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레이팅스가 발표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평가에서 최상위 지속가능경영 기업군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S&P 글로벌 레이팅스는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로, 기업의 성공적인 사업 지속 능력을 평가해 발표하고 있다. 사노피는 100점 만점에 86점으로, 후보에 오른 전 세계 모든 분야의 기업 중 최상위 점수를 받은 기업군으로 선정됐다. 사노피는 ESG 프로필 평가에서 확고한 기본기를 인정받아 80점을 획득했으며, ‘위험과 기회에 대한 뛰어난 인식’과 ‘다양한 불확실성 요인을 예상하고 이에 대처’하는 능력에서 6점의 추가 점수를 받아 수준 높은 위험 대비 역량을 인정받았다. 사노피는 사회 부문의 커뮤니티 항목에서도 ‘최우수(leading)’ 평가를 받았다. 이는 사노피가 광범위한 치료 영역의 의약품 30종을 40개 저소득 국가에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신설한 글로벌 헬스 조직(Global Health Unit)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이외에도 평가 보고서에는 소아마비, 수면병, 말라리아와 같은 전염성 질환의 퇴치를 위한 사노피의 노력도 언급됐다. 사노피는 S&P 글로벌 레이팅스의 ESG 평
2022-03-17 09:27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세계 최초 GLP-1(Glucagon-Like Peptide 1) 유사체 비만 치료제 삭센다®펜주 6mg/ml(성분명: 리라글루티드)(이하 삭센다)가 체중 감소 효과와 장기 안전성 프로파일을 바탕으로 전년도 4분기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27.6%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 를 수성했다고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삭센다는 전체 비만 치료제 시장 4분기 매출 356억원 중 약 9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약 27.6%의 점유율을 차지함으로써 13분기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삭센다는 이로써 2021년 네 분기 동안 20% 이상의 점유율을 유지하며 국내 비만 치료제 시장의 매출액 기준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또한 삭센다는 최근 1년간 국내 연간 누적 매출액(MAT) 기준으로 약 36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체 비만 치료제 시장의 약 25%에 해당하는 수치로, 출시 이후 3년 3개월 연속 25%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노보 노디스크제약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삭센다가 국내 출시 이후 최근 3년간 비만 치료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삭센다의 체
2022-03-17 09:22
바이러스가 증식을 위해 세포에 침입하면 그 세포가 해당 바이러스를 잡아먹는 숙주표적(host-directed) 항바이러스제 1호가 순수 한국기술로 탄생한다. 현대바이오(대표 오상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CP-COV03의 2상 임상계획이 승인남에 따라 신속히 임상을 진행, CP-COV03의 긴급사용승인을 최대한 빨리 신청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현대바이오의 독창적인 약물전달체(DDS) 기반 기술로 개발된 CP-COV03는 주성분인 니클로사마이드의 태생적 한계인 낮은 흡수율과 짧은 반감기를 극복한 혁신적 신약이다. 신약 개발의 전 과정인 비임상과 임상1상을 모두 성공적으로 거치고 임상2상에 진입한 최초의 국산 항바이러스제다. 특히 기전(機轉) 면에서 CP-COV03는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기존 ‘바이러스 표적’ 항바이러스제와 비교해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바이러스가 숙주인 세포에 침입하면 세포가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기전이라 복용시 몸 속의 바이러스 농도가 빠르게 감소해 뚜렷한 증상완화를 빨리 체감할 수 있다는 점이 CP-COV03의 큰 특장점이다. 또한 세포가 바이러스를 제거하게 하기 때문에 기존 항바이러스
2022-03-17 08:38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진료경향 이상감지 모델 고도화에 나선다. 심평원은 16일 이 같은 내용의 ‘진료경향 이상감지 모델 개선’ 연구 용역을 발주했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을 상시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기반의 거시적 진료경향 모니터링을 활용해 심사 등 관리영역 전방위적 발굴 및 연계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급여항목 이상감지 모니터링을 통해 감지된 항목 중 분석 대상항목이 관련 부서에 연계되고 있으나, 현 분석모델은 단일 항목별 진료비 증감, 예측오차율 지표만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어 진료비 외 문제영역 타겟팅에 한계가 존재하는 상황이다. 이에 심평원은 다양한 분석관점 및 신기술(AI) 등을 적용한 고품질 이상 진료경향 감지모델 고도화를 통해 문제영역에 대한 적정 진료 기반을 마련하고, 선제적 건강보험 지출 관리체계를 정립하겠다는 계획이다. 연구내용을 보면 우선 운영상 문제점 점검 및 예측 분석 기법, 지표별 통계적 이상치 기준, 제외조건 등 개선 필요사항을 진단한다. 이를 토대로 진료비 변동 및 의학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중점 관리대상 문제영역을 발굴할 수 있는 체계적 감지모델 개발한다. 심평원은 “이상 진료영역 발굴을 위한
2022-03-17 07:34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5년만에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에 대한 급여 등재에 성공했다. 이와 함께 호지킨림프종 단독요법에도 급여가 적용됐다. 이로써 국내 폐암 환우들의 치료 접근성이 확대됐을 뿐만 아니라 면역항암제 ‘최초’로 급여권에 진입하게 됐다. 구체적으로는 △PD-L1 유전자 발현, EGFR 또는 ALK 변이가 없는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 단독요법 △EGFR 또는 ALK 변이가 없는 전이성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 병용요법(키트루다+페메트렉시드+백금 화학요법) △전이성 편평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 병용요법(키트루다+카보플라틴+파클리탁셀)에 대해 급여 적용됐다. 폐암뿐만 아니라 △자가조혈모세포이식 실패 또는 이식이 불가한 경우 두 가지 이상의 요법 후 진행된 재발성 또는 불응성 전형적 호지킨 림프종에도 급여가 적용됐다. 이번 급여 확대로 1차 치료에서도 본인 부담률이 5%로 대폭 줄었다. 기존의 연간 치료 비용이 1억원에 가까웠다면 이제는 400만원 이하로도 치료가 가능해졌다. MSD는 16일 서울 연세세브란스빌딩에서 ‘키트루다 급여 확대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급여 확대 적응증에 대한 소개와 급여 확대 의의를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2022-03-17 06:00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이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 7개 병원 컨소시엄에 참여하여 성남시, 네이버 클라우드와 손잡고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백신, 치료제 등의 의약품과 각종 의료기기 개발에 활용해 바이오헬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충북대학교병원은 16일 오전 11시 ‘성남 의료 빅테이터 구축에 관한 온·오프라인 업무 협약’에 참여했다. 은수미 성남시장, 백남종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 김태창 네이버 클라우드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컨소시엄을 이룬 8개 병원은 온라인 ‘ZOOM’을 통해 협약식에 함께했다. 컨소시엄을 이룬 8개 병원은 충북대학교병원을 비롯해 서울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화의대부속 서울병원, 충남대학교병원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병원들은 사업에 선정된 기업이 요청하는 비식별화된 가명 의료, 임상데이터 등을 현행 법제도 내에서 구축된 클라우드 안에서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며, 참여 의료기관의 총괄과 데이터 표준화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맡는다. 네이버 클라우드는 의료기관의 데이터가 안전하게 페쇄망 형태의 클라우드에 저장되어, 학습되도록 하
2022-03-16 17:31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지점분, 이하 ‘서울지원’)은 올해 3월부터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기관 자체 탄소중립 주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지원은 매월 셋째 주를 자체 탄소중립 주간으로 지정해 해당 주간 탄소 저감을 위한 ‘네가지없DAY’ 행사를 전 직원이 함께 실천한다. ‘네가지없DAY’ 활동내용은 ▲종이없DAY ▲일회용품 없DAY ▲쌓인 E-mail 없DAY ▲ 플라스틱 없DAY 등으로 탄소 저감 및 환경 보전을 위한 생활 속 ESG 실천에 앞장설 예정이다. 지점분 서울지원장은 “공공기관의 ESG 경영 실천이 지속적으로 강조된다”고 전하며, “탄소중립 주간 운영 뿐 아니라 다양한 ESG 경영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및 국민들에게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서울지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3-16 15:18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자가 새 정부의 밑그림을 구상 중인 가운데,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가 간호법 제정 약속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간호협회는 16일 간호법 제정과 불법진료·불법의료기관 퇴출을 위한 수요 집회를 국회 앞에서 열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약속한 간호법을 제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날 수요 집회에 참석한 전국 200여명의 간호사와 간호대학생들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국민의힘 대선후보 시절 간호협회를 방문해 “간호사의 헌신과 희생에 국민과 정부가 합당한 처우를 해주는 것이 공정과 상식”이라고 밝혔던 것을 강조하고 간호법 제정 약속 이행해 달라고 말했다. 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께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께선 지난 1월 11일 간호협회를 직접 방문해 간호법은 여야 3당 모두가 발의한 법으로 간호법 제정을 약속했다”면서 “하루빨리 국민건강과 환자안전을 위해 간호법을 제정해 달라”고 공식 요구했다. 이어 “새 정부가 시작되면 수많은 국정과제가 논의될 것이지만 국민 생명과 안전, 그리고 돌봄에 관한 사항은 어떤 국정과제보다 시급하다”며 “대통령 당선자께서 약속하신 간호법이 제정될 수 있게 지지와 독려
2022-03-16 15:12
울산대학교병원이 하루에 최대 8명이 혈액 투석이 가능한 ‘음압입원격리투석실’을 운영하며 최근 급증 중인 코로나19 확진 환자의 치료에 효과적으로 대응 중이다. 이에 따라 최근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상황 속 울산 지역 내 코로나19에 확진된 만성콩팥병 환자들이 투석치료에도 숨통이 트이게 됐다. 울산대병원에 따르면 그간 만성콩팥병 환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됐을 경우 투석을 받는 시간 동안 격리병상을 이용해야하는 실정이었다. 게다가 격리병상을 확보하기 어려운 투석 환자들은 일주일에 세 차례 받아야 하는 투석 치료를 받지 못해 생명의 위협까지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었다. 울산대병원은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이동형 음압기를 추가하고 병동 다인실에 긴급 확장공사를 실시해 신관 7층 코로나 병동 내에 음압입원격리투석실을 확보했다. 따라서 신관 6-7-8층의 코로나 병동에 입원 중인 환자 중 투석치료가 필요가 환자들은 전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이동해 투석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이동을 하면 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환자 1명당 1개의 투석장비가 붙어 효율성이 떨어지는 점을 해결하여 보다 많은 투석환자들의 치료가 가능해진 것이다. 이번, 감염병…
2022-03-16 13:14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이상혁)은 ‘남편 임신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12일 진행했다. 임신체험 프로그램은 예비 아빠가 약 7.5㎏(7∼8개월된 태아와 양수 무게)의 임신 체험복을 입고 병원을 다니고 계단을 오르내리며 임신부의 일상생활 속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격주 토요일마다 시행 될 예정이다. 행사 첫 참여자인 송씨는 “쌍둥이 임신34주차인 아내가 힘들다고 해서 많이 도와주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임신 체험복을 입고 다녔더니 화장실 가기도 불편하고 모든 생활이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또 “임신복을 입고 1시간정도 밖에 움직이지 않았는데 허리 통증도 느꼈다”면서 ”아내가 얼마나 고생하는지 몸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상혁 병원장은 “분당차여성병원의 주 고객층인 임신부의 고충을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 임신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임신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엄마와 아기, 여성을 위한 차별화된 온라인강의까지 지속적으로 새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분당차여성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를 운영하는 등 지역 내 모성지킴이 역할을 하
2022-03-16 11:33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40만명을 돌파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3월 1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0만 624명, 해외유입 사례는 117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40만 74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62만 9275명(해외유입 3만 475명)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244명, 사망자는 16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만 1052명(치명률 0.14%)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3월 16일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2454명, 2차접종자 3302명, 3차접종자 3만 1919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491만 4731명, 2차접종자수는 4444만 3726명, 3차접종자수는 3218만 5393명이라고 밝혔다.
2022-03-16 11:05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 문화 형성을 위해 복장 및 호칭 규정을 전면 개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팀장을 제외한 기존의 사원~대리는 ‘매니저‘로, 과장~부장은 ‘책임매니저‘로 호칭이 변경됐다. 복장 규정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효율적인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간편하고 단정한 ‘비즈니스 캐주얼‘로 개편함으로써 임직원들의 자율성을 높였다. 또한 매주 금요일을 ‘캐주얼 데이‘로 정해 청바지나 티셔츠, 운동화 등 보다 자유로운 캐주얼 복장을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직원들 간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소통 활성화를 위해 기업 문화를 개편했다“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역할에 맞는 유연한 호칭을 공모한 결과 ‘매니저‘ 호칭이 최다 선호를 얻어 선정됐다“고 말했다.
2022-03-16 10:43
연세의료원 연구개발자문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독성평가연구부 임상연구과와 함께 성인 급성 림프모구성 백혈병에 관한 합성대조군(Synthetic Control Arm, SCA) 연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성인 급성 림프모구성 백혈병 환자 중 항암요법으로 치료받은 환자의 임상 결과와 블린사이토주로 치료받은 국외 연구결과를 비교·분석한다.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수행하는 합성대조군 연구로 연세의료원 연구개발자문센터는 연구용 진료데이터를 기반으로 세브란스병원 혈액내과와 다학제적인 자문 협력을 통해 추진하며 연구 결과에 대한 타당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합성대조군 연구는 전자의무기록, 건강보험청구 등 수집된 실제 진료 기반 빅데이터인 실사용데이터를 활용해 임상시험 조건 및 목적에 맞도록 환자 데이터를 재구성한 것이다. 새로운 치료법의 효과 및 안전성을 조사하는 무작위대조군 연구는 임상연구에 있어 가장 많이 사용된다. 하지만 희귀질환, 암 환자 및 소아임상시험과 같이 환자 수가 적어 임상시험 대상 모집이 어렵거나 위약 투약 과정에서 비윤리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등 일부 어려움이 있다. 합성대조군 연구는 실제 진료 기반 환자 데이터를 재구성해 이런…
2022-03-16 10:37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국내 최초로 웨어러블 ECG센서(이하 에이티패치)로 심장내과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3~10일 연속검사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신현대)는 3월 16일(수)부터 미래의학연구원 AI이노베이션센터(센터장 심장내과 노재형 교수)와 심장내과 김민수 교수를 주관으로 환자 맞춤형 스마트 심장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환자 맞춤형 스마트 심장 검사 프로그램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AI이노베이션센터와 ㈜에이티센스가 공동으로 ‘웨어러블 ECG센서 연구회’를 통해 시범 구축한 스마트병동의 연장선상으로 에이티패치를 외래환자에 적용한 첨단 기술이다. 기존에 사용되던 홀터(Holter)라는 의료장비의 시간적인 한계점을 극복하고 장기간 부정맥 환자의 심장 생체신호를 측정해 정확한 환자 맞춤형 진단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홀터는 심장 신호를 24시간 기록하는 의료기기지만 부정맥 등 이상 신호 감지율이 30% 미만이어서 의학적으로 많은 한계를 내포하고 있었다. 반면 이번에 적용된 에이티패치는 환자의 가슴에 소형 ECG 모니터링 패치를 붙이고 심장 생체신호를 측정함과 동시에 일상생활은 물론 샤워까지 가능한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22-03-16 10:28
국내 제약기업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경구치료제 임상시험 참여 신청 방법이 개선돼 코로나19 확진자의 참여가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배병준)은 금일부터 코로나19임상시험포털(covid19.koreaclinicaltrials.org)에서 코로나19 경구치료제 임상시험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전까지 경구치료제 임상시험 참여 신청은 ‘임상시험 참여지원 상담센터(1577-7858)’에서만 가능했다. 경구치료제 임상시험 참여절차는 ① 코로나19 확진 판정, ② 코로나19임상시험포털 접속, ③ ‘임상시험참여’ 선택, ④ 치료제(확진자) 임상시험 참여의향자용 선택, ⑤ 참여의향서 작성·제출 순이다. 이후 참여의향서 제출자에게 발송되는 알림톡에서 코로나19 검사 및 확진일 등을 확인하는 기본질문지를 작성하고 ‘임상시험 제약사’와 ‘임상시험 전담 생활치료센터’를 선택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시험약의 효과 입증을 위해 PCR 또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후 3일 이내에 신속히 신청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생활치료센터 연구자가 전화로 일차 스크리닝 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 임상시험에 참여하게 되며, 퇴소 이후 협력병
2022-03-16 10:27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현철)은 의료 질 향상과 환자의 치료 효과 증대를 위해 아시아 최초로 ExacTrac Dynamic을 도입했다. 치료 직전 한 차례 환자의 자세를 확인하는 현재의 영상유도방사선치료 (IGRT)와는 달리 ExacTrac Dynamic 장비는 열화상카메라와 3D 카메라를 통해 방사선치료 전 과정에 걸쳐 환자의 체표면 및 자세의 실시간 추적이 가능하다. 이로써 방사선 치료의 정확성을 한 단계 더 높여주고 정상 장기의 방사선 피폭량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열화상카메라 영상을 이용하여 특별한 표식 없이 치료가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기존 방사선치료의 경우 매 치료 시 같은 자세 유지를 위해 환자의 몸에 외부에서 식별 가능한 점 혹은 선을 그려야 했고, 이로 인해 샤워 및 일상생활에 제한이 생겼던 환자들의 불편함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북삼성병원 신현철 원장은 “이번 장비 도입을 통해 보다 정교한 치료와 환자 만족도 향상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자분들의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16 10:24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황재석)이 3월 4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AI바우처 지원사업'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업 기간은 올해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며, 과제당 최대 3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AI바우처 지원 사업은 AI 기술이 필요한 수요처를 대상으로 AI 솔루션을 구매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바우처(Voucher)를 지원함으로써, AI 기업 육성과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브로드씨엔에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관련 기술을 콜센터 업무 프로세스에 적용하여, 의료기관에 특화된 ‘AI 컨택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챗봇 ▲STT(Speech to Text) 솔루션 ▲음성인식 콜백(Call-back)서비스 ▲병원 전자의무기록 연동 등의 서비스를 도입하고 개선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상시적인 모니터링과 상담 내역의 데이터화가 가능해져 환자 관리 및 업무 효율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조지형 진료협력센터장은 “AI 컨택센터가 구축되면, 상담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고 빅데이터를 통한 맞춤 서비스로 환자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다. 앞으로도 환자 중심 서비스 구현을 위해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적용
2022-03-16 10:22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되는 약사 전용 온라인몰 ‘KD-Shop(케이디숍)’의 정식 오픈을 앞두고 시범 운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오는 4월 4일 정식으로 오픈하는 KD-Shop은 급속히 변화하는 유통 환경과 전국의 개국 및 개국 예정 약사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사이트(kdshop.co.kr)를 구성했다. 취급 제품은 광동제약 일반의약품은 물론 다수의 대형 도매상 입점을 통한 국내외 의약품과 의약외품 등이다. 현재 오픈을 앞두고 시범 서비스를 통해 기능과 메뉴를 보완 중이다. 광동제약측은 전국에서 활동 중인 150여명의 MR을 활용한 직거래처 직접 관리를 기반으로 KD-Shop을 운용, 약국 밀착형 서비스로서 차별성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존 약국 영업활동의 기능을 확장해 약국 경영의 서포터로서 컨설턴트 역할을 강화하고 실질 편의성을 극대화하겠다는 것. 이들을 통해 온라인 쇼핑몰에 대한 거부감이나 불편함을 가진 약국도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회원 약국별 DB에 기반한 개인화 서비스를 통해 구매빈도가 높은 상품이나 지역별 베스트 상품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인 경영 지원자 역할까지 해나간다
2022-03-16 09:39
대한여드름주사학회(회장 이미우)가 의료학술 포털 키메디와 함께 피부과 의사를 위한 ‘주사질환 바로 알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한 첫 행사인 ‘로사시아 아카데미 웹 심포지엄(Rosacea Academy Web Symposium)’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주사(Rosacea)’는 주로 코와 뺨 등 얼굴의 중앙 부위에 발생하는 만성 피부질환으로 지속적인 홍반, 구진, 고름, 물집, 반복적인 홍조 및 모세혈관 확장 등이 주요 증상이다. 주사 치료는 빠르고 정확한 진단과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얼굴이 쉽게 붉어지고, 화끈거림이 가시지 않는 증상으로 시작해 여드름과 비슷한 구진, 농포를 형성하거나 딸기코가 되는 등 악화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질환에 대한 환자들의 인지도가 낮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치료가 늦어져 만성으로 재발하기 쉽다. 이미우 대한여드름주사학회 회장은 “주사는 완치가 매우 어려운 질환이다. 그러나 초기에 환자들을 적절히 진단하고 적극적으로 치료한다면 완치가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진단이 더 어려운 초기 환자들을 잘 진단하는 것이 피부과 의사들에게 강점이 될 것”이라고 이번 심포지엄의 의의를 밝혔다. 로사시아 아카데미 웹 심
2022-03-16 09:35
레드힐 바이오파마(RedHill Biopharma Ltd., Nasdaq: RDHL)는 국내 기업 (주) 국와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인 오파가닙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발표된 전략적 투자의 뒤를 이어 이번에 체결된 라이선스 협약에 따라, 레드힐은 150만 달러 선지급에 이어 주요 목표 달성 시 최대 560만 달러를 받게 되며, 경구용 치료제인 오파가닙의 국내 순매출액에 따라 두 자리수의 로열티를 지급받게 된다. 국보는 코로나19 치료제인 오파가닙의 국내 상용화에 대한 독점 권한을 갖게 된다.레드힐의 최고경영자(CEO)인 드로어 밴 애셔(Dror Ben-Asher)는 “한국은 현재 3월 보름만에 신규 확진자 수가 약 4백만 명(질병관리청 한국 발생현황 자료 기준)에 이르면서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폭증하고 있다. 파트너사인 국보와 함께 우리는 새로운 코로나19 치료제 옵션을 원하고 있는 국내 환자들에게 오파가닙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현 국보 CEO는 “국내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가 이 달 들어 매일 평균 2000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러한 환자들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2022-03-16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