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대표이사 정일재)의 글로벌 필러 브랜드 이브아르(YVOIRE)가 리도카인(국소마취제)이 함유된 ‘클래식 플러스’와 ‘볼륨 플러스’를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SFDA)으로부터 수입 제품 최초로 허가받았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리도카인 함유 필러를 허가받기란 매우 까다로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브아르가 쟁쟁한 세계적 브랜드들을 제치고 수입 필러로는 유일하게 리도카인 함유 제품 허가를 받은 것. 중국서 허가받은 '이브아르 클래식 플러스’는 주로 얼굴의 좁고 섬세한 부위와 세밀한 주름에 효과적인 ‘이브아르 클래식 에스’에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 성분이 함유돼 시술 시 통증으로 인한 불편함을 덜어준다. '이브아르 볼륨 플러스’는 보다 굵은 주름 및 밋밋한 안면윤곽 보정에 적합한 ‘이브아르 볼륨 에스’에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 성분을 더했다. LG생명과학은 2013년 ‘이브아르 클래식 에스’로 중국에 진출했다. 이듬해에 볼류마이징 라인 중 세계 최초로 ‘이브아르 볼륨 에스’ 를 추가했고 이번에 시술 시 통증을 완화하는 ‘클래식 플러스, ‘볼륨 플러스’를 허가받았다. 중국 CFDA으로부터 허가받은 수입 히알루론산 필러 8가지 중 절반인 4개가 LG생명과학 제품인
2016-04-18 17:17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우루사’의 간 기능 저하로 인한 피로 증상 개선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 논문이 SCI급 국제임상저널 ‘IJCP(The International Journal of Clinical Practice)’ 4월호에 게재됐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4년 10월부터 2015년 3월까지 간 기능 이상이나 지방간이 있는 지속성 피로 또는 만성피로 환자 16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시험으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양윤준 교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최환석 교수, 아주대학교병원 박샛별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조비룡 교수,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오범조 교수가 공동 참여했다. 임상시험에서는 위약군과 우루사 복용군에 대해 8주째 시점에서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피로 측정 설문지인 ‘CIS(Checklist Individual Strength)’로 피로개선 정도를, 간 기능 검사인 ALT(간효소 수치) 검사를 통해 간 기능 개선 정도를 측정했다. 일산백병원 양윤준 교수는 “위약 대조 임상시험에서 피로도 개선 비율이 위약군은 46%였던 것에 대비해 대웅 우루사 복용군은 80%로 나타나 간 기능 저하로 인한 피로 증상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
2016-04-18 17:16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지난 16일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제15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봄철을 맞아 등산객이 늘어나는 북한산, 도봉산, 설악산, 지리산, 계룡산, 가야산, 무등산 등 전국 국립공원 10여개 탐방로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동국제약 임직원들과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들은 등산객들이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과 구급함 위치가 표기된 지도를 무료로 나눠줬다. 동국제약 직원들은 야외 활동 시 조심해야 할 모기와 진드기 매개 질환(지카바이러스,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 예방 차원에서, 등산객들에게 모기와 야생진드기(작은소참진드기) 기피제인 ‘디펜스벅스’를 뿌려주는 행사도 진행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봄∙가을에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부상도 빈번하게 발생되기 때문에,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자는 취지로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함께 8년째 산행안전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며 “산행 전에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상비약을 구비해 놓거나, 지도에서 구급함 위치를 파악해 응급 상황 발생시 활용할 수 있도록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상비약으로 대표적인 상처치료제에는 일반적인 상처에 효과적인 ‘마데카솔케어 연고’,
2016-04-18 17:14
한독(회장 김영진)은 미국 판매 No.1 프로바이오틱스 ‘컬처렐’을 체험할 수 있는 ‘컬처렐, 365 장 건강 캠페인’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컬처렐, 365 장 건강 캠페인’ 참여자 모집은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캠페인은 약 3개월 동안 운영된다. 캠페인은 일 년 내내 장을 건강하게 지키자는 의미로 총 365명의 참여자를 선정하며 13만5000원 상당의 컬처렐 제품 3종을 경험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한독 네이처셋몰(www.natureset.co.kr) 이벤트 페이지에 신청 댓글을 남기면 된다. 캠페인 참여자는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자신의 SNS 2곳 이상에 제품 사용 후기를 올리면 된다. 한독 컨슈머헬스사업실 박미숙 이사는 “최근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들이 출시되며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소비자 제품선택은 그만큼 매우 어려워지고 있다”며 “컬처렐은 전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30%를 차지하는 미국 내 최다 판매 제품으로, 이번 장 건강 캠페인을 통해 컬처렐의 우수한 품질과 효능을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
2016-04-18 17:14애브비는 치료 전 내성 관련 변이 유무에 관계 없이 GT1 만성 C형 간염 환자를 대상으로 권장 요법에 따라 리바비린을 병용하거나 병용하지 않고 OPr+D 복용 시 치료 후 12주째 지속 바이러스 반응률(SVR12)이 높다는 데이터를 발표했다. 최신 데이터는 종료된 5개의 제3상 임상 연구를 사후 분석한 결과이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16년 국제간학회(ILC)에서 발표된다. 특정 내성 관련 변이가 있는 NS5A 유무에 관계없이 GT1b 만성 C형 간염환자를 대상으로 리바비린을 병용하지 않고 12주간 OPr+D 복용 시 100%(n=148명/148명)가 12주째 지속 바이러스 반응(SVR12)에 도달했다. 치료 전 NS5A 내성 관련 변이 유무(각각 n=57명/59명 및 n=351명/361명)에 관계없이 GT1a 만성 C형 간염 환자를 대상으로 권장 요법에 따라 리바비린을 병용ㅎ해 OPr+D를 복용 시, 97%가 12주째 지속 바이러스 반응(SVR12)에 도달했다. 연구에는 대상성 간 경변증 환자 뿐만 아니라,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 및 페그인터페론/리바비린 치료 경험이 있는 환자가 모두 포함되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J.W.괴테대학병원 의학 교수
2016-04-18 17:14한국암웨이(대표이사 박세준)가 6기 ‘글로벌 인턴십’ 모집을 시작한다. ‘글로벌 인턴십’은 글로벌 기업 및 희망 업무에 대한 실무 경험을 통해 인턴십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글로벌 선진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한국암웨이가 지난 2011년부터 6년째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인턴십의 모집기한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며, 모집 직무는 ▲마케팅 ▲세일즈 ▲연구개발(RD) ▲공급망관리(Supply Chain Management, 이하SCM) ▲인사(HR) 등 5개 분야이다. 특히 올해에는 한국암웨이 25주년을 기념해 근무지를 부산오피스로까지 확대했다. 인턴 근무기간은 6월 27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8주간이며, 그 중 1주는 미국 미시간주 에이다(Ada)에 위치한 글로벌 암웨이 본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심사는 1차 서류전형, 2차 심층면접으로 이루어지며, 최종 합격자들은 바로 현업부서로 배치되어 8주간 근무한다. 배정된 업무에 대한 직무 교육과 전담 1:1 멘토링으로 업무와 직장생활을 위한 도움을 받고 기획서 작성 등 실무 프로젝트를 맡아 수행하게 된다. 이후 7월 17일부터 23일까지는 미국 미시간주 에이다에 위치한 암웨이 미국
2016-04-18 16:32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은 18일 △상근부회장에 김록권 전 의무사령관 △의료정책연구소장에 이용민 전 정책이사 △기획이사에 김봉천 대전광역시의사회 기획이사를 각각 임명했다. 김록권 상근부회장은 △1980년 카톨릭의대 졸업, 정형외과 전문의, 보건학 박사 △2005년 11월 의무사령관 취임 △2006년 1월 소장 진급 △2006년 12월 중장 진급(의무병과 출신 대한민국 최초 삼성 장군) △2007년 의무사령관 예편 △현재 더헤리티지 너싱홈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용민 의료정책연구소장은 △1991년 경희의대 졸업 △2000년 8월 ~ 2001년 7월 의권쟁취투쟁위원회 상근운영위원 △2012년 5월1일 ~ 2013년 5월15일 의협 37대 집행부 정책이사 △2008년 11월 ~ 현재 미소퀸의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김봉천 기획이사는 △1987년 전북의대 졸업, 정형외과 전문의 △2009년 3월 ~ 2012년 2월 대전광역시의사회 의무이사 △2015년 4월 ~ 현재 대전광역시의사회 기획수석이사 △1995년 2월 ~ 현재 김봉천정형외과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추무진 회장은 “일부에서는 집행부 내 불협화음에도 회장이 자리에 연연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이는
2016-04-18 15:14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두바이 국제 피부 미용 컨퍼런스 및 전시회 2016’에 참석해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A형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과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를 소개했다고 18일 밝혔다. 두바이 더마는 약 1만 여명 이상의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최대이자 유일의 피부 미용 학회이다. 전세계 350여 개 업체가 700여개 이상의 브랜드 제품과 피부 미용 관련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메디톡스는 국내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인 108㎡의 부스 운영해 중동지역 내 주요 시장 중심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메디톡신과 국내와 동아시아권에서 높은 매출고를 기록하고 있는 리도카인(국소마취제)이 함유된 ‘뉴라미스 리도카인’ 시리즈 제품의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메디톡스 단독 심포지엄에서는 이우선 선피부과 원장이 ‘보툴리눔 톡신 제품에 있어 균주 기원의 중요성’을 전달해 해외 의료진 및 관계자들의 높은 주목을 받았다. 박경호 드림피부과 원장이 메디톡신 및 뉴라미스를 함께 활용한 ‘풀 페이스 시술’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16-04-18 15:14
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과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김숙희)는 지난 15일 저녁 소공동 롯데호텔 에서 제49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 추무진 의협회장 등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했다. 제49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에서 대상은 연세의대 영상의학과 곽진영 교수가 수상했고, 우수상은 서울대병원 내과 이정훈 조교수, 서울의대 영상의학과 최승홍 부교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수상자인 곽진영 교수는 '갑상선 결절 : 비진단 갑상선에 따른 세포학적 결과 영상 보고 및 데이터 시스템 적용 전,후의 베데스다 체제'라는 논문으로, 우수상 이정훈 조교수는 '자가 사이토카인 유발과 보조 면역요법의 간세포 암에 대한 킬러 세포'로, 최승홍 부교수는 '혈관질환에 대한 치료 나노 입자와 바이오분해성 전자 스텐트 통합'으로 성과를 인정 받았다.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는 “국민의 건강을 가장 소중한 가치로 여겼던 유일한 박사의 정신은 수상자들이 환자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주고 국민 건강 증진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위해 연구에 매진한 업적과 닿아있다” 며 “국내의학의 학문적 발전과 의학자들의 연구열을 진작시키기 위한 유
2016-04-18 15:14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건강과 영양소의 상관관계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자사의 멀티비타민 센트룸 광고의 패러디 영상을 제작,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공개된 영상은 균형 잡힌 영양 섭취 또는 편중된 영양 섭취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전달하고, 공감대를 이끌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영양소’를 건강을 담는 ‘물통’으로 표현한 모티브를 통해 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특정 영양소가 아닌 균형 잡힌 필수영양소의 섭취가 필수적임을 효과적으로 강조했다. 영상은 ‘센트룸 어드밴스’ 의 기존 CF를 패러디해 더욱 눈길을 끈다. ‘센트룸 어드밴스’ 광고 카피인 ‘눈에는 비타민A, 피로엔 비타민B, 뼈에는 비타민D’을 패러디한 영상 전반부에는 먹방의 신으로 활약 중인 개그맨 유민상이 등장해 “눈에는 순대간, 피로엔 삼겹살, 뼈에는 도가니탕, 후식으로 짬짜면까지 건강을 위해서는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다”며 건강을 위한 자신만의 영양 관리법을 소개한다. 뒤 이어 등장하는 센트룸의 전속 모델 이상윤은 ‘영양소’를 건강이라는 물을 담는 ‘물통’으로 소개하며 필수 영양소가 하나라도 부족하면 건강에…
2016-04-18 15:14
사람의 장(腸) 속에서 살고 있는 바이러스가 복통, 설사 등을 동반하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인 크론병을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서울아산병원은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권미나 교수・경희대 배진우 교수・연세의대 천재희 교수 공동연구팀이 최근 장내 공생 바이러스가 면역세포 내 신호전달체계인 ‘톨유사수용체3/7’를 활성화해 체내 면역 물질인 ‘인터페론 베타’의 분비를 촉진함으로써, 장내 항염증 작용을 일으켜 염증성 장질환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 중견연구자 도약 사업 및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 사업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면역학 분야 저널인 이뮤니티(Immunity, 임팩트 팩터=21.561) 4월호에 게재됐다. 장내 공생 바이러스가 장 면역 항상성에 기여해 염증성 장질환을 억제하고 치료할 수 있는 요인으로 규명됨으로써 최근 국내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염증성 장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아산병원은 “인체 내 공생 미생물의 한 종류인 장내 바이러스와 선천 면역 체계의 긍정적 상관성을 밝힌 이번 연구를 통해 장내 바이러스
2016-04-18 13:35한국인의 폭음과 장기간 음주가 갑상선암 위험도 증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대병원 이규언 교수팀(박도준 박영주 조비룡 박수경 황윤지)은 한국인 특유의 과음, 폭음 등의 음주문화가 갑상선암 위험과 연관이 있는지를 조사하고, 최근 국제학술지 ‘Plos One’에 발표했다. 이 연구는 2010년 4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서울대병원 외과에서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환자 2,258명과 건강한 대조군 22,580명을 비교해 음주 습관이 갑상선암 위험도에 영향을 주는지 통계 분석한 결과이다. 음주 여부 자체나 적은 양을 마시는 경우는 갑상선암 위험도 증가에 영향이 크지 않았다. 하지만, 폭음한다고 응답한 그룹은 전혀 음주를 하지 않는 그룹과 비교했을 때 갑상선암 위험도가 증가했다. 특히, 술의 종류는 다양하게 마시더라도 각 한 잔 속에 함유된 순 알콜량은 10-15g 정도로 비슷한데, 한번에 150g 이상 알콜량을 섭취하는 경우 남자는 2.2배 이상, 여자는 3.6배 이상 갑상선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음주 시작연령이 비교적 빨라 음주 기간이 길어진 경우도 갑상선암 위험도에 영향을 줬다. 같은 성별과 나이라…
2016-04-18 13:35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권순석)이 지난 4월14일(목) 카자흐스탄 고려인 초청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초청은 프란치스코 수도회 소속 작은형제회가 주관하고 알마티 삼위일체 성당에서 초청 대상자를 추천, 부천성모병원에서 초청 대상자 11명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부천성모병원은 2015년 카자흐스탄 해외의료봉사에서 프란치스코 무료진료소와 알마티 삼위일체성당과 3자 자매결연을 체결, MOU 체결에 따른 일환으로 금번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금번에 제공된 무료 검진은 기본검진을 포함하여 심혈관계, 호흡기계, 남성정밀(전립선암, 갑상선암, 위암, 대장암 검사), 여성정밀(자궁암, 난소암, 유방암, 갑상선암, 위암, 대장암 검사) 등 1인당 140만원 상당의 고급 검진 패키지가 제공됐다.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권순석 병원장은 “먼 이국땅에서 터전을 잡고 국위를 선양하며 살고 있는 우리 동포 고려인에게 고국의 뛰어난 의료기술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의료봉사와 취약계층 환자 초청 치료 등 의료선교 활동을 통해 가톨릭영성을 실천하고, 부천성모병원의 뛰어난 의료기술을 널리 알리겠다“
2016-04-18 13:05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봄철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증가에 대비해 예방접종 및 단체생활 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18일 질본은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의 침, 콧물 등의 분비물(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감염병으로, 매년 4~6월, 10월~이듬해 1월사이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며 이같이 권고했다. 수두는 3~6세 연령에서 발생률이 높고, 감염되면 미열을 시작으로 온몸에 발진성 수포가 1주일가량 발생한다. 유행성이하선염은 무증상감염이 20%를 차지하지만, 증상이 있는 경우 귀밑 이하선부위가 붓고 1주일가량 통증을 동반하는 특징이 있으며 3~7세, 13~18세에서 발생률이 높다. 질본은 최근 감염병 감시 결과, 3월말부터 6세 이하 미취학 아동에서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감염 예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예방접종을 제때 완료하면 감염병 발병을 사전에 막을 수 있고, 만일 감염이 되더라도 가볍게 앓고 지나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동 보호자는 생후 12~15개월 사이에 받는 수두 접종(1회 완료)과 12~15개월과 만 4~6세 때 각각 접종(총 2회) 받는 MMR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
2016-04-18 12:0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제3기 미래전략위원회를 구성하고 15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30여명의 미래전략위원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 겸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미래전략위원회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해 심평원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보건의료분야의 신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정책자문기구로서 의약계, 법조계, 시민·소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그간 미래전략위원회는 2011년 10월 제1기 출범을 시작으로, 2013년 10월 제2기로 이어지면서 ‘의료심사평가 선진화를 위한 미래전략’ 보고서 발간, 심평원 ‘2025 뉴 비전 및 중장기 경영목표’ 수립 활동 등에 참여했다. 이번 3기 미래전략위원회는 심평원의 지방이전 및 뉴 비전 수립에 맞춰 효율적인 회의체 운영과 실질적 정책 및 전략마련 강화에 주안점을 두어 종전 7개 분과를 ‘의료문화’, ‘지식정보화’, ‘조직문화’의 3개 분과로 재편하고 미래의제를 정했다. 한편, 3기 미래전략위원회 전체 위원장에는 김건상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이사장이 선출됐으며, 정형선 연세대 교수가 의료문화분과 위원장으로, 박하영 서울대 교수와 전만복 가톨릭관동대 부총장이 각각 지식정보화분과 및 조
2016-04-18 11:42
신장이식을 받은 40대 여성이 만성신부전과 노산을 극복하고 첫아이를 순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에 따르면 만성신부전으로 6년째 혈액투석 중인 김은자(40세)씨가 임신 35주 4일만인 지난 3월 22일 1.9kg의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 김씨와 아이의 안전을 고려해 제왕절개로 분만에 성공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분만 6일만인 3월 28일 병원을 퇴원했다. 대부분의 가정을 꾸미는 여성들에 있어서 아이를 출산하는 것은 당연한 것일 수도 있으나, 신부전증과 같은 만성질환을 가진 여성은 육체적․정서적 변화가 호르몬에도 영향을 미쳐 임신이 쉽지 않다. 더욱이 만성신부전은 난치병이며, 이 중에서도 혈액투석 치료까지 받는 환자가 임신이 되고 건강하게 출산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전북대병원 인공신장실은 한 보고 내용을 인용해 혈액투석을 받는 환자가 임신한 경우는 2.3%에 불과하고, 61%에서 산모 및 태아의 상태 때문에 조기유산을 했으며 태아의 발육부진도 42~90%에 달하고, 태아생존율은 23~52% 정도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도 투석 환자가 성공적인 분만을 한 사례는 매우 드물게 보고되
2016-04-18 10:56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 외교부(장관 윤병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3개 부처 공동으로 4월16일(토)부터 4월23일(토)까지 7박8일 동안 중남미 보건의료정책담당자를 대상으로 ‘제4회 K-Pharma Academy’를 공동 개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보건의료분야 신흥시장으로 떠오르는 중남미 국가의 제약·의료기기 인허가 담당자를 초청해 우리나라의 의약품 허가관리제도, 우리나라 기업·제품 생산 현장 등의 소개를 통해 신뢰와 인지도를 향상시켜 우리나라 보건의료 기업의 중남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 2013년부터 시행됐다. 올해 4회째를 맞는 K-Pharma Academy는 그간 한-중남미 양지역 정부간 신뢰를 토대로 중남미 국가에 우리나라 의약품 인허가 간소화 성과를 달성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해왔다. 대표적 사례로 우리나라 의약품은 지난 2014년3월에 에콰도르의 의약품 자동승인인정 대상으로 포함되고 2015년4월에는 페루의 위생선진국에 포함되어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적용받은 바 있다. 한편, 2016년4월 박근혜 대통령 멕시코 방문계기에 한국 식약처-멕시코 연방보건안전위원회(COFEPRIS) 간 ‘의약
2016-04-18 10:27
연세의료원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인하대병원으로 구성된 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 컨소시엄(SCI-C, 공동 책임자 심재용, 김경수, 남문석)이 지난해 뛰어난 임상수주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5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임상시험 승인현황을 분석한 결과 SCI-C는 국내 전체 임상시험 건수 675건 중 312건을 수행하며 46%를 기록했다. 또한 글로벌 다국가 임상시험은 한국에서 승인된 309건 중 201건을 수행하며 65%의 높은 점유율을 보였으며 특히 초기 임상시험의 경우 1상은 약 1/3, 2상은 약 2/3 가량의 임상시험을 수행해 높은 임상 PoC(컨셉입증) 역량을 입증했다. SCI-C 주관 책임자인 강남세브란스병원 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장 심재용 교수는 “초기임상시험의 높은 수행 경험과 구축된 연구자 네트워크 인프라 및 의료정보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을 바탕으로 산·학·병·연 중개연구를 활성화 하겠다”며 “신약개발 초기 단계부터 향후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타겟 질환에 대한 적응증, 대상 환자의 미충족 요구사항, 개선된 용법·용량 등의 약물 포지셔닝을 포함한 주요한 목표 프로파일을 검증하는데 집중 지원 하겠다”라 밝혔다. 한편, SCI-C는…
2016-04-18 10:27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병원 진리관 6층 대강당에서 ‘암을 이기는 건강식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식 체험 행사는 암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건강식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해 건강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참여자가 이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22일까지 사전접수 인원에 한해 참석 가능하며, 참석자에게는 당일 시연한 건강식 식사 및 레시피북, 건강식 리플렛, 기념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보라매병원은 2013년부터 건강식 체험행사를 개최하여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참여형 건강식 조리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15년 건강식 체험행사에서는 1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염식’을 주제로 식생활 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실제 조리에 이용해보는 체험기회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에 대하여 동기를 부여하고 흥미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6-04-18 10:27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강수형)는 15일 오후, 홍천 비발디파크 리조트에서 강수형 사장 및 영업본부장 등 임직원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동아ST 자율준수(CP)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자율준수(CP)의 날’은 동아에스티가 윤리적인 기업으로서 나아가기 위해, 기업최고 경영자와 임직원들의 자율준수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다시 한번 알리고, 회사 내 자율준수 문화 정착을 유도하고자 제정되었다. 동아에스티는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여 임직원들의 자율준수 의지를 독려하고 있다. 행사는 임직원들의 자율준수 서약서 낭독, 자율준수관리자의 기념사, 자율준수 우수 지점(팀)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기념식에서 자율준수 서약서에 명시된 ▲동아에스티의 경영이념 존중과 공정한 직무 수행 ▲높은 윤리의식과 투명성을 토대로 고객의 가치 존중과 관계의 유지 발전 ▲원칙과 법규 준수를 통한 윤리적 기업문화 정착 등 세가지 다짐을 함께 제창하며 자율준수 의지를 다졌다. 동아에스티 강수형 사장은 “누구에게나 존경 받으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CP준수의 책임과 의무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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