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류마티스관절염 환우회인 펭귄회(회장: 허진희)는 오는 7월 2일,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 연구원 내 B 강당(5층)에서 ‘펭귄회 건강강좌 및 총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건강강좌와 함께 펭귄회의 활동을 회원들에게 보고하는 총회가 함께 진행된다. 건강강좌에서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를 위한 통증관리법,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를 위한 운동요법,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와 의사 간의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펭귄회는 환자들이 올바른 질환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정기적인 건강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환자들의 통증 관리와 운동요법뿐만 아니라 의사와 환자 사이에 겪었던 커뮤니케이션 상의 문제나 개선 방안에 대한 주제가 함께 다루어져 환자들에게 더욱 의미 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류마티스관절염은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으로, 손과 발의 관절이 붓고 아프며, 아침에 관절이 뻣뻣해져서 펴지지 않는 증상이 1시간 이상 지속되는 질환이다.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조기에 질환을 진단해 적절한 약물이나 운동 등을 통해 질환과 통증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펭귄회 허진희 회장은 “펭귄회는 이번 건강강좌와 같이 전문가가 진행하는 교
2016-06-22 11:16베링거인겔하임의 특발성폐섬유화증(IPF) 치료제 닌테다닙의 유효성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추가로 확인한 새로운 분석 결과가 2016 미국흉부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베링거인겔하임은 2016 미국흉부학회에서 총 12개의 특발성폐섬유화증 관련 연구 초록을 발표했으며, 광범위한 환자에서 닌테다닙의 임상적 혜택에 대한 근거를 추가하는 INPULSIS 연구의 추가 분석 결과가 포함됐다. 닌테다닙은 폐 기능 감소(노력성 폐활량(FVC) 감소율 10% 이상)와 사망을 포함하는 복합 평가 변수에서 질병 진행을 지연시켰다. 닌테다닙은 기저(baseline) GAP 단계(환자의 성별, 연령, 또는 질병 생리)로 측정된 질병의 중증도와 관계 없이 폐 기능 감소를 지연시켰다. INPULSIS 임상의 통합 분석 결과, 닌테다닙은 위약 대비 (중대한 이상반응(SAE)으로 보고된) 최초 연구자 보고 급성 악화의 발생 위험을 43%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미국 시카고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자 간질성 폐 질환(ILD) 프로그램 총괄 임레 노스 박사는 “특발성폐섬유화증(IPF)의 진행은 가변적이고 예측할 수 없지만 환자의 폐 기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속적이고, 비가역적으로 감소한다”며 “실
2016-06-22 11:16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 올에몰스콥베크)은 성장호르몬 치료제 노디트로핀노디렛주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소아의 특발성 저신장증(ISS)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노디트로핀은 그동안 뇌하수체 성장호르몬 장애로 인한 소아의 성장 부전, 터너증후군(Turner Syndrome)으로 확인된 소아의 왜소증 등에 사용돼 왔는데, 이번 적응증 추가로 특발성 저신장증을 가진 아이들도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소아의 특발성 저신장증이란, 출생 시 정상 체중을 갖고 태어나 연간 성장 속도는 정상이지만 신장은 백분위 3% 미만으로 자라는 것으로, 성장호르몬 분비는 정상이고 성장장애를 일으킬 만한 신체적, 정신적인 특별한 원인이 없는 소아의 경우 특발성 저신장증으로 진단한다. 적응증 확대는 평균연령 6.2세의 국내 특발성 저신장증 소아 54명을 대상으로 12개월간 진행한 임상 연구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임상 결과 첫 6개월 동안 진행한 임상에서 노디트로핀 투여 군이 비투여 군에 비해 성장 속도(Ht-V,), 신장 표준편차점수(Ht-SDS), 인슐린유사성장인자-1(IGF-I) 모두 유의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개월 이후에는 모두 노디트로핀
2016-06-22 11:16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권순석)이 인천·부천 최초로 소아콩팥병클리닉을 개설하고 6월부터 본격 진료에 나섰다. 소아콩팥병클리닉은 인천·부천 유일의 소아신장 전문의 소아청소년과 서진순 교수가 진료를 맡게 되며, 소변검사부터 혈액검사, 신장초음파검사까지 하루에 원스톱(One-Stop)으로 진행, 빠른 진단과 치료를 제공하여 신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가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돕는다. ‘소아 콩팥병’은 요로 감염, 선천성 신 요로계 기형, 혈뇨, 단백뇨, 신증후군, 사구체 신장염 등을 포함한다. 소아청소년과 서진순 교수는 “한 번 손상 받은 신장은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로 만성질환이 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아콩팥병클리닉에서는 하루에 모든 검사를 진행하여 빠른 진단을 통한 환아별 맞춤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2016-06-22 11:16
오늘날 우리 사회에는 날씬한 몸매에 집중하는 미디어 등의 영향으로 마른 체형에 대한 선호가 도를 넘게 만연해 있다. 특히 이러한 경향은 젊은 여성들에게 더욱 강하게 나타나는데, 잘못된 체형 인식은 과도한 식이조절을 야기해 건강을 해치고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섭식장애까지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최근 잘못된 체형 인식이 육체적 건강 뿐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용제 연구팀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시행된‘제 4기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정상체중(체질량 지수 18.5~ 22.9)의 여성 대상자 중, 아이를 낳은 경험이 없는 총 717명에게 주관적 체형인식과 체중조절 행동의 경험에 대해 둘의 관계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연구 대상자 중 약 40%(295명)가 정상 체중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뚱뚱하다는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중 67.7%는 건강을 위해서가 아닌, 균형 잡힌 외모를 갖기 위해 체중 조절을 한다고 답했다. 특히 잘못된 체형 인식을 가진 여성들은 올바른 체형 인식을 가진 여성에 비해 금식이나 폭식, 다이어트 약을 섭취하는 등의 무리한 체중 조절 경험이 많다는 결
2016-06-22 10:3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국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바꾼 ‘건강보험 치료재료 급여기준’을 검색어 입력을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쉽게 풀어쓴 치료재료 급여기준’ 검색서비스를 22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심사평가원은 지난해 6월 어려운 전문의학 용어 및 관례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치료재료 급여기준 338항목을 국민 눈높이에 맞도록 정리해 ‘쉽게 풀어쓴 치료재료 급여기준’을 e-book(www.hira.or.kr-의료정보-간행물-기타)형태로 공개해왔다. 올해는 급여기준을 316항목(5월 1일 기준)으로 재정비했으며, 항목별·카테고리별 검색이 가능하도록 DB를 구축해 국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검색서비스를 추가했다. 아울러 급여기준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검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급여기준을 사용하는 정부, 국민, 요양기관 종사자들과 소통하는 정부3.0 수요자 중심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유미영 치료재료실장은 “검색서비스 제공은 건강보험에서 치료재료 인정범위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며, 국민과의 소통을 실현하는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전하고 적정하게 치료재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2016-06-22 10:05
보령제약(대표 최태홍) 습윤밴드 듀오덤이 ‘움직임에 강한 습윤밴드’를 컨셉으로 새로운 TV광고를 공개했다. 듀오덤의 새로운 광고는 얼굴에 상처가 난 소녀가 “상처 있어도 맘껏 웃어봐”라고 노래하며 활짝 웃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무릎에 상처가 있는 소년은 “상처 있어도 맘껏 뛰어봐”라고 노래를 부르며 신나게 축구를 즐긴다. 이어 “움직임이 많은 상처 부위엔 덤~덤~듀오덤”이라는 클로징 멘트와 함께 마무리된다. 광고는 기존 듀오덤 송에 새로운 가사와 멜로디를 더해 움직임이 많은 부위의 상처에 잘 부착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덤덤~ 듀오덤~’으로 끝나는 후렴구는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쉽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소비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듀오덤은 TV광고와 더불어 라디오 및 인쇄 광고도 새롭게 선보이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보령제약 듀오덤 장현배 PM은 “제품 수요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시즌을 맞아 재미있는 후렴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듀오덤 송을 리메이크했다.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움직임이 많은 상처 부위엔 듀오덤’이라는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령제약 듀오덤 엑스트라 씬은 대
2016-06-22 10:05한국MSD(대표이사 아비 벤쇼샨)는 가다실의 전 세계적 영향 및 유효성의 체계적 고찰 결과, 인유두종바이러스(HPV) 6, 11, 16, 18형에 의한 감염, 생식기 사마귀, 자궁경부 이형성증, 자궁경부 전암 등이 현저히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된 유럽생식기감염종양학회(EUROGIN )에서 처음으로 발표된 내용으로 지난 10년 간 가다실을 국가필수예방접종으로 사용하고 있는 호주, 유럽, 북미 및 뉴질랜드에서 발표된 논문 58건을 검토한 결과이다. 해당 내용이 자세히 기술되어 있는 논문은 지난 6월 14일 온라인으로 임상감염병학회지(CID )에 게재되었다. 가다실을 예방접종 프로그램으로 도입한 후, 가장 먼저 나타난 백신에 의한 영향은 생식기 사마귀의 감소이다. 생식기 사마귀의 감소는 연구가 진행된 9개국에서 모두 나타났으며(28개의 문헌 기반), 호주와 독일에서는 예방접종 프로그램 도입 1년 만에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 호주, 벨기에, 독일, 스웨덴, 미국 등 총 5개국에서 발표된 14개의 논문을 검토한 결과에 따르면, 예방접종 프로그램 도입 후 짧은 시간 안에 HPV 6, 11, 16, 18형에 의한 감염 감소가 관찰되었다. 호주와 미국에서
2016-06-22 10:04
서남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은 지난 21일 (재)한국인체조직기증원(이사장 유명철)과 인체조직기증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초 개정돼 지난 5월부터 시행된 ‘인체조직 안전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체결된 것으로 인체조직기증 활성화 및 생명나눔문화 확산뿐만 아니라 인체조직 이식재의 국내 자급자족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체조직기증 의뢰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인체조직기증 인지도 제고 및 기증 활성화를 위한 홍보 △유가족 편의 및 기증자 예우 지원 △심혈관조직 기증 권유 및 채취 지원 △기증원의 모바일 채취 등 다양한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여 병원 내 잠재 조직 기증자 발굴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인체조직기증은 사후(死後)에 피부, 뼈, 연골, 인대, 건, 혈관, 심장판막 등을 기증하는 것으로 1명의 기증자가 최대 100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 장기기증과 조혈모세포(골수) 기증에 이은 대표적 생명나눔으로 꼽히지만, 저조한 기증률과 열악한 공적 관리체계로 약 75%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명지병원은 2004년부터 장기이식센터를 개설, 신장이식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6-06-22 10:03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대한신장학회가 주관한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증평가의 기준은 ▲의료진의 전문성 ▲윤리적 운영 ▲환자 안전시설 ▲혈액투석 과정 ▲의무기록 및 보고 등의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기준에 따라 의료기관은 인증과 불인증의 2가지로 판정받게 된다. 인증기간은 3년이며 인증평가를 통과한 인공신장실은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마크를 부착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 및 환자들에게 이 사실을 알릴 수 있다. 국제성모병원 신장내과 김승준 교수는 “투석을 받는 환자들에게 있어 쾌적한 환경과 전문 의료진은 필수”라며 “국제적 수준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평가는 혈액투석을 시행하는 기관이 질 관리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투석실의 질적 향상을 추구하기 위해 대한신장학회에서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한신장학회는 투석 치료와 관련된 의료행위에 대해 바람직한 표준 치료 지침을 권고하고 있다.
2016-06-22 10:03
서울대학교병원 연구진이 가지에 포함된 성분이 여드름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밝혀냈다. 22일 서울대병원은 “피부과 서대헌 교수팀이 최근 가지에서 추출한 루페올이라는 성분으로 임상시험한 결과 여드름 환자에 피지생성과 염증이 크게 감소했다. 이 연구결과는 피부과학 분야 최고 저널인 미국피부연구학회지(J Invest Dermatol)에 지난해 게재됐다.”고 밝혔다. 여드름은 청소년 및 청년 시기에 주로 발생해 큰 정신적 스트레스 뿐 아니라 적절하게 치료하지 못하면 얼굴에 영구적 흉터를 남긴다. 그러나 기존 약제들은 임상 효과와 동시에 다양한 부작용이 있다. 예를 들어 레티노이드 도포제는 화끈거리고 타는 듯한 느낌을, 항생제 도포제는 항생제 저항성을 유발한다. 경구 레티노이드제는 가임기 여성에서 기형아 출산의 위험성과 함께 간기능/지질 대사 이상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에 부작용이 없으면서도 효과적인 치료제를 개발하고자 연구팀은 천연물/전통 의학에서 여드름에 효과가 알려진 식물로 연구를 진행했다. 다섯가지 후보 식물(짚신나물, 쥐오줌풀, 석송, 가지, 강황) 중, 가지가 항지질, 항염, 항균, 독성의 측면에서 가장 효과가 있어 추가 연구를 진행했다
2016-06-22 09:05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지난 21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열린 ‘2016년 제1회 행복나눔인상’ 시상식에서 ‘행복나눔인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행복나눔인상’은 일상생활 속에서 남모르게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개인 및 단체를 적극 발굴 및 포상하여, 나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나눔 문화 확산을 하고자 시상하는 상이다. 동성제약은 수상 대상자 40명 중 단체분야에 선정되었으며, 특히 이번 수상은 20여년간 꾸준히 이어온 동성제약의 나눔 활동이 국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동성제약은 1998년부터 지역 내 복지관과 양로원 등에서 어르신들에게 염색봉사를 해왔으며, 현재는 매달 5개의 봉사팀이 복지관을 다니며 어르신들에게 염색을 통한 청춘을 선물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이 밖에도 1993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연계해 352명의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장학금 지원사업도 함께 이어오고 있으며, 장수사진 촬영과 다문화 이주 여성을 위한 미용 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는 “염색봉사는 세븐에이트를 통해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동성제약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
2016-06-22 08:56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21일 진천군보건소와 함께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을 지병으로 가지고 있는 고위험군 지역주민 60명을 대상으로 ‘뇌졸중의 조기증상 및 예방과 관리’란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신동익 뇌혈관센터장(신경과 교수)이 강의를 맡은 이날 교육은 ‘뇌졸중이란, 뇌졸중의 종류(허혈성출혈성), 뇌졸중의 조기증상과 진단, 뇌졸중 초기대처의 중요성, 뇌졸중의 예방’에 대한 내용으로 이어졌다. 신동익 뇌혈관센터장은 "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중 암 다음으로 많은 질환이다. 일단 뇌졸중이 오면 사망하지 않더라도 치료기간이 긴데다 반신마비, 언어장애 등의 후유증을 동반해 더욱 주의가 필요한 질환이다.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로잡아 예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오는 27일에는 진천군 제일제당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교육에 대하여 강의할 예정이다.…
2016-06-22 08:56레이저옵텍(대표 주홍)은 전세계 의료기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미국 의료기 공룡기업과의 경쟁을 물리치고, 세계 최고의 암치료기관인 텍사스대학 MD앤더슨 암센터에 혈관, 제모용 '히페리온(HYPERION)' 레이저치료기를 수출했다고 22일 공식 발표했다. MD 앤더슨 암센터는 US뉴스월드리포트(U.S. NewsWorld Report)가 발표한 2013~14년도 미국 최고병원 평가에서 암치료 부분 전미 1위를 차지한 대학병원으로, 암전문의만 무려 1천20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병원 베드수는 불과 530개 밖에 되지 않지만 풀타임 스탭과 직원수는 1만8천500명에 달하는 세계 최고의 암전문 치료기관이다. 레이저옵텍은 MD 앤더슨에 구강암 환자들의 암세포 제거 수술 후 이식된 피부에서 자라는 털을 제거하기 위한 후처리용 레이저치료기로 '히페리온' 레이저치료기를 납품해 현지 의료진으로부터 최고의 제품이라는 평가와 함께, 추가 발주까지 요청받았다고 밝혔다. '히페리온'은 레이저옵텍이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혈관 제모용 롱펄스 ND:YAG 레이저 시스템으로, 시술공간에 1,064 파장 80J의 균일한 레이저빔을 출력하며, 펄스지속시간을 0.3ms에서 300ms까지 조절할
2016-06-22 08:56
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이 원격의료는 의료복지를 완성 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이라며 정책 추진에 대해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1일 전체회의를 열고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정 장관은 원격의료 추진에 대한 새누리당 윤종필 의원의 질의에 “우리나라는 아직 도서벽지에 의료진이 다 들어가 있지 않다. 군부대, 교정시설, 원양선박 등 이런 지역은 아직 의료의 손길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원격의료는) 의료복지를 완성시키기 위한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이라며 “아울러 개정하는 의료법에 동네의원이라고 못을 박아 뒀다”며 쏠림현상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다. 정 장관은 “원격의료는 세계적인 추세”라며 “취약지와 취약계층의 보건의료를 위해 꼭 필요한 수단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윤종필 의원은 “19대 원격의료 허용 의료법 개정 당시 원격의료가 의료영리화의 출발이고, 시행될 경우 대형병원의 쏠림현상이 나타나 소형병원은 줄폐업을 하게 될 것이라는 반대주장이 제기됐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원격의료는 전 국민 대상이 아닌 의사의 방문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
2016-06-22 06:00
“의료일원화 혹은 의료통합은 이미 진행 중이다. 하지만 통합에 대한 의사 한의사 단체의 정치적 거부감이 아직 큰 상태 일 뿐 이다. 장기적으로는 통합으로 나갈 것이다.” 한국의약평론가회(회장 이성낙)가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의료일원화의 당위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개최한 ‘의료일원화 왜 해야 되는가’라는 포럼에서 ‘사회적 관점에서 본 의료통합의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 조병희 교수(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가 이같이 말했다. 조병희 교수는 “이미 한의사는 대학교육 과정 중에 많은 부분을 현대의학으로 배우고 있다. 의학이 앞서 나가고, 한의학이 따라 가면서 한의사 스스로 변하고 있다. 이미 왜 필요하냐는 논의 단계는 지났다고 생각한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런 현상이 자연스럽게 진행돼 왔다. 그런데 의사 한의사 양 단체의 정치적 개입이 그 속도를 늦추고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통합(일원화)로 나갈 것이다. 다만 소통과 협력이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우리나라가 이미 의료통합의 과정에 진입한 근거로 △한의사가 의료체계 내에서 제도화 공식화돼있고, △중소병원을 중심으로 양한방 서비스 제공과 협진이 이뤄지고 있는 것을 들었다. 의
2016-06-22 05:50
바이오시밀러 산업이 차세대 먹거리가 될 가능성이 높은 분야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하이투자증권 구완성 연구원은 "아직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경쟁자가 많지 않고 품목허가로 인한 두 국내업체의 글로벌 매출 증가가 곧 가시화되는 만큼 바이오시밀러 산업은 차세대 먹거리가 되기에 가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라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램시마는 유럽과 미국에서 이미 허가를 받았으며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베네팔리와 플릭사비는 유럽에서 허가를 받았다. 9월에는 암젠의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를 심사하기 위한 미국 자문위원회가 열릴 예정이다. 램시마에 이어 항체시밀러로는 두번째 미국 허가 품목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의 램시마를 필두로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업체들의 허가품목이 속속 등장할 예정이다.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으며 개발속도, 생산 능력 등 모든 측면에서 글로벌 선두업체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두 업체는 2019년까지 생산능력을 각각 31만 리터, 36만 리터로 증설할 계획이다. 2025년 이후 다수의 경쟁 업체 등장 및 약가 인하로 반도체 산업과 유사한 구조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벌써부터 그것을 걱정하는 것은 과도
2016-06-22 05:40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이 우면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으로 ‘JW그룹과 함께하는 희망공작소’(이하 ‘JW희망공작소’)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JW희망공작소’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가죽을 활용한 교육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직접 필통, 지갑 등 가죽소품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향후 3년 동안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주문제작은 물론 판매, 창업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권윤희 중외학술복지재단 사무국장은 “JW희망공작소는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과 자신감을 불어넣고 세상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향후 가죽공예 핸드메이드 제품을 전문적으로 제작·판매하는 사회적 기업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중증장애인들로 구성된 홀트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를 2003년부터 13년째 후원하고, 2011년부터 매년 장애인 작가들을 대상으로 한 ‘JW 아트 어워드(JW Art Award)’를 개최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2016-06-21 15:37
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은 지난 6월 19일(현지 시각기준) 미국에서 열린 '제 35회 세계바이러스 학회'에서 ‘H7N9 조류 인플루엔자 백신’에 대한 연구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 6월 18일부터 22일(현지 시간 기준)까지 5일간 미국 버지니아 테크(Virginia Polytechnic Institute State University)에서 열린 제 35회 세계바이러스 학회(ASV) ‘백신 세션’에서 일양약품의 ‘H7N9 조류 인플루엔자 백신’이 ‘우수한 면역원성 및 H7N9 바이러스에 대한 보호효능을 비임상 동물실험 결과 확인’했다고 발표해 전세계 관련 학계 연구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세계바이러스 학회(ASV)’는 세계 유수의 대학, 연구소, 기업 등 세계적인 석학들의 바이러스 기초연구, 백신개발, 신규 항바이러스제 관련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지만, 일양약품 연구결과에 이목이 집중된 것은 현재까지 전세계에 특별한 치료제 및 백신이 없는 이유 때문이다. ‘H7N9 조류 인플루엔자’는 2013년 중국 등에서 사람에게 첫 감염사례가 나온 후 현재까지 약 800여명의 환자가 발생해 39%에 달하는 치사율을 보인 바이러스며, 특히 잠복기가 길고 감염자에게 중증
2016-06-21 15:32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리즈 채트윈)는 세계 최초의 EGFR T790M 변이 양성 전이성 비포세포폐암 치료제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 출시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21일 더플라자호텔에서 열고, 글로벌 임상결과와 함께 한국인에서의 효과와 안전성 데이터를 소개했다. 타그리소는 지난달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티로신 키나제 저해제(EGFR-TKI)로 치료 받은 적이 있는 T790M 변이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소폐암(NSCLC) 환자의 치료로 적응증’을 획득, 국내 허가를 승인 받았다. 타그리소는 내성 원인 중 하나인 T790M 변이를 억제시키는 기전으로 작용하는 새로운 폐암 표적치료제다. 박근칠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EGFR TKI 치료 내성 원인의 50~60%를 차지하는 T790M 변이에 대한 적절한 치료 옵션이 없는 상황에서, 타그리소의 등장은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며 “미국, 유럽, 일본에 이어 국내에서도 타그리소가 출시돼 우리나라 폐암 환자들에게도 본격적인 폐암 내성 치료의 시대가 시작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타그리소의 글로벌 임상인 ‘AURA extension
2016-06-21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