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이 제품 식별에 도움을 주는병뚜껑 스티커를 제작해 배포한다. 스티커 제작은 한미약품 고유의 제품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조제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스티커는 한미약품 제품 병뚜껑 상단에 부착할 수 있으며, 스티커 공란에는 제품명 기입 외에 편의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스티커가 필요할 경우 한미약품(병원약국), 온라인팜(약국가) 영업사원을 통해 수령할 수 있다”며 “조제업무가 많은 병원약국 등에서 편리하게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10-14 09:20동아쏘시오그룹은 제33회 ‘마로니에 전국 여성 백일장’이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서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행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수석문화재단과 동아쏘시오그룹이 공동 후원한다. 1983년부터 시작된 마로니에 전국 여성 백일장은 국내 여성 백일장으로는 가장 오래된 대회로 23세 이상의 여성(1994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방송통신대학생을 제외한 대학생 참가불가)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참가 부문은 시, 산문, 아동문학(동시∙동화) 3개 부문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글제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정∙발표된다. 작품 분량은 시와 동시의 경우 제한이 없고, 산문과 동화는 200자 원고지 20매 내외이다. 창작시간은 3시간이 주어진다.심사는 각 부문별로 장원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입선 5명을 선발하여 총30명을 시상한다. 특히 각 부문 장원 수상작은 ‘시로 여는 세상’, ‘한국산문’, ‘시와 동화’에 게재되며 장원 수상자는 각 문예지의 추천을 받아 등단자격을 부여 받는다.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상품이 주어지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동아제약 기능성 토탈 헤어케어 제품인 ‘해리치 베다
2015-10-14 09:08
올해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로 투유유 중국 중의학연구원 교수(여·84)가 선정됐다. 이로써 중국인 최초로 과학분야 노벨상 수상자가 배출됐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이 사건이 그렇잖아도 시끄러운 양·한방 갈등의 촉매제로 작용하고 있다. 현대약학을 전공했지만 중국 전통의학을 연구하는 중의학연구원에 평생 몸담아온 투유유 교수의 노벨상 수상이 우리나라의 한의학에 해당하는 중의학의 업적인지, 아니면 현대의학의 업적인지를 두고 논란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양측의 주장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한의계, 당연히 중의학 업적…한국도 한방 지원 강화하고 의료기기 사용도 가능해야한의계는 이번 투유유 교수의 노벨상 수상이 명백히 중의학의 업적이라는 입장이며 우리나라도 이를 본받아 한의학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논리로 귀결시키려는 모습이다. 특히 이번 수상을 계기로 그동안 의료계와 첨예한 갈등의 원인이 됐던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규제를 풀어야 한다고까지 주장하고 있다.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 12일 ‘중의학 노벨생리의학상 수상 관련 한의학 과학화를 위한 한의협 입장’ 긴급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우리나라도 중국처럼 한의사 의료기기 규제를 풀고 한방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면 노벨상 수상까지…
2015-10-14 08:37지난 10월1일 메르스 마지막 환자로서 음성판정을 받았던 환자는 왜 다시 양성반응이 나오고 발열 등 구토 증상으로 입원하게 됐을까?지난 12일 오후 9시30분에 배포된 보건복지부 보도자료에서는 양성으로 전환된 이유에 대해 “퇴원전 2개월간의 상태와 유사하게 환자 체내에 잠복해 있던 극소량의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것으로 생각되며, 감염력은 매우 낮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왜 다시 발병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은 해결되지 않는다.이와 관련 이재갑 교수(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해당 환자는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는 상태여서 바이러스를 충분히 제어할 수 없는 상태였다. 환자가 겪고 있는 임파선암(림프종, 혈액종양) 자체의 치료를 계속해야 되는 상황이다. 면역억제제를 복용해야 하고, 당연히 메르스 검출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이재갑 교수는 “이런 사례는 지금까지 없었기 때문에 특수한 상황으로 이해해야 할 듯하다. 림프종 환자가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됐지만 생존한 것은 그만큼 우리나라 의료기술이 높은 수준이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13일 오후 뒤늦게 통화된 보건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이수연 과장도 “혈액종양 환자로서 면역억제제를
2015-10-14 06:00대한산부인과의사회 집행부가 개최하려 던 17일 임시대의원총회가 무산됐다. 이번이 3번째 임총 무산이다.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17일 오후 5시30분 반포동 서울팔래스호텔에서 개최하려는 임시대의원총회는 개최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판결했다.제50민사부는 판결 이유로 ‘임총은 정관에 정한 적법한 개최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밝혔다.총 15개지회 중 서울 등 3개지회는 적법하게 지회총회를 개최하여 교체대의원을 선출하지 않았고, 5개지회는 임총 개최 3주전까지 집행부에 대의원 및 교체대의원 명단을 제출하지 않았다는 것이다.이와 관련, 회장간선제를 주장하는 집행부와 회장직선제를 주장하는 비상대책위원회는 상반된 입장을 밝혔다. 집행부 박노준 회장은 “법원 판결에 대해 내부적으로 상임진의 논의를 거쳐 대응할 것이다. 일단은 서울지회 경기지회 등도 지회총회를 거쳐 교체대의원을 선출해야 한다. 이들 지회도 임총을 통한 정관개정에 동참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비대위 이동욱 공동위원장(경기지회장)은 “집행부는 산부인과의사회의 주인이 회원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올해 안으로 회원이 주인이 되는 회장직선제를 치룰 것이다. 집행부 측 후보에게도 문호는 개방돼 있
2015-10-14 05:50
로봇을 이용한 수술 등 의료용 로봇 도입이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면서 2020년 글로벌 의료용 로봇 시장 규모가 76억불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의료용 로봇 시장과 주요 이슈'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는 로봇 기술을 의료현장에 응용한 글로벌 의료용 로봇 시장은 오는 2020년까지 연평균 19%의 고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의료용 로봇 시장은 특히 최소 침습으로 환자의 고통을 경감시키면서도 정교하고 안정적인 수술을 지원하는 로봇 수술분야가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했다.병원의 의료용 로봇 도입이 확대되고 관련 분야에 대한 각국 정부의 지원이 강화되면서 오는 2020년 글로벌 의료용 로봇 시장 규모는 76억불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로봇은 비뇨기과, 산부인과, 일반외과, 심장외과 등 다양한 의료 분야에서 수술을 지원하고 있으며, 로봇을 통한 정교한 조작이 가능한 특성에 힘입어 점차 활용 범위가 확대되는 추세다.의료용 로봇 시장은 미국과 유럽이 2014년 기준으로 각각 62%와 24%의 점유율을 차지하면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지난 10년간 의료용 로봇 분야에서 가장 급성장한 부문은 수술 로봇 부문이다.성공사례로 인튜이티브 서지
2015-10-14 05:40대한의사협회는 메르스 환자 재발과 관련, 이 환자 노출기간(10월 3일∼11일) 중 경유한 병원(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했던 경험이 있는 사람 중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는 원외 격리 후 보건소, 선별진료소, 안심병원으로 안내하도록 대회원 대응지침을 13일 발표했다.안심병원 및 선별진료소 명단은 www.mer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의협은 의료진들이 메르스 감염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발열환자 등 메르스 의심환자 진료 시 메르스 보호장구(N95 마스크, 장갑 및 1회용 가운, 고글 또는 안면부가리개) 착용 후 진료하도록 안내했다.마지막 메르스 퇴원환자가 10월 12일 메르스 양성판정으로 재격리됨에 따라 일선 의료기관의 진료혼란이 초래될 가능성이 있다.이번 의협의 안내는 의료기관 진료혼란 방지 및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것이다.메르스 재확진 환자 이동경로는 △10월3일 : 퇴원 △10월5일∼11일 :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내원 △10월11일 새벽 :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서울대학교병원 격리병실 △10월12일 :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확진의 과정을 거쳤다.당국은 △의료진, 병원내 환자, 보호자, 구급차이송요원 등 61명을
2015-10-13 18:18마지막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아 정부가 메르스 종식 선언을 연기한 가운데 삼성서울병원이 “이 환자의 메르스 병력을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메르스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던 80번째 환자(35)가 고열과 구토 증상을 호소하며 다시 삼성서울병원을 찾았지만 병원 측이 이 환자가 메르스 확진자였다는 사실을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병원의 부실한 환자관리에 대한 비난 여론이 일고 있는 상황.하지만 삼성서울병원은 13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일부 언론이 해당환자가 내원했을 당시 ‘병원측에서 해당 환자가 메르스 환자라는 사실을 몰랐다’고 보도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또한 “발열호흡기 진료소에 의료진이 없어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는 보도내용 역시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삼성서울병원은 “해당 환자는 마지막 메르스 양성이었던 환자로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지난 10월 1일 메르스 음성이 최종 확인돼 3일 퇴원했다”면서 “이후 지난 11일 새벽 5시 23분 발열로 인해 응급실로 내원했고, 우선 발열호흡기 선별진료소에서 1차로 진료를 받았다”고 밝혔다.언론 보도와 달리 의료진은 환자 내원 당시 메르스 치료력이 있으나…
2015-10-13 18:10한 여당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한방항암제로 알려진 넥시아를 옹호하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의료계가 크게 분노하는 모습이다.새누리당 김명연 의원은 지난 8일 개최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식약처가 합법적으로 이뤄지고 있던 넥시아 연구를 검찰에 고발하면서 관련 분야 연구가 중단됐다”며 식약처를 강하게 질타했다.그는 “넥시아는 현행 약사법(부칙 제8조)에 따라 별도 허가 없이 한의사의 처방에 의해 조제할 수 있는 한약제제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김명연 의원이 한약 조제 및 제조에 관한 약사법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고 있음을 방증한다”고 지적했다.현재 넥시아는 한의사 최원철씨가 건칠과 칠피라는 재료로 자신의 고유의 방법을 사용해 만든 약이라며 이에 대한 특허까지 받은 상태.전의총은 넥시아에 대해 “백혈병을 73% 완치시키고, 말기 폐암도 20% 이상 완치시킨다고 알려졌지만 한의사 등이 한약 조제 시 널리 사용하고 있는 기성한약서에 수재된 처방도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넥시아의 원료가 되는 옻나무에 대해서도 “한방에서 주로 기생충을 치료하고 월경을 원활하게 하는 데 사용되어왔으며, 한방에서
2015-10-13 17:01대한의사협회는 대한한의사협회가 현대의료기기 교육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힌데 대해 ‘시간과 돈 낭비하는 무용지물이고 범죄행위를 조장한다는 점에서 아주 위험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13일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대한한의사협회가 지난 12일 기자회견한 내용과 관련 이같이 밝혔다.의협 한특위는 “의료기기를 교육하는 것은 강도에게 칼을 쥐어 주는 것과 같다. 한방사협회는 일반 회원들을 전과자로 만들고 싶은 것인가. 그렇지 않다면 당장 중지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은 면허범위를 벗어나는 것으로 범죄라는 것이 의협 한특위의 주장이다. 한특위는 “한방사가 현대의료기기를 쓰면 안 되는 가장 큰 이유는 한방사는 의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는 행위’는 의료행위이지 한방행위가 아니고 한방사는 의사 면허가 없는, 중국에서 유래한 전래요법을 행하는 사람들이다.”라고 지적했다.대법원과 헌재 등 사법당국도 이러한 이유로 한방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은 범죄행위로 이미 규정한 바 있다는것이다.한특위는 “아무리 자동차에 대해 공부를 해도 운전면허가 없이 운전 하면 범죄인 것과 같은 이치로써 한방사는 아무리 공부해도 현대의료기기는 쓸 수 없다.
2015-10-13 16:56경상남도는 12일 진주의료원 재개원 주민투표 청구를 요건 미달로 ‘각하’하는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진주의료원 주민투표운동본부는 이를 받아들일 수 없으며, ‘각하 처분 취소 소송’을 비롯한 법률대응을 한다는 입장이다. 13일 주민투표운동본부는 ‘각하’처분이 정당한 것인지에 대해 법률적 판단을 비롯한 대응방법을 검토 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민투표운동본부는 “경남도에서 보정을 요구해 온 당일 공문을 통해 무효서명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며 일방적으로 정한 보정방식을 타 사례와 상식에 맞게 바로잡을 것을 요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남도는 이를 묵살한 채 기간만 채우고 바로 ‘각하’ 처리했다.”고 지적했다. 주민투표운동본부는 “적법한 처리인지 가려야 하고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주민투표법 무효기준에 따라 적법하게 분류했다’고 하지만, 주민투표법에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은 유형에 대해 일방적으로 무효 처리 한 것이 과연 적법한 분류인지 가려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서명부상의 주소와 주민등록상 주소가 다르다고 하여 무효 처리 한 부분 △거주지 주소를 적은 경우 등 무효처리 32,000여건, △‘상동’이나 ‘같음’ 기호도 무효로 처리한 것 등이
2015-10-13 16:29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리즈 채트윈)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당뇨환자들의 복약순응도를 높이기 위한 ‘당뇨병 관리의 건강한 시작, 111 캠페인’을 펼치고 당뇨 전문의들의 응원메시지를 통해 매일 매일 약 복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콤비펀드를 조성, 당뇨병 예방을 위한 강좌를 지원하기로 했다. ‘111 캠페인’은 약물 복용을 잊어 처방대로 복용하지 않는 당뇨병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당뇨 전문의들과 함께 퀴즈풀기를 통해 복약 지도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전문의가 당뇨 환자를 위한 희망 메시지를 작성할 때마다 일정 금액을 적립해 콤비펀드(Kombi Fund)를 조성했다. 적립된 기금은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가 진행하는 당뇨병 예방과 관리에 대한 ‘당뇨병 강좌’를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캠페인명 속 숫자 ‘111’은 당뇨병 치료 및 관리에 있어서 식사요법, 운동요법과 함께 약을 매일 복용하는 것을 잊지 말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한국의 노년층이 하루에 먹어야 하는 약의 개수는 평균 7개로 약의 개수가 많아지면 복약순응도는 떨어지게 된다. 특히 당뇨환자의 경우 약을 복용하지 않는 환자의 75%가 약물 복용을 잊어 처방대로
2015-10-13 14:49가족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지 않는 자녀의 비만 위험이 5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대한비만의학회(이사장 유순집)는 제6회 비만예방의 날(10월11일)을 기념해 아동·청소년 비만 자료 분석과 부모의 생활습관 및 비만 인지·행태에 대한 연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기존의 2009~2013년 국민건강영양조사 내용 중 만6~11세 아동 3,281명 및 해당 부모 관련 통계 자료에 대한 하위 분석 결과(이하 ‘국민건강영양조사 하위분석’)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이하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자녀의 비만예방 및 관련된 위험 인자 등에 대한 부모의 인지 여부와 부모의 식습관을 포함한 생활습관이 초등학생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 대한비만학회 김대중 정책이사(아주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는 “이번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와 신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모의 생활습관이 자녀의 비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한 최초의 연구”라며 “실제로 가정에서 부모를 포함한 가족구성원들이 자녀 비만의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생활습관 및 비만 정도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2015-10-13 14:38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전 관할 보건소 및 129 보건복지콜센터로 전화해 당일 예방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안내 받아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2015~2016절기 65세 이상 어르신 인플루엔자 병의원 무료예방접종 사업 시행 12일차인 10월 12일 오후 8시 기준으로 약 393만명이 무료접종을 마쳤다병의원 무료예방접종 시행 직후 접종 인원이 단기간에 급증해 일부 의료기관의 경우 공급물량보다 접종 대상자가 많아 다음 백신 배송 때까지 접종을 기다리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당국은 일부 지정의료기관 요청수량을 전부 공급 시 특정기관에만 접종 편중이 심화될 수 있고, 사업 종료 이후 백신폐기량 최소화 등도 고려해 지역내 분산접종 유도 및 순차적으로 백신공급 중에 있다. 하지만, 지역 내 전체 공급물량에는 여유가 있고 추가 백신 배송도 진행되고 있다. 백신이 소진된 의료기관 외에 다른 지정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이용하면 기다리지 않고 무료접종이 가능하다.올해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인플루엔자 백신은 전국적으로 총 467만 명분이 공급됐다. 10월 13일 기준 전국 의료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백신 잔량은 총 74만 명분(병의원 43만, 보건소
2015-10-13 14:24국내 연구진이 암 억제 유전자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새로운 유전자 변이를 밝혀내 주목된다. 국립암센터 종양면역학연구과 홍동완 박사 연구팀은 하버드대학 연구팀과 공동으로 1,800여 명의 암환자 데이터를 분석하여 TP53, ARID1A, VHL과 같은 대표적인 암 억제 유전자가 정상 기능을 하지 못하는 기전을 체계적으로 입증했다. 유전자가 단백질을 생성해 우리 몸에 작용하기 위해서는 DNA를 RNA로 발현시키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를 ‘스플라이싱(Splicing)’이라고 한다.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인류가 앓고 있는 암과 같은 유전적 질환의 30~60%는 이 과정에 문제가 생겨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이번 연구에서는 비정상적인 스플라이싱의 결과 암 억제 유전자가 제대로 발현·재생되지 못해 결국 암 억제 기능을 저해하는 새로운 형태의 돌연변이를 밝혀냈는데, 특히 대부분의 변이 위치가 주요 정보를 담고 있는 유전자 내 엑손의 끝자리임을 확인했다.홍동완 박사는 “대규모 암환자의 유전체 빅데이터로부터 이러한 유전자 변이를 찾아낸 것은 최초이다”면서 “이번 연구에서 개발한 ‘이상 스플라이싱 예측 모델’이 새로운 암 진단기법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강현 원장은…
2015-10-13 14:22
국립암센터와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 http://www.ncc.re.kr)와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심학경, http://www.kengy.go.kr)은 10월 13일(화) 오전 10시 30분 국립암센터에서 양 기관의 공동발전과 고양시 관내학교의 금연교육사업 강화 및 학교구성원(학생•교직원•학부모 등)의 암 예방을 포함한 건강의식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이 협력하기로 한 분야는 △고양시 관내 학교 교직원의 금연 실천을 위한 금연교육 지원 △고양시 지역사회 흡연자의 금연동기 강화 및 금연문화 확산 △고양시 지역사회 흡연율 저하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내 중학생 체험 활동 지원 △기타 상호간 공동발전과 지역사회 건강수준 제고를 위한 협력 등 5가지 분야다.국립암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의 교육자원 인프라와 국립암센터의 물적·기술적·인적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고양시 지역사회의 건강잠재력을 높이고 공공성 협력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국립암센터 이강현 원장은 “양 기관은 고양시 관내학교 교직원 및 청소년의 건
2015-10-13 13:56
“비정상적인 의료구조를 바꿔 나가기 위해서 젊은 의사들이 문제를 공유하고 노력해야 합니다.”지난 10월 10일, 제5회 젊은의사포럼 가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송명제, 이하 대전협)와 대한공중보건의협의회(회장 백동원, 이하 대공협),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회장 조중현, 이하 의대협)이 함께 젊은 의사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했다. 포럼은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강대희 KAMC 이사장·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 의원 등의 축사와 함께 개막했다.강연은 ▲정의화 국회의장의 ‘청년의 꿈이 나라의 미래를 바꾼다’ ▲백승휴 사진작가의 ‘사진, 세상을 치유하다’ ▲대전협 송명제 회장의 ‘대한민국 의료정상화의 첫 단추, 전공의 처우에서 찾다’ ▲송한섭 검사의 ‘의사출신 검사선배가 들려주는 의료계와 법조계의 만남’ ▲이국종 교수의 ‘당일 공개되는, 이국종 그의 이야기’ ▲권현옥 원장의 ‘꿈은 이뤄진다’ ▲홍석천 방송인의 ‘편견속 편견 없는 이야기’ 등으로 채워졌다.특히 1부 피날레를 공감과 웃음의 박수로 마무리한 대전협 송명제 회장은 주 청중인 의대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짧고 임팩트 있는 강연으로
2015-10-13 13:21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감염관리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제9회 감염관리 주간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감염관리실 주관으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호흡기질환센터 이동통로와 모악홀 등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행사는 감염발생 예방과 관리를 위한 교육자료 전시와 강연, 부서별 감염관리방법, 신종감염병 확산에 대비한 대응훈련 등 감염예방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호흡기질환센터와 자혜관 이동통로에서 열리는 체험행사에서는 △올바른 손위생을 위한 체험 및 교육자료 전시 △부서별 감염관리 방법 △결핵바로알기 퀴즈 등 재미있고 알기 쉬운 방법으로 감염관리법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본관 2층 풍남홀에서는 메르스 등 신종감염병 확산에 대비해 개인보호구 착․탈복 체험과 신종감염병 위기대등 도상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 13일 오후 4시부터는 본관 지하1층 모악홀에서 ‘전북대병원의 메르스 대응 요약’(전북대병원 조대선 감염관리실장)과 ‘국립중앙의료원의 메르스 위기대응 경험’(국립중앙의료원 권용진 기획조정실장) 등에 대한 특강이 열렸다. 강명재 병원장은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통해 전 직원이 감염
2015-10-13 12:32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은 소아정형외과 조태준 교수, 우리아이들병원 영상의학과 김옥화 박사팀이 유전성 뼈 질환의 원인으로 알려진 모든 유전자를 한 번에 진단하는 검사법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이 같은 결과를 유전의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Genetics in Medicine 9월호 인터넷판에 발표했다. 표적 엑솜 염기서열 검사법 (targeted exome sequencing; TES)으로 명명된 이 검사법은 환자의 혈액에서 추출한 유전체에서 유전성 뼈 질환과 관련된 255개 유전자만 선별한 후, 돌연변이가 있는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으로 분석한다.환자의 입장에서는 한 번의 채혈로 유전성 뼈 질환의 유무를 파악할 수 있다. 연구팀은 이 검사법의 유효성을 알기위해 골형성부전증, 다발성골단이형성증 등 유전성 뼈 질환이 확진됐거나 의심되는 환자 185명을 등록했다. 환자는 세 그룹으로 분류됐다. 일반 임상 검사로 어떤 질환인지 추론이 가능하며, 추론된 질병인지 최종 확인하고자 하는 환자는 A 그룹(96명)에, 일반 임상 검사로는 유전성 뼈 질환인지 또는 유전성 뼈 질환 중 어떤 질환인지 명확하지 않는 환자는 B 그룹(64명)에, 이전의 유전자 검사를 통해 원인 유전자
2015-10-13 12:32청년들을 위한 문화 행사 ‘행복 나눔 콘서트’가 오는 17일 오후 4시 강남역 11번 출구 엠-스테이지(M-stage)에서 처음으로 막을 올린다.‘자살 방지’, ‘스마트폰 중독의 예방 및 치료’, ‘성 중독 문제 및 건전한 성문화 확립’ 등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 행사는 대한민국 청년 세대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밝은 문화를 전파해 청년들에게 건전한 가치관을 심어주자는 취지다.강남구(구청장 신연희)와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이 공동 주최하고 KAM(Kingdom Army Ministry, 대표 데이비드 차)과 울타리 포럼이 주관하며 OCEAN SPRINGS, TCC, 자살예방한국연맹(회장 박상회)이 후원한다.행사는 신연희 구청장의 축사로 시작해 총 4회의 공연과 3회의 강연이 번갈아 열린다. 1부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노래 이창호)’, ‘거위의 꿈(노래 이정선)’ 등 친숙한 노래를 ‘더 스피릿 밴드(The Spirit Band)’와 함께 선보이고, 2부에서는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를 오보에로,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을 대금으로 연주하는 등 다양한 곡을 클래식과 국악으로 선사한다. 3부는 ‘슈퍼스타K
2015-10-13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