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병원장 전욱)은 5일 오전 어린이날을 맞아 박원순 서울 시장이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화상센터를 방문해 소아 화상환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원순 서울 시장은 화상센터 소아 화상환자들의 병동을 찾아 환아들을 만나고, 희망 메시지를 전했다.
박원순 서울 시장은 “우리나라 제일의 화상병원으로 치료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애써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