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 본관 2층에 뜻 깊은 장소가 마련됐다. 병원은 현장에서 환우와 보호자들에게는 희망을,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는 행복을 전파한 교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선정된 칭찬 스타들의 모습을 담은 공간인‘칭찬주인공 명예의 전당’을 설치했다. 그동안 매년, 내·외부 고객으로부터 1년간 가장 많은 칭찬을 받은 직원 3인을 선발해 매년 연말 포상식인 Prize day에서 포상을 진행해 왔으나, 올해부터 특별히 칭찬주인공 명예의 전당을 설치해 교직원들에게는 고객중심 활동과 동료간 협업에 대한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병원장 승기배 교수는“병원을 찾는 환우와 보호자들에게는 병원 슬로건인 ‘여러분의 희망이 되어 드리겠습니다’를 실천하는 교직원들을 간접적으로 만나며 긍정적 경험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개설된 명예의 전당은 지난 2013년부터 3년간 선정된 칭찬스타를 게시했고, 앞으로 매해 서울성모병원 감동의 조직문화로 이끌어준 칭찬 스타들을 이곳에 게시하며 기억할 예정이다.
2016-06-14 13:27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난임과 불임 미숙아 출산 등의 환경적 원인을 조사한다. 14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산부인과 조동휴(사진) 교수팀을 중심으로 중금속 등 유해 환경인자와 미네랄 과잉(부족) 등에 따른 난임과 불임, 미숙아출산과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한 ‘모발 중금속 및 미네랄 검진’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보건의료사업 차원에서 모성의 건강관리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저출산 문제를 의료적 측면에서 검토하기 위한 것으로 중금속 등 유해 환경인자와 난임과 불임 및 미숙아 출산과의 관계를 규명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는 난임 및 불임 여성에 대한 구체적인 실태조사가 미흡한데다 유해 중금속이 아직까지 난임 및 불임, 미숙아 출산 등의 원인으로 인식되지 않고 있는 상황을 감안한 것으로 이에 대한 실태파악을 통해 난임 및 불임, 미숙아 출산을 예방하고 나아가 가임기 여성과 임산부의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은 전북대병원 산부인과를 주축으로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기관, 산부인과 병의원과 연계를 통해 도내 25세에서 35세의 가임여성과 난임부 및 고위험 산모를 대상으로 상담과…
2016-06-14 11:48
보건복지부 지정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인 다인이비인후과병원(병원장 박하춘)은 ‘환자는 가족처럼! 삶은 주인공처럼’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가(家)양득 캠페인 참여기업으로 지정됐다고13일 밝혔다. 일家양득 캠페인이란,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하여 근로자가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면서 일과 가정의 균형을 찾자는 운동이다. 일상화된 야근, 불필요한 회식, 시간만 끄는 회의, 눈치 보는 휴가 등 관행화된 근로문화를 바꿔, 일(Work)과 가정(Life)을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다인이비인후과병원은 획일화되고 경직된 근무 제도를 개선하여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탄력근무제, 재택근무제 등 유연근무제를 도입하고, 임신 및 출산 근로자 지원, 교육지원 등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을 시행-운영하고 있다. 다인이비인후과병원 박하춘 병원장은 “가정이 행복해야 일터로 나가는 발걸음도 가벼울 수 있다”며 “직원들이 충분한 여가를 통해 삶의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건강한 마음가짐으로 환자를 대할 때 최상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직원과 소통하는 병원 문화를 정착시킴
2016-06-14 11:47세계 루푸스의 날인 지난 5월 10일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소(NICE)는 표준요법으로 치료 중임에도 높은 질병 활성도를 나타내는 자가 항체 양성인 활동성 전신홍반루푸스(SLE 또는 ‘루푸스’) 성인 환자에서 GSK의 벤리스타(성분명: 벨리무맙) 사용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루푸스는 치명적인 만성 쇠약성 자가면역질환으로, 인체 면역 체계가 건강한 세포, 조직, 장기 등을 외부 침입 물질로 잘못 인식해 이를 공격하고 파괴하는 자가 항체를 생성하면서 발생한다. 보건의료기술평가(Health Technology Assessment)를 근거로 NICE는 벤리스타를 GSK와 영국 보건국(NHS) 간의 관리급여계약(managed access agreement)에 따라 조건부 사용을 권고했다. 해당 계약은 벤리스타를 환자들에게 공급하기 전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벤리스타는 루푸스 치료제로 허가 받은 세계 최초의 생물학적 제제로, 루푸스를 활성화시키는 특정 면역 세포를 표적으로 한다. 계약 조건은 향후 3년간 NICE가 치료 요건을 검토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영국 루푸스 평가 그룹(British Isles Lupus Assessment Group)은 GSK를 대신
2016-06-14 10:21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이원희)은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이미지를 제품 라벨에 입힌 ‘박카스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1963년 현재의 드링크 형태로 발매된 이후 박카스가 문구나 브랜드명 외에 라벨 자체에 큰 변화를 주어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민국 대표 장수브랜드로서 일관된 이미지를 고수해 온 박카스의 이번 변신은 지난 1998년 시작돼 젊은이들의 도전과 열정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문화코드로 자리매김한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이미지를 적용함으로써 젊은 세대들에게 국토대장정의 강인한 에너지와 열정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 박카스 스페셜 에디션 라벨에는 지난해 국토대장정 참가대원들이 완주식장을 향해 뛰어들어오는 역동적인 모습이 담겨 있어 그들의 용기와 도전정신, 열정과 패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동아제약 이원희 사장은 “IMF로 참 어려웠던 시기에 나라의 희망인 대학생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 내면에 숨어있는 인내와 굳은 의지를 발견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국토대장정이다”며 “요즘은 IMF때보다 더 어렵다고 하는데 무엇으로 청년들을 응원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탄생한 박카스 스페셜 에디션이 피로도
2016-06-14 10:21메디데이터(MDSO)는 국내의 대표적인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가 메디데이터 클리니컬 클라우드 플랫폼을 확장 도입한다고 밝혔다. LSK Global PS는 국내 CRO최초로 메디데이터 CTMS 솔루션을 추가로 채택해 임상연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글로벌 임상시험 과정 전반의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K Global PS의 이영작 대표는 “LSK Global PS는 국내 임상연구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기여해왔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 받은 메디데이터 CTMS는 LSK Global PS가 임상 연구 속도를 가속화하고 연구개발 비용을 줄여 임상시험의 효율을 높이고 임상의 품질을 보증하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는 업계를 선도하는 메디데이터의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을 활용해 LSK Global PS의 신약 개발 프로그램 수준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0년 설립된 임상시험수탁기관인 LSK Global PS는 국내외에서 수백 개의 임상 시험을 수행하고 있는 국내의 대표적인 CRO이다. 종양학, 심혈관계, 내분비학을 포함한 다양
2016-06-14 09:25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서울 서초구 광동제약 본사 강당에서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중앙대학교병원 헌혈센터와 함께 진행한 이날 행사는 혈액 부족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마련되어, 광동제약 임직원이 소매를 걷어 부치며 이웃사랑 실천에 참여했다. 헌혈 나눔 캠페인은 사내 임직원 설문 조사결과를 반영하여 자발적으로 실시한 활동이기에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광동제약은 헌혈 캠페인을 본사뿐만 아니라 공장 등 전 사업장 임직원에 걸쳐 확대할 예정이다. 행사에 동참한 임상팀 서동주 사원은 “지난해 낮은 헤모글로빈 수치 때문에 헌혈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는데 올해는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뜻 깊은 행사에 계속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헌혈 캠페인 외에도 어려운 이웃의 노후 주택을 보수해주는 무료 집수리 봉사활동, 연탄 나눔 봉사활동 등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6-06-14 09:04
대한가정의학회(회장 박홍서, 이사장 양윤준)과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회장 유태욱)는 최근 보건복지부 장기요양위원회에서 의결된 촉탁의 관리체계 개선을 환영한다는 공동 입장을 13일 발표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5월31일 장기요양위원회를 통하여 △촉탁의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촉탁의를 지역의사회가 추천하고 유관협회에서 촉탁의 교육을 관리하며, △촉탁의 인건비를 행위별수가제로 산정하여 방문비를 포함 전체 인건비를 공단에서 직접 의사에게 지급하는 내용으로 촉탁의 제도 개선안이 의결되었음을 밝혔다. 그 동안 촉탁의 인건비는 장기요양보험수가의 포괄수가제에 묶여 요양시설의 장과 일괄적으로 비용계약을 하는 등 합리적인 근거 없이 책정돼 왔다. 촉탁의에게 적절하게 지급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특히, 일부 사무장 병원에서는 요양시설에 촉탁의를 무료로 파견하고 그 대가로 환자를 유치하는 등의 편법으로 악용하는 사례까지 있어 노인들에게 올바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방해 요소였다. 대한가정의학회 양윤준 이사장은 “이번 보건복지부의 촉탁의 제도 개선에 따라 촉탁의들이 요양기관 입소 노인분들에게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진료 환경이 마련되었다는 것에 긍정적으로
2016-06-14 09:03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 곽달원)는 13일 서울 중구에 소재한 CJ인재원에서 영업/마케팅 사원 및 리더 등 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직급별 CP 특강’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직급별 CP 특강’은 국내 및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CP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면서 CJ헬스케어의 경쟁력 강화 및 올바른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강은 신입사원 등 사원 급을 대상으로 한 ‘CP 기초 특강’, 관리자로써 CP 준수에 대한 강한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지점장 급 이상 CP 심화 특강’ 등 두 개로 나눠 진행되었다. 특히 김앤장 법률사무소 강한철 변호사, 강인제 변호사가 연자로 참석하여 해외 부패방지법, 국내 공정거래법, 공정경쟁규약 등 CP관련 법규가 생기게 된 배경과 변화과정, 현재 법규를 직급별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으며, CJ헬스케어 영업/마케팅 임직원들에게 법규를 정확히 이해하고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원 대상 강의에서는 CJ헬스케어의 우수 영업사원들을 초청하여 영업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후배 사원들이 자신감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리더 대상 강의에서는 제약산업 CP동향 및
2016-06-14 09:03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고용노동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의 후원으로 6월 23일과 24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제 3강의실에서 제약기업, 바이오기업의 개량신약/바이오베터 연구개발자 대상으로 “제약산업 RD전문인력양성 개량신약과정”을 개설 교육한다. 교육과정은 우리나라 국내외 개량신약 트랜드 분석, 시장 진입 전략 및 기획 방법론, 특허전략, 전임상 및 임상 전략, 약가 전략, 개발 성공 사례 등 개량신약 개발에 있어서 가장 필수적으로 인지해야 하는 필수사항과 기본 지식을 함양하고 전략적 접근을 위한 실질적인 단서를 제공할 수 있는 교육 내용으로 기획되었다. 한편, 개량신약(바이오베터 포함)분야는 우리나라 제약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여러 혁신접근 전략 가운데 하나로서 1992년부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연구개발 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라이센싱아웃 등 다양한 성과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개량신약은 기존 오리지널 의약품의 안전성·유효성 개량(효능증대, 부작용 감소, 투여방법개선 등)을 통해 의사 및 환자들의 친밀도를 높임으로써 시장 확대가 가능 할 뿐만 아니라 기존 약물 대비 낮은 가격으로 제
2016-06-14 09:03
현대약품(대표이사 김영학)은 솔 형태 용기를 채택해 더욱 시원하고 위생적인 벌레물림치료제 ‘버물리에스액 솔타입’을 출시했다. ‘버물리’는 1997년 출시된 이래 20여년 간 벌레물림치료제 시장을 선도해 온 부동의 1위 브랜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 ‘버물리에스액 솔타입’은 버물리의 대표 제품인 ‘버물리에스액’에 솔 타입 용기를 채택하여 사용자 편의를 도모했다. '버물리에스액 솔타입'은 가려움과 피부 발적 등의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항히스타민제를 비롯해 멘톨, 캄파 등의 성분이 들어 있어 빠르게 가려움증을 완화하고 피부에 상쾌함을 준다. 특히, ‘버물리에스액 솔타입’은 솔 형태의 헤드로 벌레물린 부위를 쓸어 내리며 긁어 주어 시원한 느낌을 더해 주며, 타 형태에 비해 피부 접착면이 적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솔 부위는 의료기기 및 의약품에 주로 사용되는 특수 플라스틱 재질로, 뻣뻣하지 않고 유연해 환부에 부드럽게 바를 수 있으며 내약품성과 내구성이 뛰어나다. 누수 방지캡 적용으로 흔들고 떨어뜨려도 용액이 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현대약품 약국마케팅팀 이혜림 약사는 "신제품 ‘버물리에스액 솔타입’은 가려움 완화와 제품 위
2016-06-14 09:03
명문제약주식회사(대표이사 우석민)는 14일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약공단 2길 26의 현재 생산시설 옆에 새로이 cGMP 기준을 갖출 지상 4층의 연면적 8528제곱미터의 내용고형제 생산시설을 신축한다. 명문제약은 내년 하반기까지 신축공장의 설립을 완료하고 이르면 2018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 신규공장이 완공되면 기존 대비 4배 이상의 생산성이 향상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2009년 매출 1000억을 달성하고 이후 성장세를 유지하며 횡보하던 명문제약은 새로운 생산시설을 갖춘 후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면서 고부가가치의 제품을 생산, 유통시켜 2020년 매출 2500억 이상에 도전한다. 신공장은 기존 내용고형제의 생산라인을 cGMP 수준으로 보강하여 생산능력 한계에 따른 국내 시장의 공급부족 해소 및 다양한 제품군을 확대함으로써 국내 경쟁력을 높이고 특히, 해외 진출을 위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여 해외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우석민 대표이사는 “품질 및 생산성을 더욱 강화하고, 원가 우위를 확보함으로써 국내와 업체와의 협업을 강화하는 등 미래성장의 교두보로 작용할 것이며, 시장확대에 따른 대응능력을 확실하
2016-06-14 09:02
20대 국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를 이끌어 갈 22명의 위원 구성이 최종 확정 발표된 가운데 보건의료계 출신 의원들의 활동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의사출신 당선자 3명 중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만 복지위에 배정된 반면 약사출신 당선자 4인은 모두 복지위로 결정돼 대조를 이뤘다. 13일 국회는 개원식을 열고 장기화될 것으로 보였던 원 구성을 여야 합의에 따라 극적으로 조기에 마무리했다. 20대 국회 복지위 전반기를 이끌어 갈 보건복지위원장은 4선의 양승조 의원이 확정됐다. 아울러 2선의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이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 위원장과 야당 간사를 수행하고, 여당 간사와 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장은 역시 2선의 박인숙 의원이 맡게 됐다. 22인 가운데 과거 복지위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의원은 남인순 의원, 양승조 의원, 오제세 의원, 인재근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과 새누리당 김명연 의원 등이다. 특히 보건의료 분야 현안 해결에 앞장설 보건의료인 출신 의원들이 눈에 띈다. 보건의료인 출신 복지위 위원을 직역별로 보면 의사1, 약사4, 간호사1 등 총 6명이다. 의사출신으로는 유일하게 박인숙 의원이 포진했다. 약사출신은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전혜숙 의원과 새
2016-06-14 06:00
“의학 전문직업성은 △인격적 통합성 △자율성과 규제권 △실제적 현명함 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료윤리연구회가 13일 오후 7시에 의협회관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 ‘대한민국 의사들의 프로페셔널리즘 :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 최숙희 교수(사진, 가톨릭의대 인문사회의학과 겸임교수)가 이같이 밝혔다. 최숙희 교수는 위 3가지 키워드 중 인격적 통합성은 결국 중용이라고 말했다. 최 교수는 “윤리를 총괄하는 인격적 통합성은 좋은 습관을 꾸준히 행하는 것이다. 조그만 일에 화내고 왔다 갔다 하지 않는 것이다. 결국 품성적 덕의 특성인 중용이다.”라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최 교수는 “인격적 완성의 예로 어느 행사에 참석한 92세의 개업 여의사가 생각난다. 개업한 지역에서 유명한 여의사는 ‘가장 가치 있게 생각되는 것은 평정심이다’라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최 교수는 3가지 키워드 중 자율성과 규제권은 통합적으로 마이크로 매크로하게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자율성과 규제권은 연계해서 보아야 한다. 잘못한 한사람의 의사만 비난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다. 그 의사가 죄 값을 당연히 치러야 하지만 더 나아가 사회적 정치적 상황 등 마이크
2016-06-14 05:50
한국노바티스의 불법 리베이트 수사로 촉발된 제약업계에 대한 검경의 리베이트 조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제약사들의 불법 리베이트 사건이 끊이지 않으면서 한국제약협회의 리베이트 자정 노력이 '공염불'에 불과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검찰은 지난 2월22일 의사들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한국노바티스를 압수 수색했다. 제약회사와 의사 간 학술행사를 진행하는 마케팅 대행사 등을 통해 직·간접으로 의료계에 제품 관련 리베이트를 제공했을 개연성이 높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5월에는 전주 J병원 리베이트 사건이 터졌다. 사건에는 의약품 도매업체 뿐만 아니라 29개 제약사가 연류돼 있다는 설명이다. 국내 유명제약사도 포함되어 있으며 제약사들에 대한 소환 조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45억원대 리베이트를 주고받은 제약회사 임직원과 의사 등 491명이 경찰에 적발되기도 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의약품 채택·처방을 대가로 리베이트를 주고받은 혐의(약사법위반·의료법위반 등)로 Y제약사 임직원 161명과 의사 292명, 병원 사무장 38명 을 검거해 이 가운데 유영제약 총괄상무 박모(53)씨와 의사 임모(50)씨 2명을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경
2016-06-14 05:40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정부지원(지원장 박인기)은 13일 신한대학교 캠퍼스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신한대학교와 건강보험 발전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인기 의정부지원장과 서종표 신한대학교 대외부총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주요 내용은 ▲ 교육 및 학술연구 교류 지원 ▲ 교육과정 개발에 대한 기술자문 지원 ▲ 학생 현장실습 지원 및 기타 제반 사항에 대한 교류 협력 등이다. 박인기 의정부지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건강보험 전반에 관한 공동연구 및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등 상생 발전하는 협력관계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6-06-13 21:13
내년도 신경과,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전공의 지도전문의수가 상향됐다. 수련병원 실태조사는 219개 병원, 35개 기관 총 254 개소에 대해 실시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13일 오후 3시부터 협회 14층 대회의실에서 ‘2016년도 제1차 병원신임위원회’를 열어 ▲수련병원‧기관 지정 및 ▲전공의 정원 책정 방침 개정안과 ▲수련 병원‧기관 지정신청에 따른 254개 병원‧기관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병원협회, 의학회, 의사협회 및 26개 전문과목 학회 위원을 포함해 37명의 병원신임위원이 참석했다. 보건복지부 관계관, 대한전공의협의회장이 자리를 같이 했다. 심의결과는 보건복지부에 보고하고 승인을 요청하게 된다. 2017년도 수련병원‧기관 지정 및 전공의 정원책정 방침 개정에 관하여 심의한 결과, 2017년도 전공의 정원 배정부터 지도전문의 수 기준을 신경과의 경우 현행 N-2에서 N-3으로,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의 경우 현행 N-3에서 N-4로 변경키로 협의했다. 2017년도 수련병원‧기관 지정 신청에 따른 실태조사는 현행 방침에 적합한 서울특별시서남병원에 대해 신규 지정 신청을 인정하고 의료기관…
2016-06-13 18:54
베트남 푸토병원 의료진이 지난 13일 전남대학교병원의 진료시스템과 각종 시설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베트남 푸토병원은 지난 1965년 개원, 24개 진료과에 1,200여명의 직원과 1,480병상의 규모로 푸토성에서 가장 큰 병원이며, 지난해 전남대병원과 협력병원 관계를 맺었다. 티투 후옹 순환기내과 과장 등 4명으로 구성된 푸토병원의 방문단은 이날 전남대학교병원・화순전남대병원・빛고을전남대병원을 둘러보는 팸투어를 가졌다. 병원 6동 2층 회의실에서 전남대병원 영상자료를 시청한 방문단은 전남대병원 진료실과 심혈관센터 참관에 이어 화순전남대병원과 빛고을전남대병원의 진료시스템을 둘러봤다. 방문단은 특히 심혈관센터에서 관상동맥중재술을 직접 참관했으며, 시술법과 장비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티투 후웅 과장은 “쾌적한 진료 환경과 최첨단 의료시스템에 많은 환자들을 신속하게 진료하는 의료진의 팀웍이 매우 놀라웠다. 또한 바쁜 가운데에서도 환자를 대하는 의료진의 웃음띤 표정 등 친절함도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티투 후옹 과장은 “국제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전남대병원의 심장 시술을 직접 보게 되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베트남에 돌아가면 다
2016-06-13 16:36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지난 11일 신안 증도에서 펼쳤던 사랑나눔의료봉사를 주민들의 호응 속에 마쳤다. 이번 의료봉사는 지리적 여건으로 정상적인 의료혜택을 받기 힘든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증진과 의료사각지대 감축에 기여하고자 시행됐다. 전남대병원사랑나눔의료봉사단・학마을봉사회・신안군 증도면 슬로우시티 추진단・국민건강보험공단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의료봉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증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전남대병원은 이번 의료봉사를 위해 정형외과・재활의학과・순환기내과・안과・피부과・이비인후과・마취통증의학과・구강외과 등 8개과 의사 13명을 비롯해 총 30여명의 봉사단을 파견했으며, 이날 지역주민 200여명을 진료했다. 이날 진료를 받기위해 체육관을 찾은 대부분의 주민들은 봉사단에 대해 반가움과 고마움을 표하는 등 큰 호응을 보였다. 부인과 함께 세 자녀를 데리고 진료현장을 찾아온 전 모(45세)씨는 “섬 생활에서 힘든 것 중 하나는 필요할 때 정상적인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면서 “이번 진료를 통해 가족의 전반적인 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돼 다행이다”고 말했다
2016-06-13 15:34
고대 구로병원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센터장 이흥만)는 6월 8일 의생명연구센터 1층 대강당에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후원으로 오송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남상희)와 공동으로 ‘제8회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 국제 심포지엄(The 8th 2016 In Vitro Diagnostic Medical Devices International Symposium)’을 개최했다. 체외진단 의료기기 중 현장진단검사(Point of Care Test, POCT) 의료기기 개발 전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마련된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한 정부기관 관계자는 물론, 한국로슈진단, 애보트 현장검사 아시아 퍼시픽(Abbott Point of Care Asia Pacific) 등 다국적 기업의 해외 관계자뿐만 아니라, 녹십자 MS, 나노바이오시스 등 국내 체외진단기기 개발 기업 관계자들의 강연이 펼쳐졌다. 심포지엄은 △현장진단검사 의료기기 신규 규정 △현장진단검사 의료기기 개발 트렌드 및 최신 기술 △현장진단검사 분야 기술 전망 등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200여 명의 참석자들과 함께 최근 사회적 인식과 중요성이 높아진 체외진단용
2016-06-13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