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트로닉코리아가 ‘마이크라, 새로운 심박동기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지난 9월 국내에 출시된 자사의 초소형 심박동기 ‘마이크라’를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1일 개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이식형 심박동기의 소형화를 주도하고 있는 메드트로닉의 심박동기 기술 개발 역사와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무전극선 심박동기 ‘마이크라’의 잠재성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마이크라는 메드트로닉의 심박동기 기술의 집합체로, 약 2.6cm 크기의 기기 안에 배터리와 센서, 회로를 집약하고 전극선을 없앤 이식형 심박동기이다. 카데터를 통해 심장의 우심실 안에 위치시키고, 약 12년 동안 전극선 없이 전기 신호를 내보내게 된다. 간담회는 ▲메드트로닉 심박동기의 진화 역사와 마이크라(메드트로닉 CRM(cardiac rhythm management) 마케팅 김민정 이사), ▲임상 현장에서 본 마이크라의 가치(대한부정맥학회 학술이사, 세브란스병원 정보영 교수) 등 2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메드트로닉 김민정 이사는 “심박동기의 역사가 메드트로닉의 역사”라며, “전극선이 필요없는 심박동기는 1970년대부터 계속 연구되고 개선돼 왔으며, 메드트로닉은 컨셉으로만 존재하던 무전극선 심박동기를 2016
2022-11-02 09:27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개원과 함께 최첨단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Xi’를 도입한지 약 1년 6개월 만에 로봇수술 300례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진료과별 로봇수술 현황은 ▲비뇨의학과 136례 ▲일반외과 82례 ▲산부인과 70례 ▲흉부외과 12례 등이며, 이 가운데 중증질환 수술은 전립선암, 신장암, 갑상선암, 자궁암 등으로 전체 로봇수술의 62.3%를 차지했다. 최근에는 폐에 유착이 심한 기형종 소아 환자가 고난도 로봇수술로 종격동 양성종양 및 폐 부분절제를 통해 후유증 및 합병증 없이 회복 후 퇴원했다.박진성 로봇수술센터장은 “의정부을지대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전문분야별로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우수한 의료진이 협력해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02 09:21
LSK Global PS(대표 이영작)와 의료 데이터 플랫폼 기업 제이앤피메디(대표 정권호)가 지난 26일 국내 최초 임상시험 문서 작성 및 관리 솔루션 ‘Maven Docs(이하 메이븐 독스)’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메이븐 독스는 양사가 작년 10월 MOU 체결을 통해 약 1년여의 개발기간을 거쳐 출시한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임상시험 문서 작성이 엄격한 검토 및 승인 프로세스로 진행됨에도 빈번한 수정 작업으로 발생되는 비효율성을 해결하고자 개발됐다. 메이븐 독스는 임상시험계획서, 증례기록서, 임상시험설명서, 동의서 등 다양한 임상시험 문서 작성을 표준화하고, 데이터 연계를 통해 간소한 문서관리를 지원한다. 메이븐 독스의 문서 작성 기능인 컴포저(Composer)는 양식 표준화 및 데이터 연계를 바탕으로 손쉬운 문서 작성을 가능케하며, 뷰어(Viewer) 기능을 통해 문서 열람 및 다운로드 권한 등을 설정할 수 있다. 또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전자기록 및 전자서명에 대한 규정인 21 CFR part 11을 준수해, 별도 프로그램 구매 없이 임상시험에 최적화된 전자서명 기능을 제공한다. LSK Global PS 이영작 대표는 “임상시
2022-11-02 09:14
박스터 코리아(대표 임광혁)는 지난 20일 급성신손상 환자 치료를 위한 지속적 신대체요법(Continuous Renal Replacement Therapy, CRRT) 적용에서 의료진이 마주하는 문제점과 그에 대한 고려사항을 심도 있게 다룰 수 있는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자 ‘CRRT 마스터코스(CRRT Master Course)’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마스터코스는 ‘Pave the way to CRRT’를 주제로 CRRT와 관련된 최근 동향과 이론부터 실제 임상현장에서의 적용까지 다양한 지견이 논의됐다. 서울대학교병원 신장내과 김동기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다수의 국내 신장내과, 중환자의학과 등 전문의료진이 웨비나에 참여했다. 첫 번째 세션인 ‘CRRT의 기술적 질문: 환자 선택 및 CRRT의 시작·종료 타이밍(CRRT: The technical questions: patient selection & initiation/cessation timing)’은 중앙대학교병원 신장내과 신정호 교수가 담당했다. 신 교수는 급성신손상 환자에서 신대체요법(Renal Replacement Therapy, RRT) 시작과 종료 시점에 대한 표
2022-11-02 09:09
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이 후원 및 협찬한 ‘제2회 약대생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일 서울시 송파구 메트로시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국 약학대학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약사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한 이해 증진, 약학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실시됐다. 공모전에는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160명의 국내 약대생이 참여했으며 영상과 웹툰, 카드뉴스 등 총 73편의 콘텐츠가 응모됐다. 공모전 심사 결과 대상 1편, 최우수상 3편 등 총 15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총 1700만원의 상금도 시상됐다. 대상작에는 중앙대학교 약대 김도은·김소연·맹우진·정재은 학생팀이 고령화 사회에서의 약사 전문성 향상 방안을 주제로 출품한 영상 콘텐츠 ‘고령사회에서 약사의 노력은 현재 진행 중’ 작품이 선정됐다. 이날 대상 수상팀에는 4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번 공모전 심사를 맡은 권경희 심사위원장(동국대 약학대학 교수)은 “이번 공모전에는 약국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감염병 시대의 약사 역할, 고령사회에 대한 고민 등이 소재로 다뤄졌다”며 “특히 대상 수상작은 전문약사, 노인 복약지도의 중요성, 팀 의료와 소통이
2022-11-02 09:02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긍정적 경영실적에 따란 풍부한 유동성으로 차입금 상환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현재, 일양약품 차입금 규모는 약 830억대로 10여년만에 가장 적은 수치이며, 이는 실적 확대로 풍부해진 유동성을 지속적으로 차입금 상환에 썼기 때문이다. 특히, ‘단기차입금’ 해결에 적극적으로 진행해 전년 말과 비교해 약 173억원(6월말 기준)을 축소했으며, 부채비율 또한 전년대비 11% 낮춰 71%대를 낮췄다. 지난 해, 일양약품은 항궤양제 신약 '놀텍' 과 ‘슈펙트’ 및 ‘백신’등의 판매 호조로 역대 최대 매출인 3713억원(연결 재무제표)을 기록했으며, 약 410억원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260억원 등을 기록해 풍부한 현금성자산을 확보했다. 올해도 신약과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및 해외사업부와 건강사업부 등 고르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일양약품은 지속적인 자체 실적 확대로 차입금 상환 재원에 대한 부담을 점진적으로 해소해 나갈 것이다. 일양약품은 금리 인상과 실물경제 악화로 금융비용 절감과 차입금 관리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균형 있는 경영성과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차입금 규모를 줄여 나갈 것이다.
2022-11-02 08:44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은 에너지공학과 인수일 교수 연구팀이 지난 1일 호흡기 전문 기업 샐릭스와 산소호흡기용 이산화탄소 흡착제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산화탄소 흡착제는 지하철 역사,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화재 발생 시 유독가스를 차단하기 위해 산소호흡기 내부에 들어가는 소재로, 호흡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억제해 밀폐된 장소에서의 탈출 및 구조 전까지 생존 유지를 원활하게 할 수 있다. 인수일 교수 연구팀과 샐릭스는 다양한 이산화탄소 흡착제에 대한 강연과 구체적인 연구 수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인체에 무해한 이산화탄소 흡착제 소재 개발 ▲흡착제 재사용이 가능한 흡착제 교환 시스템 개발 ▲이산화탄소 흡착제가 포함된 호흡기를 활용한 탈출 시스템 개발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수일 교수는 “화재 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기에 완벽한 대비가 중요하다. 충분한 탈출 및 구조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호흡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효과적으로 제어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연구가 그 시발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며, 향후 화재 시 안전장치 설비
2022-11-02 08:37
비보존 헬스케어가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 주사제의 임상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 비보존 헬스케어는 2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오피란제린 주사제 국내 임상 3상에서 총 285명의 환자가 등록돼 임상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모집 환자 수가 280명을 넘어 통계적 유의성 확보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오피란제린 임상 3상은 대장절제술 환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5개 종합병원에서 진행됐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고대안암병원, 삼성서울병원까지 총 5곳이다. 오피란제린은 비보존의 대표 파이프라인으로 수술 후 통증에 효능이 있는 비마약성 치료제다.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와 유사하게 중등도 이상의 통증 차단이 가능해 기존 마약성 진통제의 오남용, 중독 문제를 해결할 대체제로 꼽힌다. 비보존 헬스케어 관계자는 “수술환자에서 흔히 나타나는 오심 및 구토 등 증상 외 지금까지 심각한 이상반응은 관찰되지 않았다”며 “현재 데이터 분석 작업도 80% 이상 진행돼 임상결과 도출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임상 종료 소식과 함께 비보존은 글로벌 제약사들과 오피란제린 공동 개발에 대한 가능성을 언급했다. 오
2022-11-02 08:15
오리지날 제품의 원외처방액이 감소하고 신규 제네릭 제품들이 등장함에 따라 이들의 원외처방액이 증가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자료를 분석한 결과 미라베그론 성분의 방광치료제들은 2022년 3분기 누계 총 395억원을 달성하면서 전년 동기 누계인 591억원보다 규모가 33.1% 축소됐다. 올해 각 분기별로는 1분기 129억원, 2분기 130억원, 3분기 135억원을 차례로 기록해, 2분기 대비 3분기 약 4.1% 증가했다. 아스텔라스의 ‘베타미가’는 갈수록 원외처방액이 감소하고 있으나 하락세는 비교적 더딘 편이다. 2021년 3분기 누계 486억원에서 2022년 3분기 누계 240억원으로 50.5% 감소하기는 했으나 각 분기별로는 1분기 83억원, 2분기 79억원, 3분기 77억원을 달성해 2분기 대비 3분기 3% 줄어들었다. 한미약품의 ‘미라벡’은 2021년 3분기 78억원의 원외처방액에서 2022년 3분기 93억원으로 19.3% 성장했다. 그러나 올해 분기별로는 1억원씩 감소하고 있는데, 1분기 32억원, 2분기 31억원, 3분기 30억원을 기록하면서 2분기에서 3분기 1.3% 하락했다. 반면 종근당의 ‘셀레베타’는 전년 동기에
2022-11-02 06:02
코로나19 추이를 고려한 코로나19 백신 재고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예산정책처는 ‘2023년도 예산안 위원회별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제언했다. 코로나19 백신도입 사업은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코로나19 면역력 확보 등을 위한 2023년도 백신 구매를 추진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의 내역사업이다. 동 사업의 2023년도 예산안은 질병관리청이 2022년 기확보 백신 물량 유효기간 및 코로나19 유행 불확식성, 접종률 등을 고려해 2023년 필요 백신 물량으로 60세 이상 고위험군 접종에 대한 1500만 회분의 신규 코로나19 백신을 구매하는 것으로 정부가 결정하면서 전년 대비 1조 8835억 4100만원이 감액된 7166억 9500만원으로 편성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화이자와 모더나의 mRNA 백신을 도입할 예정이며, 백신별 도입 물량 및 도입시기는 제약사와 협의 중으로 아직 미정인 상황이다. 아울러 질병관리청은 “백신 활용도 제고를 위해 여유 물량에 대해서 공급 물량·일정 등을 제약사와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며,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출현과 백신 공급에 장기간 시간 소요 등에 대비한 충분한 백신 물량 확보를 위해
2022-11-02 05:50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민간보험사를 대상으로 하는 공공데이터 제공과 관련, 가입자·공급자·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한 중재안을 조속히 내놓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또한 지난 7월 신청한 데이터 전문기관 지정이 예비심사에서 탈락한 것에 대해서는 지정요건에 공단 이사진 전원의 최근 5년간 신용정보내역 제출이 지정요건에 포함됐기 때문이라고 밝혀 앞으로도 추진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전략본부 신순애 본부장은 1일 원주본원에서 열린 전문기자협의회와의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설명했다. -민간보험사 대상 공공데이터 제공과 관련, 지난해 자료제공 심의위원회의 미승인 결정 이후 가입자·공급자·전문가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의견 교환을 하며 중재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중재안 도출이 늦어지고 있는데 그 이유와 현재 계획은 무엇입니까? 민간보험사 자료제공은 정보주체의 이익 침해 우려 등 이견이 있고 민감한 사안인 만큼 긴 시간 가입자 및 공급자별 간담회, 전문가 자문을 거쳐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에 따른 중재(안) 방향을 설정했습니다. 중재(안)의 방향은 우선 국민에게 불이익을 주지 않아야 하고, 공단 및 학계와 공동으로…
2022-11-02 05:50
한미약품의 3개 분기 누적 매출이 1조원에 육박하며 올해 역대 최고 실적 달성을 예고했다. 한미약품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3421억원과 영업이익 468억원, 순이익 313억원을 달성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9%,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6.9%와 11.5% 성장했으며, R&D에는 매출의 13.3%에 해당하는 453억원을 투자했다. 한미약품은 “해외 유입 기술료 등을 제외한 매출 실적에서 분기 3400억원 돌파는 창사 이래 최초”라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올해 1분기 매출 3211억원, 2분기 3171억원을 달성했으며, 3분기 매출 3421억원을 더해 3개 분기 누적 매출 9803억원을 기록했다. 한미약품의 이같은 성장은 우수한 제품력 기반의 국내 원외처방 매출 호조와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의 폭발적 성장에 기인한다. 한미약품은 아모잘탄패밀리, 로수젯, 에소메졸패밀리 등 주력 복합신약들이 매년 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국내 원외처방 매출 실적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또한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 로수젯의 3개 분기 누적 처방액이 전년 동기대비 13.3% 증가한 1030억원을 기록
2022-11-01 16:18
미래에 발생 가능한 글로벌 보건 안보의 위협에 대비·대응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역량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글로벌보건안보구상(Global Health Security Agenda) 장관급 회의’가 오는 11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 코로나19 이전의 국제사회의 준비 상황과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미래 발생 가능한 보건안보 위협에 대비·대응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되며, 공식 행사인 장관회의 및 선도그룹 회의와 함께, 예방접종, 생물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포럼이 부대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보건복지부와 외교부, 질병관리청은 외교부 국제회의실에서 주한 외교공관을 대상으로 ‘글로벌보건안보구상(GHSA) 장관급 회의’를 소개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주한외교공관 대상의 ‘글로벌보건안보구상(GHSA) 설명회’는 보건복지부, 외교부, 질병관리청 공동 주재로 진행됐으며, ▲미주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를 포괄하는 글로벌보건안보구상(GHSA) 30개 회원국 주한대사관에서 참석했다. 글로벌보건안보구상(GHSA)에 참석한 회원국으로는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네덜란드, 덴마크, 라오스, 말
2022-11-01 15:19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의료기관인증 제도의 참여활성화를 목적으로 ‘의료기관 인증의 올바른 이해와 준비’영상을 제작·배포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원이 제작·배포하는 동영상은 ▲인증제도의 필요성 ▲인증 우수사례 ▲인증 성과 등을 중심으로 인증의 효과성과 인증준비에 따른 의료기관 종사자의 부담해소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촬영에는 인천세종병원과 일산중심재활병원에서 협조해 병원장 및 의료기관 종사자 대상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동영상을 제작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 동영상은 10분 정도의 요약본과 30분 정도의 전체영상 2가지로 제작됐으며, 영상 검색 방법은 유튜브(Youtube) 채널을 활용해 바로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임영진 원장은 “금번 동영상은 의료질 향상을 위해 도입한 의료기관인증 제도에 보다 많은 의료기관이 참여하길 바라면서 제작했다”라고 제작 취지를 밝히며, “의료질 향상과 환자안전 시스템 구축을 제공하는 최고의 컨설팅인 인증제도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번 동영상 제작과 함께 인증제도의 인식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인증으로 인한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부
2022-11-01 15:05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주최하는 ‘2022 의료기기 우수센터 교육(2022 SCH-APEC Medical Device CoE Training)’이 11월 7~8일 서울 코엑스에서 현장 교육으로, 11월 9~23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2022 의료기기 우수센터 교육’은 APEC 규제조화운영위원회가 매년 아시아 태평양 국가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교육사업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은 온라인으로만 진행됐으나, 올해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의료기기 임상 평가·품질 관리 시스템·유해 사례’를 주제로 의료기기 관련 국제 지침·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의료기기 전주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전망이다. 온라인 교육을 원하는 참가자는 11월 6일까지 2022 의료기기 우수센터 교육 홈페이지(www.ebdiagnostics.org/schmc/index.do)를 통해 사전 등록을 할 수 있다. 현장 교육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되며, 사전 등록 후 행사 당일 홈페이지에 안내된 링크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이유경 순천향대 부천병원 의료기기연구센터장은 “순천향대 부천병원 의료기기연구센터는 의료현장에서 의료기기 임상 근거와 안전,…
2022-11-01 14:29
영남대학교병원은 의과대학 연구지원실과 영남대 의과학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된 ‘2022 하반기 영남의대 의학통계/빅데이터 OPEN Class’가 지난 10월 25일 성료됐다고 1일 밝혔다. ‘영남의대 의학통계/빅데이터 OPEN Class’는 영남대 의대의 연구력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써 지난해 하반기부터 개최·시행하고 있는 빅데이터 이용 분석, 의료 통계에 대한 전문적인 심포지엄이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의학연구 방법의 동향에 대응하여 데이터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을 주제로 세브란스병원 및 제약회사에서 의료분야의 다양한 임상통계의 경험이 있는 계명대 통계학과 손낙훈 교수님을 모시고 Propensity Score를 이용한 IPTW(Inverse Probability of Treatment Weighting), PSM(Propensity Score Matching)의 방법론과 다양한 연구 사례를 소개하고,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한 실제 분석법이 공유됐다.향후에도 영남의대 연구지원실은 의료연구의 최신 트렌드에 맞추어 각 분야의 전문가 초청을 통해 연구력 향상에 필요한 연구 지적재산권 확보와 의학통계 방법론의 심화를 위해 정기적인 학술의 장을 마련해 의과대학의 임
2022-11-01 13:53
우울증 초기 치료에 매우 중요한 재방문율과 초기평가·재평가 등 평가시행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 우울증 초기 진료 질 향상과 대국민 홍보·안내 등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차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 결과를 심사평가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평가는 우울증 유병률이 7.7%로 높고, 사회적 편견 및 적절한 조기 치료 부족 등으로 인해 자살 등의 정신보건 문제가 지속되면서 우울증 환자의 의료서비스 접근성과 질 향상에 대한 사회적·정책적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우울증 환자의 의료 접근성·치료 지속성을 높이고, 객관적인 평가척도를 활용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됐다. 평가는 2021년 1~6월 동안 이뤄진 총 4224기관을 방문한 만 18세 이상 우울증 외래 신규 환자(건강보험, 의료급여, 보훈) 외래 진료분 48만3078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지표는 총 4개로 ▲치료지속성을 평가하는 ‘첫 방문 후 3주 이내 재방문율’과 ‘첫 방문 후 8주 이내 3회 이상 방문율’ ▲근거기반 환자평가 및 치료계획을 평가하는 ‘우울증상 초기평가 시행률’과 ‘우울증상 재평가 시행률’ 등으로 구성됐다. 모니터링 지표로는 치료지속성을 평
2022-11-01 13:43
희생자 유족과 조문객들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서울광장에 설치된 합동분향소 내 현장 진료소가 31일 오후부터 운영 중인 가운데,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이 10월 31일 오후와 11월 1일 오전에 진료소에 나와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태원 사고 합동분향소 내에 마련된 진료소는 대한의사협회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국립중앙의료원이 긴급의료지원단을 구성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합동분향소를 방문한 국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월 31일 오후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서울광장 분향소 좌측에 위치한 진료소에는 응급키트와 의약품, 의료기기 등이 비치돼 있고, 책상과 의자 등을 준비해 환자를 진료할 수 있게 했다. 의협 상임이사 중심의 의사 지원자들이 일반진료를 주로 담당하고,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소속 의사들이 정신심리상담을 맡고 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소속 간호조무사들, 각 단체 사무국 직원들이 주야 교대로 진료실을 지키고 있다. 1일 진료소에서 환자들을 돌본 이필수 회장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보건의료전문가단체로서, 희생자와 유가족의 고통과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싶다”고 밝히고, “분향소를 찾는 국민들이 정신적, 신체적으로 어려움
2022-11-01 13:04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최근 중증 대동맥 판막 협착증 환자 대상으로 시행하는 ‘경피적 대동맥 판막 치환술(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 이하 타비시술)’ 100례를 돌파했다. 고윤석 심장혈관센터 교수팀은 최근 대동맥 판막 협착증을 앓고 있는 김민석(가명, 90세) 환자에게 타비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이로써 한림대성심병원은 2020년 4월 경기서남부권 첫 타비시술 성공 이후 올해만 50례를 넘기며 단기간 내 100례를 돌파했다. 대동맥 판막 협착증은 심장의 좌심실에서 대동맥으로 혈액을 내보낼 때 대문 역할을 하는 대동맥 판막이 노화로 인해 굳어지고 좁아져 혈액 이동에 장애가 생기는 질환이다. 대동맥 판막 협착증은 초기에 약물로 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 하지만 판막 협착이 진행된 중증의 경우 약물치료에 반응이 없으므로 반드시 ‘대동맥판막치환술(SAVR)’같은 수술이나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타비시술)’을 통해 노화된 심장판막을 교체해야 한다. 타비시술은 허벅지의 동맥혈관을 따라 그물망 형태의 인공판막 스텐트를 넣는 것으로 기존의 판막을 대체하는 시술이다. 80세 이상 고령이나 개흉 수술이 어려운 중증 대동맥 판막
2022-11-01 11:23
JW중외제약은 메트포르민 성분 불순물 검출 이유로 제조·판매가 일시 중지됐던 당뇨병치료제 ‘가드메트’(100/500㎎, 100/850㎎, 100/1000㎎)를 판매 재개한다고 1일 밝혔다.가드메트는 DPP-4 억제제인 가드렛 성분 ‘아나글립틴’과 당뇨병 1차 치료 성분 ‘메트포르민’ 복합제다. 두 성분의 상호 보완적인 작용기전을 통해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수치 조절을 돕는다.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급여중지 해제를 요청하고 공단과 협상을 완료해 급여중지 해제를 알린다”고 발표했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불순물 검출 원인분석과 제조공정 개선 등을 통해 제품 품질을 확보하면서 제품 판매를 재개하게 됐다”며 “앞으로 오리지널 치료제 가드렛 제품군의 경쟁력을 앞세워 당뇨병치료제 시장 점유율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가드렛은 한국인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시험을 통해 시타글립틴(Sitagliptin) 대비 저녁식후 적정 혈당 유지 시간 비율(TIR) 개선효과를 확인하는 등 우수한 식후혈당 개선효과를 입증한 오리지널 치료제다. 또 경증부터 증등증의 신기능 장애가 있는 환자에게도 별도의 용량 조절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2-11-01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