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은 정형외과 박명식 교수와 재활의학과 고명환 교수팀이 탄소소재를 이용한 외과 수술용 의료기기 아이템으로 2016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스타에 탄소·기계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창업스타 선정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집중지원과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선정을 통해 범부처(미래창조과학부, 중소기업청, 교육부, 국방부)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16’의 전국 통합대회에 진출하게 된다. 통합대회에는 전국 약 5000여개 지원팀 가운데 100개팀만 선정되는 것이어서 전국대회 진출은 50:1의 경쟁을 뚫은 놀라운 성과이다. 이번에 창업스타 1위에 선정된 의료기기 아이템은 탄소소재로 만든 리트렉터(retractor)다. 리트렉터는 수술 도구 중의 하나로 수술 시에 깊숙한 곳에 위치한 수술 부위를 개방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현재는 금속 재질로만 되어있어서 수술 중 필요에 의해 X-선 촬영을 해야 하는 경우 금속성에 의해 영상이 가려지기 때문에 리트렉터를 제거하고 촬영한 후 다시 장착하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연구팀은 이러한 번거로움을 극복하기 위해 가볍고 튼튼할 뿐 아니라 X-선이 투과되는
2016-08-24 16:31
태극제약(대표 이창구)은 지난 23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세계 의약품 전시회 ‘CPhI(Convention of Pharmaceutical Ingredient) Korea 2016’에 참가해 EU-GMP를 획득한 우수한 기술력 및 생산 설비 시설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섰다고 밝혔다. 약 50개국 5000명 이상의 국내 및 해외 바이어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를 통해 태극제약은 59년 동안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산 및 수출 판매 되고 있는 도미나크림(기미치료제), 벤트락스겔(흉터치료제), 벤트플라겔(멍치료제), 아즈렌S(햇빛화상 연고) 등의 다양한 제품군을 소개했다. 특히, 최근 국내 제약사 중 최초로 외용 완제 의약품에 대한 EU-GMP를 획득한 태극제약의 세계 수준의 생산시스템과 기술력이 큰 주목을 받았다. 국내 기업뿐 아니라 중국, 일본, 인도, 필리핀, 스리랑카, 러시아, 터키 등 세계 각국의 약 22개 업체와 사전 미팅이 성사되었으며, 태극제약 부스에서도 활발한 상담 및 문의가 이뤄졌다. 2016년 3월 EU-GMP(유럽 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 승인을 받은 태극제약의 부여공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외피용제 전문 생산공장으로…
2016-08-24 16:25
태전그룹 AOK(대표이사 강오순)는 이명 단일 적응증 일반의약품 ‘실비도’정 모델로 배우 ‘김광규’를 발탁했다. 김광규는 앞으로 ‘실비도’정과 이명 증상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으로 김광규가 출연한 실비도 TV 광고 캠페인은 9월 중순부터 방영된다. 태전그룹 AOK 관계자는 "김광규는 생활 밀착형 연기와 동네 이웃과 같은 친근함으로 예능,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특유의 친숙한 이미지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이명 증상과 일맥상통한 부분이 있어 ‘실비도’정 모델로 선정됐다"며 "전 세대에 아울러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배우인 만큼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광규는 “평소 이명은 나와 상관없는 증상으로 치부했던 것이 사실이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이명 증상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계기가 되었으며 ‘실비도’정 모델로 선정된 만큼 브랜드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실비도’정 광고 촬영은 서울, 판교 등 다양한 장소를 오가며 진행될 예정이며, 광고는 9월 중순 지상파, 케이블, 종편,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실비도’정은 혈액 순환, 스트레스 완
2016-08-24 16:25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김승철)이 교직원으로 구성된 의료 봉사단 ‘이화사랑나눔봉사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화사랑나눔봉사단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전신인 ‘보구여관(報求女館)’의 설립 정신인 사랑과 나눔 정신을 계승하고 새롭게 제정된 ‘사랑의 기독교 정신으로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고 구한다’는 의료원 미션을 실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봉사단은 이대목동병원 외과 정순섭 교수를 단장으로 부단장인 정경아 산부인과 교수, 변지연 피부과 교수 등 의료진과 간호사, 사무원 등 다양한 직종의 교직원들로 구성되었고, 지역 내 다양한 보호 시설과 의료 취약 계층을 위해 무료 진료뿐만 아니라 행사 등에도 구성원들의 다양한 재능 기부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23일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발대식에는 김승철 의료원장 등 의료원 경영진과 정순섭 단장과 봉사단원 및 교직원이 참석했으며, 오태성 의료기사(방사선종양학과), 백인엽 사무원(원무과), 김영미 간호사(122병동)를 대표로 함께 봉사단 선서를 하고 유익하고 알찬 봉사 활동을 다짐했다. 김승철 의료원장은 “봉사단이 의료원의 미션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를 넘어 우리나
2016-08-24 16:25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이 최근 보건복지부의 ‘2016년 의료질 평가’에서 ‘최상위 1등급’을 받아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임을 입증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전국 322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의료질평가’에서 총 5개 영역 중 ▲의료질과 환자안전 ▲공공성 ▲의료전달체계 영역에서 1등급 중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1-가’ 등급을 받았고, ▲교육, 수련 ▲연구개발 영역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광현 병원장은 “본원은 환자에 따른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과 함께 환자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왔으며, 의료취약계층을 배려한 공공진료와 의료전달체계 등에서도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왔다.”면 “앞으로도 더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료질평가’는 의료기관이 환자에게 제공하는 의료서비스의 수준을 측정하여 우수한 의료기관에게 ‘의료질평가지원금’을 지급하고 국민이 양질의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별로 평가 및 등급화하는 제도이다.
2016-08-24 16:25
MSD(대표 아비 벤쇼산)는 자사의 항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재발성 또는 전이성 두경부암 편평세포암종 치료제로 적응증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흑색종, 비소세포폐암에 이은 세 번째 승인이며, FDA 신속심사에 의해 진행됐다. 적응증 확대로 미국에서는 백금 기반 화학요법제 치료 도중 또는 이후에 진행이 확인된 재발성 또는 전이성 두경부암 환자의 치료제로 키트루다 투여가 가능해졌다. 두경부암의 치료제로 사용할 경우, PD-L1 양성 진단 검사 없이 3주마다 200 mg을 정맥으로 주입한다. 두경부암에 대한 추가 적응증 승인은 KEYNOTE-012연구 결과에 근거한다. KEYNOTE-012는 백금 기반 화학요법제 기반 치료 도중 또는 이후에 (유도요법, 방사선 동시요법, 보조요법 이후의 진행을 포함) 진행이 확인된 재발성 또는 전이성 두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첫 번째 임상시험으로, 수행상태(ECOG)가 0 또는 1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험 결과, 객관적 반응률(ORR)은 16%, 완전 반응률은 5%로 나타났으며 반응을 보인 환자의 82%에서 반응이 6개월 이상 지속됐다. 객관적 반응률과
2016-08-24 16:24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8월27일부터 8월31일까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관리를 전화상담을 통해 진행하는 시범사업 참여 1차 의료기관의 접수를 받는다. 24일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기자브리핑을 가진 추무진 의협 회장이 “지난 7월29일 의료정책발전협의회에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대면진료 사이에 필요 시 전화상담에 수가를 책정하는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을 합의했다. 이후 17일 상임이사회 및 지난 주말 시도지부 등 내부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 시범사업에 참여키로 했다. 27일부터 접수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아래 별첨 자료 참조, 동네의원 만성질환 관리 수가 시범사업 관리·운영 방침 및시범사업 참여 신청서) 의협이 시범사업 참여 1차 의료기관의 접수를 받게 됨에 따라 지난 17일부터 복지부가 접수한 의원 명단은 의협으로 이관되게 된다. 추무진 회장은 시범사업의 기본원칙과 운영원칙에 대해서도 밝혔다. 기본원칙은 의원급 의료기관 중심의 만성질환관리체계 구축 사업이며, 대면진료 원칙이 훼손되지 않고 원격의료는 배제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의원급 일차의료기관이 사업주체가 되고 일차의료 살리기, 의료전달체계 개선 작업과 병행 추진한다는 것이다. 운영 원칙은
2016-08-24 16:13
보건복지부가 원격의료 의사-환자 적용범위 확대 의료법 개정안을 두고 국회에 상정해 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대한의사협회는 2차 원격의료 시범사업의 연구 설계 자체가 부실하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유효성·안전성·보안 등이 확보됐다는 연구결과는 수용할 수 없다는 생각이다. 새누리당 김승희 의원실에서 주최한 ‘원격의료 시범사업 평가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에서 복지부와 의협은 원격의료에 대한 입장차만 확인한 채 끝이 났다. 또 같은 연구결과를 두고 해석에서도 이견을 보였다. 보건복지부 김강립 보건의료정책관은 원격의료 시범사업 연구결과에 대해 충분히 신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 정책관은 “그간 수차례 시범사업 및 검증 중 이번 연구결과가 가장 완성도가 높은 형태로 발표됐다”며 “충분치는 않을 수 있지만 통계적으로 유의성을 확보할 만큼 상당히 가치가 있다”며 원격의료에 다소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이번 시범사업 연구결과를 평했다. 그는 의료계의 협조를 당부하면서 논의조차 안되고 있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김 정책관은 “원격의료가 무슨 말 못할 서자도 아니고 18, 19대 국회에서 상정조차 되지 못하
2016-08-24 14:13
셀트리온은 특허심판원이 8월 23일자로 트룩시마의 오리지널 제품인 리툭산 특허 관련 바이오젠이 보유한 특허에 대해 특허 무효 심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리툭산(맙테라)의 바이오시밀러인 ‘트룩시마’의 시판을 위해 지난해 제넨테크 및 바이오젠 등이 보유한 특허에 대해 특허 무효 심판을 청구 한 바 있다. 셀트리온은 이번 심결을 통해 연내 트룩시마의 국내 론칭 장애물이 제거되었다고 판단하고 상업화 돌입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오리지널 제품인 리툭산과 관련해 식약처에 등재된 용도특허에 대해 트룩시마 제품 허가 신청 이전인 지난해 4월부터 11월에 걸쳐 선제적으로 5개 특허에 대한 특허 무효 심판을 청구한 바 있다. 셀트리온은 2016년 4월 리툭산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와 관련된 특허(제넨테크)를 무효화시킨 데 이어 이번에는 리툭산 주요 적응증인 비호지킨 림프종 치료와 관련된 특허(바이오젠) 3건을 무력화 한 것이다. 무효심결로 셀트리온은 리툭산 관련 특허 총 5건 중 4건의 특허를 무력화하는데 성공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트룩시마 관련 심결을 비롯해 최근 미국 연방법원으로부터 램시마 오리지널 의약품 특허무효 선고를 이끌어 내는 등 바이오시밀러
2016-08-24 14:09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일하는 문화 혁신을 위한 ‘스마트워크플레이스(Smart Work Place)’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대웅제약의 스마트워크플레이스는 직원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형식이나 격식을 차리는 업무 관행에서 벗어나 자율적으로 일하며 효과적, 효율적으로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단순히 변동좌석제를 채택하여 사무실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일반적인 수준의 스마트워크플레이스를 뛰어넘어, 직원들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세 가지 요소인 IT시스템과 제도∙정책, 근무환경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대웅제약은 PC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언제 어디서든 업무를 할 수 있도록 IT시스템을 지원한다. 직원들은 사내용 SNS(베어톡), 메일, 전자결재, 화상회의, 주소록, DRIVE를 통해 사무실 밖에서도 소통 및 협업, 회의, 보고, 결재까지 자유롭게 할 수 있다.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제도∙정책의 지원도 IT 시스템 구축을 바탕으로 가능해졌다. 대웅제약은 유연근무제를 재택근무∙탄력근무∙부분근무∙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의 4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제공함으로써 직원이 자신의 여건에 맞게 근무 시간이나 장소를 자유롭게 선택해 일할
2016-08-24 12:15
서울의대 출신 의사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MPO(메디칼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한미약품그룹이 공동으로 조성한 빛의소리희망기금 후원단체에 ‘청록원’과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이 4년 연속 선정됐다. 빛의소리희망기금은 MPO와 한미약품그룹(회장 임성기)이 장애아동들의 예술교육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매년초 ‘빛의소리나눔콘서트’를 개최해 매칭펀드 형식으로 조성한 것이다. MPO와 한미약품그룹은 두 단체를 4년 연속 지원키로 결정한 것에 대해 장애아동 예술교육은 무엇보다 ‘지속성’과 ‘연속성’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금을 통해 중증장애아동 거주시설인 청록원은 타악기 연주단 ‘블루엔젤스 콰이어’에서 카혼 파트를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지적장애 아동 및 청소년 9명으로 구성된 ‘블루엔젤스 콰이어’는 빛의소리희망기금을 통해 지난 2014년 창단됐다.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아동 및 청소년 합창-합주단 ‘어울림’의 신규단원을 모집해 전문적인 음악교육을 진행하고 정기연주회를 이어간다. 지난 1,2회 기금으로 결성된 ‘어울림’은 2013년 창단 이후 현재까지 3차 교육을 완료했다. MPO 유권 단장(이대목동병원 교수)은 "예술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장애아동들이 자긍심과
2016-08-24 12:15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4회 성천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성천상은 JW그룹의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사장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음지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의료복지 증진에 기여하면서 사회적인 귀감이 되는 참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시상식에서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여수애양병원 김인권 명예원장에게 상금 1억원과 상패를 수여했다. 성천상위원회는 “김인권 명예원장이 지난 33년 동안 여수애양병원에서 한센인 등 소외이웃을 위한 희생과 봉사의 삶을 살면서 생명존중 정신을 실천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1975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김 명예원장은 1980년 공중보건의로 국립소록도병원에 자원해 한센병 환자들을 돌보기 시작했고, 1983년부터는 사회복지법인 여수애양병원에 봉직하며 한센병과 소아마비 환자를 비롯해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는 노년층을 위해 참 인술을 실천하고 있다. 김인권 명예원장은 “선배 의사와 선교사들이 닦아놓은 터에서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겠다는 다짐을 실천했을 뿐인데 과분한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저를
2016-08-24 12:15
한국BMS제약(사장 박혜선)은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ristol-Myers Squibb, 이하 BMS)의 글로벌 캠페인인 ‘Who Are You Working For? (당신은 누구를 위해 일하나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23일 한국BMS제약 본사에서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 행사를 개최했다. ‘Who Are You Working For?’ 캠페인은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고 있는 전세계 모든 BMS 임직원들의 활동이 결국 환자를 위한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는 BMS의 만성골수성백혈병(CML) 치료제 스프라이셀이 지난 2006년 FDA로부터 만성골수성백혈병 2차 치료제로 승인 받은 이래로 지난 10년간 BMS가 만성골수성백혈병의 치료환경 개선과 환자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지속해온 헌신과 노력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 날 행사에서는 국내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들을 위한 국내 의료진, BMS 본사 임직원들의 응원 영상 상영과 함께, 박혜선 사장을 비롯한 한국BMS제약 임직원들이 환자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제작, 전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BMS제약 박혜선 사장은 “그 동안 BMS가 만성골수성백
2016-08-24 12:14
원격의료 시범사업 결과 의학적 유효성과 안전성이 우수하고, 보안관련 사항도 문제가 없다는 전문가 발표가 이어졌다. 새누리당 김승희 의원실은 24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2세미나실에서 ‘원격의료 시범사업 평가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윤건호 교수는 원격의료 서비스의 유효성과 유용성을 분석했다. 윤 교수는 서울·경기 및 지방 중소도시 소재 13개 1차 의료기관에 내원하는 당뇨병 환자 247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원격모니터링 복합만성질환관리 시스템’의 유효성 및 유용성을 관찰했다. 그 결과 원격모니터링 복합만성질환관리 시스템은 혈당관리에 효과적이며, 대상자들의 약물 복용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치료만족도를 향상시키며, 전반적으로 원격의료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서 복합만성질환 관리에 유용하고 안전성에도 큰 문제가 없었다. 윤 교수는 “좀 더 광범위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유용성과 비용효과성 등을 검증해 건강보험을 적용 할 수 있는지 검토가 필요하다”며 “원격의료에 사용하는 유헬스 기기는 식약처의 규정을 준수해야 하므로 원격의료기기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기준을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다”
2016-08-24 11:12
한국먼디파마의 스프레이형 인후염 치료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가 뛰어난 항바이러스 효과와 폭넓은 적응증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신뢰를 얻으며, 약 40억원 규모의 국내 스프레이형 인후염 치료제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한국먼디파마는 항바이러스 효능으로 잘 알려진 포비돈 요오드 성분이 인후염의 원인인 바이러스 및 세균 제거에 탁월하다는 점에 착안해 지난 2014년 9월 스프레이 형태의 인후염 치료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를 출시했다.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출시 이후 13억원 정도에 불과하던 스프레이형 인후혐 치료제 시장이 38억원으로 단기간 내 큰 폭으로 성장했으며,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는 그 중 약 4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스프레이형 인후염 치료제 시장의 선두로 자리매김했다. ‘베타딘 인후스프레이’가 스프레이 타입 치료제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한 데에는 일시적인 증상 완화보다는 인후염의 원인균을 제거할 수 있는 포비돈 요오드 성분만의 강점을 살려 개발한 점이 주 원동력이 됐다. 인후염 원인의 85% 이상은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데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주성분인 포비돈 요오드는 여러 연구를 통해 인후염의 주요 원인인 아데노
2016-08-24 10:05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 안재만)이 세파제제용 동결건조 제품 시장 확대를 위해 동결건조기를 추가 구매하는 공급계약을 2016년 8월 23일 국제약품 본사 회의실에서 중국 상하이 토플란社와 체결했다. 공급계약 체결식에는 제조사인 토플란社의 부사장 및 해외사업부 한국담당자 그리고 국제약품 대표이사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국제약품은 이번 추가 도입으로 7대의 동결건조기를 보유하게 되었고, 이번에 도입되는 설비는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제조시설에 설치할 예정이다. 이로써 국제약품은 세파제제용 동결건조기 2대를 보유함에 따라 연간 총생산 능력을 4,200,000V 로 대폭 증산하게 됐다. 이번에 도입한 동결건조기는 중국 상하이에 주소를 둔 SANGHAI TOFFLON SCIENCE AND TECHNOLOGY CO., LTD에서 제작한 500Kg(1cycle 당 생산량 40,000V)의 대용량 동결건조기로서, LYOPHILIZER LYO-25(SIP,CIP), 200VPM FILLING MACHINE, AUTO LOADING AND UNLOADING(RBR), 250L SOLUTION TANK 세트가 탑재된 업계 최고 수준의 설비로 평가된다. 국제약품 관계자에
2016-08-24 09:45
네슬레코리아(대표이사 어완 뵐프)가 영양보충음료 ‘부스트’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체험단 모집 인원은 총 300명으로 선발된 전원에게는 네슬레 영양보충음료 ‘부스트’ 6병 체험기회를 제공하며, 이중 우수후기를 선별해 최우수상 2명에게는 돌체구스토 스텔리아 머신을, 우수상 6명에게는 샤오미 스마트 체중계를, 장려상 10명에게는 샤오미 미밴드를 증정한다. 체험단 모집은 네슬레 부스트 홈페이지(https://www.kr.boost.com/event/launching)에서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할 경우 ▲부스트 오리지널(BOOST ORIGINAL) ▲부스트 스트롱(BOOST STRONG) ▲부스트 플러스(BOOST PLUS) 3종 가운데 체험을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 지원 이유를 작성하면 된다. 한편, 네슬레는 부스트 출시를 맞아 체험단 이벤트 이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품 체험의 기회를 풍부하게 제공한다. 주요 이벤트로는 TV 광고를 활용한 ‘SNS 소문내기 이벤트’와 네이버 검색창에서 ‘네슬레 부스트’를 검색하면 당첨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즉석당첨 검색 이벤트’가 진행된다.
2016-08-24 09:45
휴온스(대표 전재갑)는 연구 중인 찔레나무 열매의 항알레르기 소재가 정부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찔레나무 열매 항알레르기 소재는 식품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용곤)과 공동 연구 중으로, 정부 과제에 선택되면서 상용화 가능성에 대한 가치를 인정 받았다. 과제와 별도로 휴온스의 최종 목표는 찔레나무 열매 소재를 이용한 건강기능식품의 제품 출시이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번 과제에서는 찔레열매 원료에 대한 규격화, 표준화 및 대량생산 연구와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을 위한 자료수집 및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과제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국가과학기술연구회에서 진행하는 '상용화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정부출연기관으로부터 기술 도입을 진행한 아이템 중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것을 평가하여 최종 선정 및 지원하며, 향후 1년 동안 2억 5000만원의 연구비 규모로 운영된다. 휴온스의 최종 목표는 찔레나무 열매의 항알레르기 소재를 이용한 건강기능식품의 개별인정 신청 및 허가로, 현재 본 소재는 국내출원 및 PCT(특허협력조약, Patent Cooperation Treaty)출원을 완료했다. 휴온스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뿐만 아니라, 의약품
2016-08-24 09:33
부산대병원(병원장 이창훈)은 23일(화) 오후2시 부산대병원 융합의학연구동 5층에서 서병수 시장을 비롯해 백종헌 시의회 의장,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4개 대학병원 원장, 의료기기·IT 업체 대표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메디컬 ICT 융합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은 부산시 및 부산대병원을 비롯 동아대병원·고신대병원·인제대백병원 주최, 부산경제진흥원 주관으로 개최됐다. 부산대병원은 융·복합 의료기술산업의 지원과 육성을 위해 지난 6월 부산시 및 4개 대학병원, 부산경제진흥원 간 ‘보건의료산업 육성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후 부산대병원은 융·복합 보건의료기술 산업의 육성·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지속적인 공동 협의를 통해 메디컬 ICT 융합센터 개소를 준비해 왔다. 부산대병원 융합의학연구동 5층에 위치한 「메디컬 ICT 융합센터」는 155평 규모로 4개 대학병원과 기업연계 사무공간 4실과 행정실, RD개발실, 의료기기테스트실, HQCC인증센터 인증기관, 창업비즈니스존, 창업존회의실, 대회의실, 컴퓨터교육실 등을 갖췄다. 「메디컬 ICT융합센터」는 병원현장에서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부문의 수요자중심 아이디어 발굴 및…
2016-08-24 09:31
“지난번 다나의원 사건이나 원주 정형외과 사건처럼 이 문제는 일부 의사들의 부주의에 의한 집단 감염이므로 이로 인해 전체 의사들이 매도당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23일 서울시의사회는 ‘동작구 소재 의원 C형간염 발생 사안’과 관련, 성명서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서울시의사회는 “이로 인해 주사를 맞아야 할 환자들이 치료를 거부하거나 불안감이 증폭되어 제 때 의료기관을 찾지 않는다면 국민건강에 더욱 큰 문제를 초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우려했다. 재발방지도 다짐했다. 서울시의는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본회 소속 각 구의사회 등과 함께 감염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국민들께서 의료기관을 믿고 찾으실 수 있도록 하는 반성의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의원만이 아닌 한의원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도 밝혔다. 서울시의는 “또한 차제에 주사 치료 등에 대한 대국민 불신이 우려되므로 병의원뿐 아니라 한의원이나 각종 침구 시술이나 불법적인 미용 및 문신 시술 등이 이뤄지는 곳의 감염관리 실태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보건당국의 데이터에 포함되지 않는 감염 사각 지대가 우리 사회 곳곳에 존재하지 않을까 우려된
2016-08-24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