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대표이사 이우석)은 지난 28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개최한 제 18회 대한민국 신약개발상에서 ‘인보사’가 ‘기술수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신약개발상은 국내 제약산업발전과 신약연구개발의 의욕을 고취하고 신약개발기업과 신기술창출 및 기술수출기업의 업적을 영구히 기념하기 위해 미래창조과학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작년 11월 일본 미쓰비시다나베제약과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 단일기술 수출 계약 중 역대 최고가인 약 5000억원(457억엔)으로 성공적인 계약한 진행했고, 특허기술을 실용화해 고부가가치 바이오 의약품을 창출하고, 가시적인 수출효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기술수출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인보사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수술법 또는 약물치료 방법과는 달리 주사제를 통해 통증 및 기능, 관절 구조 개선의 효과를 동시에 줄수 있는 세계 최초의 퇴행성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이다. 수술 없이 단 1회 주사로 1년 이상의 통증 완화 및 활동성 증가 효과를 확인한 혁신적 기술의 바이오 신약인 ‘퍼스트 인 클래스‘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1999년 개발에 착수해 비임상
2017-02-24 09:36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오는 28일 오후 1시20분에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PTBC) 17차년도 기술거래위원(TBC) 출범식’과 ‘기술사업화 설명회’를 개최하고 40개사 77명으로 구성된 기술거래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는 지난 2000년도에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설립된 민간 기술거래기구로서 회원사의 글로벌 혁신역량강화를 위하여 국내외 유망기술 발굴 및 기술이전 정보 제공을 위한 비공개 회의/사업설명회 개최, 기술마케팅 전문인력 양성, 국내외 기술거래 협력 사업 추진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외 63개 기관으로부터 340개 유망 아이템을 발굴 및 심의하였고,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투자포럼과 같은 대규모 기술이전의 장을 마련하는 등 회원사의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서는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이창준 전략기획팀장과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 이인희 사무국장이 ‘제약산업·바이오기술분야 산학연 협력 추진 계획’에 대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기술사업화 설명회에서는 동국대학교 약학대학 김영우 교수가 ‘새로운 항균작
2017-02-24 09:36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오는 28일 오후 3시30분에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13회 신약개발우수연구자 표창식’, ‘제18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연구책임자 표창식’ 및 ‘제3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식’을 개최한다. ‘제13회 신약개발우수연구자 표창식’에서는 다수의 개량신약 개발 성공과 해외 진출을 통해 세계 시장 개척에 기여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남규열 부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신약개발우수연구자포상은 신약 연구개발에 기여한 공이 큰 기업의 연구자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보건복지부장관 승인을 받아 제정한 상으로서 2005년부터 매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조합원사 소속 연구자를 대상으로 포상을 실시한 이래 올해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27명이 수상했다. 제13회 신약개발우수연구자포상은 2016년 12월 1일 공모를 착수해 2017년 1월 6일까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조합원사로부터 포상대상자를 추천받아 1월 7일부터 1월 25일까지 자체 심사,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심사위원회 개별심사 및 종합심의회 등 총 3차에 걸친 심사결과 포상대상자를 보건복지부에 추천하고 보건복지부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적심사과정을 거
2017-02-24 09:36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 창조 경제밸리 특별계획구역’내 조성되는 ‘아이스퀘어’에 지상 10층·지하 5층 규모의 신사옥 을 건립한다. 신사옥에는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을 중심으로 휴온스, 휴메딕스, 휴니즈, 휴베나 등의 자회사와 휴온스내츄럴, 바이오토피아, 파나시 등의 손자회사 및 중앙연구소 를 포함해 휴온스 그룹의 임직원이 모두 입주한다. 휴온스글로벌이 속한 GS리테일 콘소시엄은 지난 1월 판교 제2지구 개발사업인 ‘판교 창조경제밸리 특별계획구역’ 건설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건설 인허가를 받은 후 올해 연말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0년 하반기 준공 및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콘소시엄에 참여한 기업은 총 9개사로, 휴온스글로벌과 GS리테일을 비롯해 한화건설, IBK투자증권, 중소기업은행, 엔피씨, 제이에스티나, 오로라월드, 이지스자산운용 등이 참여하고 있다. 판교 역세권의 경우, 평당 7000만원이던 분양가격이 현재 시세로1억원의 거래가를 형성 하고 있으며, 휴온스글로벌은 “이번 판교 제2지구 ‘아이스퀘어’ 콘소시엄에 참여하면서 기존 제 1지구 분양가보다 낮은 평당 1700만원에 분양 받았다”고 밝혔다. 판
2017-02-24 09:36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신테카바이오(대표 정종선)와 23일(목),‘유전자 빅데이터 기반 정밀의학 구현을 위한 공동연구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유전체 빅데이터기반 정밀의학센터 설립을 공동 추진해, 개인 유전체 및 진료정보를 바탕으로 암•희귀질환 등에 대한 유전체 정보 기반 진단•치료 방법을 공동 연구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맞춤의학 실현을 위해 필요한 임상유전상담 전문가와 같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도 공동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김영모 병원장은 “양 기관이 곧 다가올 정밀의학의 시대를 위한 동반자로서 유전체 빅데이터 기업인 ㈜ 신테카바이오와 공동 연구를 통해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테카바이오 정종선 대표이사는 "다양한 임상 연구개발 및 성과를 확보하고 있는 인하대병원과 암•희귀질환 등 유전체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맞춤의학의 현실화에 좋은 협업 모델을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인하대병원은 오는 3월, 희귀유전질환센터 개설을 예정하고 있으며 정밀의학 관련 연구와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
2017-02-24 09:36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박진미)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2월 23일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병원 본관입구에서 직원 및 내원객, 그리고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운동을 실시하였다고 24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매년 동절기에는 헌혈인구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학생들의 방학과 계절적 요인으로 헌혈자가 크게 감소하여 수혈용 혈액공급에 많은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개최하게 되었다. 대구파티마병원 박진미 병원장은 ‘헌혈은 생명을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나눔 중 하나이며,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도록 병원 직원 뿐 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동참해 사랑을 나누고 생명을 지키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2-24 09:08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23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2016년도 누적 매출액은 1,33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52억원, 59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1%, 46% 증가한 것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 2015년도 실적 공시에서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던 메디톡스가 이번에 또 다시 이를 경신했다. 연결기준 4분기 매출액은 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상승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21억원, 1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8%, 31% 증가했다.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이사는 “톡신 제제와 필러 제품의 본격적인 시너지로 인해 전년 대비 매출액이 51% 증가하면서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특히, 해외 수출 호조로 지난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1% 급증한 의미 있는 결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그는 “R&D(연구개발)에 더욱 집중하여 2022년까지 ‘글로벌 바이오제약 Top 20 기업으로의 진입’이라는 메디톡스의 비전을 이룰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7-02-24 08:52
복지부가 3기 전문병원 지정기준 상대평가 항목에 추가된 의료질 평가 항목으로 인해 특정 분야 쏠림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17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에서 열린 ‘3기 전문병원 지정을 위한 법령개정 설명회’에서 만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권형원 사무관은 이 같은 생각을 밝혔다. 2011년 시작된 ‘전문병원 지정’은 복지부장관이 병원급 의료기관 중 특정 진료과목이나 질환에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하는 병원을 지정, ▲대형병원 쏠림 완화 ▲중소병원 역량강화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제도이다. 특히 지난해 2월부터 전문병원 의료질 지원금(29억원)과 전문병원 관리료(70억원) 수가가 신설돼 중소병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아울러 선택진료 폐지에 따른 의료질 지원금이 단계적 상향됨에 따라 올해 전문병원 의료질 지원금도 5배수인 145억원 규모로 늘어난다. 올해 2기 지정 111개소는 전문병원 관리료 70억원을 합해 총 215억원(기관당 평균 1억 9370만원)을 지원받는다. 달라진 3기 전문병원 지정기준은 상대평가 항목에 의료 질을 추가한 것이 핵심이다. 권형원 사무관은 “아무래도 3기 상대평가 항목에 의료질 평가가 추가된 것이 가장 큰…
2017-02-24 06:00
관악구의사회 최낙훈 전 회장과 정영진 현 회장이 24일 서울지방법원 공판 기일을 하루 앞두고 그동안 쌓였던 감정으로 23일 정기총회에서 대립했다. 관악구의사회 정기총회가 23일 오후 7시 관악구의사회관에서 열렸고, 총회 석상에서 감정싸움 양상을 보였다. 1부 행사 이후 속개된 2부 행사에서 최낙훈 전 회장은 2016년도 사업보고, 2016년도 세입세출 결산서 보고, 감사보고, 2017년도 사업계획서(안) 등에 돈의 누락, 통장관리 부적정 등을 주장하면서 조목조목 지적했다. 이에 정영진 회장은 “2015년부터 회계사를 사용했다. 현금 들어오고 나간 것을 회원들에게 알린다. 돈의 흐름은 세무사가 다 기록한다. 과거와 달리 투명성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라고 답했다. 전직 현직 회장 간의 정기총회에서의 감정 대립은 정영진 회장이 최낙훈 전 회장을 지난 2015년 4월에 배임횡령으로 검찰에 고소했기 때문이다. 지난 2016년 2월 정기총회에서 지난 2015년 4월 최낙훈 전 회장 형사고발 건이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고 정영진 회장이 보고했다. 이어 정영진 회장은 불기소처분에 대해 검찰에 재항고했으며, 아직 형사사건이 끝나지 않았다고 보고했다. 형사고발…
2017-02-24 05:50
국내 제약사의 의약품 연구개발 투자액이 2010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벤처기업의 비중이 큰 생물학적제제 제조업이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산업기획단 산업통계팀 서건석 연구원 등은 '2016년 보건산업 연구개발 실태 조사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도 의약품 제조기업의 내·외부 연구개발 투자액은 1조 4879억원으로 전년 대비 14.4% 증가하면서 2010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1개 기업당 평균 연구개발비는 62억원,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8.06%로 각각 전년 대비 5억원, 0.19%p 상승했다. 의약품 제조업 세부 분류별 연구개발비는 기업체 수 비중이 가장 큰 완제의약품 제조업이 76.9%(1조1442억원)를 차지했으며,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 11.6% (1732억원), 의약용 화합물 및 항생물질 제조업 11.5%(1706억원) 순 이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상대적으로 벤처기업 비중이 큰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이 17.7%로 가장 높았으며, 완제의약품 제조업이 7.7%, 의약용 화합물 및 항생물질 제
2017-02-24 05:4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제약업계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1일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23일 한국제약협회 등 제약업계 실무자들과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올해 심사평가원 약제관리실 사업 방향과 주요업무 추진계획 발표 후 경제성평가 및 위험분담제, 제네릭 약가 산정기준 등 현 약가제도의 개선방안 등에 대해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심사평가원은 ▲글로벌 혁신신약 등 세부 평가기준 마련 ▲위험분담 적용약제의 사후관리 및 경제성평가 제도 개선 ▲제네릭 약가 산정기준 개선 및 사전약가인하 제도의 효율적 운영 ▲약제 급여기준 신속 검토 ▲제약사 실무교육 운영 등 약제관련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그 밖에도 약제관리업무 투명성 향상을 위한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운영방안 개선, 제네릭 약가산정의 정확성 제고, 약제급여기준 신설·개정 시 검토자료 공개 확대 등에 대한 계획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심사평가원 발표에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 한국제약협회는 ▲약품비 총액관리제의 문제점 ▲제네릭 약가 산정기준 개선방향에 대한 형평성 문제 ▲퇴장방지의약품 행정예고(안) 등에 대한 의견 및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는 ▲신
2017-02-23 22:55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23일 오후 병원 건강증진센터 7층 회의실에서 천안시복지재단과 천안시 사회적 취약계층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양 기관이 천안지역 내 사회적 취약계층의 진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한다는 내용이다.협약식에는 문은수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과 이문수 병원장 외 양측의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을 다짐했다.문은수 이사장은 “2016년 설립 초기부터 다양한 기관들과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순천향대천안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의료지원이 더욱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문수 병원장은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는 보람 있는 일에 함께 참여하게 돼서 기쁘다”면서, “앞으로 천안시복지재단과 적극 협력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의료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2-23 17:45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23일 정오 롯데호텔 36층 벨뷰룸에서 제13차 상임고문,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장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회계연도 변경 등을 주요 골자로 한 정관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또 이성규 동군산병원 이사장을 기획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이번에 통과된 정관개정안에는 ▲회계연도 변경 ▲회장임기 기준일 규정화 ▲수련환경평가본부 신설 등이 포함돼 있다. 대학병원 등 대부분의 의료기관들이 2월말 회계로 운영됨에 따라 협회의 회계연도를 변경하기로 한 것이다. 개정안에는 병협의 회계연도를 3월1일부터 다음연도 2월 말일까지로 규정했다. 아울러 개정안에는 회장임기 기준일을 5월 1일로 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회장 선출에 따른 원활한 회무 인수인계를 위해 임기 기준일을 규정화하고, 이와 함께 신임 집행부 구성 등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회 개최일을 4월 둘째 주 금요일로 규정했다. 병원신임평가센터가 전공의 수련 관련 법령(전공의특별법) 제·개정으로 독립기구로 분리됨에 따라 병원신임위원회 등 기존 관련 규정을 삭제하고 수련환경평가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수련환경평가본부 신설 등의 규정을 추가했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관개정(안)은 오는 4월로 예정된 병
2017-02-23 16:06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지난 16일 신관 15층 마리아홀에서 교직원 약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PI(Performance Improvement)&TFT(Task Force Team)활동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PI&TFT활동 경진대회는 각 부서가 지난 한 해 동안 환자, 보호자, 내부직원 등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 프로세스 및 시스템 등을 개선한 활동을 발표하는 자리다. 이번 경진대회는 총 29개 팀이 참가해 최종보고서 제출 및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12팀의 구연 발표를 통해 최종순위를 가렸다. 구연발표는 두 섹션으로 나눠 각 6편씩 발표를 진행했다. 좌장은 전이재발암병원 병원장 계철승 교수, 내과총괄과장 김병욱 교수가 각각 맡았다. 또 병원장 이하 주요 보직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심사의 공정성과 엄격성을 더했다. 대상은 ‘지참약 관리지침 준수 및 수행률 향상을 통한 안전한 병원만들기’를 발표한 5B병동팀이 수상했다. 그 밖에 최우수상은 ▲마취실 ‘마약관리 전산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업무개선활동’, 우수상은 ▲영상의학팀 ‘
2017-02-23 13:50
한국글로벌헬스케어사업협동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6시 양재 엘타워 지하1층 루비 홀에서 제1차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개최하고 현 윤여동 이사장을 만장일치로 연임시켰다. 임기는 2021년 2월말까지 4년간이다. 이사 역시 현 김성현 연세고운미소치과의원 원장과 조재호 더라인성형외과의원 원장을 유임시켰다. 감사 또한 현 김상한 동서메디케어주식회사 대표이사가 연임됐다. 윤여동 이사장은 “가시적으로 피부와 와 닿을 수 있는 사업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고 “해외 전시 등 공통분모가 있는 부분은 협동조합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을 비롯해 조합원간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는데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했다. 특히 공동사업 강화 및 신규 사업 개발, 협동조합 운영 활성화 도모, 해외수출사업 다각적 모색을 통한 헬스케어 글로벌 시장 확대, 사회 공헌 활동을 주요 사업 목표로 정하고 해외시장 조사, 해외 수출 판로 개척, 해외 사업 관련 정부 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소통 및 관계 확대, 국내외 전시기획, 공동 판매 진행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지난해 예 · 결산 및 사업 추진 건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법무법인 득아 이수철 대표 변호사의 ‘
2017-02-23 11:32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의약품 제조사·수입사를 대상으로 ‘2017년 의약품 제조‧유통관리 및 GMP 정책설명회’를 23일 오후 1시부터 건설공제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2017년 의약품 제조‧유통관리와 제조‧품질관리(GMP)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의약품 제조사·수입사에 대한 중점 점검사항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2017년 의약품 제조‧유통관리 및 GMP 정책방향 ▲의약품 제조·수입 사후관리 중점 추진사항 ▲의약품 갱신제도 시행 안내 ▲의약품 GMP 규정 주요 개정사항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올해 추진되는 의약품 사후 안전관리 정책 등을 제약사·수입사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정책을 공유함으로써 업계가 안전관리를 합리적으로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7-02-23 10:21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은 22일 2017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에서 국내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의료보건부분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7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은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국내 마케팅 조사기업인 한국리서치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와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수상 기관을 뽑는다.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국언론인협회가 공동주최한다. 건국대병원은 국내외 의료봉사와 저소득층 지역주민의 검진비 지원 활동, 기부금을 통한 치료비 모금, 건강강좌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국내 최초로 ‘시니어친화병원’을 선언하고 보건복지부와 함께 지역 의료보건 시스템과 연계해 지역 노인의 건강을 관리하는 연구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건국대병원 황대용 병원장은 “건국대병원 구성원들의 사랑과 희생으로 받은 상인만큼 기쁨이 크다”며 “앞으로 의료진의 역량을 강화해 우수한 의료진을 중심으로 의료와 보건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사회에서 더욱 존경받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7-02-23 10:21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효명)은 지난 21일 오후 2시 문숙의학관 1층 윤병주홀에서 ‘제2차 연구포럼’을 개최했다. ‘빅데이터’를 주제로 진행됐던 제1차 연구포럼에 이어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로 포럼이 진행됐으며, 김효명 의무부총장, 윤영욱 연구교학처장을 비롯한 연구 관련 주요 보직자들 및 교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사와 내빈소개에 이어 △인사말 △강의 및 특강 △종합 토론의 순으로 열린 이 날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본부 전략기획단 등 외부 연자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산업혁명 시대의 연구중심병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Health Technology’라는 주제로 열띤 강의와 토론이 열렸다. 김효명 의무부총장은 “앞으로 연구포럼이 의료원 차원에서 한 단계 나아가 고려대학교 다른 단과 대학들과 함께 상생 협력할 수 있는 학술교류의 장으로 발전했으면 한다”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앞으로 보다 발전할 수 있는 의료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영욱 연구교학처장은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과 로봇기술, 생명과학기술 등을 주축으로 하는 차세대 신성장동력”이라며, “오늘
2017-02-23 10:21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뿌리는 흉터 개선제 ‘광동 더마터치 울트라 스프레이’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광동 더마터치 울트라 스프레이는 기존 겔 형태의 더마터치 울트라 제품을 스프레이 타입으로 제형을 변형시킨 흉터 개선제로 수술, 제왕절개, 화상, 창상 등으로 생긴 크고 넓은 흉터에 사용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CPX(싸이클로펜타실록산)가 90% 함유 돼 분사 후 피부착용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며 대용량(30ml, 18.5g) 제품으로 장기 사용이 가능하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 더마터치 울트라 스프레이는 흉터 부위에 가볍게 뿌려주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사용이 간편하다. 아울러 제품 건조 후 메이크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화장을 자주 하는 여성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며 “이번 신제품 출시로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밝혔다. ‘광동 더마터치 울트라’는 기존의 겔 타입과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스프레이 타입 모두 피부의 수분손실 감소와 이형적 콜라겐 증식 억제로 흉터 생성 예방과 개선을 할 수 있다. 무색·무취로 피부에 번들거림이 없으며 피부 흡착도 빨라 한층 부드럽고 매끄러운 사용감을 제공
2017-02-23 10:21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총장 이강현)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평가에서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됐다고 23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는 기존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인증제’를 확대개편해 시행한 것으로 한국 고등교육의 국제적 신뢰도와 경쟁력을 높이고, 대학의 유학생 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필수지표인 불법 체류율 및 중도탈락률, 핵심여건 지표인 유학생 등록금 부담률, 의료보험 가입률, 언어능력(한국어·영어)과 신입생 기숙사 제공률 등 세부기준을 충족해야 인증을 신청할 수 있다. 국제암대학원대학교의 인증기간은 2017년 3월부터 2020년 2월 말까지 3년이며, 한국유학종합시스템 등 교육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선정결과가 국내외에 공시되어 우수 유학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지난 2015년에도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인증제’에 선정된 바 있다. 이강현 총장은 “우수한 외국인 학생을 유치해 전원에게 기숙사와 장학금을 제공하는 등 공부하기 좋은 여건을 적극적으로 마련한 것이 이번 심사
2017-02-23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