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센터(센터장 신용삼 교수) 타비팀(TAVI Team)은 2017년 2월 기준 타비 시술(TAVI,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 100례를 돌파했다. 특히 시술 성적이 주목할만 하다. 병원 타비팀은 장기육 교수를 중심으로 숙련된 의료진(순환기내과, 흉부외과, 마취과, 영상의학과)들이 팀을 이루어 성공적인 시술 결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까지 시술 성공율 98%, 1달 생존율 96%, 1년 생존율 92%로 우수한 시술 성적을 자랑한다. 타비 시술은 75세이상 고령이나 수술받기 어려운 환경의 중증 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에게 가슴을 열지 않고 대동맥판막을 삽입할 수 있는 최신의 치료법이다. 시술 시간이 짧고, 통증이 적으며, 입원기간도 5~7일 정도로 그 기간이 매우 짧은 장점이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인 병원 하이브리드 수술실에서는 네비게이터와 같은 최첨단 의료장비를 활용하여 밸브의 위치선정을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병원 타비팀은 국내최초로 에드워즈사와 메드트로닉사로부터 아시안 프록터를 획득해 단독 시술을 넘어,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 여러 센터들의 타비 시술을 지도 및 감독 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2017-03-03 11:04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지난 2월 27일 신입 인턴 27명을 대상으로 환영식을 하고 이틀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환영식은 이영구 병원장을 비롯한 김병천 진료부원장, 윤성대 행정부원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 소개, 인턴 가운 착복식, 의료원 배지 패용, 의사윤리강령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신입 인턴들은 의무기록 작성 및 관리, 의약품 관리, 중환자관리, 병리업무, 진단의학검사업무, 감염예방, 의료사고 예방, 의료사회복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교육, 건강보험법, 원무행정 및 전산교육, 안전관리교육 등 의사로서 필요한 업무 전반에 대해 교육받았다. 이영구 병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의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의사라는 직업은 말 한마디에 막중한 책임감이 뒤따르는 만큼, 항상 성실한 태도로 환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최선을 다하는 의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3-03 11:0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2017 중남미 보건의료협력사절단에 참가할 국내 제약․의료기기 기업을 오는 3월 10일(금)까지 모집한다. 중남미 보건의료협력사절단은 오는 4월 19일(수)부터 4월 26일(수)까지 중남미 3개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에 파견될 예정이다. 현지 제약 의료기기 인허가 및 산업정보 제공, 현지 제약․의료기기 관련 기업과의 1 : 1 비즈니스 미팅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보건의료협력사절단에게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서 제약·의료기기 포럼 & 상담회를 통해 1 : 1 비즈니스 미팅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브라질 보건부와 위생감시국, 아르헨터나 보건부와 식약처, 공공의료감독청, 칠레 보건부와 공공조달청 관계자들과 미팅을 통해 인허가 제도를 포함한 산업 정보 등을 접할 수 있다. 사절단에 선정된 기업 전체는 △ 현지기업과의 1 : 1 미팅, △ 현지 인허가 포럼 內 기업 PR 발표, △ 인허가 담당자와의 1 : 1 Q&A 기회 제공이 주어지며, 수출계약 및 MOU(수출상담) 체결의 경우 계약 내용에 따라 항공권과 숙박비 등이 추가로 지원된다. 중남미 보건의료협력 사절단 참가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진흥원 홈페이지(www
2017-03-03 10:21
우리나라의 건강보험보장률은 2014년에 63.2%로 전년 대비 1.2%p 회복됐다. 보건복지부는 2일 ‘통계로보는 사회보장 2016’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우리나라 건강보험보장률은 지난 2009년 65.0%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2010년 63.6%, 2011년63.0%, 2012년 62.5%로 계속 하향 추세를 보였다. 2013년에는 62.0%로 최근 5년간 최저점을 기록했으나, 2014년에는 63.2%로 최저점에서 1.2%p 회복됐다. 건강보험보장률은 건강보험제도 내에서 급여로 처리되는 비중을 말한다. 복지부는 “이같은 회복세는 급여 서비스를 확대하고, 본인부담금을 감소시키기 위해 정부와 각계각층이 노력한 결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의료 접근성 확보의 3대 목표는 ▲보장 인구의 확대, ▲급여서비스 영역의 확대, ▲환자 지불 금액의 감소이다. 우리나라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건강보험제도를 도입함으로써 보장 인구의 확대는 달성한 것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 국민은 건강보험(97.0%)과 의료급여제도(3.0%)에 의해서 전국민 모두 보장을 받고 있는 것이다. 향후 급여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환자가 지불하는 금액을 줄이기 위한 제도적 개선이 지속적으로 요구
2017-03-03 10:11
서울지역 25개구의 금년 총 예산은 24억9,353만원으로 전년 예산 23억8,051만원보다 4.7% 증가했다. 2일 메디포뉴스가 지난 2월20일 중랑구의사회를 시작으로 2월28일 광진구의사회에서 막을 내린 서울특별시의사회 산하 25개구의 금년도 일반회계 예산을 모두 집계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예산 순으로는 강남구의사회가 2억3,031만원으로 1위에 랭크됐다. 이어 ▲강동구의사회가 1억4,715만원 ▲강서구의사회가 1억3,796만원 ▲노원구의사회가 1억2,384만원 ▲마포구의사회가 1억2,099만원으로 5위권에 랭크됐다. 예산이 가장 적은 곳은 5,180만원이 책정된 성동구의사회였다. 그 다음으로 ▲용산구의사회가 5,315만원 ▲종로구의사회가 6,105만원 ▲도봉구의사회가 6,767만원 ▲금천구의사회가 6,940만원이었다. 전년에 비해 예산의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17.7%의 증가률을 기록한 노원구의사회였고, 감소율이 가장 높은 곳은 -10.2%를 기록한 서초구의사회였다. ◆ 협동조합 활성화, 구시대 유물 한방 퇴출, 회원 가입, 중앙회 회비납부 등 강조된 ‘총회’ 금년 서울지역 25개 구의사회 정기총회는 중앙회로의 단합과 회비 납부를 강조한 구의사회
2017-03-03 06:00
인공지능의 의료적용을 위해 빅데이터의 상업적인 이용과 법적 책임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일 국회입법조사처 2세미나실에서 열린 ‘인공지능과 의료-전문가 간담회’에서 만난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서준범 교수는 이 같은 생각을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은 최근 산자부의 ‘폐, 간, 심장질환 영상판독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 원천기술개발 및 의료영상저장전송 시스템 연계 상용화’ 책임 연구기관으로 선정돼 '인공지능 의료영상 사업단’을 발족했다. 서 교수는 이 사업단의 단장이다. 서 교수는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데 있어 의료의 특수성을 강조하면서 병원과 카센터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그는 “병원과 카센터는 문제를 진단하고 치료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큰 차이점이 있다. 병원은 폐차가 안된다”며 “병원은 치료방법이 검증된 것이 없어도 환자를 돌려보낼 수 없다”고 말했다. 의료는 어떠한 정해진 과정을 수행하는 것이 아닌, 주어진 상황에 따라 무조건 해야 하는 특수성이 있다는 것이다. 서 교수는 인공지능의 의료이용에 있어서 제기되는 문제점으로 의료데이터의 상업적인 이용 과 오진 등 법적 책임 부분을 강조했다. 그는 “AI에 활용되는 의료 데이터는 철저히 상업적인
2017-03-03 05:50
재단법인 한국초음파의학재단(이사장 변재영 서울성모병원 영상의학과, 이하 재단)과 대한초음파의학회(회장 전혜정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이사장 이원재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가 초음파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재단은 지난 2월 23일 재단사무실에서 개최된 재단이사회에서 초음파교육센터 설립을 최종 확정,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재단은 교육센터 명칭을 ‘대한초음파의학교육원(KSUM Academy for Education, KAFE. 이하 초음파교육원)’이라고 확정한 가운데 우선 다양하면서도 실질적인 초음파 교육을 받고자 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재단이사회에서는 초음파교육원이 국내외대한초음파의학회 회원들을 대상으로다양한 분야에 걸쳐초급부터 고급과정까지 체계적인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첫 번째 교육은 ‘초보자를 위한 복부 초음파검사 입문 교육 : 강의 및 실습’이라는 주제로 오는 3월 12일(일) 삼성메디슨 본사 지하1층 아스클레페이온 강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시간 30분의 소그룹 핸즈온을 포함하는 이번 교육은 수련회원(전공의) 및 준회원을 포함하여 대한초음파의학회학회 회원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변재영 초음파교육
2017-03-02 22:15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은 지난달 28일 광진구 보건소장실에서 광진구 보건소와 진료정보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광진구 지역구민의 진료편의 제공 ▲광진구 지역 내 병·의원 진료정보교류사업 참여 유도 ▲광진구 소재 병·의원 간 진료정보 데이터를 교류할 수 있는 진료정보교류시스템 활성화를 위해 지원 및 홍보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황대용 병원장은 “광진구 지역의 진료 의뢰·회송 및 진료정보교류의 활성화를 위해 광진구 보건소와 협진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의료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3-02 22:1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이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요양기관 정보화지원서비스 편익효과를 자체 분석한 결과, 2016년 한 해 동안 9001억원의 경제적 편익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기관 정보화지원서비스’는 요양기관의 정보화촉진을 위해 2005년부터 의약5단체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주 내용은 정보기술 활용, 개인정보보호 지원, IT정보교류 등이다. 심사평가원은 요양기관 정보화지원서비스를 통해 요양기관 운영비용 절감과 환자 진료정보 등 민감한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조치를 강화해 국민의료비 절감과 국민의 건강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심사평가원이 보유한 우수한 ICT기술과 업무 노하우를 활용해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제공한 요양기관 정보화지원서비스가 경제적 측면에서 어느 정도의 편익을 제공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요양기관 정보화지원서비스 편익분석을 실시했다. 요양기관 정보화지원서비스 편익분석의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진료비청구와 관련된 정보화지원 효과로 ▲1997년부터 전송료를 지불하면서 사용해온 EDI서비스를 2011년부터 전송료가 없는 심사평가원 청구포털
2017-03-02 19:08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은 3월2일 오전8시 울산대학교병원 본관 5층에서 제42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교직원들은 개원기념식에서 ‘늘 곁에 있는 좋은 병원’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해 다시 한 번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잡았다. 이날 기념식은 정융기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42주년 기념사와 함께 공로패 전달 및 올해의 교수상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정융기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울산대학교병원은 최근 몇 년간 신축암센터 준공 및 상급종합병원 승격 등 의미있는 질적 도약을 통해 울산 지역내 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하며 역외환자 유출 최소화하고 지역의료발전을 선도하며 지역거점병원으로 성장했다.”며 “이는 직원 모두가 ‘인간사랑과 생명존중’이라는 설립이념을 각자 맡은바 분야에서 실천한 결과”라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올해는 상급종합병원 재지정 심사와 2주기 의료기관 인증 평가를 그리고 권역심뇌혈관센터 유치 등 반드시 이루자”고 강조하며 철저한 준비를 견지할 것을 강조했다.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병원 발전에 힘쓴 직원과 관계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의 교수상에는 나양원 교육부원장(외과 교수)이 간이식 분야에서
2017-03-02 16:24
세원셀론텍㈜(대표 장정호)은 연골조직재생용 의료기기 ‘카티필’(CartiFill, 조직수복용 생체재료)의 제조기술에 대해 멕시코와 칠레 등 중남미 2개국에서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허기술(명칭: ‘연골조직 수복용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은 바이오콜라겐(RMS BioCollagen, 미국식품의약국(FDA) 등재 국제 원료의약품)과 피브린(Fibrin, 생체적합성 천연접착물질) 등을 혼합한 생체적합물질을 이용하여 한번 손상되면 스스로 재생되지 않는 연골조직을 수복하기 위한 조성물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세원셀론텍은 이 특허기술과 독자적으로 개발한 고품질의 바이오콜라겐을 기반으로 ‘카티필’의 제품화를 완성했다. 기존 치료방법의 단점(고가의 치료비 및 절개로 인한 수술부담 등)을 해소한 간편하고 효과적인 ‘카티필’ 이용 연골치료술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의료기술(2014년 1월)로도 인정받았다. ‘카티필’은 국내 상용화에 성공한 뒤 영국, 독일, 스페인 등 유럽 지역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지역, 그리고 멕시코, 칠레 등 중남미 지역을 비롯한 해외 16개국에 이미 진출하여 현지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골조직 치료에 사용되었다. 서
2017-03-02 15:34
한국제약협회 제21대 회장에 원희목 전 국회의원(64세)이 취임했다. 한국제약협회는 2일 오전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 대회의실에서 협회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희목 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원 회장은 이날부터 오는 2019년 2월까지 임기 2년의 협회장 직무를 시작한다. 원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금껏 살아오면서 가장 소중한 가치는 변화라고 생각한다”면서 “제가 여기에 온 것은 변화를 희망하는 여러분과 이사장단, 이사회, 총회의 요구이자 판단”이라고 운을 뗏다. 그러면서 “10%의 가능성만 있어도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살았고, 90%가 돼도 방심하지 않았다”면서 “포기하지 않는 게 내 신념”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타 산업과 달리 제약산업은 국민생명과 건강증진을 목표로 하면서도 차세대 먹거리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산업적 측면과 공공적 측면이라는 두 가치를 어떻게 조화하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약산업의 공공적 기능을 국민에게 홍보하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며 “우리가 하는 이 일들이 우리나라와 국민 건강, 그리고 국가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멋진 꿈을 함께 만들어 보자”고 제안했다. 이어 취임
2017-03-02 15:33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이동이 가능한 ‘모바일 CT 파이온(Phion)’ 홍보를 위해, 중소형 규모의 전국 6개 정형외과 병원들과, ‘비지팅센터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달 중순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KIMES 2017’에 참가할 예정이다. 동국제약은 지난달 28일 강남수병원을 비롯해 지역적으로 관절부위에 특화된 전국 권역별 6개 병원(강남수병원, 강동연세병원, 강남본정형외과, 만세정형외과, 원광대학교병원, 수사랑정형외과)과, 의료영상 연구 및 장비운영 참관에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비지팅센터 지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남수병원 윤동진 원장은 “입체적이고 상세한 진단을 필요로 할 경우 대형준종합병원을 방문하여 촬영해 왔는데, 이제 우리 병원에서도 모바일 CT 장비로 즉시 촬영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를 통해 수족부 외상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질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병원 관계자들에게는 의료영상에 대한 연구와, 모바일 CT 설치 병원의 운영 현황을 참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의료영상의 품질을 공인 받아 동국제약의 최첨단 영상장비인 파이
2017-03-02 14:16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 이승우)는 새로운 HIV 치료제 ‘데스코비(엠트리시타빈 및 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 200/10mg, 200/25mg)’가 2월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데스코비는 성인 및 만 12세 이상 청소년(체중 35kg 이상)의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 1형(HIV-1) 감염 치료를 위해 제3의 항레트로바이러스 제제(비뉴클레오사이드 역전사효소 억제제, 통합효소 억제제, 단백분해효소 억제제)와 병용하여 식사와 관계없이 투여하면 된다. 단, ▲ 리토나비르 또는 코비시스타트와 병용하는 아타자나비르, ▲ 리토나비르 또는 코비시스타트와 병용하는 다루나비르, ▲ 리토나비르와 병용하는 로피나비르와 병용 투여 시 데스코비의 권장 용량은 1일 1회 200/10 mg 이며, ▲ 돌루테그라비르, ▲ 에파비렌즈, ▲ 마라비록, ▲ 네비라핀, ▲ 랄테그라비르와 병용 투여 시에는 데스코비 200/25mg을 1일 1회 용량으로 권장한다. 데스코비는 세 가지 종류의 약을 동시에 사용하는 고강도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법(HAART; Highly active antiretroviral therapy) 중 뉴클레오사이드 역전사효소 억제제 기
2017-03-02 14:12
서울 지하철의 성형외과 의료광고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를 위해 의료법의 소비자 현혹 우려 의료광고 세부 유형을 확대하고, 광역시에 의료광고에 대한 규제권한을 부여하는 등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시 환자권리옴부즈만이 주관한 ‘제2회 환자권리포럼-환자의 알권리와 의료기관 선택권(서울시 성형외과 의료광고)’이 2일 서울시청 신청사 시민청 태평홀에서 개최됐다. 서울시 환자권리옴부즈만 이은영 사무국장은 의료법상 소비자 현혹 우려 의료광고의 세부 유형을 대폭 늘려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가 제안한 세부 유형은 ▲성형 전·후 사진 비교 의료광고 ▲선정적 의료광고 ▲홈페이지 주소 외 블로그, 까페 등 온라인 주소 적시 의료광고 ▲유명인사와 의료인이 함께 찍은 사진 게재 의료광고 ▲언론·방송 매체 의료인 출연 및 의료기관 소개 사실 게재 의료광고 ▲의료와 무관한 자격증·경력 등 게재 의료광고 ▲민간 비의료기관 추천·선정 게재 의료광고 등이다. 이은영 사무국장은 “성형 전·후 사진 비교 의료광고는 서울시 소재 481개 성형외과 의료기관 홈페이지 중 55.3%에 해당하는 266개소가 게재할 정도로 가장 선호하는 광고 중 하나
2017-03-02 12:18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최근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의 신고 건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의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2일 당부했다. 특히 질병관리본부는 보건복지부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지자체 및 대한소아감염학회, 대한신생아학회, 인구보건복지협회에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증가에 따른 감염관리 주의를 당부했다.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씻기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환자 구토물 처리 시 소독 등 집단 시설의 철저한 환경 관리를 강조하였다.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분변이나 구토물에 오염된 손이나 환경에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을 통해 감염되어, 중증도의 발열, 구토, 수양성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급성 장관감염증(腸管感染症)이다. 전국 103개 표본감시기관의 환자 감시 현황에 따르면, 7주(2017.2.12.~2.18)에 로타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환자 수는 총 105명으로 2017년 1주부터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실험실 감시 결과 로타바이러스 양성률이 예년 수준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전년도에는 로타바이러스의 양성률이 낮았으나 최근 5주간 평균 양성률은
2017-03-02 12:00
JW중외제약이 염색약 ‘창포’ 신제품을 선보이고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은 국내산 천연 추출물이 다량 함유된 프리미엄 염색약 ‘창포 연’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기존 창포 시리즈에 사용한 창포(해살이풀), 콜라겐, 콩단백질, 동백오일 성분과 함께 두피와 모발 건강에 도움을 주는 무궁화, 은행잎, 소나무 등의 천연 추출물을 함유한 염색약이다. 특히 PPD(파라페닐렌디아민), 암모니아, 프로필렌글라이콜 등 7가지의 화학성분을 친환경 원료 등으로 대체해 눈과 두피의 자극과 알레르기 반응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모발에 수분과 단백질을 보강해 주는 염색 전용 샴푸와 헤어앰플이 함께 동봉되어 있다. JW중외제약은 새롭게 출시한 ‘창포연’을 프리미엄 제품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김진숙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은 “창포연은 염색 알레르기를 경험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며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비자와의 접점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포연’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7-03-02 10:46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 곽달원)는 지난 달 28일 전북혁신도시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 이하 농진청)과 ‘농/식품 모바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황근 농진청장을 비롯한 농진청 임직원과 하이팜연합회 회원, 상생협력 기업 8개 사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CJ헬스케어는 농업/농촌 활성화 지원을 통해 농업과 기업간 상생협력 모범사례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CJ헬스케어는 농진청이 새롭게 시장에 선보이는 농산물 모바일 직거래 플랫폼인 ‘브라보코리아’에서 거래되는 농/식품의 판매 촉진 및 확산을 위해 자사 헛개음료인 ‘헛개수’와 보리음료 ‘새싹보리차’를 지원한다. CJ헬스케어가 지원하는 총 2만 병의 헛개수와 새싹보리차는 모바일 앱(APP) 브라보코리아에서 진행되는 ‘농산물 모바일 100원 축제’ 등 농/식품 모바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에 사용될 예정이다. CJ 헬스케어 곽달원 대표는 “농업은 미래 식량 자원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산업일 뿐만 아니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요 산업”이라며,…
2017-03-02 10:46
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3회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전시회(KIMES)에서 자동심장충격기(이하 AED)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AED는 심정지 환자의 심장 리듬을 자동으로 분석해 소생을 돕는 응급 의료 장비다. 심정지는 발생 후 응급 조치가 1분 지연될 때마다 환자 생존율이 7~10%씩 낮아지지만, 4분 이내에 AED와 심폐소생술을 병행하면 환자 생존율을 80%까지 높일 수 있다. 전 세계 100만 대 이상 보급된 필립스 하트스타트 HS1은 일반 가정이나 직장에서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AED이다. 잡음 없이 명확한 음성 안내와 직관적인 그림으로 심폐 소생 및 사용 절차를 안내해 초보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미국식품의약안전국(FDA)의 승인을 획득해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필립스 하트스타트 HS1은 심정지 환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전기 충격을 위해 충전하는 시간인 ‘핸즈오프 (Hands-off) 타임’이 8.4초로, 미국심장협회(AHA)가 권고한 10초 보다 짧은 것이 강점이다. 이 시간이 길어질수록 환자의 생존 및 회복…
2017-03-02 10:1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일본으로 수출하는 클래리트로마이신 등 55개 의약품의 시험규격에 대해 우리나라와 일본 약전을 비교‧분석한 ‘수출상위품목 한일약전 비교분석 자료집’을 발간하고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를 통해 국내 제약사‧수입사 등에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한국제약협회 등 관련 협회와 일본수출 기업을 중심으로 구성한 ‘대일본 수출지원단’의 요청으로 우리나라 의약품의 일본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 우리나라와 일본 약전 비교‧분석 품목(55개) 목록, ▲ 양국약전 규격비교 요약표, ▲ 양국약전 규격 전체 비교 등이다. 비교‧분석한 55개 품목은 우리나라가 일본에 수출하는 상위 의약품 중 우리나라와 일본 약전에 공통으로 등재된 품목을 선정하였다. 참고로, 일본은 의약품 허가 시 일본약전과 시험규격이 동등하거나 그 이상일 경우 제출 자료 일부를 면제하는 등 심사 요건을 완화하고 있으나, 다른 나라 약전을 근거한 경우 시험규격과 관련 별도의 허가‧심사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자료집 발간을 통해 우리나라 제약업계의 일본 수출을 위한 의약품 허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2017-03-02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