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9 (목)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은 ‘비전 2015’의 세 번째 해인 ‘간호사의 해’를 맞이해 세련되고 고급화된 이미지와 병원환경에 필요한 기능성을 겸비한 간호사복을 도입해 병원 분위기를 새롭게 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간호사복은 병동, 외래, 중환자실, 응급실 등 각 파트의 특성에 맞게 총 12종이 제작돼 착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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