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8 (화)
건강세상네트워크가 정부의 보건의료 투자활성화 대책에 대책과 원격진료 허용에 대해 의료민영화에 다름없다고 밝혔다. 영리병원을 추진하고자 하는 정부가 의료법인의 자법인 설립을 통한 부대사업 범위확대라는 이름으로 우회하는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이다. 다음은 건강세상네트워크가 밝힌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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