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이철희)은 독자적으로 구축한 세계적 수준의 병원의료정보시스템을 환자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 유전체 정보, 생물학적 정보 등의 방대한 데이터와 접목하여 정밀 의학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 이철희 병원장은 “정밀의학 실현을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의료정보와 유전체 정보의 통합이 필수적이다. 앞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융·복합 연구를 선도하고 헬스케어 산업이 미래 국가 성장 동력으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올해 초 미국 오바마 행정부는 정밀의학을 2016년 우선 정책 중 하나로 선정하고 정밀의학 ‘이니셔티브 프로그램(Precision Medicine Initiative Program)’에 총 2억150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방미 일정 중 미국 국립보건원을 방문하여 한미 보건의료 분야 협력 강화를 논의할 예정으로, 특히 정밀의학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정밀의학은 최근 새롭게 부상하는 의학으로 의료와 관련된 정보뿐 아니라 진단부터 치료에 이르는 모든 단계를 환자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 유전, 환경, 생물학적 특성 등을 고려하여 축적된 빅데이터를 다각도로 분
2015-10-14 15:08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문학선)는 13일 사단법인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와 함께 ‘Do-gather 캠페인 – 한부모가정 건강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한 공동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Do-gather 캠페인 - 한부모가정 건강케어 프로그램’은 한국노바티스가 지난해 9월부터 올 초까지 소셜미디어인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한 다 함께 행복한 세상 ‘Do-gather 캠페인’의 일환으로, 온라인 채널에서 오프라인으로 확대한 사회공헌활동이다. ‘5대가족 찾기 캠페인’과 같이 한국 사회에서의 ‘가족’과 ‘건강’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한국노바티스는 점차 다양해지고 세분화 되어가는 가족 형태 가운데 상대적으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부족했던 한부모가정에 주목, 이들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 증진을 도와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한부모가족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국노바티스는 그 동안 심도있게 다뤄지지 않았던 한부모가정의 건강실태를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한 건강증진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와 함께 한부모가정의 건강실태에 대해 알아보는 공동
2015-10-14 14:06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변비 치료제 둘코락스-에스가 사내 여성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변비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보고 변비해결 팁을 공유하는 ‘둘코락스 데이’를 진행했다.행사는 외국계 회사의 여느 커리어 우먼들이 그렇듯, 야근과 출장 등으로 인해 변비를 경험할 확률이 높은 사내 여성 직원들에게 흥미로운 이벤트를 통해 흔히 오해하고 있는 변비에 대한 상식을 바로잡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여성 직원들은 세계 판매∙국내 판매 1위 변비 치료제 브랜드 둘코락스를 상징하는 ‘그린’ 컬러 아이템을 행사 당일의 드레스 코드에 매치, 흔히 잘못 알기 쉬운 변비에 대한 5가지 오해들로 구성된 퀴즈를 풀며 본인의 변비 상식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했던 재경부 홍현명 과장은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운동량이 줄어든데다, 불규칙적인 식사, 출장 등으로 인해 변비가 종종 생기곤 했다”며 “되도록 약을 먹지 않으려 버티고 괴로워하며 하루하루를 망치느니, 변비약을 통해 변비뿐 아니라, 내 일상을 가볍게 관리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를 기획한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둘코락스 브랜드 매니져 김수연 차장
2015-10-14 14:02
JW중외신약(대표 김진환)은 고혈압 복합 치료제 ‘코텐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코텐션’은 CCB(칼슘채널차단제) 계열 고혈압치료 성분인 암로디핀 베실레이트와 ARB(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 계열인 로잘탄을 결합한 제품이다.암로디핀 또는 로잘탄 단독 요법으로 혈압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본태성 고혈압 환자들이 복용했을 경우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2기 고혈압 환자들의 초기 요법으로도 처방된다. 복용 중 부종이나 두통 등 부작용의 발현 비율을 현저히 낮춰 약효와 안전성을 모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혈압 복합 치료제는 병용 처방에 비해 복용이 간편하고 의료비용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관련 시장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2012년 고혈압 시장 내 21%의 점유율을 나타낸 ARB+CCB 복합제는 2014년 31%까지 점유율을 늘리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JW중외신약 관계자는 “단독 요법에 비해 더욱 빠르게 목표혈압 도달이 가능하고, 부작용 발현 가능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라며 “평생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고혈압 환자들의 약가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시장 내 점유율을 높여나갈 것”이
2015-10-14 13:58한국로슈(대표이사 마이크 크라익턴)가 10월 유방암의 달을 맞아 국내 유방암 환자 110명을 대상으로 '유방암 환자의 치료와 일상생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유방암 환자들에게 ‘치료와 삶의 균형’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와 삶의 균형이란, 현대인이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듯, 암 환자들이 일, 가정, 사회활동과 같은 일상 생활과 암치료를 조화롭게 양립하는 것을 뜻한다. 조사는 국내 유방암 환자들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심리적/물리적 어려움의 구체적 요인을 파악함으로써, 환자의 실질적인 생활을 고려한 치료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진행됐다. 조사결과, 유방암 환자가 치료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어려움으로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 자체에 대한 부담감’(74%)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재발’(66%)이나 ‘부작용’(61%) 등에 대한 불안감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물리적 어려움으로는, ‘통원이나 입원 등 치료 과정이 일상생활과 신체적 활동에 제약을 준다’는 응답이 48%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일상생활에 제약을 주는 구체적 이유로는 ‘치료 과정 자체가 육체적으로 견디기 힘든 것’(71.4%), ‘치료가
2015-10-14 13:54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최남섭)과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문경숙), (주)커리어넷(대표 강석린)은 유휴인력 활성화를 통한 개원가의 구인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3일(화) 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대한치과의사협회·대한치과위생사협회·(주)커리어넷에서 각각 축적된 전문지식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치과의료계 원활한 인력 공급을 위한 유휴인력 재취업 지원, 관련 직무교육 업무 등 상호협력을 위해 추진되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치협은 구인 희망기관을 모집하는 한 편, 커리어넷의 축적된 인력알선 관련 전문성을 통한 시간선택제 및 대체인력의 신규 인력창출과 치과의료기관의 치과위생사 부족현상을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치과에서 근무하는 치과위생사의 97%가 여성이며, 결혼·출산·육아 등의 이유로 경력이 단절되는 사례가 빈번함에 따라 유휴인력 발생을 예방하고, 재취업을 독려할 수 있는 제도로 현재 시행되고 있는 ‘시간선택제 일자리 사업’ 이후 동 사업의 단점으로 지적하고 있는 재취업을 원하는 치과위생사 인력을 찾아내기 위한 노력으로 해석된다. 고용노동부 대체인력뱅크(http://matchingbank.career.co.kr)를 운영하고 있는 커리어넷은 앞으
2015-10-14 11:32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오는 10월 23일(금) 오후 7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2015 의사회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중앙대병원은 매년 개원의를 대상으로 최신 의학정보를 제공하고 병․의원과 유기적인 진료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병원 상호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의사회 연수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강좌 프로그램을 실제 진료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하여 동작구를 비롯해 관악․용산․서초구 등 지역 내 개원의는 물론 경기, 인천 등 다양한 지역의 개원의사들이 참석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연수강좌는 환영사(중앙대병원 김성덕 원장)와 축사(동작구 의사회 고석주 회장/관악구 의사회 정영진 회장)를 시작으로, ▲복부 초음파 검사 제대로 하기(영상의학과 최병인 교수) ▲안과의 3대 성인병(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의 이해 (안과 전연숙 교수) ▲해외 유입 감염 질환(감염내과 최성호 교수) ▲두통 및 어지럼증 환자의 대처(신경과 김정민 교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연수강좌 참석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4점이 부여되고, 행사 안내 및 문의는 중앙대학교병원 대외협력팀(02-6299-221
2015-10-14 10:49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은 최근 보건복지부와 건강증진개발원에서 금연사업의 일환으로 지원하는 서울금연지원센터를 개소하고 금연캠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센터 프로그램은 금연지원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학교 밖 청소년, 여성, 대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상담서비스와 중증고도 흡연자 및 금연의지가 있으나 성공하지 못하는 흡연자를 위한 단기금연캠프로 구성되어 있다.단기금연캠프에는 1박2일 일반지원형과 4박5일 전문치료형으로 나뉘어져있다. 서울시민 및 서울시 소재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흡연을 하고 있지만 금연의 의지가 있는 흡연자로 개인의 의지만으로 담배를 끊기 어려운 점을 전문적인 도움을 통해 금연시도를 하고 그 실천율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1박 2일 일반지원형은 일반흡연자 또는 단체흡연자를 대상으로 주말, 연휴 등을 활용하여 전문 금연교육 및 집중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서울 근교인 여주 썬밸리호텔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4박 5일 전문치료형은 하루 한갑 이상의 흡연력, 2회 이상 금연실패를 경험하였지만 금연의지가 있는 경우, 흡연관련 질병(폐암, 후두암, 협심증, 뇌졸중 등)치료 후에도 재흡연 중인 경우에 해당하는 고도흡연자를 대
2015-10-14 10:46(사)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회장 조명행, 사진)는 ‘제31차 정기학술대회’를 오는 11월 12일~13일 양일간 서울대학교 삼성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독성물질의 노출과 암발생의 최근 지견 (Advanced Issues in Toxicological Exposure and Cancer Progression)’을 대주제로 국내외 저명 연자들을 초빙하여 학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술상 시상 및 우수포스터상 시상 등 다채로운 학술행사와 격려의 자리를 준비한다.이 학회는 식약처 산하의 독성학 관련 학술단체로서 안전성 및 독성, 위해성에 관한 문제를 연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정부 및 산업체, 학계, 국방, 소비자, 언론계 등 사회 전반에 걸쳐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정기학술대회는 환경물질이 암 발생에 미치는 영향, 3D 및 body-on-a-chip 등을 이용한 최근 독성 평가 응용, 면역독성에 대한 최신 지견, Microbiome를 이용한 분자생물학적 독성평가 응용,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 다양한 독성학 연구의 최신 동향들이 발표되고 토론될 예정이다. 또한, 기조연설로 Dr. Helmut Zarbl의 환경물질 노출과 유방암
2015-10-14 10:13
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이철희)은 의료 봉사단이 10월 4일부터 10일 까지 인도네시아 자바주 수라바야 지역에 있는 수토모(Dr.Soemoto)병원에서 무료수술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흉부외과 · 정형외과 · 성형외과 · 소아청소년과 · 마취통증의학과의 전문 의료진과 간호, 검사, 진료지원인력 등으로 구성된 32명의 의료 봉사단이 무료수술 지원을 위해 나섰고, 7일 동안 17명의 아이들에게 새 생명과 건강을 선물했다. 아울러 인도네시아 해외의료봉사의 연속성을 도모하고 분당서울대병원과 수토모병원 사이의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양 기관의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의료 봉사단은 활로사징을 동반한 소아심장 환아를 위한 수술, 뇌성마비로 인한 족부변형 및 수부변형의 교정, 고관절이상 변형환자의 교정, 피부이식술, 구순구개열 수술 등 현지 의료수준으로 수술이 어려웠던 고난이도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을 시행했다. 선천적인 질병과 어릴 때부터 앓아온 질환으로 힘들었던 아이들에게 건강한 심장과 튼튼한 팔과 다리를 선물하고, 화상과 흉터 자국을 깨끗이 치료할 수 있게 되어 아이들의 부모는 물론 현지 의료진으로부터 많은 감사의 인사를 받았다. 뿐만…
2015-10-14 09:44
신경외과 의사로 대한신경외과학회 학회장과 순천향대 천안병원 신경외과 교수를 역임한 윤일규 박사가 10월 1일부터 굿스파인병원(병원장 박진규)에서 진료를 시작했다.척추 및 뇌혈관 질환의 권위자로 드러나지 않는 명의로 의료계에서 주목받던 윤일규 박사(65세)가 경기도 평택의 굿스파인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해 병원발전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도 새로운 의료혜택으로 큰 업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윤일규 박사는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에서 수련부장, 진료부장 등의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전공의들의 수련을 통해 후학을 양성하는데 혼신을 다하는 한편 환자 진료에도 남다른 열정으로 연간 3,000명에 가까운 외래 환자를 진료했었다.특히, 신경외과 학계에서도 뇌혈관질환 수술분야에서 명성을 얻어 순천향대학교의 위상을 높인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동아일보에서 발간하는 ‘신동아’ 잡지의 1999년 9월호에 발간된 ‘의사 700명이 추천하는 한국의 명의 ․ 명클리닉’에 동료 의사들의 추천을 통해 명의로 소개되기도 했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근로복지공단, 노동부 등의 국가기관 자문활동 및 참여정부 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회 정책위원(복지노동분과, 2006. 11. 2
2015-10-14 09:39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은 최근 흉부외과 이석열 교수(사진, 53세)가 새가슴 교정치료 1000례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교정 환자들의 연령분포는 4세~25세였으며, 나이가 어릴수록 교정 효과가 뛰어났다. 평균 교정기간은 4.5개월, 완치율은 90%를 넘었으며, 치료를 마친 환자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 환자 중에는 외국환자도 상당수다. 국적도 다양해 미국 등 13개국에 달했다. 이 교수의 치료결과가 몇 차례 SCI논문에 실리면서 전 세계 흉부외과 의사들에게 널리 알려진 결과다. 교정기는 1998년 개발됐으며, 2006년에 특허로 정식 등록됐다. 브래지어처럼 가슴에 착용하는 것이다. 환자가 심호흡으로 가슴을 부풀려주고, 밖에서 가슴뼈를 압박해 제자리를 잡아주는 원리다.이 교수가 교정기를 개발하기 전에는 새가슴 교정방법은 수술뿐이었다. 돌출된 가슴뼈들을 잘라낸 다음 인공물을 삽입하고 다시 제거하는 대대적인 수술이다. 수술은 부작용과 큰 흉터 등 다양한 문제를 지니고 있었다. 그런데 교정기의 개발로 수술 부담을 덜게 됐다.2012년 이 교수는 교정기를 디지털 방식으로 크게 진화시켰다. 가슴뼈를 눌러주는 금속 띠와 압박패드에 특수 감지기와 액정판을 부착해 환자
2015-10-14 09:35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 가천의생명융합연구원은 13일 뇌과학연구원 세미나실에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하 KTC)와 공동 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명희 가천의생명융합연구원장과 최금호 KTC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KTC는 의료기기를 비롯한 각종 전자, 전기 기기의 안정성 확보 및 품질 향상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제품의 안전, 품질 등을 시험 평가하는 종합시험인증 기관이다. 가천대 길병원은 국내 TOP3 연구중심병원으로서 국산 의료기기의 개발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 중소 의료기기개발 생산 업체들과 견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술과 의료기기의 공동연구 및 개발, 임상시험, 인력교류, 시설․정비 공동 활용 지원 등에 있어 협력할 예정이다.
2015-10-14 09:28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이 제품 식별에 도움을 주는병뚜껑 스티커를 제작해 배포한다. 스티커 제작은 한미약품 고유의 제품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조제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스티커는 한미약품 제품 병뚜껑 상단에 부착할 수 있으며, 스티커 공란에는 제품명 기입 외에 편의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스티커가 필요할 경우 한미약품(병원약국), 온라인팜(약국가) 영업사원을 통해 수령할 수 있다”며 “조제업무가 많은 병원약국 등에서 편리하게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10-14 09:20동아쏘시오그룹은 제33회 ‘마로니에 전국 여성 백일장’이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서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행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수석문화재단과 동아쏘시오그룹이 공동 후원한다. 1983년부터 시작된 마로니에 전국 여성 백일장은 국내 여성 백일장으로는 가장 오래된 대회로 23세 이상의 여성(1994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방송통신대학생을 제외한 대학생 참가불가)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참가 부문은 시, 산문, 아동문학(동시∙동화) 3개 부문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글제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정∙발표된다. 작품 분량은 시와 동시의 경우 제한이 없고, 산문과 동화는 200자 원고지 20매 내외이다. 창작시간은 3시간이 주어진다.심사는 각 부문별로 장원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입선 5명을 선발하여 총30명을 시상한다. 특히 각 부문 장원 수상작은 ‘시로 여는 세상’, ‘한국산문’, ‘시와 동화’에 게재되며 장원 수상자는 각 문예지의 추천을 받아 등단자격을 부여 받는다.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상품이 주어지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동아제약 기능성 토탈 헤어케어 제품인 ‘해리치 베다
2015-10-14 09:08
올해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로 투유유 중국 중의학연구원 교수(여·84)가 선정됐다. 이로써 중국인 최초로 과학분야 노벨상 수상자가 배출됐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이 사건이 그렇잖아도 시끄러운 양·한방 갈등의 촉매제로 작용하고 있다. 현대약학을 전공했지만 중국 전통의학을 연구하는 중의학연구원에 평생 몸담아온 투유유 교수의 노벨상 수상이 우리나라의 한의학에 해당하는 중의학의 업적인지, 아니면 현대의학의 업적인지를 두고 논란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양측의 주장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한의계, 당연히 중의학 업적…한국도 한방 지원 강화하고 의료기기 사용도 가능해야한의계는 이번 투유유 교수의 노벨상 수상이 명백히 중의학의 업적이라는 입장이며 우리나라도 이를 본받아 한의학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논리로 귀결시키려는 모습이다. 특히 이번 수상을 계기로 그동안 의료계와 첨예한 갈등의 원인이 됐던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규제를 풀어야 한다고까지 주장하고 있다.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 12일 ‘중의학 노벨생리의학상 수상 관련 한의학 과학화를 위한 한의협 입장’ 긴급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우리나라도 중국처럼 한의사 의료기기 규제를 풀고 한방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면 노벨상 수상까지…
2015-10-14 08:37지난 10월1일 메르스 마지막 환자로서 음성판정을 받았던 환자는 왜 다시 양성반응이 나오고 발열 등 구토 증상으로 입원하게 됐을까?지난 12일 오후 9시30분에 배포된 보건복지부 보도자료에서는 양성으로 전환된 이유에 대해 “퇴원전 2개월간의 상태와 유사하게 환자 체내에 잠복해 있던 극소량의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것으로 생각되며, 감염력은 매우 낮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왜 다시 발병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은 해결되지 않는다.이와 관련 이재갑 교수(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해당 환자는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는 상태여서 바이러스를 충분히 제어할 수 없는 상태였다. 환자가 겪고 있는 임파선암(림프종, 혈액종양) 자체의 치료를 계속해야 되는 상황이다. 면역억제제를 복용해야 하고, 당연히 메르스 검출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이재갑 교수는 “이런 사례는 지금까지 없었기 때문에 특수한 상황으로 이해해야 할 듯하다. 림프종 환자가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됐지만 생존한 것은 그만큼 우리나라 의료기술이 높은 수준이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13일 오후 뒤늦게 통화된 보건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이수연 과장도 “혈액종양 환자로서 면역억제제를
2015-10-14 06:00대한산부인과의사회 집행부가 개최하려 던 17일 임시대의원총회가 무산됐다. 이번이 3번째 임총 무산이다.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17일 오후 5시30분 반포동 서울팔래스호텔에서 개최하려는 임시대의원총회는 개최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판결했다.제50민사부는 판결 이유로 ‘임총은 정관에 정한 적법한 개최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밝혔다.총 15개지회 중 서울 등 3개지회는 적법하게 지회총회를 개최하여 교체대의원을 선출하지 않았고, 5개지회는 임총 개최 3주전까지 집행부에 대의원 및 교체대의원 명단을 제출하지 않았다는 것이다.이와 관련, 회장간선제를 주장하는 집행부와 회장직선제를 주장하는 비상대책위원회는 상반된 입장을 밝혔다. 집행부 박노준 회장은 “법원 판결에 대해 내부적으로 상임진의 논의를 거쳐 대응할 것이다. 일단은 서울지회 경기지회 등도 지회총회를 거쳐 교체대의원을 선출해야 한다. 이들 지회도 임총을 통한 정관개정에 동참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비대위 이동욱 공동위원장(경기지회장)은 “집행부는 산부인과의사회의 주인이 회원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올해 안으로 회원이 주인이 되는 회장직선제를 치룰 것이다. 집행부 측 후보에게도 문호는 개방돼 있
2015-10-14 05:50
로봇을 이용한 수술 등 의료용 로봇 도입이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면서 2020년 글로벌 의료용 로봇 시장 규모가 76억불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의료용 로봇 시장과 주요 이슈'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는 로봇 기술을 의료현장에 응용한 글로벌 의료용 로봇 시장은 오는 2020년까지 연평균 19%의 고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의료용 로봇 시장은 특히 최소 침습으로 환자의 고통을 경감시키면서도 정교하고 안정적인 수술을 지원하는 로봇 수술분야가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했다.병원의 의료용 로봇 도입이 확대되고 관련 분야에 대한 각국 정부의 지원이 강화되면서 오는 2020년 글로벌 의료용 로봇 시장 규모는 76억불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로봇은 비뇨기과, 산부인과, 일반외과, 심장외과 등 다양한 의료 분야에서 수술을 지원하고 있으며, 로봇을 통한 정교한 조작이 가능한 특성에 힘입어 점차 활용 범위가 확대되는 추세다.의료용 로봇 시장은 미국과 유럽이 2014년 기준으로 각각 62%와 24%의 점유율을 차지하면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지난 10년간 의료용 로봇 분야에서 가장 급성장한 부문은 수술 로봇 부문이다.성공사례로 인튜이티브 서지
2015-10-14 05:40대한의사협회는 메르스 환자 재발과 관련, 이 환자 노출기간(10월 3일∼11일) 중 경유한 병원(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했던 경험이 있는 사람 중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는 원외 격리 후 보건소, 선별진료소, 안심병원으로 안내하도록 대회원 대응지침을 13일 발표했다.안심병원 및 선별진료소 명단은 www.mer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의협은 의료진들이 메르스 감염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발열환자 등 메르스 의심환자 진료 시 메르스 보호장구(N95 마스크, 장갑 및 1회용 가운, 고글 또는 안면부가리개) 착용 후 진료하도록 안내했다.마지막 메르스 퇴원환자가 10월 12일 메르스 양성판정으로 재격리됨에 따라 일선 의료기관의 진료혼란이 초래될 가능성이 있다.이번 의협의 안내는 의료기관 진료혼란 방지 및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것이다.메르스 재확진 환자 이동경로는 △10월3일 : 퇴원 △10월5일∼11일 :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내원 △10월11일 새벽 :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서울대학교병원 격리병실 △10월12일 :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확진의 과정을 거쳤다.당국은 △의료진, 병원내 환자, 보호자, 구급차이송요원 등 61명을
2015-10-13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