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천연물신약과 관련해 제약사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재원 의원은 14일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천연물신약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김 의원은 "천연물신약은 자료제출 의약품으로 허가를 받아서 사실상 신약이 아니다"며 "천연물신약개발 연구촉진법의 천연물신약 범위에 자료제출 의약품 포함시켰다"며 "약사법에서 정의한 신약과는 다른 개념의 신약이 만들어졌다"고 지적했다.그는 "2007년 고시를 개정해 자료제출의약품에 천연물신약을 포함시켰다"며 "이름은 신약인데 신약이 아닌 신약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특히 "고시를 개정하는 과정에서 천연물신약의 안전성과 유효성 기준도 완화돼 천연물신약에서 벤조피렌이 검출됐다"며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발암물질 관리 기준에 대해 지적했으나 안전하다고 했다"고 덧붙였다.김 의원은 "감사원 감사에서 발암물질에 대해 지적하자 제약사에 검출량 축소를 요청했다"며 "식약처가 제약사 이익을 대변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고 강조했다.정승희 식약처장은 "천연물신약연구개발촉진법에 정의는 새로운 조성과 효능이 새로운 것이 포함돼 있지만 약사법 신약은 신물질만을 신약으로 인정하고 있
2015-09-14 12:52만성 B형 간염 치료제 비리어드(성분명 테노포비르)의 단독 교체투여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가 The Liver Week 2015 기간 중인 지난 12일 발표됐다. 장병국 교수(계명대 동산병원 소화기내과)는 라미부딘 내성이 확인되어 라미부딘+아데포비어 병용요법 치료를 받는 환자 중 6개월 넘게 혈중 B형 간염 바이러스 DNA가 미검출(HBV DNA40 IU/mL)를 보이는지를 확인했다.연구결과 두 치료군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바이러스 반응효과의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테노포비르 단독요법으로 전환 이후에도 활동성 바이러스 검출 되지 않는 상태를 유지했다. 48주차에 e항원 소실은 테노포비르 단독요법 전환군에서 16.7%(n=3/18), 병용요법 유지군에서 16.7%(n=2/12)였으며, e항원 혈청전환은 각 치료군에서 1명씩 확인 되었다. 치료 기간 중 두 치료군 모두에서 virological rebound가 나타난 환자가 각 치료군에서 5명씩 보고 되었으나, 다음 차수 검진에서 모두 HBV DNA 미검출 상태로 되돌아온 것으로 확인 되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지난 5월부터 만성 B형 간염 치료제 교체투여에 대한 보험혜택을 확대하도록 하는 내용의 '요양급여
2015-09-14 12:27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구강암 환자 치료기금 마련을 위한 ‘2015 스마일 런(Run) 페스티벌’을 후원하고, 행사에 회사 임직원들이 동참했다.올해로 6회째인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진행되었다. 하프(Half), 10km, 5km, 걷기 코스에 약 3000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했는데, 동국제약 임직원 40여명도 대회에 직접 참가했다.동국제약 김희섭 부사장은 “세계적으로 암 발생률 8위인 구강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료기금을 마련하는 뜻 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잇몸약 인사돌 등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받아온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향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스마일 Run 페스티벌(구, 스마일 마라톤대회)’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2010년부터 개최해 온 대표적인 공익행사다. 일반인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구강암을 알리고, 환자들의 치료기금을 마련할 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대회를 통한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층 구강암 환자들의 수술비로 사용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1회부터 매년 후원사로 참여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돕고 있다.
2015-09-14 12:22
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김광호) 니코레트 팀이 서울시약사회와 함께 13일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5 건강서울 페스티벌 –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행사에서 금연운동을 펼쳤다. 서울시약사회는 ‘2015 건강서울 페스티벌’에 금연상담 부스를 마련하고 금연과 관련해 풀어볼 수 있는 재미있는 OX 퀴즈 상담을 진행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금연정보에 접근하도록 했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니코레트 팀은 금연상담 부스 앞에 니코레트의 금연 마스코트인 ‘니코레트 맨’ 과 금연을 상징하는 ‘금연 맨’을 투입해 시민들에게 금연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금연 성공을 위해서는 금연동반자를 곁에 두는 것이 좋다는 사실을 알렸다. 실제로 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담배를 끊은 친구를 둔 사람의 금연 성공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36%나 더 높다.‘니코레트 맨’과 ‘금연 맨’은 금연 의지를 밝힌 이들에게는 금연 습관에 도움이 되도록 구강청결제를 전달하는 등 시민의 금연성공을 기원하는 활동을 펼쳐 많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금연은 외롭고 고독한 일이라 생각했는데 동반자가 있다면 성공률이 높다고 하니 주변에서 금연 중이거나 같이 금연할 사람을 열심히 찾아야
2015-09-14 12:18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제 TAR정(Telmisartan-Amlodipine-Rosuvastatin)에 대해 최근 식약처로부터 임상 3상을 승인받아, 이에 착수했다.TAR정은 고혈압치료제 성분인 텔미사르탄, 암로디핀, 고지혈증치료 성분인 로수바스타틴 성분으로 이루어진 3제 복합제로, 동일성분 중 최초로 임상 3상을 승인 받았다. TAR정은 1일 1회 1정으로 각각의 약물 복용시보다 정제의 개수와 부피가 줄어들어 복약순응도를 높일 수 있으며, 고혈압과 고지혈증 치료의 궁극적 목표인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최적의 조합을 갖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텔미사르탄(ARB)은 긴 반감기를 가지고 있어 1일 1회 투여로도 효과적인 혈압조절이 가능하며, 심혈관 질환 감소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안전성과 내약성이 우수하다. 암로디핀(CCB)은 장시간형 디히드로피리딘계 칼슘길항제로, 동맥경화 진행 억제 및 뇌졸중 예방 효과를 갖고 있으며,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유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로수바스타틴은 상대적으로 긴 반감기를 가지고 있으며, 심혈관계 질환의 중요한 위험 인자인 LDL-C/HDL-C를 가장 현저히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일동제약
2015-09-14 12:14어린이 구강청결제와 첨가물로 사용되는 타르색소 등에 대한 대책마련 요구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명수 의원은 14일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어린이용 구강청결제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이명수 의원은 "구강청결제는 다량 섭취시 구토, 복통, 졸음 등을 유발할수 있고 중추신경계 중독증상을 일으킬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개폐구는 어린이 보호조치가 없는 일반용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특정회사에서 제조한 제품의 주의사항을 보면 성인용에는 '소아에 사용할 때에는 보호자의 지도 감독하에 사용하십시요'라고 표시되어 있는 반면 어린이용에는 '6세 이하의 소아는 치과의사의 지시없이 사용하지 마십시오.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십시오'라고 되어 있는 등 어린이용이 어린이에게 사용제한을 시키는 모순적인 애용이 기재되어 있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미국의 경우 중독방지포장법에서 3g 이상 알코올을 함유한 구강청결제는 특별포장 대상 제품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구강청결제에 대해 어린이 보호포장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용익 의원, 판매 제품 1/3 파라벤·타르색소 함유김용익 의원(새정치민주연합)에 따
2015-09-14 12:00
58년간 이어진 현 우리나라 전공의 수련제도를 개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전 의료계에서 높아지고 있다.지난 11일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하 의평원)이 주최하는 ‘졸업 후 교육 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공의 교육수련 및 공통역량교육에 대한 실태 및 인식조사 결과 보고를 위한 자리로, 대한전공의협의회 송명제 회장과 조영대 사무총장·정책이사도 참여했다. 송명제 회장(사진)은 “대한민국에서 의학을 전공하는 대부분의 의학도는 대학 졸업후 전공의 과정을 밟는다. 허나 현재 수련과정을 볼 때 선진국에 비해 한국의 수련과정은 역량이나 수련의 질보다는 의무감과 전문의 자격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이제는 전문의 자격증을 위한 수련보다는 의학의 전인적인 공통역량을 향상시키는 수련을 생각해야한다고 본다”며 심포지엄 참여의 의의를 밝혔다. 의평원은 2013년, 성과 바탕의 수련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국내 최초 ‘전문역량평가단’을 꾸렸다. 그리고 국내 26개 전문과목 학회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보고를 맡은 충남의대 이선우 교수는 “대부분의 학회에서 불완전한 형태의 역량중심 성과바탕 수련이 이뤄지고 있었다”면서 “특히 전공의 역량 평가에서…
2015-09-14 11:58이산화황, 중금속, 농약 등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포함된 한약제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어, 식약처의 한약재 검사 및 관리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정림 의원(새누리당)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유통한약재 회수폐기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2010~2014년)간 수거·검사한 한약재 가운데 품질 부적합 판정을 받아 회수·폐기 조치한 사례가 1273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유통한약재 회수폐기 현황’을 위반사항별로 분석한 결과, 2013년에는 이산화황, 중금속, 농약 등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포함된 경우가 총 137건 중 78건에 달했으며, 2014년의 경우, 같은 해 11월 국내 최대 한약재 유통회사에서 품질부적합 판정을 받은 한약재를 유통시킨 사실이 검찰에 적발, 유통된 한약재 588건 전체가 회수 조치되어, 전년 대비 회수폐기 건수가 5배 가량 증가했다.문정림 의원은 “중금속이나 농약 등 인체 해로운 성분이 포함된 한약재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올 1월부터 전면 의무화된 한약재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을 엄격히 적용하고, 한약재의 수입․
2015-09-14 11:48
최근 4년간 의료기기 부작용 신고건수가 6배 이상 증가했으며 인체에 위해성을 가진 3~4등급 의료기기가 전체의 3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정림 의원(새누리당)이 2015년 국정감사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의료기기 안전성 모니터링센터'를 운영하기 시작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의료기기 부작용 신고건수는 2011년 717건에서 2014년 4556건으로 4년간 6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의료기기 안전성 모니터링센터'는 의료기기 부작용 사례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를 위해 전국 지역별 거점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11년 6개소를 지정운영하기 시작해 2015년 16개소로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왔다.'의료기기 안전성 모니터링센터'를 통해 수집된 부작용 사례는 의료기기로 인한 피해 확산 방지 및 허가 시 예상하지 못했던 부작용을 통해 제품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실마리 정보로 사용되고 있다.2011년에 비해 2014년 의료기기 부작용 신고 건수가 6배 증가한 것은 2011년부터 운영된 전국 지역별 거점 종합병원을 중시으로 한 '의료기기 안정성 모니터링
2015-09-14 11:43
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영훈)이 9월 11일 ‘심방세동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이 날 행사에는 김영훈 안암병원장을 비롯해 심혈관센터 의료진과 환우 및 보호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꽉 채웠고, 환자 및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강좌와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방세동 최신지견 토론이 1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왜 나에게 심방세동이 생겼을까?(이광노 교수) ▲증상이 없는데도 치료를 해야 되나?(노승영 교수) ▲약물만으로 치료할 수는 없을까?(김동혁 교수) ▲새로운 항응고제,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안진희 교수) ▲시술 후 왜 재발할까? 시술 전후 유의사항 및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법은?(심재민 교수) 등 심방세동 증상 치료와 약물 등 환자 및 보호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심방세동은 뇌졸중을 유발하는 위험인자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기에 뇌졸중 발생 예방법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했다.강연 말미에는 심방세동 환자를 위한 특별한 음악회가 개최됐다. 아름다운 피아노와 바이올린 선율이 울려 퍼지며 참석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또한 초대가수 이병욱 씨의 노래도 이어졌는데, 이병욱 씨는 김영
2015-09-14 11:40효과와 안전성은 검증됐지만 제조 및 등록 절차상 이유로 불법 치료 취급을 받고 있는 난치성 원형탈모증 환자 치료에 사용되는 'DPCP 면역치료법'을 합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정림 의원(새누리당)은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광범위한 난치성 원형탈모증(중증 탈모증)을 지닌 환자 치료에서 우선적으로 추천되는 치료법 중 하나인 'DPCP 면역치료법'이 국내에서 불법 치료 행위로 간주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DPCP의 정식 원료의약품 등재 필요성을 주장했다. DPCP(Diphenylcyclopropenon, 디펜시프론)란 접촉성피부염을 일으키는 항원물질로서, DPCP 면역치료법이란 DPCP를 피부에 도포한 뒤 알레르기접촉피부염을 유도해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3~6개월 이상의 치료 기간이 소요된다. 면역세포가 털을 공격해서 모발이 빠지게 되는 것을 DPCP면역치료법을 이용하면, 두피에 습진을 유발하고 습진에 의해 생성되는 새로운 세포가 2차적으로 털을 공격하는 세포를 방해하여 모발이 빠지는 것을 막게 된다. 중증탈모증에서의 DPCP면역치료법은 이미 효과와 안전성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어, 대한피부과학회 교과서 및 전 세계 주요 피부
2015-09-14 11:37바이엘코리아 (대표이사: 잉그리드 드렉셀, Ingrid Drechsel)가 한국 진출 60주년을 맞이해 오는 10월 11일 오전 9시부터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바이엘 걷기 마라톤 ‘Let’s Walkathon! (렛츠 워커톤!)’을 개최한다. Walkathon(워커톤)이란 Walk(걷다)와 Marathon(마라톤)의 합성어로 ‘모금을 위한 걷기 대회’를 뜻한다. 해외에서는 좋은 뜻을 위한 자선기금, 사회적 문제에 대한 인식 변화 등을 위한 모금 행사 중 하나로 널리 진행되어 왔다. ‘Let’s Walkathon!’은 1955년 작물 보호 사업을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래 제약, 동물 의약, 작물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한국 경제의 발전에 기여해온 바이엘의 지난 60년을 기념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행사 당일 참여자들의 걸음 수를 합산해 행사 후, 그 만큼의 기부금이 복지재단에 전달될 계획이다.행사에서는 ‘더 나은 삶을 위한 과학(Science for Better Life)’라는 바이엘의 철학에 따라 참가자들의 건강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인 걷기 마라톤 시작에 앞서 전문 PT 강사들과 함께 유소년, 20ͨ
2015-09-14 11:11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회장 김옥연)는 ‘제 12회 KRPIA 파마컵(Pharma Cup)’이 지난 12일 본선경기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특히, 파마컵에는 글로벌 제약사의 임직원 300여명이 참여해 운동장에서 뛰는 선수들을 응원했으며, 선수들은 그 동안 훈련을 통해 준비해 온 축구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자리가 되었다. 베링거인겔하임 이태호 부사장은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서 KRPIA 회원사간의 유대와 단합을 다질 수 있는 자리를 올해도 맞을 수 있어 기쁘다. 이번 파마컵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회원사 여러분께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경기도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본선경기에는 지난 5월 예선을 통해 올라온 13개 글로벌 제약사가 참여했다. 긴장감 넘치는 본선 경기들을 거쳐 4강전에는 애보트, 엘러간, 베링거인겔하임, 먼디파마 등 4개 회사가 올랐으며, 치열한 준결승 경기를 치르고 최종적으로 결승전에는 베링거인겔하임과 먼디파마가 맞붙게 되었다. 양팀 모두 우승후보다운 공격과 수비를 선보이며 접전을 펼친 가운데, 마침내 베링거인겔하임이 한 골을 넣으며 1대 0으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2012년과 2013년 준우승
2015-09-14 11:07
최근 5년간 회수·폐기된 한약재가 무려 1273건에 달하지만 이 중 대부분은 한의원이나 한방병원이 아닌 건강기능식품용이기 때문에 당국의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금일(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와 관련,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실에서 최근 5년간 회수․폐기된 한약재가 1273건이라고 밝히며 식약처의 관리 감독 강화를 촉구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이와 관련해 “한약재는 한의원, 한방병원보다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으로 훨씬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의약품원료인 규격한약재로 관리되고 있는 한의의료기관의 한약재와는 달리 농산물로 유통되는 식품용(건기식용) 한약재는 식약처의 관리 감독을 제대로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앞으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식약처의 관리감독 강화를 주문했다.아울러 한의협은 “의약품용 한약재의 관리 감독 역시 식약처의 소관으로 현재 한의원과 한의병원에서는 식약처의 품질관리에 합격한 ‘규격 한약재’만을 처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의협은 “이번에 문제가 된 유통 한약재들은 모두 식약처의 관리 감독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면서 “한의계는 식약처가 보다 엄격하게 한약재를 관
2015-09-14 10:59인터넷 등을 통한 전문의약품 불법 유통에 대한 근절대책과 제도선진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제식의원과 이종진 의원은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의약품 불법유통에 대한 대책마련을 요청했다.김제식 의원에 따르면, 의약품 불법 판매 사이트를 차단한 건수가 2012년 1만912건, 2013년 1만3542건으로 증가했으며 2014년에는 1만6394건으로 전년 대비 21%가 증가했다. 올해도 8월 현재 7583건이 차단됐다.식약처는 지난 4월10일 사이버몰 등을 통한 부정, 불량의약품 불법판매 게시물을 신속하게 차단토록 해 불법인터넷 판매를 막을수 있는 내용의 약사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했으나 5개월이 지난 현재에도 발의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라고 지적했다.김제식 의원은 "국민의 건강보건과 관련된 사안인 만큼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며 "청소년에게 부작용이 심각한 '경구용 여드름 치료제'와 전문의약품인 '발기부전 치료제' 등 의사의 처방으로 받은 의약품 중 남은 의약품을 불법 유통 근절문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강조했다.이종진 의원에 따르면, 인터넷을 통한 불법 의약품 유형을 보면, 2014년 기준으로 가장 많이 적발된 의
2015-09-14 10:57
환자 치료에 필요한 의약품의 생산 및 공급 중단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제식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품 공급 중단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수익성 문제 등을 이유로 공급이 중단된 중증질환 치료제 등 필수의약품이 최근 5년간 317건에 달했다.연도별로 보면 2011년 61건, 2012년 77건, 2013년 85건, 2014년 59건, 2015년 7월까지 35건 등이다.2010년 3월31일 '생산·수입·공급 중단 보고제도'가 시행돼 의약품의 품목허가를 받은 자 및 수입자는 공급을 중단하는 경우 60일 전까지 식약처장에서 보고토록했다. 그러나 뇌전증 치료제인 '페노베르비탈정'의 경우 공급 중단 2주 전에 보고가 이뤄져 식약처가 공급중단에 대비하기 우려운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2014년 11월 온코타이스주, 올해 4월에는 유한카나마이신황산염주, 6월에는 아메톡스주25% 등이 원료 수급이 불가능하거나 해외 제조원 문제로 인해 공급이 중단됐으나 식약처는 '공급독려 및 모니터링'만을 시행하고 있어 실질적인 후속대책이 시행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김제식 의원은 "중요한 것은 식약처가 공급중단 사태를
2015-09-14 10:40
중앙대병원이 중환자실에 전담전문의를 배치한 이후 사망률이 눈에 띄게 감소하는 효과를 거둬 주목된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당시, 병원별 중환자실 치료시스템의 차이가 중증 환자의 생사를 좌우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가운데, 중앙대학교병원이 중환자 관리 전문가를 영입한 후 중환자 사망률과 평균 재실일수가 감소한 것.이를 통해 중환자실 내 전담 전문의 배치 여부가 중환자 진료의 질을 제고하는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중앙대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연세의대 고신옥 교수를 중환자진료센터장으로 영입한 후 6개월간 외과계 중환자실 관련 주요 지표를 분석한 결과, 사망률은 11.6%에서 7.1%로 4.5%가, 평균 재실일수는 4.9일에서 4.3일로 12.2%가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입원환자 수는 14.5%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발표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서도 수도권 주요 병원 중환자실 사망률이 크게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어 중환자 진료의 질이 적정한 의료인력 배치, 특히 전담 전문 의사의 유무에 의해 크게 좌우될 수 있음이 다시 한 번 입증된 것으로 보인다. 중환자실의 가장 흔한 사망원인은 세균이 온 몸에 퍼지는 패
2015-09-14 10:32
영유아 부작용 문제로 인해 처방이 필요한 어린이 감기약이 처방전없이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지적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명수 의원(새누리당)은 14일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어린이 감기약 처방 및 판매실태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이명수 의원은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이 약국판매실태 및 병원 처방실태를 조사한 결과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조사대상 약국 100개 중 72개 약국에서 24개월 미만 영유아에게 판매금지된 어린이 감기약을 병원 처방없이 판매하고 있고 조사대상 50개 병원 중 41개가 안전성 우려 성분이 ㅗ함된 감기약을 처방했다"고 밝혔다.그는 "식약처를 비롯한 관계부처의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약국과 병원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어린이 감기약 주의문구에 대한 표시 개선과 함께 현재 만 2세 이상 만6세 이하 소아에 대한 별도의 조치가 이뤄지지 않는 제도적 공백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015-09-14 10:31
효과적인 정맥영양주사 치료를 연구하고 보급하기 위한 대한정주의학회(회장 최세환. 사진)가 13일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015년 추게학술대회를 500여명의 의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대한정주의학회는 지난 2014년 3월 창립학술대회 당시 900여명의 의사들이 참석,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에 걸맞게 13일 추계학술대회는 국제적인 글로벌 학회로 진행됐다.기초 프로그램과 심화 프로그램으로 구분하여 동시에 진행되는 학회 일정으로 구성된 것이다.심화 프로그램에서는 미국 정맥 영양주사치료의 대가로 잘 알려진 엔더슨(Anderson) 박사를 초청하여 암, 감염성질환, 잊혀 진 중요 영양소, 신경세포염증 및 뇌의 영양 등에서의 정맥영양주사 기법에 대해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초 프로그램에서는 국내의 정맥영양치료의 많은 경험을 가진 임상의들을 초청했는데 공부하려고 참가한 의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정주치료를 처음 시작하는 의사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기초수액의 선택부터 개인별 맞춤영양치료, 킬레이션 치료, 타액호르몬과 유기산 검사의 해석법, 마이어스 칵테일의 재해석을 다루었다. 또한 정맥영양치료의 도구로 많이 사용되는 태반주사, 마늘주사, 감초주사
2015-09-14 10:28
국가 차원의 백신공급 예측시스템이 없어 해마다 버려지는 독감백신이 최근 5년간 14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연 의원(새누리당)은 14일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김명연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버려지는 독감백신이 1년치 공급량과 맞먹는 2070만도스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입찰가 7000원으로 환산할 경우 1400억원 규모라는 설명이다.지난 2011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업체간 공급량과 단가를 합의한 것을 담합으로 규정, 과징금을 부과한 이후부터 공급량이 조절되지 않는 등 정부도 공급량 조절에 개입하지 않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는 것.김승희 식약처장이 지난 8월 제약사 방문 자리에서 '백신이 과잉 생산돼 낭비되는 사례가 거의 없다'고 밝힌 것은 현실 인식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김 의원은 "독감백신은 단순한 소비재가 아닌 공공재 성격을 갖고 있다"며 "독감백신 최종승인 부처인 식약처는 지난치게 많은 양이 폐기되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 물량을 예측하고 공급과잉이 발생하지 않도록 통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15-09-14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