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가원이 부적절한 약물 사용 예방을 위해 ‘노인주의 의약품’ DUR 점검을 실시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10월 1일부터 ‘노인주의 의약품’ 처방 및 조제에 대해 DUR(Drug Utilization Review)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노인주의 의약품 DUR 점검은 만 65세 이상 노인에게 주의가 필요한 의약품을 의․약사가 처방․조제할 경우 ‘노인주의 의약품’ 정보와 발생 가능한 부작용 등의 정보를 제공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적정사용정보 등에 따라 20개 성분 의약품을 대상으로 한다. 노인주의 의약품은 노인이 복용 시 ▲운동실조, 과진정 등이 나타나기 쉬운 장기지속형 벤조다이아제핀 13개 성분 ▲기립성 저혈압, 항콜린 작용에 의한 구갈, 배뇨곤란 등이 나타나기 쉬운 삼환계 항우울제 7개 성분으로 소량부터 신중하게 투여해야하는 것이 권장되는 의약품이다. 보건의료기술 발달됨에 따른 노인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노인들에 대한 적정한 의약품 사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노인은 복합 질병 등으로 부적절한 약물사용(다제복욕, 중복처방 등) 경향을 보이며, 신체·인지 기능 저하로 인한 약물 부작
2015-09-30 09:22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9월 29일「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심뇌혈관질환의 심각성과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9대 생활 수칙」을 국민들에게 권고했다. 세계 심장의 날은 세계심장협회(World Heart Federation)가 지정한 기념일로 심혈관질환의 발병 원인 및 예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정했다.우리나라의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은 연간 50,803명, 전체 사망의 약 20%로, 사회경제적 질병부담이 크다. 심장질환 사망률은 OECD국가 평균보다는 낮지만 최근 10년간 지속적으로 상승하였으며, 뇌혈관질환 사망률은 감소 추세이나 여전히 OECD 국가 평균을 상회한다.그런데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의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습관 요인은 전반적으로 악화되고 있다.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의 선행질환인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등의 적정 관리수준 또한 미흡하다.더구나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은 증상 발생 즉시, 재관류 치료가 가능한 전문 의료기관을 내원해야 하나, 병원도착시간은 아직까지도 골든타임(golden time) 보다 상당히 지연되고 있으며, 후유증으로 인한 사망률과 재발률도 증가 추세에 있
2015-09-30 06:01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대수)은 오늘(30일) 오전 11시 30분 부산대병원 13층 권역호흡기·외상전문센터 강당에서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의 시설 소개 후 격리병동으로 이동하여 커팅식과 함께 견학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은 격리가 필요한 감염병(예; 중동호흡기증후군,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확진환자 및 의심환자의 입원이 가능한 병상으로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시설이다. 부산대병원에 들어서는 격리병상은 총 26병상으로 1인실 5개, 4인실 4개 및 5인실 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검사실과 면회시설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음압병실은 일반 환자와 보호자 및 직원들의 출입구가 구분되며, 일반 병실과 달리 보안이 갖춰진 몇 겹의 출입문을 거쳐 출입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부산대병원은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을 갖춰 감염병에 의한 국가적 위기상황에도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충분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5-09-30 06:01
법원도 보건복지부도 IMS(Intramuscular Stimulation)시술 자체가 의학 및 한의학 중 어느 영역에 속하는지 여부에 대한 판단을 유보하고 있다. 건설교통부(현 국토교통부) 자동차보험분쟁심의위원회도 지난 2005년 4월말 IMS를 자보 수가로 인정한 결정 사항을 다시 번복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으나, IMS가 의학 행위인지 아니면 한의학 행위인지 여부는 보건복지부의 최종 판단에 맡기기로 한바 있다. / 사법부와 행정부가 IMS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을 미루면서 대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 간 소모전은 계속되고 있다. IMS시술과 관련된 법원의 판단이 나올 때 마다 ‘아전인수’ 격인 보도자료를 쏟아 내고 있다. / IMS를 둘러싼 쟁점은 △자동차보험 적용 여부 △IMS에 대한 법원 판결 △IMS의 신의료기술 평가 등이다. 그동안 쟁점 사항들을 정리했다. 법률전문가가 IMS를 바라보는 시각을 소개한다.[편집자 주] IMS를 포함하는 단어를 제목으로 하는 의협과 한의협의 보도자료를 양단체 홈페이지에서 검색했다. 그 결과 2005년 4월29일 건설교통부 자동차보험분쟁심의위원회 IMS시술 보험 적용 결정을 시발점으로 하여 이후 의협은 13건, 한
2015-09-30 06:002분기 의약품 이상반응 보고가 1분기에 비해 33.5%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상반응 보고가 가장 많은 효능군은 해열·진통·소염제이며 증상은 오심인 것으로 드러났다.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의약품 안전정보 보고동향 2015년 2분기'에 따르면, 2분기에 5만2274건이 보고돼 1분기 3만9168건에 비해 33.5%가 증가했다.전년동기 5만2695건과 비교해서는 421건이 줄어든 수치이다.보고기관별로 보면 지역의약품안전센터가 3만801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제조·수입업체 1만2432건, 병·의원 922건, 소비자 713건, 기타 164건, 약국 32건 등의 순이었다.보고자별 보고현황을 보면, 간호사가 2만3312건으로 전체의 44.6%를 차지했으며 의사 1만2388건(23.7%), 약사 8482건(16.2%), 소비자 5573건(10.7%), 기타 2519건(4.8%) 등이었다.수집체계별로는 자발보고가 4만4606건으로 85.3%를 차지했으며, 조사연구 3469건(6.6%), 재심사 2505건(6.7%), 기타 694건(1.4%) 등으로 이상반응 보고의 대부분이 자발적인 보고에 의해 이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의약품 효능군별로 이상반응 보고가 가장 많은 것은…
2015-09-30 05:50인터넷상에서 ‘의료인이 밖에서 사람을 구하면 안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자신을 개원의사라고 밝힌 네티즌 A씨는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얼마 전 자신이 겪었던 사연을 올렸다.그가 운영하는 병원에 내원해 진료를 기다리던 83세 노인이 대기실에서 떡을 먹다가 목구멍에 걸려 질식사할 위기에 처한 것. 주위가 소란해 A씨가 뛰어갔을 때 노인은 이미 온몸이 퍼렇게 변한 상태였고 이에 A씨는 노인을 일으켜 세운 뒤 뒤에서 껴안은 채 양팔로 배를 있는 힘껏 움켜쥐는 Heiblich법이라는 응급처치를 시행했다.A씨가 있는 힘껏 6~7번 정도 노인의 배에 압박을 가한 결과 결국 노인은 떡을 뱉어내고 숨통이 트여 겨우 정신이 돌아오기 시작했고 이를 확인한 A씨는 119에 연락해 노인을 근처 종합병원에 이송 조치했다.며칠이 지난 후 A씨는 노인의 상태가 어떤지 궁금해서 해당 종합병원에 전화해 확인해보니 병원 측은 A씨의 응급조치로 인해 노인의 상태가 호전돼 일단 응급실에서 퇴원한 뒤 다음날 오전에 외래진료를 받았다고 전했다.그런데 흉부 엑스레이 촬영 결과 당시 응급처치 과정에서 갈비뼈 하나가 부러진 것으로 나타나 노인이 다시 그 병원에 입원했다는
2015-09-30 05:45
만성B형 간염치료제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두 제품에 대해 국내 제약사들이 대리전을 전개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유한양행은 2011년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만성B형 간염치료제 '비리어드'의 국내 독점 판권을 획득했다.'비리어드'는 2012는 판매를 시작한 이래 매년 매출액이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3년 478억원이던 매출액이 지난해에는 901억원으로 증가했다. 올 상반기에는 501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올해 100억원이 넘어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녹십자는 지난 9월11일 한국BMS와 만성B형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의 국내 영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바라크루드는 2007년 국내 출시되었으며 현재까지 88만 명 이상의 한국 만성 B형간염 환자 처방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바라크루드'는 2007년 국내에 출시됐으며 이후 경쟁 약물을 제치고 만성B형 간염치료제 시장에서 1위 제품으로 자위를 견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에서 시판된 전문의약품 중 처음으로 15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한 첫번째 제품이 되기도 했다.'바라크루드'는 만성B형 간염치료제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수성해야 하는 위치에 있으며
2015-09-30 05:40식품의약품안전처는 종근당의 '리포덱스정450mg'에 대해 판매업무정지 3개월의 처분을 내렸다.판매업무정지 기간은 오는 10월7일부터 2016년 1월6일까지이다.처분 사유는 판매를 촉진할 목적으로 2014년 10월 K대 A병원의 호흡기 내과 의사에게 회식비용 명목으로 현금 00만원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2015-09-29 11:20
JW중외메디칼(대표 노용갑)은 사용자 편의성과 기능성을 강화한 LED 무영등 ‘허니룩스 LED RK(Honeylux LED RK)’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허니룩스 LED RK’는 2010년 국내 최초 자체 기술로 개발된 ‘허니룩스 LED’의 후속 모델로 기존 제품에 비해 색감과 선명도를 대폭 개선했다. 국내 기술로 개발된 LED 무영등이 기능 개선을 통한 모델 시리즈를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기존 모델에 없는 색온도 조절 기능을 탑재돼 다양한 색감을 구현할 수 있으며, 직광 대신 반사면에 반사된 빛을 활용해 의료진의 눈 피로도를 현저히 줄여줄 수 있다. 연색성 지수(CRI:색 재현을 표현하는 지수)를 높여 실제 태양광에 가까운 빛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JW중외메디칼은 세계적인 LED 기술과 광범위한 영업망을 바탕으로 ‘허니룩스 LED RK’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JW중외메디칼 관계자는 "전국 주요 병원 등 내수 시장을 공략하는 동시에 해외 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지속적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
2015-09-29 10:49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cGMP 수준의 신공장착공식을 24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오송신공장 신축공사 현장 부지에서 열린 이날 착공식에는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승훈 청주시장을 비롯해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 이영춘 생산본부장 등 내∙외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공장 건설의 성공적인 시작을 축하했다.대웅제약은 오송신공장 건설을 통해 품질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는 발판으로 삼고, 강화되는 GMP 규정에 효율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오송신공장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부지에 총 사업비 약 2100억원을 투자해 대지면적66,111㎡, 건축연면적45,276㎡ 규모로 건설된다. 오는 2016년 준공, 2017년부터 고형제, 생물학제제, 항암제 생산에 들어간다.오송신공장은제 품 제조과정에서의 모든 물류흐름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LGV(Lazer Guided Vehicle) 시스템이 적용된 최첨단 스마트 공장이다. 수직구조의 생산라인과 스플릿(Split) 밸브를 적용해 제품간 교차오염을 방지하고, 환경관리시스템(EMS), 품질보증시스템(QMS) 등 IT 시스템
2015-09-28 17:13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은 지난 9월 24일, 25일 양 일간 병원 1층 로비에서 ‘한자와 보호자를 위한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를 열었다.추석 연휴를 맞아 가훈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병원을 찾는 모든 환자의 쾌유를 빌기 위해 인천성모병원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서예가 현곡 신명섭(문화관광부 단위문화가족 문예위원장) 씨를 초청, 즉석에서 가훈을 써 환자와 보호자에게 선사하는 것으로 이루어졌다.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는 건강 화목 우애 효도 등 미리 제시된 가훈 중 각자 자신의 가정에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글귀를 선택하거나 즉석에서 원하는 글귀를 말하면 붓글씨로 적어주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총 450여 명의 환자 및 보호자들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15-09-26 14:46서울 모 대학병원의 내과 전공의들이 열악한 수련환경에 반발해 파업에 돌입했다가 나흘 만에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서울 A병원 내과 전공의들은 업무강도의 스트레스와 부실해지는 수련을 견디지 못해 전공의 1년차 3명중 2명, 2년차 1명이 사직해 내년 전공의 정원을 채울 수 있을지도 모르는 불투명한 상황에 직면했다.이에 전공의들은 병원 측에 구체적인 해결책 강구를 촉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병원 측은 오히려 전공의들이 해결책을 제시하라며 책임을 전가했고 심지어 ‘무면허의료보조인력(PA)’ 고용 등 병원의 구미에 맞는 해결방법만을 고집했다”고 전했다.전공의들은 병원 측과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해 결국 4년차 필수 인력만을 제외한 채 파업에 돌입한 것. 이에 대전협 송명제 회원을 비롯한 임원진도 A병원 전공의들로부터 연락을 받고 파업 현장을 찾았다. 대전협은 전공의 수련병원으로서의 문제점은 없었는지 살펴보고 병원 측과의 원만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만한 사례와 규정, 그리고 전공의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조언했다.대전협은 “파업은 사흘간 지속됐고, 결국 병원 측은 진중하게 문제 해결에 임하
2015-09-26 06:33간호계 내부 갈등이 또다시 격화되고 있다. 대한간호협회(이하 간협) 집행부와 갈등을 겪어온 ‘2년제 간호학제 신설 반대를 위한 협의체(이하 협의체)’가 간협 김옥수 회장에 대해 선거공약파기, ICN등록비 집행 부적절 등의 의혹을 제기하자 간협이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법적대응까지 시사한 것이다.협의체는 지난 22일 성명서를 통해 간협 윤리위원회에 대해 “2년제 반대하는 회원 탄압을 중단하고 김옥수 회장 징계절차를 개시하라”고 촉구했다.협의체는 간협 윤리위가 2년제 간호학제 신설에 반대하는 회원들의 입을 막는 탄압을 중단할 것과 이사회 회의록에 날인된 최모 전이사의 도장이 당사자가 찍은 것이 아닌 것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또한 현 김옥수 회장이 당선 당시 내세웠던 2년제 실무간호인력 양성을 저지하겠다는 공약을 뒤집어 이에 상응하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오히려 찬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밖에도 협의체는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ICN Conference and CNR 2015 Seoul) 운영을 간협 회장이 맡지 않고 외부인사에 맡긴 것, ICN을 다른 국제학술대회와 달리 보수교육으로 인정한 것 등의 문제를 보건복지부가 확인할 것을 요구
2015-09-26 06:15
추석을 맞아 의료계의 봉사 활동이 올해도 이어졌다. 올 한해 보여주기식 봉사활동이 아니고 꾸준함으로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12년간 해외의료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자신도 넉넉지 않은 병원 종사 환경미화원들의 기부는 9년간 이어지고 있다. 또한 해마다 국·내외 소외지역 낙도 등에서 이어져 온 의료봉사 활동도 활발하다.◆인천성모병원, 10년동안 사랑의 쌀나눔 캠페인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14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사랑의 쌀 성금 모금 운동으로 모인 성금을 지역사회 단체에 전달했다.인천성모병원 교직원들은 지난 8월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다. 모아진 1,500만원의 성금을 부평6동 주민센터, 탈북자 이주민 단체 등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사회 소외계층의 추석명절 차례상차림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10년 동안 매년 설날과 추석, 두 차례에 걸쳐 사랑의 쌀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고, 청소년 장학 사업, 건강나눔캠페인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전남대병원, 12년간 이어진 해외의료봉사전남대학교병원이 2015년 추석연휴 기간 방글라데시
2015-09-26 06:00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시장이 연평균 4.6% 증가하면서 오는 2021년에는 89억불까지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GBI 리서치의 '2021년까지 주요 선진국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시장'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73억불 정도였던 선진 8개국(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캐나다)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시장 규모가 연평균 4.6% 증가, 오는 2021년에는 89억불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다발성 골수종은 치유가 어려운 질환이지만, 세포 분자생물학적 관점에서 기저 메커니즘에 대한 제약업체들의 이해도가 향상되면서 임상적 성과가 눈에 띄게 높아진 신약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는 상황이다.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에 대한 각국 정부의 인센티브와 적응증 범위 확대는 특히 재발성 및 불응성 환자에게 효과가 기대되는 새로운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개발을 촉진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다발성 골수종 유망 신약 후보로는 엘로투주맙(elotuzumab), 다라투뮤맙(daratumumab), 익사조밉(ixazomib), 필라네십(filanesib) 등이다.엘로투주맙과 다라투뮤맙이 오는 2021년 이전 시
2015-09-26 05:40고대 안산병원이 지역사회로부터 의료지원과 의료관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주목된다.고려대학교 안산병원(병원장 차상훈)은 지난 25일(목) 호텔인터불고 안산에서 열린 제 42회 2015 안산시 관광의날 기념행사에서 안산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고 국제진료센터 조원민 교수는 표창장을 받았다.안산병원은 2015 안산M밸리 록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의료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안산시의료관광 산업발전을 위한 토양마련에 기여한 공으로 안산시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또한 이병원 국제진료센터 조원민 교수는 안산시와 안산시의료관광협의회가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해외환자유치 및 의료관광산업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함으로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안산시장상을 수상했다.제종길 안산시장은 “안산병원의 적극적인 협조로 의료관광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의료관광활성화는 안산시와 안산병원 양 기관 모두에게 있어서 커다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고대 안산병원은 국제진료센터를 통해 국제의료관광 사업 및 지역사회 상호교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15-09-26 05:20아이진(대표 유원일)이 코스닥 이전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아이진은 24일 한국거래소에서 상장 예비심사 청구 심의 결과 ‘승인’ 통보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아이진은 향후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절차를 거쳐 11월경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2000년 6월에 설립된 아이진은 만성 허혈 질환 치료제와 성인용 프리미엄 예방 백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당뇨망막증 치료제(EG-Mirotin), 욕창 치료제(EG-Decorin), 자궁경부암 백신(EG-HPV)의 임상진행 및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프랑스에서 임상 2a상이 진행 중인 당뇨망막증 치료제는 기존 제품과 달리 안구 직접주사가 아닌 피하주사 방식을 통해 초기 당뇨망막증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점이 특징이다. 다국적 제약사와의 라이센싱을 추진 중인 아이진은 내년 상반기까지 임상2a상을 완료할 예정이다.당뇨망막증과 더불어 대표적 노화 질환에 속하지만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욕창의 시장 규모는 7조원을 넘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아이진은 사용하기 편한 연고제 형태의 욕창 치료제를 개발해 현재 국내에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2020년 전세계적으로 3조5000억원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2015-09-25 13:12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13일 열렸던 ‘2015 건강서울 페스티벌-약사에게 물어보세요’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25일 공개했다.설문조사는 부스 참여약사 및 자원봉사자 176명, 일반시민 292명, 학생 333명 등 총 8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건강서울 페스티벌 행사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 대한 설문에는 부스 참여 약사및자원봉사자, 일반시민들은 5점 만점 기준에 ▲‘시민들이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3.96점(79.2%), 4.04점(80.8%)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되었다’ 3.89점(77.8%), 4.16점(83.2%) ▲‘건강서울 페스티벌은 지속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 3.98점(79.6%), 4.27점(85.4%)을 각각 주었다.학생들은 ▲‘시민들이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4.35점(87%)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되었다’ 4.35점(87%) ▲‘건강서울 페스티벌은 지속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에 4.44점(88.8%)을 주어 상대적으로 높은 호응도를 보였음을 알 수 있다.또한 일반시민들과 학생들은 ▲‘약사들은 친절한 태도를 유지하였다’에 4.25점(
2015-09-25 13:10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24일 국산의료기기 사용 활성화 및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해 ‘제4회 의사(MD)-기업(CEO) 초청 디너심포지엄’을 개최했다.행사에는 복지부, 식약처, 정부 유관기관, 의료기관(MD) 및 의료기기 기업(CEO) 등 관련 인사 100명 내외가 참석하였으며, 국산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지원방안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아이디어와 기술 교류를 통해 경쟁력 있는 의료기기 제품 개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심포지엄은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1부에서는 병원과 기업 간 공동 협력을 위한 복지부-진흥원의 지원 사업 및 식약처의 융복합 의료기기 신속제품화 지원 사업에 대한 발표를 통해 아이디어에서 상용화까지 빠른 시장 진입을 위한 정부 지원 방안들을 공유했다.2부에서는 '병원-기업 간 의사소통의 장'으로서, 분당서울대학교 허찬영 교수와 한독 박을준 연구소장의 발언을 시작으로 수요자와 공급자 입장에서 협업의 필요성 및 각자의 관심 연구 분야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진흥원 이영찬 원장은 “의료기기 특성 상 수요자 지향적인 제품의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행사를 통해 병원-기업 간 아이디어와 기술을 교류하고 경쟁력…
2015-09-25 13:04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의장 임수흠)가 지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제5차 운영위원회 겸 첫 워크숍에서 ▲의사의 한의사 대상 강의 금지 결의와 ▲의과대학 교수의 한의과 대학 강의 교육 중단을 내용으로 하는 권고문을 확정하고 전국 중앙 대의원에게 보고했다.임수흠 의장은 “의대교수의 한의대 수업과 의사들의 한의사 대상 강의가 오히려 한방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주장의 빌미를 제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임수흠 의장은 “왜곡되어 빌미가 되었지만 현실이다. 이제라도 안 이상 이와 관련된 회원들은 반드시 중단해 달라고 호소하게 됐다.”고 말했다.임수흠 의장은“(이 2가지 사안은) 올해 4월 정기대의원총회 때 긴급 동의안으로 상정되어 대의원 127명 중 찬성이 111명, 반대가 16명으로 압도적으로 통과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당시 권고안 내용을 바로 정리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워 나중에 대의원회가 정리하여 대의원들에게 보고하기로 했었다. 임수흠의장은 “요즘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문제와 맞물려 대의원회도 가만히 지켜 볼 수만은 없다. 대의원회가 적극 나서 회원 정서에 맞춘 불소시게 역할을 맡겠다.”고 말했다. 대의원회는 최근 보건복지부 장관마저 한방의 현
2015-09-25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