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연건캠퍼스 동물실험시설 합동심포지엄이 지난 3일(목) 오후 1시 30분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1층 서성환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심포지엄의 주제는 ‘중개연구 활성화를 위한 유전자조작기법, 표현형 분석 및 영장류질환모델의 최신 전략’ 이다. 첫 번째 세션은 ▲형질전환동물의 제작기법 및 표현형 분석의 최신 동향(좌장 김형진 박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센터장)을 주제로, 두 번째 세션에서는 ▲영장류를 이용한 전임상 연구동향(좌장 유형곤 교수, 서울대병원 영장류연구센터 센터장)을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약 2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동물실험 연구에 대한 최신 동향을 발표했다. 오병희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장은 “영장류 연구는 전임상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로, 우리 서울대병원 영장류연구센터는 2009년에 설립되어 그 동안, 장기이식, 뇌신경연구분야에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국내에서 영장류를 이용하는 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의학연구의 최신 지견에 대한 이해를 돕고 활발한 토론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연구자들이 협력연구와 융합연구를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국내 연구 분위기를 활성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2015-12-07 17:24
국제피앤비는 온라인 및 모바일 쇼핑몰 '피앤비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각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오픈 이벤트는 피앤비스토어(www.pnbstore.com)의 신규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입하는 즉시 전제품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3000포인트 및 신규 브랜드 로우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7000원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구매 금액에 따른 적립금 적립, 후기 작성시 포인트 제공, 생일자 할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 또한 제공된다.국제P&B 관계자는 “피앤비스토어는 국제피앤비의 여러 브랜드들을 한 온라인몰에서 고객들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번 편의성과 특전을 강화한 이벤트를 통해 많은 회원 유치는 물론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효율적인 구매 서비스를 경험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피앤비스토어에서는 겟잇뷰티 셀프에 방영되어 모델 이호정의 화장품으로 알려진 자연주의 화장품 ’로우’의 6종 샘플을 전 구매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2015-12-07 16:50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강남을 오가는 많은 시민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 행사 ‘제2회 행복 나눔 콘서트’가 5일 서울 강남역 엠-스테이지(M-stage)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공연과 강연이 함께하는 문화 행사 ‘행복 나눔 콘서트’는 ‘자살’, ‘약물 중독’, ‘왜곡된 성문화’ 등 오늘날 대한민국의 여러 사회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밝고 건강한 문화 확산을 통해 생명을 존중하는 건전한 가치관을 심어주자는 취지로 지난 10월 첫 선을 보였다. 콘서트는 서울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와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전영구)가 공동 주최하고, KAM(Kingdom Army Ministry, 대표 데이비드 차)과 울타리 포럼, OCEAN SPRINGS가 공동 주관하며 더 크로스 처치(TCC), 한국 기도의 집(KHOP)이 협력했다. 또한 샤브르코리아는 파이를 비롯해 추위를 녹일 수 있는 따뜻한 간식을 시민들과 청중들에게 제공했다. 1부는 방송인 권영찬 씨가 사회를 맡아 ‘생명의 중요성’과 ‘행복한 삶’ 등의 주제로 자신이 힘들었던 순간을 극복하고 희망을 품을 수 있었던 사연들을 공연 사이사이에 전했
2015-12-07 15:10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 이사장 조순태)가 1945년 10월 창립이후 발자취와 현 주소를 담은 협회 70년사를 7일 발간했다. ‘한국제약협회 70년사’는 2005년 발간된 ‘한국제약협회 60년사’이후 협회와 한국 제약산업의 최근 10년 성장사를 요약, 245페이지 분량의 추가본으로 편찬됐다. 70년사는 화보편, 본문편, 자료편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화보편은 최근 10년동안 제약산업계와 협회의 주요 활동상을 담았다. 본문편은 1890년대 한국 제약산업 발아기부터 2005년까지 기존 60년사를 축약한 제1부 ‘한국 제약산업의 태동과 성장’, 최근 10년간의 제약산업 관련 정책 변화와 산업 발전상을 담은 제2부 ‘한국 제약산업의 최근 10년 도전과 발전’, 한국제약협회의 70년 역사와 수행중인 역할 등을 요약한 제3부 ‘한국제약협회 역사와 역할’로 구성됐다. 제4부 자료편은 협회 정관과 윤리강령, 조직도와 각 위원회 명단, 최근 10년 연보와 회원명람, 의약품 수출·입 실적을 비롯한 각종 통계자료 등을 정리했다. 조순태 이사장은 발간사에서 “한국제약협회와 더불어 우리 제약산업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동시에 세계 무대에서 반드시 성공신화를 일궈내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담
2015-12-07 15:04휴온스(대표 전재갑)는 후박 추출물을 이용한 지방간 치료제 ‘HL정’의 임상 2상 시험 결과에 대해 미국 간학회에서 주최로 지난 달 개최된 ‘The liver meeting 2015’에서 성황리에 포스터 발표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HL정의 임상 2상 시험을 주도한 한양대 구리병원의 손주현 교수는 “지방간 환자에서 체질량지수(BMI)의 변화 없이 간의 지방량만을 감소시키는 유효성 결과와, 체중증가 등 이상반응이 관찰되지 않은 안전성 입증결과는 지방간 치료제로써 장점으로 평가되어 세계 여러나라의 간질환 연구자들의 관심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행사는 미국 간학회가 주최해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었다. 미국 간 학회는 유럽 간학회, 아시아-태평양 간학회와 더불어 세계적인 간학회로 전 세계에서 9,500명 이상의 간 질환 관련 연구자들이 참석하여 3800개 이상의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저명한 학회이다.후박 추출물을 이용한 지방간 치료제 ‘HL정’의 연구 성과는 저명한 천연물 학술지인 Journal of Ethnopharmacology 및 Toxicology and Applied Pharmacology에 세포실험모델 및 동물실험모델 등에서…
2015-12-07 14:59애브비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1일 1회 복용하는 고정 용량 복합제 OPr+D(성분: ombitasvir, paritaprevir, ritonavir 정; dasabuvir 정)의 신약 허가 신청 접수했다고 발표했다. OPr+D는 미국에서 대상성 간경변증 환자를 포함한 유전자형 1형 만성 C형 간염 환자를 대상으로, 리바비린 추가 유무와 상관없이 승인된, 인터페론을 포함하지 않는 경구제로만 된 치료제이다. OPr+D 치료 대상에서 비대상성 간경변증 환자는 제외된다.고정 용량 제형(dasabuvir, ombitasvir, paritaprevir, ritonavir 정)의 권장 용량은 리바비린을 하루 2회 추가하거나 추가하지 않고, 1일 1회 식사와 함께 3정을 경구 복용하는 것으로, 유전자형 1형 만성 C형 간염 환자들에게 또 다른 중요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신약 허가 신청은 2건의 생체이용률 연구를 근거로 했다. 현재 비에키라 팩은 1일 2회 아침에 3정, 저녁에 1정을 식사와 함께 복용한다.애브비의 연구개발 부사장 겸 기업연구개발 분야 최고 책임자 마이클 세베리노(Michael Severino) 박사는 “OPr+D제품 출시 약 1년 만
2015-12-07 14:57
한국애브비(대표이사 유홍기)가 5일 서대문구 청정원 요리공방에서 임직원과 직원 가족 및 연인, 친구들을 초청해 ‘패밀리 쿠킹클래스’ 행사를 열었다.올해로 3번째 열린 ‘패밀리 쿠킹클래스’는 한국애브비의 대표적인 연말 가족친화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한 해 동안 직원들에게 묵묵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가족, 친구, 연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되는 자리로 올해는 총 13가족 50명이 함께했다. 그 동안 바쁜 업무로 함께 공유할 시간이 적었던 임직원들은 이 날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직접 요리를 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쿠킹클래스에서 참가자들이 만든 메뉴는 피자와 마들렌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자녀들은 피자 도우를 반죽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토핑을 골라 올려보면서 엄마 아빠와의 친밀감을 더욱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참여한 임직원의 친구, 연인들도 직접 구운 마들렌을 차와 함께 맛보며 그 동안 못했던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도록 즐거운 대화의 시간도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한국애브비 전신용 부장은 “아이, 아내와 함께 마들렌과 피자를 만들며 더욱 돈독해지는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며 “평소 즐겨먹던 음식을 함께 만들면서 더욱 즐거워하는 아이 모습이
2015-12-07 14:51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비뇨기과 박민구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와 영국 국제인명센터가 선정한 100인의 보건의료인에 선정돼 동시에 등재됐다. 박민구 교수는 흡연이 남성호르몬에 미치는 영향, 만성 콩팥병 환자에서 남성갱년기의 특성, 테스토스테론 보충 요법과 PDE5 차단제(발기부전치료제) 매일 요법 병합의 효과에 대한 임상 연구, 남성갱년기 운동 치료법 등 남성갱년기와 남성호르몬에 관한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도출하고 있다. 박 교수는 미국 비뇨기과 국제학술대회 수상, 미국 비뇨기과 국제학술대회 언론 간담회에 참여했으며, 현재 대한남성과학회 이사, 서울백병원 남성건강클리닉을 맡고 있다.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는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와 미국 인명연구소(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 영국 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는 학술적 연구에서 중요한 업적을 달성한 전 세계의 학자 및 연구자를 등재하고 있다.
2015-12-07 14:50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이 암환자를 위한 다학제 협력진료의 경험을 공유하고 대증 및 완화치료를 논의하기 위해 지난 12월 5일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본관6층 TBL실에서 ‘제2회 암센터 심포지움’을 개최했다.이날 심포지움에는 김경헌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광현 한양대학교병원장, 황성우 경영지원실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많은 관계자가 참석했다.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암질환은 어느 한 진료과의 질환이 아니라 여러과가 협력하여 진료하여야 하는 복합질환이므로 여러 과의 전문의가 다학제 협력 진료시스템으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치료를 해야한다.”고 말했다.이광현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암 수술 또는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가 긍정적인 생각을 할 때 치료 결과가 더 좋아질 수 있기 때문에 의료진들이 환자들에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태경 암센터장은 개회사에서 “한양대학교병원 암센터는 2014년 9월부터 다학제 협력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진료를 시작하여 현재 암환자 치료와 만족도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한양대학교병원 암센터가 암 환자의 진료와 치유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매년 발전하
2015-12-07 14:47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봉사배려와 인간존중이라는 기업정신 실천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온정의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올해로 24회를 맞은 녹십자의 ‘온정의 바자회’는 지난 2일 본사를 시작으로 4일 오창, 화순, 음성공장의 행사까지 릴레이로 진행됐다.행사장에는 임직원이 기탁한 각종 가전, 생활용품에서부터 드론과 같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까지 2천여 점의 다양한 물품이 전시됐다. 특히 올해는 사격게임, 행운의 룰렛과 같은 참가비를 내고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 코너가 마련되어, 수익금 증대는 물론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수 있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바자회의 수익금은 총 1억1200만원으로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바자회 행사에 참여한 박혜준 녹십자 회계팀 대리는 “바자회를 통해 평소 필요했던 물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좋았고 동시에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더 뜻 깊은 행사 였다”고 말했다.
2015-12-07 14:47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병원장 이상수)은 ‘2015년 급성기뇌졸중 평가’에서 1등급을 받으며 6회 연속 1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올해 급성기뇌졸중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전국 종합병원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이번 평가에서는 뇌졸중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전문인력 현황과 뇌졸중 초기 진단에서부터 치료, 2차 예방치료 등 사망이나 장애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지표들을 측정했다.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2005년부터 실시한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6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서도 뇌영상 검사 실시율(1시간 이내), 지질검사 실시율, 정맥 내 혈전용해제(T-PA) 투여 고려율, 항혈전제 퇴원처방률 등 종합점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상수 병원장은 “급성기뇌졸중은 시각을 다투는 질환으로 골든타임 내에 어떠한 의료처치를 정확하게 행하였나에 따라 환자의 예후가 달라지는 만큼 지역 내 우수한 의료기관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강원도민의 의료를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서 향후 신속한 의료가 필요한 급성심근경색, 급성기뇌졸중, 중증외상 분야에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12-07 14:45
지난 12월 5일 ‘Oncothermia Treatment from Bench to Clinic’를 주제로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제6회 대한온열암치료 학술대회’가 국내외 온열암 치료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마쳤다.대한온열암치료연구회가 주최하고 이대목동병원이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250여 명의 의사 및 의료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열암 치료와 관련된 연구 결과들이 발표돼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송창원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교수는 '온열암 치료의 미래 전망'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암조직은 정상조직에 비해 혈관이 덜 발달되어 있지만 국소 온열치료는 종양조직 내의 산소 분압을 상승 시키거나 항암제의 분포를 증가시킬 수 있다. 또한 암 줄기세포를 줄여주고 대식세포의 식세포 활동을 활발하게 하거나 세포독성 T cell의 작용을 활성화하는 등 암 면역 반응을 증진시켜 방사선 치료나 항암제 치료와 병용할 경우 암 치료의 효과를 증진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또한 이윤한 연세대 교수는 국제열치료학술지(International Journal of Hyperthermia)에 게재된 자신의 논문을 인용해 “온열암 치료가 암세포의 세포자살(Ap
2015-12-07 14:42
경북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15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에 선정됐다.경북대병원은 4년 연속 급성기 뇌졸중 치료 최고 등급을 받았다. 급성기 뇌졸중 관련 9개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등급 중에서도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어 가산금을 지원받았다. 의료서비스 질향상과 지역민의 안전한 의료이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급성기 뇌졸중은 흔히 중풍 혹은 풍이라 불린다. 뇌 속의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가 손상되는 질환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함께 환자의 질환에 따라 맞춤형 치료가 이뤄져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조병채 경북대병원장은 “지역거점의료기관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더욱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15-12-07 14:42
보건복지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1일부터 4일가지 체코 순방에 정진엽 장관이 동행, 원격의료·병원정보화시스템 같은 e-health 분야를 비롯하여 의료기기, 제약 등 한국 보건의료산업의 체코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고 7일 밝혔다. 정진엽 장관은 공식 순방 행사 첫째 날인 2일(수), 박근혜 대통령 임석하에 한-체코 보건부간 보건의료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는 보건의료정책, 보건의료 자원 및 관리, 보건의료 기술·연구, 보건전달체계, e-health 등의 분야에서 양국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3일 체코 보건부에서 e-health 실무협의회를 개최하여, 양국간 협력 체계 구축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기술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한편, MOU 체결 이후 양국 대통령이 2일 참석한 한-체코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이 한-체코 보건의료 협력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한국의 IT 기반 의료기술 등 강점 분야 및 보건의료산업육성 정책을 소개하고, 기초과학에서 강점을 보이는 체코와 다양한 보건의료 협력 가능성을 제시다.순방에는 정부 간 MOU 체결뿐만 아니라 민간분야 간 협력
2015-12-07 14:32GSK(글락소 스미스클라인)는 최근 미국 뉴욕에서 투자자를 대상으로 HIV 및 감염질환, 종양, 면역/염증, 백신, 호흡기질환, 희귀질환 등의 6개 핵심 분야에 중점을 둔 혁신적인 R&D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40여 개의 잠재적인 신약과 백신이 소개되었으며 이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GSK그룹의 성장 전망을 뒷받침 하고 2020년 이후 GSK의 가치 창출에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포트폴리오는 GSK의 R&D 조직과 1500건 이상의 산학 협력을 통해 이뤄낸 최근의 과학적 성과를 보여준다. GSK는 이번에 공개된 치료제와 백신 중 약 80%가 새로운 작용기전을 가진 '최초 계열(first-in-class)'의 신약이 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 중 다수가 현행 표준 치료법을 넘어서는 혜택을 제공할 것이며 어떤 경우에는 환자 치료 방식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포트폴리오 개발에 있어 GSK 과학자들은 질환 경과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면역기전을 공략하여 질환의 진행을 통제하고 증상 완화 및 기능적 완치를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시하고 있다. 간소화 된 치료법 및 차세대 장기지속형 약물을 개발함으로써 장기적인 질환…
2015-12-07 14:09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 의원(국회보건복지위 간사)이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의 2015년도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270여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1000여명의 모니터단이 온오프라인에서 국감활동을 관찰하고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평가를 통해 지난 17년 동안 국감 우수의원을 선정해온 가장 권위 있는 단체다.김성주 의원은 19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에서 복지위 간사로서 보건의료와 복지 전반에 걸쳐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전문가의 면모를 보여준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김 의원은 지난 10월초 NGO모니터단의 국감중간평가에서도 적십자 혈액관리 부실을 지적하고 “혈액 폐기 때 바코드를 부착해 근거를 남기도록” 해결책을 제시한 것에 주목해 ‘정쟁에서 벗어나 민생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하고 ‘현안을 지적하고 정책변화를 제시하는’ 모범적인 활약을 펼친 우수의원 24인에 선정된 바 있다. 김 의원은 이번 국감에서 건보료조차 내지 못하는 생계형 체납세대가 증가하는데 정부가 거꾸로 유사·중복사업 정비를 내세워 지자체의 저소득층 보험료 지원을 중단할 것을 요구한 것을 강력히 비판해 유지시켰고 ‘MB는 2만원, 송파 세 모녀
2015-12-07 12:01
한의진료의 치료의학으로써 신뢰를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30여개 주요 질환에 대한 ‘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과 보급’에 나서게 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12월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3차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2016∼2020)’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한의사협회, 한의학회 등 관련 단체, 소비자시민모임, 건강세상네트워크 등 시민단체 관계자, 언론, 보건사회연구원, 한의학연구원 등 한의계 내‧외의 사회 각계가 참석했다. 공청회는 3차 계획안 발표와 지정토론,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보건복지부는 3차 계획안 발표를 통해 ‘한의약을 통한 국민 건강 향상 및 국가 경쟁력 제고’라는 비전 아래 4대 성과 목표, 18대 과제, 100개 실행 과제를 제안했다. 첫째 한의진료의 치료의학으로서 신뢰를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30여개 주요 질환에 대한 ‘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과 보급’에 나서게 된다. 향후 개발된 지침을 바탕으로 어디서나 표준화된 한의진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두 번째 보장성 강화 및 공적의료 확대를 통한 한의약 접근성 제고이다. 목표 달성을 위해 건강보험 급여 확대, 국공립병원 내 한의과 설치 등이
2015-12-07 12:00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전해명)은 11월 30일 장기이식센터 간이식팀 (외과 김기환 센터장, 이수호 교수, 박순철 교수, 김현규 교수)이 중증 간경화로 생명에 위협을 받던 50대 여성환자의 간이식 수술을 성공했다고 밝혔다. 환자는 약물치료에도 불구하고 만성 B형 간염이 간경화로 진행하면서 가슴에 물이 차는 흉수증이 발생하여 호흡곤란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다. 흉수증이 개선되지 않아 가슴에서 물을 빼내는 배액관을 제거하지 못 한 채로 지내던 환자에게 유일한 희망은 간이식 수술을 받는 것이었다.간을 제공할 공여자를 만날 기회를 얻기도 힘들고, 수술비를 마련하기 어려운 경제여건에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지내던 환자가 새 생명의 희망을 같게 된 계기는 의정부성모병원과의 만남이었다. 환자의 애틋한 사연을 알게 된 의정부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팀 소화기내과 김희언 교수가 사회사업팀에 의뢰했고, 가톨릭정신에 입각한 생명존중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온 의정부성모병원은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에 대기환자등록을 하고 4일만에 기적과 같은 일이 벌어졌다. 서울에 있는 병원에서 치료받던 뇌사자가 기증한 장기를 이식 받을 수 있다는 연락을…
2015-12-07 11:39베링거인겔하임은 바헬바레스피맷의 중추 임상연구 프로그램인 TONADO 1, 2 및 OTEMTO 1, 2 연구의 새로운 하위 분석 결과, 바헬바레스피맷으로 치료 받은 모든 연령 그룹의 만성폐쇄성폐질환(이하 COPD)환자에서 폐 기능 개선, 야간 응급 약물 사용 및 숨 가쁨 증상 감소를 보였다고 밝혔다. 첫 번째 하위 분석 결과에 따르면 1일 1회 바헬바레스피맷으로 치료 시 투여 후 3시간 동안의 폐 기능 개선(FEV1 AUC0–3)효과를 측정한 결과, 65세 이상의 환자를 포함한 모든 연령의 COPD 환자군에서 유의한 폐 기능 개선을 보였다. 바헬바레스피맷 사용군에서 밤에 필요한 응급 약물 사용 빈도가 감소했으며, 이와 같은 감소 효과가 52주까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바헬바레스피맷 사용군에서 스피리바(티오트로퓸) 단독, 올로다테롤 단독, 위약 사용군 대비 호흡곤란 지수(TDI, Transition Dyspnea Index)로 측정한 결과 환자의 숨 가쁨 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발병 초기부터 폐 기능의 감소가 진행되는데 이는 환자들의 호흡을 어렵게 할 뿐만 아니라, 최초로 COPD를 진단 받은 시점에 이미 질
2015-12-07 11:37
인구보건협회(회장 손숙미)는 7일 2015년도 제4차 저출산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설문조사는 11월 10일 ∼ 11월 15일까지 분만 경험이 있는 전국의 20 ~ 40대 기혼여성, 1309명을 대상으로 모바일로 진행됐다.조사결과 분만한 여성 10명중 9명 (90.5%)가 ‘산후우울감을 느낀다’고 응답했으며 산후우울감을 느끼는 기간은 1~3개월이 28.2%, 1~2주 이내가 22.3%로 각각 나타났다.또한 응답대상자 10명 중 3명(33.7%)이 산후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충동을 느꼈으며 2.0%가 자살시도 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산후우울증의 원인으로는 42%가 ‘아이 양육이 어려워서’, 28.9%가 ‘남편의 늦은 귀가와 무관심’, 20.3%가 ‘매일 집에만 생활해 답답해서’순으로 나타났다.산후우울증으로 아이에 대한 태도변화로는 50.3%가 ‘아이를 거칠게 다루거나 때린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11.8%가 ‘아이에게 욕을 한 적이 있다’, 4.1%가 ‘모유나 분유, 음식물을 주지 않은 적이 있다’순으로 응답했다.또한 산후우울증 극복을 위한 노력에 대해서는 44.0%가 ‘남편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육아 가사분담’이라 답했으며, 43%가…
2015-12-07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