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원장 박재만 신부)은 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병원 9층 대강당 상지홀에서 ‘제8회 당뇨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사전접수를 통해 50여명의 당뇨환자 및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신경과 이택준 교수가 ‘당뇨병과 뇌졸중’, 안과 강승범 교수가 ‘당뇨망막병증’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갖고, 당뇨병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또한 참석자를 대상으로 혈액검사, 혈압측정 등 건강검진과 당뇨 영양실습 ‘영양 한가득 도시락 싸기 체험’, 운동 전문가로부터 배우는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운동법’ 교육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2016-11-10 09:28
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은 11월 9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 19회 유재라봉사상 여약사부문의 시상식을 개최하고, 이레지나 약사(행복을 만드는 집 시설장)에게 유재라봉사상을 수여했다. 한국여약사회(회장 서정숙)의 제 25회 정기 총회와 함께 개최된 이번 행사는 서정숙 회장을비롯한 200 여 한국여약사회 회원들과 유한양행 연만희 고문, 이정희 사장 등 관계자 및 내·외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이레지나 약사(만 52세)는 충북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부터 약국을 개설해 30 여 년간 지역사회 보건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소명을 갖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 2004년 국내 최초의 여성 알코올 의존자들의 재활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치료공동체 ‘행복을 만드는 집’을 설립해 사회적 약자들이 새 삶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한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열정과 헌신으로 아름다운 공동체를 일궈내 성공적인 한국형 치료공동체의 이정표를 만들어 주신 이레지나 약사님의 고귀한 희생정신은 이 사회에 꼭 필요
2016-11-10 08:59
오는 11월21일부터 경기도·광주·울산지역 3개 의사회에서 일제히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9일 기자실에 들른 홍경표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 단장(광주시의사회장)이 “우리 의료계가 오랜 기간 원하던 자율규제권의 작은 첫걸음을 내딛는 것이다.”라고 말했다.(아래 별첨면허제도 개선을 위한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 관련 QA) 홍경표 단장은 “일각에서는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을 5호담당제라고 지적한다. 하지만 그룹을 지어 감시하는 게 아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런 시도는 없다. 지나친 비유이다.”라고 반박했다. 시범사업은 자율 규제권을 확보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홍경표 단장은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에의 적극 참여를 통해서 의료계가 자율규제권을 확보하는 작은 첫걸음을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전문직업인의 자율성과 직업윤리를 확립하여 국민의 신뢰를 획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단장은 “동시에 의료계가 혼란스러운 상황을 틈타 기승을 부리는 불법 의료생협, 불법 사무장병원 등으로부터 선량한 의사들을 지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홍 단장은 “의사회원에 대한 무조건적 규제가 아니다. 아프지만 일부 의사의 직업윤리에 반하는 회원을 계도하고, 이를 통해 대다수
2016-11-10 06:00
만성B형 간염치료제인 길리어드의 '비리어드정'이 원외처방 시장에서 얼마나 성장할지 여부에 관심이 높다. 한국GSK의 '헵세라'와 '제픽스'도 병용요법 등에 사용되면서 나름대로 선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비스트 자로에 따르면, 길리어드의 '비리어드정'은 3분기 누적 1124억8444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지난해 1156억200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한 것을 올해는 3분기만에 비슷한 수준까지 달성했다. '비리어드정'은 2012년 21억원, 2013년 556억원, 2014년 930억원, 2015년 1156억원 등 기록적인 성장세를 이어왔다. 한국BMS의 '바라크루드'는 올해 3분기 누적 772억7279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특허만료로 인한 제네릭 출시와 보험약가 하락으로 인해 원외처방액이 크게 감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GSK는 만성B형 간염치료제 2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바라크루드' 출시 이전에는 '헵세라'와 '제픽스'가 시장을 이끌어 나갔으나 이후 '바라크루드'에게 선두를 내주었다. '헵세라'는 올해 3분기 누적 94억9915만원을, '제픽스'도 같은 기간에 67억1769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하고 있다. 2개 제품 모두…
2016-11-10 05:50
건국대병원 황대용 신임 병원장이 명의 영입을 비롯해 건국대병원 국제화 계획으로 향후 10년을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응급실 앞 증축으로 외래공간과 병동 확장, 연구 지원 프로그램 강화, 환자 중심의 병원 문화 개선 등을 강조했다. 특히 병원 비전인 ‘Beyond the BEST’에서 발전된 ‘Beyond the BEST, the Great’를 핵심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건국대병원은 9일 스타시티영존 B동 회의실에서 신축 개원 1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황대용 병원장은 먼저 건국대병원의 지난 10년을 돌아보며 향후 10년을 준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황 병원장은 “건국대병원은 지난 2005년 신축 개원과 함께 2015년 TOP5 병원을 목표로 노력해 왔다”며 “그 결과 2012년 수도권지역에서 유일하게 신규상급종합병원으로 인정받은데 이어 2013년 심평원 발표에서 대장암과 유방암 등 12개 항목에서 1등급을 받으며 최고의 의료 수준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건국대병원은 전국 상급종합병원 의료 서비스의 수준을 평가한 심평원의 ‘2013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결과 종합보고서’에서도 제왕절개분만과 외래처방 약품비를 제외한 12개 항목에
2016-11-10 05:40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은 8일 뇌과학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사)스페셜올림픽코리아(회장 고흥길)와 공동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고흥길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을 비롯해 박민서 인천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 신경환 선수건강증진위원장 등 임원들이 참석했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및 공동체 문화형성에 기여하는 비영리 국제단체다. 국내외 발달장애인을 대표하는 체육·문화 단체로 출범해 현재 13000명의 발달장애인들이 선수로 등록돼 있다.가천대 길병원은 스포츠 행사 개최 시 신속한 의료혜택이 필수적인 발달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고 선수들의 건강검진 및 진료, 예방치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또 인천지역에서 스페셜올림픽을 개최할 경우 적극적으로 의료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재활의학과 이주강 교수(진료부장)는 스페결올림픽코리아 선수건강증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가천대 길병원 의료진들은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위해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행사 개최 시 적극적으로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성사됐다. 이근 가천대 길병원장은 “발달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한 활동에 우리 의료진들이 자
2016-11-09 17:05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이용환자의 인식 개선을 통한 올바른 제도 정착을 위해 실시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체험수기 및 UCC 공모전’에서 당선한 수상자들을 초청하여 합동 시상식을 개최하고, 당선 소감을 함께 나눴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월 5일부터 8월 31일까지(27일간) 체험수기와 UCC를 공모한 결과, 체험수기 이용자부문(환자 및 보호자)과 제공자부문(병동 종사자)은 총 68편이 접수됐으며, UCC 부문은 25작품(20개 병원)이 접수됐다. 응모된 작품에 대해서는 한국문인협회 소속 작가 등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체험수기 이용자 부문과 제공자 부문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을 UCC부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체험수기 및 UCC 공모전의 최우수작으로는, 당뇨에 고혈압을 앓고, 투석 치료를 받고 계시던 아버지를 서울의료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모셔오면서 가족의 간병부담을 줄이고 간호인력의 전문적인 돌봄 속에서 아버지가 회복돼 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표
2016-11-09 16:54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진이 개발하는 줄기세포 치료제가 정부 지원 과제로 선정돼 5년간 연 5억원씩, 총 25억원의 연구비 지원을 받게 됐다.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정성철(생화학), 김한수(이비인후과), 조인호(분자의과학과) 교수팀이 개발하고 있는 부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제 개발 프로그램이 보건복지부의 첨단 의료기술 개발 사업 '줄기세포ㆍ재생의료 실용화' 부문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정성철, 김한수, 조인호 교수팀은 편도선 수술로 버려지는 조직에서 성체줄기세포를 추출해 부갑상선세포로 재생시키는 부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부갑상선기능저하증은 체내 칼슘 대사에 관여하는 부갑상선 호르몬 부족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현재 뚜렷한 치료제가 없는 난치성 질환이다. 선천적인 경우도 있지만 최근 들어 갑상선암 수술 시 갑상선 바로 뒤에 위치한 부갑상선이 함께 제거되어 후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근육의 강한 경련이나 손발 저림 등이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며 심한 경우 심정지 및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현재 부갑상선기능저하증의 치료는 평생 고용량의 칼슘제제와 비타민D를 복용해야 하는데, 고용량의 칼슘 복용으로 위장장애,
2016-11-09 16:53
동일한 성분의 품목이 61개 이상 보험급여목록에 등재된 성분이 45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급여 미청구로 지난해 급여목록에서 삭제된 품목이 127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제약협회에서 발간한 '2016 제약산업 DATA BOOK'에 따르면, 2016년 1월1일 현재 5170개 성분의 2만279품목이 보험급여목록에 등재돼 있다. 5170개 성분 중 품목이 1개만 등재된 것은 3132개 성분으로 전체 성분의 60.6%를 점유했다. 품목수에는 15.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개 품목이 등재된 성분은 1040개 성분으로 2387개 품목이 급여목록에 올라있다. 전체 성분의 20.1%를, 품목수에서는 11.8%를 차지했다. 4~10개 품목이 등재된 성분은 644개 성분으로 3787품목이 등재되어 있으며 성분수에는 12.5%를, 품목수에서는 18.7%를 점유했다. 51~60개 이상 등재된 성분은 18개 성분에 1009개 품목이었다. 성분수에서는 0.3%, 품목수에서는 5.0%를 차지했다. 61개 이상의 품목이 급여목록에 등재된 성분도 45개에 달했다. 45개 성분의 품목수는 3595개에 달해 전체 품목수는 17.7%를 차지했다. 미생산 및 미청구…
2016-11-09 16:53
인천의료원(원장 김철수)은 의료수준이 낮다는 평가는 이제 옛말이라고 9일 밝혔다. 의료원은 최근 국내 암 치료 권위자인 김철수 원장이 취임하면서 암 치료를 위한 외국인 환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김 원장은 암 치료 40년 경력의 국내 암 전문가로, 인하대학교병원 암 센터 소장, 대한암학회 학술위원,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회장, 한국혈전지혈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차기 대한혈액학회 회장으로 선임돼있을 만큼 암 분야에 정평이 나 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의 리콜라예비(69) 씨는 자국에서 위암 진단을 받고 의료원을 찾았다. 실제 자세한 검사를 통해 알아보니 단순 위암을 넘어 식도 전이까지 이어진 상태였다. 식도와 소장을 잇는 대 수술 끝에 현재는 식사도 원활히 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 리콜라예비 씨는 의료원의 친절과 상세함을 강점으로 꼽았다. 검사와 수술 후 자세한 상담과 설명이 러시아 의료진과는 다르다는 평이다. 이어 차별 없이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의 모습에도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수술을 집도한 이정선 외과 과장은 “국내 환자의 경우 2~3주 간격 추적관리가 이뤄지나 외국인 환자의 경우엔 좀 더 오래 머무르며 경과를 지켜본다”며 “현재 합병
2016-11-09 15:45코아스템(대표이사 김경숙,장진태)은 줄기세포, 재생의료 치료제품의 조기 실용화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인 보건복지부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과제는 글로벌 경쟁력과 시장 성공 가능성을 갖춘 차세대 줄기세포 재생의료 제품을 발굴하고자 기술 개발의 혁신성을 갖추고 실용화 가능성이 높은 기관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아스템은 이번 국책과제를 통해 다계통위축증을 포함한 소뇌실조증 질환에 대한 줄기세포치료제 연구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먼저 다계통위축증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해 줄기세포의 임상적 유효성 및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소뇌실조증은 소뇌의 손상으로 근육운동이 불완전해 정상적인 운동이 불가능해지는 희귀 질환이다. 운동신경의 장애로 마치 술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며 걷거나 전혀 걸을 수 없는 것이 특징이고 손의 운동장애, 안구운동장애, 언어장애도 나타난다. 현재 정확한 발병원인과 발생과정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는 상태이다. 코아스템 관계자는 “치료제가 전무한 희귀질환 시장에서 줄기세포치료제의 경쟁력을 또한번 입증할 수 있는 기회” 라며 “기존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시 수행한 선행연구를 통하여 기술
2016-11-09 15:44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에 김진호 예손병원장과 공보이사에 김금미 일산서울내과의원장이 각각 임명됐다. 9일 의협은 정관 개정으로 상임이사수가 20명에서 25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추무진 회장은 먼저 2명의 상임이사를 임명한데 이어 향후 대외협력이사 1인을 추가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대의원총회에서 인준 받을 예정이다. 김진호 보험이사는 서울의대를 졸업한 정형외과전문의이다. 주요 프로필 : 대한병원협회 상임이사, 대한중소병원협회 전문병원위원장, 대한수부외과학회 보험위원장, 대한미세수술학회 보험위원장, 대한정형외과학회 보험위원,국방부 자문의. 김금미 공보이사는 이화의대를 졸업한 내과전문의이다. 주요 프로필 : 국제보건의료재단 자문의, 대한의사협회 홍보위원회 간사, 이화의대 총동창회 홍보이사, 대한의사협회 공보자문위원, 대한개원내과의사회 재무이사, 경기도개원내과의사회 재무이사.
2016-11-09 15:19
한미약품은 고혈압·고지혈증치료 복합제인 ‘로벨리토’의 임상 3상 결과가 지난 10월 27일 국제학술지 Clinical Therapeutics(Volume38, Number10, 2016)에 등재됐다고 9일 밝혔다. 로벨리토는 ARB계열 고혈압치료 성분인 ’이르베사르탄(Irbesartan)’과 스타틴계열 고지혈증치료 성분인 ‘아토르바스타틴(Atorvastatin)’을 결합한 국내 최초 복합제이다. 서울대병원 심혈관센터 오병희 교수가 책임연구를 맡은 임상 3상(HM-IBAT-301)은 국내 22개 센터에서 고혈압·고지혈증 환자 230명을 대상으로 8주간 병용 투여군(이르베사르탄+아토르바스타틴)과 각 단일제 투여군 간의 혈압 및 LDL-콜레스테롤 수치변화를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 병용 투여군은 최대 용량 투여시 93.1%가 LDL-콜레스테롤 목표에, 55.2%가 목표혈압에 도달했다. 이르베사르탄은 아토르바스타틴의 LDL-콜레스테롤 감소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아토르바스타틴은 이르베사르탄의 좌위(앉은자세) 이완기혈압 감소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상반응을 포함한 안전성 면에서는 병용 투여군과 단일 투여군이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 마
2016-11-09 14:34
서울의대 의학교육연수원 세계보건기구 교육개발협력센터는 최근 ‘2016년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 교수과정 초청연수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보건복지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도상국의 보건인력 교육전문가(Experts in Health Professional Education)를 양성해, 각국의 보건의료 인적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0월 17일부터 12월 9일까지 총 8주간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출신의 연수생들을 대상으로 ▲ 교육과정 개발과 평가 ▲ 학생평가 ▲ 교육행정 ▲ HRH 정책 ▲ 국가면허시험 등을 교육한다. 서울의대를 비롯한 국내 의학교육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지식과 기법을 충분히 실습해 볼 수 있는 참여적 학습활동이 진행된다. 이번 연수를 총괄하는 서울의대 의학교육학교실 신좌섭 교수는 “1970년대 중반 한국의 초창기 의학교육 개척자들이 호주 시드니에서 집중교육을 받고 돌아와 국내 의학교육을 혁신한 역사가 있다”며 “이번 연수 또한 개발도상국에 혁신을 전파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의대 의학교육연수원은 2015년 9월 15일 세계보건기구 교육개발협
2016-11-09 12:47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성일 전공의(4년차)와 장서영 전공의(3년차)는 10월 28일(금)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2016년 추계학술대회에서 각각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정성일 전공의는 지난 7월 전국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주관한‘2016년도 전공의 수행평가’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이에 그 결과를 인정받아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 수행평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또한, 장서영 전공의는 추계학술대회에서‘정신의학에의 경험이 의과대학 학생의 정신의학태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연구 포스터를 발표했다. 정신의학 및 정신장애에 대해 일반인들이 가지는 선입견과 부정적인 인식이, 직접적으로 정신의학을 경험해본 후 긍정적 인식으로 변화했다는 연구 결과를 전해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두 전공의는 한 목소리로 “훌륭한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꾸준히 노력하여 정신건강의학분야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16-11-09 12:31
부천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인야구단이 지난 11월 8일(화)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권순석)을 방문하여 소아환우를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15일(토) 부천 춘의야구장에서 개최된 ‘제6회 소아환우돕기 부천야구인DAY'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모인 성금은 총 5,978,640원에 달한다.성금 마련에는 부천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부천시청 Fantasia야구단, 부천시민협동조합 야구단, 부천소방서 플레임즈야구단, 부천원미경찰서 힛앤런야구단, 부천성모병원 Challenger야구단, 국제 스포츠대회 메달리스트로 구성된 챔피온스 야구단, 개그맨 변기수가 속해 있는 라바야구단,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는 야구단 등 총 8개 사회인야구단이 참여했다.부천시 사회인야구단은 매년 자선야구 행사인 소아환우돕기 부천야구인DAY를 개최하고,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부천성모병원 사회사업팀에서 추천한 소아환자의 의료비 및 재활보조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도움을 주게 될 소아 환자는 부천에 거주하는 14세의 A양으로, 미숙아로 태어난 A양은 뇌성마비 진단을 받고 한부모 가정에서 어렵게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행사에 참여한 이창용 부천소방서 플레임즈
2016-11-09 12:02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19일 한국기술센터에서 '삼차원프린팅 가이드라인 설명회'를 관계부처 합동으로 열었다. 삼차원프린팅 시장은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으나, 아직 장비(프린터), 소재, 소프트웨어 및 출력물에 대한 성능, 안전성 등을 평가하는 기준이 없어, 신뢰성 입증에 대한 어려움으로 우리 기업들의 제품 판매 시에 애로가 있었다. 의료기기의 경우 국내외적으로 삼차원프린팅 의료기기에 대한 안전성 및 성능평가를 위한 품목별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이 부재해 연구개발 업체의 신속한 제품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정부는 삼차원프린팅 제품의 품질 검증체계 부재에 따른 국내 업계 애로를 해소하고, 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삼차원프린팅 품질평가 가이드라인’ 및 ‘삼차원프린팅 제조 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삼차원프린팅 장비의 품질평가 가이드라인은 장비 일반사양(출력속도, 적층두께 등), 구동성능(출력정확도·정밀도, 위치정밀도 등) 및 장비 가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성(초미세먼지, 휘발성유기화합물 방출 등)에 대한 평가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규정한 7개 적층방식
2016-11-09 11:54녹십자랩셀(대표 박복수)은 이화여자대학교 연구진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부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제 개발 프로그램이 보건복지부의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 ‘줄기세포·재생의료 실용화’ 부문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녹십자랩셀과 이화여대 연구진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앞으로 5년간 매년 5억원의 연구개발비용을 지원 받게 됐다. 녹십자랩셀과 이화여대 의과대학 정성철, 조인호, 김한수 교수팀은 편도선 수술로 버려지는 조직에서 성체줄기세포를 추출해 부갑상선세포로 재생시키는 부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부갑상선기능저하증은 부갑상선 호르몬 부족으로 혈중 칼슘 농도가 감소하고 인(燐, phosphorous) 농도가 증가해 발생한다. 이 질환은 갑상선암 수술 시 갑상선 바로 뒤에 위치한 부갑상선이 함께 제거되어 후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근육의 강한 경련이나 손발 저림 등이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부갑상선기능저하증은 통상적으로 칼슘 농도 조절을 위해 평생 고용량의 칼슘제제와 비타민D를 복용해야 하지만, 이 줄기세포 치료제가 상용화 되면 조직 재생으로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해진다. 황유경 녹십자랩셀 세포치료연구소장은 “가장 작은 장기 중 하나인…
2016-11-09 11:54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품의 전 공정에 걸쳐 CGMP(Cosmetic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적합 인증을 받으며 제품의 우수성을 한번 더 입증했다. CGMP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우수한 화장품을 제조 및 공급하기 위해 국제표준화 기구(ISO) 화장품 GMP기준에 따라 고시한 우수화장품 제조관리 기준을 말한다. 하우동천의 CGMP 적합 인증은 경기도 의왕시 소재의 제 1공장과 제 2공장의 전 공정에 대해 받은 것으로 질경이의 제조 및 공급 방식의 우수함을 재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하우동천의 질경이는 공인인증기관 탈취테스트에서 냄새 제거 효과는 물론 인체 적용시험에서 보습, 탄력, 피부 톤 개선 효과를 입증, 피부과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한 인사이드 뷰티케어 제품이다.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만 4세 이상 여성이라면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최근에는 옥시 사태와 치약 회수사태의 원인 성분인 CMIT(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론)와 MIT(메틸이소티아졸론) 불검출테스트를 통해 안전성을 한번 더 증명했다. 이러한 제품력으로 ‘질경이’는 2010년 출시 이후 입소문을 타며 매년 2배 이상의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6
2016-11-09 10:57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 ‘인사돌 사랑봉사단’은 지난달 서울과 충북 지역에서 ‘사랑의 연탄나르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인사돌 사랑봉사단은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동참해 연탄 1만여장을 지원했다. 이 중 3200장은 동국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 사랑봉사단’ 50여명이 서울 관약구 신림동과 충북 진천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배달했다. 인사돌 사랑봉사단의 연탄나르기 봉사활동은 지난 2013년부터 계속되고 있으며, 이에 앞서 2011년부터는 매년 회사의 창립기념일에 즈음해서 백혈병과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헌혈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인사돌 사랑봉사단원은 “본격적인 겨울로 들어서는 시기에 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면서 잠시나마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연탄을 나르는 일이 쉽지는 않았지만, 전달받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듣고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본사에서 근무중인 동국제약 ‘인사돌 사랑봉사단' 단원들은 문화재 지킴이, 사랑의 빵 나눔, 유기견 보호 등 본인이 희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선택해 매월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모든 직원이 월 1회 이상 참여할…
2016-11-09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