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회째를 맞는 7월 8일 ‘세븐에이트 데이’를 맞아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독거노인 및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염색봉사 행사를 실시했다.
염색봉사는 2회 때보다 규모를 늘려 중계종합사회복지관, 풍남종합사회복지관, 흰돌종합사회복지관, 아산시 노원종합사회복지관, 천안시 노인종합사회복지관 등 서울,경기,충청지역의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올해 세븐에이트 데이에는 임직원에게 세븐에이트 무향료 칼라크림을 나눠주고 부모님께 직접 염색할 수 있는 작은 사내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세븐에이트 데이가 이웃과 가족에게 사랑을 전하는 날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