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달리 경제적 부담이 걸림돌이 되지 않는 미국에서는 렌비마를 우선적으로 처방하는 경향이 있다. 효과가 빠르고 약효 지속기간이 길기 때문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 갑상선내분비외과 김석모 교수는 15일 열린 간담회에서 한국에자이의 전립선암치료제 '렌비마'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갑상선암은 30년 이내 재발율이 30%이며, 10년 이내는 20%, 5년 이내는 15%이다. 80%가 국소재발로 재수술이 가능하다. 문제는 20%의 원격재발로 대부분 폐에서 재발하기 때문에 사망의 원인이 된다. 표적치료제의 치료 시점에 대해 김 교수는 5가지를 제시했다. 식도, 신장부근 등 주요기관 전이시, 방사선 요오드요법에 반응을 보이지 않을 경우, 기침이 심하고 각혈 등으로 내원한 경우, 뼈로 전이한 경우, 종양 크기가 2Cm 이상인 경우 등이다. 한국에서는 갑상선암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잘못된 생각이라는 설명이다. 김 교수는 "재발로 인해 치료방법이 없는 환자들이 있다"며 "중증환자가 최근들어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표적치료제가 있다는 것은 환자를 치료할 새로운 무기를 보유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렌비마'는 기존 타이로신 키나아제 억제제(TKI)와 같
2017-02-16 05:40
고려대 안암병원(원장 이기형)은 2월 14일 오후 3시 의과대학 본관 유광사홀에서 ‘2016 QI&CP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항상 고심하고 노력하는 고려대 안암병원은 지난 1년 간 각 부서에서 환자 안전과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활동과 성과를 발표하고 심층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QI&CP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번 경진대회는 이기형 안암병원장, 김진 적정진료관리부장, 김호용 경영관리실장, 조윤수 간호부장, 송재윤 QPS 관리위원 등의 심사위원으로 구성돼 공정한 평가가 이뤄졌다. 1부 QI 및 CQI 구연발표에는 ▲입원생활안내 프로세스 개선(간호부 QI 위원회) ▲외래 항암주사제 조제시간 단축(약제팀) ▲진료 회송시스템 구축 및 활성화(진료협력팀) ▲K-MAP만 있으면 어디든지 OK!(간호부 조직문화위원회) ▲수술 신(新)예약시스템 구축(수술신예약시스템 TFT) ▲환자흐름관리(환자흐름관리 TFT) 등의 발표가 이뤄졌다. 2부 표준진료지침(CP) 구연발표에서는 ▲자궁경하 자궁내막용종절제술(산부인과) ▲자궁경부원추절제술(산부인과) ▲조혈모세포 채집술(혈액내과) ▲직결장암 1차 치료로써 FORFIRI+C
2017-02-15 21:38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6대 신임 상임감사로 조재국 동양대학교 보건의료행정학과 교수가 취임한다. 조재국 신임 상임 감사 취임식은 2월 16일(목)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본원 2층(지성홀)에서 개최되며, 감사 임기는 2017년 2월 16일부터 2019년 2월 15일까지 2년간이다. 조재국 신임 감사는 1978년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 미국 위스콘신대 공공정책학 석사, 뉴욕주립대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보건행정학회 회장, 한의학정책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7-02-15 21:37부광약품은 지난해 성과를 되돌아보고 2017년 목표달성을 위한 전략과 R&D 중심 회사로서의 비전을 임직원과 공유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1박2일간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청호인재개발원에서 2017년 영업부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유희원 대표는 “2016년 실적과 관련해 전체적인 매출액은 치약 회수로 인해 성장이 미미했으나, 이를 제외하면 UBIST 처방 자료 기준 7% 성장과 OTC제품의 매출증대로, 실질적으로 의미 있는 매출성장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신약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언급하면서 회사가 인재 등용과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새로운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함으로써 임직원들과 이익을 공유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직원들의 사기를 높였다. 개발부서에서는 시장 분석을 통한 차후 제품 개발의 방향성과 해외 수출 건 및 신약 도입 등에 대하여 알려줌으로써 성장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북돋아 주었다. 사업부별 본부장들은 2016년 분석과 2017년 목표달성을 위한 새로운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영업력 강화를 위한 방안 등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철저한 CP규정 준수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이밖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간의
2017-02-15 21:37
한국제약협회의 차기 회장에 원희목 전 국회의원(62)이 선임됐다. 대원제약 백승호 회장, 안국약품 어진 부회장, 일동제약 윤웅섭 사장 등 3인이 협회 부이사장단으로 추가 선출됐다. 협회는 15일 낮 서울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제1차 이사회를 열어 원 전 의원을 제21대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임하는 등 상정된 안건을 승인, 의결했다. 원희목 차기 회장은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 1979년 동아제약에 입사, 개발부에서 3년을 근무한 바 있으며 이후 서울 강남구약사회장과 대한약사회장(제33·34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이사장, 제18대 국회의원(옛 새누리당 비례대표),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장, 사회보장정보원장 등을 역임했다. 원 차기 회장은 특히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으로 활동하던 2008년 정부의 제약산업 육성·지원 5개년 종합계획 수립과 혁신형 제약기업 지원의 제도적 기반이 되는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발의한 바 있다. 그는 오는 2월말로 물러나는 이경호 현 회장의 뒤를 이어 오는 3월 1일부터 임기 2년의 제21대 한국제약협회장 직무를 시작한다. 이사회가 원제약 백승호 회장 등 3인을 부이사장으로 추가 선출함에 따라 부이사장단사는 모
2017-02-15 21:36
지난 6개월간 ‘의료전달체계 역행하는 실손보험 대처 방안’ 등 25개 의료정책 과제를 도출한 의협 미래정책기획단이 오는 2월24일까지 의료계 의견을 수렴한다. 15일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이용민)는 ‘2017 국민을 위한 의료정책(안)’을 제안하며 의견수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17 국민을 위한 의료정책(안)’은 6개월여에 걸친 미래정책기획단의 아젠다 세팅 논의과정을 거쳐 도출된 25가지 핵심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미래정책기획단은 작년 8월24일 제69차 상임이사회 의결을 통해 구성됐다. 과학기술의 발전과 저성장 기조 등 미래 의료환경의 급속한 변화가 예상되며 아울러 대통령 선거 등으로 보건의료분야에서 중장기 비전과 의료정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성된 특별위원회 성격의 조직체이다. 의료정책연구소는 의견조회를 위해 각 시도 및 직역, 의학회 등에 제안서를 배포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받는다. 의견제출은 2/24(금)에 마감하며, 제출된 의료계 의견을 수렴하여 3/18 열리는 미래정책기획단 제8차 회의에서 최종논의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번에 의견수렴을 거치게 되는 ‘2017 국민을 위한 의료정책(안)’은 ▲제1장공통 핵심
2017-02-15 16:39
대한진단검사의학회가 지난 2월 11일 서울의대에서 ‘제1차 미래 의과학자를 위한 진단검사의학 캠프’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의대 진학을 희망하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진단검사의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진로설정 방향을 도와주려는 목적으로 실시됐다. 30명을 예정으로 모집했던 행사는, 첫 날부터 지원자가 많아 10명을 증원한 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산, 세종, 인천 등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학생들은 진단검사의학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캠프는 ▲진단검사의학에 대한 이해와 실습 ▲서울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검사실 견학 ▲도전! 진단검사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생들은 직접 진단검사의학자 역할을 체험할 수 있었다. 이번 캠프에 참석한 조우연(세종, 두루중1) 학생은 “진단검사의학과 의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실제 경험할 수 있었고, 미래에 의과학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다시 참석하고 싶다”고 말했다. 진단검사의학캠프 이용화(순천향의대 진단검사의학과) 교장은 “생각보다 지원자가 많아 여러 학생에게 기회를 주지 못해 안타까웠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캠프를 구성해 미래 의과학
2017-02-15 15:42
을지대학교(총장 조우현)는 2월 15일 오전 11시 대전캠퍼스 일현의학관 지천홀에서 2016학년도 제 49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과 홍성희 학교법인 을지학원 이사장, 조우현 을지대학교 총장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학위수여식에서는 111명이 석박사, 198명이 학사 학위를 받았다. 조우현 총장은 “배움에 목말라 하고 도전에 주저하지 않았던 졸업생들의 성실한 노력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혹시 인생이라는 긴 여정 속에서 한 순간 실패하더라도, 자신의 장점과 적성에 따라 뜻을 세우고 앞으로 전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을지대학교는 의사국가고시 97.7%라는 높은 합격률과 간호사국가고시 16년 연속 100%합격을 달성했으며, 응급구조사, 임상병리사, 의무기록사,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 등 각종 국가고시에서도 100%합격을 기록해 ‘국가고시에 강한 대학’이라는 명성과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2017-02-15 15:06
의협은 내년도 수가협상단장에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김주형 전북회장을 임명, 연속성을 유지했다. 대한의사협회는 15일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2018년도 수가협상단 및 자문단’을 구성했다. 단장에는 김주형 전라북도의사회 회장, 위원에는 임익강 의협 보험이사, 신창록 대한개원의협의회 보험부회장이 선임됐다. 추후 보험위원으로 1명을 더 추가할 예정이다. 김주현 대변인은 “작년 수가협상 이후 총평에서 ‘타 단체에 비해 의협이 수가협상단이 자주 바뀐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가협상단은 김주형 단장, 임익강 위원, 신창록 위원은 유임된 셈이다.”라고 설명했다. 구 분 2018년도 수가 협상 성 명 소속 및 직책 수가협상단 (4인) 단장 김주형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전라북도의사회 회장 위원 임익강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 신창록 대한개원의협의회 보험부회장 (추가 1인) 자문단 (8인) 조원일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충청북도의사회장 홍경표 광주광역시의사회장 김주현 대한의사협회 기획이사 김근모 대한의사협회 보험자문위원 김명성 박종남 김형수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조정실장 김계현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위원 수가협상 일정은 3월부터 5월말까지 이어 진다. 수가협상이
2017-02-15 14:45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는 3월 1일부터 시행되는 보건의료인 명찰 패용 의무화와 관련, 치과의료기관의 현 상황을 무시한 이번 법 시행에 따른 문제점과 우려의 입장을 복지부에 14일 전달했다. 복지부는 의료법 제4조제5항(이하 의료인 명찰법)을 개정해 보건의료인 명찰 패용을 의무화했다. 3월 1일부터 모든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명찰 패용은 의무화 될 예정이다. 치협은 그동안 갈수록 심각해지는 일선 개원가의 보조인력 구인난과 더불어, 보조인력 간 업무범위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문인력 양성 및 관련 정부정책 도입 등 다각도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치협 박영섭 부회장, 강정훈 치무이사는 14일 오전 보건복지부 구강생활건강과, 보건의료정책과를 직접 방문해 보건의료인 명찰 패용에 따른 치과의료기관에서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과 우려 상황 등을 전달하고 제도 시행을 최대한 유보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박영섭 부회장은 “현재 개원가의 치과위생사 구인난은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간호조무사만 근무하는 비율이 전체 치과의료기관의 34%에 달하고 있으며, 치과위생사와 간호조무사 간의 업무범위가 명확히 구분되지 않은 현 상황에서 명찰 패용 의무화는…
2017-02-15 12:22
고대 구로병원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센터장 이흥만)는 13일 암병원 3층 회의실에서 서울대학교병원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테스트센터와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향후 양 기관은 의료기기 개발 및 인허가를 위한 사용적합성 평가 수행, 자문 의뢰, 최신 동향 및 정보 교류 등 유기적인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내 의료기기 업체들의 기술력과 역량 개발에 매진할 예정이다. 박일호 부센터장은 “기술적인 측면뿐만이 아니라 국내 의료기기 업체들이 인허가 과정에서 겪게 되는 애로사항 해결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고대 구로병원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는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들이 국제적으로 제품을 수출하고 세계화시킬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고대 구로병원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는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들의 품질 향상을 돕고 보다 수월하게 안전성을 증명해 국제적 신뢰를 획득할 수 있도록 기틀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7-02-15 12:21
세계인구 4만명 당 1명꼴, 국내에서는 120여명정도 밖에 없다는 희귀 난치성 유전 질환으로 알려진 파브리병. 이 질환은 비정상적인 지방물질인 당지질 대사에 필요한 알파-갈락토시다제(alpha-galactosidase) A(이하 GLA)’라는 효소의 결핍으로 인하여 발생한다. 이 효소가 부족하면 다른 당지질들의 축척을 유발, 신체 내 다양한 세포의 기능저하를 초래하여 심혈관질환, 뇌졸중, 신부전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키고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된다. 또한 X 염색체 열성으로 유전되는 희귀질환으로 주로 남성에게 나타난다. GLA 돌연변이 종류는 700개 정도로 알려져 있다. 최근 세계에서 보고된 바 없는 파브리병의 새로운 돌연변이가 국내에서 발견돼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신장내과 정성진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BMC Medical Genetics을 통해 24세 남성과 그 가족에게서 새로운 파브리병 돌연변이 Ty88Cys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여의도성모병원에 내원한 이 남성(24세)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말기 신장질환자인 형(28세)에게 신장 기증을 위해 검사를 받았다. 검사 중 우연히 발견된 단백뇨로 인해 신장 조직검사를
2017-02-15 12:21
국민건강보험법 지역보험료 부과 요소에서 평가소득이 제외된다. 이에 따라, 평가소득 보험료를 납부하던 572만 세대는 최저보험료나 신고소득에 대한 보험료를 납부하게 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마련, 2월 16일부터 3월 28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방안을 추진하기 위하여 지난 1월23일 공청회를 진행했다. 입법예고안의 주요내용을 보면 연소득 500만원 이하인 지역가입자에 적용하던 성․연령, 재산, 소득, 자동차로 추정하여 적용하던 평가소득을 폐지한다. 지역보험료 부과요소 현행 개정안 생활수준, 경제활동참가율, 소득, 재산 소득, 재산 보험료 상․하한 근거를 신설했다.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에 대한 가입자의 평균보험료의 비율을 감안하여 보험료의 상하한을 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일정소득 이하인 지역가입자에게 최저보험료를 적용한다. 또한, 최저보험료 적용 등으로 보험료 인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전보다 보험료가 인상되는 지역가입자에 대해서는 전부 또는 일부 보험료를 감액할 수 있도록 한다.직장가입자의 보수 外 소득보험료 기준을 변경한다. 직장가입자가 보수 외에 추가로 얻는 임
2017-02-15 12:00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2월 15일 우리은행(행장 이광구)과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활성화 및 온라인 결제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진흥원과 우리은행은 이번 체결을 계기로 현재 운영중인 한국 의료서비스 예약 통합 플랫폼 'MEDICAL KOREA RESERVATION' 내 온라인 결제시스템(http://health.medicalkorea.or.kr) 개발 및 운영과 외국인환자의 진료비 결제 편의성 제고를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 의료서비스 예약 통합 플랫폼 'MEDICAL KOREA RESERVATION'은 한국 의료 및 컨시어지 서비스(숙박, 통역 등) 정보 제공, 예약, 결제까지 할 수 있는 외국인환자 중심의 온라인 시스템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플랫폼 내 한국의료 이용상품 예약을 위한 온라인 결제대행 시스템 개발 및 운영 △플랫폼 이용기관 및 단체의 연계 제휴상품 개발을 위한 협조 △외국인환자 금융거래 편의성 제고를 위한 상호협력 △플랫폼 내 온라인 결제대행 시스템을 통한 이용기관 및 단체의 한국의료이용 상품 예약, 결제를 위한 은행 계좌 개설 및 관리이다. 진흥원 이영찬 원장은 “양 기관이 협력함으로써 메
2017-02-15 11:41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은 ‘하이맘밴드’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출시한 제품은 기존 습윤밴드와 달리 일반 상처보호 드레싱제로 △가벼운 상처 보호용 ‘하이맘밴드 베이직’ △캐릭터 밴드 ‘하이맘밴드 베이직 MOOMIN’ △물속에서도 사용 가능한 ‘하이맘밴드 아쿠아’ △관절 부위용 ‘하이맘밴드 고탄력’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하이맘밴드 베이직’은 피부색에 가까운 반투명 원단을 사용했으며, 상처와 접하는 부분은 특수 폴리에틸렌 소재의 그물망 흡수 패드를 적용해 밴드 제거 시 2차 손상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핀란드 출신의 토베 얀손이 만들어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캐릭터 ‘무민(MOOMIN)’ 적용한 제품도 선보였다. 강성구 OTC마케팅팀장은 “이번에 출시한 하이맘밴드 시리즈는 상처 부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 구성을 다각화했다”며 “기존에 출시된 습윤 드레싱 제품과 함께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맘밴드 시리즈는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 할 수 있다.
2017-02-15 11:41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홍식)이 의과대학 개교 이래 처음으로 해외 의학연구진을 초빙교수로 임용하는 등 세계 유수 의학기관과의 인적교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임용된 교수진은 프란치스 챈(Francis Chan) 홍콩중문대학교(The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의과대학장, 존 클레멘스(John Clemens) icddr,b(International Centre for Diarrhoeal Disease Research, Bangladeshi, 이하 icddr,b) 사무총장 이상 두 명이다. 아울러 이홍식 의과대학장은 홍콩중문대 의과대학 초빙교수(Clinical Professor)로 임명됐다. 고대의대와 홍콩중문대 의대는 지난해 10월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해 양교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홍콩중문대 측의 요청으로 이홍식 의과대학장이 초빙교수로 임명됐다. 이는 아시아 국가 의과대학 간 협력체 구성에 대한 협의를 통한 고대의대의 의학교육 리더십 확보에 기여할 것이며, 양교 의학교육 커리큘럼 및 임상실습 학생 교류 등 총체적인 분야에서 양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프란치스 챈 홍콩중문대 의과대학장은 소화기
2017-02-15 11:41
지지부진하던 건보공단의 전자건보증 도입이 올해 재추진될 전망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임시국회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생각을 밝혔다. 이날 성상철 이사장은 “ICT를 활용한 건강보험증 개선 사업을 준비하겠다”며 “현재 건강보험증은 본인확인 기능이 미흡해 대여·도용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재정누수 방지, 감염병 대응 및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가 불가능하다”며 필요성을 역설했다. 해외에서는 독일, 프랑스, 대만 등이 부정수급 방지, 지불절차 간소화, 관리의 효율화, 건강관리비용 절감 등을 위해 전자건강보험증으로 개선했다. 성 이사장은 “정부, 전문가, 시민단체 등과 사회적 논의를 거쳐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업무재설계(BPR) 및 정보화전략계획(ISP) 실시 후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또한 예방증진사업을 활성화 해 건강수명 향상과 건보재정 안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성 이사장은 ▲건강검진 수검률 향상 및 서비스 질 제고 ▲비만예방 등 건강생활 실천사업 강화 ▲일차의료기관 만성질환관리 사업 활성화 ▲치매 등 노인성 질환 예방사업 확대 등을 특히 강조했다.
2017-02-15 11:14‘고소영 리프팅 팩’으로 불리며 홈쇼핑에서 잇달아 완판 기록을 세우고 있는 ‘끌레드벨 골드 콜라겐 리프팅 마스크’가 큰 인기다. 지난 해 10월 첫 선을 보인 뒤 마니아 사이에서 눈에 띄는 리프팅 효과로 입소문을 타면서 홈쇼핑에서만 두 달 동안 총 33만개가 판매돼 화제가 됐다. 피부 노화 방지에 탁월한 녹는 실 콜라겐 추출물, 7가지 펩타이드와 탄력 성분 등을 함유하고 있다. 피부의 겉과 속에 빠르게 탄력을 주고 주름개선을 돕는다. 뿐만 아니라 갈조 추출물, 시어버터, 아르간트리커넬 오일 등 10여 가지 식물 추출물을 담아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높은 보습 효과를 낸다. 금 성분을 더해 황금빛 고운 자태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게 해주는 것은 덤이다. ‘끌레드벨 골드 콜라겐 리프팅 팩’의 효능과 시장 반응의 밑바탕에는 이 제품의 ODM(제조업자 개발 생산방식) 제조사인 한국콜마의 특허 기술이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소비자는 많지 않다. 한국콜마는 작년 10월 국내 특허 등록에 이어 12월 PCT(국제 특허) 출원에 성공했다. 수십 번의 임상 실험을 거쳐 에탄올 성분의 함량을 조절함으로써 빠른 건조를 통해 리프팅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얼굴과 목 부위 13
2017-02-15 11:14
서울아산병원은 흉부외과 김용희 교수팀이 최근 박 모(남, 54세)씨에게 식도암 로봇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008년 식도암 로봇 수술을 처음으로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식도암 로봇수술 200례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식도암을 수술하기 위해서는 오른쪽 가슴을 절개하는 우측 개흉술로 식도를 잘라낸다. 이어 배를 크게 절개하는 개복술로 위, 대장과 같은 소화기관을 일부 떼어낸 다음, 이를 이용해 가슴 혹은 목 부위를 통해 음식물이 내려가는 길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 이처럼 식도암 수술은 수술 범위가 매우 크기 때문에 수술이 6∼10시간 이상 걸리고, 수술 후 흉터와 통증, 합병증 발생 위험도 높다. 하지만 로봇으로 식도암을 수술하면 로봇 팔이 들어갈 수 있는 최소 부위만 절개하기 때문에 수술 범위가 크게 줄어들어 환자의 통증과 흉터가 감소하고, 치료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폐렴과 같은 합병증 발생 위험도 줄어든다. 또한 수술 시간이 기존 개흉 수술에 비해 1시간 이상 감소되며, 로봇 장비의 장점 중 하나인 수술 시야 확대가 가능해 정밀성도 더욱 높아진다. 지금까지는 로봇을 사용하더라도 대부분 개복술로 복부를 크게 절개했다. 또한 가슴 부위를 통해
2017-02-15 10:46일동후디스가 산양분유 페이스북에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산양분유 페이스북(www.facebook.com/foodisgoat)에 접속해 ‘페이지 좋아요’를 누르고, 퀴즈 이벤트 게시글 아래 댓글로 정답을 달면 된다. 참여기간은 2월 15일부터 22일까지로 당첨자 발표는 2월 27일이다. 추첨을 통해 총 20명을 선정, 일동후디스 산양유아식을 증정할 예정이다. 일동후디스의 ‘산양분유’는 국내 최초로 뉴질랜드 청정자연 속에서 항생제, 인공사료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자연방목으로 스트레스 없이 키운 건강한 산양의 원유를 착유 후 one-line 공법으로 바로 만들어 더욱 신선하다. 2003년 첫 출시 이후 10년간 누적 판매량이 1000만 캔을 돌파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산양분유 시장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분유업계의 명품 유아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7-02-15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