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서울 도봉갑)은 6일 “최근 10년 동안 성범죄로 검거된 의사는 747명인데 반해 행정처분은 고작 5명에게 자격정지 1개월이었다”며 보건복지부의 안일한 행정을 지적했다. 인재근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의료인 성범죄 처벌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 동안 성범죄로 인해 검거된 의사는 74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성범죄 의사의 검거인원은 2007년 57명에서 2015년 109명으로 2배 가까이 늘었으며, 올해에도(8월 기준) 75명의 의사가 성범죄로 검거되어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성범죄 유형별로 살펴보면 죄질이 나쁜 ‘강간·강제추행’이 696명으로 전체 검거자의 93.1%를 차지했고, 이어 ‘카메라이용촬영’이 36건으로 4.8%를 기록했다. 그 밖에 ‘통신매체이용음란’이 14건, ‘성적목적 공공장소 침입’이 1건으로 나타났다. 현행 의료법에 따르면 의료인이 성범죄를 저질렀을 경우 보건복지부는 의료인의 ‘비도덕적 진료행위’에 대해 형사적 처벌과는 별도로 면허를 자격 정지시킬 수 있다. 하지만 보건복지부는 의료인 성범죄 행위에 대한 실태 파악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 결과
2016-10-06 10:23
대구경북지역암센터는 국가암관리 종합계획에 따른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소아 청소년 대상으로 암 예방 캠페인 ‘키즈 리본 캠페인’을 10월4일~7일 까지 진행한다. 지난 4일에는 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 로비에서 10대 암 예방 수칙 중 소아․청소년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식이습관, 담배연기(간접흡연) 피하기, 체중관리 등 몸 튼튼 실천 중심으로 홍보를 하였다. 또, 암 예방 수칙 지키기 웹툰 공동 리플렛을 배포하고 부모님께는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들여 달라 부탁의 편지'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하였다. 올 10월 부터는 ‘찾아가는 인형극’ 10개 공연을 유치원을 대상으로 진행 할 계획이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견학과 함께 암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암 예방 수칙을 실천 할 수 있도록 인식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이다.
2016-10-06 09:37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권중혁) 백의의 천사들이 10월 5일 하루를 따뜻한 사랑의 손길로 가득 채웠다. 계명대 동산병원 간호본부는 ‘천사(1004)데이’를 맞아 병원 곳곳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을 펼쳤다. ‘건강한 삶은 간호사와 함께, 건강한 목 지키기’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동산병원 간호사들이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목 디스크 관리 상담과 혈압 및 혈당 측정을 실시했으며, 호스피스병동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에게 발 마사지로 따뜻한 손길을 나누었다. 또한 병원 곳곳을 돌며 환우와 내원객들에게 따뜻한 차와 다과를 대접하였고, 소아환우들을 위한 삐에로, 풍선아트와 페이스페인팅 등 깜짝 이벤트를 마련하기도 하였다. 계명대 동산병원 나인재 간호본부장은 “환우들과 늘 가까이 있지만 더 따뜻한 사랑과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정성껏 행사를 마련했다”며 “전문 간호사로서의 자질뿐 아니라 진정한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실천하는 백의의 천사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10-06 09:37
경기도의사회(회장 현병기)는 10월 4일 화요일 서울 서초원에서 제1차 보험 자문위원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김승용 보험부회장을 비롯하여 김지훈 총무이사와 각 분야의 자문위원 6명을 포함, 11명이 참여 하여 보험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회의에 참석한 김지훈 총무이사는 보험자문위원회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해서 여러 위원들에게 설명 했고 자리에 참석한 위원들도 경기도의사회 회무에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으며 앞으로의 위원회의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의사회 보험자문위원회는 가정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안과, 내과, 류마티스내과, 통증의학과, 비뇨기과, 성형외과,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영상의학과, 예방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0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였으며 앞으로 대한의사협회의 각종 보험과 관련된 현안과 의견조회 건 등에 대해 생소하고 어려운 부분을 논의하고 경기도의사회의 의견을 취합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2016-10-06 09:37
보건복지부가 의료기관 간 환자의 진료정보를 교류하기 위한 표준(안)을 공개했다. 복지부는 조만간 안을 확정짓고, 향후 행정예고 등을 거쳐 오는 12월까지 표준을 의료기관으로 권고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5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의료기관간 진료정보교류 표준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표준(안)을 소개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홍화영 사무관은 “진료정보교류는 진료의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의료기관간 진료기록 및 영상 정보를 참조할 수 있도록 전자적으로 교환하는 서비스”라며 “환자가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본인 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하에 다른 의료인에게 진료내용을 공유해 환자의 진료 시 활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표준’은 의료기관간 진료정보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약속을 정하는 것을 말한다. 데이터형식, 교류서식, 전송규약 등이 이에 해당하며, ‘표준’이 없이는 교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국가 차원에서 표준을 정해 교류에 사용할 수 있도록 권고한다는 의미다. 이미 2009년부터 분당서울대병원과 협력 병·의원간 진료정보교류 시범사업은 진행돼 왔으며, 이후에도 대구 등 지역거점과 협력 병의원을 중심으로 지속적
2016-10-06 06:00
44년이 경과된 이촌동 의협회관이 종합평가 D등급을 받았다. A~C등급은 유지보수, D등급은 조건부 재건축, E등급은 재건축이다. 5일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8일부터 9월9일까지 의협회관의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의협회관은 지난 1972년 준공, 44년 경과돼 노후화가 진행 중이다. 구조안전성 검토 결과 수직하중에 대한 안전성은 부재 일부에서 부재내력을 초과하는 것으로 검토되어 보강작업이 필요한 것으로 평가됐다. 향후 용도변경 및 대수선 공사 시 하중증가나 조적벽체의 추가 및 이동이 있을 경우 안전성에 이상이 있을 수 있다는 평가다. 김주현 대변인은 “현재 진행 중인 지상 2층, 7층 외벽 창호 공사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 받았다. 7층 소회의실의 내부 인테리어공사 또한 일부 평면의 재배치나 경량 자재를 통한 일부 내부 변경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 받았다. 다만 인테리어 공사 시 추가적인 하중이 증가하는 공사는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종합평가 D등급은 주요부재에 결함이 발생하여 전체적인 보수보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사용제한 여부를 결정하여야 하는 상태이다.”라고 말했다. 의협은 이에 따라 향후 ‘회관환경개선추진준비위
2016-10-06 05:50
국내 보톨리늄 톡신 시장이 연평균 10.5%의 가파른 성장률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SK증권 노결철 연구원은 '美를 향한 끝없는 욕망 나는 아직 떠 예뻐져야 한다!'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보툴리늄 톡신(Botulinum Toxin) 시장은 올해 약 4조2000억원의 규모를 형성할 전망이다. 오는 2020 년에는 약 6조1000억원 규모의 시장이 예상되며 2015년부터 2020 년까지 연평균 9.7%의 빠른 성장률을 보일 전망이다. 현재 글로벌 보툴리늄 톡신 시장은 다국적제약사인 앨러간이 전체 시장의 약 3/4을 차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의 절반이 미국 시장이고, 1/4 은 유럽 시장이 차지하고 있다. 국내 보툴리늄 톡신 시장은 올해 약 871억원 규모가 예상된다. 2018년에는 약 1081억원 규모의 시장이 예상되는데,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연평균 10.5%의 가파른 성장률을 보일 전망이다. 국내 보톨리늄 톡신 시장은 메디톡스와 휴젤이 강력한 시장 지위를 가지고 있다. 두 기업이 지난해 기준으로 국내 전체 보툴리늄 톡신 시장의 약 3/4 을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보톨리늄 톡신을 주입하게 되면 해당 부위의
2016-10-06 05:40
윤소하 의원은 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대해 성과연봉제 도입을 의결한 이사회 이전 일방적 도입이 법 위반임을 알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이 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공단은 지난 5월 23일 노무법인으로부터 ‘성과연봉제 도입 관련 취업규칙 불이익변경 등에 관한 검토’라는 제목의 자문의견서를 받았다. 이 자문의견서에 의하면 공단은 정부의 성과연봉제 도입이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에 해당하는지 여부와 만약 ‘불이익 변경’에 해당한다면, (변경시) ‘사회통념상 합리성’ 요건에 부합하는지 등에 대하여 질의했다. 이에 자문요청을 받은 노무법인은 “기획재정부가 권고하는 성과연봉제” 도입시 “종전의 기본급·고정적으로 지급되던 각종 수당 등이 각 근로자별 근무실적·업무수행능력등 인사평가에 따라 차등 인상되는 형태의 임금체계로의 변경”이 필요하다며, 정부의 성과연봉제가 “기존의 임금보다 저하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일반적으로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에 해당한다”고 회신했다. 또한 건강보험공단이 성과연봉제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취업규칙 변경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근로자의 과반수로 조직된 노동조합이 있는 경우 노동조합’, ‘노동조합이 없는 경우 근로자 과반수’의 동의를…
2016-10-05 21:57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은 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현대라이프(이하 현대카드)와 지난달 28일 본관 12층 성모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의료지원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커뮤니티 강화 및 지역사회 의료지원 활성화와 함께 직원 의료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 체결로 병원은 ▲체결기관에서 의뢰한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화된 진료 ▲의료지원 및 의료자문 협조 ▲직원 복리후생 향상을 위한 건강강좌 개최 등 양 기관이 상호 신뢰와 협조를 바탕으로 공동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병원은 현대카드의 윤리실천 경영에 적극 협조해 금품수수, 청탁금지, 법규준수 등을 규정한 ‘윤리실천협약’을 별도로 체결, 건전한 기업문화 구축에 앞장선다. 협약식에 앞서 지난 19일에는 현대카드 임직원 동호회에서 지역사회 의료지원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352만 1501원을 병원발전기금으로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승기배 병원장은 “여의도성모병원의 80여년간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로 현대카드 임직원의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최근 여의도성모병원과 서울성모병원의 통합운영으로 타 병원과는 차별화된 의료서
2016-10-05 21:56
비뇨기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있어 기존의 재사용 요관내시경 대비 유지보수 비용과 시간 절감 효과가 탁월한 일회용 디지털 연성 요관내시경이 출시됐다.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기업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대표 허민행)는 5일 SC컨벤션센터에서 리쏘뷰 출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허민행 대표는 “리쏘뷰는 기존 요관내시경과 달리 수리 및 부품 교체, 살균 과정이 필요없다”며 “따라서 유지보수 비용 절감 및 시간 절약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허 대표가 소개한 관련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재사용 요관내시경의 경우 사용 후 세척 및 살균, 건조 등 재처리 과정에 통상 1시간이 소요된다. 또 종류에 따라 12~15회 사용 후에는 고장이 발생해 부품 수리 및 교체가 불가피했다. 리쏘뷰는 이러한 재처리 과정과 부품 교체가 필요없기 때문에 의료진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허 대표는 “리쏘뷰는 선명한 고화질의 디지털 시각 이미지 제공이 가능하며, 양방향으로 270도까지 구부러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며 “정확하고 안전한 결석 제거는 물론 보다 넓은 범위의 비뇨기과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무게가 가볍고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돼 의료진에게
2016-10-05 21:56
한양대학교병원 간호국은 ‘천사데이(1004-day)’를 맞이해 지난 4일 본관 1층에서 ‘간호사와 함께 건강한 삶을 만들어가요’라는 슬로건으로 건강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병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건강체험을 통해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영선 간호국장은 “진정한 봉사는 내가 가진 시간과 열정을 쏟아내는 것”이라며 “따뜻한 마음으로 정성껏 봉사함으로써 환자와 보호자에게 위로와 기쁨을 주고, 봉사하는 간호사들도 사랑의 실천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본관 1층 로비에서는 내원한 환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혈당·혈압 측정 등 무료 건강검사와 건강삼당을 실시하고, 페이스페인팅,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천사데이’는 병원간호사회가 매년 10월 4일을 맞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한 행사로 한양대학교병원 간호국에서는 2005년부터 매년 10월 4일 전후로 ‘천사데이’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2016-10-05 16:04
한미약품의 늑장 공시 논란과 관련해 금융당국이 증거 찾기 위한 전방위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은 4일 현장 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미약품 기술 수술과 공시를 담당하는 직원의 휴대폰을 임의제출 형식으로 확보해 통화 및 메신저 내용 등을 확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담당자들이 공시 전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등에 정보가 흘려 대량 매도, 공매도가 일어난 사실이 확인되면 지난해 7월 개정한 자본시장법에 따라 시장질서 교란행위로 처벌할 수 있다. 거래소에서도 매매동향을 실피는 시장 감시 단계를 넘어 정밀 심리에 착수했다. 정밀 심리를 통해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체결 건수를 걸러낸 후 체결한 실제 계좌의 주인을 찾는다. 이후 거래를 중개한 증권사들에 계좌 소유자의 인적 사항 등을 요청한 뒤 이 내용을 추려 금융당국에 전달한다는 설명이다. 금융소비자원도 한미약품의 늑장 공시를 자본시장 범죄 행위로 보고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금융소비자원이 한미약품을 고발하게 되면 검찰 조사를 발게 될 가능성이 높다. 금융소비자원 관계자는 "자본시장법 등 금융 관련 법규나 규정 등이 지나치게 기업관점에서 적용되고 있기
2016-10-05 15:37
대한의사협회도 故 백남기 씨 사망진단서가 병사로 기록된 것은 잘못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5일 의협 기자실에서 브리핑한 김주현 대변인은 “故 백남기 씨 사망진단서와 관련해 의협이 발간한 ‘진단서 등 작성․교부지침’을 기준으로 논란이 되는 부분을 지적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의협은 지난 3월 의료현장에서 필요한 각종 진단서의 올바른 작성방법을 제시한 ‘진단서 등 작성․교부지침’ 최신판을 발간, 의료계에 배포한바 있다. 김주현 대변인은 직접사인을 ‘심폐정지’로 기재한 점을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사망진단서에서 가장 흔한 오류 가운데 하나가 직접사인으로 죽음의 현상을 기재하는 것이다. 사망하면 당연히 나타나는 현상은 사망의 증세라고 할 수 있고, 절대로 사망원인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사망의 종류를 ‘병사’로 기재한 점을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진단서 등 작성․교부지침에 따르면 사망의 종류는 직접적인 사인으로 결정하는 게 아니라 선행 사인으로 결정해야 한다. 고인의 경우 선행 사인이 ‘급성 경막하 출혈’인데 사망의 종류는 ‘병사’로 기재돼 있다. 외상성 요인으로 발생한 급성 경막하 출혈과 병사는 서로 충돌하는 개념이다.”라고 밝혔다. 사
2016-10-05 15:17
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이 개원 117주년을 맞아 10월 5일 오전 8시30분 의료원 대강당에서 교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함께 ‘제11회 자랑스런 동산인상’ 시상식을 가졌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기념사에서 “지난해 2020미션비전 선포식에서 2020년까지 국내 톱10 의료원을 만들자던 교직원들의 결의의 모습을 떠올리면 아직도 가슴이 벅차다”며 “지나온 117년을 거울삼아 동산의료원의 새 역사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희망과 기쁨의 미래를 다함께 열어가자”고 전했다. 이 날 자랑스런 동산인상 시상식에는 마펫상에 소아청소년과 김흥식 교수가, 우수부서상에는 산부인과, 국제의료센터, 21병동, 33병동이 수상하였고, 교수부문에 흉부외과 금동윤 교수, 외과 백성규 교수, 이비인후과 여창기 교수가 선정되었다. 또 전공의, 간호사, 간호조무사, 행정직, 기술직 등 교직원과 우수 협력병의원, 대외협력기관, 자원봉사자 등에 대한 수상이 이어져 뜨거운 축하와 박수를 받았다. 동산의료원은 1899년 미국 존슨(Woodbridge O.Johnsom) 의료선교사가 ‘제중원’이란 이름의 서구식 진료소를 세우고 대구․경북 최초로 서양 의술을 펼친 의료기관이다.
2016-10-05 12:24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주승재)은 지난 4일 병원 간호부 주최로 병원 1층 로비에서 1004Day 행사를 개최했다. ‘건강한 삶은 간호사와 함께, 건강한 목 지키기’ 라는 주제로 진행 된 이번 행사는 외래환자와 방문객들 대상으로 목 디스크 관리법에 대해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순자 간호부장은 “제주대학교병원 간호부는 병원간호사회에서 지정한 10월 4일 1004Day에 맞춰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환자들에게 육체의 질병은 물론 마음까지 치유하는 병원으로 환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 전했다.
2016-10-05 12:24
지난 2013년도 충북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7천364명(남성 3천955명, 여성 3천40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민들의 평균수명인 80세까지 생존시 암 발생 확률은 35.7%(남성 40.0%, 여성 33.0%)로 조사됐다.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암등록본부(소장 이기만)는 국가 암등록 통계사업에 따른 충북지역 도민의 ‘2013년 충청북도 암발생률 및 사망률’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그 결과 충북지역의 경우 위암이 가장 많았으며 대장암, 갑상선암, 폐암, 유방암 순으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3년 암 발생자 수는 2012년 7천211명 대비 2.1%가 증가했으며, 증가한 주요 암종은 위암, 갑상선암, 폐암, 유방암, 췌장암, 비호지킨 림프종 순이다.2013년 남녀 전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위암으로, 여성의 경우 2013년 399명으로 집계돼 전년 여성 위암 발생 환자 수인 349명에서 50명 늘었다. 남자는 위암, 폐암, 대장암, 간암, 전립선암 순, 여자는 갑상선암, 유방암, 대장암, 위암, 폐암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 인구 10만 명 당 암이 발생하는 비율인 조발생률은 2013년 472.4명으로 전년 465.1명과 비교
2016-10-05 12:24
서울아산병원은 최근 비뇨기과 주명수 교수와 울산의대 의생명과학교실 신동명 교수팀이 방광통증증후군을 가진 쥐에 성체줄기세포를 주입한 결과 절박뇨, 빈뇨, 요실금 등 배뇨장애 증상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었다고 최근 밝혔다. 연구팀은 케타민을 주입시켜 방광통증증후군을 유발시킨 쥐와 정상 쥐, 그리고 줄기세포치료를 시행한 쥐의 배뇨 패턴과 방광 세포의 조직학적 특성을 비교 분석했다. 정상 쥐의 배뇨 간격은 평균 306.5초, 방광통증증후군을 가진 쥐의 배뇨 간격은 111.8초로 방광통증증후군을 가진 쥐에서 심각한 빈뇨 증상이 나타났으나 성체줄기세포를 1회 투여했더니 배뇨 간격이 339초로 돌아와 정상 수준으로 회복했다. 나아가 정상 쥐의 1/3수준에 불과했던 방광 용적도 정상 수준으로 늘어났으며, 정상군에 비해 약 28% 더 높았던 방광 내 압력도 정상 수준으로 돌아왔다. 이는 절박뇨, 빈뇨, 요실금 등 각종 배뇨장애 증상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단 1회의 줄기세포치료만으로도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키는 방광통증증후군의 주요 증상들이 크게 개선된 것이다. 조직학적으로도 유의미한 결과가 관찰됐다. 줄기세포치료 이후 각종 방광 질환의 원인이 될 수
2016-10-05 12:23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간호부는 천사데이(10월 4일)를 맞아 ‘건강한 삶은 간호사와 함께, 건강한 목 지키기’라는 주제로 목디스크 예방 및 건강증진 캠페인을 펼쳤다. 간호사들은 이날 오후 환자쉼터인 ‘향설송원’에서 병원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목디스크 건강상담 및 예방체조 개인강습 등 목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병원 영양사들도 참여해 영양상담, 건강식단 전시로 캠페인을 풍성하게 채웠다. 황희자 간호부장은 “매년 천사데이 기념행사로 간호사 정신을 되새기고 있다”면서, “항상 따뜻하고 밝은 웃음으로 환자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병원간호사들이 되겠다"고 말했다. ‘천사데이’는 대한간호협회 병원간호사회가 정한 기념일로 매년 10월 4일을 기해 다양한 주제로 전국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16-10-05 12:01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은 10월 4일(화) 본원 3층 부속회의실에서 '2016년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 임상전문가 과정 위탁 운영' 입교식 및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입교식에는 캄보디아 연수생 4명(소아과, 응급의학과 각 1명, 간호부 2명)과 서진수 원장을 비롯하여 응급의학과 및 간호부 지도교수 등 위탁운영 주요 관련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일산백병원이 캄보디아 연수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위탁연수 프로그램은 올해 10월부터 6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며 ▲연수생들의 교육, 연구, 진료 능력을 제고하고 ▲해당분야 임상진료 역량을 강화하며 ▲수원국(캄보디아)과의 인적, 물적 교류 활성화에 목표를 두고 있다. 서진수 원장은 "이번 연수 교육을 통해 일산백병원이 캄보디아의 중장기적 보건의료인력 교육사업방안 개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연수생 여러분들은 연수기간 동안 학습할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임상 진료 역량을 강화하여 고국의 의료환경 개선에 큰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최근 2차례에 걸쳐 캄보디아, 라오스 의료진을 대상으로 '이종욱펠로우십 의사임상과정 위탁운영'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2016-10-05 12:01
녹십자는 5일 창립 49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과 가족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경기 용인에 위치한 본사 목암빌딩 강당에서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창립기념식은 녹십자와 녹십자홀딩스, 녹십자엠에스, 녹십자랩셀, 녹십자셀 등 녹십자 가족사와 오창과 화순, 음성공장 및 전국사업장을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허일섭 녹십자 회장은 “녹십자는 연구개발, 생산, 품질관리를 글로벌 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쏟아온 임직원들의 노력을 기반으로 면역글로불린제제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의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GCBT 캐나다 공장 준공 등의 성과를 계속해서 만들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창출 및 확대를 위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RD 투자뿐만 아니라, 기술, 인력, 시스템의 혁신과 임직원들의 사고와 인식 전환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창립기념사에 이어 녹십자는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수여하는 훈장인 녹십자 장을 포함한 각종 표창을 수여했다. 녹십자 장 가운데 개척장은 개발본부 하석훈 부장에게, 번영장은 오창공장 생산2팀 김종경 과장에게, 그리고 봉사장은
2016-10-05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