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대표: 문학선, 이하 한국노바티스)와 한국구세군(대표: 박만희 사령관, 이하 구세군)은 저소득층 암 환자를 위한 ‘희망종자돈’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수혜 환자 및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구세군 100주년 기념빌딩에서 진행된 ‘희망종자돈’ 기금 전달식은 저소득층 암 환자에게 치료를 위한 실질적 지원은 물론, 암 완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문학선 대표는 “작은 기부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암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암 완치의 시대가 도래한 만큼 한국노바티스는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을 통해 환자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끊임 없이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