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제약이 피부가려움 치료제 ‘스킨 데일리 로션 0.5%’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스킨 데일리 로션 0.5%’는 노인성 피부가려움증 및 아토피, 건조증으로 인한 피부가려움뿐 아니라 습진, 피부염군, 벌레물린데 등에 효과적인 일반의약품이다. ‘스킨 데일리 로션 0.5%’는 로션 제형으로 연고나 크림 제형보다 피부에 잘 발리면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복부, 팔, 다리 등 넓거나 털이 많은 부위, 습기가 있는 부위에도 적합하다.피부가 건조해 나타나는 가려움증은 특히 노인층에서 많이 나타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피부건조로 가려움을 호소하는 환자 중 남성의 경우 70대>60대순, 여성은 80대>70대>60대순으로 조사됐다. 이노인성 소양증(피부가려움증)은 피부가 벗겨지거나 긁으면서 난 상처를 통한 2차 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숙면을 방해할 수 있어 의료진의 상담 및 적절한 의약품을 통한 치료가 필요하다. 태극제약 기획실 김주미 약사는 “‘스킨 데일리 로션 0.5%’는 70세 이상 노년층의 50% 이상이 경험하는 피부질환인 노인성 소양증을 비롯한 피부가려움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치료 의약품”이라며 “특히 현존하는 외용 스테로이드제 중 최저
2015-10-28 14:45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본관 지하1층 모악홀에서 ‘어르신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어르신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어르신을 위한 축하공연과 특별강연 등의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전북대병원 노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신병수)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신병수 노인보건의료센터장의 인사말에 이어 박영민 영양사가 ‘노인의 영양관리와 식생활 관리’를 주제로 어르신의 식생활 건강을 돕기 위한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이어 2부 행사에서는 덕진노인복지관 공연팀의 한국무용과 섹소폰 연주, 치매건강을 위한 뇌신경체조 및 치매예방체조, 치매파트너교육 등이 이어진다.
2015-10-28 14:35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 교직원들이 28일 오전 외래진료관 로비에서 플래시몹(flash mob)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환자에게 가장 안전한 병원 만들기 다짐을 위해 진행된 플래시몹에는 경영진을 비롯해 40여명의 교직원과 병원홍보대사인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참여했다. 병원은 10월을 환자안전의 달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와 활동을 통해 펼치고 있다.플래시몹은 미리 정한 장소에서 짧은 시간동안 약속한 행동을 펼친 후 흩어지는 불특정 다수의 군중행위를 말한다.
2015-10-28 14:27
주로 외과적 수술로 절제했던 조기 식도암을 내시경만으로도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아산병원은 소화기내과 정훈용・김도훈 교수팀이 10년간 표재성 식도암 등 식도 종양으로 내시경적 점막하 절개박리술(ESD)을 시행한 환자 225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5년 생존율 100%를 확인했다고 28일밝혔다.또한 재발률 0%, 일괄 절제율 93.9% 등의 치료 결과를 기록해 내시경 절제술의 효용성과 안정성을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식도는 림프관이 발달해 음식물이 닿는 식도벽 가장 안쪽인 점막층, 점막하층에만 암이 있는 조기 식도암이라 하더라도 림프절이나 다른 장기로 전이가 가능해 근치적 절제 수술이 표준 치료로 시행돼 왔다.하지만 가슴, 목, 배 부위 등을 직접 절개하는 광범위한 식도암 수술로 합병증이나 후유증 발생 빈도가 높게 나타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암도 완치되면서 보다 간편하고 합병증이 적은 내시경 절제술이 시도되기 시작했다.위벽에 비해 매우 얇고 통로가 좁으며 특히 심장 박동으로 시술에 제한이 많은 식도는 위암의 치료와 비슷하면서도 고난도의 내시경 술기를 필요로 한다.이에 최근 들어서야 림프절 전이가 없으면서 암이 점
2015-10-28 14:20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와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이승진)은 28일 제약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연구사업 등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경호 회장과 이승진 학장은 이날 오전 서울 방배동 협회 4층 대회의실에서 MOU 체결식을 갖고 교육과정, 연구사업, 교육프로그램, 심포지움 개최 등 교류협력사업을 벌여나가기로 했다.이경호 회장은 “국내·외 제약산업계에서 최근 여성 인재들이 CEO를 비롯해 주도적인 역할을 맡아 맹활약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면서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협회와 이화여대 약대의 업무협력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제약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5-10-28 13:55한국로슈(대표이사 마이크 크라익턴)는 최근 발표된 ENSURE 임상 3상 결과를 통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타쎄바(성분명: 엘로티닙)가 아시아 환자를 대상으로 효과와 안전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유럽종양학회 (ESMO)에서 발간하는 저명한 국제 암 학술지인 애널즈 오브 온콜로지(Annals of Oncology) 2015년 9월호에 게재됐다. ENSURE 3상 임상 결과에 따르면, 엘로티닙을 투여한 아시아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의 무진행 생존기간(PFS)은 약 1년으로, 항암화학요법(젬시타빈/시스플라틴) 치료군 대비 약 2배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 또는 질병 진행 위험이 66%나 감소된 것으로 나타나,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서 엘로티닙의 우수한 효과를 입증했다.특히, 비소세포폐암에서 가장 흔한 유형의 EGFR(표피 성장인자 수용체) 변이 엑손 19 결실 양성 환자에서 질병 진행 위험을 80% 감소시켰고, 엑손 21 치환 변이(L858R) 양성 환자에서 질병진행 위험을 43%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객관적 반응율 (ORR)의 경우, 엘로티닙 투여군이 62.7%로 항암화학요법(33.6%) 대비 암이 줄어드는 비율이 약 2배 높았
2015-10-28 13:28산후조리원 감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산후조리원 감염관리 종합대책’이 추진된다.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산후조리원 종사자 결핵 발병 등 산후조리원 감염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이같은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산후조리원은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를 집단으로 관리하고 있어 신생아가 감염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 보다 철저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한 시설이다.그러나 산후조리원은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가 미흡하고, 감염사고가 발생해도 가벼운 처분에 그치며, 정부의 지도․감독이 충분치 않다는 지적이 국정감사 등에서 있었다.이번 대책은 산후조리원 감염 예방활동 강화, 감염 발생 대응 내실화, 감염관리 기반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종사자․방문객․신생아 등 잠재적 감염원으로부터 감염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를 강화한다.감염 발생 시 감염병 보고, 감염원인 규명, 전파차단 등의 조치가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함과 동시에, 감염이 발생한 산후조리원에 대한 불이익 처분을 강화한다.빈틈없는 감염관리를 위해 ‘산후조리원 감염관리 지침’에 법적 효력을 부여하여 준수율을 제고하고, 산후조리원 정기 점검주기를 단축(반기1회→분기1회)하며, 산후
2015-10-28 12:00
김춘진 보건복지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고창·부안)은 10월 28일(수) 오전 9시 30분 국회본관 귀빈식당(별실 2·3호실)에서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 시스템 모색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1970년대 이후 급속히 진행된 산업화를 성장 동력으로 하여, 1953년 13억 달러에 불과했던 우리나라 경제규모는 2015년 1조3천억 달러로, 1인당 GDP는 1953년 66달러에서 2015년 3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이러한 눈부신 경제성장에 힘입어, 보건의료 분야 역시 괄목할만한 양적․질적 성장을 이루었다.특히, 그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국민건강보험제도는, 1963년 「의료보험법」 제정 이래 국민 상호간 위험을 분담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회보장제도로서 자리매김하였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성공적인 사례로 손꼽히며 호평을 받고 있다.그러나 2009년 65%였던 국민건강보험 보장률은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13년 62%에 그쳤고, 이는 OECD 회원국의 평균 보장률인 78%에 비해서도 크게 낮은 수준이다. 또한 급속한 인구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013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사용한 국민건강보험 급여비용은 전체의…
2015-10-28 11:45
휴메딕스(대표 정봉열)는 히알루론산 필러 개발기술이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선정하는 ‘2015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기술은 히알루론산을 가교화 시켜 생체 내 히알루론산 소재의 지속성을 증가시키는 기술로서 휴메딕스 연구팀은 해당기술을 활용해 엘라비에 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엘라비에는 균질한 입자의 모노페이직 제품으로 점탄력 및 체내에서 볼륨업 기능이 우수하고, 지속이 오래 유지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제품 중 엘라비에 딥 라인 플러스는 중국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에 지난 3월 허가를 완료하고, 중국 현지업체인 북경인터림스사와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 제품은 중국에서도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아, 수출 첫 해인 올해 연간 20만개의 수출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매년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창출된 우수성과 100선을 선정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정부 지원을 받아 수행한 연구개발과제 53,000여 개 중 과학기술 개발효과, 창조경제 실현효과 등을 기준으로 심사,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201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수여식은 지난 15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진행됐다.
2015-10-28 11:30대한비뇨기과학재단(이사장 주명수,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은 전립선 비대증에 대한 인식 제고와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블루애플캠페인을 전개한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블루애플캠페인은 전립선 비대증의 올바른 관리와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 2011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전립선 비대증 인식증진 캠페인으로 “커지는 전립선, 작아지는 자존심, 비뇨기과에서 지킬 수 있습니다” 슬로건 하에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제5회 블루애플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비뇨기과 건강강좌’는 특별히 지역 주민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각 지역의 보건소를 거점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건강강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건강강좌는 전국 5개 지역(서울, 부산, 인천, 전남 광주, 충북 청주)의 보건소에서 10월부터 12월까지 3달 간 5차례의 강좌가 진행되며, 전립선 비대증에 대한 오해를 해소시키고 올바른 예방·치료법 및 생활 수칙 등을 제공하게 된다. 대한비뇨기과학재단은 전립선 비대증 연구 결과를 통해 질환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블루애플 캠페인 홈페이지(www.blueap
2015-10-28 11:27대웅재단(이사장 장봉애)은 27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대웅제약 별관 베어홀에서 ‘제3회 대웅의료상-李承奎(이승규) 간이식 임상·연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시상식에서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의 이석구 교수(삼성서울병원)와 조재원 교수(삼성서울병원)가 공동 수상자로 선정돼 각각 15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상했다.이석구 교수는 2001년 무수혈 간이식을, 2004년 간세포 이식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 또한 대한간이식연구회 설립에 참여 및 회장직을 역임해 한국 간이식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조재원 교수는 2014년까지 1500여건의 간이식 수술참여와 3400여건의 간절제술을 시행한 바 있으며, 삼성서울병원의 간이식팀과 뇌사자 발굴팀을 통해 뇌사자의 장기 기증을 늘리고 국내 뇌사 기증자에 의한 간이식을 정착하는데 공헌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대웅재단은 간 이식 분야는 물론 의료계 발전을 위해 의료기술 발전에 크게 공헌한 인사에게 매년 대웅의료상-李承奎(이승규) 간이식 임상·연구상을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는 간이식 분야의 의학자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연구 및 진료 업적, 간이식 분야 발전 공헌도 등을 심사해 최종 선정됐다.이석구 교수는 “
2015-10-28 11:25자원메디칼이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사업인 ‘P300 프로젝트’ 참가기업에 선정되었다.‘P300 프로젝트’는 코트라, 무역보험공사, 중소기업진흥공단, 수출입은행 등 수출유관기관들이 300개의 국내 기업을 선정해 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범정부 해외조달 지원 사업이다. 선정된 300개 기업은 UN, 국제개발은행 등 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입찰 정보, 공급자 등록, 현지 마케팅, 입찰∙이행 보증 등 조달에 필요한 전 과정을 정책적으로 지원받을 예정이다.자원메디칼은 점자정보단말기 ‘한소네(영문명: Braille Sense)’를 비롯해 자사의 시각장애인 보조 기기를 UN 본부 건물 내 위치한 UN 장애인접근센터 (Accessibility Center)에 비치했으며, 미국 지사와 일본, 프랑스, 아랍에미리트 등의 거래선을 통해 각국 정부 복지사업에 등록되어 수출하고 있다.‘한소네’는 자원메디칼의 시각 관련 제품 매출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주력 상품으로, 시각장애인들이 점자 셀을 통해 문서작업, 인터넷, 이메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자원메디칼 이해석 이사는 “현재 자사 시각장애인 사업의 수출 비중은 60%에…
2015-10-28 11:08
국제약품공업(대표이사 남태훈, 안재만)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승기배 병원장)은 지난 26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21층 대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 선도형 특성화 사업의 일환인 서울성모병원 선도형면역질환융합연구사업단과 안구건조증 치료제 기술이전계약의 조인식을 진행했다. 조인식은 국제약품공업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선도형면역질환융합연구사업단 간의 연구협력 협정서 및 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겸해 진행됐다.조인식에는 국제약품공업의 남태훈 대표이사 및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승기배 병원장, 선도형면역질환융합연구사업단의 양철우 단장, 의과대학장 주천기 교수, 국제약품공업의 연구개발임원 김영관 상무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조인식은 향후 국제약품공업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간의 안과제제에 대한 폭넓고 긴밀한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상호간의 인재양성 및 기술자료 및 정보를 교환하는 등 기술이전계약의 차원을 넘어 연구협력에 동반자적인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하게 됐다. 국제약품공업은 조인식을 통해 “고령화로 인한 녹내장과 백내장, 황반변성과 더불어 환자가 증대되는 대표적인 안과질환인 안구건조증 치료제 개발에도 새롭게 연구 분야를 확대하는 등, 안과시장
2015-10-28 11:06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김한겸 교수가 27일 오후 4시 대한적십자사 창립 110주년 기념식에서 적십자박애장 은장(銀章)을 수상했다.이번 포상은 올해 창립 110주년을 맞이한 대한적십자사가 인도주의 이념 구현과 인간의 고통경감을 위해 헌신하고 사회에 귀감이 되는 사람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한겸 교수는 ‘한국대학생 해외봉사단장’으로 파견되어 해외 각지에서 의료, 건축, 환경개선, 치과진료 등 전문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특히 10년 동안 몽골병리의사들이 자력으로 암을 조기 진단할 수 있도록 자궁경부암조기진단법을 교육하는 등 지구촌 불우 이웃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여러 공로를 인정받아 영광의 적십자박애장 은장을 수상하게 됐다.김한겸 교수는 “몽골 자궁경부암검진기법 전수 프로젝트처럼 앞으로도 해당지역에 필요한 맞춤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며 뿐만 아니라 “전문의료봉사 시스템 구축, 대학생 중장기 봉사 운영 등 봉사활동의 전문화 및 활성화 운영을 위해서도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5-10-28 11:06엔자임헬스(대표 김동석)가 2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스티비 어워드(The Stevie Award)’에서 ‘결핵예방 캠페인’으로 ‘올해의 커뮤니케이션 및 홍보 캠페인 공공사업 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전 세계 60여개국 3700여 공모작들과 경쟁하여 이뤄낸 성과이며 지난 10월 8일 ‘제5회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결핵ZERO SNS’ 채널이 중앙부처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연이은 결과이다.엔자임헬스와 질병관리본부가 함께 진행한 ‘결핵예방 캠페인’은 젊은 층의 결핵 발생률이 증가하는 한국형 결핵의 특징에 맞춰 청소년에서 2030세대까지 젊은 층을 구체적인 홍보 대상으로 설정,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사’라는 명확한 메시지를 다양한 연중 캠페인 프로그램을 통해 전달한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엔자임헬스 김동석 대표는 “결핵예방 캠페인의 국내외 어워드 수상은 ‘사라진 질병이 아닌 잊혀진 질병’ 대한민국 결핵의 현 주소를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결핵예방을 위한 적극적 소통의 값진 결과”라며 “성공적인 캠페인을 위해 노력한 질병관리본부 관계자 및 실무자 분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결핵 예방을 위한 의미 있는 캠페인을 실행해가겠다”고 말했
2015-10-28 11:02
보령A&D메디칼(대표 진유성, 이재춘)이 가정용 혈압계(모델명 UA-767S)를 출시했다.UA-767S는 측정한 데이터를 최대 60회까지 저장할 수 있는 대용량 메모리가 주요특징 중 하나이다. 메모리 버튼을 누르면 간단하게 저장된 데이터의 평균치와 각각의 저장 데이터를 불러올 수 있어서 더욱 정확한 혈압관리가 가능하다. ‘불규칙맥파(Irregular Heart Beat)’ 감지가 가능하여 평균 맥 간격에서 25% 이상 차이가 나는 맥을 감지하면, 측정 후 불규칙맥파 마크가 표시되어 사용자가 더욱 정확하게 혈압을 측정할 수 있다. 기존 IHB기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IHB기능을 탑재해 단순히 IHB를 검지하는 것뿐만 아니라 총 측정된 데이터 중 IHB가 검지된 비율에 따라 3등급으로 분류, 표시해 얼마나 자주 IHB가 검지되느냐를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WHO(세계보건기구)의 혈압분류기준에서 어느 영역에 해당 하는지를 6단계로 나눠 액정 상에 점등으로 표시해주어 쉽게 혈압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금속이나 천연 고무 알레르기가 있는 사용자들을 위해, 피부염이나 두드러기 등의 알레르기 증상의 원인이 되는 금속, 천연고무를 사용하지 않은 알레르기 방지 커프를…
2015-10-28 11:00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10월 24일부터 개최된 유럽소화기학회(UEGW)에서 셀트리온이 램시마의 소화기 질환영역 마케팅을 본격화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학회에서 마케팅 파트너인 호스피라와 함께 각각 독립 심포지엄을 열었으며, 염증성장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연구 결과를 6개의 포스터발표, 2개의 구연발표를 통해 공개했다.심포지움에서는 이번학회에서 새롭게 공개된 연구결과를 포함, 총 9가지 임상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9개 연구는 한국, 노르웨이, 헝가리, 폴란드 등 여러나라에서 진행되었고, 등록된 염증성장질환 환자수는 681명에 이르며,특히 헝가리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의 경우 54주의 장기데이터를 포함하고 있다. 연구 결과 크론병과 염증성대장질환 모두 전체연구에서14주시점부터 치료효과가 관찰되었으며, 30주 시점에 높은 치료반응율(response)과 관해율(remission)을 관찰할 수 있었다.셀트리온이 마련한 심포지엄에서 헝가리 코르비너스대학 공공정책학과 의약품경제성평가센터의 라즐로 굴라치(Laszlo Gulasci)교수는바이오시밀러를 통해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바이오의약품의 치료이익이 돌아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굴라치 교수에 따르면 중부유럽 6개
2015-10-28 10:51
한양대학교의료원(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굿네이버스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과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발전을 위한 의견교류와 정보를 교환하고, 긴급구호 또는 의료봉사활동 시 인적·물적 자원의 연계 및 지원을 함께하기로 했다.또 아동 학대와 폭력으로 피해받은 대상자들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굿네이버스는 국내·외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을 한양대학교의료원으로 연계하고,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연계 받은 대상자에게 최대한 진료 편의를 제공한다. 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성동구 지역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한양대학교의료원과 굿네이버스를 통해 좋은 의료진을 만나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동반자로 더욱 발전해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10-28 10:12
제45회 플로렌스 나이팅게일기장을 수상한 김용순 아주대 명예교수(66)와 이옥란 국립재활원 간호과장(58)을 위한 축하연이 10월 27일(화) 오후 5시 서울 세종호텔 3층 세종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축하연은 대한간호협회와 대한적십자사, 그리고 연세대 간호대학과 공주대 간호학과, 아주대 간호대학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국제적십자위원회가 수여하는 플로렌스 나이팅게일기장은 크리미아 전쟁 당시 부상병 간호를 위해 헌신한 나이팅게일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12년 제정돼 매 2년마다 전 세계에서 50여 명을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36명이 선정됐다. 우리나라는 올해까지 모두 55명이 기장을 수상했다. 수상자인 김용순 명예교수(66세)는 임상과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간호교육 발전에 헌신했다. 공공보건사업을 기획·수행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이바지했다. 저소득층, 의료취약계층, 여성 대상 방문보건사업, 모자보건사업 등을 수행했다. 권역형 방문보건센터를 조직해 사업을 추진하고, 방문간호활동 지침을 개발·보급했다. 한국다문화센터 공동대표, 정책자문위원을 맡아 다문화 가족의 정착을 돕는 데 힘썼다. 김용순 명예교수는 연세대 간호대학을 졸업했다. 아주대병원 간호부장, 아주
2015-10-28 10:07
건국대학교 동물생명공학과 김진회 교수 연구팀이 은나노가 생식세포와 임신중 태아에 치명적 독성을 가지는 원인을 처음으로 규명했다. 건국대 연구팀의 이같은 연구 결과는 독성학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지 ‘나노톡시콜로지’(Nanotoxicology)와 네이처 퍼블리싱 그룹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나노메디신’(Int. J. Nanomedicine)지 최근호에 4편 연 이어 게재됐다.건국대 연구팀은 각종 생활용품과 건강기능 효과를 표방한 나노식품에 사용되는 은나노의 섭취가 생식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해 시험관내에서 독성을 조사한 결과, 은나노에 노출된 정자는 정자 두부(머리부분)내에 움푹 파인 홈이 나타났으며, 꼬리 부분이 서로 연결되거나, 형태 변형을 야기하여 수정에 참여 할 수 없는 불량 정자로 변모됐다. 인위적인 방법에 의해 이들 정자를 배란된 난자에 주입해 수정을 시켜 초기배의 발달을 조사한 결과, 은나노가 처리된 정자로부터 수정된 수정란은 정상적인 수정란에 비해 태아(붉은색)와 태반(초록색)으로 형성될 세포수가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이들 수정란은 착상 후 유산 가능성이 매우 높다. 연구팀은 은나노를
2015-10-28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