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2016년 7월 29일(금) 오전 9시 30분 T[데레사]관 정문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을 통해 교직원 헌혈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전국적인 헌혈 감소와 여름휴가철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실시되었다. 평소 꾸준히 헌혈을 하던 교직원을 물론, 약 50여명의 교직원이 기꺼이 헌혈에 동참하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과 섬김을 실천했다. 병원관계자는 “앞으로도 여러 기회를 만들어 혈액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 개선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6-08-01 09:17
대한의사협회 회무 특별감사 결과 의료일원화 등 주요 현안 보고 및 의결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개최된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회무특별감사가 결의된 이후 6월3일부터 시작된 특별감사가 7월30일 막을 내렸다. 지난 7월30일 저녁 감사를 마친 특별감사단은 오후 10시경 기자간담회를 갖고 특감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5월21일 대의원회 운영위원회 회의에서는 ‘2015년도 회무감사 채택부결 관련 특별감사 실시의 건’을 논의, 특별감사 단장에 이철호 부의장을 선임한바 있다. 감사단원에는 정능수 의협 감사, 최장락 경남의장, 이용진 경기도대의원이 선정한바 있다. 이들은 지난 6월3일 첫 만남에서 감사 방향과 일정을 정했다. 1파트는 정능수‧이용진 감사가 기획, 의무, 보험, 정책, 홍보, 학술, 재무분야를 감사했다. 2파트는 이철호‧최장락 감사가 총무, 법제, 정보통신, 사회참여, 대외협력, 정책연구소, 비대위를 감사했다. 7월30일 대면감사 및 추무진 회장과의 간담회를 끝으로 감사는 종료됐다. 오는 8월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파트, 2파트 감사들이 각자 감사 결과를 정리해 와서 크로스 검토한다. 14
2016-08-01 06:00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의료분쟁조정절차 자동개시에 대해 방어진료를 조장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사고율이 높은 외과계열에 의료인력 진출이 제한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진흥원은 최근 공개한 ‘보건산업 정책개발 수요조사 연구’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진흥원은 보고서를 통해 의료분쟁조정법 전반에 대해 분석하고, 제도 평가 및 개선을 위한 연구가 수행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우선 진흥원은 무과실의료사고에 대해 배상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의료행위로 인해 환자가 피해를 입을 경우, 피해를 입은 환자가 의사에게 거칠게 항의하거나 농성하며 버티는 경우도 있어 의료기관 입장에서도 별도의 조정절차가 있는 편이 좋다”며 “그러나 의료인들만 참여하는 조정절차는 신뢰받을 수 없기 때문에 법조인이나 소비자 단체가 감정단으로 참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진흥원은 의료서비스에 대해서도 소비자들의 권리가 인정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진흥원은 “소비자들이 상품에 대해 문제제기하고 배상을 요구할 수 있는 것처럼 의료서비스에 대해서도 그와 같은 절차가 필요하다”며 “의료인들 입장에서도 직접 소송을 하는 것보다 조정원에서 절차를 거쳐 해결하는
2016-08-01 05:50
노령인구의 증가와 함께 새로운 치료제들이 쏟아지면서 항암제 시장이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란 분석이다. SK증권 노경철 연구원은 "전세계 항암제 시장은 2014년 기준 792억달러 규모에서 2020년에는 1531억달로 확대될 전망"이라며 "암은 노화성 질환에 가까운데 전세계적으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또 기술의 발달로 과거에 비해 훨씬 발전된 형태의 진단부터 각종 치료제가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그는 "항암제는 전체 임상 수의 약 32%나 차지할 만큼 많지만 임상의 성공 가능성은 낮다"며 "대부분의 암들은 여러 변형을 통해 각종 치료제에 대한 극복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어 치료제 개발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실제 항암제의 FDA 임상 성공률은 비항암제(11.9%)와 전체평균(9.6%)에 비해 절반 정도인 5.1% 수준이다. 노 연구원은 "표적항암제가 1998년 허셉틴을 시작으로 2001년 글로벡에 이어 최근까지 50여개가 쏟아졌다"면서도 "기대를 모았던 표적항암제가 환자에 투약 후 1~2년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재발이 발생하고 약효가 없는 문제에 부딪혔다"고 지적했다. 표적항암제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새롭게 주
2016-08-01 05:40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8월 1일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알부민주사제, 소아 관절염 치료제, 소아 암환자 빈혈 치료제 등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고, C형간염 치료제(소발디정/하보니정 등)의 보험 적용 대상 환자도 큰 폭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을 개정 시행했다. 금번 건강보험 적용 확대로 시행 첫해 총 3만여명의 환자가 보험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이고, 환자 본인부담 약제비가 연간 366억원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약제명 급여범위 대상환자(명) 기대효과[본인부담약제비(원)] 급여 전 급여 후 알부민주사제 중증질환 전반 27,148 192억 23억 에리스로포이에틴주/다베포에틴주 중증빈혈치료제 소아 암환자 22 1천3십만 5십만 토실리주맙주사제 다관절형·전신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 환자 166 3천7백만 3백7십만 소발디정/하보니정 C형간염 치료제 1,320 281억5천만 85억2천만 계 28,656 473.9억 108.2억 보건복지부는 ‘13년 6월부터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정책」을 추진 중이며, 금년 6월 현재 항암제(59개), 희귀질환치료제(63개) 등 중증질환 치료제 총…
2016-07-31 12:00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이기형)은 최근 중남미 ODA중점협력3개국을 방문하고 스마트의료시스템의 확장 및 활성화, 원격의료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이번에 방문한 국가는 콜롬비아, 볼리비아, 파라과이 등 3개국이며, 방문기간동안 정부기관, 의료기관, 의료기기업체를 비롯해 IT기업 등을 만나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적극적인 교류의 물꼬를 텄다. 특히 볼리비아에서는 수도 라파스 내 최대 규모의 민간의료기관인 Arco Iris 병원 및 San Andres대학교 의과대학과 각각 양해각서와 의정서를 체결하는 등 원격의료연구와 중남미 의료채널 확대 등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토대를 마련했다. 이상헌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연구부원장은 "PHR기반의 원격의료플랫폼을 통해 세계 어디서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한국의 의술과 IT가 만나 세계를 보건산업을 주도하는 스마트의료시스템이 완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지난해부터 미래창조과학부의 ‘헬스케어ICT융합컨소시엄‘에 선정되어 헬스케어 산업에 ICT 혁신기술을 적용하는 과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네트워크 및 글로벌원격의료플랫폼 구축의 선두
2016-07-30 18:37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김승철)이 의료법인 이원의료재단(이사장 이철옥)과 여성암 진단과 치료를 위해 협력한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25일 이원의료재단과 인천 송도 이원의료재단 4층 회의실에서 여성암 조기 진단 및 동반 진단 공동연구와 사업화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승철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정성철 연구부원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유기숙 이원의료재단 대표원장, 오귀영 의료원장, 윤영호 연구원장, 한윤순 행정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 여성암 진단 및 치료연구 분야의 공동연구를 바탕으로 논문 발표, 국책사업 및 연구비 수주, 인·허가 및 사업화 등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여성암을 조기에 진단하고 특정 약물에 대한 환자의 치료 반응도 미리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더 정교한 환자 개인별 맞춤형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승철 의료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오랫동안 여성암 예방과 치료를 위한 노하우와 경험을 축적해온 이화의료원과 진단검사 및 병리검사 전문기관인 이원의료재단이 협력해 여성암 진단과 치료제 개발에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 것”
2016-07-30 18:37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www.RNjob.or.kr)가 유휴간호사들이 재취업에 성공한 병원을 방문하고 원활한 재취업 추진을 위한 해답 찾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유휴간호사들의 재취업 활로가 된 우수 중소병원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원스톱서비스를 유휴간호사 교육에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6월말까지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를 거쳐간 전체 교육생 3953명 중 유휴간호사는 867명이었다. 또 이들 중 452명이 재취업에 성공해 지역사회 간호인력 수급에 역할을 하고 있다. 먼저 센터는 유휴간호사들이 재취업에 성공한 병원을 방문하고 원활한 재취업 추진을 위한 해답을 찾기 위해 서울 청량리에 위치한 ‘서울성심병원'을 유휴간호사 취업성공병원으로 선정하고 최근 병원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송 서울성심병원장(대한중소병원협회장)과 김영애 간호부장을 비롯해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및 대한중소병원협회 관계자 등이 함께 자리했다. 유휴간호사 취업성공병원으로 선정된 ‘서울성심병원’은 센터의 도움을 받아 부족한 간호사 인력을 충원했고 그 결과 올해 5월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개소한 바 있다. 이 병원에는 모두 15명의 센터 교육 수료생이 취업했으
2016-07-30 18:37
안산의 한 비뇨기과 의사가 심평원의 현지조사를 받은 후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를 두고 의료계에서는 심평원의 강압적인 조사방식 때문이라며 제도 개선과 관계자 징계를 요구하고 있다. 심평원은 현지조사를 받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사건이 발생한 것에 유감을 나타내며 고인을 애도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조사 과정상 강압적인 태도를 보이거나 부적절한 방식으로 조사한 일은 없다고 분명히 했다. 최근 의협은 현지조사 제도개선안을 발표했고, 추무진 회장은 심평원 손명세 원장을 만나 개선안을 전달했다. 이 개선안은 의정협의체에서 심도 있게 논의됐고, 복지부는 8월 중으로 현지조사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한 것이 지금까지의 상황이다. 한 의사의 죽음을 계기로 제도의 잘못된 부분이 개선되는 부분은 바람직한 방향이다. 하지만 일련의 과정에서 나타난 이해당사자들의 책임 회피와 전가는 고인이 편히 잠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지 않다. 망자는 말이 없다. 고인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는 알 수가 없다. 현지조사가 직접적인 원인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 직원은 전혀 잘못이 없다’는 심평원의 태도와 ‘잘못된 제도가 사람을 죽였다’는 의료계의 주장은 고인을 욕되
2016-07-30 15:18
우리나라 중환자의학의 역사는 다른 의료분야에 비해 오래 되지 않았다. 현대 의학의 발전에 따라 수술이 발달하고 항생제, 승압제 등 중증환자들에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들이 갖춰짐에 따라 1950년대부터 유럽과 미국의 일부 병원에 등장하기 시작하고 그 효용성이 입 소문을 타면서 급격하게 퍼지게 된다. 우리나라에서 첫 번째 중환자실에 대한 기록은 없다. 대한중환자의학회는 1980년 대한구급의학회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현재의 명칭으로 36년째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본지는 최근 중환자실 생존율 향상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만난 대한중환자의학회 서지영 부회장에게 우리나라 중환자 현황과 문제점, 학회가 생각하는 정책대안 등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나라 중환자 현황은 어떤가. 성인에서는 연간 약 30만회의 중환자실 입실이 이뤄지고 있다. 이들의 병원 사망률은 13.8%이고 중환자실에서 평균 4일을 머물고 있다. 사망률은 나이가 많을수록 증가해 80세 이상에서는 22.1%에 달한다. 한 환자에서 청구되는 총 금액은 약 585만원 정도이다. 인구 10만명당 ICU 입실 횟수는 70대 이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앞으로 사회가 노령화 됨에 따라 중환자실에 대한 수요가 급
2016-07-30 06:00
국내 제약업계에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제약사들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한양행과 녹십자는 상반기 2자리수 성장세를 보였으나 영업이익은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 1위를 달리고 있는 유한양행은 올 상반기 6072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 5104만원 대비 18.47%가 증가했다. 녹십자도 5493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동기 4827억원보다 13.79%가 늘었으며, 한미약품은 4909억원으로 전년동기 4592억원보다 6.90%가 증가했다. 유한양행과 녹십자는 영업이익이 각각 -4.94%와 -18.87%가 하락한 반면 한미약품은 영업이익이 535.25%나 상승했다. 유한양행은 올 상반기 RD 비용이 39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1.7%가 증가했으며 광고선전비도 25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3.0%가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녹십자는 연구개발비가 2자리수 이상 증가해 단기 수익성이 둔화됐다는 설명이다. 한미약품의 지난해 상반기 RD 금액은 942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20.6%를 차지했으나 올해 상반기는 824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16.8%를 점유했다. 한미약품의 올해 RD 투자금액도 감소하고 매출액 대비 점유율도 하락하면서…
2016-07-30 05:50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의료광고는 대한병원협회가 담당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현두륜 변호사(세승 공동대표, 사진)는 병협 최근호에 기고한 ‘변화의 기로에 선 의료광고 심의제도’라는 글을 통해 이같이 소개했다. 헌법재판소는 작년 12월23일 사전심의를 받지 아니한 의료광고를 금지하고, 이를 위한한 경우 형사처벌하는 의료법 규정에 대해 위헌 8대 합헌 1의 의견으로 위헌을 선고한바 있다. 헌재의 결정은 국가기관이 사전심의를 규정하고 어겼을 때 처벌하는 것은 사전검열에 해당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관련단체가 자율적으로 사전심의를 하는 경우는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 현두륜 변호사는 “헌법재판소가 사전심의제도 자체가 위헌이라고 판시한 것은 아니다. 사전심의제도는 여전히 유효하다. 하지만 강제할 수 없기 때문에 사실상 제도는 유명무실하게 됐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현 변호사는 그동안 일선의료기관에서 제기돼 온 사전심의제도의 문제점에 대해 소개했다. 현 변호사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회원으로 하는 대한병원협회는 의료법이 정한 법정단체임에도 불구하고, 회원 병원들에 대한 광고심의업무에서는 배제되고 있다.”고 전제했다. 그는 “우리나라 의료법이…
2016-07-30 05:40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보건복지부가 올해부터 2021년까지 6년간 추진되는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 대상으로 30개 세부질환을 최종 확정하여 본격 개발을 착수한다는 발표(7월 28일 보도)에 대해 강력히 비난했다. 29일 의협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정부의 근거중심 한의약추진위원회 구성에 대해 한의계만으로 구성하는 한의약 추진위원회의 공정성 및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바람직한 진료지침 및 정책 개발을 위해 의료계뿐만 아니라 필요시 공익‧시민단체가 참여하여 신뢰성과 공정성이 확보된 합리적인 표준진료지침을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지속적으로 30개 질환 공개를 요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이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발표하는 것은 의료계의 뜻을 무시하는 처사로밖에 이해할 수 없다고 의협은 밝혔다. 이번 30개 질환 선정 발표에 따르면 한의 강점분야가 다수 차지하고 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으나, 한의계만으로 참여된 위원회에서 선정한 결과가 공정성 및 과학적 신뢰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반드시 검증돼야 한다는 게 의협 입장이다. 특히, 우리나라 건강보험의 한방 진료비통계를 보면 통증, 염좌 등 근골격계 및 신경계 질환에 대부분 집중되었을 뿐, 고혈압…
2016-07-29 16:48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강수형)는 지난 25일부터 충청남도 서천군 일대에서 진행된 ‘제11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졸업식이 국립생태원 대강당에서 열렸다고 29일 밝혔다.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환경의 소중함과 생명존중의 정신을 배우고 환경 보호 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행사이다. 행사는 동아에스티가 주최하고 생태지평연구소, 제일기획이 주관하며 국립생태원, 국립생물자원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후원한다. 행사에 참가한 중학생 60명은 천연재료를 활용하여 밀랍 향초, 베틀 팔찌를 만들고 천연 염색을 해보는 자연체험 활동을 하였으며, 갯벌에서 다양한 생물을 채집하고 관찰했다. 국립생태원 에코리움에서 지구의 5대 대표 기후대를 체험했으며,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다양한 해양생물자원을 관찰하고 중요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천안 천성중학교 1학년 유중선 학생은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이번 환경교실을 통해 왜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었다”며 “갯벌 탐사, 에코리움 탐방 등 4박 5일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동아에스티 강수형 사장은 “환경은 우리
2016-07-29 16:36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리즈 채트윈)의 '포시가(성분명: 다파글리플로진)’가 사후 분석 연구 및 2년에 걸친 임상시험 결과를 통해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신기능 개선에 이점을 줄 수 있음이 확인됐다. RAS Blocker(ACE억제제/ARB)를 사용하는 고혈압을 동반한 제 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3상 연구 두 건의 사후 분석 연구 결과, 위약군 보정 UACR 평가에서 12주차에 다파글리플로진 10mg 투여군에서 –33.2%의 감소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주차에 최소 30% 이상 단백뇨 감소를 보인 환자의 비중은 다파글리플로진 10mg 투여군 49.7%, 위약투여군 37.4%으로 다파글리플로진 투여군이 위약군 대비 높은 단백뇨 감소 이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당뇨병학 국제 학술지인 '다이아베토로지아´(Diabetologia)'에는 만성 신부전증 3기에 해당하고 UACR이 3.4 mg/mmol 이상인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다파글리플로진 투여가 신장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2년에 걸쳐 장기적으로 살펴본 임상시험의 사후분석 결과가 게재됐다. 해당 임상시험 결과, 104주 시점에서 다파글리플로진 10 mg 투여군에서 -57.2%의
2016-07-29 13:28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진드기∙모기 기피제 ‘디펜스벅스’를 후원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들은 지난 7월 26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국립공원관리공단 본부를 방문해 ‘진드기 매개질환 예방 안내’ 책자와 함께 진드기·모기 기피제 ‘디펜스벅스’와 ‘디펜스벅스 더블’을 전달했다.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휴가 시즌에 맞춰 이번에 전달된 제품들은 탐방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의 국립공원사무소에 비치될 예정이다. ‘디펜스벅스’와 ‘디펜스벅스 더블’은 ‘이카리딘(Icaridin, Picaridin)’ 성분의 진드기·모기 기피제이다. 이 성분은 해충기피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아 전세계에서 DEET 대체성분으로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모기뿐만 아니라 털진드기와 작은소참진드기(야생 살인진드기) 기피제로도 공식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김경출 안전방재처장은 “기온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와 모기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에 유용한 물품을 기증해 준데 대해 감사하다”며 “동국제약과 7년째 이어온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 좀 더 폭넓은 협업을 모색할 계힉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2009년부
2016-07-29 13:28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양광모)이 7월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장안초등학교에서 열린 ‘찾아가는 이동노인복지관’ 행사에 참가하여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이동노인복지관 행사는 복지 사각 지대에 놓인 농어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연간 6회 건강 및 여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사로, 기장군 노인복지관의 주최로 개최되고 있다. 7월 행사에는 기장군 보건소를 비롯하여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등 지역 병의원이 참여하여 기본 검진부터 내과 진료, 치매상담, 안과검진, 물리치료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자원봉사자들이 공연 및 여가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했다. 특히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역 대표 종합병원으로서 건강 검진 뿐 아니라 전문의가 직접 내과 진료를 실시하여 필요한 약을 제공하고, 평소 걱정되는 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시간이 되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양광모 의학원장은 “기장 지역에는 고령 인구가 많고 거동이 힘든 분도 많아 찾아가는 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 앞으로도 기장군과 공동으로 군민을 위한 의료봉사에 적극 참여하여 의료사각지대 해소 및 기장 군민들이 가장 믿고 찾는 건강 주치의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2016-07-29 09:52
경기 평택 PMC박병원과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은 의료협약을 체결하고 국민보건의료발전과 의료수준의 향상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28일, 오후 1시 경기 평택 소재 PMC박병원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병원은 환자진료와 의료진의 학술적인 자문 및 의학연구에 관한 공동의 협력과 상호 필요한 지원을 하기로 했다. 또한 국민보건의료발전과 의료수준의 향상을 도모하고 진단 및 치료를 위해 양병원의 시설, 장비 등이 필요하거나 진료의뢰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환자에 대해 상호 의뢰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서 유규형 원장, 김현수 기획실장, 신일영 신경외과 교수, 장민옥 신경과 교수, 주영운 대외협혁팀장이 PMC박병원에서는 박진규 이사장, 박홍규 대표원장, 윤일규 진료원장, 김형석 뇌심혈관센터장, 정소영 외과부장, 염혜경 간호부장이 참석했다.…
2016-07-29 09:40
질병관리본부와 서울특별시, 양천구보건소는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아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여, 32세)가 7월 15일 결핵으로 진단되어 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7월 18일부터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현재까지(7월 28일 18시 기준) 신생아 및 영아 전체 대상자 166명 중 164명(98.8%)이 진료와 흉부 X선 검사를 마쳤으며, 이 중 결핵환자는 없었다. 잠복결핵감염은 결핵균에 노출되어 감염은 되었으나 실제 결핵으로 발병은 하지 않은 상태로 전염성은 없으나, 이 중 10%가 결핵으로 발병한다. 진료를 받지 않은 2명은 보호자 요청으로 8월 이후 진료할 예정이다. 결핵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잠복결핵감염 검사는 영아 106명이 받았고, 이 중 102명이 판독 받은 결과 2명(2.0%)이 양성으로 판정됐다. 양성으로 판정된 영아는 예방적 치료 중이다. 판독을 받지 않은 영아 4명은 7월 29-30일 판독 예정이다. 노출 후 8주가 지나지 않았거나 BCG 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영아들은 향후 잠복결핵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직원 50명의 결핵 검사 결과, 전원 정상이었으며, 잠복결핵감염 검사 결과, 잠복결핵감염
2016-07-29 09:15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의약품 수입업자가 의약품을 수입하는 경우 작성해야 하는 서류 간소화를 주요내용으로 하는'수입의약품등 관리 규정' 등 3개 고시 개정안을 7월 27일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그 동안 제약업계가 간담회 등에서 건의한 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안전과는 무관한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최신 과학기술을 반영한 시험법을 인정함으로써 제약사의 효율적인 의약품 안전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약처는 제도개선을 통해 제약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의약품 수입관리기록 서류 간소화 ▲의약품‧의약외품 원료로 사용되는 타르색소 시험방법 확대 ▲의약품 투약계량기 시험방법 확대 등의 내용으로 규정을 정비한다. 의약품 수입자가 수입할 때마다 작성하는 서류(수입관리기록서)에 품목허가증에 이미 기재되어 있는 원료약품 및 성분의 규격, 제조원, 허가번호, 허가일자, 기준 및 시험방법 등에 대한 내용은 제외된다. 의약품과 의약외품에 사용되는 타르색소의 품질관리에 사용되는 시험방법으로 식약처장이 고시한 방법 외에 정확도‧정밀도가 더 높은 시험방법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의약품을 어린이에게 정확한 용량으로 투약하기 위해 사용되는 투약계량기(계량컵, 계량스
2016-07-29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