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장기요양시설에 치과 촉탁의제도 도입이 사실상 확정됨에 따라 노인요양원 내 치과의사 배치가 의무화될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부는 9월 국정감사 자료와 9월초에 열린 ‘노인 요양시설 촉탁의제도 개선추진을 위한 관계 전문가 회의’에서 요양시설 내 구강보건서비스 강화를 위해 그동안 배제돼왔던 치과 촉탁의제를 전격 도입키로 하고 노인복지법 시행규칙을 빠른 시간 내에 개정키로 확정 했다.개정 예정인 노인복지법 시행규칙은 촉탁의사 범위에 치과를 추가하고 노인요양시설에서는 입소 노인들에 대해 매월 구강건강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적절한 조취를 취하도록 의무화 할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이명수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의원과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최남섭)는 오는 14일(수) 오후 3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노인장기요양시설 치과촉탁의제 도입에 따른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열고 바람직한 치과촉탁의제 연착륙 방안을 모색한다.이명수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정책 토론회는 ▲이지나 대한여자치과의사회 회장이 ‘치과의료 패러다임 시프트’ ▲소종섭 대한노년치의학회 이사가 ‘요양시설치과 촉탁의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2015-10-05 16:53
대한소아청소년과 개원의사회 서울지회가 서울시가 추진하려는 ‘우리아이 건강관리의사 프로그램’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5일 밝혔다.소청과 개원의사회 서울지회는 최근 구로구보건소가 구로구의사회에 보낸 공문에 대해 ‘서울형 우리아이 주치의제’를 ‘우리아이 건강관리의사 프로그램’으로 이름만 바꿔서 시범사업을 강행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번 공문에 의하면 ‘우리아이 건강관리의사 프로그램’ 핵심사업으로 △성장 발달, 건강증진 및 예방 상담 △1차의료(경증 질환 중심의 관리 및 상담) △경증 응급의료(경증 응급 상홤 관리 및 상담) 등을 내세우고 있다.이에 대해 소청과 개원의사회 서울지회는 “이는 현행 건강보험제도 하에서 전국 모든 병·의원들이 담당하고 있는 필수적인 일차의료행위이다. 그런데 굳이 건강관리의사란 명목으로 주치의로 등록하여 서울시에서만 따로 급여하려 한다.”고 지적했다.소청과 개원의사회 서울지회는 “왜 이러한 이중적인 비효율적인 제도를 시행하려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현 서울시장의 임기내 치적 쌓기를 위한 전시행정이 아닌지 의심이 드는 부분이다.”라고 주장했다.재정 보상 체계를 보면 신규아동 1인당 평균 기본수가 6만5
2015-10-05 16:48
경희의과학연구원(원장 이태원 교수·신장내과)이 5일(월) 오전 9시, 통합연구동에서 개원식 및 제막식을 진행했다. 이날 경희대학교 의료기관 연구 활성화의 중심축이 될 연구동 완공을 알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인원 경희대학교 총장, 임영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곽영태 강동경희대병원장, 김의신 암병원설립추진본부 자문위원, 유명철 전 의무부총장,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선경 이사장, 송시영 연세대학교 의과학연구처장 겸 의료원 산학협력단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개원식은 표지석 제막식을 시작으로 이태원 원장의 의과학연구원 경과보고가 진행됐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선경 이사장과 연세대학교 송시영 의과학연구처장 등의 축사 그리고 조인원 총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조인원 총장은 “경희의과학연구원 개원이 미래의 바이오 메디컬을 선도하는 중심 단지로 거듭나면서 융복합 연구가 크게 꽃피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태원 원장은 “그간의 성취를 바탕으로 경희의과학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원동력이 되어, 한걸음 더 나아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최고 수준의 바이오의료산업연구원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2008년 설립된 경희의과학연구원은…
2015-10-05 16:48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5일(월), 경희의료원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개원 4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조인원 경희대학교 총장과 임영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의신 암병원설립추진본부 자문위원장, 김건식 의대병원장, 박영국 치과병원장, 최도영 한방병원장 등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축사, 각종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임영진 의료원장은 “우리 의료원은 국내 열악한 의료 환경에도 불구하고 국내 유일의 의·치·한 3개 병원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고 NCSI 조사 결과 지난 3년간 18.2%를 향상시켜 조사 병원 중 가장 높은 향상률을 보이며 성장하고 있다”라며 “지난 44년간의 역사가 긍지와 보람이듯 다가오는 목표와 비전의 성취를 위해 교직원 여러분 모두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기념사를 밝혔다. 경희대학교 조인원 총장은 "44주년 개원 기념일을 계기로 우리 모두의 힘을 모아 경희의료원 재도약의 발판을 만들기 바란다."며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염원을 모아 국내 굴지의 대학병원으로 도약하길 희망한다"라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개원 44주년 기념식에서는 경희의학상과 미원임상의학상, 장기근속상, 우수부서와 우수교직원
2015-10-05 16:41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의 폐섬유증치료제 피레스파 정(피르페니돈 200mg)이 환급형 위험분담제를 통해 이달 3일부터 급여를 적용받게 됐다.피레스파는 일본 시오노기사가 개발하고 일동제약이 유통 중인 특발성폐섬유증 치료제로, 특히 희귀질환으로 분류되어있는 특발성폐섬유증에 대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적응증을 허가받은 신약이다. 일동제약 피레스파는 국내 제약회사의 약제로는 최초이며, 전체 6번째로 위험분담제 적용에 해당되는 약제가 됐다. 일동제약 측은, 피레스파가 대체가능한 약제가 없는 실정이고, 희귀질환이면서 환자의 생존을 위협할 정도로 심각한 질환에 사용되는 약제이기 때문에 위험분담 적용(환급형)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환급형 위험분담제란 특정 약제가 식약처 등의 허가를 통해 안전성은 검증되었으나, 효능·효과나 건강보험재정에 미치는 영향이 확실치 않은 경우에 약제를 공급하는 제약회사가 일정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공단에 환급하여 재정위험을 분담하는 제도이다. 한편 특발성폐섬유증은 알 수 없는 원인으로 폐포벽에 염증 세포들이 침투하면서 폐의 섬유화가 진행되고 폐조직의 심한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호흡곤란 및 사망을 야기하는 질환이다. 지난해 건강보험 청구를 기준으로 특발성
2015-10-05 15:42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11월15일 107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우리 동네 의사선생님을 소개합니다’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응모기간은 10월5일부터 10월31일까지이다. 심사기간은 11월2일부터 11월6일까지이다. 수상자 발표는 11월11일 있을 예정이다. 수상자 시상식은 11월14일 개최된다.응모부분은 ▲사진&소개글 ▲스토리텔링 2개 부문이다.평소 본인의 건강을 챙겨주고 치료해 주는 동네 의사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응모하면 된다.입상작 및 응모한 작품의 저작권은 의협에 귀속된다. 문의 02-6350-6662.
2015-10-05 15:42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10월을 ‘환자안전의 달’로 지정하고 다양한 활동들을 펼친다.병원은 10월 한 달 동안 환자안전과 관련해 홍보 캠페인, 각종 교육과 워크숍,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진행한다. 5일 오전에는 첫 번째 행사로 ‘정확한 환자 확인 캠페인’을 실시했다. 정확한 환자확인은 의료사고 예방 및 안전한 진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병원 QPS(의료질향상 및 환자안전관리)위원회 소속 교직원들은 외래진료관 앞에서 진료를 비롯한 모든 의료행위 전 철저한 환자확인의 중요성을 외래환자와 교직원들에게 알렸다. 캠페인은 매주 월요일 마다 열린다.이밖에도 병원은 ▲‘환자안전 인식도 조사’를 5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하며, ▲전 교직원 대상 ‘안전교육과 워크숍’을 10월 중 여러 차례 준비했다. 또 ▲‘환자안전 다짐서명 및 다양한 감염예방캠페인’을 22일 실시하며, 29일에는 교직원 환자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UCC·개사송 경연대회’도 개최한다.이문수 병원장은 “환자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환자들이 안심하고 진료 받을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병원을 이루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5-10-05 15:22
JW중외그룹이 올해도 일찌감치 내년 달력을 선보이며 고객 선점에 나섰다. JW중외그룹은 2016년 새해 달력 제작을 마치고 병·의원, 약국 등에 배포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달력은 2015년 10월부터 표기돼 있기 때문에 달력을 받은 고객들이 즉시 벽에 걸어서 사용할 수 있다. 달력은 이종호 JW중외그룹 명예회장이 직접 촬영한 히말라야 산맥의 풍경사진 작품을 메인 이미지로 선정했으며, 해발 고도에 따라 다른 계절이 나타나는 히말라야의 풍경을 통해 생명의 위대함을 표현했다.JW중외그룹은 매년 10월 고객들을 선점하기 위해 새해 달력을 배포하는 ‘달력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4단 형태의 벽걸이용으로 제작된 이 달력은 약 6만부가 배포될 예정이다.JW중외그룹 관계자는 "병원과 약국에 부착된 달력은 1년 내내 고객 및 환자들에게 노출되기 때문에 회사와 제품을 홍보하는 효과가 크다"며 "특히 4단으로 제작된 달력은 효율성이 커서 고객에게 매우 인기 있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2016년 공휴일은 일요일 52일, 관공서 공휴일 15일, 설날연휴 대체공휴일 1일, 국22회의원선거일 1일을 포함해 총 69일이지만 설날 연휴 첫날과 한글
2015-10-05 15:17
의료계가 의원급 차등수가제 폐지를 계기로 앞으로도 진료에 있어 한 치의 소홀함이 없이 최선의 진료를 다할 것이며 양질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5일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지난 10월 2일 제18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차등수가제 폐지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의협의 이같은 다짐은 금번 차등수가제 폐지 논의시 적정 진료시간과 의료의 질 향상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점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차등수가제는 도입 당시 재정건전화를 위한 특별 조치로 2006년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키로 하였으나, 현재까지 존속하여 15년동안 의료제도의 대표적인 악법으로 지속되어 온 유일한 제도이다.적정 진료시간 확보에 대한 요구는 의원급 의료기관보다는 대형병원에 더 큰 편이나 현 차등수가제는 의원급에만 적용되어 제도 적용의 타당성이 미흡했다. 특히 지난 2009년 보건사회연구원 연구에서 차등수가제는 환자 집중도 완화 및 의료서비스의 질 제고에 대한 유효성 검증이 어렵다는 결과가 도출된 바 있다.실제 동 제도는 17대, 18대, 19대 국회 국정감사를 거치는 동안 수많은 국회의원들이 수차에 걸쳐 제도의 불합리성과…
2015-10-05 15:14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창립 48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과 가족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경기 용인에 위치한 본사 목암빌딩 강당에서 5일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창립기념식은 녹십자와 녹십자홀딩스, 녹십자엠에스, 녹십자랩셀, 녹십자셀 등 녹십자 가족사와 오창과 화순, 음성공장 및 전국사업장을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허일섭 녹십자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우리는 연구개발 과정을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추고, 생산과 품질관리를 cGMP로 관리하며, 근거중심의 마케팅과 CP를 준수하는 영업활동을 강력하게 추진하는 등 모든 분야에서 글로벌 기준에 맞출 수 있도록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캐나다 혈액분획 공장 설립, 미국 혈액원 추가 확보, Cell Center 건립, 오창과 화순공장 증설 등 국내외에서 진행하고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전사적 방향에 맞춰 한마음으로 미래를 준비하자”고 당부했다.창립기념사에 이어 회사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수여하는 훈장인 녹십자 대장을 비롯해 단체표창 등 각종 표창을 수여했다. 녹십자 대장은 Overseas본부 이민택 상무에게 수여됐으며, 녹십자 장은 QM실 박찬우…
2015-10-05 15:13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문학선)는 노바티스의 건선치료제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가 광선요법 및 전신요법을 필요로 하는 중등도 및 중증의 성인 판상 건선 치료제로 최근 국내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코센틱스는 주로 건선 병변 발생에 중요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인터루킨17A(IL-17A)를 억제하는 단클론 항체의약품으로, 유럽, 미국, 일본, 캐나다, 스위스 등에서 중등도 및 중증 판상 건선 치료를 위한 1차 전신요법제로 허가를 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인터루킨17A(IL-17A) 저해제이다.한국노바티스 문학선 대표이사는 “판상 건선은 건선질환의 약 80%를 차지하며 신체적, 심리적 고통을 동반하며, 건선형 관절염 등의 합병증을 유발하는 등 환자의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질환”이라며 “이번 코센틱스 허가로 빠른 증상 완화 및 깨끗한 피부를 장기간 유지하는 치료가 필요한 국내 환자들에게 장기적인 희망을 안겨줄 수 있는 새로운 생물학적 제제 치료 옵션이자 건선치료의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등도 및 중증 성인 판상 건선치료제 코센틱스의 유효성과 안전성은 여러 임상연구를 통해 입증된 바 있다. 24개국에서 총 67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제…
2015-10-05 15:07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은 이달의 해피데이 부서에 ‘소아청소년과’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해피데이 부서로 선정된 소아청소년과는 호남권 최초로 문을 연 어린이병원의 전국 최고 수준의 의료제공과 안정적인 운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특히 소아청소년과 의료진들은 소아 및 신생아 중환자실의 중증환우가 증가하고 있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환자들의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해피데이 부서를 선정하고 있는 병원의 친절위원회는 “중증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어린이 환자들에게 밝은 모습으로 진료에 임하고 있고 병원의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타의 모범이 되고 있기에 이달의 해피데이 부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명재 병원장은 “이 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있는 신생아 및 소아 청소년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소아청소년과 의료진들의 노고를 깊이 치하하며 앞으로도 환자들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병원에서는 내․외부 고객만족도 향상과 구성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과중하고 열악한 근무환경을 딛고 열심히 일하는 부서를 추천받아 이달의 해피데이 부서로 선정하고 있다.
2015-10-05 14:57휴메딕스(대표 정봉열)가 신규 성장동력으로 줄기세포 분야를 추가키로 하고, 이를 위해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지난 2일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본사에서 메디포스트의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개발 및 상업화와 관련하여 생체고분자의 적용 등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유무형의 연구 역량과 자산을 공유하고, 생체고분자와 결합된 줄기세포치료제의 개발 및 해외 진출에 협력하게 된다. 현재 메디포스트는 동종 줄기세포 치료제로는 전세계 최초로 관절염 등에 의한 연골손상 치료제 ‘카티스템’을 2012년 성공적으로 출시한 바 있고, 미숙아의 기관지 폐이형성증 치료제 ‘뉴모스템’ 및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 ‘뉴로스템’을 임상개발 중에 있다.한편 휴메딕스는 생체고분자 원료인 히알루론산을 응용한 더말필러와 관절염치료제를 주요품목으로 생산 및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과 1회제형 관절주사제(HUMIA14002)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는 등 원천기술력에 대한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2015-10-05 14:37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제36회 세계피부외과학회(International Society for Dermatologic Surgery)’에서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제제 ‘나보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세계피부외과학회는 피부외과 분야의 권위있는 국제학회로 올해 미국, 유럽, 일본 등 전 세계 35개국 1000여명의 피부과 전문의가 피부암과 안티에이징을 주제로 최신지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국가 중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됐다.대웅제약은 심포지엄과 브랜드 부스를 통해 행사에 참가한 피부과 전문의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나보타의 우수성을 소개했다.나보타 심포지엄에서는 건국대학교병원 피부과 전문의 이양원 교수를 좌장으로 태국 씨리랏병원 피부과 전문의 렁시마 (Rungsima wanitphakdeedecha) 교수가 ‘나보타의 특장점과 나보타를 사용한 사각턱과 종아리 임상결과’를, 필리핀 아시안스템셀인스티튜트 피부과 전문의 마리아 크리스티나 푸얏(Maria Cristina puyat)이 ‘아시아인의 형태학적 얼굴특징과 나보타 사용경험’에 대해 발표했다.태국 피부과 렁시마 교수는 “나보타의 사각턱과…
2015-10-05 14:34베링거인겔하임은 유럽심장학회(ESC)와 함께 심혈관계 치료영역의 연구 활성화를 독려하기 위한 '의학 연구 혁신을 위한 유럽심장학회 연구 기금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베링거인겔하임이 유럽심장학회와 함께 진행하는 연구 기금 지원 사업은 심혈관계 치료 영역의 의학적 요구가 높은 분야의 연구 지원을 통해 연구 개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연구 지원 사업에 참여한 연구자 또는 임상의는 유럽심장학회(ESC) 전문가 패널의 엄중한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로 선정되며, 각각 최대 40만 유로에 달하는 4개의 연구 기금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되는 4개의 연구 보조금은 혈전 색전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치료 예후 개선에 대한 독립적인 연구 프로젝트에 지급될 예정이다. 베링거인겔하임 심혈관계 사업부 부사장 융 크루우저(Jrg Kreuzer) 교수는 "베링거인겔하임의 지원 하에 진행되는 유럽심장학회 연구 기금 지원 사업은 연구자들이 본인들의 혁신적인 연구 개발 프로젝트를 서로 경쟁하여 지원금을 획득하는 차별화된 방식의 연구 지원 사업"이라며 "베링거인겔하임은 혈전 색전증 환자의 삶을 개선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표를 가지고 혁신적인 과학적 진보를 이룰 것으
2015-10-05 14:31간호사에 대해 간호조무사 지도감독권을 부여하는 의료법 개정 작업이 졸속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회장 홍옥녀)는 지난 8월 21일 입법예고와 9월 4일 의견수렴 절차를 마친 의료법 일부 개정 법률안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정부입법 절차를 진행하면서 양성기관에 대한 인증평가 제도만을 규제심사 대상으로 한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간무협은 우선 간호조무사(이하 간무사)에 대한 지도 감독을 간호사의 업무로 규정한 것은 직종 자체에 대한 규제와 감독까지 가능한 것으로 반드시 철폐되어야 하는 대표적인 규제라고 주장했다.의료인도 특정직종을 지도 감독하지 않고, 보건지도(의사), 구강보건지도(치과의사), 한방보건지도(한의사), 양호지도(조산사) 등 임무로 규정하고 있는데 유독 간호사에게만 간무사 직종에 대해 지도감독권을 부여한다는 것은 과도한 규제라는 것.간무협은 또 “간무사는 간호사와 같이 간호인력으로서 의사의 진료를 보조하는 역할과 함께 간호사의 지도를 받아 간호사에게 위임받은 업무를 수행하는 역할을 하게 되나 복지부의 개정법률안은 간무사의 업무를 이중 삼중으로 규제하고 있어 간무사 본연의 역할과 정체성이 모호해진다”고 지적했다
2015-10-05 13:36삼성서울병원 중증치료센터 에크모팀(팀장 성기익 흉부외과 교수)이 에크모 시술 1,000례를 달성했다.삼성서울병원은 2003년 흉부외과 이영탁, 성기익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현대적 에크모 치료를 시작해 지난 해 중환자의학과, 심장내과, 흉부외과 교수들로 구성된 ‘다학제 에크모팀’을 출범, 에크모 치료에 대한 상시 협진 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방면의 노력을 하던 중 올해 9월 말 1000례 달성의 성과를 이루어냈다.기존 치료방법에 반응이 없는 중증 심부전 및 폐부전 환자를 위한 에크모(ECMO : Extracorporeal Membrane Oxygenation)는 체외 순환을 이용한 혈액 산소화 장치로, 심폐부전이나 심장정지 등과 같은 위급한 상황에서 체내 혈액을 환자 몸 밖으로 빼내 부족한 산소를 공급하고 다시 환자 몸 안에 넣어주는 장치다. 몸 밖에서 심장과 폐의 역할을 대신하는 것이다.지난 14년 2월에 만들어진 ‘중증치료센터 다학제 에크모팀’은 작년 한 해만 129건의 에크모 시술을 실시했다. 에크모팀은 적용대상이 되는 환자들을 입체적으로 분석하여 적응증 여부를 결정하고 시술, 유지, 제거 및 제거 후 관리까지 전문 교수들이 직접 모든 부분에 관여한다.
2015-10-05 13:23
사립대학병원장들이 전공의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수련환경 개선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회장 김성덕, 중앙대의료원장)는 지난 9월 18~19일 양일간, 제주 테디밸리리조트에서 ‘제2-9회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총회 및 세미나’를 개최하고, 의료계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이해종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겸 한국병원경영학회 고문이 ‘보건의료정책에 대응하는 병원전략’을 주제로 병원경영과 2대 비급여 관련 연구분석한 자료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이철희 분당서울대병원장이 ‘병원정보시스템 해외수출 사례와 전략’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현재의 급변하는 의료계에서 대학병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세미나에 이어서 거행된 정기총회에서는 가톨릭대성바오로병원(김병수 병원장), 서남대명지병원(김형수 병원장), 한림대강동성심병원(이삼열 병원장)을 신규회원병원으로 맞이했으며, 임원 선출과 관련해 가톨릭대부천성모병원 권순석 병원장과 한양대병원 이광현 병원장을 후임 이사로 추인했다. 또한, 협회는 전공의 수급의 진료과별 불균형 개선 및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메르스로 인한 의료전반의 문화 개선 등에 관한 결의문을 채택해, 의
2015-10-05 11:50
한글날 연휴 끝자락인 오는 10월 11일(일) 대한비만학회 주최 ‘제19회 Fun&Run Health Camp (즐겁고 신나는 건강캠프)’가 올림픽공원과 한국체육대학교에서 개최된다.본 행사는 아동·청소년 비만 예방을 위해 매년 비만학회(이사장) 주최 하에 마련되는 행사로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한걸음의 재발견’이라는 주제에 이번 캠프는 아동·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실내외 활동이 다채롭게 마련될 예정이다.캠프의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1학년부터 6학년)과 가족이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10월 7일(수)까지 학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뒤 메일()이나 팩스(02-364-0883)로 보내면 된다. 선착순 50가족까지 모집하며 참가비는 1가족당 1만원이다. 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중식이 제공된다. (문의전화: 02-364-0886)대한비만학회 유순집 이사장은 “이번 행사에는 의대생(예비의사), 간호대생(예비간호사), 영양사 등을 포함한 자원봉사자들이 미래의 비만교육자로서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학회는 앞으로도 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비만 교육자를 양성하는 것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비만학회 소아청소년위원회 정
2015-10-05 11:30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최명섭)이 당뇨인들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4일(일) 개최된 ‘비포&애프터’ 행사에서 삼육서울병원은 당뇨인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류제한박사기념강당에서 ‘제8회 당뇨병 공개강좌 및 걷기 대회’를 진행했다.당뇨걷기대회는 ‘당뇨병과 치매’라는 주제로 내분비내과(과장 박순희)에서 주최하고 당뇨교육실(교육간호사 임선정)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 사전 등록한 140여 명의 참가자들에게는 혈당측정과 경동맥초음파, 그리고 미세전류를 이용해 인체의 구성성분(체수분, 단백질, 무기질, 지방)을 측정하는 인바디(체성분 분석기) 검사를 함께 실시했다. 당뇨병 공개강좌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이시은 과장은 “당뇨인의 혈관성치매 발병위험도가 일반인에 비해 2~3배 높고, 지속적인 고혈당과 반복되는 저혈당은 뇌혈관의 손상을 초래하여 치매의 발병을 촉진시킨다”며, 당뇨병과 치매, 치매 증후군을 유발하는 퇴행성 뇌질환과 치매의 증상, 당뇨인의 우울증 관리 등에 대해 자세하게 이해하기 쉽게 강의했다. 내분비내과 김세원 과장은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로 자나 깨나 발 조심”을 강조했다. 그리고 “저혈당 예방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사, 꾸준한 운동, 처방에 따른
2015-10-05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