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와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김원이·신현영 국회의원들이 공동주최하는 ‘안전한 응급실 진료환경 개선방안 모색’ 국회 토론회가 7월 11일 오후 2시30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더불어민주당 신현영·김민석의원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토론회는 최근 용인 소재 종합병원 응급실 상해사건 및 부산 소재 상급 종합병원 방화사건 등 응급실에서 의료진과 환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이 지속 발생하는 점에 대해 관련 정책 제안과 실제 응급의료현장에서 느끼는 폭행·폭력 근절을 위한 대책을 함께 논의한다. 신응진 대한병원협회 정책위원장(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하며, 김원 제주한라병원 부원장·권역응급의료센터장과 정성필 대한응급의학회 학술이사(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가 각각 발제를 맡아 ‘응급실 폭행방지대책 시행 이후 현장상황 및 실질적 지원방안’, ‘응급실 폭행방지대책 관련 해외사례, 법적·제도적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아울러 조진석 법무법인 세승 변호사,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 윤명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 조인수 대한병원협회 경영부위원장·한일병원장, 이지향 병원응급간호사회 감사·삼성서울병원
2022-07-11 15:05
대한탈장학회(The Korean Hernia Society, 회장 강길호)는 ‘제16차 KHS 학술대회’이자 ‘제1회 국제심포지엄 2022 (The 16th Congress of the KHS & 1st International Symposium 2022)’을 롯데월드타워 스카이31 컨벤션룸에서 국내외 의료진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8-9일 양일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대한탈장학회 학술대회는 국내 탈장환자 치료를 위한 외과전문의들의 최신 의료정보 교환의 장이다. 온·오프라인 양방향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한탈장학회가 개최한 첫번째 국제심포지엄으로 국내 의료진 발표와 함께 미국, 호주, 인도, 중국, 일본, 대만 등 9개국 46명의 해외 의료진이 최신 지견과 임상적 노하우를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 양일간 총 7개의 주제로 이루어진 ‘KHS심포지엄 2022’는 탈장에 대한 기본과 최신 트렌드를 모두 포함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돼 참가자들 간의 학술 교류 및 최신 지견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 첫째날에는 ▲서혜부 탈장 수술 ▲복벽탈장의 방향성 ▲해부학 ’기초부터 임상까지’ ▲ 로봇탈장치료를 주제로한 심포지엄 세션이…
2022-07-11 14:59
조선대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연구중심병원 육성 연구개발(R&D) 사업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사업명은 ‘대사 분석 및 정밀진단 플랫폼 기반 치매 치료 및 예방 융합 연구’로 치매의 정밀진단 및 대사지표·마이크로바이옴과의 연계성 규명을 통한 치매 진단 및 치료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한다. 본 사업은 세브란스병원(총괄)과 조선대병원(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아리바이오, 코랩,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참여하고, 사업기간은 2022년부터 2030년까지 총 8.5년으로 사업비는 국비 186억원, 세브란스병원 127.5억원, 조선대병원 9.4억원이다. 이번 사업에서 조선대병원(연구책임자 하정민 교수-핵의학과)은 광주치매코호트 컨소시엄(5주관)에서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치매 진단·예방 기술 개발을 위해 사업비 81억원(현물 22억원)을 지원받는다. 주요 사업내용은 ▲광주치매코호트 기반 치매 전방위 생체의료 DB 구축 ▲대사체·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규 지표·유해균 발굴을 통한 치매 진단 기술 개발 ▲대사물질 및 치매 유해균의 치매·뇌염증 연관 기전연구 ▲치매 예방 및 억제를 위한 신규 프로바이오틱스…
2022-07-11 13:46
Q-code를 통한 해외입국자 입국 후 검사 관리 효율화가 진행된다. 질병관리청은 오는 7월 14일부터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에서 입국 후 검사 결과 등록 기능을 도입해, 해외입국자 관리를 효율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여름철 BA.4, BA.5 등 신종변이의 유입이 우려되는 상황 속에서 국제선 정상화 등으로 인해 입국자 수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 평균 입국자 수는 3월 9329명에서 4월 1만3161명, 5월 1만7629명, 6월 2만3999명 순으로 증가했다. 이번 기능 도입으로 입국자는 입국 후 3일 이내 PCR 검사 결과를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에 등록하게 되며, 지자체 보건소에서는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에 등록된 검사결과 확인 및 미등록자에 대해 입국 후 검사 수행 및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 내 검사결과 등록을 독려한다. 또한, 7월 14일 입국자부터 입국 시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 이용 여부와 상관없이 입국 후 검사를 등록하며,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을 미이용한 입국자 역시 ▲여권번호 ▲생년월일 ▲입국 일자를 입력해 등록 가능하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검역정보 사전입력시
2022-07-11 11:33
대한의학회(회장 정지태)가 발행하는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JKMS)의 2021년도 Impact Factor(IF, 영향력지수)가 5.354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Clarivate Analytics가 운용하는 Web of Science 등재 학술지 인용보고서(JCR)에 따른 결과이며, 전년도의 IF가 2.153인 것에 비하여 2배 이상 증가했고, JKMS는 전체 SCIE 학술지로부터 총 10,929회로 국내 의학학술지 중 가장 많은 인용을 받았다. 대한의학회는 1년 만에 IF가 3점 이상 올라간 경우는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며, 이러한 이유는 시의성 있는 원고를 빠르게 출판하기 위해 2018년부터 온라인 주간 발행을 실행했는데, 코로나 유행에 따라 시급한 출판이 필요했던 좋은 논문을 세계 의학계에 신속하게 전파했기 때문인 것으로 자평했다. 또한 IF가 상향되면서 SCI 종합의학학술지(Medicine, General & Internal) 분야에서 전체 172종 가운데 46위를 기록했다. 동일 주제 분야에 NEJM, JAMA, Lancet, BMJ, Ann Intern Med, Nature Med 등 세계적인 학술지도
2022-07-11 11:1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소아혈액종양센터가 필라델피아 양성 급성 림프모구 백혈병 환아에 카티(CAR-T)치료제 ‘킴리아’를 투약해 치료에 성공했다. 급성 림프모구 백혈병은 모든 연령에서 발생하지만 소아에게 가장 일반적인 암으로 15세 미만의 소아 백혈병의 75%를 차지한다. 이 환아와 같이 필라델피아 염색체에 양성 반응을 보이고, 조혈모세포이식 치료까지 받았으나 재발한 사례는 고위험군에 해당한다. 카티치료제는 기존 항암치료에 반응이 없던 환자들에게 높은 치료효과를 입증 받은 첨단 바이오 의약품으로, 올해 4월부터 치료제 중 ‘킴리아’의 국민건강보험 적용으로 환자 부담금이 크게 줄었다. 이로서 향후 더 이상 치료에 반응이 없는 불응성이나, 환자의 몸에 암세포가 다시 생겨나는 재발 혈액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환아는 2019년 10월 필라델피아 양성 급성 림프모구 백혈병을 진단 받아 항암치료 중 2020년 3월 형제로부터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았다. 혈액 검사에서 백혈병 세포가 제거된 상태인 ‘완전관해’를 진단 받고 퇴원하여 일상 생활로 돌아갔으나, 올해 4월 18일 같은 질환이 재발했다. 이미 항암과 조혈모세포 이식 치료까지 받고
2022-07-11 10:31
강원대학교병원(병원장 남우동)은 코로나19 이후 감염병 대응 및 지역 필수 의료의 유지·발전과 함께 강원대병원의 현 위치를 점검하고, 다가오는 미래에 창의적 대응을 위하여 보직교수들을 대상으로 7월 8일 병원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 강원대병원 보직교수들은 엘리오앤컴퍼니 성만석 대표로부터 “미래의료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주제로 의료산업의 세계적 트렌드와 최신 지견을 공유하였고, 강원대병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약 3시간에 걸쳐 열띤 토론을 벌였다. 강원대병원 남우동 병원장은 “이번 발전세미나를 통해 보직교수들이 하나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국정과제에서도 강조하는 지역의료 강화와 감염병 관리는 물론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연구 활성화 등 미래의료산업을 선도하는 스마트병원으로 나아가기 위해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07-11 10:23
토모큐브(대표 홍기현)는 라이브 셀 이미징 시장에서의 혁신을 이어가는 신제품 현미경 HT-X1을 출시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HT-2H를 출시해 전 세계 3차원 홀로토모그래피 라이브 셀 이미징 시장을 선도해온 토모큐브가 5년 만에 내놓은 신제품으로, LED를 이용해 홀로토모그래피를 구현한 첫 제품이다. HT-X1 제품을 최초로 구매해 사용하고 있는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ETH Zurich) Gábor Csúcs 박사는 “우리 기관은 동물 세포와 효모 등 다양한 모델 세포의 약물 반응과 노화 과정 등을 연구하고자 토모큐브 HT-X1을 구매해 사용하고 있다”며 “토모큐브의 HT-X1 현미경은 형광 염색과 같은 전처리 없이 세포와 소기관을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고, 상용 멀티-웰(multi-well) 플레이트를 사용할 수 있어 긴 시간에 걸친 비교 실험에서도 매우 효율적으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같이 제공되는 소프트웨어 TomoStudio X를 통해 실험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었다”며 “토모큐브 HT-X1 현미경은 무표지 이미징 분야에서 강력한 리서치 도구이며, 전 세계 이미징 센터의 탁월한 선택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는 사용…
2022-07-11 10:23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주를 분양한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주 세부계통 4주를 11일부터 분양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는 감염병진단분석국 신종병원체분석과에서 기탁한 변이바이러스로, 분양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주 세부계통으로는 ▲SARS-CoV-2 GRA: BA.2.12.1, #NCCP 43423 ▲SARS-CoV-2 GRA: BA.2.3, #NCCP 43424 ▲SARS-CoV-2 GRA: BA.4, #NCCP 43425 ▲SARS-CoV-2 GRA: BA.5, #NCCP 43426 등이 있다. 병원체자원 분양신청은 국가병원체자원은행 누리집 내 ‘병원체자원 온라인분양 창구’에서 가능하며, ▲분양신청 공문 ▲병원체자원 분양신청서 ▲병원체자원 관리·활용계획서 ▲시설·장비 보유 증명서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 배양 및 취급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실험실 생물안전 가이드’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분양은 생물안전 3등급(BL3) 연구시설을 보유하거나, BL3 시설이 있는 기관과 시설 사
2022-07-11 10:22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원(원장 김영만, 이하 정책연구원)은 지난 5월 ‘전회원 연구주제 공모’를 처음으로 시도했다고 11일 전했다. 이번 공모는 정책연구에 대한 치과의사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회원이 요구하는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진행됐다. 그 결과 800명이 넘는 치과의사가 연구주제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응답해 열띤 반응을 보였다. 그 중 중복 등을 제외한 794개의 아이디어를 양적 및 질적으로 분류하고, 위원들의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연구용역으로 발주할 수 있는 주제 2건을 선정했다. 양적으로는 치과보조인력, 치과의사 수급 등 치무관련 주제가 전체의 44%(351건), 보장성 확대, 치과 건강보험 수가 등 보험관련 주제가 전체의 30%(238건)로 가장 많았다. 그 외에도 원격진료, 인공지능, 치과의사 건강, 전신질환과 치과질환 등 여러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연구주제 선정은 응답을 추려 분야별로 분류하고, 정책연구원 위원들이 실현 가능한 연구주제를 다중 선택하는 1차 평가, 치과계 파급효과, 필요성, 시급성, 실현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점수화하는 2차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근관치료, 치주치료 등의 적절한 보험금액 책정방법에 대한 연구(정
2022-07-11 10:19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주말 영향 등으로 8000여 명이 감소한 1만2693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월 11일 0시 기준으로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71명, 사망자는 1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661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만2513명, 해외유입 사례는 180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1만2693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52만4538명(해외유입 3만7358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622명, 인천 638명, 경기 3987명으로 수도권에서 724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 외 지역별로는 부산 626명, 대구 454명, 광주 267명, 대전 469명, 울산 331명, 세종 103명, 강원 313명, 충북 317명, 충남 446명, 전북 310명, 전남 236명, 경북 534명, 경남 658명, 제주 359명 등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403명(11.2%)이며, 18세 이하는 3363명(26.9%)이다. 7월 11일 0시 기준, 현재 재택치료자는 10만8022명이다. 어제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8187명과…
2022-07-11 09:53
한국다이이찌산쿄주식회사(대표이사: 김대중)는 탈리제 (성분명: 미로가발린 베실산염)가 지난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탈리제는 지난 2020년 1월, 말초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로 승인됐으며,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 말초 신경병증성 통증 뿐 아니라 중추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 치료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신경병증성 통증은 신경계의 병변 또는 질환을 통해 발생하는 통증으로, 통증을 유발하는 손상된 신경 부위의 해부학적 위치에 따라 말초 또는 중추 신경병증성 통증으로 분류된다. 중추 신경병증성 통증은 중추신경의 손상 또는 척추의 손상, 뇌졸중후 중추성 통증(CPSP, central post-stroke pain)을 통해서 발생할 수 있다. 이번 적응증 확대는 중추 신경병증성 통증(척수 손상 후 중추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 299명을 대상으로, 한국 및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 실시된 3상 임상시험을 근거로 이뤄졌다. 임상시험에서 각 환자는 14주 동안 미로가발린 또는 위약을 투여 받았다.연구결과, 미로가발린 투여군은 14주째 통증 점수에서 위약 투여군과 비교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을 나타냈다. 미로가
2022-07-11 09:49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심포지엄 1부에서 중환자실 완화의료의 필요성을 확인했다면, 2부에서는 사례 중심으로 중환자실 완화의료의 현실적인 도입에 대한 논의가 펼쳐졌다.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이 운영하는 연명의료결정제도가 있다. 연명의료는 회생 가능성이 없는 환자의 생명 연장을 위한 의료 행위를 가리킨다.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의 월별 통계에 따르면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고 선택한 사전연명의료의향서의 작성자 수가 2022년 6월 기준 134만 8199명에 달한다. 즉, 의료 설비에 의존해 연명하는 고통스럽고 무의미한 치료보다는 좀 더 인간적인 환경 속에서, 고통스럽지 않게 죽음을 맞고 싶은 것이 환자의 바람이다. 하지만 지금도 중환자실에는 낯설고 불편한 공간에서, 언제 죽음을 맞을지 모르는 두려움 속에 격리된 삶을 살아가는 환자들이 있다. 바로 중환자실 완화의료의 필요성이 대두된 이유다. 서울대병원에서 지난 8일 진행한 완화의료·임상의료센터 심포지엄 2부에서는 ‘만성 중증질환을 가진 중환자실 환자에 대한 완화의료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어떻게 중환자실 완화의료를 적용할까에 대해 논의했다. 정윤선 서울대병원 중환자의학과 교수는 ‘만성 중증질환을 가진 중
2022-07-11 05:47
최근 SK바이오사이언스의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의 성공적인 허가에 이어, 확진자수가 더블링 현상을 보이게 되면서 두 번째 성공 신화를 써내려갈 코로나19 관련 약물에 대해 주목이 되고 있다. 의약품안전나라에 의하면 현재 승인받은 코로나19 관련 임상시험은 총 31건으로 백신이 15건, 치료제가 16건의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 이 중 1상 이상 2상 미만에 총 12건이, 2상 이상 3상 미만에 15건, 3상에 4건이 임상시험이 승인됐다. 먼저 백신 1상에는 셀리드, 텔콘알에프제약, SK바이오사이언스, 큐라티스 등이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었으며 지난 3월 에스티팜도 식약처로부터 임상 승인을 받아 총 5건을 임상 승인됐다. 또 1/2상에서는 최근 허가된 SK바이오사이언스의 GBP510에 대한 또다른 임상 시험이 각각 두 건 허가됐었고, 유바이오로직스가 개발하고 있는 약도 1건 승인받았다. 1/2a상에서는 진원생명과학과 아이진 그리고 국제백신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임상시험이 포함됐다. 2상에서는 진원생명과학이 개발하는 다른 백신이, 2b상에서는 셀리드의 동일약물에 대한 다른 임상시험이 승인됐다. 3건에서는 유바이오로직스의 백신과 SK바이오사
2022-07-11 05:45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2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월 10일 0시 기준으로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67명, 사망자는 1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643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만160명, 해외유입 사례는 250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2만410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51만1845명(해외유입 3만7178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244명, 인천 931명, 경기 5448명으로 수도권에서 1만162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 외 지역별로는 부산 1297명, 대구 488명, 광주 370명, 대전 524명, 울산 646명, 세종 196명, 강원 435명, 충북 562명, 충남 786명, 전북 574명, 전남 440명, 경북 903명, 경남 1061명, 제주 492명 등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3055명(15.2%)이며, 18세 이하는 4553명(22.6%)이다. 7월 10일 0시 기준 현재 재택치료자는 10만7113명이다. 어제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1만1671명과 비수도권 8778명을 합해 총 2만449명이다.
2022-07-10 22:49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월 25일 이후 45일 만에 2만명을 돌파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월 9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61명, 사망자는 1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624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만63명, 해외유입 사례는 223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2만286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49만1435명(해외유입 3만6928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4900명, 인천 1067명, 경기 5629명으로 수도권에서 1만159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 외 지역별로는 부산 1280명, 대구 712명, 광주 350명, 대전 504명, 울산 580명, 세종 176명, 강원 546명, 충북 567명, 충남 760명, 전북 519명, 전남 477명, 경북 745명, 경남 1095명, 제주 366명 등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2708명(13.5%)이며, 18세 이하는 4569명(22.8%)이다. 7월 9일 0시 기준 현재 재택치료자는 9만5784명이다. 어제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1만1507명과 비수도권 8741명을 합해 총 2만24
2022-07-09 12:09
중환자실 완화의료에 대한 의미 있는 논의가8일 서울대병원 CJ hall에서 열린 서울대병원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심포지엄에서 펼쳐졌다. 아직 현실적인 문제들은 많이 있지만, 완화의료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여러 관계자들이 모여 중환자실 완화의료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공감했다. 중환자실 완화의료라는 말은 어색하다. 중환자실은 말 그대로 중환자들이 가는 곳이고, 환자의 증상을 회복시키기 위한 집중 치료가 중심으로 이뤄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반면, 완화의료는 증상의 회복만이 치료의 전부가 아니라고 말하며, 삶이 제한된 환자의 질을 높이기 위한 총체적인 돌봄을 제공하는 것이다. 단지 병을 치료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편안한 죽음을 맞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그런 부분에서 서울대학교병원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에서 제 5회 심포지엄을 열면서, 주제를 중환자실 완화의료로 정한 것은 시의적절한 지적이었다. 사실 생사가 급박하게 갈리는 중환자실이야말로 완화의료의 필요성이 가장 많이 느껴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김범석 서울대병원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장도 개회사에서 그런 부분을 지적했다. “완화의료에 대한 관심은 늘었으나, 여전히 환자의 접근성은 낮은 상태
2022-07-09 07:25
질병관리청은 8일 대한병원협회 및 대한의사협회와 주요 감염병 현안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각 협회를 방문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 및 원숭이두창 확진자 발생 등 주요 감염병 현안 관련 대한병원협회와 대한의사협회의 협조를 요청하고, 관련 내용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국내외 코로나19 발생 현황 ▲병상가동 ▲검사역량 등 의료 대응역량 ▲예방접종 ▲국내·외 원숭이두창 발생 현황 등을 공유하고, 전반적인 최근 감염병 정책 방향에 대하여 각 협회의 자문을 구하였다. 아울러, 질병관리청은 각 협회에 현재 코로나19 재유행 우려가 큰 상황인 바, 확진자 급증에 대비한 진료체계 정비와 원숭이두창 조기 대응을 위한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진단 및 신고를 부탁했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정부와 의료계가 함께 코로나19를 훌륭히 대처해 온 만큼, 간담회를 계기로 향후에도 방역 당국과 유관협회의 긴밀한 협조 관계를 이어갈 것이고, 의료계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경청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7-08 17:07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의 셀프 헤어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이 8일, 올리브영 강남 플래그십 2층 팝업존 ‘이지엔 컬러룸’에서 브랜드 모델 소녀시대 태연과 함께 한 팬 사인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팬 사인회는 이지엔 팝업존 오픈을 기념해 진행됐다. 사인회 응모가 시작되자마자 참여를 희망하는 팬들의 수많은 문의가 있었으며, 행사 당일에도 태연을 가까이 접하고자 모인 많은 사람들로 매장 전체가 북적였다. 포토 타임 이후 태연은 사인회에 참여한 50명의 팬들에게 직접 사인을 전달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지엔 관계자는 “이지엔만의 유니크한 감성이 담긴 팝업존 공간에서 브랜드 뮤즈 태연과 팬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어 뜻 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로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이지엔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태연 팬 사인회가 열린 올리브영 강남 플래그십 2층 팝업존 ‘이지엔 컬러룸’에서는 이지엔의 컬러풀한 브랜드 무드와 다양한 제품 라인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지엔의 대표 염색약인 ‘푸딩 헤어컬러’와 신제품 비건 염색약 ‘터치 비건 헤어컬러’ 공간에서 자신에게 딱 맞는 헤어컬러를 찾고, 마음껏 셀피를 촬영할 수 있
2022-07-08 16:58
GC녹십자 산하 3개 계열사 및 GC녹십자의료재단은 국내 유일 플래티넘 스폰서로 공동 참가한 ‘제24회 세계임상화학회(IFCC Seoul 2022)’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GC녹십자의료재단과 GC녹십자MS, GC셀, GC지놈은 이번 학회에서 부스 및 학술세미나를 운영해 우수한 진단검사 서비스로 주목을 받았으며, 판로 개척 및 해외시장 진출 등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IFCC 행사 기간동안 유럽 및 동남아시아 3개 파트너사와 글로벌 진단검사 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기업은 헝가리의 ‘Holdinvest’와 보스니아의 ‘Poliklinika Atrijum’, 동남아시아의 진단검사 시장을 대표하는 태국의 ‘Bangkok Medical Laboratory’까지 총 3개사다. 재단은 헝가리 소재 Holdinvest사와의 계약을 시작으로 국내 수탁기관 중 최초로 유럽지역 업체에 진단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태국의 Bangkok Medical Laboratory사와 계약을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의 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 그 외 GC지놈은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의 국가와 신규 거래 발굴 기회를 확보하는 등…
2022-07-08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