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한국화이자제약이 신청한 영유아(6개월~4세)용 코로나19 초기 바이러스 백신의 수입품목 ‘코미나티주0.1mg/mL(6개월-4세용)(토지나메란)’을 11월 25일 허가했다.이번에 허가한 ‘코미나티주0.1mg/mL(6개월-4세용)(토지나메란)’은 앞서 식약처가 허가한 ‘코미나티주’, ‘코미나티주0.1mg/mL’, ‘코미나티주0.1mg/mL(5-11세용)’와 유효성분(토지나메란)이 같다. 효능·효과는 6개월~4세에서 코로나19의 예방이며, 용법‧용량은 0.2mL(3㎍)씩 3회 투여(3주 후 2회차 투여, 최소 8주 후 3회차 투여)다.식약처는 ‘코미나티주0.1mg/mL(6개월-4세용)’에 대한 안전성·효과성·품질 심사 결과와 전문가 자문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유효기간을 위한 장기보존시험자료 등을 허가 후 제출하는 것을 조건으로 품목허가를 결정했다. 참고로 이 백신은 유럽연합, 미국 등에서 조건부허가․긴급사용승인을 받아 6개월~4세 영유아의 코로나 예방 목적으로 접종에 사용되고 있다. 미국에서 6개월~4세 4526명을 대상으로 수행한 임상시험 결과, 백신을 3회 접종한 백신접종군(3013명)의 전반적인 안전성 정보는 위약군(
2022-11-25 16:46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마약류 중독자 재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재활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11월 25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중독재활센터에서 논의했다. 주요 논의 주제는 ▲마약류 중독자 맞춤형 재활 디지털 재활지원기기 개발 필요성과 전략 ▲중독자 재활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재활 체계 구축 방안 등이다.이번 간담회는 학계 전문가, 치료전문가, 마약퇴치운동본부, 의료기기산업협회에서 참여했다. 오유경 처장은 “식약처는 첨단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기술 또는 사회 변화가 가져올 위험에 대비하고 국민 안심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제적으로 마약류 중독자 재활에 필요한 인프라를 확대하고 디지털 재활지원기기 개발을 지원해 사회 안전망을 확충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마약류 중독자 재활을 위해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것은 매우 좋은 생각이라며, 마약류 중독, 재활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이므로 범정부 차원의 강력한 해결 의지와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식약처는 “이번 간담회가 마약류 중독자…
2022-11-25 16:07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권오상 차장은 의료기기의 신속한 제품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1월 25일 의료기기 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참석을 희망한 의료기기 13개 업체가 참석해 의료기기 개발·품목허가·인증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식약처의 허가·심사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권오상 차장은 간담회에서 “식약처가 지난 8월 발표한 규제혁신 100대 과제에 더해, 의료기기 제품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시대와 환경에 맞지 않고 국민의 삶에 불편을 주는 규제는 과감히 혁신해 국민께서 새로운 의료기기를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체는 의료기기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는 한편, 의료기기의 신속한 제품화를 위해서 식약처가 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식약처는 “이번 간담회가 의료기기 현장의 다양한 어려움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업계와 소통하며 의료기기의 개발과 신속한 제품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2022-11-25 15:39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 일 최대 20만명 및 독감 동시 유행 시에도 대응 가능한 수준으로 해열진통제 확보에 나선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5일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 조규홍) 주재로 ‘해열진통제 수급동향 및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해열진통제 등 감기약의 수급 현황 모니터링 및 신속 대응시스템 운영 결과, 지난 8월 이후 전체 공급은 점차 안정화되는 추세이나, 의료현장에서 여전히 일부 조제용 해열진통제 공급이 충분하지 못한 상황이며,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과 독감 동시 유행으로 해열진통제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겨울철 해열진통제의 수급 불안정 상황에 대비해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유행 전망에 따라 확진자가 하루 최고 20만 명까지 발생 및 독감환자가 최근 3년간 최고 수준으로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해열진통제가 충분하게 공급되고, 원활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수급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복지부는 약국에 해열진통제가 부족해 국민이 조제를 받지 못하거나, 다른 약국을 찾는 등 불편을 겪지 않도록, 예측 수요량(월 약 6000만 정)을 상회하는 공급량 확보에 나선다. 해
2022-11-25 15:02
동절기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해 이달 28일부터 약 330병상이 단계적 재가동되며, 재택치료 진료수가 적용 기간과 의료기동전담반 운영기간 등이 추가 연장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5일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 조규홍) 주재로 ‘동절기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의료대응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사망자 증가 추세가 지속되고 있고, 위중증 환자 치료를 위한 병상 가동률도 높아지고 있으며, 향후 새로운 변이 유입과 백신 추가접종자 수준 등에 따라 겨울철 재유행에 따른 일 최대 확진자 수는 5만 명에서 20만 명 수준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확진자 최대 예측 규모(일 20만 명)을 고려해 겨울철 재유행 상황에서 코로나19 의료대응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동절기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의료대응 계획’을 마련했다. 우선 외래진료의 경우에는 재택치료자의 진료 접근성 제고를 위해 야간‧휴일 운영 의료상담센터를 확대하고, 지역 의료계와의 자원 현황 공유 등을 통해 공백 없는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 및 진료를 위해 지역의료협의체를 활용해 의료기관 및 병상 등 관내 의료자원 현황을 정
2022-11-25 15:02
대한결핵협회(회장 신민석, 이하 협회)는 지난 17~18일, 국회, 정부, 시민사회, 기업체, 단체 등 STOP-TB Partnership KOREA 소속 파트너사(社)가 참석한 가운데 ‘2022 파트너 워크숍 & 제9회 화합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뿐 아니라, 몽골, 캄보디아, 탄자니아 등 국경을 넘나들며 세계 각지에서 결핵퇴치에 앞장서는 파트너사 간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로서, STOP-TB Partnerhsip KOREA를 통해 매년 워크숍 형태로 개최하고 있다. 전 세계 27개국, 1400여 파트너사가 함께하는 STOP-TB Partnership은 공공-민간 협력 네트워크로서, 우리나라에서는 2010년 협회 산하 STOP-TB Partnership KOREA가 설립된 이래 오늘날까지 다양한 국내외 결핵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제주도에서 개최된 이번 화합의 밤 행사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결핵퇴치(STOP-TB) 협력위원장인 정춘숙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축사를 시작으로, 결핵퇴치 협력 사례 발표, 복십자대상 시상 및 우수 파트너 시상, 특별 강연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결핵퇴치 유공자를 치하하는 복
2022-11-25 14:22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지난 10~12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한국형 재활의학 교육·연구센터를 개소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카자흐스탄 내 재활의학분야 전문가를 위한 물리치료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9년 양국 보건부 간 체결된 MOU 이후 지속적으로 이어오던 카자흐스탄 내 한국형 재활의학과 개설 및 정착화사업의 일환으로 기존의 한국 내 연수, 커리큘럼 개발을 넘어 병원 내 임상교육을 할 수 있는 센터를 개소해 이론교육과 임상연수를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동시에 진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는 개소식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물리치료 마스터클래스에서 뇌졸중 환자의 기능적 움직임 재교육, 근막이완요법, 소아재활 중 정상발달과 치료적 접근법에 대해 카자흐스탄 전국에서 온 재활의학 전문가 280명을 대상으로 강의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칠곡경북대학교병원과 카자흐스탄 재활의학협회는 한국형 재활의학연구·교육을 위해 전문가 협회를 창설했으며, 이를 계기로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정태두 교수는 재활의학발전 과정과 물리치료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포럼을 개최했다. 그 결과, 중앙아시아 3개국에서 온라인 및 오
2022-11-25 14:18
한의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근골격계 환자의 치료에 다빈도로 시행되며 국민의 건강보험 적용 요구도가 높은 경근간섭저주파요법(ICT), 경피전기자극요법(TENS), 경근초음파요법, 경근초단파요법, 경근극초단파요법 등 한방물리요법 5항목이 재논의를 통해 6개월 안에 급여 여부가 결정된다. 지난 24일 개최된 제1차 한방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에서 대다수의 위원들이 해당 한방물리요법 5항목에 대한 급여전환 필요성에 공감했으나, 비급여 한방물리요법의 목록화 검토 및 재정 추계치에 대한 데이터를 상세 확인해 세부 논의를 좀 더 진행한 뒤 6개월 내에 위원회를 다시 개최해 결정키로 했다. 이와 관련하여 대한한의사협회는 “보다 폭 넓은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준다는 차원에서 한방물리요법 5항목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밝히고 “대다수의 한방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들이 찬성하고 있고, 국민들도 원하고 있어 6개월 안에 개최될 다음 위원회에서는 급여화가 확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대한한의사협회는 “양의계와 일부 언론에서 한방물리요법에 대한 악의적인 폄훼와 함께 관련 5항목이 마치 비급여로 결정된 것처럼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고 설명
2022-11-25 14:10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이촌동 신축회관 건립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11월 25일 준공 승인이 났으며, 드디어 신축회관으로서의 위용을 드러냈다. □ 의사 자긍심 높이는 현대적 외관의 건축물 새 의협회관은 대지면적이 1,788.80㎡(541.112평), 연면적이 9,250.57㎡(2,798.28평)에 이른다. 연면적 중 지상은 4,051.60㎡(1,225.60평), 지하는 5,198.97㎡(1572.68평)로, 지하주차장을 제외한 연면적은 기존 의협회관 대비 약 1.3배 증가했다. 신축회관은 건폐율은 49.47%, 용적률은 226.50%이며 지하 4층, 지상 5층 규모에 높이는 22.30M에 달한다. 의협회관은 의사회원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보다 현대적인 건축물로 건립하기 위해 건축 설계와 캐치프레이즈 공모 등을 진행해 구체적인 조감도를 마련했으며, 화강석 버너구이, T28 로이복층유리, 알루미늄 쉬트로 외부를 마감했다. 의협은 “신축회관은 의사의 상징을 넘어 용산구 이촌동의 새로운 의미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라며, “현대적이고 수려한 외관이 회원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보건의료전문가 대표 단체로서 위상을 드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 수많은 우여곡
2022-11-25 14:06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유철욱)은 24일 협회에서 ‘22년 신규회원사 CEO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규회원사의 협회 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상호 이해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세비아코리아(대표 노희진), ▲웨이센(대표 김경남), ▲로엔서지컬(대표 권동수), ▲클라리파이(대표 김종효), ▲메디웨일(대표 최태근), ▲이지다이아텍(대표 이석주‧정용균), ▲뉴아인(대표 김도형), ▲아산제약(대표 염정규), ▲쥬디스인터내셔널(대표 성순희), ▲웰트(대표 강성지), ▲에임메드(대표 임진환) 등 다양한 의료기기 기업 CEO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협회 사무국 임직원들과의 대면식을 시작으로 부서별 주요 사업과 9개 위원회를 소개하고 신규 회원사의 협회 활동 참여 요청과 함께 구체적인 활동 방법을 전달했다. 김한 교육홍보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협회 가입을 통해 의료기기 산업발전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협회는 각종 규제개선부터 국내외 전시회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회원사를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협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료기기산업 성장에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강조했다. 유철욱 협회장은 “협회는 국내 의료기
2022-11-25 13:49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양주시 보건소의 ‘우리 아기 감성 톡톡 교실’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25일 서울 용산구 소재 국방컨벤션에서 ‘2022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년간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우수 기관을 표창하고,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성과대회에는 전국 보건소 한의약건강증진사업 담당자 150여 명이 참석한다. 먼저 이번 성과대회에서는 심사를 통해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된 10개소(최우수 1개소, 우수 3개소, 장려 6개소)를 표창한다. 최우수 사례로는 생후 2개월에서 12개월의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오감 발달 놀이교육 등을 실시한 양주시 보건소의 ‘우리 아기 감성 톡톡 교실’이 선정됐다. 양주시 보건소는 사업 운영 결과 영유아 부모의 주관적 건강수준 변화율과 신체통증수준 변화율(VAS), 우울척도(CES-D)가 감소한 점과 영상 제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양방향적 소통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 사례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사례로는 완주군 보건소의 ‘더불어 함께하는…
2022-11-25 13:49
의료기기제조기업 에이스메디칼㈜(대표 이종우)는 세계 최대 의료기기 박람회인 독일 ‘MEDICA2022(이하 메디카)’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4회를 맞이하는 독일 메디카전시회는 70여 개 국가의 3,5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전 세계 46,000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대규모 전시회다. 에이스메디칼은 올해 메디카전시회에서 의약품주입펌프 AutoFuserK, 혈액 및 수액 가온장치인 AceWarmingSystem, 의약품 자동유량조절장치인 AutoClamp, 마취가스 가온가습회로인 MegaAcerkit 등을 전시했다. 특히, MegaAcerKit는 마취가스의 가온가습 기능뿐만 아니라 회로장치에 수액라인을 결합해 데워진 수액을 정맥을 통해 주입할 수 있도록 개발된 회로이다. 현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가산급여 치료재료로 지정돼 있다. 에이스메디칼의 관계자는 “MegaAcerKit는 국내 의료시장에서 이미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는 자사의 주력제품이다. 이 제품은 그 사용목적에 대한 중요성이 아직 세계시장에 알려지지 않아 본격적으로 수출 판로를 찾아보고자 노력 중이다”라고 밝혔다.
2022-11-25 13:32
보건복지부는 25일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소식’ 뉴스레터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소식’은 지난 2020년 8월 ‘첨단재생바이오법’이 시행됨에 따라 심의위원회와 사무국이 출범한 지 2년 만에 처음 발간되는 것으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에 대한 소식과 정보를 전하고, 의료기관과 예비 연구자들에 연구 동기를 부여하며 첨단재생의료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발행됐다. 사무국은 연구자에게 관련 규정과 절차를 안내하고, 연구계획 작성을 지원하기 위해 사전 상담,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및 유관학회 참석 등의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발행되는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소식은 임상연구 신청 및 승인현황, 심의위원회의 심의 시 고려사항 및 심의사례 등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첨단재생의료 관련 전문가 및 권위자들의 기고문을 통해 국내외 동향, 최신기술 소개, 해당 분야의 발전을 위한 논의점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사무국이 개최한 찾아가는 설명회 행사에 대한 소개와 함께,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연구비 지원 안내 등의 정보와 연구자들이 임상연구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자주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한 답변을 포함하고 있다.
2022-11-25 11:26
보건복지부는 2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소재 롯데호텔에서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협의체를 개최하고 오후 1시 30분부터 신경계 질환 관련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포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보건복지부 지정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에게 현판을 수여해 기관들이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임을 대외적으로 인증할 수 있도록 하여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활성화하고, 재생의료기관 운영 관련 의견을 청취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협의체에는 47개 재생의료기관의 기관장 및 연구책임자 등이 참석하여 그간 임상연구를 수행하며 느낀 내외부 장애 요인과 극복사례를 공유하고, 정책적·제도적 개선 필요사항 등을 제안했다. 이어서 오후에는 2부 행사로 오후 1시 30분부터 제2차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포럼이 개최돼 신경계 질환을 중심으로 첨단재생의료 연구개발 및 임상연구현황을 발표하고 첨단 혁신기술과 임상연구 연계 방안에 대한 패널 토의를 진행한다. 아울러 보건복지부와 첨단재생의료지원기관(재생의료진흥재단) 등은 질환별 새로운 임상수요 발굴을 위해 근골격계 질환, 소화기·내과계 질환 등 릴레이 방식으로 임상연구포럼을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
2022-11-25 11:15
이태원 참사 피해자·유족 등을 위한 ‘트라우마 예방 재난 보도’ 가이드라인이 나왔다. 보건복지부 국가트라우마센터가 25일 국립정신건강센터 열린 강당(11층)에서 개최되는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트라우마 예방을 위한 재난보도 가이드라인’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트라우마 예방을 위한 재난보도 가이드라인’은 국가트라우마센터, 한국언론진흥재단, 기자, 언론학계, 트라우마 분야의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기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제정됐다. 또 재난 취재와 보도 과정에서 재난 당사자 및 가족, 대응인력, 현장 취재 언론인, 뉴스 이용자 등 누구도 해를 입지 않아야 한다는 가치를 담고 있다. 가이드라인은 트라우마 예방 재난보도의 의의와 가이드라인의 필요성 등의 내용이 담긴 전문과 트라우마의 이해, 트라우마 예방을 위한 재난 보도 세부지침, 언론인 트라우마 관리 세 부분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 중 ‘트라우마 예방을 위한 재난보도 세부지침’은 준비-취재-보도단계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준비단계에서 언론사는 재난 보도로 인한 트라우마 최소화를 위한 연간 1회 이상의 교육을 시행해야 하며, 기자는 재난 현장에 대한 정
2022-11-25 11:07
질병관리청은 25일 14시 30분에 ‘희귀질환 권역별 거점센터(중앙1·권역11) 사업 통합운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운영회의에서는 ‘제2차(22~26년) 희귀질환관리 종합계획(’22.2.)’ 등 희귀질환 관리 정책 방향을 안내하고, 거점센터별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향후 사업운영 방향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더불어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통합운영회의에 참석해, 12개 거점 센터장과의 차담회를 통해 그간 희귀질환 거점센터 운영 사업에 대한 노고를 치하할 예정이며, 희귀질환 거점센터가 권역 내 희귀질환자 진료를 책임질 수 있도록 원활한 진료협력체계를 협조 요청하고, 희귀질환자 진료 접근성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듣는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희귀질환은 다양성·희소성이 높아 여전히 진단과 치료에 어려움이 많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통합운영회의를 계기로, 희귀질환자가 조기에 진단 받고 적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 접근성을 강화하는 등 효율적인 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2-11-25 10:22
최근 찾아간 대한종양내과학회 항암치료의 날 기자간담회에서, ‘현명한 암 환자를 위한 6가지 수칙’이 공개됐다. 수칙 중에는 ‘마음 건강도 살피세요’, ‘부작용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이야기하세요’가 포함돼 있었다. 앞서 “1년간 소셜 미디어에 있는 암 관련 단어의 언급량을 분석한 결과, 암 환자들이 신체·질병적 어려움(52%)만큼이나 많은 정서적 어려움(42%)을 겪고 있지만, 환자 관리 측면에 있어서는 생활 습관(74%)에 비해 내적 관리(9%)에 대한 언급이 적었고 이로 추론했을 때 환자들이 정서적 측면에서 필요한 도움을 받고 있지 못하다”는 발표 뒤에 나온 내용이었다. 이를 위해 학회는 다학제 진료에 있어 정신의학과 진료를 포함하는 방법을 제안하기도 했지만, 현실적으로 항암 치료와 함께 정신의학과 진료를 병행하기도 쉽지 않고, 수가 문제 등으로 적용은 막막한 부분이 있다고도 말했다. 알다시피 암 뿐만 아니라, 모든 질병은 신체적 어려움과 동시에 크고 작은 정서적인 어려움을 동반한다. 반대로 정서적인 어려움이 신체적인 질병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정신 질환은 우리나라의 주요 질환 중 하나이다. 우리나라의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가 어느새…
2022-11-25 10:20
국제백신연구소(IVI)와 에스티팜은 11월 24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에스티팜의 팬코로나(pan-corona, 범용 코로나바이러스) mRNA 백신 후보물질의 임상 개발을 위한 공동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해각서에 따라 IVI와 에스티팜은 범용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임상 개발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 대한민국을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GTH-B)로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에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IVI와 에스티팜은 범용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개발 계획(CDP) 및 규제 통과 전략을 수립하는 데 공동으로 협력하며, 한국과 아프리카 국가에서 추진될 백신 후보물질의 1/2a상 임상시험에서도 협업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IVI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양 기관의 임상시험 및 개발 경험을 적극 활용해 mRNA 백신 후보물질들의 다국가 임상시험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에스티팜은 보건복지부가질병관리청 지정 신변종감염병 mRNA 백신사업단으로부터 임상시험 지원을 받았다. 또한 IVI와 에스티팜은 세계보건기구(WHO)의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GTH-B)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세계
2022-11-25 09:35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 품목허가·신고(변경) 신청 시 전자국제공통기술문서(eCTD) 작성요령을 알기 쉽게 안내하기 위한 안내서 ‘전자국제공통기술문서(eCTD) 자료작성 매뉴얼’을 11월 25일 제정·발간했다. 안내서의 주요 내용은 ▲eCTD를 이용한 허가신청 절차 ▲eCTD 제출자료 내용과 형식 ▲보안 등 기타 유의사항과 질의응답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안내서가 허가신청 시 eCTD 자료작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허가·심사자료 국제 표준화를 지속 추진 국제적으로 조화된 허가·심사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민원인 안내서는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 법령/자료 > 법령정보 > 공무원지침서/민원인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22-11-25 09:21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 암 통합진료센터는 오는 29일 오후 7시 오픈 100일을 기념해 유튜브 (https://www.youtube.com/Ilsan_cha) 라이브 클래스 ‘암 환자, 항암제 부작용의 오해와 진실’ 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 클래스는 암 케어 국내 최고 권위자 전성하 센터장을 비롯해 한방내과 주정현, 이지영 교수, 박별님 암 코디네이터가 참여한다. 주정현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라이브 클래스는 현장에서 환자들이 많이 문의를 한 내용을 강의하고 이를 토대로 Q&A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전성하 교수가 수술 후 암 통합케어에 대해 강의하고 답변하며, 주정현 교수와 이지영 교수가 한방진료 및 항암 부작용 관리, 항암 면역 강화 치료에 대해 설명한다.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댓글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일산차병원 암 통합진료센터 전성하 센터장은 “암 진단에서 방사선 치료, 치료 중간의 어려움, 치료 후 재발 관리까지 가능한 병원은 일산 차병원이 유일할 것”이라며 “항암제 부작용 및 수술 이후 통증관리, 입원 후 암 케어 및 재발 방지 등 암 환자와 보호자가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을 전반적으로 설
2022-11-25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