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지난 15일 창립 22주년을 맞아 임직원 약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치원 연기군민체육관에서 창립기념 체육대회를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북경콜마 우수사원들이 함께 자리해 ‘글로벌 콜마’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창립 이후 첫 20년 장기근속자를 포함해 10년 및 5년 근속사원에 대한 시상과 모범사원 표창 및 금연서약이 진행됐다. 20년 장기근속상에는 박정근 상무, 이승구 실장, 이용길 부장 등 5명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