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2023년 신규 간호사를 공개 모집한 결과, 약 9: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난 9월 23일까지 2023년도 신규간호사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85명 모집에 755명이 지원해 약 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의학원은 서류심사를 통해 1차 합격자 428명을 선발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홈페이지에 게시했으며, 10월 30일에 실시하는 2차 필기시험을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3차 면접 시행 후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2022-10-19 13:54
보건복지부 주최,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산업단(단장 성백린) 주관으로 2022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 성과공유회가 19일서울가든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열렸다.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은 백신 자급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2020년 4월 출범했으며, 필수접종백신·고부가가치 미래대응백신·혁신형 기반기술을 중심으로 백신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사업단 1단계가 종료되는 시점에서 지난 3년간 지원한 55개 세부과제들의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백신 시장에 대한 이슈논의, 연구자 간 네트워킹 및 파트너링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사 및 축사, 우수성과 시상, 사업단 발표, 기조강연, 우수성과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2022-10-19 13:48
내달부터 일본ㆍ대만ㆍ마카오 등 8개국(지역)에 대한 무사증 입국이 재개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우리나라 국민에 대해 무사증 입국을 허용한 일본 등 8개국(지역)에 대해 무사증 입국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최근 일본ㆍ대만ㆍ마카오가 우리 국민에 대해 무사증입국을 허용하고, 태평양 5개 도서국(솔로몬군도, 키리바시, 마이크로네시아, 사모아, 통가)도 우리 국민에 대해 무사증 입국을 재개한 데 따른 조치이다. 그간 코로나19 해외 유입 차단과 상호주의에 따라 우리 국민에 대해 입국 금지 조치를 취한 91개 국가(지역)에 대해 지난 2020년 4월 13일(일본은 2020년 3월 9일부터)부터 무사증 입국을 잠정 정지한 바 있다. 이후 대부분 국가에 대해 무사증 입국이 재개됐으며, 일본ㆍ대만ㆍ마카오는 지난 8월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한시적 무사증 입국이 허용 중이나, 태평양 5개 도서국가에 대해서는 무사증 입국 정지 조치가 유지되고 있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코로나19 상황에서 무사증 입국이 중단됐던 91개 국가(지역) 모두 다시 무사증 입국 제도의 적용을 받게 됐다. 참고로 우리나라에 무사증입국이 가능한 국가는…
2022-10-19 13:47
정부가 코로나19·계절인플루엔자 동시 유행에 대비해 의료대응체계를 개편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9일 중대본 제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김성호) 주재로 ‘코로나19-계절인플루엔자 동시유행에 대비한 소아 의료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소아 계절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소아를 중심으로 겨울철에 코로나19와 계절인플루엔자 동시 유행에 대한 대비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신속한 치료를 받을 경우 중증화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소아 환자의 특성을 고려해, 소아 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는 등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이 마련됐다. ‘코로나19-계절인플루엔자 동시유행에 대비한 소아 의료대응체계 구축 방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어린이(생후 6개월~만 13세)를 비롯한 계절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참여를 장려하기 위한 홍보를 실시하며, 소아(생후 2주~만 9세) 대상 인플루엔자 항바이러스제 처방도 차질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호흡기환자진료센터를 방문하는 호흡기 유증상자는 코로나19 여부를 구분하지 않고 더욱 신속하게 진료 및 진단검사를 받을
2022-10-19 13:37
10월 2주 코로나19 주간 위험도는 대응역량이 안정적으로 지속되고 있으며, ▲신규 확진 ▲위중증 ▲사망자의 규모 모두 지속적으로 감소해 전국, 수도권 및 비수도권 모두 ‘낮음’으로 평가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월 2주(10월 9~15일) 코로나19 주간 확진자 수는 전주 대비 7.1% 감소한 14만5983명이며,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는 2만855명이고, 감염재생산지수(Rt)는 0.89로 8주 연속 1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모든 연령대에서 일평균 발생률이 전주 대비 감소했으며, 연령별 발생률은 10-19세(51.3명), 80세 이상(44.6명), 70-79세(43.7명) 순으로 나타나 학령기 및 70세 이상의 고령층에서 높았다. 감염취약시설의 집단감염 발생과 확진자 발생규모는 지속 감소중으로, 60세 이상 확진자 규모는 줄었으며, 발생 비중은 전주와 유사한 수준이다. 10월 2주간 신규 위중증 환자 수는 175명으로 전주 대비 22.6%, 사망자는 162명으로 전주 대비 19.4% 각각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사망자의 97.6%(158명)가 60대 이상으로 집계됐는데, 세부적으로는 80대 이상 63.0%(102명), 70대 24.
2022-10-19 13:03
일동제약이 2022년 대한당뇨병학회 연례 국제학술대회(International Congress of Diabetes and Metabolism 2022, ICDM 2022)에서 제2형 당뇨병 치료제 ‘큐턴’(유효성분: 삭사글립틴 · 다파글리플로진)과 관련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19일 밝혔다. ‘큐턴’은 ▲DPP-4 억제제인 삭사글립틴(상품명: 온글라이자)과 ▲SGLT2 억제제인 다파글리플로진(상품명: 포시가)을 조합한 복합제로, 국내에서는 일동제약이 원개발사인 아스트라제네카와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 지난해부터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올해 ICDM 행사는 온라인 사전 등록 인원을 포함, 당뇨병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 및 관계자 등 총 1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시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의 프로그램들 중 을지의대 박강서 교수가 좌장을 맡은 별도 세션에서 울산의대 정창희 교수는 <DPP-4 억제제와 SGLT2 억제제 조합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서 정창희 교수는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메트포르민 ▲삭사글립틴 ▲다파글리플로진 등 세 가지 약제를 서로…
2022-10-19 11:25
한미약품이 국내 최초로 개발중인 ‘저용량 고혈압 3제 복합제’가 세계 최대 학회 중 하나인 2022년 세계고혈압학회에서 소개됐다. 학회는 해당 연구 및 발표의 우수성을 평가해 Best Oral Presentation Award 골드상을 수여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12~16일 일본 교토에서 열린 세계고혈압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Hypertension, 이하 ISH)에서 자사가 개발중인 저용량 3제 복합제 기반의 연구 결과 2건(HM-APOLLO-201, HM-APOLLO-202)이 소개됐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연구 발표는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이무용 교수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홍순준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해당 임상 연구에서는 경증 또는 증등도 고혈압 치료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항고혈압 단일제 또는 2제 복합제 보다 저용량의 3가지 성분 항고혈압제 병용 요법이 고혈압의 1차 약제(초기치료)로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는 차세대 개념의 치료방법이 담겨있어 ISH 참가자들은 물론, 국내 의료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홍순준 교수는 “고혈압 신환자 치료시 습관적으로 단일요법으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은 우리 의료인들이 가지는 임상적 관성
2022-10-19 11:21
제약업계가 3분기에 접어들며 전년 대비 원외처방액 확대에 성공했다. 특히 원외처방 상위 제약사 50곳 중 33개 제약사에서 이번 3분기 원외처방액이 늘었으며, 뿐만 아니라 전년 동기 대비 달성률 또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원외처방액이 확인된 269개사는 총 12조 5885조를 달성하면서 전년 동기인 2021년 3분기 11조 8925억원보다 5.9% 증가했다. 지난 해 연간 원외처방액인 16조 1125억원 대비 이번 3분기 원외처방액의 달성률도 78.1%로 전년 대비 성장했다. 원외처방액 상위 50개 제약사들도 전체 흐름과 비슷한 규모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 2021년 3분기 8조 4173억원에서 2022년 3분기 8조 7825억원으로 4.3% 증가했으며, 2021년 연간 원외처방액인 11조 3880억원에 비해 77.1%의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 이어 어김없이 1위 유지에 성공한 한미약품은 이번 3분기 원외처방액 누계가 5861억원으로 지난 해 3분기 원외처방액인 5455억원보다 7.4% 증가했다. 2021년 연간매출인 7420억원 대비 달성률도 79%로 높은 편이다. 종근
2022-10-19 10:55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국가 공중보건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사회 중환자 간호사를 효과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10월 19~21일 기간동안 ‘2022년 중환자 전담 간호 강사 양성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단기간에 중환자 간호사 교육·훈련을 실시한 경험이 있는 국·공립 및 민간의료기관 교육전담간호사 약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의료현장에서 효과적인 중환자 간호교육을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인 교육내용은 ▲근거기반 중환자 간호 자료수집 및 활용방법, ▲효과적인 교안 제작 실습, ▲역량 기반 교육 프로그램 설계 및 평가, ▲강의 시연 및 개별 코칭 등으로, 중환자 간호교육자로서의 역량을 함양하고 전국 중환자 교육간호사 간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국립중앙의료원 주영수 원장은 “코로나19와 같은 신종감염병은 앞으로 얼마든지 출현할 수 있으므로, 숙련도 높은 중환자 간호사를 의료현장에서 상시 교육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립중앙의료원은 중환자 치료의 핵심인력인 역량 있는 간호사를
2022-10-19 10:49
인하대병원이 최근 ‘제10회 호스피스의 날’을 기념해 호스피스 인식개선 및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인하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가 공동 주최했다. 호스피스완화의료란 치료가 어려운 말기 질환을 가진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통증 및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고통 등을 완화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말한다. 센터는 퀴즈 이벤트를 마련해 내원객과 교직원들이 호스피스에 대해 잘못 알고 있던 정보들을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소정의 기념품과 함께 홍보물을 배부하며 부정적인 인식들을 개선할 수 있도록 관련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문희 인하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혈액종양내과 교수)은 “이러한 캠페인이 호스피스에 대한 인식개선과 발전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말기 암 환자분들이 적절한 시기에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아 보다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년 10월 문을 연 인하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말기 암 환자와 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공유하며 혈액종양내과 의료진들이 신체적인 부분을 담당하고,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들이 심리적인…
2022-10-19 10:39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증기간은 2025년 8월까지이다. 전국 어디서나 뇌졸중 환자가 발생하더라도 최적의 진료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는 뇌졸중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는 뇌졸중센터 인증제는 1단계 뇌졸중센터(SC), 2단계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TSC)로 구분해 운영된다. 1단계 뇌졸중센터가 정맥용 혈전용해제치료를 포함한 뇌졸중 치료가 적절히 제공되는 센터라면, 2단계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는 1단계 인증 항목과 더불어 뇌혈관내시술 (혈관내재관류치료, 즉, 동맥내혈전용해술, 동맥내혈전제거술 등)이 환자에게 적절하게 제공되는지를 평가한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2021년 뇌졸중센터 인증을 받은데 이어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을 받아 급성기 뇌졸중 치료 시 뇌졸중진료지침 기준에 따라 적절하게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받았다. 의정부성모병원 김영우 뇌졸중센터장은 “급성기 뇌졸중은 골든타임 내에 적절한 치료가 핵심이며 의정부성모병원 뇌졸중센터는 앞으로도 경험 많은 의료진을 필두로 시설·장비·인력을 바탕으로 급성기 뇌졸중환자들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0-19 10:39
전 세계적으로 임상시험의 디지털 전환이 중요한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임상시험 사례가 국내 최초로 불면증 디지털 치료제에 적용돼 눈길을 끈다. 의료 데이터 플랫폼 기업 제이앤피메디(대표 정권호)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웰트(대표 강성지)의 불면증 디지털 치료제에 대한 확증 임상시험에 자체 개발 분산형 임상시험(Decentralized Clinical Trials, 이하 DCT) 솔루션 ‘메이븐 DCT 스위트(Maven DCT Suite)’를 적용한다고 19일 밝혔다. 메이븐 DCT 스위트는 세계적 수준의 성능을 자랑하는 임상시험 플랫폼으로, 피험자의 편리한 데이터 수집, 적중률 높은 분석 정확도, 최적화된 인터페이스, 블록체인 기반의 높은 신뢰도 등 고도의 기술력을 갖춰 차세대 임상 업계를 이끌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불면증 디지털 치료제 DCT는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한다. 웰트가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형태의 디지털 치료제를 스마트폰에 설치 후 연구진의 추적 관찰을 받는 전 임상 과정이 메이븐 DCT 스위트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임상 대상자는 SNS를 통해 모집 후 적합성 여부를 선별하기…
2022-10-19 10:38
‘환자경험’과 ‘서비스 디자인’을 주제로 기획된 국내 유일의 컨퍼런스 ‘하이펙스(HiPex: Hospital Innovation and Patient Experience Conference) 2022’가 오는 26일부터 3일간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에서 진행된다. 정부의 ‘환자경험평가’제도 시행 이전인 지난 2014년 시작된 ‘하이펙스(HiPex)’는 환자경험을 바탕으로 진정한 병원 혁신에 대한 답을 찾고자, 매년 의료계는 물론 각계각층 전문가의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하이펙스 2022’는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재개되는 만큼, 그간 의료계 곳곳에 축적된 혁신 사례들과 사회를 변화시킨 성공 노하우가 다수 발표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작은 국수가게를 전국에서 찾는 매출 30억대 맛집으로 성장시킨 고기리막국수 김윤정 대표의 강연(‘고기리막국수의 진심경영: 작은 가게에서 진심을 배우다’)을 비롯, ▲사례연구(‘인하대병원은 어떻게 환자경험평가에서 1위를 했나’, ‘혁신을 묻다, 문화로 답하다-삼성창원병원 Blue Diamond Story’) ▲패널토론(‘암생존자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나’) ▲명지병원 혁신의 현장투어(오프
2022-10-19 10:37
한국MSD(대표 케빈 피터스)는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기념해 삼중음성 유방암(Triple-Negative Breast Cancer, TNBC) 환자를 응원하기 위해 키트루다와 함께하는 ‘약속 챌린지’ 사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약속 챌린지 캠페인(Pinky Promise Challenge)은 삼중음성 유방암에 대한 사내 인식을 증진하고 유방암 환자들에게 더 나은 삶에 대한 희망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유방암을 상징하는 핑크리본과 삼중음성 유방암 환자의 더 나은 내일을 응원하는 약속의 의미를 담아 서로 새끼손가락을 걸고 약속하는 손 모양을 결합해 이미지를 구성했다. 한국MSD 임직원들은 10월 한 달 간 캠페인에 참여하며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유방암 환자들을 응원하겠다는 약속을 사진에 담아 온∙오프라인 채널에 공유한다.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유방암으로 고생하는 환자분들이 하루 빨리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유방암 환자분들에게 더 나은 내일이 펼쳐지길 응원합니다”, “키트루다가 유방암 환자분들의 내일을 약속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등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삼중음성 유방암은 에스트로겐 수용체(ER), 프로게스테론 수용체(P
2022-10-19 10:37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현지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리는 ‘2022 바이오유럽(BIO-Europe)’에 참가해 글로벌 기술이전 체결을 위한 후반부 사업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28번째를 맞게 되는 바이오유럽 행사는 유럽 지역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업계 파트너링 행사로, 올해 약 60개 국가에서 4천여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지난 6월,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 USA’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사업개발 차원의 다양한 협의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후 후속 회의를 통해 폐암 파이프라인에 대한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 체결을 위한 ‘텀시트(term sheet)’ 기반의 재무적 거래 조건 및 세부 전략 협상을 활발히 이어왔다. 다음 주 본격 개최되는 바이오유럽 행사를 기점으로 독일 현지에서 글로벌 기술이전 관련 후반 논의가 진행될 전망이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전세계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시장에서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로 환자 대상 임상을 이끌어 가고 있는 ‘BBT-176’은 4세대 EGFR 저해제로서 기존 3세대 치료제 내성에 대한 허가 약물의 부재로…
2022-10-19 10:36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됐다.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은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시설, 장비, 인력, 표준작업지침서 등을 모두 갖추고, ‘첨단재생바이오법’ 제10조(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에 의거, 지난 11일부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 적합’ 승인을 받았다고 19일 받았다. 향후 병원은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활성화로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의 치료기회 확대 ▲재생의료의 근원적 치료 및 완치 ▲개인 맞춤의학의 무한한 변형 가능 등 혁신적 치료 기전으로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임현국 재생의료 총괄책임자(세포치료센터장, 정신건강의학과)는 “첨단재생의료 안정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여 새로운 치료법의 상용화와 안전한 재생의료 치료 기반 구축으로 임상현장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전영우 연구 책임자(림프종센터장, 혈액내과)는 “첨단재생바이오법에 해당하는 최신 치료법을 림프종 환자들에게 바로 적용하는 등 난치성 림프종을 포함한 혈액암 환자들의 치료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19 10:36
삼성서울병원이 지난 18일 양성자치료 신환 5000례 달성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삼성서울병원 양성자치료센터는 2015년 12월, 첫 양성자치료 시작 이후 2016년 첫 해 300례 이상 치료했고, 2017년부터는 연 평균 11% 이상 증가해 2020년 3000례를 넘어섰으며,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로 약 2년 만에 누적 환자수 5000례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양성자치료 성과는 국내 최초이며 비슷한 시기에 진료를 시작한 다른 국가 보다 2~4배에 달하는 실적으로 전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결과다. 질적 성장도 뒤따랐다. 삼성서울병원 양성자치료는 1세대 양성자 빔(beam) 조사 방식 대비 훨씬 진보한 ‘스캐닝 치료법’ 사용 비중이 전체 치료중 90%를 상회했다. 스캐닝 치료법은 암조직 주변에 장기가 밀집돼 있어 정밀한 치료가 필요할 때 적합한 치료 방식이다. 스캐닝 치료법과 같이 높은 첨단 치료기술 활용도는 전세계적으로 미국 메이요 클리닉 외 다른 기관에서는 달성된 사례가 없다. 이러한 성과는 삼성서울병원 양성자치료센터가 양적, 질적 측면 모두 세계 최고 수준 치료를 제공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삼성서울병원에서 시행한 양성자치료 분석 결과 대
2022-10-19 10:16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만9503명으로 전날 대비 3700여 명이 감소하며, 2만 명대로 떨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월 19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243명, 사망자는 4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8899명(치명률 0.11%)이라고 밝혔다. 금일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 208명(85.6%), 50세 이상 230명(94.7%), 사망자 중 60세 이상 41명(95.3%), 50세 이상 43명(100.0%)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만9431명(최근 1주간 일 평균 2만4013.4명), 해외유입 사례는 72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2만9503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519만4177명(해외유입 6만9014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897명, 인천 1815명, 경기 8474명으로 수도권에서 1만618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 외 지역별로는 부산 1412명, 대구 1361명, 광주 678명, 대전 827명, 울산 575명, 세종 208명, 강원 1244명, 충북 936명, 충남 1062명, 전북 886명, 전남 666명, 경북 1827명, 경남 1440명, 제주 175명 등이 코
2022-10-19 10:16
의협 비대위원과 임직원 30여명이 국회 앞에 모여 법사위에 계류돼 있는 간호법안의 폐기를 촉구하며 결사 저지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간호단독법 제정에 반대하는 13개 보건복지의료단체들의 연대행동이 계속되는 가운데, 18일 오전국회 앞에서는 대한의사협회 간호단독법 저지 비상대책위원회 긴급 집회가 열렸다. 잘못된 간호법 입법 시도에 더해, 최근에는 소방청장이 의료법 제27조에도 불구하고 간호사 구급대원의 응급처치 범위를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의결돼 13보건복지의료연대의 반발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집회의 발언대에 첫 번째로 나선 이정근 의협 상근부회장은 “간호사의 업무범위를 결정하는 주체는 보건복지부가 돼야 하며, 의료법 및 응급의료법에 근거해 정해지고 수행돼야 한다”라며, “간호사가 무분별하고 광범위하게 타 보건의료직역의 업무영역을 침해하게 하는 119법안은 보건의료관계 법령체계를 송두리째 뒤흔드는 처사다. 간호법안 뿐만 아니라 119법안을 통해 다른 보건의료직역의 업무영역을 침해해 간호사 직역의 이익만을 극대화하려는 의도”라고 맹비난했다. 이 부회장은 또 “간호법안은 간호사의 의료기관…
2022-10-19 06:23
코로나19 초기 코로나19 환자 대다수를 지방의료원 등 공공병원이 수용해 진료하면서 지방의료원과 공공병원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지방의료원에서는 작은 병원 규모와 낙후된 시설, 의료인력 부족, 적자 문제로 오랫동안 골머리를 앓고 있으며, 최근 대형병원인 서울아산병원에서 간호사가 제때 수술을 받지 못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지방의 필수의료에 대한 심각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고자 현재 정부에서는 ‘공공정책수가’ 도입을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코로나19 전후로 지방의료원 운영에 어떤 문제점이 발견됐고 어떻게 개선이 필요한지, 그 외 지방의료원과 공공의료 향상을 위해 어떤 사안에 대한 논의 등이 필요한지 등을 알아보고자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 조승연 회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Q. 우리나라 지방의료원 및 공공의료에 대해 간략히 평가한다면? A. 공공병원 중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지방의료원들이 현재 전국에 35곳이 있다. 전국에 35개니까 언뜻 많다고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적은 숫자다. 단적으로 얘기해서 일제시대 때 일본 사람들이 만든 자혜의원이라는 공공병원이
2022-10-19 0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