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지난 22일 자사의 인터루킨-23(IL-23) 억제제 스카이리치프리필드시린지주(Skyrizi, 성분명 리산키주맙, Risankizumab)의 새로운 제형인 프리필드시린지 및 프리필드펜 150mg가 중등도에서 중증의 성인 판상 건선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추가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스카이리치 150mg 제형은 1회에 150mg을 단일 투여하는 방식으로, 초기에 2회(0주차와 4주차) 투여하고 이후 12주마다 투여한다. 스카이리치는 이번 추가 승인을 통해 중등도에서 중증의 성인 판상 건선 치료에 있어 프리필드시린지와 프리필드펜 두 가지 제형으로 연 4회(유지요법 기준) 투여가 가능한 유일한 치료 옵션이 됐다. 기존 승인 제형은 1회 투여 시 75mg을 2회 주사하는 방식이었으며, 새로운 150mg 제형 승인에 따라 연간 총 주사 횟수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피부과 박은주 교수는 “스카이리치는 이미 다수 임상을 통해 유지요법 기준 연 4회 투여로 장기간 유지되는 높은 피부개선 효과와 일관된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여주고 있는 중증 건선 치료 옵션”이라며 “이번 150mg 용량의 추가 승인
2022-04-26 09:44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와 비뇨의학과병원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회 비뇨의학과 병·의원 공동 심포지움’이 지난 4월 23일 제주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개최됐다. ‘비뇨의학과 병·의원 공동 심포지움’은 진료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국내 비뇨의학과가 처한 어려움을 타개하는 동시,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의료 환경을 환자들에게 제공하고자 개최된 심포지움이다. 제14대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 조규선 회장은 “1차, 2차, 3차 병원 간의 의료 전달체계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 신속하고 빠른 결정과 치료를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 환경을 제공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개최 포부를 밝혔다. 이어 비뇨의학과 병원위원회 김종현 회장은 “개원의와 봉직의 간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더 많은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서로 간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개회사를 전했다. 심포지움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대한비뇨의학회 이상돈 회장은 “첫 개최를 축하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최를 통해 병원과 의원이 함께 상생하며 윈윈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축사를 전했다. 심포지움은 총 세 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진
2022-04-26 09:10
지난 3월 11일 한국릴리의 ‘레테브모(성분명 셀퍼카티닙)’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레테브모는 국내 최초의 RET 표적 치료제로, 각 캡슐의 40mg과 80mg에 대해 허가받았다. RET(Rearranged during transfection)은 세포에 존재하는 유전자의 종류로, 변이가 일어나거나 타 유전자와 합쳐지면 암이 유발되기도 한다. 그러나 그동안은 RET 변이를 위한 치료제가 존재하지 않아 RET 변이 환자들은 다른 암 환자들처럼 항암화학요법으로만 치료해왔다. 문제는 기존 항암요법은 RET는 물론 다른 유전자도 공격해 치료 순응도가 높지 않고, 부작용까지 우려된다는 점이다. 레테브모의 등장은 이와 같은 한계를 해소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임상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됐다. 레테브모는 ▲전이성 RET 융합-양성 비소세포폐암 성인 환자 ▲전신요법을 요하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RET-변이 갑상선 수질암이 있는 성인 및 만 12세 이상 소아 환자 ▲방사선 요오드에 불응하고, 이전 소라페닙 및/또는 렌바티닙의 치료 경험이 있으며 전신요법을 요하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RET 융합-양성 갑상선암 성인 환자 치료를 대상으로 허가받았
2022-04-26 06:02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윤영욱)이 4월 21일(목) 오후 4시 30분 의과대학 본관 유광사홀에서 의학교육을 위해 헌체하신 고인들의 뜻을 추모하는 ‘감은제(感恩祭)’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개식을 시작으로 △묵념 △의과대학장 추모의 말씀 △학생대표 추모의 말씀 △시신 기증인 호명 △대표자 및 교직원 헌화 △학생 헌화 순으로 이어졌다. 윤영욱 학장은 “의학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장의 가장 큰 바탕은 학생들이 직접 인체를 배울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기증자분들과 유가족 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며, “감은탑에 새겨진 이름 하나하나를 가슴에 다시 한 번 새기며 기증자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겠으며, 우리 학생들이 봉사하고 헌신하는 참의료인이 될 수 있도록 교육에 힘쓰겠다”고 추모의 말씀을 전했다. 의학과 1학년 선제혁 학생대표는 “교과서로는 알 수 없었던 인체의 복잡하고 신비한 구조를 이해할 수 있게 해주신 기증자분의 숭고한 뜻이 있었기에 우리 110명의 의학과 1학년생들은 학업에 정진할 수 있었다”며, “기증자분들의 헌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2022-04-25 15:12
신현영 의원이 10개 국립대병원(본원, 분원 포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호영 전 병원장 시절 경북대병원의 간호사 고용 현황이 매우 열악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전북대, 경북대, 충북대, 제주대, 강원대의 경우 ‘간호사 정원 대비 현원’이 부족했다. 특히, 정호영 후보가 병원장을 맡았던 경북대병원(본원)의 경우 ‘간호사 정원 미충족’이 2017년 2명(1.6%)에서 2018년 106명(10.3%)으로 증가했고 2019년 365명(26.6%) 가장 많았으며, 병원장을 그만 두던 2020년 203명(15.1%)으로 줄었다. 이후 2021년에는 정원을 3명(0.3%) 초과했다. 간호사 채용 상황은 ‘이직’ 현황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간호사 이직률은 강원대, 충북대, 부산대가 높았다. 경북대병원의 경우 2017년에는 6.1%(77명)에서 병원장을 그만 둔 2020년에는 8.0%(159명)로 1.9%p 증가했다. 코로나19 기간 경북대, 전남대, 전북대의 경우 전년에 비해 이직율이 높았다. 간호사의 이직은 열악한 처우, 높은 업무 강도, 수도권 의료기관으로 이동 등으로 발생하고 있다. ‘간호등급’도 줄곧 2등급이었다가 병원장 마지막 해인 2020년부터 1
2022-04-25 10:51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발생이 76일만에 3만명대로 내려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4월 25일 0시 기준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668명, 사망자는 11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 2243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만 4339명, 해외유입 사례는 31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3만 4370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692만 9564명(해외유입 3만 1828명)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4월 25일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18명, 2차접종자 23명, 3차접종자 95명, 4차접종자 419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502만 2762명, 2차접종자수는 4453만 7688명, 3차접종자수는 3306만 7033명, 4차접종자수는 83만 6753명이라고 밝혔다.
2022-04-25 10:42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중인 코로나19 백신이 우수한 임상3상 결과를 확보했다. 향후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해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으로 보건당국의 최종 품목허가가 완료되면 대한민국은 ‘백신 주권’을 확보하고 동시에 독자적인 코로나19 백신 수출국으로서 위상을 높일 전망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사장 안재용)는 합성항원 방식의 자체 개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BP510’의 임상3상 분석 결과에서 대조백신 대비 우수한 면역 반응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GBP510’은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BMGF)과 전염병예방혁신연합(CEPI)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SK바이오사이언스와 미국 워싱턴대학 약학대 항원디자인연구소(Institute for Protein Design, IPD)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로, GlaxoSmithKline(GSK)의 면역증강제(Adjuvant) AS03이 적용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고려대구로병원 등 국내 16개 임상 기관 및 태국, 베트남, 뉴질랜드, 우크라이나, 필리핀 등 해외 5개국에서 만 18세 이상 성인 4,037명을 대상으로 임상3상을 진행한 결과, 면역원성 측면에서 대조백신인 ‘Vaxzevria’ 대비 G
2022-04-25 09:08
GC녹십자(대표 허은철)와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의사협회 제74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44회 GC녹십자 언론문화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GC녹십자 언론문화상은 지난 1979년 첫 회를 시작으로 국민 보건과 의약계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의 공을 치하하고 언론 문화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GC녹십자와 대한의사협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이효연 KBS 기자, 김태열 헤럴드경제 건강의학선임기자, 김학준 의협신문 기자, 홍미현 의사신문 기자 등 언론인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4인의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패와 상금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대한의사협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집 공고를 통해 심사위원회의 객관적인 평가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언론인들을 독려함으로써 언론 문화의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까지 총 44회에 걸쳐 모두 187명의 언론인이 GC녹십자 언론문화상을 수상했다.
2022-04-25 08:11
B형간염 치료제 시장이 전분기인 2021년 4분기 대비 2022년 1분기 10.1% 규모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의 제공 자료 분석 결과 2022년 1분기 B형간염 치료제 시장은 총 648억원을 기록해 2021년 4분기 721억원보다 실적이 감소했다. 특히 B형간염 치료제 시장에서 가장 매출이 높은 테노포비르 성분의 치료제도 2021녀 4분기 기록한 399억원에서 2022녀 1분기 361억원으로 9.5% 감소했다. 이는 대표적인 치료제인 길리어드 제품들도 예외가 아니었다. 테노포비르 성분 중 60%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비리어드’는 2021년 4분기 245억원에서 2022년 1분기 218억원으로 매출이 10.9% 감소했다. 약 29%로 점유율 2위를 달리는 ‘베믈리디’는 2021년 4분기 매출 113억원을 기록했다. 이어 2022년 1분기 105억원에 그치면서 7.2% 감소했다. 종근당의 ‘테노포벨’은 2021년 4분기와 2022년 1분기 모두 8억원대를 유지 중이었으나 이번 분기 약 1700만원 감소하며 규모가 2% 줄었다. 엔테카비르 성분은 전분기 대비 11.8% 하락했다. 2021년 4분기에는 276억원을, 2022년…
2022-04-25 05:29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이 보건의료 직역간 갈등을 야기하고 있는 간호법 제정에 대해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잘못된 법안이라며 강경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의원회 박성민 의장도 이에 공감하는 한편, 장기화된 코로나로 인한 일시적인 의료제도 정비를 주문했다.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는 24일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제74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박광온 송영길 남인순 서영석 허종식 이용빈 이수진 신현영 의원, 국민의힘 서정숙 이종성 허은아 의원,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 등을 비롯해, 이기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김재정 대한의사협회 명예회장, 추무진 대한의사협회 제38·39대 회장, 정지태 대한의학회 회장,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 윤석완 한국여자의사회 회장, 이광래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회장,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 주신구 대한병원의사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하 개회사 및 인사 주요내용 정리. 이필수 회장=지난해 정기대의원총회 석상에서 제41대 회장 당선인 신분으로 대의원님들께 인사를 드린 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이제 임기 2년차로 접어드는 협회장으로 대의원님들을…
2022-04-24 12:44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며 나흘째 10만명 아래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4월 24일 0시 기준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26명, 사망자는 10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 2133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만 4689명, 해외유입 사례는 36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6만 4725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689만 5194명(해외유입 3만 1797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4월 24일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1323명, 2차접종자 1306명, 3차접종자 5358명, 4차접종자 3만 2448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502만 2743명, 2차접종자수는 4453만 7661명, 3차접종자수는 3306만 6929명, 4차접종자수는 83만 6281명이라고 밝혔다.
2022-04-24 12:05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며 토요일 발표 기준 10주만에 가장 적은 규모로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4월 23일 0시 기준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38명, 사망자는 15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 2024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만 5420명, 해외유입 사례는 29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7만 5449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683만 469명(해외유입 3만 1761명)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4월 23일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3638명, 2차접종자 3867명, 3차접종자 1만 6638명, 4차접종자 12만 9941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502만 1237명, 2차접종자수는 4453만 6236명, 3차접종자수는 3306만 1123명, 4차접종자수는 80만 2497명이라고 밝혔다.
2022-04-23 12:27
2022년 1분기 C형간염 DAA 원외처방이 확대됐다. 세부적으로는 마비렛이 성장하고 소발디와 하보니가 하락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22년 1분기 C형간염 치료제는 총 98억원을 기록했다. 2021년 4분기의 85억원에 비하면 14.7%나 성장했다. 애브비의 ‘마비렛’은 glecaprevir 성분이다. 2021년 4분기 65억원을 달성했으며 2022년 1분기에는 29.7% 확대된 84억원을 기록했다. 길리어드는 현재 sofobuvir 성분의 두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유한양행에서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2021년 4분기에는 20억원을, 2022년 1분기에는 14억원을 기록하며 32.4% 하락했다. 점유율 역시 85.8%로 C형간염 치료제 시장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특히 단일제인 소발디의 하락이 심한데 2021년 4분기 7300만원에서 2022년 1분기 600만원으로 91.8% 감소했다. 이는 소발디가 판매 실적이 올 1월까지만 확인됐기 때문이다. ledipasvir와의 복합제인 ‘하보니’는 매출이 30.3% 감소됐다. 지난 2021년 4분기 20억원을 기록했다가 2022년 1분기 13억원으로 하락하면서 점유율은 현재 14
2022-04-23 05:50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황찬호 회장이 코로나19 관련 자가검사키트 활용법과 보상대책, 치료에 있어서 이비인후과 의사의 역할 등 코로나19 전반에 대해 다양한 제도 개선사항을 제시했다. 황찬호 회장은 2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2년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 기념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코로나19 관련 이비인후과 현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차의료기관 급성호흡기감염 주무과는 이비인후과 일차의료기관인 이비인후과 의원은 지역사회 주민들의 급성상기도감염과 귀, 코, 목 질환과 더불어 이와 연관된 감각기 이상을 아우르는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심평원 제공 2020년 상반기 급성상기도염증(J00~J06) 진료건수를 살펴보면, 이비인후과 384만건, 내과 199만건, 소아청소년과 146만건으로 이비인후과가 급성 상기도 감염증 진료의 절반 이상을 담당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수치는 환자들이 급성호흡기감염이 발생하면 동네 이비인후과 의원을 가장 많이 찾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호흡기질환 진료를 위한 의원급 호흡기전담클리닉의 경우에도 2022년 3월 20일 기준 총 124곳 중에서 이비인후과가 74곳, 소아청소년과가 19곳, 내과가
2022-04-22 17:06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서울 영등포구을)이 주최한 <제1차 K-생명바이오포럼>이 지난 20일 성공리에 개최됐다. WHO 인력양성 허브 민‧관 파트너십 참여기관인 국제기구, 대학, 의료기관, 공공기관, 정부 기관, 해외기관, 글로벌 바이오 기업 인사 등 120여 명이 모여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지혜를 나눴다. 특히 이번 포럼은 지난 2월 한국이 인력양성 허브 국가로 단독 선정된 이후 처음으로 국내 모든 이해관계자가 모인 자리로 그 의미가 큰 자리였다.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이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단독 선정된 것을 계기로 바이오산업의 경험을 공유하고, 인력양성 허브의 성공적인 구축을 넘어 K-바이오·백신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논의하고자 개최됐다. 이번 허브 지정의 숨은 주역으로 평가되는 김민석 위원장은 지난 9월, 정기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유치를 최초로 제안하고 이후 유치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김 위원장은 보건복지위원장 재임 동안 바이오 기업과 연속 간담회를 두고, 청와대, 정부, 국회, 해외기관 관계자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가는 등 글로벌 바이
2022-04-22 13:32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가 정부의 ‘공적 전자처방전 전달시스템 추진’을 놓고 민감한 인체정보 의료기록 유출 위험이 높아진다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환자 질병정보 보호 및 안전한 처방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전문가와 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최근 정부는 서비스 편의성이라는 명목 하에 개인의 인체정보와 의료기록을 포함하는 민감정보를 담는 전자처방전을 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전자처방전 전달시스템 관련 논의를 졸속 진행하고 있다. 현행 의료법에서 환자에 관한 기록 열람을 까다롭게 규정하고 제3자에게 정보 누설을 금지하는 이유는 환자의 신체계측지수와 기저질환의 기록이라는 극도로 민감한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기 위한 최후의 방책이기 때문이다. 단체들은 “최근 국민 생활에 직결되는 개인의 금융정보가 각종 해킹과 보이스피싱 등에 무력화되는 사건들을 차치하더라도, 환자의 의료정보가 외부 서버에 집적·보관될 경우 아무리 기술적인 보안을 덧붙여 추가한다 해도, 날로 빠르게 발달하는 해킹을 통한 조직적 범죄시도 및 데이터 자산의 약점인 정보유출의 위험성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 국내에서도 이미 2015
2022-04-22 10:57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이틀째 10만명 아래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4월 22일 0시 기준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833명, 사망자는 20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 1873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만 1043명,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8만 1058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675만 5055명(해외유입 3만 1681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4월 22일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1124명, 2차접종자 1430명, 3차접종자 9796명, 4차접종자 5만 8921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501만 7331명, 2차 접종자수는 4453만 2083명, 3차접종자수는 3304만 3900명, 4차 접종자수는 67만 1788명이라고 밝혔다.
2022-04-22 10:47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은 암로디핀과 오리지널 로사르탄 복합제 고혈압치료제인 ‘코자엑스큐정(로사르탄칼륨/암로디핀캄실산염)’의 재공급을 기념해 진행한 ‘코자엑스큐정 Relaunch 심포지엄’이 4월 21일 부산 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코자엑스큐정 Relaunch 심포지엄’은 국내외 고혈압 가이드라인에 대한 최신 지견과 함께 아지도 불순물 불검출된 오리지널 로사르탄 제제2인 코자 Family(원료처: 프랑스)의 다양한 고혈압 환자군에 대한 효능 및 효과, 그 중에서도 오리지널 로사르탄 원료의약품으로 재생산돼 2월부터 공급하고 있는 코자엑스큐정의 치료적 효과를 강조하고자 진행된 전국 단위의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심포지엄이다. 3월 8일 수원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3월 15일 서울, 3월 24일 광주, 4월 12일 대전, 4월 19일 대구 및 4월 21일에 마지막으로 진행된 부산 심포지엄까지 총 545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하며 의료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 서울, 광주, 대전, 대구 등 4개 도시에서 진행된 심포지엄은 오가논의 자체 온라인 의약정보 포털 사이트인 ‘오가논 커넥트’를 통해 전국 생중계함으로써 다른 지역에 있는 의료
2022-04-22 09:33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양성교근비대 적응증 품목허가승인신청서(NDA)를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제출은 양성교근비대증(사각턱) 개선이 필요한 성인 1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3상 임상시험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시험은 나보타 또는 위약을 무작위 배정에 따라 1회 투여 후 총 24주간 매 4주마다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이중 눈가림 방식으로 진행됐다.주평가변수인 투여 후 12주째 최대 교합시의 양측 교근 두께 평균 변화량에서 베이스라인 대비 20% 이상 감소함을 확인했으며, 이는 위약군에 비해 7배 이상 감소한 결과다.베이스라인 대비 각 평가 시점별 최대 교합, 평상시 양측 교근 두께의 평균 변화량 및 평균 변화율 그리고 3차원 얼굴윤곽 분석을 통한 평상시 하안면 부피 평균 변화율, 대상자 만족도 등 모든 평가변수에서 통계적 유의성이 확인됐다. 또한 대상자 만족도에서 80% 이상이 만족했다고 응답했으며, 약물 관련한 심각한 이상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뿐만 아니라 대웅제약은 반복투여시의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연장시험을 실시했으며, 반복투여 후 12 주째 최대 교합시 양측 교근 두
2022-04-22 09:32
DPP-4 억제제 시장의 모든 제품이 2021년 4분기 대비 2022년1분기 원외처방 매출이 줄어들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자료 분석 결과 2022년 1분기 DPP-4 억제제 시장의 매출은 1510억원으로 전분기인 2021년 4분기 1623억원 대비 7% 감소했다. 가장 매출이 높은 MSD의 제품들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현재 MSD 제품은 종근당이 판매하고 있는데, 전체 시장에서 27.5%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매출액은 2021년 4분기449억원 대비 2022년 1분기 415억원으로 7.7% 줄어들었다. MSD 제품들은 시타글립틴 성분으로,단일제인 자누비아는 전분기 117억원에서 이번 분기 107억원으로매출이 8.7% 감소했다. 시장에서 7.1%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자누메트는 2021년 4분기197억원에서 2022년 1분기1% 하락한83억원으로 7.1%감소했으며 점유율은 12.2%로 전체 제품 중 가장 점유율이 높다. 자누메트 엑스알은 2021년 4분기134억원을 달성했다. 그러나 2022년 1분기 124억원으로7.8% 하락하게 됐다. 점유율은 8.2%였다. LG화학은 제미글립틴 성분의 제품들을 판매 중이다. LG화학의 DPP
2022-04-22 0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