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이 최근 오랜 시간동안 인연을 맺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행복 라이프 프로젝트’라는 이름의 강연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대학병원 교수 출신 인사들을 중심으로 약 30여 명이 참석해 건강관리와 여가활동에 관한 강연을 들으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강연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평소에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인연과 신의를 중요하게 여기는 일동제약 정연진 부회장(사진)이 직접 행사 전반을 챙기는 등 각별한 관심을 가졌다.정 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랜 세월 함께해주신 최고의 고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한번 맺은 인연은 끝까지 소중하게 이어가는 것이 일동제약의 신조”라고 강조했다.그는 “각자의 소속과 일을 떠나서 반가운 동료들과 정을 나누고, 행복한 삶을 가꾸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석한 한 인사는 “일동제약과 정 부회장을 일로써 안지가 꽤 오래됐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인연을 지키고자 하는 한결같은 모습에 감동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한편, 일동제약 정연진 부회장은 ‘사람’을 중시하는 경영인으로 회사 안팎에 잘 알려져 있다. 그는 고객, 임직원 등 주변 사람들과의 릴레이션십(relation
2015-11-12 15:18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지난 11일 열린 ‘제2회 난임가족의 날’ 행사에서, 저소득층 난임가정을 위한 약물지원사업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했다.국회보건복지위원장상은 난임가정의 환경 개선 및 저출산 해소에 기여한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올해는 동국제약의 이영욱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동국제약은 2009년부터 저소득층 난임가정을 위해 체외수정(시험관 아기) 시술에 필요한 약물인 ‘로렐린데포주’, ‘로렐린주사액’을 무상지원하고 있다. 특히, ‘Gn-RHa 주사제(순수 국내 기술을 통해 국내 최초, 세계 2번째로 국산화에 성공한 제품)’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지원하고 있으며 건강한 임신을 위한 ‘적외선 온열 좌훈기’도 후원한 바 있다.동국제약 박희순 상무는 “우리나라는 이미 저출산∙고령사회에 진입해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한 때”라며 “심리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난임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사업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한국 난임가족 연합회’는 부부가 두 자녀를 낳아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자는 의미로 11월 11일을 ‘난임가족의 날’로 정하고,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서울
2015-11-12 15:15
JW중외메디칼(대표 노용갑)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미숙아 보육기 생산량이 1만대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업체가 자체 기술로 개발·생산 중인 미숙아 보육기 가운데 생산량 1만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숙아 보육기는 미숙아의 발육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산모의 체내와 유사한 환경을 제공하는 기초 필수 의료기기로 1989년 JW중외메디칼이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미국 FDA(식품의약국)와 유럽 CE 인증에 이어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CFDA) 인증 획득해 연간 3000억원 규모의 중국 보육기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등 해외 시장 확대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JW중외메디칼은 앞으로도 미숙아 보육기를 비롯해 LED무영등, 검진대, 디지털엑스레이 등 의료기기 국산화를 통해 국내 의료기기 산업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노용갑 JW중외메디칼 대표는 “JW중외메디칼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고품질의 의료기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술실 토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등 고객의 요구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 충주에 위치한 JW중외메디칼 제품플랜트는 연
2015-11-12 15:11동아쏘시오홀딩스는 11일 용신동 본사에서 동아쏘시오홀딩스와 KT&G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KT&G그룹과 주요 계열사간의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두 그룹은 △음료 △의약품 △물류 등 그룹 계열사간의 사업제휴를 통해 국내에서의 경쟁력 확보와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협약을 통해 양사는 대표 브랜드와 기 확보된 유통망을 활용해 영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생산과 물류의 효율성 향상 및 포트폴리오 확보로 글로벌 사업확대가 기대된다.음료 분야에서 동아제약은 KT&G의 계열사 KGC인삼공사가 생산하는 아이키커와 활삼28 등의 홍삼음료를 국내 약국에 판매한다. 글로벌 시장은 각 사가 강세를 보이는 국가별 유통망을 공유해 판로를 확대해 피로회복제 박카스와 홍삼음료 아이키커 등 양사의 대표 음료들을 수출할 계획이다.의약품 분야에서 동아에스티는 KT&G의 제약 계열사인 영진약품과 항생제 제품을 위탁 생산하는 등 생산협업을 협의 중이며, 향후 제휴 모델이 성공적으로 안착되면 헬스케어와 의약품 공동개발, 물류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KT&G 그룹과의 사업제휴는 주력사업의 국내 시장 정체에 따라 각 사의 장
2015-11-12 15:08
대한민국 성인 3명 중 1명이 비만이며 전체 성인의 약 4.8%가 고도비만인 것으로 조사됐다.대한비만학회(이사장 유순집)는 12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비만에 대한 데이터를 총 망라한 '숫자로 보는 우리나라 비만(Obesity in Korea 2015)'을 발표했다.발표 자료에 따르면, 성인 3명 중 1명꼴로 비만이며 2명 중 1명이 과체중 또는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성인의 약 4.8%가 고도비만이었다.성인 남성의 경우 전체의 약 62.7%가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것으로 나타나 여성의 47.5%보다 높았다.복부 비만의 경우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며 50세 이상에서 50세 미만인 경우보다 약 2배 높게 나타났다.복부비만인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대사증후군인 경우가 4배 높게 나타났으며 고혈압, 당뇨병, 만성콩팥병도 1.5배에서 2배까지 더 많이 나타났다.원종철 정책위원(상계백병원 내분비내과)는 "우리나라 비만율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는 점뿐 아니라 대사증후군을 포함한 치명적인 만성질환의 핵심 위험인자인 복부비만의 발생 및 고도비만이 빠르게 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비만문제도 반드시 국가적 차원
2015-11-12 15:06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세계 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맞이해 ‘당뇨병(E10~E14)'에 대해 최근 5년간(2010~2014년) 심사결정자료(건강보험 및 의료급여)를 분석한 결과 2014년 진료인원은 약 258만명, 진료비용은 약 7,354억원으로매년 각각 4.4%, 6.1%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령그룹별 진료인원은 증가인원 41만1,610명 중 40대 이상이 99.96%로, 이 중 70대 이상은 5년새 약 22만명이 증가해 전체 증가인원의 절반(50.8%)을 차지했다. 특히 제2형 당뇨병(인슐린-비의존형)이 크게 증가(20.1%)하고 있으며, ‘제1형 당뇨병(인슐린-의존형)’과 ‘영양실조-관련 당뇨병’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진료인원은 2010년 약 217만명에서 2014년 약 258만명으로 5년 전에 비해 약 41만명(19.0%)이 증가했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4.4%였다.총진료비는 2010년 약 5,797억원에서 2014년 약 7,354억원으로 5년 전에 비해 약 1,557억원(26.9%)이 증가했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6.1%를 보였다.당뇨병은 중년 이후 발병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 40대…
2015-11-12 13:51오는 15 일부터 당뇨병환자의 자가 혈당관리 소모품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지원금액을 인상한다.12일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국민건강보험법시행규칙과 요양비의 보험급여 기준 및 방법 고시 및 장애인 보장구 보험급여 기준 등 세부사항 고시 일부개정안을 13일 공포한다고 밝혔다.15일부터 욕창예방메트리스 및 방석, 전․후반지지워커, 이동식메트리스 등 장애인보장구 5개 품목의 지원을 확대한다. 또 보청기, 맞춤형 교정용 신발, 의안, 짧은다리보조기, 발목관절보조기 등 기존 5개 품목의 기준금액을 인상한다.보건복지부는 “당뇨병 환자 소모품 확대지원에는 약 319억원~ 381억원의 재정 규모로 약 36만명이 혜택을 받는다. 장애인 보장구 급여확대는 약 178억 재정 규모로 7만여명이 혜택을 받아 건강증진 및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정내 당뇨병환자 소모품 지원 확대 및 지원금액 인상먼저 가정에서 사용하는 당뇨병 환자 혈당관리 소모품 지원대상자가 확대되고 지원금액이 인상됐다.현행 제1형 당뇨병(일명 소아당뇨) 환자(5만명)에서 인슐린을 투여하는 당뇨병 환자(36만명)까지 지원대상이 확대됐다. 단 19세 미만 소아청소년 및 임신성당
2015-11-12 12:00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박기환)은 사단법인 아쇼카 한국(대표 이혜영)과 함께 업계 최초로 헬스케어 혁신기업가를 발굴 및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제 2회 ‘Making More Health 체인지메이커‘의 최종 우승자로 '오픈소스 기술을 활용한 전자의수 제작'이라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한 펀무브(FunMove) 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Making More Health 체인지메이커’ 발굴 프로젝트는 해결되지 않은 국내 헬스케어 분야의 문제를 기회로 바라보고 혁신적인 접근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사회혁신기업가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에는 국내 헬스케어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 10인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이 ▲혁신성 ▲사회적 임팩트 ▲실현 가능성이라는 엄격한 세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5팀의 MMH 체인지메이커를 발굴했으며, 이들에게 멘토링 세션을 거쳐 아이디어 실현성 가능성을 좀 더 높인 후 최종 심사를 통해 최종 우승자 1팀을 선정했다.모든 관문을 통과한 후 최종 심사에서 최고점수를 받아 제 2회 ‘Making More Health 체인지메이커’ 최종
2015-11-12 11:11
한독(회장 김영진)의 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이 국민 배우 고두심을 모델로 기용한 새로운 케토톱 TV CF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광고는 지난 2005년부터 5년간 케토톱 간판 모델로 사랑받아온 고두심이 5년 만에 케토톱 모델로 돌아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두심은 2005년부터 5년간 케토톱 간판 모델로 등장하며 ‘케토톱=고두심’ 공식을 만들어 냈다. 당시 고두심은 무릎까지 푹푹 빠지는 뻘에서 낙지를 잡고 가파른 산을 오르는 등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캐내십시오! 케토톱’을 외쳐 화제를 모았다. 고두심은 “케토톱 광고는 나에게도 매우 특별하다”며 “실제 케토톱을 자주 사용하고 있을 뿐 아니라 아직 많은 분이 고두심 하면 산과 들, 바다를 누비며 ‘캐내세요!’를 외치던 모습을 기억해주신다”고 말했다.케토톱 광고에서 고두심은 2005년 당시와 변함없이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케토톱을 고집하는 이유를 전한다. 고두심은 ‘그냥 붙이면 낫지 않는다’, ‘염증일 수 있으니 캐내는 게 답’이라며 자신의 관절 건강 노하우를 소개했다. 마지막에는 ‘쑤시고 결리면 염증을 캐내야 한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괜한 고생 말고 처음부터 케토톱’이라며 관절염 초기 관리의 중요성을
2015-11-12 11:00칸메드(대표이사 이법표)는 11월10일자로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1파산부 최종판결을 통해 법정관리 중인 한불제약 인수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1986년 설립된 한불제약은 경기도 안성에 본점을 두고 최대 매출 150억 정도를 기록했던 제약회사로 내용고형제, 경질캡슐, 연질캡슐 및 점안제 등이 제조 가능한 GMP 인증시설을 보유했으며, 300여건의 제품 허가를 보유하고 있다. 경영악화로 지난 2월 법정관리가 개시되었으며, 9월에 칸메드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인수를 추진해 왔었다.한편, 레고켐바이오는 칸메드가 진행 중이던 한불제약 인수를 전제로 지난 10월1일 합병을 공시하고 오는 16일 주주총회를 통해 합병을 승인 받을 예정이다. 합병이 승인되면 레고켐바이오는 기존의 R&D 기능 외에 칸메드의 영업, 마케팅, 그리고 한불제약의 GMP시설 통한 생산 기능까지를 보유한 제약회사로 변모하게 된다.2013년 LG생명과학 영업부문 출신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된 칸메드는 2014년 91억 매출에 25억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의료기기, 의료소모품 전문 유통업체다. 칸메드는 유통 중심에서 벗어나 의약품 자체 생산을 통해 제약회사로 성장하고자 생산시설을 갖춘 제약회사 인수를 그
2015-11-12 10:55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이세엽)이 생체 흡수형 재질의 스텐트 시술로 심장동맥질환 치료의 새 시대를 열었다.동산병원 심장내과 허승호, 남창욱, 윤혁준, 조윤경 교수진은 최근 심근경색증으로 내원한 4명의 환자에게 ‘생체 흡수형 심장 스텐트’ 시술을 시행했다. 그 결과 환자 모두 성공적으로 시술을 마쳤다. 이번 생체 흡수형 심장 스텐트 시술은 지난 달 서울의 일부 대형병원이 시행한 이후 지역에서는 최초로 이루어진 일이다.스텐트 시술은 혈관 내 혈전이 쌓여 좁아진 부분을 넓혀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는 시술로, 이 때 사용되는 의료용 튜브가 스텐트이다.기존의 스텐트는 금속 재질로 되어 있으며 지난 20년간 심장혈관 치료의 표준으로 이용되어왔다. 하지만 심장혈관에 금속 스텐트를 장착하게 되면 다시 뺄 수 없어 재발할 경우에는 재시술이나 수술적 치료가 제한이 있다. 또 잔존한 철망으로 인하여 평생 혈전증을 방지하기 위한 항혈소판제 약물을 복용해야 했으며, 재협착 또한 문제로 남아 있었다.이번에 시술한 ‘생체 흡수형 심장 스텐트’ 는 몸에 녹는 봉합사와 같은 원리로 스텐트를 삽입한 후 3년이 지나면 스텐트가 모두 녹아 자연적으로 혈관에 흡수되는 것이다. 이를 이용
2015-11-12 10:30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환자의 고통을 줄이고, 세계 최초 HD화질을 구현해 정밀한 진단을 돕는 연성 비디오 방광경 ‘CYF-VH’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림푸스 연성 비디오 방광경은 부드러운 ‘플렉서블 스코프(flexible scope)’와 각진 모서리를 제거한 새로운 선단부 디자인을 통해 환자의 고통을 감소하는 데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그 동안 비뇨기과 환자들은 방광경을 통한 진단 및 치료 과정에서 좁은 요도를 따라 삽입되는 굵고 딱딱한 경성 스코프(rigid scope)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다. 신제품은 비슷한 크기의 연성 방광경 중 세계 최초로 HD화질의 영상을 제공하고, 선단부 조명이 구 모델(CYF-V2) 대비 150% 밝아져 대형 모니터에 화면을 띄워도 깨지거나 흐려지는 것이 없이 선명하게 병변을 관찰할 수 있게 해준다. 스코프가 상단 220도, 하단 130도까지 구부러지며, 시야각이 120도에 달해 방광의 더 넓은 영역을 손쉽게 관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림푸스가 독자 개발한 ‘NBI(Narrow Band Imaging, 협대역 화상 강화) 기술’을 통해 백색광에서는 확인이 어려운 조직과 미세병변을 효과적으로
2015-11-12 09:38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유해산소의 공격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데 도움을 주는 상큼한 항산화 비타민 '프리미엄 비타C 레몬맛'을 출시했다.항산화 영양소로 잘 알려진 비타민C는 몸속 유해산소 생성과 작용을 막고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여 스트레스 및 불규칙한 식습관 등 유해 환경에 노출된 현대인들에게 필수적인 영양소이다.일양약품 프리미엄 비타C는 1일 포당 비타민C500 250mg을 함유하여 항산화 작용 및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 체내 철(Fe)의 운반과 이용 등 우리몸의 다양한 생리 조절 기능에 도움을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로 하는 비타민B2와 부원료로 자일리톨과 레몬농축액을 함유하여 상큼하고 활기찬 생활 유지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특히, 프리미엄 비타C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분말형태로 포장 되어있어 휴대가 간편하고 물 없이 바로 섭취하거나 음료에 타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은 몸 속에서 합성이 되지 않거나 합성이 되더라고 충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은 데, 일양 프리미엄비타C는 누구나 즐겨 섭취할 수 있는 복합기능성 건강기능식품으로 일양약품에서 운영
2015-11-12 09:35머크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최종 승인에 따라 170억 달러 규모의 씨그마알드리치 인수가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EC는 지난 6월 15일 씨그마알드리치의 특정 자산을 매각하는 조건으로 머크의 인수를 승인했다. 이후 머크는 10월 20일 씨그마알드리치의 용제와 무기물 사업 일부를 하니웰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고, EC가 승인하면서 머크의 씨그마알드리치 인수 완료에 필요한 모든 조건이 충족된 것이다. 공식적인 인수 완료일은 11월 18일이며 이후 씨그마알드리치는 나스닥에서 상장 폐지된다. 칼-루드비히 클레이 머크 CEO 겸 회장은 “우리는 이제 결승점에 도달했다. 350년 머크 역사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인수를 완성하는 것”이라면서 “이번 인수로 머크는 1300억 달러 규모의 생명과학 시장에서 최고의 업체로서, 2만명의 직원, 30만개의 제품, 수천 건의 특허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고객 여러분의 생명과학 분야 난제들을 풀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머크와 씨그마알드리치는 지난해 9월 22일 머크가 씨그마알드리치의 모든 주식을 주당 140달러에 현금으로 인수한다는 확정적 계약을 체결했다. 머크는 이번 EC의 최종 승인에 앞서 지난해 12
2015-11-12 09:30서울시 지역약국실무실습 공동협의회(공동대표 김종환, 이승진)가 지역약국실무실습 프리셉터를 대상으로 심화교육을 실시한다.공동협의회는 오는 22일 오후2시부터 6시까지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2015 약국실무실습 프리셉터 심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교육 프로그램은 ▲처방검토와 환자관리:근골격계(이주연 한양대 약대교수) ▲처방검토와 환자관리:당뇨(곽혜선 이화여대 약대교수) ▲지역약국실무실습 교육 목표(이영숙 계명대 약대교수)를 주제로 4시간 동안 진행된다.교육 신청 자격은 각 약학대학 인증 프리셉터 또는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인증 프리셉터로 활동하고 있는 약사가 대상이다.교육신청은 오는 18일까지이며, 서울시약사회 사무국(02-581-1001)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2만원.교육을 이수한 약사에게는 서울시 지역약국실무실습 공동협의회와 한국약학교육협의회가 공동인증하는 프리셉터 연수교육 2시간을 인정받게 된다.
2015-11-12 09:28수원시는 최근 공석이 된 영통구 보건소장 후임을 공모한 결과 의사 출신 박찬병 소장을 내정하고 임명 절차에 들어갔다.신임 박찬병 수원시 영통구 보건소장은 1983년 중앙의대를 졸업 후, 경북 영양군 공중보건의 로 시작하여, 경북 월성군, 경주군, 경기도 광명시 보건소장, 경기도 수원의료원장, 강원도 삼척의료원장 및 천안의료원장을 지낸 공공 보건의료분야에서 일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보건소장은 보건행정의 최일선 기관으로 그 어느 행정기관 보다 신속한 판단과 의료계와의 소통이 중요한 자리이다. 지역보건법 시행령 제11조 보건소장 규정에 의하면, 보건소장은 의사의 면허를 가진 자중에서 지자체장이 우선 임용하게 되어 있다. 하지만, 경기도내 보건소는 서울시가 100% 의사 출신 보건소장을 임용하는데 반하여, 현재 의사출신 보건소장의 비율이 30%가 채 되지 않을 정도로 전문성의 결여가 심각한 상태이다. 이러한 이유로 경기도의사회를 포함한 의료계는 이를 개선 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한 바 있다. 이번 영통구 보건소장 임용에 관하여서도 수원시의사회(회장 김영준)와 경기도의사회(회장 현병기)가 공조하여 오랜 기간 노력해 온 것이 이번에 결실을 보게 된 것이다.수
2015-11-12 09:14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1일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 마지막 회의를 열고 12일 복지위 전체회의에 상정할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했다.예산소위에서 보류됐던 내년도 보건의료분야의 주요 사업 예산 중 의료계의 가장 큰 관심을 모은 원격의료 관련 예산은 일부 삭감됐지만 대부분 통과된 점이 눈에 띈다.원격의료 제도화 기반 구축 사업의 복지부 원안은 ▲원격의료 조사·연구, 평가 및 데이터 DB 관리(5억 5300만원) ▲해외원격의료 진출 지원(3억원) ▲ICT 기반 보건의료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3억 5000만원) 등 총 12억 300만원이었다.이날 예산소위는 원격의료 조사·연구, 평가 및 데이터 DB 관리 예산 5억 5300만원 중 원격의료 통합 DB 구축·운영 예산 1억 4800만원을 삭감했지만 나머지 사업은 원안대로 책정해 총 10억 5500만원의 예산이 배정됐다.그간 김용익, 남인순, 안철수, 양승조, 인재근 의원은 원격의료에 대한 법적 근거 미비, 기존 수행 연구 중복 등을 이유로 전액 감액을, 김성주 의원은 해외진출과 발전방안 연구 사업의 예산 6억 5000만원 삭감을 주장해 왔다.또 양승조, 인재근, 김용익, 안철수 의원 등은 의료-IT 융합산업 육성 인프라 구축
2015-11-12 06:00모 국회의원실에서 준비 중인 ‘진료실 의료인 등 제3자의 배석제도’에 대한 국회입법조사처의 사전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한 반응은 의료계는 반대이고, 환자단체는 찬성이다. 11일 의료계 환자단체 등에 따르면 최근 국회입법조사처는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등에 ‘의료인이 환자를 진료하기 전에 환자 또는 보호자가 다른 의료인의 배석을 요청하는 제도’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제3자 배석제도의 목적은 △진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료인의 환자에 대한 추행 등을 예방하는 한편 △부당한 오해로 의료인이 고소‧고발을 당하는 피해 사례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관련 대한의사협회는 반대 의견을,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찬성 의견을 전달했다. 김주현 대한의사협회 대변인은 “진료과정에서 부득이하게 발생할 수밖에 없는 신체적 접촉에 대한 해결 방안은 윤리적 측면에서 접근해야 하는 것이지 법적 규제로 인식되는 것은 반대한다.”고 말했다. 의료인들은 아청법 등 관련 법령의 강화로 인해 진료과정에서 부득이하게 발생할 수밖에 없는 신체접촉에 대해 환자의 주관적 판단에 따라 성범죄자로 낙인이 찍힐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배석제도가 도입되면…
2015-11-12 05:50전체 의약품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체코 의약품 시장에 한국 제약업체가 진출할 경우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KOTRA 프라하무역관 김연희 사무관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체코 제약시장 내 중국 복제의약품의 점유가 확대되는 추세인데, 중국의 의약품 품질은 아직까지 신뢰하기 어려운 반면, 한국 의약품은 일본과 대등한 이미지"라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체코 내 건강에 대한 관심 및 노인 인구 증가에 따라 2015년 체코의 건강복지 지출규모는 129억4000달러로 전년대비 3.2% 증가할 전망이다.체코 제약산업개발협회(AIFP)에 따르면, 2013년 체코의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의 17%, 2030년에는 23%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전체 건강복지 비용의 1/4 이상을 차지하는 의약품 소비 수준은 2014년 기준 34억2700만 달러로 최근 3년간 다소 그 규모가 축소됐으나 올해부터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측했다.체코 내 제약회사는 32여 개가 있으며 체코 제약산업계에서 원료의약품 제조업체는 없다. 체코에서 최초로 복제의약품을 생산한 젠티바(Zentiva)가 프랑스 그룹사인 사노피(Sanofi)에 합병됐으며, 현재 모두 외국업체들이 진출
2015-11-12 05:406월 이후 감소추세였던 의료이용량이 9월 반등했다. 다만 총진료비는 전월과 비교해 진료강도가 다소 감소해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1일 공개한 ‘월간 진료동향 뉴스레터 11월호 (9월분석)’에 따르면 9월 심사결정된 건강보험 환자수는 2584만명, 총진료비는 4조 6452억원으로 집계됐다. 환자수는 전월에 비해 77만명(3.1%)이 증가했지만 전년동월과 비교하면 18만명(-0.7%)이 감소한 수치다.총진료비는 전월 대비 91억원(0.2%) 감소했으며, 전년동월 대비 1081억원(2.4%) 증가했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상급종합병원, 암질환의 진료비는 감소했지만 경증질환 등 외래진료비가 증가하면서 증가하면서 전월 진료비 수준을 유지했다.상급종합병원에서 감소한 주요 질환은 소화기관의 악성신생물, 림프, 조혈 및 관련조직의 악성 신생물 등으로 나타났다.약국 진료비는 한달새 300억원이 줄었고 외래 진료비는 332억원이 늘어난 부분 등이 상쇄되면서 총 진료비는 전월대비 91억원(0.2%) 감소했다. 전월대비 증가가 큰 상병을 질환별로 보면 입원은 ‘증상성을 포함하는 기질성 정신장애’로 41억원 (3.8%) 증가했고, 외래의 경우는 ‘
2015-11-12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