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현대의료기기와 관련 대한의사협회를 사업자단체금지행위 위반을 이유로 과징금을 부과하기에 앞서 오는 28일까지 의견서를 내도록 통보했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은 GE헬스케어에게 지난 2009년 1월, 2010년 7월, 2012년 5월 세차례에 걸쳐 초음파기기의 판매를 한방 병‧의원에 하지 말라고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의협이 공정거래법 상 사업자단체금지행위를 위반했다고 보고, △관련회의를 열어 과징금 등 처분 수위를 정하기에 앞서, △오는 28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의협은 의견서를 내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김주현 대변인은 “소명자료를 낼 것이다. 향후 불합리한 점이 있으면 항의할 것이다. 즉 과징금 처분이 되면 소송과정도 거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주현 대변인은 “불법적인 것을 협회가 지적한 것이다. 한의사들이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지적한 것인데 안 된다면 우리나라에서 누가 정의를 외치겠냐. 이 사건이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겠지만 의료계는 아쉬운 면이 있다. 공정위에서 다시 재고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공정위의 사업자금지행위라는 판단을 기대한
2016-06-24 05:40
서울시의사회 의장단‧전문위원 회의가 회칙 문제를 그냥 덮고 갈 모양이다. 지난 21일 열린 회의에서 녹취된 ‘한다.’를 인정하지 않고, 회의록에 기록된 ‘할 수 있다.’를 인정하기로 했다. 작년 3월 정기대의원총회를 녹취한 것보다 직원이 속기한 것을 정리한 회의록을 인정하기로 한 것이다. 녹취는 당시 상황을 정확하게 반영한다. 반면 속기는 직원이 실수 할 수도 있다. 그런데 회의록을 인정하기로 했다. 상식적 판단이 아니다. ‘한다.’와 ‘할 수 있다.’는 의협에 파견하는 고정대의원을 정할 때 그 효력에 있어 매우 큰 차이를 갖는다. 작년 3월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개정된 회칙 제20조 의협파견 대의원 단서조항은 ‘고정대의원은 의장 1명, 회장이 추천하는 1명으로 선출한다.’이다. 이 회칙대로라면 현 의장이 의협파견 고정대의원이 돼야 한다. 지금 의협파견 고정대의원인 전 의장은 자격이 없다. 그런데 작년 10월에 의사결정 과정도 없이 회칙 제20조 단서조항이 ‘할 수 있다’로 바뀌었다. 이를 근거로 전 의장은 금년 4월에 의협파견 고정대의원이 됐다. 21일 회의는 13명 중 12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참석자들 대부분이 ‘같이 일하던 전임 의장 문
2016-06-23 19:32
의료계가 노인외래정액제의 개선을 요청하는 총 6만5천여명의 국민 서명을 받아 23일 국회 김광림 의원(새누리당 정책위의장)에게 전달했다. 서명은 주로 개원가에서 어르신들에게 받았다.
2016-06-23 17:49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이 6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6 메디엑스포에서 ‘시간을 다투는 질병, 뇌혈관을 지켜라’ 주제로 지역민들의 뇌혈관 건강 사수에 앞장선다. 동산의료원은 3일간 엑스코 1층 홍보부스에서 뇌혈관센터 손성일 교수(신경과)와 함께 경동맥초음파, 혈압, 혈당 등의 검사를 통해 지역민들의 뇌혈관과 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뇌졸중 예방법 및 관리법에 대한 건강정보도 제공한다. 메디엑스포와 동시에 개최되는 제6회 대구국제의료관광전에서 동산의료원은 러시아, 야쿠츠크, 카자흐스탄 등 외국인 환자들을 위한 건강검진, 의료 상담도 함께 실시한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메디엑스포는 국내 의료산업을 선도하는 대구의 자랑이자, 지역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다. 지난해 1만 2천여명의 의료관광객이 대구를 찾은 만큼 대구의료관광이 더욱 활성화 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하는 메디엑스포는 ‘100세 시대, 건강의 모든 것!’을 주제로 실버메디컬 공동관을 마련, 노년의 건강한 삶을 위한 각종 의료정보와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2016-06-23 16:59
신풍제약(대표이사 유제만)은 6월 23일 수원 화성에 위치한 YBM연수원에서 2016년 영업부 공채 76기 신입사원 수료식을 진행했다. 신입사원 교육에서는 신풍제약의 일원으로서 기업의 정신과 문화 그리고 학술과 제품교육, 영업실무에 대한 디테일한 스킬을 통해 현장 감각을 익히며, 담당 직무를 수행하기 위한 제약 영업인의 자세와 역량에 주력했다. 유대탁 전무는 “신풍제약과 한 가족이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여러분들이 신풍제약의 미래를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회사의 성장과 도약에 초석 될 것”을 당부했다. 수료식을 마친 신입사원들은 신풍제약 안산 제1공장, 제2공장, 제3공장 등을 방문하며, KGMP로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는 완제품생산시설 견학하며, 제약 인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다.
2016-06-23 16:59
혈액을 이용한 액체생검을 통해 맞춤형 항암치료를 실시하는 길이 열렸다. 대한항암요법연구회 홍보위원장 손주혁 교수(연세대 의대 종양내과)는 23일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암의 발생은 유전자 변화와 관련돼 있는데, 동일한 암을 진단받은 암환자들도 서로 다른 유전자 변화를 가지고 있다. 암 치료는 환자의 몸에 있는 암의 분자생물학적 특성을 정확히 진단하여 이를 바탕으로 치료법이나 약제를 결정해야 한다. 암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도 있고, 부작용도 줄일 수 있다. 환자의 특성에 따른 암맞춤치료(personalized cancer therapy)를 하기 위해 요즘은 조직생검이 진단시뿐만 아니라 치료 중이나 재발시에도 수시로 필요하게 됐다. 손주혁 교수는 “조직생검은 바늘, 내시경 등을 이용하여 인체에 침습적으로 시행돼 환자에게 불안감과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 중대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어, 반복적으로 조직생검이 필요한 경우 환자나 의사 모두에게 부담스러운 것이 현실”이라며 “이런 조직생검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액체생검에 대한 연구가 꾸준히 진행돼 왔다”고 설명했다. 액체생검은 천자나 절개 등의 침습적인 시술 없이 혈액이나 복수 등 체액에 있
2016-06-23 16:55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와 제약산업계 및 의료기기업계, 일본 후생노동성과 일본제약업계 등 양국의 민·관이 대거 참여한 제1차 한-일 제약·의료기기 공동 심포지움이 23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됐다. 심포지움은 양국 제약산업계는 물론 의료기기까지 포함한데다 김관성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과 한국제약협회 이행명 이사장(명인제약 회장)을 비롯한 62명의 대규모 한국측 대표단이 참여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일본 도쿄 미츠이빌딩 8층에서 열린 공동심포지움 개막식에서 김관성 국장은 “메르스 사태, 지카 바이러스 사태에서 보듯 국경이 없고 급속도로 확산되는 보건분야의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양국간의 협력은 더욱 긴밀해져야 한다”면서 “나아가 GMP 허가, 약가정책에서 양국간의 절충점을 찾아 관련 산업계의 고충을 해소하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국장은 이어 ▲GMP 실사를 비롯한 협력적이고 체계적인 품질평가체계 구축 ▲상호인정 가능한 규격 기준의 혁신적 통합을 통한 허가지연 어려움의 해소 ▲신속한 공급과 획기적 의약품 개발을 위한 의약품 허가심사 분야의 협력 등 3가지를 일본측에 제안했다. 카즈 히코모리 일본 후생성 의약담당 심의관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2016-06-23 16:30아스트라제네카는 Study 19임상시험의 3차 중간분석 결과, 난소암 환자에서 백금화학요법 치료 후 린파자(성분명: 올라파립)로 유지치료한 경우 전체생존기간(OS)이 연장되는 경향이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전체생존기간 분석은 Study 19 임상시험의 2차 평가변수로, 린파자가 1차 평가변수에서 위약군 대비 무진행 생존기간(PFS)을 유의하게 연장시키는 것으로 나타난 이전 연구 결과를 뒷받침하는 것이다. 중간분석 결과, 린파자 치료 환자는 위약군 대비 사망위험(risk of death)을 감소시켰다. 연구에 참여한 환자의 OS 중간값은 린파자 치료군이 29.8개월, 위약군이 27.8개월로, 린파자 치료환자의 사망위험이 27% 낮았다. 특히 BRCA1/2 변이(BRCAm)가 있는 환자에서 린파자 치료군의 OS 중간값은 34.9개월로, 위약군 30.2개월보다 사망위험이 38% 낮았다. 중간분석은 2차 평가변수인 전체생존기간에 대한 세 번째 분석으로, 린파자 치료 환자 전체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기준을 충족시키지는 못했지만, BRCA 변이가 있는 환자에서는 유의미한 생존기간연장을 시사한다. 일부 환자들에서는 린파자 유지치료 효과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BR
2016-06-23 16:30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전북지역 최초로 인공중이 이식수술(중이 임플란트 수술)에 성공했다. 전북대병원은 이비인후과 윤용주·이은정 교수팀이 보청기를 착용하고도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양측 난청 환자를 위한 ‘중이이식형보청기(Vibrant Sound bridge®) 이식술’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윤용주 이은정 교수팀은 지난 3월 양측 난청을 앓고 있던 P(63세)씨에게 인공중이를 이식하는 수술을 집도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P씨는 수년전부터 서서히 진행되어온 양측 난청으로 일반 보청기를 착용해왔지만 여전히 소리가 작게 들리면서 큰 효과를 보지 못한데다 지속적인 착용이 어려워 큰 불편을 겪어 오던 중 의료진의 권유로 인공중이 이식술을 실시했다. 이번에 성공한 인공중이 이식술은 P씨의 경우처럼 기존 보청기의 지속적인 착용이 어렵거나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난청환자들에게 이식형 보청기를 통해 청력을 회복시켜주는 청각재활 수술로 전북도내에서는 첫 수술이다. 난청 환자들의 보청기 사용이 보편화되고 있지만 보청기를 사용하는 난청 환자 중 일부에서 왕왕거리는 울림이나 미용상 문제로 사용을 꺼리기도 하는데, 인공중이 이식술은 이러한 환자들에게 도움을
2016-06-23 14:46
오랄비가 전동칫솔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연동해 양치습관을 관리하는 경우 일반 수동칫솔에 비해 더 효과적인 플라그 제가가 가능하다는 최신 임상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오랄비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94회 국제치과연구학회 세계학술대회에 참가하고 23일에는 최신 임상연구 결과 및 연구개발 역량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발표에 따르면 어플리케이션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구강관리가 가능하고 전동칫솔의 권장 양치시간인 2분을 지키기 위한 동기부여로 구강건강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는 교정기를 사용 중인 60명의 피험자를 두 개의 군으로 나눠 30명은 스마트폰 앱과 연동한 전동칫솔을. 나머지 30명은 일반 수동칫솔을 6주간 사용토록 해 비교했다. 연구결과 전동칫솔 사용군의 플라그 제거율은 일반칫솔 사용군에 비해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구강내 집중관리가 필요한 부분의 플러그 제거율 역시 2배 높았다. 아울러 60명의 참가자들에게 ‘2분씩 칫솔질 하라’는 동일 지시에 따른 칫솔질 시간을 비교해 본 결과 2주차에서는 양쪽 실험군 모두 평균 2분 이상 칫솔질을 했지만 2주가 지난 시점부터 수동칫솔 사용군
2016-06-23 14:16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지난 6월 17일(금)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42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및 국제암컨퍼런스’에서 총 7개의 학술상을 수상했다. 원영주 중앙암등록사업부장은 대한암학회지를 인용해 총 5편의 SCI 저널에 논문을 게재함으로써 대한암학회지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해 ‘제5회 대한암학회 광동 암 학술상’을 수상했다. 곽호신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교수는 ‘Radiation-Induced Autophagy Contributes to Cell Death and Induces Apoptosis Partly in Malignant Glioma Cells’ 논문으로 ‘제8회 대한암학회 기초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은숙 연구소장은 ‘The Clinical Impact of 21-Gene Recurrence Score on Treatment Decisions for Patients with Hormone Receptor-Positive Early Breast Cancer in Korea’로, 박중원 간담췌암연구과 박사는 ‘Phase I Dose-Escalation Study of Proton Beam Therapy for Inoperable H
2016-06-23 14:14
글로벌 눈 건강 전문 기업인 바슈롬코리아(대표이사 이지민)의 프리미엄 아이케어 브랜드 ‘바이오트루(Biotrue)’가 꿈과 열정을 가진 대학생을 선정하여 본격적인 체험 마케팅 활동을 펼치기 위한 ‘바이오트루 촉촉마케터 4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바이오트루 촉촉마케터’는 마케팅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기업 마케팅 실무를 체험할 수 있는 마케팅 참여 프로그램으로 바슈롬의 아이케어 브랜드 바이오트루의 대학생 메신저 그룹을 말한다. 바이오트루 촉촉마케터 4기는 ‘바이오트루, 일상과의 콜라보레이션’이라는 주제로 6월 17일부터 8월 26일까지 약 2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직접 기획. 실행하면서 다채로운 개인 및 팀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마케팅 전문가 멘토들로부터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와 마케팅 캠프, 바이오트루 제품 및 푸짐한 우승 상품 등 다양한 혜택을 얻게 된다. 바슈롬코리아 관계자는 “촉촉마케터 4기들이 참신하고 톡톡 튀는 마케팅 아이디어를 실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활동이 참가자들에게 마케터의 꿈을 이루는데 소중한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바슈롬 바이오트루(Biot
2016-06-23 14:13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은 산하 부산지역암센터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2016년도 지역암센터 우수사업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2016년도 지역암센터 우수사업기관’은 부산대병원 부산지역암센터를 비롯 인천(가천대길병원) 및 경기지역(아주대병원) 암센터로 총3개 기관이 선정됐다. 지역암센터 우수사업기관은 전년도 지역암센터 운영과 국가암관리사업 수행결과를 바탕으로 보건복지부가 선정 후 발표하는 것으로 정부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부산지역암센터(조홍재 센터장)는 지역특성에 맞는 암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암 예방 및 조기검진 홍보, ▲암환자를 포함한 지역주민 대상 교육에서 진단치료, ▲암경험자와 말기암 환자 지원, ▲암 등록사업 및 암 연구사업까지의 총체적인 관리사업을 수행하면서 암관리 선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인정받아 2009년 센터가 설립된 이래 매년 선정 받고 있다. 지역암센터 우수사업기관은 전년도 지역암센터 운영과 국가암관리사업 수행결과를 바탕으로 보건복지부가 선정 후 발표하는 것으로 정부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2016-06-23 10:02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문영수)과 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회(사무국장 정회대)는 6월 22일 병원 5층 부속실에서 '헌혈증서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는 다량의 수혈치료를 받아야 하는 백혈병, 재생불량성 빈혈환자 및 중증외상환자들을 돕기 위해 헌혈증 2,000매를 전달하였으며, 해운대백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자 중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환자로 지원이 필요한 자, 기타 생활 형편이 어려워 부득이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환자를 선정하여 수혈로 발생한 치료비를 기탁받은 헌혈증으로 지원하게 된다. 해운대백병원 문영수 원장은 "협회에 감사드린다. 기증받은 헌혈증은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환자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6-06-23 09:53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은 2016년 인공와우 가족캠프를 오는 25일 전북 고창 상하농원에서 개최한다. 전남대병원 이비인후과・공공보건의료사업실・희귀난치질환통합케어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인공와우 이식수술을 받고 청각을 되찾은 환자에 대해 캠프를 통해 언어훈련과 함께 재활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는 환자와 가족 그리고 의료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의료정보를 교환하고 상호친목도 도모하는 치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캠프는 농원에서 밀크빵・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을 가진데 이어 구시포 해수욕장으로 옮겨 다양한 체험을 가질 예정이다. 인공와우 이식수술은 질환에 따른 난청으로 보청기를 사용해도 의사소통이 어려울 때 시행하는 것으로, 손상된 달팽이관의 기능을 대신할 전기적 장치인 인공와우를 귓속에 이식해 전기적 자극을 통해 청력을 회복시키는 것이다. 한편 전남대병원 이비인후과는 지난 1990년 영호남 최초로 인공와우 이식수술을 성공한 이후 현재까지 320여건의 수술을 시행했다.…
2016-06-23 09:53한미약품이 안과영역의 영업 및 마케팅, RD를 대폭 강화한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최근 안과부문 영업조직을 개편하고, 730여명에 이르는 국내사업부 전체 인력을 안과영업 및 마케팅에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한미약품의 안과 사업은 특수영업 파트로 구분돼 약 30여명의 인력만이 전국의 안과를 담당해 왔다. 한미약품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안과 분야에서 두 자릿수 성장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히알루미니(안구건조증치료제), 알러쿨(알러지성 결막염) 등 안과 분야에 특화된 제품과 최근 출시한 신제품 마카이드(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에 집중하며, 서울 및 경기 등 특정 지역에 편중됐던 안과 영업을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미약품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안과분야 혁신신약 창출에도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한미약품은 작년 미국의 안과전문 RD 벤처기업인 알레그로에 2000만불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으며, 망막질환 분야의 신약(루미네이트)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게 됐다. 루미네이트는 안구 내 이상혈관의 신생 및 증식을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의 인테그린 저해제로, 현재 미국 등 글로벌 지역에서 당뇨병성황반변성 등 다양한 질환을 타깃으로 글로벌 2상 임상을
2016-06-23 09:53
질병관리본부는(본부장 정기석) 만 12세 여성청소년 대상 자궁경부암 국가예방접종사업에 ‘가다실’과 ‘서바릭스’ 두 백신 모두를 도입해 무료접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안전한 예방접종 수칙’과 ‘백신 부작용 오해와 진실 QA’ 등의 세부 자료를 함께 배포했다.(아래 첨부자료 참고) 질본은 지난 20일 ‘가다실’ 무료접종에 이어, 27일부터 ‘서바릭스’도 일선 참여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접종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12세 연령에서는 두 번의 예방접종으로도 자궁경부암 예방에 충분한 면역력을 얻을 수 있다. 접종대상자(보호자)는 원하는 백신을 선택해 무료예방접종 받을 수 있다. 질본은 “지난 20일 시작된 자궁경부암 무료예방접종 2일차(21일 18시 기준) 접종자 수는 2,090명이었다. 특별한 문제없이 참여의료기관을 통해 순조롭게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무료접종이 가능한 참여의료기관은 전국에 8,400여 곳이다., 기관 위치와 보유백신 현황은 예방접종도우미 (https://nip.cdc.go.kr)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소지에 관계없이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6월21일 기준으로 참여의료기관은 전국…
2016-06-23 09:35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2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비만치료제 ‘콘트라브’ 출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 했다고 23일 밝혔다. 콘트라브 론칭 심포지엄은 국내외 의료진 및 학계 등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조지워싱턴대 스콧 칸(Scott Kahan) 교수, 인제의대 강재헌 교수, 청담바롬의원 양동훈 원장이 연자로 나서 비만치료제 콘트라브에 대한 정보 및 우수성을 비롯해 다양한 비만 치료의 최신지견을 교류했다. 미국 조지워싱턴대 스콧 칸(Scott Kahan) 교수는 ‘Contrave: From Clinical Development to Clinical Practice, a U.S. Physician’s Perspective(콘트라브: 임상 개발에서 임상 적용까지, 미국 의사들의 견해)’의 주제발표에서 콘트라브는 미국에서 최근 FDA 승인된 비만치료제 중 시장점유율이 41%로 1위(2016년 5월 기준, IMS Health)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콧 칸 교수는 “미국 의료 전문가들에 의하면 콘트라브는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식욕억제제인 펜터민 제제에 비해 장기간 체중감소에 대한 효과 및 유지, 전반적인 안전성과 내약성,
2016-06-23 09:35
한국콜마는 무석시 신구관리위원회(이하 무석신구)와 6월 22일 무석국가 고신기술산업개발구 청사에서 한국콜마 최현규 대표, 무석신구 왕찐찌엔(王进健)부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콜마 중국 제2공장 설립에 관해 공식적인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을 통해 한국콜마는 중국 강소성 무석시 무석신구에 약 1만9000평(6만3494.7m2)대지에 화장품생산 공장을 짓게 된다. 투자 규모는 3000만불이다. 중국 제2공장은 기초화장품과 색조화장품을 포함해 최대 4억개 이상의 생산능력을 갖출 계획으로 연내 착공해 201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 제 2공장이 완공되면 한국콜마는 중국에서 연간 5억2000만개의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다. 제 1공장은 2007년 설립한 북경콜마로 매년 50% 이상의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이번 정식 협약 체결을 계기로 좀 더 빠르게 중국 제2공장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무석신구에 화장품공장이 구축되면 중국 로컬브랜드사의 니즈에 스피드하게 대응할 수 있고 아울러 중국 남동부 지역까지 시장이 확대돼 글로벌 ODM사로서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6-06-23 09:34
3세대 항암제로 불리는 면역항암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국내에는 2개 제품이 시판 허가를 받았다. 지속적인 임상 연구를 통해 적응증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건강보험은 아직 적용받지 못하고 있다. 현재 심평원에 보험급여를 신청한 상황이다. 대한암학회 등에서 면역항암제의 조기 급여를 요청하고 있다. 반면 면역항암제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에 면역항암제의 조기 보험급여가 가능할지 여부를 살펴봤다. [편집자 주] 국내에 시판허가를 받은 면역항암제는 3개 제품이다. 한국MSD의 '키트루다'와 한국오노약품의 '여보이'와 '옵디보'다. 이중 관심의 중심이 되는 것은 '키트루다'와 '옵디보'다. '키트루다'와 '옵디보'는 국내에서 현재 흑색종과 폐암에 대한 적응증을 갖고 있으며 다양한 암종에 대한 임상연구가 진행되고 있어 적응증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옵디보'는 지난 4월19일에, '키트루다'는 지난 6월7일에 심평원에 보험급여를 신청한 상태이다. 대한암학회는 지난 17일 제 42차 학술대회 및 국제암컨퍼런스에서 진행된 특별세션 '면역항암제의 국내 도입과 과제'를 진행했다. 서울아산병원 이대호 교수는 주제 발표를 통해 조속한 보험급여가 이뤄져야
2016-06-23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