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을지대학교병원이 재개원한다. 이로써 을지대학교의료원은 4개 대학병원 체제를 갖추게 됐다. 강남을지대병원은 2년간 대규모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지난 2일부터 단계적 진료 개시 및 운영에 돌입했다. 강남을지대병원은 호텔급의 안락한 진료환경 및 최신 의료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33개 병실 중 대부분을 최고급 인테리어를 갖춘 1인실로 재구성했으며, 5층 전체를 피부관리실, 건식사우나, 피트니스룸, 사계 정원 등 안락한 편의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현재 가정의학과 중심으로 전문의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까지 외래 진료 중이며, 물리치료사가 상주하고 있어 처방에 따른 물리치료도 가능하다. 특히 오는 2월과 3월 차례로 ▲건강검진센터 ▲여성암회복기센터 등 두 개의 특성화센터를 구축해 유관 의료기관과 함께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월 1일에 문을 열 건강검진센터는 ‘프라이빗’한 진료환경을 갖췄다. 모든 진료 프로세스는 개인 맞춤형 공간에서 원스톱으로 이뤄지며, 검진 후에는 ‘EMC네트워크’ 및 ‘One-Q진료시스템’을 통해 ▲노원을지대병원 ▲의정부을지대병원 ▲대전을지대병원 등 산하 의료기관에서 빠른 수술 및 추적관리 등의…
2023-01-05 09:09
대웅제약이 메신저 리보핵산(messenger ribonucleic acid, mRNA)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지난 4일 차세대 항암 바이러스 플랫폼을 개발하는 미국 바이오 벤처 온코러스(Oncorus, 대표 테오도르 애쉬번)와 지질나노입자(Lipid Nano Particle, LNP) mRNA 의약품 공동 연구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계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온코러스가 보유한 자체 LNP 플랫폼을 활용해 대웅제약의 mRNA 항암신약에 최적화된 제형을 찾아 정맥 투여 방식의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온코러스는 미국 메사추세츠주 앤도버에 있는 첨단 제조시설에서 LNP 제제의 제조, 생산 및 최적화를 담당하고, 대웅제약은 비임상 개발을 포함한 임상 과정 및 상업화를 진행한다. 온코러스는 2015년 설립된 미국 소재 바이오 벤처로 정맥 투여를 통한 자가 증폭 RNA 개발 기술과 mRNA의 체내 전달을 위한 독점적인 LNP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온코러스의 대표 파이프라인인 ONCR-021은 비소세포 폐암 및 기타 암에 대한 정맥투여 방식의 RNA 치료제로 현재 전임상을…
2023-01-05 09:05
파로스아이바이오(Pharos iBio, 대표 윤정혁)는 오는 9~1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올해로 41회를 맞는 바이오·제약업계 최대 규모 투자 행사다. 매년 50여개국 150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팬데믹 영향으로 비대면으로 열리던 이 행사는 3년 만에 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2021년부터 공식 초청받아 올해로 3년 연속 참가할 예정이다.파로스아이바이오는 미국, 중국, 유럽 등 글로벌 제약사를 만나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플랫폼 ‘케미버스(Chemiverse)’를 소개하고, ‘PHI-101’, ‘PHI-501’ 등 희귀 질환 관련 주요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과 파트너십 체결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케미버스는 약 2억 3천만 건의 빅데이터와 다양한 AI 알고리즘을 이용한 신약 개발 플랫폼이다. 작용점 발굴 단계부터 후보 물질 도출 단계까지 신약 개발 전 단계에 활용할 수 있다. 후보 물질의 약효를 예측하고, 신규 타깃 및 적응증 확장 분석 역량을 갖췄다.파로스아
2023-01-05 08:57
진원생명과학은 자회사 VGXI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제41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983년 시작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체이스가 주최하고 전세계 헬스케어 기업과 벤처캐피털 및 사모펀드 등의 투자기업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행사다. 올해는 50여개국, 1500여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자가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지난 2년 간 온라인으로 개최됐던 행사가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이사는 “VGXI는 지난 10월 신규공장을 준공해 고품질 플라스미드 DNA 위탁개발생산(CDMO) 역량을 크게 확장했다”고 밝히며 “행사 참가를 통해 잠재적 고객사와 투자자에게 VGXI의 숙련된 생산 기술력과 차별화된 고품질 제품 생산서비스 등의 경쟁력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국적 제약사 및 글로벌 투자사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우리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R&D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술이
2023-01-05 08:53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배병준, 이하 ‘재단’)은 4일 혁신형 CRO 기관으로 클립스비엔씨(주)를 인증했다고 밝혔다. 클립스비엔씨(주)는 2014년에 설립된 전문 Site Management CRO 기관으로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기관인증을 획득했다. 최초 수여는 지난 2019년 10월 24일로 2022년 10월 23일에 만료됐으며, 이번 수여는 2022년 12월 30일에 시작돼 2025년 12월 29일 만료된다. 클립스비엔씨(주)는 한국과 APAC 지역에서 의약품, 생물학, 의료기기 임상시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이번 인증을 통해 Site Management 분야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 혁신형 CRO 기관 인증제도는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18조의 2에 따라 국내 CRO의 연구 수행 역량 점검과 전문영역 인증을 통해 국내외 제약사로부터 신뢰도를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혁신형 CRO 기관인증을 신청하면 재단에서는 신청 기관의 시스템(조직, 인력, 시설, 품질관리 등) 및 관련 전문영역(Site Management, DM/STAT, Project Management, Medical Writing)을 글로벌
2023-01-05 08:48
GE헬스케어(나스닥: GEHC)는 GE로부터의 분사를 완료했으며, 별도의 독립기업으로 4일(미국 현지 시간) 나스닥에 티커 ‘GEHC’로 거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GE헬스케어 리더십팀과 직원들은 위스콘신 워케샤에 위치한 제조시설 현장에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회사의 공식 출범을 축하했다. GE헬스케어는 위스콘신주 소재 기업 중 나스닥 상장 축하 세레모니를 원격으로 진행한 첫번째 기업이다. 피터 아두이니(Peter Arduini) GE 헬스케어 최고경영자(CEO)는 “오늘은 GE헬스케어에 매우 의미 있는 날이다. 독립 기업이자 정밀의학의 글로벌 리더로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디지털 혁신이 정확성, 연결성, 효율성에 대한 요구를 더욱 높이고 환자와 의료진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함에 따라, 의료 산업에서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GE헬스케어의 전세계 임직원들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헬스케어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의료진, 환자, 주주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E헬스케어는 160이상의 국가에서 약 5만 1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연간
2023-01-05 08:47
셀트리온은 현지시간 3일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아바스틴(Avastin, 성분명: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개발명: CT-P16)의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셀트리온은 전이성 직결장암, 비소세포폐암, 상피성 난소암, 난관암, 원발성 복막암, 교모세포종 등 캐나다서 아바스틴에 승인된 전체 적응증(Full Label)에 대해 베그젤마의 판매허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으로부터 판매허가를 획득한데 이어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추가로 허가를 받아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게 됐다. 글로벌의약품 시장조사 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1년 글로벌 베바시주맙 시장 규모는 61억 6400만달러(한화 약 8조 132억원)로, 그중 미국·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지역 시장 규모는 27억 7500만달러(한화 약 3조 6000억원)로 글로벌 시장의 44.3%를 차지한다. 셀트리온은 한국을 비롯해 유럽, 영국, 일본 등 총 35개 국가에서 베그젤마의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캐나다는 2019년부터 바이오시밀러 우호 정책을 도입하고 있는 국가로, 캐나다 최초로 바이오시밀
2023-01-05 08:37
정부가 지난 12월 8일 필수의료 대책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안에는 필수의료 문제가 불거지게 된 계기인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사망사고의 원인 중 하나인 심뇌혈관 의료체계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들이 포함됐다. 하지만 현장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의 시각에서 무용지물인 대책들로 이뤄져 있다면 필수의료 대책은 탁상공론에 불과한 법. 이에 이번 정부가 발표한 대책들이 실효성이 있는지,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지 등을 알아보고자 대한뇌졸중학회 배희준 이사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Q. 정부가 발표한 ‘필수의료 대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먼저 이번 필수의료 대책을 요약하면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 체계 구축, 충분한 인력 확보, 적정 보상 등으로 요약할 수 있겠는데, 이러한 필수의료 대책에 대해 기본적으로 찬성하나, 필수의료 대책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디테일’, 즉, 구체적인 방법론이 결여돼 있음을 지적하고 싶다. 특히 필수의료 대책은 보험 급여 체계부터 인력, 심뇌혈관 센터 체계에 이르기까지 굉장히 넓은 분야를 다루고 있고, 어떤 사안은 목표 달성에 10년이 걸릴 수 있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방식으로 필수의료 대책을 추
2023-01-05 06:00
계묘년을 맞아 희망찬 한 해가 시작됐다. 올해도 어김없이 진행된 약계 신년교례회에서는 토끼의 큰 귀처럼 항상 업계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정계 및 기관/단체장들의 담화가 이어진 가운데, 올해는 본격적으로 업계와 보건당국과의 갈등이 확산될 조짐이 보여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신년교례회에서 보건복지부를 대표해 나온 박민수 제2차관이 업계 관계자들과 긴밀하게 논의하면서라도 올해 비대면 플랫폼과 관련한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물론 정부가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는 했지만, 박 차관보다 앞서 축사에 나선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실내 마스크마저 해제까지 논의되는 판국에 코로나19로 논의됐던 비대면 진료가 유지될 필요는 없다”며 “비대면 해제 여부를 고민하는 것조차도 이해 할 수 없다”고 강경하게 입장을 밝혔다. 약사의 입장에서 비대면 진료 시스템을 반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비대면 진료가 정착되면 비대면 약 처방 및 배달이 자리잡는 것은 시간 문제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중에게 비대면 진료 반대에 대한 충분한 설득력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사실 약사회가 비대면 문제에 대해 ‘국민의 안전 보장’
2023-01-05 05:35
장애인 재활·의료 등의 보건의료와 보조기기 및 의료비 지원 등의 복지를 통합 전담하는‘장애인건강과’가 출범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22년 12월 29일부로 신설된 ‘장애인건강과’의 출범을 축하하는 현판식을 열고, 장애인 건강정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장애인건강과’에서는 지난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장애인 건강증진 사업을 수행하고,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지정 등 전달체계를 구축·관리한다. 또한, 재활병원과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등 장애인 재활·의료 인프라를 구축하고, 장애인 보조기기와 의료비 지원 등 장애인 건강 관련 복지·보건사업을 통합적으로 전담하게 된다. 이기일 제1차관은 “장애인 건강 전담 부서 신설을 통해 장애인 보건과 복지 정책을 연계하는 등 조직 역량 강화를 기대하며,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 업무를 수행할 장애인건강과의 앞으로 행보를 응원한다”라고 밝혔다.
2023-01-04 19:36
개인 맞춤형 심리와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루시그넘(대표이사 윤정현)이 자사 어플리케이션 ‘하루콩‘의 글로벌 다운로드 수가 12월 30일 기준 누적 400만건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하루콩은 매일매일의 감정을 이모티콘을 선택하고 간단히 메모하는 방식으로 기록하는 어플리케이션으로, 2021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지난 9월 글로벌 누적 300만 다운로드에 이어 불과 3개월여 만에 4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하루콩의 이러한 인기는 지난 12월 구글 플레이 선정 ‘올해의 자기계발앱 우수상’ 수상, 애플의 한국 앱스토어 선정 ‘2023년을 위한 앱 23선’ 선정을 통해 드러난 바 있다. 블루시그넘은 현재 하루콩의 전체 이용자의 8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전세계 176개 국에서 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고 이를 통해 누적된 데이터 수만 3천만 건 이상이라고 밝혔다. 블루시그넘 윤정현 대표는 “하루콩을 애용해주시는 이용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우울한 감정을 갖고 힘들어 하시는 분들께 마음 편하게 추천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되어 가는 것 같아 보람차다. 앞으로의 블루시그넘의 행보에도 깊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시그
2023-01-04 19:36
인하대병원이 운영하는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최근 보건복지부 주관의 ‘2022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지역사회 내 장애인을 위한 사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22년도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64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1·2차 심사를 거쳐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지역 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임신 여성장애인의 건강한 가정 만들기’라는 목표 아래 ▲임신 여성장애인 발굴 ▲개인별 사례관리 ▲출산 전후 건강교육 ▲진료체계 구축을 위한 산부인과 병·의원 업무협약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적절성, 효과성, 협력성, 노력, 개선 등 5개의 심사 기준 영역에서 모두 상위권의 점수를 기록했다.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의 경우를 포함해 귀감이 될만한 사업들은 오는 3월 중 우수사례집으로 제작돼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전국에 배포될 예정이다. 정한영 센터장(인하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은 “센터 개소 3년 차를 맞이해 큰 성과를 거두어 기쁘다”며 “인천지역 내 임신 여성장애인 뿐만 아니라 더 많
2023-01-04 14:46
코로나19 주간 확진자는 전주 대비 감소한 반면, 일평균 재원중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전주 대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월 4주간 일평균 재원중 위중증 환자 수는 전주 대비 9.8% 늘어난 580명이며, 일평균 사망자는 전주 대비 5.4% 증가한 5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만2156명이라고 4일 밝혔다. 지난 2022년 12월 31일 기준, 전체 인구 10만 명당 코로나19 누적 사망률은 62.3명(치명률 0.11%)이며, 연령대가 높을수록 사망률과 치명률이 높았다. 연령별 누적 사망률은 80세 이상이 908.8명(치명률 2.00%)으로 가장 높았고, 70대는 196.7명(치명률 0.46%), 60대는 51.1명(치명률 0.12%)로 분석됐다. 주간 국내 발생 확진자 중 수도권은 일평균 3만4387명(52.5%), 비수도권은 일평균 3만1082명(47.5%)이 발생했다. 12월 4주(12월 25~31일) 주간 신규 확진자는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45만8284명과 해외유입 사례 460명 등 총 45만8744명으로 전주 대비 2.6% 감소했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905만9273명(해외유입 7만3490명)을 기록했으며,…
2023-01-04 14:32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실내 활동량이 많아지는 동절기에 실내 코로나19 및 호흡기 감염병 전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슬기로운 환기 수칙 홍보용 영상물’을 제작했다. 이번 홍보용 영상물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정책 연구용역으로 개발된 ‘슬기로운 환기 수칙’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대국민용으로 친근하고 알기 쉽게 호흡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환기의 중요성과 실내 자연 환기 및 기계 환기 방법을 안내한다. 한편, 영상 홍보물은 질병관리청 누리집, 질병관리청 ‘아프지마 TV’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정부는 관계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에 배포해 지역 내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2023-01-04 14:32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박명하)는 1월 4일 오전 7시 30분, 대법원 맞은편에서 서울시의사회 35대 집행부, 23대 대의원회 운영위원회, 감사단, 각구의사회장, 회원 등 150여 명이 모여 ‘한의사 초음파기기 사용 대법원판결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박명하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희망찬 덕담을 나눠야 할 새해 벽두에 혹한의 날씨임에도 대법원의 초음파 진단기기 한의사 사용 무죄 판결 규탄대회를 열게 되었다"며, "지난 3년간 코로나19 극복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술실 CCTV법, 비급여 보고, 면허취소법, 간호단독법, 성분명처방 등 정부와 입법부에서 의권 침탈 행위가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고 꼬짚었다. 특히 "이번 대법원의 초음파 판결에 대해 서울시의사회 전 회원과 가족들은 참담한 분노를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초음파 진단기기가 안전하기 때문에 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은 한의사가 사용해도 국민 건강에 위해를 주지 않는다는 대법원판결은 말도 안 된다"며, "한의사의 오진으로 인해 환자가 입을 피해는 어쩌란 말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초음파검사를 병원에서 받지 않고 한의사를 믿고 한의원에서 받을 생각이냐"라며 "대한한
2023-01-04 13:38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벽두부터 간호법 제정을 향한 절박한 외침이 여의도에 울려 퍼졌다. 전국 60만 간호인과 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이하 간호법 범국본) 1300개 단체 회원들은 4일 국민의힘 당사 앞에 결집해 국회에서 233일째 계류 중인 간호법을 즉각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 촉구 수요 집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간호사와 예비간호사 그리고 간호법 범국본 단체 회원 등 1000여명이 모여 “대선과 총선에서 약속한 민생·개혁법안 간호법을 즉각 제정하라”고 외쳤다. 간호법 제정 촉구 집회는 2021년 11월 23일 국회 앞에서 처음 연 이후 408일째 이어지고 있다. 수요 집회에 참석한 1000여명의 참석자들은 국민의힘의 간호법 제정 약속 이행과 함께 여야공통공약추진단의 조속한 구성·운영을 촉구한 뒤 여의도 현대캐피탈빌딩 앞까지 간호법 제정을 외치며 가두행진을 펼쳤다.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간호법 제정 촉구 성명서를 통해 “간호법은 국민의힘 소속 서정숙 의원과 최연숙 의원이 대표발의했고,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46명이 동참한 법안이다. 또 21대 총선과 20대 대선 과정에서 국민 앞에 제정을 약속
2023-01-04 13:35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 2023년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계획을 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www.hira.or.kr)을 통해 공개한다. 적정성 평가는 2001년 항생제 처방률 평가 등을 시작으로 급성기 질환 및 만성질환, 암 질환, 정신건강, 장기요양 등 평가영역을 고르게 확대하고 있으며, 평가결과도 지속 향상되고 있다. 또한, 평가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2022년 6월 국민건강보험법 제47조의4를 신설해 적정성 평가의 법적근거를 명확히 했다. 올해는 국민이 안전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고, 병원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환자안전과 국민 건강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향에 중점을 두고 총 37항목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환자안전 및 환자중심성 평가 강화 중환자실 및 결핵 치료의 진료성과를 측정하는 평가로 전환한다. (중환자실) 그간 모니터링지표였던 ‘중환자실 사망률’을 평가지표로 전환하고, ‘병원 내 사망률’을 모니터링지표로 신설하여 평가를 실시한다. (결핵) 이전까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고 수준인 결핵 발생률을 고려해 표준화된 진단을 유도해왔다면, 한발 더 나아가 ‘치료성공률(확진 후 1년 내)’을 모니터링지표로 도입하
2023-01-04 13:33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이한준)이 온라인 암 환자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디지털시스템인 ‘디지털암센터(Digital Cancer Agent Monitoring Center; D-CAM Center)’를 구축해 운영한다. 중앙대병원 디지털암센터는 암 환자의 진단 및 수술 전후, 항암·방사선치료, 심리치료, 치료 후 케어 등 암 유형별 치료 단계 및 시기별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통합 서비스를 환자의 스마트폰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제공해 성공적인 최적의 암 치료 효과 구현과 환자의 웰니스(wellness)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병원은 지난 3월, ㈜엔씨소프트와 암 환자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를 위한 디지털치료제(Digital Therapeutics)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암 관련 디지털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하고 암 시기별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프로토콜을 개발해 암 관리 디지털시스템을 구축했다. 중앙대병원 디지털암센터 구축을 주도한 한덕현 교수는 “디지털암센터는 암 치료에 있어 암종, 병기, 개인 특성을 반영한 디지털 맞춤 정보 및 생활 관리를 제공하고, 의료·심리 전문가가 개발한 근거기반 프로토콜로 다각적이고 종합적으로 암 환자를 관리하는
2023-01-04 13:18
고려대안산병원(원장 김운영) 교육수련부는 지난 12월 29일(목)에 코로나19로 오랜 기간 의료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원내 전공의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고대빵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김운영 병원장과 서보경 교육수련부장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들은 전공의 140여 명 각각에게 ‘고대빵 기프트박스’를 전달하며 2022년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위로했다. 또한 전공의들이 ‘고대빵 인증사진’을 촬영해 ‘#고대안산병원, #고대안산병원레지던트’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음료 쿠폰을 추가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김운영 병원장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우수한 전공의들을 확보하고 미래 의료계를 이끌어 갈 핵심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해 각종 제도 및 수련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공의들이 수준 높은 의학적 지식 및 기술과 함께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전문의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반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제공된 460개의 ‘고대빵’은 ㈜BGF리테일의 후원으로 할인 혜택을 받았으며, ㈜BGF리테일 ESG팀 최민건 팀장은 “앞으로도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2023-01-04 13:18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최근 병원 대강당(마리아홀)에서 열린 2023년도 시무식에서 ‘PERITO(빼리또)’를 새로운 ‘인천성모병원 인재상’으로 공식 선포했다. 인천성모병원 새 인재상 ‘PERITO’는 지난 1년간 인천성모병원 교직원들의 의견 수렴과 인재경영 TF 구성 등을 통해 면밀한 논의 과정을 거쳐 도출됐으며, 이탈리아어로 전문가를 의미하는 ‘PERITO(빼리또)’는 ▲Patient Centered(환자 중심) ▲Expertise(전문성) ▲Respect For Life(생명존중) ▲Innovation(변화와 혁신) ▲TOgether(공동체 정신)의 앞글자를 따 5가지의 핵심가치를 함축하고 있다.
2023-01-04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