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보건 향상과 의학술 발전 및 의료, 병원 관련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제32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6)가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장(COEX) 전관에서 열린다. 17일 개막식에는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박원주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 실장,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성시헌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원장, 이태식 KOTRA 전략마케팅본부 본부장, 추무진 대한의사협회 회장, 김화숙 한국여자의사회 회장, 김숙희 서울특별시의사회 회장 등 관계인사가 참석했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특별시,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여자의사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의료기기판매협회, 의학신문사 등 관련기관과 단체가 후원하는 KIMES 2016은 코엑스(COEX)전시장 1층, 3층 전관과 그랜드볼룸 등 총 38,500㎡의 규모로 개최된다. “Leading Technology, Better Healthcare”의 주제로 열리는 이번 KIMES 2016에는 5
2016-03-17 12:55국내 최초로 사람의 신장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이용각 명예교수가 지난 16일(수) 오후 6시 12분 별세했다. 향년 93세. 이용각 명예교수는 1945년 경성의학전문학교를 졸업했으며, 1958년 미국 휴스턴의 베일러 의대에서 외과 전문의를 취득 한 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재직 중 가톨릭대 의과대학 외과 주임교수,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원장, 대한외과학회 회장, 대한이식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1989년 초대 인하중앙의료원장으로 취임하여 인하대 의과대학과 병원 발전의 초석을 다졌다. 이용각 명예교수는 1969년 국내 최초 장기이식인 신장이식 수술을 성공했다. 신장이식에 대한 개념조차 생소했던 당시, 이용각 명예교수는 신장이식을 성공적으로 거행함으로써 국내 이식치료의 초석을 이뤘고, 혈관외과학 분야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또한, 이용각 명예교수는 혈관·갑상샘·부신절제 수술 등에서 새로운 방법을 개척하고 장기 이식 분야에서 큰 업적을 세우는 등 의학 학술 연구와 병원 행정 발전에도 기여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자유훈장 및 대통령 표창장(1954년), 대한의학협회 학술상(19
2016-03-17 12:27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전북 지역 최초로 도입한 감마나이프의 수술 1000례를 돌파했다. 전북대병원 감마나이프센터(센터장 신경외과 최하영 교수)는 2006년 6월 개소한 감마나이프센터에서 뇌종양 및 뇌혈관기형으로 감마나이프 수술을 받은 환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감마나이프 수술은 머리에 상처를 내지 않고 감마선을 이용해 뇌종양을 비롯한 각종 뇌질환을 치료하기 때문에 최첨단 의료기기의 꽃이라 할 수 있다. 기존의 방사선 치료와 달리 마치 돋보기가 햇빛을 모아 종이를 태우는 것과 같은 원리로 병변을 치료하므로 뇌병변 주위의 정상조직은 그대로 보호하고, 병적 조직만을 파괴하여 부작용이 거의 없는 장점이 있다. 감마나이프 수술을 통해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은 뇌종양(전이성 뇌종양, 청신경초종, 뇌하수체종양, 두개인두종, 뇌수막종, 교모세포종), 뇌동정맥기형, 삼차신경통, 수전증 등이다. 전북지역에서 유일하게 감마나이프센터를 가동하고 있는 전북대병원에서는 2006년 6월 C 타입의 감마나이프수술 기계를 도입 후 2014년 10월 퍼펙션 타입으로 업그레이드하여 더 짧은 시간 안에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전북대병원 감마나이프센터에 따르
2016-03-17 12:17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한국제약협회는 17일 기자간담회에서 '신약개발, 글로벌 진출, 윤리경영 확립을 위한 대정부 건의와 한국 제약산업계의 다짐' 제안서를 통해 정부의 건의사항을 공개했다. 제약협회는 제안서를 통해 RD 관련 세액 공제 항목을 확대를 요구했다. 신약개발 비용의 80% 이상은 임상비용에서 발생하며 그중 전체 51.4%는 임상 3상에서 소요된다는 설명이다. 제약산업 특성을 잘 파악해 RD 비용 발생이 큰 임상 3상을 세액 공제 항목에 포함시켜주는 것이 제약산업 RD 투자 촉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협회는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시설에 대한 RD 항목 추가, 총 임상비용 중 30~40% 정도를 차지하는 CRO 비용, 특히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임상 CRO 비용의 세액공제 확대는 글로벌 진출을 도모하는 제약사들에게 RD 투자 촉진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성장동력 산업 분야에 포함된 바이오의약품에 대해 현재 대상기술 범주에 임상 1, 2, 3상을 명확히 명시해 세액공제 항목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QbD의 국내 도입…
2016-03-17 12:13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16일 평택공장에서 2016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하는 임단협 조인식과 ‘노사화합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조인식에서는 김현식 사장, 이승용 노조 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가 참석해 합의서에 서명했다. 광동제약 노사 양측은 지난해에 이어 노사화합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고, 임금 및 단체협약에 대한 사항을 전적으로 회사에 위임하는 합의서를 체결했다. 노사는 어려운 경제여건을 극복하고, 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생의 노사관계 실현에 나서기로 했다. 이승용 노동조합 위원장은 “상호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이룬 노사합의가 회사 경쟁력 향상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생산과 품질을 스스로 책임진다는 자세로 생산성 향상과 품질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식 광동제약 사장은 “공동운명체임을 공감하고 회사를 믿고 맡겨준 만큼 직원들의 고용안정 및 능력개발,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노사의 신뢰와 협력은 ‘2020 Triple 1’ 비전 달성의 중요한 반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광동제약은 2013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업가치 1조원, 매출 1조원, 영업이익 10%의 휴먼헬스케어 브랜드
2016-03-17 12:04
휴온스(대표 전재갑)는 17일 공시를 통해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비타민D 주사제 메리트D와 관련한 특허 등록을 지난 16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특허는 ‘비타민 D를 함유한 주사용 제제 및 이의 제조 방법’에 대한 것이며, 특허는 휴온스의 특화된 액상 안정화 기술을 이용하여 유통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비타민D의 유연물질을 최소화시키는 기술이다. 비타민D는 산소에 의하여 쉽게 산화되어 유통 중 함량 저하가 쉽게 발생하는 불안정한 물질로 잘 알려져 있다. 비타민D 주사는 그 동안 수입에만 의존하였으나 지난 2014년 국산화하여 제조, 판매하고 있다. 비타민D 주사제의 국내 시장규모는 매해 급성장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약 70억원으로 집계된 시장규모는, 2014년 약 100억원에 달할 정도로 성장했다. 휴온스는 현재 용량에 따라 30만IU 제품과 20만IU, 10만IU 제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비타민D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는 절대적인 비타민D 결핍이 원인으로 꼽힌다. 2009년 국민건강통계를 보면 남성은 86.8%, 여성은 93.3%가 비타민D 결핍으로 나타났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골다공증 및 고관절 골절, 퇴행성관절염 등 근골격계 질환을…
2016-03-17 12:04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이원희)은 용두동 본사에서 안구세정제 ‘아이봉’의 발매식을 갖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발매식에는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회장과 동아제약 이원희 사장, 고바야시 유타카 부회장 및 영업∙생산본부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봉의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기원했다. 안구세정제 아이봉은 먼지, 땀, 렌즈 착용, 화장품 사용 등으로 생긴 눈 속 이물질을 깨끗이 씻어내어 상쾌함을 주는 눈 전용 세정제이다. 아이봉은 ‘아이봉C 세안액’, ‘아이봉W 세안액’ 두 종류로 아이봉C 세안액은 각막 보호 성분인 콘드로이틴설페이트나트륨과 눈 건강을 위한 각종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다. 아이봉W 세안액은 눈 초점 조절 회복 기능이 있는 비타민 B12와 대사 촉진 작용을 하는 비타민 B6가 함유되어 있다. 특히, 피로회복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잘 알려진 타우린 성분이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방법은 눈 주위 화장 또는 이물질을 깨끗이 닦아낸 뒤, 제품과 함께 들어 있는 전용 세안컵에 내용물 5mL를 담고 눈에 밀착시킨 후 고개를 뒤로 젖혀 20~30초간 눈을 돌리면서 깜박이면 된다. 단, 콘택트렌즈 착용자는 콘택트렌즈를 반드시…
2016-03-17 12:03
이행명 한국제약협회 이사장이 불법 리베이트가 의심되는 제약사에 대해 명단을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행명 이사장은 17일 기자간담회에서 "제약산업 발목을 잡는 것은 윤리경영 문제"라며 "정부 정책, 세제개혁 등에 대해 정부와 협상하는데에 있어서도 발목을 잡는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에는 3번의 조사를 통해 의심되는 회사에 대해 회장이 직접 방문해 통보했다"며 "올해에는 고발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공개하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회원사들이 반발할수 있겠지만 '아니땐 굴둑에 여기가 나겠느냐'는 말을 하고 싶다"며 "비공개에서 공개하는 방향으로 전환해 윤리경영에 대한 분위기 변화를 꾀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 이사장은 "제약 바이오산업이 미래성장동력이자 창조경제의 핵심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시점에서 이사장직을 수행해 무거운 마음"이라며 "최선의 노력을 다해 가능한 것부터 차근차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욕먹지 않고 원망듣지 않고 모든 회원사를 도울수 있는 방법은 없다"며 "욕먹고 원망듣는 일 마다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나갈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경호 회장은 "제약업계는 RD를 통한 신약개발, 글로
2016-03-17 12:03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이 16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제4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보건 향상 및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점을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김은선 회장은 500억원의 RD투자를 통해 개발된 국내 최초의 고혈압 신약 카나브정을 한국 시장에서뿐 아니라 중남미·러시아·중국·동남아 등 29개국에 3억 2000만불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며, 토종신약의 글로벌 진출 성공신화를 선도해왔다. 꾸준한 RD투자와 해외진출을 통해 매년 신규 고용률을 10% 이상 성장시키며 고용창출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안산, 예산 등 지역에 공장을 설립하여 지방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보령의료봉사상, 보령암학술상 등을 통해 아름다운 의료문화 창달 및 학술 진흥에 앞장서고 있으며, 2012년에는 APSMI(아시아태평양셀프메디케이션협회) 회장으로 국내 일반약 세계화, 개발 촉진을 도모했다. 2013년에는 에콰도르의 명예영사로 임명되어 현재까지 민간외교관으로써 양국간의 가교역할을 하면서, 제약업뿐 아니라 사회활동에서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16-03-17 09:50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 코리아 2016(BIO KOREA 2016)의 일환으로 줄기세포·재생의료 컨퍼런스를 3월 31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317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줄기세포치료제를 중심으로 하는 재생의료 기술은 기술 및 산업발전상 2030년이면 주요 산업군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글로벌 첨단 바이오 의약품 기술 개발사업’의 세부 성과확산을 담당하는 진흥원과 GSRAC(글로벌 줄기세포·재생의료 연구개발촉진센터)에서 공동기획으로 컨퍼런스를 진행하며, 국내·외 유수기업 및 연구진이 대거 참여한다. 컨퍼런스는 ▲줄기세포·재생의료 산업의 미래 동향 ▲줄기세포·재생의료 사업개발을 위한 글로벌 협력방안 ▲줄기세포·재생의료 최신기술 및 제품 소개의 3가지 주제로 진행 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재생의료 분야 기술, 시장 및 산업의 최신 동향을 살펴보고 현재의 문제점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함으로써 향후 사업화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미국(ARM)과 일본(FIRM)의 산업체 중심 재생의료 협력 네트워크 구축사례를 통해 기업 중심적 이해당사자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아울러 국내 재생의료 기
2016-03-17 09:49
대림성모병원(병원장 김성원)이 황사철을 맞아 지난 16일 대림성모병원 본관 1층에서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미세먼지 황사 마스크 나눔 이벤트’를 펼쳤다. 이번 이벤트는 지역사회 건강을 위해 기획한 “대림성모병원과 함께하는 With U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지난 16일 병원을 방문한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생활 가운데 미세먼지와 황사를 예방하기 위한 건강 수칙 5계명 등 다양한 정보 전달을 비롯해 황사 시즌 외출 필수품인 마스크도 함께 배포해 이벤트에 참여한 환자와 일반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은 “미세먼지와 황사가 매년 심각해지고 있는 반면 아직도 많은 분들이 위험성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 황사철 올바른 생활 수칙을 알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실시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림성모병원은 지역사회 건강을 위해 2016년 동안 “대림성모병원과 함께하는 With U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Health•Happy•Heart(3H)’를 캠페인 슬로건으로 제정했으며, 올 한 해 동안…
2016-03-17 09:49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비영리문화공간 갤러리AG에서 가수 겸 아티스트 솔비(본명 권지안) 개인전 ‘블랙스완-거짓된 자아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내 안의 서로 다른 두 개의 자아, 즉 가수 솔비와 작가 권지안이 협업하여 작품을 만든다는 개념으로 평면작품 16점, 설치작품 1점을 선보인다. 지난 11일에는 갤러리AG와 안국약품 본사에서 솔비의 싱글앨범 ‘블랙스완’의 기자간담회 및 전시 오프닝 리셉션을 개최하였고 200여명이 넘는 문화예술기자들과 동료연예인,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솔비는 정육면체 거울 큐브 안에서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거울 큐브 속에 비치는 수많은 솔비는 내면의 자아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싱글앨범 ‘블랙스완’에 맞추어 춤과 그림을 선보이며 작업 과정을 참석자들에게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솔비는 “'블랙스완'은 가수, 방송인, 화가, 작가, 그리고 보통의 여자로 다중적인 자아를 살아가고 있는 나의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낸 곡이다. 가수 솔비는 음악을 정말 사랑하고, 작가 권지안은 미술을 할 때는 자유로움을 느낀다”며 “앞으로 꾸준히 음악과 미술을 결합하여 솔비와 권지안이라는 자아를 찾아 이를…
2016-03-17 09:35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이 1959년 창립이후 57년 만에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발표했다. 오너3세의 경영체제를 본격화하여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도약을 선포했다. 기존사명을 계승하면서 이를 보다 젊고 글로벌 지향의 사명을 담았다. 국제약품공업주식회사에서 국제약품으로 변경 발표했다. CI의 심볼에서는 열정과 도전을 의미하는 레드와, 배려, 신뢰를 의미하는 그레이 색상을 적용했다. 승리를 뜻하는 Victory의 V와 더한다라는 수학적 부등호의 V의 뜻이 모여 국제약품의 영문 이니셜 시작의 K의 모습을 형상화 했다. 국제약품은 “또한 ‘Design for your health’(건강을 디자인하다)라는 슬로건을 컨셉으로 고객에게 행복한 삶과 미래를 설계하고 제시하는 기업이미지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에 적합한 세련되고 미래지향적 기업이미지를 강조함으로써 시대의 변화에 맞는 브랜드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새로운 CI는 글로벌 환경에서의 젊고 강한 혁신적인 변화의 의미를 담고 그룹의 기업소개 브로쉬어, 명함, 사무용품, 포장자재 등 향후 국제약품의 브랜드로 디자인되는 모든 시각물에 적용된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2016-03-17 09:20
지난해 의원 한 곳당 급여매출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 수가 가장 많은 서울의 급여매출은 전남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제공한 ‘2015년 시도별 의원급 급여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의원급 의료기관이 받은 총 급여비는 8조 8259억원으로 2014년 8조 4974억원에 비해 3285억원(3.87%) 증가했다. 지난해 의원급 의료기관의 총 진료비는 11조 7833억원으로 급여율은 74.9%였다. 급여비가 가장 많이 지출된 지역은 경기(2조 364억원)였다. 의원 수가 가장 많은 서울은 경기 다음으로 많은 1조 6749억원의 급여비 매출을 올렸다. 뒤를 이어 부산(5875억원), 경남(5590억원), 인천(4849억원) 순으로 급여비 총액이 많았으며, 세종(364억원), 제주(1180억원), 울산(1805억)은 급여비 총액이 낮은 지역이었다. 특히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의 의원급 급여비용은 4조 1961억원으로 전체의 47.5%를 차지했다. 각 지역별 급여비를 의원 수로 나눠 산출한 의원 한 곳당 평균 급여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평균 4억 643만원의 급여비를 지급받았다.…
2016-03-17 06:00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김동석 회장(사진)이 내년도 의원급 수가협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16일 대한의사협회는 수가협상단의 △단장에 김주형 전라북도의사회 회장을 임명했다. 또 위원에는 △임익강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 △신창록 대한개원의협의회 보험부회장 △김동석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회장을 각각 임명했다. 그동안 관례를 보면 단장은 의협 부회장을 겸하는 시도의사회장이 맡았다. 이번에 김주형 전북회장이 맡게 됐다. 위원은 의협 보험이사, 대한개원의협의회 추천, 시도의사회장 추천 등 3인이 임명돼왔다. 이번에는 임익강 의협 보험이사, 신창록 개원의협의회 보험부회장, 김동석 직선제 산의회장이 각각 임명됐다. 김동석 회장은 시도의사회장이 추천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제는 지난 2월23일 대한개원의협의회 상임이사회에서 기존 산의회와 직선제 산의회 간의 내분을 중재하면서 6개월 시한으로 단일 산의회 구성 전까지 공문 등을 양쪽에 수발하기로 결정한데 반해, 이번 의협의 김동석 회장 수가협상단 위원 임명은 이러한 중립 원칙을 훼손 한 것이라는 점이다. 기존 산의회는 유감을 표했다. 기존산의회 박노준 회장은 “산부인과 개원의 회원이 의협 수가협상단에 포함된 것은…
2016-03-17 05:50
만성B형 간염치료제 시장이 한국BMS '바라크루드'와 길리어드 '비리어드' 양강 처제를 구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5년 원외처방액 기준 만성B형 간염치료제는 '바라크루드'가 1548억1400만원으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도표 참고] '비리어드'는 1307억7100만원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비리어드'는 2012년 1171억4400만원이던 원외처방액이 2013년 1137억1800만원, 2014년 1232억2700만원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GSK의 '헵세라'와 '제픽스'는 각각 162억100만원, 102억9500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바라크루드' 출시로 인해 만성B형 간염치료제 처방이 쏠림현상을 보이면서 두 제품의 원외처방액이 급감했으며 이후 회복하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줄어들었다. 부광약품의 '레보비르'는 초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2년 85억원이던 원외처방액이 2013년 50억원, 2014년 34억원, 2015년 25억원 등을 기록했다. '바라크루드'가 현재 선두를 기록하고 있으나 올해에는 '비리어드'가 추월한 가능성도 크다. '바라크루드'는 지난해 10월 특허만료 이후 제네
2016-03-17 05:40
대한의사협회는 ‘2017년 의원 환산지수 협상단(수가협상단)’의 단장에 김주형 전라북도의사회 회장(사진)을 임명하는 등 협상팀을 구성했다. 16일 김주현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수가협상팀은 단장에 김주형 회장과, 3명의 위원으로 △신창록 대한개원의협의회 보험부회장 △김동석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회장 △임익강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수가협상팀은 의원 유형을 대표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환산지수 협상을 진행한다. 수가협상단은 국민건강보험법 제45조(요양급여비용의 산정 등)에 의거 계약은 그 직전 곙끼간 만료일(매년 말)이 속하는 연도의 5월31일까지 결정한다.…
2016-03-16 18:32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서 현재 카자흐스탄을 비롯하여 CIS 국가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 및 의료진 연수 사업, 현지 거점병원과의 교류 등 다양한 해외진출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서는 작년 한 해 보건복지부의 ‘지역 선도의료기술 육성 사업’의 대구 대표 의료기관으로 성공적으로 국책사업을 수행했다. 그 결과 카자흐스탄 수도인 아스타나의 국립암센터, 중국 길림성에 위치한 길림의약학원(길림대학병원),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미폭병원과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하여 각 기관의 의학 분야 발전을 위한 연수사업과 환자의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한 외국인 환자 유치 및 컨설팅을 진행해 왔다. 특히, 카자흐스탄에는 알마티 및 아스타나에 메디시티대구와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을 알리고자 2곳의 홍보사무소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2015년 12월에는 카자흐스탄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관광협의회, 아스타나 국립암센터 및 심장센터, 나자르예프 국립대학교, 알마티 약사회, 유치업체 관계자 약 20여 명을 초청하여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의 의료기술 및 인프라, 관광 등에 관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기도 했다. 그로 인해 2014년 대비 2015년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을 방문한 카
2016-03-16 18:11
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회장 김세철 서남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2016년 춘계학술대회가 오는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코엑스 컨퍼런스홀 308호에서 개최된다. ‘디자인이 할 수 있는 환자안전과 감염관리’를 주제로 한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메르스 이후에 달라진 감염관리 시스템과 환자안전과 감염관리를 위한 의료기관의 건축인테리어 동향 등에 대한 최신 정보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보건의료계는 물론 뇌공학, 디자인, 건축학, 공학, 인문학 등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KSHD; Korean Society of Healthcare Design) 춘계 학술대회는 주제에 대한 연자 발표 및 패널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1부 주제발표 시간에는 국립중앙의료원 김태원 주임연구원이 ‘메르스 전후 감염 관련 병원건축의 변화’에 대해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건강관리와 감염관리’(김신도 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 교수), ‘메르스 이후에 달라진 수술실 감염관리’(정혜선 삼성서울병원 수술간호팀장) 등의 주제가 다뤄진다. 이와 함께 ‘의료기관 시설환경안전의 인증 기준과 그 현황’(황인선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연구개발실 교육컨설팅팀장)
2016-03-16 18:11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이하 CTCF2, 센터장 채수완)가 미국 메릴랜드주 워싱턴카운티(군수 그렉 머레이), JG Business Link International(이하 JG BLI, 회장 이근선)와 15일 국제 간 협력을 통한 연구개발 및 인적교류 등을 골자로 양해각서 (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체결했다. 전대학교병원 임상연구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강명재 병원장, 채수완 센터장과 워싱턴카운티 그렉 머레이 군수, JG그룹 이근선 회장과 이원로 대표 등이 참석해 국제 간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발전을 추구하고 글로벌화를 통한 사회발전을 협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대병원 CTCF2, 워싱턴카운티 및 JG BLI는 향후 CTCF2 의 △워싱턴카운티 개발사업 프로젝트 협력 추진 △미국 힐링센터 설치 및 운영 △향토건강식품의 연구개발 연계 협조 및 인적교류 △향토건강식품의 미국 시장 마케팅 지원 협력 등을 추진키로 했다. 미국 워싱턴DC 근교에 위치한 워싱턴카운티는 대통령 전용별장(캠프데이비드)이 소재해 있고, 최근 300에이커의 숲과 아름다운 자연을 활용한 포트 리치를 재개발,
2016-03-16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