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과 대한약학회(회장 손의동)가 공동제정한 ‘윤광열 약학상’의 수상자로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김영호 교수가 선정되었다. ‘윤광열 약학상’은 약계 발전에 기여도가 크고 10년 이상의 연구업적이 탁월한 회원에게 수여된다. 김 교수는 천연물 유래 생리활성물질의 분리정제와 구조동정연구, 효능연구, 한약재 과학화사업과 품질표준화 연구에 주력했으며, 특히 오가피와 인삼 등의 연구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도출함으로써 국내자원을 활용한 글로벌 제품 개발의 가능성을 제시한 바 있다. 최근 10년간 국내외 전문학술지에 311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24건의 특허등록 및 45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4건의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였다. 시상식은 19일 더케이서울호텔에서 개최되는 ‘2016 대한약학회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부채표 가송재단은 '기업 이윤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윤광열 동화약품 명예회장, 그리고 부인인 김순녀 여사의 사재출연을 통해 2008년 4월 설립되었다. 윤광열 약학상 외에 윤광열의학상(대한의학회 공동제정),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대한치과의사협회 공동제정) 등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통
2016-10-18 13:49
아스트라제네카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의 1차 치료에서 아리미덱스(성분명: 아나스트로졸) 1mg 대비 파슬로덱스(성분명: 풀베스트란트) 500mg의 우수한 무진행생존기간(PFS) 중앙값을 보여준 FALCON 3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임상시험은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으로 진단된 462명의 폐경기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한 무작위 배정, 이중맹검, 다기관 3상 임상시험으로, 무진행생존기간을1차 평가변수로 했다. 2016유럽종양학회(ESMO)에서 발표된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풀베스트란트로 치료 시 아나스트로졸 대비 PFS 중간값이 2.8개월 더 연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풀베스트란트 환자군에서 PFS 중간값은 16.6개월로 아나스트로졸 환자군의 13.8개월보다 더 길었다. 아나스트로졸을 비롯한 아로마타제 억제제는 현재 폐경기 이후 여성 환자에서 호르몬 수용체 양성(HR+) 진행성 유방암의 1차 치료에서 표준요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FALCON 임상시험을 총괄한 미 워싱턴대학의 매튜 엘리스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전이성 유방암의 중요한 치료 목표인 암 진행 지연에 있어 1차 치료제로서 풀베스트란트의 유익성을 보여주었으며, 아나스트로
2016-10-18 13:49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18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제46차 국무회의(서울-세종청사 국무회의실)에서 말기암 등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자에 대한 치료기회를 확대하고 공중보건 위기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획기적 의약품 및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약품 개발촉진법' 제정(안)이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제정안은 기존 의약품이나 치료제에 비해 안전성 및 유효성이 현저히 개선된 의약품 개발을 촉진해 치명적 중증질환 환자에게 치료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신종 감염병이나 생화학테러 등으로 인한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5월 입법예고해 미래창조과학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것으로 10월내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제정안은 ▲획기적 의약품과 공중보건의약품 지정 및 개발촉진 ▲수시동반심사 도입 및 우선심사, 조건부 허가제도 근거 명확화 ▲안전성 확보방안 및 환자치료지원사업 도입 등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 의약품이나 치료제에 비해 안전성‧유효성이 현저히 개선된 의약품은 ‘획기적 의약품’으로 정의하고 방사능위협이나 생화학 테러 등 공중보건 위기대응에 필요한 의약품을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약품’으로 정의
2016-10-18 11:00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신임 원장에 이영성 충북대학교 의대 교수(만 52세)가 임명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10월 18일자로 이영성 충북의대 교수를 3년 임기의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영성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1987년 졸업하고, 1996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정보학·관리학교수, 과학기술부가 지정한 의학연구정보센터 소장으로 재직했다. 이영성 원장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전문위원과 대한의학회 이사, 의학한림원 정책개발위원 등을 역임하며 보건의료 정책개발 및 조직관리 경험을 쌓아왔다. 이 원장은 국가과학기술위원 활동 시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설립에 기여한 바 있고, 2015년에는 연구원 ‘정보화3.0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보건의료 빅데이터 기반 연구역량 강화 및 효율적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는 등 기관 핵심사업과 역할에 대한 이해가 깊다는 평가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보건의료분야 전문성과 국책연구사업 수행 경험을 두루 갖춘 적임자로, 급속도로 발전하는 보건의료기술분야의 신의료기술평가제도 효율화 및 보건의료근거연구의 성과를 제고하고, 국가 임상연구지
2016-10-18 10:37
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신희석)이 오는 11월 1일부터 52병동(소화기내과, 호흡기알레르기내과)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호·간병 통합서비스는 지난해 메르스를 계기로 병원 내 감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정책으로 입원 환자의 보호자와 간병인을 대신해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간호·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에 입원하는 환자는 건강보험 적용됨에 따라 간병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경감되고, 24시간 전담 인력으로부터 수준 높은 간병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방문객의 출입이 엄격하게 제한됨에 따라 감염에서도 안전하다. 경상대학교병원은 11월 1일부터 해당병동 43병상에 대해 간호사 35명, 간호조무사 5명, 전담 간병지원인력 3명 등 총 43명으로 구성된 간호전문 인력을 배치하여 간호·간병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운영을 위해 전동 침대 43대와 에어매트 2개, 목욕침대 1대 등 추가 장비와 기기를 설치하고, 입원 환자 안전을 위해 지난 8월 한 달간 해당 병동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병실 문턱 제거와 각 병실 내 화장실을 설치하고, 간호 서
2016-10-18 09:50셀트리온헬스케어는 램시마(미국 내 판매명 : 인플렉트라)의 미국 시장 독점 유통 파트너사인 화이자(Pfizer)와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11월 론칭을 확정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4월 세계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의 FDA 승인 이후 램시마의 미국 내 독점 유통권을 가지고 있는 화이자와 미국 내 판매전략에 대한 협의를 지속해 왔다. 양사는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미국 현지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원활한 물량 공급을 위해 미국 시장용 초도물량을 지난 8월부터 출하하기 시작했다. 미국은 공보험 시장(CMS)과 사보험 시장(UnitedHealth / Aetna 등 대형 건강보험회사)이 시장을 양분하고 있으며의약품 공시가격은 존재하나 사보험 시장의 경우 보험사와 병원 사이에 약가 협의가 필요하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화이자의 강력한 마켓파워가 램시마 약가 협상 과정에서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나아가 시장 확대 및 제품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도 우위를 점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편, 램시마는 미국에서만 5조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오리지널 제품을 포함해 같은 적응증을 대상으로 하는 다른 TNF-알파 억제제 시장…
2016-10-18 09:49
갑상선암의 로봇수술이 입안 절개로도 가능해졌다. 계명대 동산병원 유방갑상선센터 조지형 교수는 입안에 절개를 하여 로봇장비로 갑상선암을 수술하는 TONS-R (Trans oral Neck surgery-Robot)을 최근 세 명의 환자에게 지역 최초로 성공했다. 이는 국내 두 번째, 전세계에서도 세 번째 성과에 해당된다. 내시경 또는 로봇 갑상선암 수술은 그동안 양쪽 유륜과 겨드랑이 부위를 절개하거나 겨드랑이 부위에 큰 절개를 통해 시행되었다. 이번에 성공한 수술은 입안에 절개를 넣기 때문에 외관상 보이는 상처가 전혀 없고, 피부박리가 적어 통증이 적으며 수술로 인한 신경 손상도 거의 없다. 갑상선암을 비롯해 갑상선 종양은 모두 이 수술로 제거할 수 있다. 조지형 교수는 “합병증이 기존 수술에 비해 거의 없으며, 수술 당일 바로 물을 섭취할 수 있고 다음날부터 식사도 가능하다. 입원기간도 3박4일 정도로 짧다”며 “갑상선암 환자가 여성이 많기 때문에 흉터를 최소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수술이 계속 발전하고 있다. 이번 수술도 그런 의미에서 매우 중요한 치료법이다”고 말했다. 조지형 교수는 2008년 지역 최초로 내시경갑상선절제술을 시행한 후 170여건의
2016-10-18 09:49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생물의약품 표준화를 국제적으로 선도하기 위해 영국 국립생물의약품 표준화 연구소(NIBSC)와 지난 10월 17일 세계보건기구(스위스 제네바)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양 기관이 질병 예방, 치료 등에 사용되는 생물의약품 중요성을 인식하고 백신 등 생물의약품 시험법 개선 및 국제 표준품 확립 연구를 공동으로 실시하는 동시에 인력 교류를 통해 생물의약품 품질 확보를 위해 추진되었다. 주요 업무 협약 내용은 ▲국제표준품 확립을 위한 공동연구 ▲백신 품질 평가시험법 확립 등을 위한 공동연구 ▲국가출하승인 시험법 연구 및 표준화 ▲생물의약품 품질보증 정보 교류 ▲상호 연구자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정보 교류 및 심포지엄 개최 등이다. 안전평가원과 영국 NIBSC는 WHO가 전 세계적으로 품질관리 수준이 우수한 기관을 지정해 운영하는 백신 표준화 분야 WHO 협력센터이며 앞서 안전평가원은 생물의약품 안전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독일 연방생물의약품평가원(PEI)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업무 협약을 통해 생물의약품에 대한 국제표준화를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
2016-10-18 09:47
멀츠 코리아(대표 유수연)가 HA 필러 벨로테로의 글로벌 캠페인 ‘당신만의 표정을 살리세요’의 한국 뮤즈로 배우 최여진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벨로테로의 글로벌 캠페인 ‘당신만의 표정을 살리세요’는 자신이 가진 자연스러운 표정을 통해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도록 전세계 여성들을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캠페인의 뮤즈로 선정된 최여진은 공개 예정인 글로벌 캠페인 영상과 함께 벨로테로 홍보 활동에 참여 하게 된다. 드라마 ‘공항 가는 길’에서 매력적인 싱글녀로 활약하며 배우, MC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여진은 MBC 댄싱위드더스타에서 프로 같은 춤 실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SBS 정글의 법칙을 통해 다정한 언니의 모습에서부터 강한 ‘걸크러시’의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솔직하게 발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멀츠코리아 벨로테로 마케팅PM 이보람 과장은 “최여진 씨의 표정에는 아름다움과 함께 자신만의 개성이 다양하게 공존하고 있다”며 “이런 팔색조 같은 매력과 벨로테로 캠페인‘당신만의 표정을 살리세요’의 목표가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벨로테로는 타인의 시선이나 노화를 의식해 솔직하고 아름다운 표정을…
2016-10-18 09:32
녹십자웰빙(대표이사 유영효)은 녹십자랩셀, SFI Korea, 메디코아와 함께 지난 15일(토요일) 서울 광진구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병의원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Dr. PNT ‘프로바이오틱스 컴플리트 캡슐’ 출시를 기념해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장을 알아야 환자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수도권 지역 개원의 400여명이 참석해 장 건강과 프로바이오틱스 컴플리트 캡슐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능케 했다. 호주무역투자대표부의 아만다 호지스 대표와 서울시 개원내과 의사회 김종웅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이날 심포지엄은 마이크로바이옴(장내미생물) 분야의 세계적 석학 스테픈 옴스테드 박사가 내한해 ‘소화기관과 면역시스템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의 최신지견’에 대한 강의로 이어졌다. 심포지엄 좌장은 서울성모병원 김경수 가정의학과 교수가 맡았으며 녹십자 의료재단 김동환 의학박사, 차의과학대 김경철 가정의학과 교수 등이 강연자로 나서 ‘장 건강을 위한 진단과 영양요법’과 ‘스트레스와 만성피로의 맞춤 영양치료’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심포지엄을 위해 내한한 스테픈 옴스테드 박사는 “최근 장내미생물 연구를 통해 프로바이오틱스로 일컬어지는 유익균들의 다양한 역할들이…
2016-10-18 09:32
보리새싹으로 만든 0칼로리 음료인 CJ헬스케어의 ‘새싹보리차’가 무대 위 새싹을 응원한다.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경기도 일산 복합문화공간 원마운트(대표: 석준호)가 개최하는 ‘K-라이징스타쇼’에 새싹보리차를 공식 후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일산 원마운트에서 매주 일요일마다 열리는 ‘K-라이징스타쇼’는 쇼케이스와 사인회, 토크쇼 등을 통해 갓 데뷔한 신인 아이돌을 알리는 코너다. CJ헬스케어는 이번 K-라이징스타쇼 기간 동안 신인 아이돌과 팬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새싹보리차를 공식 후원한다. CJ 새싹보리차는 15cm 보리새싹을 이용해 만든 음료로 무색소, 무설탕(0칼로리), 무카페인으로 물 대신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음료다. 제품 컨셉에 맞춰 지난 3월 전국 야구 새싹들이 모이는 리틀야구대회를 후원한 것에 이어 최근에는 동요 ‘우리들은 새싹들이다’에 맞춰 신인 아이돌 ‘소년24 옐로우 유닛’을 모델로 한 CF를 방영했다. CJ헬스케어 한주헌 새싹보리 BM은 “새싹보리차가 리틀야구단, 신인 아이돌 등 한창 성장하고 있는 새싹들이 더욱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새싹을 응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새싹보리차가…
2016-10-18 09:32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신현민 회장이 희귀질환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서는 신약의 허가 및 급여등재 기간 단축을 위한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생각을 밝혔다. 신현민 회장은 최근 심평원 HIRA 정책동향 7~8월호에 실린 ‘환자 입장에서 바라본 희귀질환 제도(정책)의 발전 방향’ 기고문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신 회장은 향후 희귀질환 관련 신약의 개발과 혁신 속도는 점점 빨라지는데 약제 보장성은 이를 따라오지 못해 환자들이 느끼는 체감 격차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했다. 그는 “희귀질환을 제외한 3대 중증질환은 사보험이 존재하고 있어 중증질환으로 판정을 받을 경우 사보험에서 질병의 확진비, 수술비, 입원비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반면 희귀질환에 대한 사보험은 전무한 실정으로 희귀질환 확진을 받은 환자들은 건강보험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고 언급했다. 또한 “3대 중증질환의 본인부담률은 5%인 반면 희귀질환 환자들은 10%의 본인부담률을 부담하고 있다”며 “희귀질환 환자들에 대한 현실은 사보험에서 전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고, 본인부담률에서도 차별당하고 있으며, 희귀질환에 대한 우리나라 건강보험 급여의 문턱도 예외 없이 매우 높은 편”이라고 지
2016-10-18 06:00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 등이 감소하면서 제약업체의 투자심리도 위축될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의약품 분야 종사자 증가율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종사자의 약 70% 가량이 남성이었으며 30대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16년 2분기 보건산업 고용동향'에 따르면, 2016년 2분기 의약품 분야의 전년동기 대비 종사자수 증가율은 4.9%로 증가세가 다시 회복됐다. 의약품 분야 종사자수는 지난해 2분기 5만8000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올해 2분기는 6만1000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4.9%가 늘었다. 의약품 분야의 종사자 성별 구성은 남성이 69.1%, 여성이 30.9%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남성 종사자의 비중은 71.5%였으나 2015년 69.7%, 2016년 2분기 69.1%까지 다소 하락하는 양상이다. 연령별 구성을 보면, 2016년 2분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연령대는 30~39세로 41.4% 차지했다. 39세 이하 연령대의 비중 추이를 보면 2010년 42.6%에서 다소 감소했다.20~29세 연령대의 비중은 2010년 32.8%였으나 2
2016-10-18 05:50
돔페리돈의 논란에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도 가세,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를 지지했다. 17일 직선제 산의회는 “소청과의 전문가적 입장을 지지한다. 의사와 전문가, 식약처가 함께 충분한 안정성 검토를 통해 올바른 지침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직선제 산의회는 “선진국에서도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정보를 축적한 경우 ‘off-label use’(허가외 사용)를 허용하면서 전문가의 의견을 중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전혜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0월7일 국정감사에서 산부인과가 수유부에 처방하는 돔페리돈은 심장부작용이 있고, 모유촉진제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이에 소청과가 11일 반박하는 성명서를 냈다. 이에 전혜숙 의원이 12일 이를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이에 임현택 소청과 회장이 14일 검찰에 전혜숙 의원을 고소했다. 이어 직선제 산의회가 17일 소청과를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다. 직선제 산의회는 임상의사들이 저용량을 안전하게 처방해 오고 있는데, 전혜숙 의원이 호도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직선제 산의회는 “그 동안 의사들에 의해서 안전하게 처방되어왔던 약을 ▲허가외 사항이라는 이유로, ▲단지 처방을 했다는 이유로 의사의 잘못으로만 발표
2016-10-18 05:40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이 ‘종로구 지역아동센터 연합 문화예술 페스티벌’을 후원했다. 지난 15일 종로구에 위치한 보령빌딩 중보홀에서 진행된 공연에는 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법인 보령중보재단이 후원하고 있는 종로구 소재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00여명이 참여했다. 어린이들은 그동안 꾸준히 준비해온 오케스트라, 에어로빅, 앙상블, 오르프,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종로구 지역아동센터 연합 문화예술 페스티벌’은 종로구에 위치한 12개의 지역아동센터가 모두 참여하며, 보령중보재단이 2009년부터 8년째 이어가고 있는 대표적인 문화예술 나눔 활동이다. 보령중보재단은 지역아동센터에 바이올린, 플루트 등의 악기지원을 시작으로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오케스트라, 합창, 오르프 등의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다방면으로 후원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문화예술 활동을 접하며 서로 소통하고 협동하는 방법을 익히는 등 정서적으로 풍요롭게 성장해나가고 있다. 한편 종로구 어린이들이 공연을 펼친 보령빌딩의 ‘중보홀’은 본사 지하에 마련된 극장식 다목적 홀로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의 호인 중보(中甫)를 따 명명됐다. 회의, 세미나 등 업무용뿐만 아니라 외
2016-10-17 16:51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지난 14일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앞 광장에서 2016년 호스피스 바로알기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아름다운 만남,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을 비롯해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길병원, 인하대병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전진상의원 등 8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는 세계 호스피스완화의료의 날(매년 10월 두 번째 토요일)을 기념해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시키고 관련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10월 둘째 주를 호스피스완화의료 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상담과 완화의료정보 안내, 완화의료병동 환자작품 전시, 캘리그라피 엽서 제작, 완화의료 바로알기 OX퀴즈, 완화의료 사진전, 자원봉사자 합창공연 등이 진행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김대균 센터장은 “호스피스는 사람이 사람답게 생의 마지막 과정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의료적이고 사회적인 여러 측면의 복합적인 돌봄이 어우러져야 한다”며 “이번 행사가 통해 많
2016-10-17 16:46
대전과 충남지역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담당할 건양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가 17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김경훈 시의장, 심대평 지방자치발전위원장을 비롯해 박병석, 양승조, 이명수 국회위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건양대병원은 작년말 보건복지부로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승격·선정되어 약 82억여원을 투입해 기존 응급실 공간을 대폭 확장하고 전문 의료진의 증원과 최첨단 장비 등을 갖추었다. 권선택 시장은 축사를 통해 “각종 대형 재난사고가 발생했을 때 응급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데 전문 의료진이 365일 대기하는 권역응급의료센터가 개소하게 되어 시민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양승조 위원은 “최근 교통사고를 당한 어린아이의 사망사건에서 보듯이 지역에서 중증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라며 “건양대병원이 지역의 거점병원으로서 이러한 역할을 담당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건양대병원 최원준 원장은 “지역 최상위 응급의료기관으로 모든 의료진들이 중증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응급실에 대한 인적, 물적 자원을 최대
2016-10-17 16:46현대약품의 사회공헌프로그램 아트엠콘서트가 다양한 혜택과 특전이 제공되는 2017년 메세나회원을 모집한다. 문체부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아트엠콘서트는 2009년부터 일반인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정상급 클래식 음악을 대중에게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누적관람객 1만명을 돌파했으며, 내년 10월에는 아트엠콘서트 100회를 기념하는 성대한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메세나회원이 된다면 다양한 특전과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먼저 매달 국내외 최정상 연주자와 함께하는 아트엠콘서트를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다. 아트엠콘서트는 전석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는 살롱콘서트인데, 메세나회원은 간단하게 전화 한 통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아트엠콘서트에서 제작하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공연소식을 문자 메시지로 받을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생일이 있는 달에 콘서트 방문 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며, 국내 주요 공연에 초청장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내년에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소프라노 서활란, 현악4중주팀 아벨콰르텟 등을 포함한 국내외 쟁쟁한 최정상급 연주자가 아트엠콘서트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내년에도 국내외 최정상급 연주자 라인업으로…
2016-10-17 16:40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 산하 한국의약분석연구회는 지난 13일과 14일 춘천 엘리시안 강촌 컨벤션센터 크리스탈볼룸에서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8차 정기총회 및 워크샵을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17년~2018년 2년간 연구회를 이끌어갈 5대 연구회장으로 강동일 제일약품 실장을 선출했다. 강동일 신임 연구회장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로 설립된 한국의약분석연구회는 분석연구에 종사하는 산/학/연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큰 연구회로 발전하였고, 새롭게 구성된 집행부를 중심으로 분석기술이 글로벌 신약개발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CTD 확대적용에 따른 품질심사(Module 3) 자료의 작성 및 대응 전략 : 바이오, 천연물 및 케미컬 의약품 적용 사례'를 대주제로 진행된 워크샵은 1일차에는 바이오, 천연물 및 케미컬 의약품의 CTD 작성 및 분야별 품질 자료의 특이성에 대해서, 2일차에는 2개 분과로 나누어 바이오 의약품의 CTD 및 품질평가 규제 대응 사례, 천연물/케미컬 의약품의 CTD 및 품질평가 규제 대응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발표에 이은 열띤 패널토론은 날로 그 중요성이 더해가고 있는 의약품…
2016-10-17 16:40
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기택)은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센터장 김기수)와 지난 14일 강동경희대병원 인산홀에서 ‘치료비 지원 희망나눔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병원은 협약식을 통해 남양주시민 중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 또는 검사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가정의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김기택 원장은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와 ‘희망나눔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남양주시 저소득가정의 의료서비스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밝은 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동경희대병원 김기택 원장, 주광로 대외협력실장, 김린아 사회사업팀장과 남양주시청 우상현 복지문화국장, 김종화 희망케어팀장, 김기수 남부희망케어센터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강동경희대병원은 2011년부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검사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검사지 지원사업을 6년 째 시행하고 있다.
2016-10-17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