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3 (일)
경상남도의사회는 설 연휴 감기 배탈 등 경증환자를 위해 문을 연 당직의료기관·당번약국 등의 정보를 알려주는 시스템과 심정지 뇌졸중 등 중증환자를 구하는 119는 엄격히 분리 운영되어야 한다는 요지의 논평을 각 언론사에 보냈다.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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