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로부터 헌혈증 1,000장을 기증 받아 소아환자를 돕는다.지난 3월31일 오후 순천향대천안병원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병원 건강진단센터 7층 회의실에서 '사랑의 헌혈증 기증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박상흠 부원장 등 병원 관계자 4명과 김관중 사회공헌센터 파트장 등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 3명이 참석했다.기증식에서 김관중 파트장은 “사내 직원들이 몇 년간 모은 소중한 헌혈증”이라며 헌혈증 1,000장을 병원 측에 전달했다.병원은 기증 받은 헌혈증 대부분을 소아환자들의 치료에 중점적으로 사용하고, 일부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성인환자에게도 사용할 계획이다.또 대상 선정 및 지원 과정도 사회사업실과 후원심의위원회의 선별심사를 통해 철저하게 관리할 방침이다.중부권 유일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비롯해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를 가장 오랫동안 운영 중인 순천향대천안병원에는 중증 소아환자들이 많고, 수혈이 필요한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김관중 삼성전자 사회공헌센터 파트장은 “헌혈증이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의 치료에 사용되어 기증한 직원들의 보람이 클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박상흠 순천향대천안병원 부원장은 “따뜻한
2017-04-02 16:46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이후 일부 항목은 가격 인하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립선암 다빈치로봇수술은 최저가와 최고가가 각각 25%, 6.7% 인하됐으며, 1인싱 상급병실료차액은 상급종합병원의 최저가가 8%인하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2017년 의료기관별 비급여 진료비용’을 3일부터 홈페이지(www.hira.or.kr)와 모바일앱 ‘건강정보’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내용은 의료법에 따라 대상기관과 항목을 대폭 확대해 새롭게 조사·분석한 결과다. 공개 대상기관은 기준이 ‘150병상을 초과하는 병원·요양병원’에서 ‘전체 병원급 의료기관’으로 확대되면서 2016년 2041기관에서 2017년 3666기관으로 전년보다 1.8배 증가했다. 공개 대상항목은 107항목으로 전년대비 2.1배 확대됐다. 이 중 신규 추가 항목은 61항목으로 비급여 진료비용 등 28항목을 비롯해 치료재료 20항목, 제증명수수료 13항목이 추가됐다. 기존 공개 대상 52항목 중 심장질환교육 등 6항목은 급여전환 등으로 제외됐다. 또 공개 대상 3666기관 중 3647기관이 자료를 제출해 최종 제출률은 99.5%를 기록했다. 전년도 95.7%(2041기관
2017-04-02 12:00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연구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국민건강정보자료 이용 수수료를 1일부터 인하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빅데이터 이용 수수료가 과하다는 일부 연구자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적정 수수료 체계 컨설팅 결과를 반영해 이용 수수료를 인하했다. 그 동안 데이터의 크기에 따른 제공 수수료와 건강보험 분석센터 사용기간에 따른 수수료는 연구자가 부담해왔다. 이번 인하 결정으로 수수료 부과기준은 건강보험 분석센터(원격) 사용기간 중심으로 바뀌게 된다. 맞춤형연구DB의 경우 사용기간별 수수료 1일 5만원과 일정용량(200GB) 초과의 경우 GB당 1만원을 합해 부과하며, 표본연구DB의 경우 사용기간별 수수료 1일 2만 5000원을 부과하고, 휴대용 저장매체(USB)를 통해 자료를 제공하는 경우 GB당 1만원을 부과한다. 또한 이용자가 사용기간이 만료된 후 분석결과를 보관 요청하는 경우에는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보관기간에 따른 소정의 수수료를 납부하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빅데이터운영실 관계자는 “인하된 수수료 부과기준에 따라 약 30~40% 정도 수수료가 절감되어 자료 이용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의
2017-04-02 12:00
대한의사협회 노사협상이 예상치 못한 ‘회장 형사고발 여부’라는 악재로 결렬됐다. 의협 노사는 3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협상을 진행, ▲양측의 입장 차를 줄이고 ▲협상의 옵션으로 체불임금도 포함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체불임금 진정과 함께 ‘회장 형사고발 여부’라는 악재가 발생, 결렬됐다. 31일 의협 노사 다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4시간 가까이 상호 이해를 좁히는 노력을 진행했다. 그 결과 입장차를 상당히 줄일 수 있었다. 협상은 사측이 퇴직금누진제 폐지를 전제로 제시한 16년, 17년 2년간 5.0% + 1인당 1백만원보다는 높고, 노조 측이 제시한 16년 4.0%, 17년 3.5%보다는 낮은 수준에서 입장차를 줄여 나간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사측은 체불임금 문제도 노사협상 테이블에 올릴 것을 제안했다. 앞서 노조는 임금협상과는 별개로 그간 휴일근무, 공휴일 근무 후 사용하지 않은 년차와 대체휴가 분을 임금으로 보상하라는 진정을 서울지방노동청에 제기해 놓은 상태이다. 이 체불임금 문제도 이번에 함께 협상해서 해결하자는 것이었다. 그런데 서울지방노동청에 진정한 것이 체불임금만이 아니라는 악재가 불거져 협상이 결렬됐다. 협상에 참여했
2017-04-01 06:00
지난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2016년도 임상시험 승인 현황 결과를 발표했다. 새로운 신약 후보물질의 감소, 제네릭의약품시장 확대 및 연구개발 생산성 저하 등 전 세계적으로 임상시험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가 국내에도 고스란히 반영되어 2015년 대비 6.8% 감소한 628건의 임상시험이 승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임상 현황의 특징은 ▲바이오의약품 임상 증가 추이 지속과 ▲제약사 임상은 감소하는 반면 연구자 임상은 증가했다는 점, 그리고 ▲항암제 임상 승인 건수가 최다 건수였다는 점이다. 이렇게 제약사 임상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대부분의 제약사 임상이 다국적 제약사에 몰려 있는 가운데 꾸준히 임상 연구에 투자하는 국내 제약사들도 있었다. 식약처가 발표한 2016년 임상시험 승인 의뢰자 상위 20개 기관에는 국내 제약사 중 3개 제약사가 이름을 올렸으며, 대웅제약이 17건, 종근당이 14건, 동아에스티가 8건의 임상시험을 승인 받았다. 메디포뉴스는 이 3개 국내사의 자세한 임상시험 승인 현황과 각 제약사가 발표한 연구개발 계획 및 투자 현황을 자세히 알아 봤다. ◈ 대웅제약 대웅제약은 2016년 총 17개의 임상시험을 승인 받았으며,
2017-04-01 05:50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규덕 진료심사평가위원장이 의료계의 다양한 의견이 심사위원회에 적극 개진될 수 있도록 관련 분야 심사위원이 교두보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심사평가부서 직원들이 업무에 자부심을 갖도록 사기를 올려야 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31일 심평원 서울서무소 9층 대강당에서 이규덕 진료심사평가위원장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아래는 이날 간담회 내용을 Q&A 형식으로 엮어 봤다. ◇진료심사평가위원회는 상근위원을 기존 정원 50명에서 90명까지 점차 확대하고 있다. 조직개편 성과는 어떠한지? 또한 인력모집 및 활용 등 향후 위원회 운영방향은? 작년 8월 위원회 운영체계를 개편해 수석위원을 중심으로 심사, 평가, 수가, 기준 등 업무기능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이에 따라 상근위원을 재배치 및 추가 임용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상근위원 15명이 추가 임용돼 현재 본·지원 총 65명이 근무 중이다. 앞으로도 본·지원의 업무상황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관련 분야 전문가를 영입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를 통해 심사, 평가, 수가, 기준 등 각 영역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의료계와의 가교 역할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2017-04-01 05:40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 갤러리AG에서는 지난 28일 ‘이광기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했다. ’작가와의 만남‘은 전시작품에 대한 아티스트의 설명과 예술관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이며, 특별 기획전마다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연예인 김원희씨를 비롯하여 대만, 일본에서 온 학생 등 12명이 참석하여, ’배우 이광기, 예술가의 삶‘이란 주제로 아트토크를 진행했다. 이광기는 이 자리에서 “전시명 ’막간‘은 배우로서는 극과 극 사이를 의미한다. 하지만 배우가 아니여도 막간은 존재한다. 삶과 죽음, 가짜와 진짜, 상처와 치유 등 다양한 선택의 사이를 막간이라 생각했으며,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라고 전하며 “사진뿐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희망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 앞으로도 이광기만의 색깔이 있는 작가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배우 겸 사진작가 이광기의 첫 개인전 <막간_Intermission>은 4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광기의 사진작품부터 플로리스트 정은정(라마라마 플라워 대표)과 협업한 설치작품까지 총 20점이 공개됐다. 이번 이광기 작가의 전시작품은 동전의 양면처럼 맞닿은 생사의 문제, 만남과 이별의 스침 등 ‘반복되는 삶을…
2017-03-31 17:35
동아에스티(대표이사 부회장 강수형)와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는 오전 11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에이비엘바이오(ABL Bio, 대표이사 이상훈)와 항체신약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동아에스티 강수형 부회장과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 및 3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3사는 항체신약 개발을 위한 후보물질의 공동연구, 세포 주 개발 및 공정 개발, 생산, 상업화까지 포괄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동아에스티는 에이비엘바이오와 함께 에이비엘바이오가 보유한 초기 단계의 항체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공동연구와 추가적인 신규과제의 발굴을 진행하고, 임상개발과 상업화를 담당한다. 또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바이오텍연구소를 통한 후보물질 도출 이후의 세포 주 개발 및 공정 개발과 바이오시밀러 전문 사업회사인 디엠바이오를 통한 생산을 담당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한화케미칼에서 바이오사업부문을 총괄하던 이상훈 박사와 신약개발 연구인력들이 해당 사업부 정리 후 독립적으로 설립한 회사로, 표적항암제와 면역항암제, 파킨슨병치료제 등의 항체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항체신약은 항원에 특이적으
2017-03-31 15:48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31일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한방병원, 치과대학부속치과병원을 대상으로 양전자단층촬영(PET) 등 19항목에 대해 실시한 2016년 선별집중심사 결과, 국민의료비 1764억원이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2016년 선별집중심사 19개 항목 중 18개 항목이 진료행태가 개선됐고, 적정진료를 통해 청구량 감소로 절감된 ‘사전예방금액’은 1373억원으로 심사조정액(391억원)보다 큰 것으로 나타나 의료기관 스스로 개선해 얻은 절감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은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한방병원, 치과대학부속치과병원의 2016년 심사결정자료를 대상으로 19개 대상항목에 대해 선별집중심사 전(2015년)·후(2016년) 심사실적 자료를 비교·분석했다. 2016년 대상 항목은 19개 항목으로 ▲진료비 증가가 우려되는 황반변성 치료제, 중재적 방사선 시술 등 7개 항목 ▲사회적 이슈인 갑상선 수술, 향정신성의약품 장기처방 등 4개 항목 ▲심사 상 관리가 필요한 뇌자기공명영상진단(Brain MRI), 삼차원 CT 등 8개 항목이다. 2016년도 선별집중심사 항목의 청구건수는 396만건, 청구금액은 2조 2
2017-03-31 15:33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 훈훈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서울시 동작구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서울시 각 자치구와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17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과 관련해 자사 유산균 제품 2,000개(시가 80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 해당 물품들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어려운 주민과 노인들에게 전달됐다. 특히 일동제약은 동작구 지역민의 복지에 기여하고 '행복한 변화, 사람 사는 동작'을 위해 적극 공헌해온 공로로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감사장을 받게 됐다. 한편, 일동제약 측은 송파재단을 통한 장학활동을 비롯해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 아로나민봉사단 활동 등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들을 발굴,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 역시 꼭 필요한 곳에 꼭 맞는 도움을 줄 수 있는 특별한 CSR 활동들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2017-03-31 15:3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심사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2017년 1/4분기 상급종합병원 요양급여비용 심사사례를 31일 심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대상은 ▲내과분야(면역조직(세포)화학검사) 3사례 ▲소아청소년과분야(폐계면활성제) 3사례 ▲치과분야(골대체제 등) 3사례로 총 3개 유형 9사례이다. 특히, 공개 유형 중 ‘면역조직(세포)화학검사’는 종양의 감별 진단 및 치료와 예후 판정 등에 유용한 검사로, 적응증이 광범위하고 치료단계 및 실시 목적에 따른 검사 종목(수)가 다양한 항목으로 인정·불인정 사례를 통해 요양기관 스스로 적정 진료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심사사례를 공개키로 결정했다. 유명숙 심사실장은 “종합병원 심사기능 지원 이관에 따라 ‘17년은 상급종합병원 특성에 맞는 다양한 심사사례 공개를 통해 심사투명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개된 심사사례는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와 요양기관 업무포털(http://biz.hira.or.kr)> 심사정보> 정보방> 공개심사사례조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03-31 13:54
전공의 당직비가 대부분 최저시급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주 80시간 전공의 수련시간이 지켜지는 병원이 거의 없고, 전공의 수련과 관련 없는 업무 비중이 높아 교육의 질 저하가 우려돼 적극적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기동훈)는 31일 ‘닥터브릿지.com’을 통해 ‘2016 전국수련병원 수련평가 설문조사’를 공개했다. 대전협 기동훈 회장은 “첫 시도이니만큼 여러 번의 논의를 거쳐 신중하게 진행했다. 특히 전공의들의 높은 참여율과, 언론의 깊은 관심을 보며 더 신뢰성 있는 결과가 도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부디 이번 설문조사가 본래 취지를 잃지 않고 계속 이어져, 대한민국 수련환경 개선과 국민안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해 온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의 주목할 점은 전공의들의 시각으로 한 첫 번째 수련병원평가라는 것과, 각 문항의 순위를 전체 순위가 아닌 수련중인 전공의 수를 고려한 병원 별 규모로 나눠 △100명 이내 전공의 수련병원 △100~200명 전공의 수련 병원 △200~500명 전공의 수련 병원 △500명 이상 전공의 수련 병원 등 총4개 그룹별 순위를 매
2017-03-31 13:5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조재국 상임감사는 29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내부감사 품질 및 기관 청렴도 향상 방안 모색을 위해 역대 상임감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초청 간담회에서는 2017년도 감사업무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전임 상임감사의 재임기간 노하우를 바탕으로 심사평가원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심평원 조재국 상임감사는 2월 16일 취임 이후 보건의료발전과 기관청렴도 향상 등을 위해 대·내외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유관기관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대한병원협회, 대한약사회 등을 방문했으며, 4월에는 내부 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9개 지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조재국 상임감사는 “앞으로도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내·외부 고객을 찾아가는 맞춤형 행보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31 12:55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효명)은 지난 29일 오후 2시 문숙의학관 1층 윤병주홀에서 ‘고대의료원 정보화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최신 의료정보 기술 동향 공유를 통해 병원 의료정보화의 발전 방향과 병원 시스템 연계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된 이 날 포럼은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으며, 김효명 의무부총장, 이홍식 의과대학장, 박종훈 의무기획처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 및 교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개회사와 내빈소개에 이어 △인사말 △강의 및 특강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IBM, SK텔레콤, 소프트넷 등에서 외부 연자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빅데이터’, ‘인공지능’, ‘IoT’, ‘정보기술 및 정보보호’ 등의 주제로 열띤 강의와 토론이 열렸다. 더불어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이 선진국뿐만 아니라 국내 의료계에서 실제로 적용되고 있는 사례들을 공유하며,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고대의료원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가 오갔다. 김효명 의무부총장은 “앞으로 점차 발달하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의료원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효율적인 진료환경을 조성해 나가야 한다”
2017-03-31 12:5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최근 백신 개발자‧제약사 등에게 백신을 개발하고 품질관리의 객관성‧신뢰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수두생바이러스백신 국가표준품’을 확립하였다고 31일밝혔다. 이번에 확립한 국가표준품은 수두 예방백신의 유효성을 검증하는 ‘바이러스함량시험’의 표준물질로서, 해당 표준품은 2002년 처음 확립‧분양되었으며 2008년에 이어 세 번째다. 이번 국가표준품은 객관성 및 신뢰성을 높이기 위하여 국가기관 및 제조사가 참여하는 다기관 공동연구를 통해 확립되었다. 참고로, 국내에 허가되어 유통되는 수두 예방 백신은 4개사 4개 제품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국가표준품 확립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백신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제약사 등이 국제수준의 표준품을 품질관리 등에 사용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국가표준품 확립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03-31 11:04
산양분유로 잘 알려진 일동후디스가 ‘후디스그릭 벚꽃 에디션’ 출시를 기념한 인증샷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따뜻한 봄 느낌 가득한 ‘후디스그릭 벚꽃 에디션’의 사진을 찍어 필수해시태그(#벚꽃그릭 #요거트 #그릭요거트 #벚꽃)과 함께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에 업로드 하면 된다. 우수작을 선정해 1등(1명) 여행상품권(50만 원 상당), 2등(2명) 백화점 상품권(10만 원 상당), 3등(3명) 러쉬기프트세트를 증정한다. 또 매주 10명씩 주간베스트를 선정해 후디스그릭요거트 1박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따뜻한 봄날의 오피스와 새학기가 시작된 캠퍼스에서 동료들, 친구들과 나눠먹을 수 있도록 그릭요거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제공한다. 참여방법은 새싹과 꽃잎이 만개한 봄날의 풍경을 사진에 담아 필수해시태그(#봄날의풍경 #그릭요거트 #봄날 #벚꽃)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후디스그릭 벚꽃에디션 4박스를 제공한다. 벚꽃 사진을 올리면 당첨 확률이 더 높아진다. ‘후디스그릭 벚꽃 에디션’ 출시 기념 이벤트 참여기간은 4월 28일(금)까지로 당첨자 발표는 5월 10일(수)이다. 일동후디스가 최근…
2017-03-31 10:07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지난 3월 29일 연세대 원주캠퍼스에서 LED가로등 기증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한 LED가로등은 90W로 고효율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동성제약은 총 21개의 LED가로등을 기증하였으며 이 조명은 연세대 원주캠퍼스 대학본부 주변과 학생들의 주요 보행도로에 설치 되어 교내를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연세대 윤방섭 원주부총장은 “연세대 원주캠퍼스는 금주,금연,에너지 절약이라는 그린캠퍼스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며“이번에 동성제약이 기증한 고효율 LED가로등을 통해 에너지 절약 및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는 “동성제약이 직접 개발한 LED패키징 기술을 이용해 만든 고효율 LED가로등으로 아름다운 캠퍼스 조성에 일조하게 되어 기쁘다. 단순히 조명을 넘어서 학생들에게 빛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기증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동성제약은 협력사인 동성루맥스를 통해 LED패키징 기술을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필리핀 등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2017-03-31 09:51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3월 ‘암 예방의 달’을 기념해 전 직원들의 위암 예방 실천을 위한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0일 오전 한국릴리 직원들은 자사 항암사업부가 마련한 신선한 채소와 과일로 구성된 저염식 도시락으로 건강한 아침을 열었다. 이번 사내 행사는 지난 3월 21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암 예방의 날’을 맞아 대한암예방학회에서 발표한 위암 예방 수칙의 실천을 통해, 위암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에 동참하고자 진행되었다. 위암은 우리나라에서 갑상선암을 제외한 전체 암종에서 가장 발생률이 높은 암으로,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암으로 병기가 발전할 경우 생존율이 한 자리 대로 크게 하락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예방과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다. 특히 한국릴리 항암사업부는 진행성 위암의 2차 치료를 위한 표적치료제 ‘사이람자(성분명 라무시루맙)’가 3월 암 예방의 달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위암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또한 이번 사내 행사를 통해 모금된 금액은 항암사업부의 1:1 매칭 펀드 형태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한국릴리 대외협력부 최연아 전무는 “이번…
2017-03-31 09:36
계명대 동산의료원(의료원장 김권배)이 최근 대구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에 지정되었다. 31일 동산의료원에 따르면 외국인환자 유치에 적극 노력하여 메디시티 대구를 전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선 업적을 인정받아 올해부터 3년간 대구시가 지정한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으로 활동한다. ‘대구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 지정’은 지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해외에 적극 알리고 의료관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동산의료원은 2014년 지정에 이어, 올해도 재지정되어 명실상부 대구시 의료관광을 이끄는 선도 의료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선도의료기관은 3년간 ‘대구시 지정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 명칭 사용과 함께 해외 거점 구축 지원, 국내외 의료관광 홍보설명회와 전시회 참가 우선권, 해외환자 유치시 차량 및 통·번역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지난해 동산의료원을 찾은 외국인 환자는 6500여명에 이르며, 이 중 의료관광객은 1천여명이다. 동산의료원은 지역 최초로 의료관광 전담 부서 신설(2010), 의료관광객 전용 게스트하우스(2013)를 오픈하였으며, 러시아 사하공화국과 카자흐스탄 알마티,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 대구 의료관광과 동산의료원을 연결하는 ‘동산라이프센터’를 개소해
2017-03-31 09:35
서울대학교병원 외과(과장 양한광)는 3월30일 서울대 암연구소에서 ‘순수 복강경 간기증 수술’ 100례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행사의 첫 번째 세션은 ‘서울대병원 간이식의 역사와 성과’를 주제로 이건욱(명지대병원), 한호성(분당서울대병원)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발표는 ▲서울대병원 최소 침습간기증 절제술의 발전(서울대병원 서경석) ▲순수 복강경 간기증 수술 100례의 성과(서울대병원 이광웅)순으로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은 ‘전세계의 복강경 간기증 수술’을 주제로 서경석, 히로토 에가와(동경여대)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발표는 ▲복강경 간기증 수술 현황(프랑스 보종병원 올리버 소브란) ▲복강경 간수술의 기술적 조언(홍콩 퀸마리병원 케네스 촉)으로 진행됐다. 서울대병원은 "간기증 수술의 대부분을 ‘순수 복강경 간기증 수술법’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 100례를 넘은 것은 단일기관으로 세계 최초이다. "라고 주장했다.
2017-03-31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