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9일은 의사들에겐 치욕의 날이다. 보건복지부가 의료인 면허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을 이날 발표했다. 복지부는 다나의원 사건을 계기로 환자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비도덕적 진료행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면허신고 제도를 실효성 있게 하기 위한 방침을 밝혔다. 그런데 의료계의 반발이 만만치 않다. 대한평의사회, 서울시의사회, 충남의사회, 안산시의사회 등이 9일을 전후하여 연이어 복지부의 정책방향을 반대하고, 정부가 하자는 데로 한다며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집행부를 성토하고 있다. 의사들이 치욕적으로 여기는 부분은 자율징계권은 주지 않고 동료를 신고하도록 하거나 평가하도록 하는 부분, 부당하게 면허취소 사유를 확대하거나 자격정지를 강화한 부분들이다. 의협으로서는 나름 중앙윤리위원회에 복지부가 참여하는 것은 의협의 자율성 독립성을 훼손한다며 반대 의견을 내는 등 방어하는 데 주력했다고 해명한다. 한걸음 더 나가 의협은 자율징계권을 가져 오려면 동료평가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동료평가제는 동료자율평가제이고, 자율징계권을 복지부로부터 가져오는 시발점이라는 주장이다. 이러한 논란을 보면서 기자는 의아한 부분이 있었다. 다나의원 사건이 발생한 당시에 의
2016-03-10 15:55
국제백신연구소(IVI)와 IVI 한국후원회는 9일 세계 골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프로 골퍼 유소연 선수(26·하나금융그룹)를 IVI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유소연 선수는 YMCA꿈나무 유소년 골프단에 후원금 기부 및 모교인 연세대학교에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평소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실천해 오고 있다. 위촉식은 유소연 선수를 비롯하여 조동성 IVI한국후원회 회장(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조완규 후원회 상임고문, 필립 드라이버 IVI 사무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연구공원에 위치한 IVI 본부에서 개최되었다. IVI의 홍보대사로는 2014년 배우 이범수씨가 위촉된 바 있으며, 스포츠인으로는 처음으로 유소연 선수가 위촉되었다. 유소연 선수는 “대한민국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인 IVI를 통해 지구촌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백신의 개발과 보급 활동을 돕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국내외에서 IVI의 인도적 백신 사업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IVI의 백신 개발사업에 국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필립 드라이버 사무차장은 “유소연 선수를 홍보대사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유소연 선수의 참여는 백신
2016-03-10 14:30
한독(회장 김영진)의 DPP-4 억제제 ‘테넬리아(성분명: 테네리글립틴)’가 최근 국내에서 진행된 3상 임상에서 강력한 목표 혈당 도달 효과를 재확인했다. 임상 결과는 당뇨병 관련 저명한 학술지인 ‘Diabetes, Obesity and Metabolism(당뇨병, 비만 및 대사)’에도 게재됐다. 테넬리아 국내 3상 임상은 한국인 제2형 당뇨병 환자 142명을 대상으로 24주간 진행됐다. 테네리글립틴 20mg을 24주간 단독 투여한 결과, 테네리글립틴 투여군의 69.39%가 목표 혈당(HbA1c
2016-03-10 14:27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의 소화제 ‘까스활명수-큐’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6년 제 18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 결과, 소화제 부문에서 12년 연속 1위를 기록, 골든브랜드(Golden Brand)에 선정되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대한민국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각 산업군별 제품 및 서비스, 기업의 브랜드파워를 측정하는 소비자와 업계에서 공신력 높은 브랜드 지수다. ‘까스활명수-큐’는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여 12년 연속 소화제 부문 1위로 ‘K-BPI 골든브랜드’에 선정되었다. ‘골든브랜드’는 1위 브랜드 중에서도 10년 이상 연속 1위를 차지한 각 산업의 대표 브랜드를 말한다. 활명수는 1897년 대한민국 최초의 양약으로 처음 개발된 이래, 대한민국 국민의 사랑을 받아 현재 연매출 430억원, 액제소화제 시장점유율 70%를 차지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발매 초기, 사람들이 급체, 토사곽란 등으로 목숨을 잃던 시절 활명수(살릴 活 생명 命 물水)는 그 이름처럼 “생명을 살리는 물”로 불리며 만병통치약으로 널리 알려졌다. 일제강점기에는 독립운동 자금을 조달하던 민족의 생명을 살리는…
2016-03-10 14:23
레오파마(대표 캐스퍼 쿤설)는 건선 부위에 보다 편리하고 정확하게 자미올겔을 바를 수 있도록 새로이 개발한 자미올겔 어플리케이터를 출시했다. 자미올겔 어플리케이터는 손에 약제를 묻히지 않아도 되는 ‘노 터치’ 방식으로 편리하게 정확한 용량을 도포할 수 있어 건선 환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건선 환자의 80% 이상이 치료를 위해 국소도포제를 자가 도포한다. 이 과정에서 환자가 겪는 불편함은 순응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실제, 건선환자의 39%~73%는 치료제를 정확하게 사용하지 않았으며 57%는 치료제 도포가 어려워 지속적인 사용에 어려움을 겪었다.자미올겔 어플리케이터는 환자가 편리하게 정량을 도포할 수 있도록 도와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자미올겔 어플리케이터는 환자의 사용 편리성 개선으로 장기 치료 순응도를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자미올겔 어플리케이터의 손잡이를 한 번 누르면 0.05g의 자미올겔이 나오며, 병변의 크기에 따라 1회 또는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다. 좁은 부위 병변은 어플리케이터의 노즐로, 넓은 부위 병변은 노즐 뒷면을 이용해 바르면 된다. 손에 약제를 묻히지 않고 환부에 직접 도포해 한층 위생적이고 편리하
2016-03-10 14:19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제5기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과정을 실시한다.말기암환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총 10주 동안 6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의료진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사 영양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들이 참여해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실제적이고 심도높은 교육을 통해 호스피스완화의료에 참여할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호스피스 완화의료 법 △말기환자의 가족돌봄 △죽음을 요청하는 환자에 대한 대처 △신체증상관리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한 대처 △호스피스와 음악요법 △심리사회적 돌봄 △팀 구성원의 스트레스 관리 △효율적인 의사소통과 나쁜 소식 전하기 △호스피스 미술요법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성직자 등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관여하고 있거나 관심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생 모집은 오는 18일까지다. 교육문의는 전북대학교병원 호스피스재가암관리실(250-2478), 223381@cuh.co.kr로 하면 된다.
2016-03-10 12:58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준식)이 과민성장증후군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연구책임자: 한방내과 박태용 교수)은 과민성장증후군을 치료할 때 양·한방에서 대표적으로 쓰이는 약인 메녹틸과 삼령백출산의 병용투여 시 상호작용(유효성 및 안정성)에 대한 근거를 확보하기 위한 시험이다. 임상시험 참여는 18~75세 성인 남녀로 과민성장증후군(설사형)으로 진단을 받은 경우 가능하며 총 80명을 모집한다. 그러나 최근 5년 이내 대장 내시경이나 대장 조영술 결과 이상 소견이 있는 사람, 만성 B형·C형 간염 혹은 간경화 환자, 임산부 및 수유부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총 참여기간은 12주로, 8주간 약을 복용해야 하며 5회 병원을 방문해야 하며, 참여자에게는 혈액검사, 심전도검사 등 관련 검사비와 과민성장증후군에 대표적으로 쓰이는 양약(메녹틸) 및 한약(삼령백출산)이 제공된다.
2016-03-10 11:51
2020년까지 분만 취약지가 모두 사라질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분만 취약지 37곳에 분만 산부인과 설치·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취약지에 근무할 공공보건의료 전문 인력도 별도 양성된다. 공공보건의료 분야에 사명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일할 의료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별도 대학 설립이 추진된다. 대학 설립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여 국립의대 재학생 등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취약지에 근무하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위와 같은 내용을 담은 ‘제1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16~’20)‘을 1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공공의료기관장 연석회의를 열어 확정, 발표했다. 이번 제1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이 만들어짐에 따라 그동안 산발적·분절적으로 이루어졌던 각종 공공보건의료 관련 정책이 체계적·종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은 5개 추진전략, 14개 세부과제, 46개 실행과제 이다.
2016-03-10 11:45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은 지난 9일(수) 오후 3시30분 국회 본관 3층 의원식당 별실에서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과 국회사무처 박형준 사무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국회의원, 국회사무처 임직원, 그리고 그 가족들까지도 국립중앙의료원의 차별화된 건강검진서비스를 최적의 환경에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최첨단 의료장비를 통한 최고 수준의 검사를 기본으로, ▲전문의료진의 1대1 맞춤 상담 및 프로그램 운영 ▲원스톱 서비스 등을 통해 알차고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안명옥 원장은 “건강수명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가 됐다. 공공의료를 책임지는 국립중앙의료원은 선진 의회 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국회사무처 직원들이 건강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중앙의료원 건강검진센터(라이프&헬스케어센터)는 본관3층에 위치해있다. 3.0T(테슬러) MRI, 128
2016-03-10 10:53
부산대병원(병원장 이창훈)은 이영민교수(정신건강의학과) 연구팀이 최근 치매증상의 약물 반응이 뇌의 특정부위(조가비핵, 해마옆이랑,뇌편도)의 부피와 관련이 있음을 세계최초로 규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런 가운데이번 연구는 치매증상의 약물 치료 반응과 특정영역의 뇌 부피가 연관이 있음을 세계 최초로 규명해 입증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치매에서 망상 및 환각과 같은 정신병적 증상은 환자 본인 뿐 만 아니라 가족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증상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빨리 악화되고 치료비용도 매우 증가하게 된다.특히 이 연구결과는 뇌 특정 부분의 부피를 통해 치매의 약물 치료 반응을 예측하여 향후 치매 증상의 기전 및 치료반응 예측 기술개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연구 성과가 실린 ‘Journal of clinical psychiatry’는 학술지의 질적 수준을 나타내는 SCI(과학기술 논문 인용색인) 지수, 즉 임팩트 팩터(Impact Factor, 논문이 실린 저널의 피인용 수로 구한 영향 지수)가 5.498 (2014/2015)로써 정신과학회지 중 가장 권위있는 정신과학회지들 중의 하나에 해당한다. 임팩트 팩터(Impact Factor,
2016-03-10 10:01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혈압을 효과적으로 측정‧관리할 수 있도록 혈압계의 올바른 사용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정보는 환절기에 심한 기온 차이로 인한 혈관 수축 등으로 심혈관계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올바른 혈압관리를 통해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한 것이다. 혈압계 사용정보의 주요내용은 ▲구입할 때 확인사항 ▲올바른 혈압 측정방법 ▲혈압측정 시 주의사항 ▲혈압계 관리방법 등이다. 구입 시 확인사항 제품에 부착되어 있는 허가번호 또는 인증번호 등 표시사항을 통해 의료기기로 허가 또는 인증된 제품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한다.사용자의 팔 굵기에 알맞은 압박대(커프)를 선택해야 하며, 압박대(커프)의 크기에 대해서는 의사와 상담하여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올바른 혈압 측정방법 혈압은 아침 기상 후 1시간 이내나 소변을 본 직후, 식사 전에 측정하고, 저녁에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측정한다.혈압 측정 전에는 적어도 5분 이상 안정을 취해야 한다.혈압 측정 시에는 압박대(커프)의 하단이 팔꿈치 접히는 선 위쪽으로 2.5cm에 위치하도록 착용한다. 이때 압박대(커프)는 손가락 한 개 정도가 들어갈 여유가…
2016-03-10 10:00일동제약이 회사의 분할을 통해 오는 8월에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일동제약은 9일 공시를 통해 회사를 분할하기로 결정했으며 분할 후 존속회사로 일동홀딩스로 결정했다. 새롭게 신설되는 회사는 일동제약,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일동히알테크 등이다. 이중 일동제약만 재상장하게 된다. 재상장예정일은 오는 8월31일이다. 일동후디스는 투자사업부문 등을 담당하게 돼 실질적인 지주회사의 성격을 갖게 된다. 일동제약은 의약품 사업부문을,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바이오 및 건강기능식품 사업부문을, 일동히알테크는 히알루론산 및 필러 사업부문을 담당하게 된다. 일동제약은 투자 사업부문, 의약품 사업부문, 바이오 및 건강기능식품 사업부문, 히알루론산 및 필러 사업부문을 분리하고 향후 투자사업부문을 지주회사로 전환함으로써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과 경영안정성을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자 사업부문은 자회사 관리 및 신규사업투자에, 의약품 및 의약품 원료 제조, 바이오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 히알루론산 및 필러 제조 등의 사업부문은 해당 사업에 집중함으로써 사업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지배구조 체제를 확립하고, 경영위험의 분산을 추구한다는 설명이다. 일동
2016-03-10 09:40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가 회기 만료로 인해 폐기될 처지에 놓인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10일 발표했다.서비스산업과 국민경제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 법안은 2012년 9월12일 정부입법으로 발의된 이후 18대 국회에 이어 19대 국회에서까지 통과를 못하고 있다. 보건의료의 공공성 훼손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의료영리화·민영화 등과 같은 이념논쟁으로 번져 법안 통과가 지연되고 있다. 대한병원협회 박상근 회장은 “서비스산업에 의료가 포함되면 우리 의료 체계가 흔들리고 가난한 사람은 치료를 못 받게 된다는 일각의 주장은 논리적 비약이다”라고 주장했다.병원협회는 의료는 매우 노동집약적인 분야로 의료서비스에 대한 지원이 이뤄진다면 관광, 의료기기, 건설 등 여타의 산업과 상생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일자리 창출 및 국가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병원협회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같은 종합적 지원·육성책이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된다. 이제는 사안의 본질과 무관한 논쟁은 멈추고 조속한 법안통과를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병원협회는 “법의 취지와 내용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
2016-03-10 09:20
일동에스테틱스(대표 윤석호)가 새로운 어플리케이터 ‘쿨미니’을 최근 국내에 출시했다. 지난해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판매허가를 획득한 데에 이어 국내 식품의약안전처에서 올해 3월 초 판매 허가 승인을 받았다.‘쿨미니’은 미국 젤틱 에스테틱스의 냉각지방분해술의 어플리케이터로 국소 부위의 지방 제거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기기이며, 그 중 턱밑 비수술적 지방 제거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방을 제거하고자 하는 신체 부위 중에서 턱과 목은 드러나 보이기 때문에 외모 콤플렉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국내 소비자들이 지방 제거를 고려할 만한 관련 시술이 시중에 많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쿨미니은 턱밑의 민감한 피부 조직에 사용할 수 있도록 작고 유연한 곡선 형태로 만들어졌으며, 효과는 1~2회 시술만으로 빠르면 3주만에 이중턱 지방 제거 효과가 나타난다.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해 직장인도 손쉽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냉각지방분해술은 하버드 대학 연구진들이 지방 세포가 냉기에 노출되면 자연사한다는 점에서 착안한 신기술로 4000 여 건의 임상 연구와 60 건 이상의 논문으로 검증됐으며, 현재까지 진행된 젤틱 시술 횟수는 전 세
2016-03-10 09:08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신장질환 사업부가 3월 10일 ‘세계 신장의 날’을 맞아 ‘신장질환 예방과 치료, 신속할수록 신장은 건강하니까!’ 사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6-03-10 09:05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장기입원이나 통원치료로 인해 학교 교육을 받을 수 없는 청소년을 위한 사진예술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아이엠 카메라’의 두 번째 시즌을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이엠 카메라’는 오랜 병원 생활로 지친 청소년들이 ‘카메라’를 통해 ‘나’를 표현하고, ‘나’의 정체성을 찾아간다는 의미의 예술교육 프로젝트다. 지난 해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처음으로 진행돼, 전문강사 및 또래 친구들과 여러 주제에 대해 탐구하고 이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사진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소통 기회는 물론 숨겨진 창의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총 10주간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는 두 번째 시즌에는 서울문화재단 학교예술강사 지원 프로그램공모를 통해 선정된 ‘오예(Oye)’ 팀이 강사로 참여한다. 예술경험을 통해 나와 세상, 병원과 병원 밖을 바라본다는 뜻의 오예(Open your eyes) 팀은 ‘모험’이라는 테마 아래 회차 별 미션을 부여하고, 이를 수행하면 도장을 받아 ‘워크북’을 완성하는 형식의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16-03-10 09:03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r)은 최근 회사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hanmistory)’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한미약품 공식 페이스북에는 그룹사 주요소식, 한미인 이야기,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컨텐츠를 비롯해 생활 속 건강을 지키는 팁 등 유익한 정보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공식 페이스북의 다양한 컨텐츠를 공유하려면, 페이스북 내 검색창에서 ‘한미약품’을 검색한 뒤 친구추가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작년 대규모 라이선스 계약으로 한미약품에 대한 일반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페이스북 개설을 통해 국민들과 더욱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2014년 7월부터 기업블로그 ‘사랑한미다’(hanmiblog.co.kr)를 운영하며 고객과의 소통의 장을 넓혀가고 있다.
2016-03-10 08:59
전공의 공통역량 수련을 위한 의학연수원 같은 기관의 도입 필요성이 제기됐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는 최근 발간한 ‘전문과목학회에 대한 공통역량교육 및 전공과목 수련 실태 조사’ 연구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의료정책연구소는 지난 2010년 우리나라 전공의 공통역량으로 △존중, 타인존중·자기존중 △윤리 △환자안전 △프로페셔널리즘, 전문가적 진정성·자기관리 △수월성, 일반임상역량·자기계발 △의사소통 △팀워크, 협동·리더십 등 7가지를 제시한 바 있다. 대한의학회는 지난 2013년 의료정책연구소의 7가지에 △사회, 사회 및 보건의료 체계에 대한 이해 1가지를 더 추가했다. 의료인문학은 전공의 수련과정으로 넘어오면서 이름과 성격이 조금 바뀌는 데 선진국에서는 공통역량 또는 일반역량으로 불리고 있다. 의료선진국에서는 전공의 수련 과정에서 역량중심의 전문역량 및 공통역량에 대한 표준화된 수련 과정이 확립돼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26개 전문과목학회의 연차별 수련 프로그램은 대부분 경험해야 할 환자 수나 시술 혹은 수술건수 위주로 돼있다. 공통역량에 대한 교육수련과정은 매우 빈약한 실정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전문학회 별로 역량 중심 수련에 걸 맞는 각 전공의 수련…
2016-03-10 06:00건보공단이 전산청구자료 등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약품 안전사용 모니터링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의약품 부작용 예방서비스 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9일 이 같은 내용의 ‘의약품 안전사용 모니터링 구축방안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연구기관 모집에 나섰다.건강과 생명유지를 위해 등재된 의약품이 실제 사용단계에서 예상치 못한 부작용으로 건강손실 및 사회경제적 피해를 유발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실제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집계한 지난해 3분기까지 의약품 부작용 보고건수는 14만 4165건으로 2014년 동기 대비 3500건(2.5%)이 증가했다. 외국 사례를 보면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해 미국 Sentinel, 유럽 EU-ADR Project, 일본 MIHARI 등 대규모 전산청구자료를 활용해 부작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안전한 의약품 사용 및 진료비 절감을 위해 활발한 노력을 하고 있다.우리나라도 전국민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진료·건강검진 및 장기요양 정보 등 공단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꿰어 보배로 만들 수 있는 인프라는 이미 조성돼 있다.건보공단은 “최근 효능 높은 의약품의 개발과 함께 인구구조의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등으로 의약품 수요는
2016-03-10 05:50급격한 기술 발전으로 인해 글로벌 의료산업의 패러다임이 질병치료에서 진단예방으로 전환되면서 '체외진단(IVD)' 분야가 바이오헬스 산업의 혁신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바이오헬스 산업 현황과 혁신…체외진단 분야를 중심으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바이오-의료-IT 기술 융합의 가속화로 의료산업의 패러다임이 과거의 질환치료 중심에서 조기진단을 통한 사전예방 중심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체외진단 분야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체외진단은 체조직·혈액·소변 등 인체에서 유래한 물질을 이용해 질병을 진단하거나 생리학적 상태를 검사하는 의료서비스로, 진단 기기와 분석기를 비롯해 진단을 위한 시약과 소모품 등도 포괄하고 있다.시장조사업체 마켓스 앤 마켓스(Markets and Markets)에 따르면 향후 글로벌 체외진단 시장 규모는 연평균 5.8%의 성장률을 이어가면서 2020년에는 751억불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다만 체외진단 분야의 확산을 위해서는 △진단의 정확성 △사용의 편의성 △비용 효율성이 확보되어야 하며, 바이오헬스 산업에서는 이러한 가치를 실현하려는 다양한 시도들이 진행되고 있다.체외진단 기술이 의료기
2016-03-10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