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가 ‘2015 일자리 창출 정부 포상 시상식’에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15일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2015 일자리 창출 정부 포상 시상식’은 고용노동부가 일자리 창출과 근로 환경 개선에 기여한 개인(사업주, 교수, 연구자 등)과 단체(기업, 공공기관 등)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포상이다.현재 국내외 1000여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강 대표는 경기가 어려워도 매년 상, 하반기 공채를 진행함으로써 고용 창출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10년과 2011년 고용 창출 100대 우수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지역 고등학교와 산학 협력 체계를 유지함으로써 고졸 채용을 확대하고, 청년 인턴 프로그램과 대학생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학생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며, 사내 협력 업체 직원 중 우수 직원들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등 고용 창출 및 안정화를 위한 일자리 제도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지난 11월에는 유나이티드제약이 학습 근로자 다수를 채용하고 적극 참여해 일학습병행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황교안 국무총리가 세종시 공장을 방문했으며, 한국유나이티드
2015-12-16 11:27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활명수 118주년 한정판’의 판매 수익금을 전세계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에게 전한다.기부되는 수익금은 국내 최대 아동 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식수가 부족한 나라에 우물 설치 등 환경 개선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활명수(살릴 活, 생명 命, 물 水)는 2013년부터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펼쳐왔으며, 그 동안 총 1,250만 리터의 깨끗한 물을 전달하며 전세계 어린이들을 도왔다. ‘활명수 118주년 한정판’은 전통 공예 기법인 나전칠기에서 모티브를 따왔으며, 활명수가 탄생(1897년)한 시기인 19세기 말 작품 '나전칠 산수문 끊음질 이층롱' 문양을 홀로그램박 기법으로 제품에 새겨 산수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활명수 118주년 한정판(450ml)’은 빨간색, 검은색 총 2종으로 발매되었으며,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만 1세 이상 모든 연령대의 소화불량에 용량을 달리하여 복용할 수 있다.
2015-12-16 11:25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16일부터 2016년 3월 4일까지 2015년도 하반기 및 2016년도 상반기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응시자를 대상으로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체험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보건의료인국가시험의 발전과 국가시험의 충실한 준비를 위한 노하우 공유 등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국가시험 준비과정, 자신만의 공부비법 등 국시준비시절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형식에 제한없이 참여할 수 있다.응모기간은 12월 16일(수) ~ 3월 4일(금) 24:00이며, 접수는 우편(서울시 광진구 자양로 45(자양2동 679-30)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6층 전략기획부 체험수기 공모전 담당자) 및 이메일(clairekim@kuksiwon.or.kr)접수로 진행된다.응모된 수기는 내부심사를 거쳐 3월 30일(수) 발표될 예정이며, 작품의 우수 정도에 따라 △최우수상(1편) 상장 및 상품권 30만원, △우수상(5편) 상장 및 상품권 15만원, △장려상(9편) 상장 및 상품권 5만원이 시상된다. 당선작은 국시원에서 격월로 발간되는 웹진 「국시원소식」에 게재될 예정이다.
2015-12-16 11:22사노피 파스퇴르(Sanofi Pasteur)는 멕시코 정부로부터 뎅그박시아(Dengvaxia) 시판을 승인받았으며 이를 통해 뎅그박시아((Dengvaxia)는 세계적으로 최초 승인된 뎅기열 예방 백신이 되었다고 발표했다.멕시코 연방보건안전위원회(COFEPRIS)는 토착 지역에 거주하는 만 9~45세 사이의 소아, 청소년, 성인들에게서 4종의 뎅기열 발병을 예방하기 위한 4가 뎅기열 백신인 뎅그박시아(Dengvaxia)를 승인했다.사노피 그룹의 올리비에 브랑디쿠르(Olivier Brandicourt) 회장은 “사노피가 지역 및 전세계 공중 보건계 그리고 연구기관과 함께 뎅기열 백신 개발에 착수하였던 20년 전 우리는 세계 공중 보건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혁신적 백신을 개발하고자 했었습니다. 뎅그박시아(Dengvaxia)가 최초 승인됨에 따라 뎅기열을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 만들겠다던 우리의 목표를 마침내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뎅기열 백신 허가를 취득한 것은 사노피, 전세계 공중 보건계, 뎅기열의 위협 속에 살고 있는 전세계 인구 절반에게 있어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입니다”라고 말했다. 멕시코 연방보건안전위원회는 연령, 지리적 환경, 역학, 인종 및 사회 경제적
2015-12-16 11:22
대한장연구학회(회장 한동수,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16일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의 건강하고 원활한 일상·사회생활을 응원하기 위한 ‘희망 솔루션’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소화관에 만성 염증이 발생하는 염증성 장질환은 설사, 혈변, 복통 등의 증상 발현과 재발이 특징으로, 증상으로 인해 많은 환자들이 외출 시 공중 화장실 이용에서부터 학교 및 직장 생활, 연애 및 결혼 생활까지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한장연구학회에서 염증성 장질환 환자 44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63.1%는 질환으로 인해 학업, 업무, 가사 활동에 지장을 받고 있으며, 77.3%는 질환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응답해 많은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이 질환으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대한장연구학회에서는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이 흔히 부딪히는 어려운 상황들을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희망 솔루션’을 마련했다.환자들이 경험하는 어려운 상황으로는 ▲잦은/긴박한 화장실 이용 ▲피해야 할 음식을 권할 때 ▲입원 및 치료로 학교/직장을 빠져야 할 때 ▲주변에 질환에 대해 알려야 할지 고민될 때 ▲임신, 출산에
2015-12-16 11:18
대한비뇨기과학재단(이사장 주명수,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 교수)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통계보험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토대로 최근 5년간(2010~2014년) 전립선비대증 진료 인원 증가 추이 및 수술적 치료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16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전립선비대증으로 진료실을 찾은 인원은 5년 전 보다 약 32% 증가했으며, 70세 이상 고령층 환자에서 전립선비대증 수술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립선비대증은 50대 남성의 50%, 60대 남성의 60%, 70대 남성의 70%가 겪는 질환으로 환자 나이에 비례하여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010년 전립선비대증 질환으로 진료실을 찾은 인원은 77만 1862명이었고, 연평균 7.2%씩 증가해 2014년 101만 8226명에 달했다.수술을 적극적으로 받는 시기는 60대였고, 60~70대가 2014년 기준으로 전체 세대 중 78%를 차지하며 수술 빈도가 가장 높은 연령대로 자리잡았다.수술 빈도가 꾸준히 늘고 있는 연령대는 70‐80대로 2010년부터 2011년까지 각각 10% 내외, 20% 내외의 증가세를 보이다 현재 약 2%의 증가 수치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비뇨기과학
2015-12-16 11:13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는 질 병관리본부의 국책과제인 ‘한국인 칩’ 을 활용한 10만명 유전체정보 구축사업에 참여한다. 한국인 특유의 유전체 정보를 담은 질병관리본부의 ‘한 국인 칩’ 사업은 맞춤의학을 실현하기 위한 질환유전체의 연구기반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테라젠이텍스 바이오 연구소는 그 동안 축적한 인간유전체 해독기술 및 바이오 인포메틱스(BI) 기술을 접목하여, 한국인 연구집단 약7천명의 유전체 데이터를 내년 상반기까지 생산할 계획이다.질병관리본부는 본 사업을 통해 인체자원은행 시료 10만 유전체 정보를 생산하고, 한국 인 연구집단 유전체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인 10만 명의 유전체정보를 체계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2014년부터 5개년 계획으로 유전체해독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 생산될 데이터의 큰 축을 유전체해독 전문업체인 테라젠이텍스와 계약을 체결하였다.25명 이상의 생물정보분석 전문가들과 대용량 데이터 저장 스토리지 등 생명정보 분야 국내 최상급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테라젠이텍스는, 아시아 최초의 개인맞춤형 유전자 검사 서비스인 '헬로진'을 필두로 암 및 만성/희 귀질환 유전변이 검사에 대한 표준화 및…
2015-12-16 10:22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15일 병원강당 송원홀에서 ‘2015년도 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올해로 14회째를 맞은 QI경진대회는 병원이 환자안전 및 의료서비스질 향상을 위해 벌인 1년 활동을 마무리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200여명의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대회에서는 ▲고객만족향상, ▲진료과정 및 업무개선 효율, ▲환자안전관리, ▲수익증대 및 비용절감 등의 다양한 주제 아래 활동을 펼친 26개 팀의 알찬 성과들이 구연과 포스터 형식으로 발표됐다.이번 대회는 카톨릭대여의도성모병원(이제훈 교수)과 가천대길병원(김홍순 교수) 등 외부 QI전문가도 초청되어 심사에 참여했다. 병원은 심사결과를 종합해 오는 1월 시무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이문수 병원장은 “올 한해 의료기관평가와 메르스사태 등 어렵고 힘든 여건에서도 정말 큰 성과들을 일궈냈다”며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2015-12-16 10:04
모바일 기기 이용을 통해 건강관리나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받는 이른바 '모바일 헬스케어'의 현황과 전망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이끄는 모바일 헬스케어의 진화가 눈길을 끌었다.서울아산병원은 15일(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연구원 지하 1층 소강당에서 제 4회 유헬스(Ubiquitous Health) 세미나를 열고, 모바일 헬스케어의 최신 동향과 그 활용 경험을 소개했다.최근 무선통신 및 웨어러블 스마트기기 등의 발달로 의료산업에서 모바일 헬스케어의 영역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서울아산병원 역시 지난 2009년부터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에 주목해 이를 활용한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 구현과 의료비 절감 및 치료 효율성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서울아산병원의 20여개 모바일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 및 기기 등으로 구축한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을 자세히 살펴보고, 국내・외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의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1부에서 발표된 김치원 서울와이즈요양병원장의 ‘의료, 모바일로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에서는 모바일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계속해 등장하고 있는 다양한 IC
2015-12-16 09:50
보령수앤수(대표 견순필)가 ‘대한민국 장수유산균’을 출시했다. ‘대한민국 장수유산균’은 국내 대표 장수마을에서 발견한 국산유산균인 ‘PL9988’이 주원료로 사용된 국내 최초의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이다.불가리아 대표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가 있다면 한국엔 ‘대한민국 장수유산균’이 있다. 서울여대 이연희 교수와 보령수앤수가 공동 개발을 통해 한국인의 장에 꼭 맞는 신토불이 토종 유산균을 발견한 것. 그동안 유산균은 수입에 의존해 왔었다.서울여대 이연희 교수팀과 보령수앤수는 한국인의 장에 쉽게 정착할 수 있는 유산균을 개발하기 위해 2013년 4월부터 2년간 전북 순창군, 장수군, 전남 구례군 등 국내 대표 장수마을 8곳에서 장수 노인 105명의 장 속에 사는 유산균을 조사해, 101개의 유산균을 발견했다.발견한 유산균 중 29개가 락토바실러스 퍼맨텀(Lactobaillus Fermentum)종으로 이 중 가장 뛰어나고 부작용이 없는 유산균을 ‘PL9988’이라고 명명해 상품화 했다. 여기엔 한국인의 장수를 기원하는 ‘Perfect Life! 99세까지 88하게!’라는 의미가 담겨있다.‘PL9988’ 유산균은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방지와 면역증강에
2015-12-16 09:39한국BMS제약(사장 박혜선)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5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가족친화기업 인증’ 은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실행제도, 가족친화경영만족도 등에 있어 종합적으로 높은 점수를 획득한 기업 및 기관에 부여된다.올해 처음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한 한국BMS제약은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다양한 가족친화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실제 한국BMS제약은 매년 2월, 5월, 8월, 11월 셋째 주 금요일을 ‘패밀리데이’로 지정, 전 직원들이 오후 3시에 퇴근해 가족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내도록 장려하고 있으며, 매년 5월 가족의 달에는 임직원들에게 ‘가족친화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출산 후 3개월간 급여 100%를 지원하는 ‘유급 출산 휴가제’ ▶최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육아휴직’ ▶임신/출산 여직원의 편의를 위한 ‘월 1회 특별 휴가’, ‘수유실 운영’, ‘제왕절개 수술비 전액 지원’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출퇴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근무시간 유동제’ ▶유치원부터 대학교에 재학중인 모든 자녀
2015-12-16 09:13
한미약품이 평양 만경대어린이종합병원에 10억원 규모의 의약품을 북송한다.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지난 15일 (사)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이사장 나동규)와 함께 인천항에서 평양 만경대어린이종합병원에 기증할 물자 북송식을 갖고, 10억여원의 의약품을 북한측에 전달했다고16일 밝혔다.북송되는 의약품은 어린이비타민(텐텐츄정) 및 종합감기약(써스펜시리즈) 등이며, 중국대련을 거쳐 평양 만경대어린이종합병원에 전달될 예정이다. 평양 만경대어린이종합병원은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가 지난 2009년 4월 완공한 43병상 규모의 어린이 전문병원으로, 소아과∙내과∙외과∙산부인과 등 총 11개과로 구성돼 있다. 한미약품 임종철 자문위원은 "이번 물자 북송은 남북 당국 간 경색 속에서 어렵게 북녘 어린이들에게 기증되는 것"이라며 "한미약품의 의약품 북송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나동규 이사장은 “북녘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기증하는 사업에 동참하고 있는 한미약품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북송이 남북의 보건의료 교류협력 사업에 큰 이정표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한미약품은 지난 10여년간 어린이
2015-12-16 09:11유유제약(대표 최인석)은 고순도 콜라겐 펩타이드의 염증억제 기전을 통한 새로운 안구건조증 치료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주관하는 바이오의료기기산업 핵심기술개발사업의 유망바이오IP사업화촉진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선정된 사업은 1년에 10억원씩 3년간 총 30억의 정부출연금이 지원되는 과제로서 유유제약은 인제대 부산백병원 안신생혈관질환 특성화연구센터장인 양재욱 교수 연구팀으로부터 핵심기술을 이전받고 공동 연구개발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기존의 안구건조증 치료제의 경우 단순한 눈물층 보존 차원의 접근이었던 것에 비해, 유유제약과 부산백병원이 공동 개발하는 안구건조증 치료제는 고순도 콜라겐 펩타이드를 이용하여 안전성 및 유효성을 확보하였으며, 동물시험을 통하여 눈물량 개선 효과, 각막 굴곡성 개선 효과, 항염증 효과 등 안구건조증과 관련된 여러 평가항목에서 그 효과를 확인하였다. 생체에 적합한 물질로 염증을 조절하여 보다 근본적인 치료 해결책을 제시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하여 장기간 사용이 가능한 새로운 기전의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 안구건조증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해당 과제는 안구건조증 치료 신약을 목표로 개발 중이므로 관련된 약
2015-12-16 09:05독일 머크사가 미국의 반도체 벤처기업인 오멧 서킷(Ormet Circuits)을 인수했다. 인수는 반도체 업계에서 소재 공급업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오멧은 벤처 캐피탈의 투자를 받은 신생 기업으로 다수의 기관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를 거쳤다. 머크의 인수 이전 최대 단일 주주는 미국의 투자사인 PEI 펀드였다. 머크는 오멧에 소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가 이번에 다른 잔여 지분을 모두 인수했다. 양사는 거래 금액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리코 비덴브루흐 머크 집적회로 소재 사업부문 대표는 “오멧은 친환경 기술에 기반한 전도성 페이스트를 개발했으며, 이 기술을 이용하면 반도체 패키징의 기술적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 이 기술은 휴대폰이나 웨어러블과 같은 집적도가 높은 기기 수요의 증가를 감안할 때 매우 흥미로운 기술”이라고 말했다. 반도체 패키징은 반도체 디바이스 제조 공정의 마지막 단계로 디바이스의 조립과 케이싱이 이뤄진다. 오멧이 개발한 페이스트는 특허 받은 새로운 소결 기술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납땜 방식을 대체하고 고온 환경에서 디바이스의 작동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 머크 그룹
2015-12-16 08:58
500병상 미만의 종합병원의 병상공급은 부적절한 입원의료이용만 증가시키고 사망률은 전혀 낮추지 못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취약지의 중소병원 인수·합병 시 건강보험에서 가산수가 등으로 지원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서울의대 김 윤 교수는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강당에서 열린 ‘합리적인 건강보험제도 운영을 위한 의료이용지도 활용방안’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이용지도 연구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급성병상의 과잉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기술적 정책 근거를 도출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진행된 이번 연구는 병상수,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의 병상 구성비, 인구 천명당 입원건수 등 건보공단의 빅데이터 자료를 활용했다. 연구결과 병상수가 증가할수록 입원건수와 자체충족률은 증가시켰지만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병상이 20% 이상을 차지하면 병상공급량이 적어도 자체충족률은 80%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병상공급량이 늘어도 입원환자의 사망률은 낮아지지 않았지만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의 병상 구성비가 높으면 자체충족율이 증가했고 사망률은 감소했다. 또 500병상 종합병원 병상이 20% 이하면 20
2015-12-16 06:002015년 혁신형 제약기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일양약품, 종근당, 크리스탈지노믹스, 한미약품(가나다순)이 받았다.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15일 오후 5시30분부터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15년 혁신형 제약기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혁신형 제약기업 장관표창’을 받은 일양약품은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백혈병 치료제(슈펙트캡슐, 국내개발신약 18호)가 다국가 임상3상을 완료하고, 2015년10월 1차 치료제로 승인을 받아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더불어,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놀텍정, 국내개발신약 14호) 등 의약품의 해외 기술수출을 추진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 점을 인정받았다. 종근당은 의약품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적으로 증대하여 새로운 치료제 개발, 해외 임상시험 등을 진행함으로써 연구개발 생산성 향상에 매진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인도네시아 기업과 합작회사를 설립하거나 베트남, 일본, 중동시장으로의 진출을 가시화하고, 해외에서의 의약품 등록이 꾸준히 증가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노력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한미약품은 올 한 해 동안 일라이릴리, 사노피 등 다국적 제약기업과 총 8조원 규모의 기술수출
2015-12-16 05:50향후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정용 의료기기에 대한 소비자의 올바른 선택 및 합리적 소비 지출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산업통계팀 김지영 연구원은 '가정용 의료기기 구입 및 사용 실태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015년 8월 일반 소비자 1000가구를 대상으로 수행한 '의료기기 구입 및 사용 실태 조사'(온라인 조사) 결과를 보면 조사시점 기준으로 가정에서 의료기기를 구입 또는 대여해 사용하고 있는 가구는 전체 1000가구 중에 756세대로, 4가구 중 3가구는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의료기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가구당 평균적으로 2개의 의료기기를 사용했다.16개 세부 품목 중에는 체온계, 혈압계, 개인용 혈당측정기, 부항기 등 순으로 사용 비중이 컸고, 전반적으로 품목별 사용 만족도가 높은 편이며 특히, 체온계, 개인용 혈당측정기, 콘택트렌즈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만족 이상 비중 76.3~83.6%), 상대적으로 부항기, 의료용진동기, 개인용전기자극기는 만족 비율 낮은 편(62.6~63.6%)이었다.현재 사용 중인 의료기기는 대부분 국산 제품 비중이 컸으며, 다른 품목에 비해 외산 비중
2015-12-16 05:40
건국대병원이 대한뇌졸중학회가 주관하는 ‘뇌졸중 전문치료실’ 인증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재인증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뇌졸중 환자를 위한 시설과 공간은 물론 전문 인력과 환자 상태에 대한 모니터링, 치료 프로토콜과 교육 프로그램 등 뇌졸중 전문 치료를 위한 전문적인 시스템을 갖췄다고 평가받은 것.재인증 기간은 2018년 11월까지 3년이다.건국대병원은 이번 재인증을 위해 기존에 운영하던 뇌졸중 집중 치료실의 공간을 확장하고 보다 전문적인 진료와 환자의 편의를 위해 격리병상을 신설했다.건국대병원은 신경과와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의 협진으로 뇌졸중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또 증상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와 즉각적인 치료를 위해 뇌졸중 집중 치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건강보험시사평가원이 실시한 급성기뇌졸중 평가에서 전 항목 만점을 기록하며 1등급을 받았다.
2015-12-15 18:05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연말을 맞이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나눔경영을 실천하고자 특별 생방송 희망 TV SBS ‘나눔 그 착한 선물’를 통해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기탁한 성금은 공단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매달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사회공헌기금으로 기부해온 것으로, 소아암 및 희귀혈액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소아암 환아들의 건강한 삶과 회복을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지정기부해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이날 방송을 통해 “우리 공단 건이강이 봉사단은 임직원의 94%이상이 가입해 ‘나눔도 함께, 건강도 함께’ 라는 슬로건 아래 공공기관으로서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5-12-15 18:00
TV, 홈쇼핑 등 다양한 매체에서 민간치과보험(치아보험)에 대한 광고를 흔하게 볼 수 있다. 소비자들은 쉽게 접할 수 있는 광고를 통해 보험상품을 구매하지만 올바르게 선택했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그렇다면 치과의료 전문가인 치과의사는 민간치과보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현재의 민간치과보험을 주변 사람에게 추천할 수 있을까?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소(소장 홍순호, 이하 정책연구소)는 오늘(15일) ‘치과의사는 민간치과보험을 추천할까?’라는 주제로 ISSUE REPORT 제5호를 발간했다. 이번 ISSUE REPORT는 국민들에게 민간치과보험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① 2015년 민간치과보험 현황, ② 민간치과보험에 대한 치과의사들의 의식조사, ③ 민간치과보험에 대한 소비자 불만/피해현황의 내용을 담았다. 민간치과보험의 현황은 2015년 3월을 기준으로 상품명에 치아 및 치과관련 용어가 포함된 상품에 대한 약관 및 공시 자료를 비교 검토하여, 총 21개 상품의 보장성과 보험료에 대해 분석했다. 그 결과 2013년과 비교하여 상품의 수는 증가했으나, 보장항목이나 보험료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민간치과보험에 대한 치과의사
2015-12-15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