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와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6월15일 여의도 63빌딩 백리향에서 임원 상견례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료계 통합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17일 병협에 따르면 양단체는 정책협약을 통해 불합리한 의료제도와 건강보험제도 개선에 나서고, 합리적인 의료환경 조성과 진료의 자율성 확보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홍정용 회장 취임 및 병협 집행부 출범을 축하하는 인사를 건넨 추무진 의협 회장은 “오늘 모임이 양 단체 집행부의 첫 만남으로서 향후 다양한 공동협력방안의 모색과 활동을 위한 논의의 시작으로 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정용 병협 회장 역시 “의협과 병협이 자주 보고, 이야기하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대화를 통해 조율하고, 양보해 나간다면 국민의 건강을 위해 더욱 훌륭한 보건의료정책과 제도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의·병협 정책협의회는 의협에서는 김록권 상근부회장·안양수 총무이사·김주현 기획이사 겸 대변인·조현호 의무이사·서인석 보험이사·박종률 대외협력이사·이용민 의료정책연구소장이, 병협에서 박용주 상근부회장·정규형 부회장·민응기 총무위원장 겸 대변인·정영호 정
2016-06-17 09:57
홍정용 회장을 비롯한 대한병원협회 임원진은 16일(목)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을 예방하고, 병원계 현안 전반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 이번 면담은 홍정용 회장 취임 후 새 집행부의 신임 인사차 이뤄졌다. 홍정용 회장을 비롯한 병원협회 임원진은 정진엽 장관을 예방한 자리에서 앞으로 병원계 현안에 있어 복지부와 병원협회가 함께 소통하며 긴밀히 협조해 나갈 것을 건의했다. 이를 경청한 정진엽 장관은 병원계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정진엽 장관과의 면담에는 병원협회 홍정용 회장을 비롯한 임영진 부회장(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경희대학교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혜란 부회장(사립대의료원협의회 대외협력이사·한림대학교의료원장), 박용주 상근부회장, 이 송 이사(대한중소병원협의회 회장·서울성심병원장), 이성규 사업이사(대한중소병원협의회 대외협력위원장·동군산병원 이사장)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보건복지부에서는 김강립 보건의료정책관과 이형훈 보건의료정책과장이 배석했다. 정진엽 장관 예방 후 홍정용 회장을 비롯한 병원협회 임원진은 방문규 차관과 권덕철 보건의료정책실장을 각각 만나 의료현안에 대
2016-06-17 09:45
대한의사협회 서인석 보험이사가 의료계의 비급여 과잉진료 행태 때문에 실손보험의 손해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보험업계의 주장에 쓴소리를 날렸다. 애초에 무리한 상품을 설계하고 또 제대로 된 심사체계를 갖추지 못한 것을 일부 의료기관과 가입자 잘못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보험연구원은 16일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실손의료보험 제도개선 방안’ 정책세미나를 열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말 기준 실손의료보험 보유계약 건수는 총 3265만 5700건으로 국민의 약 62%가 가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2015년 수입보험료 기준 실손보험의 예정사업비 등을 합산한 손해율은 123%에 이르는 상황이다. 보험업계는 의료기관의 비급여 과잉진료를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손해보험협회 이재구 시장업무본부장은 “의무가입도 아닌 실손보험에 3200만명의 국민이 가입한 것은 그만큼 좋은 상품이었기 때문인데 지금은 천덕꾸러기가 됐다”며 “나쁜보험이 된 원인 중 하나는 비급여의 과잉진료로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상품구조에 대한 많은 개선안이 제시되지만 비급여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결국 미봉책에 그칠 것”이라며 “실손보험 지급의 70%가 비급여
2016-06-17 06:00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이 국가백신접종사업 대상에 포함되면서 한국MSD의 '가다실'과 한국GSK '서바릭스'에 대한 관심이 크다. HPV 예방 백신이라는 점에서는 동일하지만 두 제품의 세부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차이를 보인다. 한국MSD의 '가다실'의 허가사항을 보면 9~26세 여성의 인유두종바이러스 16, 18형에 의한 자궁경부암, 외음부암, 질암, 항문암과 인유두종바이러스 6, 11형에 의한 생식기 사마귀(첨형콘딜로마) 예방의 적응증을 갖고 있다. 인유두종바이러스(HPV) 6, 11, 16, 18형에 의한 지속적 감염 및 ▲자궁경부 상피내 선암(Adenocarcinoma in situ, AIS) ▲자궁경부 상피내 종양(Cervical intraepithelial neoplasia, CIN) 1기, 2기 및 3기 ▲외음부 상피내 종양(Vulvar intraepithelial neoplasia, VIN) 2기 및 3기 ▲질 상피내 종양(Vaginal intraepithelial neoplasia, VaIN) 2기 및 3기 ▲항문 상피내 종양(Anal intraepithelial neoplasia, AIN) 1기, 2기 및 3기 등의 예방도 있다. 9~15
2016-06-17 05:50
“수년전 모 의협 회장님의 궁지에 몰린 피치 못할 발언으로 인해 의료계가 쑥대밭이 됐어요. 그리고 치협 한의협 약사회까지도 압수수색을 받았던 아픈 경험을 여러분이 잘 기억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대한개원의협의회 노만희 회장으로부터 ‘부당이득금반환 등 청구의 소’를 당한 前 김일중 회장이 16일 저녁 시내 음식점에서 기자회견을 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관계 임원 7명이 함께 했다. 앞서 5월11일 노만희 회장은 지난 6년간 대개협 재무회계에 대한 근거 자료가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김일중 前 회장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소송 내용을 보면 △김일중 전 회장이 1억8백여만원을 △한동석 전 총무이사가 약 5천만원을 △장홍준 재무이사가 5억4천여만원을 △학술행사 대행 A社가 3억1천만원을 △또 다른 학술 대행 B社가 9천7백여만원을 갚아야 한다는 것이다. 김일중 전 회장은 “이같은 소송을 당하고, 이러한 사실이 여러 언론을 통해 보도됐고, 억울함으로 심적 고통을 받았다. 그렇지만 이제까지 의료계를 위해 참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일중 회장은 “수많은 의료계 지도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렇게까지 무리하게 소송을 하는 진짜 목적이…
2016-06-17 05:40
한국다케다제약은 최근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을 경험한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네시나(성분명: 알로글립틴)의 심혈관계 안전성을 살펴본 EXAMINE 임상 연구를 사후 분석한 결과, 네시나가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을 포함한 전체 사망률을 위약군 대비 높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즈주 루이지애나에서 열린 제 76회 미국당뇨병학회(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됐으며, 미국당뇨병학회 저널인 Diabetes Care지에 게재됐다. 총 2년 간의 EXAMINE 연구(중간값 18개월)를 추가로 사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네시나군은 위약군에 비해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 이후의 사망 위험과 심근경색(MI), 뇌졸중, 불안정 협심증 등을 포함한 추가적인 비치명적 심혈관 질환의 발생을 유의하게 증가시키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코네티컷 의과대학의 윌리엄 B. 화이트 박사는 “EXAMINE의 사후 연구 결과, 네시나는 위약군 대비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을 포함한 전체 사망률이 높지 않았다”며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50~80%가 심혈관 및 심장 질환으로 사망한다
2016-06-16 17:36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16일 오후 2시 본관 모악홀에서 ‘ 제10회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강좌는 전북도내에서 활동하는 갑상선 전문의들이 직접 참가해 갑상선에 대한 올바른 의료정보와 치료법을 소개하는 자리가 됐다. 지역민과 갑상선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 내방객 들이 참여한 이날 강의는 ▲갑상선암의 조기검진(전북대병원 윤현조 교수) ▲우리나라 갑상선암의 특징(전북대병원 강상율 교수) ▲갑상선암의 원인과 진단(예수병원 박영삼 교수) ▲갑상선암 치료와 예후(원광대학교병원 최운정 교수) 등으로 진행됐다. 강의 후에는 전문의들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갑상선 질환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한 상담이 진행됐다.
2016-06-16 15:17
고질병인 정족수 미달로 의결하지 못했던 의협 법령및정관심의위원회의 ▲대의원회 운영규정 전문개정(안)의 건 ▲KMA Policy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정관개정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의 심의결과가 결국 서면결의로 통과됐다.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의장 임수흠)는 2016년 대의원총회 서면결의 실시 결과, 참여대의원 230명에서 과반수의 참여(194명, 참여율 84.3%)로 각 안건 모두 90% 이상의 찬성으로 모두 통과됐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4일에 개최된 제68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법령및정관심의위원회 심의결과가 총회의 고질병인 정족수 미달로 채택되지 못한 바 있다. 또한 군의관 회비납부 기준을 현실적으로 조정하자는 의견들이 오래 전 부터 제시되었던 바, 대의원회는 두 가지 안건에 대해 6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230명 정대의원을 대상으로 서면결의를 실시했다. 실시 결과, “제68차 정기대의원총회 법령및정관심의위원회 심의결과 보고 승인의 건”은 서면결의서를 회송한 대의원 194명 중 찬성이 180명(92.8%)이, 반대가 12명, 무효가 2명으로 가결되었다. 이어 “군의관 회비납부 기준 조정(안)의 건”도 찬성 186명(95.9%), 반대 7명,…
2016-06-16 15:09셀트리온은 TNF-α억제제(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램시마와 투트랙 전략의 일환으로 개발한 램시마 SC제형(피하주사)의 글로벌 임상 3상 시험에 돌입한다. 국내에서 진행된 램시마 SC제형 피하 투여에 대한 안전성과 약동학 평가를 위한 임상 1상에서 이미 안전성이 확인된 바 있으며, 이를 글로벌 임상으로 확대하고자 6월 15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 3상 시험승인 신청을 완료했다. 임상시험승인 신청 내용에는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 환자 및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3상 임상시험을 통해 장기 유효성 및 안전성을 검증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셀트리온은 한국 신청을 시작으로 글로벌 임상이 진행되는 유럽, 남미 지역 등 각 국가별 규제기관에 순차적으로 임상 3상 시험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한편, 램시마 SC제형은 기존 자가면역질환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로 급속히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셀트리온의 다양한 시장 확대 전략 중 하나이다. 기존 램시마는 IV제형으로 빠른 투약효과는 있으나 2시간 이상 소요되는 정맥 투여를 위해 병원에 가야 하지만, 이번에 개발된 SC제형은 환자가 집에서 의약품을 보관하다가 사용 주기
2016-06-16 15:09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 호텔에서 예비 엄마 100명을 초청하여 제 9회 ‘노발락과 함께하는 예비맘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노발락은 녹십자가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다. 행사에는 15년간 2만 시간 이상 엄마와 아이를 상담한 의사소통 전문가 이임숙 맑은숲아동청소년센터 소장을 초청해 ‘걱정말아요, 엄마’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행사에 초대된 100명의 예비맘 전원에게는 출산축하 기프트 세트가 선물로 증정됐고, 추첨을 통해 푸쉬카, 유아전동차, 프랑스육아 도서 등이 제공됐다. 지난 2013년 임산부의 날을 맞아 ‘예비맘과의 차별화된 소통창구’를 목표로 시작한 노발락 토크콘서트는 분기마다 정기적인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임신과 육아는 물론, 소통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출산준비와 육아법’, ‘힐링 태교법’ 등 매회 다른 주제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구성해 예비맘들의 인기 산모교실로 자리매김했다. 9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의 참가신청자는 2500여명에 달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예비맘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노발락 토크콘서트는 예비맘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고
2016-06-16 15:09
한국에자이(대표 고홍병)는 자체 개발한 항암제 렌비마(성분명:렌바티닙메실산염)의 방사성 요오드 불응 분화 갑상선암 환자 대상 3상 임상인 SELECT임상의 반응지속기간과 무진행 생존기간 추가 데이터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고 16일 밝혔다. ASCO에서 발표된 SELECT 임상의 추가 데이터에 따르면 렌비마를 투약한 환자 중 60.2%가 렌비마에 반응했으며, 반응지속기간의 중간값은 30개월로 위약에 반응한 환자 3명의 반응지속기간(14.7개월)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허슬세포변종 갑상선암을 가진 환자 2명의 경우, 렌비마 치료 시작 이후 무진행 생존기간이 약 4년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렌비마의 장기간 치료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SELECT 임상 시 렌비마를 투여했던 환자들을 지속적으로 추적 조사한 결과, 무진행 생존 기간 중간값이 19.4개월로 기존 SELECT 임상의 무진행 생존기간 중간값인 18.3개월보다 1.1개월 더 연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위약군의 무진행 생존기간의 중간값은 3.7개월에 그쳤다. 한국에자이 고홍병 대표는 “이번에ASCO에서 발표된 데이터는 렌비마의…
2016-06-16 15:09한국제약협회 산하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이하 PRADA, 단장 이범진 아주대학교 약대 학장)이 오는 7월 7일 ‘의약품 개발의 최신 신기술 연구 사례’를 주제로 워키움(워크샵+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방배동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진행되는 제 14차 PRADA 워키움에서는 제약 분야의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 또는 학계의 권위자 8명을 초청해 의약품 개발을 위한 최신 기술 정보를 소개한다. 워키움은 황성주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의 ‘초임계 용해 흡착법을 이용한 오르리스타트 개량신약 개발’ 발표를 시작으로 김영훈 한미약품 제제연구센터 팀장의 ‘신규 복합개량신약 개발의 실례’와 신범수 대구가톨릭대학 약학대학 교수의 ‘IVIVC 모델링을 활용한 의약품의 방출패턴 설계’에 대한 소개가 이어진다. 오후에는 단장을 맡고 있는 이범진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교수가 ‘SoluTech: Molecular mechanism of solubility for poorly water-soluble drugs in drug delivery’에 대해 발표하고 이창규 네비팜 대표가 ‘특허를 이용한 제제개발’에 대해 소개한다. 이수영 셀트리온 연구개발부
2016-06-16 15:08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베트남 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업체들을 위해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현지 거점 마련을 위해 도움을 줬다. 지난 8일부터 3일간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와 코엑스, 베트남 유통협회가 공동 주최한 ‘2016 베트남 유통산업전’이 열렸다. 국내 중소기업 93개사는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 베트남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작년에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자매결연을 한 힐세리온(대표 류정원)은 백마이(Bach Mai) 병원과 MOU를 체결했다. 전담 멘토인 유나이티드제약 류해필 고문(중소기업청 브라보 스타트업 멘토단장)의 도움으로 백마이 병원과 사전 마케팅을 진행했으며, 향후 휴대용 초음파 진단기 보급과 초음파 진단 교육을 통해 베트남 의료보건 개선 사업을 협력키로 했다. 힐세리온과 오스테오닉(대표 이동원), 엘튜브(대표 김지성)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베트남 공장이 위치한 호치민 부근 주요 산업단지인 VSIP(Vietnam Singapore Industrial Park) 공단과 베카맥스(Becamex) 공단을 견학하고 베트남 유통 산업과 현지 진출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았다. 이 밖에도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한
2016-06-16 13:43
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이 주최하고 동화약품이 후원하는 제 5회 ‘여름생색’ 展이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5일까지 인사동 아라아트센터 1, 2층에서 개최된다. ‘여름생색’ 展 은 매 해 공모로 선발된 가송예술상의 본선에 진출한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2016 가송예술상은 부채 장인과의 콜라보레이션 부문과, 부채 주제 부문의 두 부문으로 접수해 1차 포트폴리오, 2차 심층면접을 통해 본선 진출 작가를 선발했다. 이후 약 한 달의 작업기간을 거쳐 작품을 완성해 오는 6월 22일 최종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본선에 진출한 작가는 콜라보레이션 부문 곽수연, 이유지와 부채 주제 부문 김보영, 김의식, 레이박, 문예지, 박기훈, 배윤경, 이예희, 정재원, 최은정 등 총 11명이다. 전시장 1층에는 가송예술상 본선진출작품을, 전시장 2층에는 이들 작가의 대표 작품을 각 1점씩 전시한다. 콜라보레이션 부문 참여 작가들과 국가무형문화재 제 128호 김동식 선자장(扇子匠)의 협업으로 진행된 작품도 공개될 예정이다. 부채표 가송재단 윤도준 이사장은 “우리 문화의 맥을 이어가는 장인들과 젊은 예술가들에게 대중들의 관심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2016-06-16 13:31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와 비영리공익재단인 아름다운가게(이사장 홍명희)는 이달 중순부터 10주간 만성·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초록산타 상상학교’를 연다고 밝혔다. ‘초록산타 상상학교’는 참여 아동들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표현력과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무용, 미술, 음악 등 다양한 문화 예술 커리큘럼을 제공해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10주간의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3년에는 환아 대상 프로그램으로 시작했으나, 이제는 환아의 형제 자매, 부모, 친구 모두가 전 과정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해 왔다. 올해 초록산타 상상학교는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대상으로 나뉘어, 각 참여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형 교과 과정으로 운영된다. 문화예술콘텐츠개발연구소인 ‘아츠 커뮤니케이션 21’이 이끄는 놀이형 움직임 수업과 한국표현예술문화협회의 주도 아래 진행되는 미술 교실은 참여 아동들이 스스로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출할 수 있도록 도와, 신체적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해소하도록 유도한다. 다른 환아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고 소통의 방법을 터득해…
2016-06-16 13:30한국전통의학연구소(대표이사 최건섭)가 남성불임 치료 목적의 천연물 신약 치료제 개발 물질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연구과제 KT-205의 등록 특허 명은 ‘남성 성기능 개선 및 불임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이며 산수유를 포함하는 이 천연물 추출 복합물이 남성 성기능 개선 및 불임 치료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한 것이 핵심이다. 한국전통의학연구소는 생체외 실험(In vitro) 및 생체내 실험(In vivo)을 실시하면서 혈청내 cGMP,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 남성호르몬) 및 정자수, 정자의 운동성 테스트를 진행하고 물질의 효능을 증명해 냈다. 기존 남성 성기능 치료의 체계적 연구가 부재한 상태에서 이번 특허 등록으로 향후 남성불임 치료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불임 치료는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 등 사회적 이슈와 연계되면서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해결책 마련을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전통의학연구소는 2009년부터 KT-205 선행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농촌진흥청 차세대 바이오그린21 과제로 선정되면서 총 6억 원의 국가 연구비를 지원받았다. 현재는 남성 갱년기 인체적용시험을 진행 중
2016-06-16 13:21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원장 홍성화)이 ‘새 본관’을 개원했다. 지난 35년간 활용했던 현재 본관의 시설을 대폭 개선하는 새 본관을 신축하면서 사실 상 새 병원으로 단장했다. 삼성창원병원 새 본관은 지난 6월 7일부터 외래진료를 개시했고, 6월 15일부로 구 본관의 입원환자 및 수술실 이전 등의 대규모 이사작업을 마무리하면서 본격 가동이 시작됐다. 삼성창원병원은 지난 2013년 7월 11일 새 본관(제3관) 신축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지하 6층, 지상 9층 규모로 연면적 2만 7120평 규모로 추진 된 이 공사는 시설부문에 총 1835억, 의료장비 등 기타 부문에 876억 등 약 2,711억원이 투입됐다. 외형을 확대하지 않고 현재 744병상을 유지하면서 전체 공간을 넓고 쾌적하게 구성하는 내실을 기했다. 새 본관이 완공되면서 구 본관은 철거작업에 들어간다. 구 본관부지는 고객 및 지역주민을 위한 공원을 조성하여 힐링(Healing)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삼성창원병원 새 본관은 환자 중심적 설계에 초점을 맞췄다. 외래를 내원하는 환자가 내과, 외과, 검사실을 비롯한 다양한 진료과들을 순차적으로 이동하는 기존 병원들의 체계를 탈피하고…
2016-06-16 13:2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은 연구중심병원 전환을 위해 16일 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16 서울성모병원 RBD(Research Business Development) Fair’를 개최했다. 이번 페어는 병원의 RBD fair에 대한 소개와 현재 진행하는 정부 부처 대형국책연구센터 소개 및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진료와 연구가 융합된 중점연구센터 과제 기술 공유 순서로 진행됐다. 산학연의 관계자 500여명이 참여해 최신 연구 정보 및 연구 협력 방안을 논하는 소통의 자리가 됐다. 이번 페어는 병원의 연구 역량을 소개하는 하는 뜻 깊은 자리였으며 미래유망 연구과제 정보 공유와 연구원들의 포스터 발표 평가 시간을 통해 차세대 선행 연구를 선도해갈 수 있는 병원의 발전 가능성을 페어 참석자들에게 선보이는 시간도 가졌다. 승기배 서울성모병원장은 “이번 페어는 서울성모병원의 연구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기회였으며, 끊임없이 연구에 집중하는 노력이 세계적 연구중심병원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에 최적화된 환경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병원은 대외적 보건의료 연구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연구 활성화와 연구중심병원으로의 전환을
2016-06-16 13:20
연세암병원(병원장 노성훈)이 ‘통증 없는 암병원’을 주제로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연세암병원 통증PASS팀은 22일 오후 2시 연세암병원 3층 로비에서 노성훈 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통증 플래시몹을 시작으로 통증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암 환자들은 치료 과정에서 경험하는 통증을 제대로 표현하기 힘들다. 그래서 의료진도 환자의 통증 정도와 양상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힘들다. 또한 환자들은 진통제에 대한 편견이나 복용법을 잘 알지 못해 제대로 된 통증 치료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통증PASS팀은 통증 점수로 표현하기, 통증 OX 퀴즈를 통해 암 환자들이 어디가, 어떻게, 얼마나 아픈지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 여기에 종양전문약사가 참여해 진통제 복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캠페인은 연세암병원 3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22일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3일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부터 각각 두 시간씩 진행된다. 24일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예정돼 있다.
2016-06-16 13:19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산부인과 임채춘 교수는 지난 6월 2일 최첨단 4세대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Xi를 이용한 로봇수술 100례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 2015년 3월 17일 다빈치 Xi를 이용해 첫 로봇수술을 시행한 뒤 1년 3개월만에 이룬 성과이다. 임 교수는 2016년 다빈치 Xi를 이용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술을 시행한 의사이다. 또 100례 수술 동안 임 교수의 평균 수술시간은 57분으로 1시간 미만을 기록하는 등 빠른 수술시간과 높은 환자 만족도를 자랑한다. 100례의 로봇수술 중 자궁경부암 환자 등에게 시행된 자궁적출술이 45회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난소낭종제거술이 32회로 두 번째로 많았다. 질병 중에서는 자궁근종으로 치료받은 환자가 28명으로 가장 많았다. 100번째 로봇수술을 받은 김모(29․여)씨는 난소낭종 진단을 받은 환자로 로봇수술을 통해 난소의 혹만을 완벽하게 제거하고 난소를 보존할 수 있었다. 임채춘 교수는 “로봇수술을 받은 100명의 환자들은 수술예후가 좋고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고 말했다. 임 교수는 “이제 로봇수술은 환자를 위해서도 물러설 수 없는 치료방법”이라며 “로봇수술의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복강경 및 개복수술과 다른
2016-06-16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