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21일은 암예방의 날이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3분의 1은 암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그래서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을 기념일로 지정했다. 올해는 제9회 암예방의 날이다. 3월21일 각 병원들은 해마다 증가하는 암발생률을 낮추기 위하여 암예방, 조기 진단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천을 촉구했다. ◆보건복지부가 밝힌 암 예방 10대 수칙은? 보건복지부가 밝힌 암 예방 10대 수칙은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도 피하기 △채소와 과일을 충분하게 먹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하기 △음식을 짜지 않게 먹고, 탄 음식을 먹지 않기 △암 예방을 위해 하루 1~2잔의 소량의 음주도 피하기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 체중 유지하기 △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B형 간염과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받기 △성 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생활 하기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장에서…
2016-03-23 05:50
일본의 의약품 시장 규모가 처음으로 10조엔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IMS재팬의 '2015년도 일본 의약품 시장'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일본의 약가 기준 의약품 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6.2% 증가한 10조5천980억엔으로 집계됐다. 일본 의약품 시장 규모가 10조엔을 돌파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2014년에는 전년대비 0.6% 감소한 9조9590억엔을 기록했다. 2015년 시장별로는 병원급 시장과 약국 등 기타 시장이 4조엔을 초과한 가운데 의원급 시장은 2011년 이후 4년만에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했다. 매출 상위 10대 제품 중 1위는 하보니(1176억4000만엔)가 차지했고 2위는 아바스틴(1153억엔), 3위 플라빅스(1142억5000만엔), 4위 소발디(1118억엔)로 1000억엔을 상회한 제품은 모두 4개였다. 아바스틴은 전년대비 13.4%가 증가한 반면 플라빅스는 -11.3%가 감소했다. 4개 제품은 2016년 4월의 약가 제도 개혁에 적용되는 연매출 1000억엔 이상 제품이라서 약가가 최대 50% 인하되는 '특례 확대 재산정' 대상 품목이다. 그 다음으로 넥시움이 전년대비 16.8%…
2016-03-23 05:40
세브란스와 중국 신화진(新華錦)그룹이 22일 중국 칭다오시 그랜드리젠시호텔에서 칭다오세브란스병원 건립을 앞두고 합자모회사 설립을 위한 합자계약을 체결했다. 신화진그룹은 무역과 물류, 금융투자, 부동산개발, 실버사업 등을 주력으로 164억위안(약 2조 90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산둥성 대표 서비스기업이다. 2013년 중국 서비스업 500대 기업 중 60위에 선정됐으며, 산둥성 정부의 중점육성기업 중 하나로 지정된 바 있다. 2007년 상해 주식시장에 상장하며 산둥성 기업신용등급 평가위원회로부터 신용등급 AAA를 받았다. 합자계약 체결식에는 정남식 연세의료원장과 이상규 연세의료원 신사업단장을 비롯해 장짼화 신화진그룹 회장, 란친 칭다오시 부시장과 쟝둔타오 라오산구 구청장, 이수존 주칭다오 대한민국 영사관 총영사 등이 참석했다. 합자계약에 따라 칭다오세브란스병원 건립을 위해 세브란스와 신화진그룹은 각각 현물과 현금을 투자해 지분구조 50대 50의 중외합자모회사를 설립한다. 신화진그룹은 전액 현금으로 출자하고, 세브란스는 병원 건립 자문과 세브란스 상표 사용권 등 현물을 매각해 마련되는 현금을 출자한다. 두 기관은 4월 중 중외합자모회사를 설립하고 약 3,
2016-03-22 16:51
영남대병원(병원장 정태은)은 최근 이비인후과에 지역 최초로 독일 피아곤사의 최첨단 의료용 입체 정위기인 Fiagon Navigation System을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이비인후과에서는 부비동염(축농증), 비염을 비롯해 콧속 악성종양에 이르기까지 비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이 보편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부비동 내에 해부학적 구조가 개개인마다 다르고 눈과 뇌가 부비동과 인접해 있어 수술 중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성과 질병의 완벽한 수술적 제거가 불가능할 가능성이 내재해 있다. 특히 이전에 부비동 수술을 받은 환자 이거나, 발육이상 혹은 외상으로 인한 해부학적 왜곡이 있는 환자, 광범위한 비강 내 용종을 가진 환자, 비강 종양 혹은 부비동 종양을 가진 환자, 전두동, 사골동 후부 또는 접형골동 관련 병리의 부비동 질환자에게서 이러한 문제가 더욱 대두 된다. 독일 피아곤社에서 개발한 Fiagon Navigation System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이비인후과 전용으로 만들어진 의료용 입체 정위기이다. 비내시경을 통한 이비인후과 영역의 수술에 매우 우수한 성능을 보이며 수술 중 사용이 편리하도록 설계되었다. 구부러질 수 있게 특수 고안된…
2016-03-22 16:51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제1기「장기요양 고위자 과정」을 개설하여 오는 24일부터 6월 24일까지 12주간 공단 서울요양원(강남구 세곡동 소재)과 스마트워크센터(영등포 당산동 소재) 등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장기요양 사업에 대한 미래 발전방안을 공유하고 장기요양 정책과 서비스 현장간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고 오피니언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장기요양 고위자 과정」을 올해 처음 도입하였다. 이번에 개설·운영하는 「장기요양 고위자 과정」은 선진형 장기요양 정책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급속한 고령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장기요양분야에 대한 미래 지향적인 시각을 배양하기 위해 사례발표와 토론형식의 참여형 열린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는 총 18강좌로 장기요양 정책ㆍ제도 12강좌, 장기요양 시설운영 3강좌, 인문학 3강좌, 장기요양제도 선험국 견학이 편성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장기요양 서비스 질(質) 제고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패널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사진으로는 공단 및 복지부 등 정책 입안 및 실행 부서 고위 관계자, 장기요양 분야 저명인사, 학계 권위자 등이며, 교육생은 대부분 장기요양기관 운영자 중심으로 구
2016-03-22 16:50
전라북도 보건의료인 1,300명(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영양사, 피부미용사,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 의무기록사)은 22일(화) 오전 10시 전라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전주병(덕진) 김성주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지지선언에 참여한 보건의료인들은 “국민 건강 증진과 올바른 보건의료 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가 바로 김성주 후보임을 확신하면서, 김성주 후보의 20대 총선 승리를 위해 함께 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김성주 후보는 19대 국회에서 보건복지위 간사와 당 의료영리화 저지 특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아파서 가난해지고, 가난해서 더 아픈 질병과 빈곤의 악순환을 끊기 위한 정책대안 마련에 앞장서왔다. 특히, 보건의료는 돈벌이의 수단이 아니라는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생명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김 후보에 대한 지지의 이유를 밝혔다. 끝으로, “정부여당의 보건의료정책 실패와 과오를 정확히 짚어내고,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김성주 후보에게 무한한 신뢰와 지지를 보내며, 김성주 후보의 보건의료분야 정책파트너로서 함께 할 것을 다짐한다”며…
2016-03-22 16:49
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이 경인지역을 관할하는 ‘간호취업교육지원 인천⋅경기권역센터’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운영(예정) 병원 간호사 교육을 진행한다. 의료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신규 간호사를 대상으로 21일(월)진행했다. 지역 유휴 간호사를 대상으로 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진행된다. 이는 간호사의 현장 적응과 임상실무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한 과정이며, 간호정책 및 간호윤리를 비롯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제도 이론교육 ▲감염관리 ▲의료기기 사용법 ▲투약간호 등 실기교육으로 실제 현장 업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현재 의료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을 2014년 2월부터 운영해 시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오는 5월부터 50여 병상을 추가 운영해 약 200여 병상을 운영할 계획이다. 조승연 원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시행은 국민 건강을 위한 밑거름이다. 현장 교육을 통해 더욱 내실 있는 교육으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간호협회는 포괄간호서비스사업 선별과제인 적정 간호인력 확보를 위해 보건복지부로부터 간호취업·교육 지원 사업을 위탁받았으며 대한중소병원협회와 컨소시움 형태로 운영을 진행한다. 인천광역시간호사회에서도…
2016-03-22 16:18메디아나(대표 길문종)는 메디게이트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22일 밝혔다. 메디게이트의 주력 생산품은 심전계와 체지방 분석기다. 메디게이트(대표 김성환, http://medigate.biz/ko)는 1997년 설립된 이래 꾸준히 해외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해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일본, 이란, 레바논, 몽골, 인도네시아 등 해외시장에 10년 이상 심전계(Electrocardiograph)와 체지방 분석기(Body Fat Analyzer)를 수출해왔다. 메디게이트는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GMP, CE, ISO 인증을 획득한 중소기업으로 지난 2009년 강원도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됐고 2014년에는 이노비즈(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도 선정됐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메디아나는 메디게이트 인수를 계기로 신제품 개발에 나선다. 회사 관계자는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가정용, 공공장소용 체지방 측정장비 사업을 신성장 동력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인수 이후에도 IT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 개발에 계속 나선다"고 설명했다. 길문종 메디아나 대표는 "제품 디자인 개발과 해외 마케팅에 양사가 힘을 합하면 시너지 효과로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며 "다
2016-03-22 15:53
한미약품 우수 영업사원들이 북경한미약품을 방문했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우수 영업사원 15명을 선발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북경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작년부터 분기별 영업성적이 우수하고 CP준수에 결격사유가 없는 영업사원을 선발해 특별 시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상자 전원에게 중국 북경 연수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특별시상과 연수 프로그램은 한미약품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 임종윤)가 주관하고 있다. 지난 16일 출국한 한미약품 우수 영업사원 방문단은 북경 최대규모의 베이징협화병원을 비롯해 북경한미약품 본사와 연구센터, 공장 등을 견학했으며, 북경한미약품 임해룡 총경리와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의원사업부 호남2지역 박세훈 MR은 "북경한미약품의 우수한 생산시설과 RD 인프라에 감탄했다”며 “한층 높아진 애사심을 바탕으로 한미약품과 미래 비전을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북경한미약품 임해룡 총경리는 "한미약품의 우수한 영업사원들을 북경한미로 초청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영업사원들의 성공모델로서 한미약품 국내사업부의 성장을 지속 견인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한미약
2016-03-22 11:52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국내에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의심환자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3월 22일에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환자는 43세 남성 L모씨로 2016년 2월 17일부터 3월 9일까지 22일간 브라질 북동부지역 출장 중 모기에 물렸으며, 3월11일 귀국 시 증상은 없었다. 브라질 북동부지역 세아라주는 지카환자 발생지역이다. 16일 발열이 있어 18일 전남 광양 소재 의료기관을 처음 방문한 이후 19일부터 근육통, 발진이 있었다. 3월21일 다시 의료기관에 방문,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이 의심되어 의료기관이 보건소에 신고하여 광양시 보건소가 검체 채취 및 사례조사를 실시했다. 전남 보건환경연구원과 국립보건연구원에서 실시한 유전자 검사(RT-PCR) 결과에서 양성을 보여 확진되었으며, 현재 발열이 없고 발진이 가라 앉아 호전 중이다. 환자는 격리치료는 필요가 없으나 국내에 유입된 첫 번째 사례임을 감안하여 전남대학교병원에 입원해서 임상적 관찰과 추가적인 정밀검사와 역학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배우자에 대해서도 역학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우리 정부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의 추가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제반 조치(검역, 지자체 모기…
2016-03-22 11:40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봄철 미세먼지·황사가 자주 발생 할 것에 대비해 보건용 마스크의 구입 및 사용 요령, 안약·콘택트렌즈 사용 시 주의사항, 식품 보관 및 섭취 시 주의사항 등 분야별 안전관리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의약외품 보건용 마스크의 구입 및 올바른 사용법 의약외품으로 허가를 받은 보건용 마스크는 일반 마스크와 달리 황사 등 미세입자를 걸러내는 성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호흡기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허가된 ‘보건용 마스크’의 포장에는 입자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KF80’과 ‘KF94’이 표시되어 있는데, ‘KF80’은 평균 0.6㎛ 크기의 미세입자를 80%이상 걸러낼 수 있으며 ‘KF94’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94% 이상 걸러낼 수 있어 황사, 미세먼지와 같은 입자성 유해물질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다. 구입 시에는 입자차단 성능이 없는 방한대,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지 않은 무허가 마스크 등이 미세먼지·황사를 차단할 수 있는 것으로 광고‧판매되는 사례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약국, 마트, 편의점 등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구입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제품의 외부 포장에 '의약외품'이란 문자
2016-03-22 11:29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 이승우)는 HIV/AIDS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21일부터 90일간 2016 ‘WE CAN’T, WE CAN’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WE CAN’T, WE CAN’ 캠페인은 HIV/AIDS 치료제 선두 기업인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HIV 완치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도전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모든 임직원들은 ‘길리어드 챌린지 레이스’에 도전한다. 출근길, 점심시간 등 일상 생활 속에서 HIV 환자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올해에는 약 90일 동안 임직원 1인 당 매일 일상 생활 속에서 약 1500kcal를 소모하는 레이스에 도전한다. 전 직원이 6백만 kcal 이상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목표를 달성하면 1500kcal 당 세계 에이즈의 날(12월1일)을 상징하는 1201원씩 적립해 HIV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21일에는 이승우 대표를 비롯한 전 임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2016 ‘WE CAN’T, WE CAN’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고, HIV 완치 실현에 대한
2016-03-22 11:06
한국MSD(대표이사 현동욱)가 주관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질동맥경화(Asia-Pacific Atherosclerosis): EAS Advanced Course in Lipidology’ 학술행사가 지난 11일부터 12일 양일간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개최됐다. 학술행사는 알베리코 카타파노(Alberico L. Catapano) 유럽동맥경화학회(EAS) 회장(유럽 가이드라인 제정 위원)과 박경수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KSLA) 이사장(서울의대 내분비내과)이 공동좌장을 맡은 가운데, 국내외 120여 명의 내분비내과 및 심장내과 등 지질동맥경화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이상지질혈증 치료법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기조강연으로는 알베리코 카타파노 회장이 ‘이상지질혈증에 대한 현행 가이드라인과 지향점’이라는 주제로 전 세계 이상지질혈증 가이드라인의 비교를 통해 국제적 가이드라인들의 이해를 돕는 강의를 진행했다. 카타파노 회장은 특히 심혈관질환 초고위험군 환자의 경우 LDL-C 개선에 있어 보다 적극적이고 강력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2일에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3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가족성 이상지질혈증 ▲심혈관질환에서 Non HDL-C
2016-03-22 11:05
국내 최고권위의 의료봉사상인 ‘제 32회 보령의료봉사상’ 시상식이 지난 21일신라호텔에서 진행됐다. 32회 대상수상자 故 정미경 씨는 1996년 국제가톨릭형제회에 입회한 후 배현정 전진상의원 원장의 권유로 1997년부터 전진상의원에 상주하며 호스피스 담당의사로서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의 마지막 삶을 돌보면서, 300여명의 말기 환자들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해 왔다. 18년동안 말기 환자들의 마지막을 곁에서 지켜온 정미경 씨는 2년여 전 유방암 발병 후, 완쾌하지 못하고 시상식을 앞둔 지난 14일 안타깝게 생을 마쳐 친어머니가 대리 수상했다. 故 정미경씨에게는 상패와 순금 10돈 메달, 상금 3천만 원이 수여됐다. 정미경씨가 상주하며 봉사해 온 전진상의원은 ‘온전한 봉헌 (전/全), 참 사랑(진/眞), 늘 기쁨(상/常)’의 정신을 기본으로 故 김수환 추기경의 제안으로 1974년 시흥동에 둥지를 틀었다. 전진상의원은 빈민 가정 방문, 유치원과 공부방 운영, 재가노인 복지 활동, 가정 호스피스 활동,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운영 등을 통해 단순히 경제적인 어려움의 해결이나, 질병만을 치료하는 것을 넘어 의료와 사회복지를 결합시켜 빈곤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 노력해 온
2016-03-22 11:05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 코리아 2016(BIO KOREA 2016) 셋째 날인 4월 1일 '의료와 창조벤처'라는 주제로 코엑스 308호에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미래복합기술이 의료서비스와 융합되면서 온·오프라인이 결합하여 최적화된 의료서비스가 창출되고 있으며, 이런 다양한 서비스들의 동향과 창업사례를 파악하여 창업 예정자들에게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제공하기 위하여 국내·외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가 개최될 예정이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컨퍼런스는 △의료서비스의 혁신플랫폼 디지털병원 △원격의료와 개인건강관리 △창조 벤처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트렌드 라는 총 3가지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의료서비스와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디지털병원과 병원의 ICT O2O (Online to Offline)대해 논의할 것이다. 환자진료의 효율성 높여주는 디지털병원 서비스와 환자의 온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헬스케어서비스 창업사례가 논의될 것이며, 이 세션은 디지털병원의 다양한 창업 동향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시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게 하는 원격
2016-03-22 11:05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오는 3월 30일(수)부터 4월 1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 코리아 2016(BIO KOREA 2016) 첫째 날인 3월 30일 코엑스 308호에서 ‘디지털 헬스케어’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디지털 헬스케어는 의료기술과 ICT기술의 융합으로 새롭게 등장한 분야이다. 향후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가 미래 신산업으로 급성장하여 의료산업을 이끌 것으로 전망되는 시점에서 이번에 국제 컨퍼런스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업계의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컨퍼런스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미래의 의료 △모바일 헬스케어 디바이스와 사물 인터넷 △인공지능의 의료 적용 이라는 3가지 주제가 다루어질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소개 및 글로벌 최신 동향을 살펴보고, 이 분야에서의 성공을 위한 조건과 사업화 측면, 규제․제도적 측면에서의 다양한 이슈들을 살펴보고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중 대표적인 웨어러블 및 모바일 디바이스가 집중적으로 다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국내 스타트업(start-up) 중 대표적인 기업인 직토(Zikto), 힐세리온과 와이
2016-03-22 11:04베링거인겔하임은 자사의 특발성폐섬유화증(IPF) 치료제 닌테다닙(미국 내 상품명: Ofev)의 TOMORROW와 INPULSIS 임상 통합 분석 결과, 특발성폐섬유화증 환자의 급성 악화 위험을 47%까지 유의하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닌테다닙은 사망 위험을 낮추고, 다양한 환자 유형 전반에서 약 50%까지 질병 진행을 지연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발성폐섬유화증은 심신을 쇠약하게 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폐 질환이다. 전조 증상이나 알려진 원인 없이 호흡기 기능이 급격히 악화되는 급성 악화는 특발성폐섬유화증 환자 입원의 주요 원인이며, 급성 악화로 입원한 환자의 약 절반가량이 입원 기간 중 사망한다. 호흡기 의학(Respiratory Medicine)지에 게재된 이번 통합 분석 결과는 특발성폐섬유화증 환자 총 1231명(닌테다닙군 723명, 위약군 50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제2상 임상(TOMORROW) 및 두 개의 제3상 임상(INPULSIS) 데이터에 기초했다. 닌테다닙은 이 세 임상 연구 결과를 토대로 미국, 유럽, 일본 등 다수 국가들에서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1년 동안 진행된 세 가지 임상의 통합 분석 결과, 닌테다닙은 위약 대비…
2016-03-22 11:04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신경외과 박현선 교수가 지난 2016년 2월 19일(금) ~ 20일(토) 양일간 여수 엠블 호텔에서 개최된 ‘제 29차 대한뇌혈관외과학회 학술대회’ 에서 제 25대 신임회장으로 선출되었다고 22일 밝혔다. 임기는 향후 1년간이다. 신임 학회장으로 선출된 박현선 교수는 1985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세브란스 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수료한 후 1997년부터 인하대병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현재 인하대병원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하고 있다. 뇌혈관계 수술 중에서도 특히 경동맥 수술, 모야모야병에 대한 수술 및 뇌동맥류, 뇌혈관 기형 수술 등의 전문가이고, 사이버나이프를 이용한 뇌혈관 기형 방사선 수술과 뇌전이암, 두개기저부 종양 등의 뇌종양 방사선수술에서 탁월한 치료 성적을 보이고 있다. 박현선 회장은 “30주년에 회장을 맡게 되어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며, 명성에 걸 맞는 연구성과와 뇌혈관외과학 교과서 발간, 학술대회 개최 등을 통해서 뇌혈관질환 관련 의료 정책 수립에 기여하고, 의료계의 능동적인 변화를 유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학회는 1986년에 창설된 대한신경외과학회의 한국뇌혈관질환 연
2016-03-22 10:23
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장세호)이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SOS 1천만 릴레이 캠페인’에 최근 동참했다.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 캠페인은 법무부 주최로 양보운동 실천과 보복운전 근절 등 서로 배려하는 교통문화 실천운동으로 지난해 10월 광주지방검찰청에서 선포식을 갖고 SNS를 통해 선진 교통문화를 릴레이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다. 지목을 받은 기관의 참여자들은 로고송에 맞춰 율동을 하고, 그 기관의 특색에 맞는 영상을 제작해 주자로 지목을 받은 날로부터 2주 내에 SNS에 제작 영상을 올려야 한다. 경상대학교병원은 3월 4일 경북대학교병원으로부터 다음 캠페인 주자로 지목을 받아 11일과 14일, 양 일에 걸쳐 총 15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해 ‘경상대학교병원 배려교통문화 실천운동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 장세호 병원장과 윤철호 진료처장, 박성회 사무국장, 김진평 기획조정실장 등 병원의 주요 보직자를 포함해 직종별 150여 명의 직원은 암센터 로비와 병원 주차타워, 관절센터 실외정원 등에서 캠페인 로고송에 맞춰 율동을 펼쳐 배려교통문화 실천 메시지를 전달했다. 장세호 병원장은 “경상대학교병원의 1650여 명의 직원이 앞장 서 참여함으로써 서로 배려하는 교
2016-03-22 10:15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최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임상의를 위한 초음파 Hands on Workshop’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청년의사신문이 주최하고 대한임상초음파학회가 후원한 워크숍은 초음파검사 연수교육으로 3월18일부터 3일간 개최된 ‘2016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마지막 날 열렸다. 워크숍은 오전에는 무선초음파를 이용한 초음파 POC(현장진단용) 실습, 오후에는 임상의사를 위한 초음파검사법 강의 및 실습으로 진행됐다. 순천향대천안병원 내과 소속 3명의 교수들은 워크숍에서 강의를 비롯해 실습 3개 중 2개를 담당하는 등 오후 일정 대부분을 맡아 이끌었다. 소화기내과 김홍수 교수가 ‘초음파검사, 이것만은 꼭 기억하자’란 주제로 강의를 담당했으며, 내분비내과 김여주 교수와 심장내과 신원용 교수는 갑상선, 심장초음파검사 실습을 각각 담당하며 참가자들에게 풍부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참가인원을 35명으로 한정해 사전접수를 받은 워크숍은 조기에 신청이 마감됐을 정도로 개원의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2016-03-22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