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13일 임직원 145명이 동참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에서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녹십자는 매년 전국의 사업장에서 총 12번의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제약기업 중 최다 인원이 동참하고 있는 헌혈 행사로, 정기적인 행사가 시작된 1992년 이후 누적 참여자 수가 1만2천명을 넘어섰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행사에서 녹십자, 목암생명공학연구소 등의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향후 소아암을 앓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헌혈증은 수혈에 드는 비용 중 건강보험재정으로 처리되지 않는 자기부담금 일부를 공제해주기 때문에 많은 양의 수혈을 필요로 하는 중증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박주영 녹십자 대리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으로 인한 헌혈 부족 소식을 듣고 동참을 결심했다”며 “작은 수고로 생명을 나누는 값진 일을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한편, 녹십자는 ‘사랑의 헌혈’ 행사 외에도 매칭그랜트 제도와 1991년 사회복지법인 혈우재단 설립,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녹십자 사회봉사단, 경상이익의 1%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원하는 기업들의 모임인 전경련 1% 클럽…
2015-07-14 10:24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이사장 지동현)는 미국 약물정보학회(Drug Information Association, DIA)의 FDA(미국 식품의약국) IND(임상시험계획승인) 및 NDA(신약승인신청) 교육 프로그램을 국내 도입‧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교육은 한국 뿐 아니라 일본, 영국 등지에서도 올해 계획된 DIA의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국의 IND/NDA 규정 및 사례에 대한 실용적이고도 심도 있는 교육의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높음을 보여준다.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는 국내에서도 이러한 교육의 요구가 높음을 고려, DIA 와의 전략적 협력과 등록비를 현저히 낮추는 등 노력을 통해 본 교육을 마련했다.오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시 중구 바비엥2스위트에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FDA 미팅의 종류와 준비 및 문제해결 전략 ▲IND 변경신청 ▲신약허가 이후 고려해야 할 필수 규정 ▲FDA의 신약 허가신청 불허 사유 ▲FDA 실사와 사후관리 등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강사는 Regulatory Advantage International, LLC 캐롤 다니엘슨(Carol H. Danielson, MS, DrPH, RAC) 대표, MORIAH C
2015-07-14 10:16
건양의대 1회 졸업생 길현경씨의 어머니인 한창옥씨가 13일 건양대병원에 1천만원의 발전후원금을 전달했다.충청남도 보건위생 공무원이었던 한씨는 건양대병원의 신속한 조치로 지역사회로의 전파를 막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병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환자가 줄어 많은 손해를 입었다는 뉴스를 접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은 뜻에서 기부를 결심했다.김희수 건양대 총장은 “어려운 시기에 동문 가족들이 발전기금을 쾌척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대학과 병원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병원은 지난 6월 한 달 동안 약 100여개의 기업 및 단체로부터 각종 물품들을 후원받았다.
2015-07-14 10:09선택진료비 축소에 따르는 병원의 손실 비용 중 1/3을 보전하는 의료질향상분담금제도의 평가지표는 장기적으로 △결과지표 △환자경험평가 △효율성지표를 중시하게 될 것으로 전망됐다.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윤 교수(의료관리학교실, 사진)는 ‘병원’ 최근호에 ‘의료질향상분담금 무엇을 평가해서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기고한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의료질향상분담금제도는 우리나라 의료질가산제도라고 할 수 있다. 정부의 3대 비급여 개선의 일환으로 선택진료비를 축소하고 도입하는 제도이다. 선택진료비 추정액 1.5조원 중 1/3은 작년에 수술 및 처치료 인상으로 해소했다. 다른 1/3은 올해와 내년에 의료질평가 결과에 따라 진료비를 가산하는 의료질향상분담금제도로 대체된다. 기존 선택진료비의 1/3은 계속 비급여로 남게 된다.김윤 교수는 “금년과 내년에는 의료질향상분담금제도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료기관인증평가, 상급병원평가, 응급의료기관평가, 심평원적정성평가와 같은 기존 평가지표를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하지만 내년 지표로 환자경험평가와 같은 일부 지표가 새로 도입될 가능성은 있다. 기존 평가지표의 변별력이 낮아서 큰 규모의 질가산을 적절하게 배분하기…
2015-07-14 06:00정부가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7000억원이 넘는 추경 예산안을 투입하기로 했지만 융자지원금 4000억원이 포함되어 실질적인 지원책이 되지 못할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보건복지부가 13일 밝힌 추가 편성 예산 6385억원 중 메르스 관련 비용이 3132억원으로 절반 가까이 된다. 여기에 응급의료기금 4000억원까지 더하면 예산 증액 총액은 7000억원이 넘는다.하지만 일선 의료기관들이 가장 큰 기대와 관심을 가져온 의료기관 피해지원에는 단 1000억원이 투입될 뿐이어서 메르스 피해 의료기관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의료계에 따르면 메르스 확진 환자 치료·발생·경유 병원급의료기관이 입은 직접 손실만 약 5000억원에 이르고, 의원급 의료기관의 피해규모도 약 34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장 직원들 월급도 못줄 위기에 처한 병의원들이 곳곳에서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에 대한의사협회는 추무진 회장을 시작으로 국회의사당 앞에서 의료기관에 대한 정부의 적정한 보상을 촉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에 돌입했다.정부가 일반회계 외에 편성한 응급의료기금 4000억원도 의료기관의 메르스로 인한 피해 손실을 직접
2015-07-14 05:55일선 간호대학 교수들이 정부의 2년제 간호학제 신설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적극 표명했다.한국간호대학(과)장협의회(회장 김선아 연세대학교 간호대학학장)는 지난 9일 하계 워크샵에서 간호사 인력 수급에 대해 논의한 후 임시총회를 통해 2년제 간호학제 신설을 적극 반대하기로 결정하고, 국회의원들과 교육부, 보건복지부에 이를 알리기로 하였다 118개 4년제 간호대학 학(과)장이 참여하는 한국간호대학(과)장협의회 소속 교수들은 환자안전과 국민건강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모든 의료기관에서 법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간호사를 고용하는 것이 가장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협의회는 현재의 간호등급제도 잘 지켜지지 않는 판국에 2년제 간호학제가 신설되면 간호 서비스 질은 더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정부는 지난 1999년 간호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간호사 확보수준에 따라 건강보험 입원료를 차등지급하는 간호관리료 차등제를 도입한 바 있다.하지만 급성기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간호인력 법적기준(상급종합병원 3등급, 종합병원/병원 2등급) 보다 크게 낮은 6등급을 기준등급으로 하고 있어 의료법을 지키지 않아도 가산을 받을 수 있다 보니 서비스 질이 별반 나아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2015-07-14 05:50심평원이 건강보험 적용이 되는 완화의료기관 64곳에 대해 수가 및 세부기준, 청구방법 등의 정보를 제공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지난 7일(화)부터 9일(목)까지 3일간 제4별관(서초구 효령로304 국제전자센터 19층)에서 ‘완화의료 건강보험 적용 관련 요양기관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완화의료 건강보험 수가(복지부 고시 제2015-102호)는 지난 2009년 말부터 시행한 완화의료 건강보험 수가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관련 기관 및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거쳐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5월 21일) 심의를 통해 결정됐다.이번 교육은 2015년 완화의료(입원형) 건강보험 적용에 대한 올바른 정보공유 및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64개 기관(미지정 4개 포함) 실무 종사자가 교육에 참석했다.주요 교육내용은 2015년 7월 15일 진료분부터 적용되는 ▲완화의료 건강보험 수가 ▲세부사항 고시 ▲완화의료 청구방법 및 심사청구서·명세서 세부작성 요령 등이다. 급여기준실 고선혜 실장은 “앞으로도 보건의료 환경변화에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제도 발전 및 현장의 소리 경청을 위해 완화의료 건강보험 적용 전반에 대한 정보공유 등 실무교육을 확대하여 요양기관의 이해도
2015-07-14 05:42
보편적 의료보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의료 IT 등 산업적 융합 연계가 필요하며, U-health, PHR, 개인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영역확대와 함께 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예방 및 개인건강관리서비스의 발굴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민건강경제정책실 김은영․박재산 연구원은 ‘보편적 의료보장(UHC)을 위한 보건의료산업의 역할과 건강경제 패러다임’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보편적 의료보장은 모든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큰 재정적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으로, 모든 사람이 필수적이고 안전하며 지불가능하고 효과적이며 질적으로 보장된 의료에 차별없이 접근하는 것을 의미한다.보편적 의료보장의 실현을 위해서는 접근성(Access), 범위(Scope), 재정적 보호(Finance protect)라는 세가지 측면의 고려 필요하다는 설명이다.접근성(Access)은 인구집단(population coverage)의 보장성 확대를 의미, 일부 계층에서 전 국민으로 보장범위를 확대하는 것을, 범위(Scope)는 보장되는 서비스의 범위를 의미하며, 의료서비스의 양과 질의 개선이 필요하다.재정적 보호(F
2015-07-14 05:40건일제약은 여성근로자가 일과 가정을 양립시킬 수 있도록 기존제도를 대폭 강화한 육아지원제도를 7월 1일부터 자사 및 펜믹스, 오송팜에 시행하기로 결정했다.육아지원제도는 여성근로자들이출산후1년 육아휴직을 하고 복직하면 단축근무를 1년 더 사용할 수 있는 단축근무제와 취학전 자녀를 둔 여성근로자들이 출/퇴근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Flexible time제가 골자이다.국내 제약업계로는 최초로 실시하는 단축근무제의 경우 출/퇴근 시간을 하루 2시간씩 단축하여 주 30시간만근무할 수 있으며,Flexible time제의 경우 출/퇴근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본인 육아에 맞게 효율적으로 시간관리를 할 수 있는 제도이다.건일제약 김화용 기획 본부장은 “강화된 육아지원제도는 부부가 모두 일하는 현재의 직업트랜드를 존중하고 역량있는 직원들의 경력단절 방지, 업무의 효율성 강화등을 목표로 하고 있고, 2015년 경과를 지켜본후 2016년에 남/녀 근로자 전체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건일제약은2010년 본사 사옥 이전, 2013년 펜믹스사무동리모델링 및 통합복지관 신축, 2014년 오송팜의 제주사옥 신축 등 근무환경 개선사업에 투자를 아
2015-07-14 05:26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10일 오후 7시30분 서울시청 9층 회의실에서 ‘제2차 세이프약국 실무협의체 합동회의’를 개최했다.실무협의체는 세이프약국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서울시약사회, 24개 구약사회, 의약품정책연구소, 약학정보원으로 구성된 그룹이다.합동회의에는 관계자 25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회의에서는 세이프약국 상담 후 프로그램 입력에 대한 약학정보원 담당자의 설명과 프로그램 입력 시 발생된 문제점 등 시스템 안정화에 대한 요청이 있었다.첫 상담 후 프로그램 입력의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4~5명 정도를 그룹화해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한편 최진혜 세이프약국 수석총무는 매주 월요일 회의를 통한 TFT 활동을 비롯해 세이프약국 약사가운, 질환별 유인물, 상담카드, 업무 프로토콜, 상담 후 프로그램 입력 견본 등 제공 물품에 대한 설명과 김종환 회장 격려방문 일정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또한 5, 6월 상담 실적이 우수한 회원들을 격려하는 포상 내용과 우수약국 발표가 있었다.대상약국은 다음과 같다.▲신규 상담 최다약국바다의별약국(동작구 이명자), 다나약국(중구 조경숙), 정은약국(서포구 서기순), 금강온누리약국(영
2015-07-14 05:19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이하 광주U대회)에 참가한 네팔선수단이 13일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을 방문했다.네팔선수단의 방문은 전남대병원이 지난 5월 대지진 발생 당시 의료지원단 파견에 이어 이번 광주U대회 선수단에 대한 지원과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뤄졌다.이날 방문에는 프라디프 조쉬 네팔선수단장을 비롯해 10여명의 임원과 선수들이 참석했다.전남대병원에서는 윤택림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관계자 30여명이 병원 6동2층 회의실에서 방문단을 따뜻하게 맞이했다.이날 프라디프 조쉬 단장은 “대지진의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고통 받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면서 “우리 선수단에 뜨거운 격려와 지원을 보내주신 전남대병원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특히 전남대병원은 대지진 때 의료지원단을 두 차례나 파견해 국민들의 아픈 상처를 치료해 준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이번 대회에서도 당시 지원단들의 응원과 격려에 힘입어 좋은 경기를 펼쳤으며, 이러한 배려를 귀국해서 꼭 전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윤택림 병원장은 “대지진의 아픔을 극복하고 빠른 시일 내 정상을 되찾길 바라며, 어려운 상
2015-07-14 05:19건보공단 주최 공모에서 총 8편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제2회 건강정보 사이트 건강iN 메인이미지 공모전’ 당선자를 초청해 13일 시상식을 가졌다.건강정보전문사이트 건강iN(http://hi.nhis.or.kr)의 신선한 메인이미지 발굴을 위해 실시한 이번 공모전은 4월 27일부터 50일간 공모해 실시됐으며, 세 차례의 내외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5편 등 총 8편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최우수상은 건강한 음식이 가득한 건강iN에 마라톤에서 승리하듯 골인하는 모습을 밝고 경쾌하게 구성한 장원영 씨의 “웰컴 투 건강iN”이 차지했다.이날 당선자에게는 이사장 상장과 소정의 상금(최우수상 15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이 수여되었으며, 당선작은 추후 건강iN(http://hi.nhis.or.kr) 사이트 이미지 및 웹진 게재용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건강정보 전문사이트인 건강iN 에서는 전문가의 검증을 받은 신뢰성있는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제공정보는 건강검진 안내, 나의 건강정보(My Health Bank), 건강실천정보, 질병의학정보, 건강자료실, 검진기관/병원 안내서비
2015-07-14 05:12
2015년 권역외상센터에 충북대학교병원이 선정됐다.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은 ‘보건복지부가 2015년 권역외상센터 설치지원 사업 공모 결과 충북권역에서 충북대학교병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그동안 권역외상센터가 선정되지 않은 충북, 전북, 제주, 경남 등 4개 권역을 대상으로 실시행했다. 충북대학교병원이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여 단독 선정됐다.이에 따라 충북대병원은 전용시설과 장비, 전문 인력을 갖춘 외상 치료시설이 들어서 ‘예방가능 사망률’(사망자 중 적정 진료를 받았을 경우 생존할 것으로 판단되는 사망자의 비율)을 낮추는데 기여하게 된다.이번 선정으로 충북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시설과 의료장비 등으로 총 178억원(국비 87억원, 도비 5억원, 자부담 86억원)받게 된다. 이와 함께 운영비로 연간 7~27억원 등 앞으로 5년간 총 83억여 원이 지원된다.충북대병원은 현재의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중증외상환자 치료를 위한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설물의 증·개축을 통해 내년 하반기 개원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충북의 2012년 교통사고 중상자 비율이 34.1%로 전국 평균 29.5%를 웃돌고 있으며, 교통사고 사망자 비율(3.2%)
2015-07-13 17:17전국의사총연합은 “대체청구 약국의 부당이득금 정산에 있어 보건복지부와 심사평가원이 치명적인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전의총은 ‘의약분업 철폐 시리즈’ 제편을 통해 감사원이 지적한 불법 대체청구 혐의약국에 대해 전면 재조사를 시행할 것을 복지부와 심평원에 강력히 요구했다.또한 대체청구 약국 조사과정에서 드러난 복지부와 심평원의 업무처리의 부적정성 및 직무유기에 대해 철저히 감사해 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감사원에 공익감사청구서를 곧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다음은 전의총이 13일 밝힌 해당 시리즈 전문.[의약분업 철폐 시리즈 ⑤] 대체청구 약국의 부당이득금 정산에 있어 보건복지부와 심사평가원의 치명적인 직무유기2012년 10월 감사원은 『건강보험 약제관리 실태에 관한 감사결과보고서』를 통해 복지부와 심평원에 대체청구 혐의약국을 조사하여 부당이득금을 정산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라고 통보하였다. 감사원이 통보한 부당이득금은 의사가 원래 처방한 의약품과 약사가 임의로 대체조제한 저가약과의 차액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여기에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의 치명적인 직무유기가 숨어 있었다.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2015-07-13 16:13
대학생들의 저출산 사회에 대한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한 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인구보건협회(회장 손숙미) 지난 10일 63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전국 대학생 인구토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의 저출산 사회에 대한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예선을 통과한 24개 대학 32개팀이 최종 본선 토너먼트에 올랐으며, ‘제4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 일환으로 결승전이 개최됐다.결승전에는 “출산율, 정부정책으로 늘릴 수 있다? 없다?”를두고 공든탑팀(연세대 김현정, 박민영, 주해인)과, 말사팀(고려대 오진화, 고은산, 김보람)이 열띤 찬/반 토론을 펼쳤다.공든탑팀은 “정부 정책으로 출산율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한 찬성팀의 경우 “저출산 문제는 육아비용 부담 등의 사회 구조적인 비중이 큰 만큼, 정부정책을 통한 제도적인 환경이 개선 될 경우 출산율을 높일 수 있다”는 의견을 강조했다.이에 말사팀은 “지금까지 여러 정책이 있음에도 출산율은 제자리인만큼 민간 차원의 별도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날 결승전에는 인구보건협회 최교영 사무총장, 아주대학교 최진호 교수, 보건복지부 우향제 출산정책과장, MBC 이현숙 특임국장, 육아방송 남태영 부
2015-07-13 16:05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평원)이 ‘2015 보건의료 빅데이터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심평원은 ‘보건의료빅데이터센터’ 개소 1년간의 운영 성과를 토대로 ‘국민맞춤형 서비스’와 ‘일자리 창출’을 핵심 비전으로 13일 ‘빅데이터센터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우선 지난 1년 간 심평원의 ‘보건의료빅데이터센터’는 2조 8,879억 건의 진료정보, 의약품유통 및 안전관리 등 고품질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기관 간 협업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보건의료생태계 조성 사업을 추진해왔다고 강조했다..특히 국민맞춤형 서비스로 ‘계절별․성별․연령별 주의질병’과 같은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국민관심통계, 질병·행위통계, 테마질병정보 등의 생활밀착형 정보를 발굴하여 공개했다.손쉬운 병원찾기, 병원정보, 평가정보 등 ‘건강정보 앱'의 기능을 강화하고 국민 실생활과 관계 깊은 ‘계절별․성별․연령별 주의질병’ 정보 서비스를 제공했다.기관 간 협업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국가지정 연구중심병원(10개소) 및 공공기관(2개기관) 과의 업무협약 체결과 기관 간 즉시성 있는 정보 지원·활용으로 국민 안전에 만전을…
2015-07-13 15:19
서울시에서 건국대학교병원이 메르스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권고사항을 철저히 실행한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건국대학교병원은 지난 6일 병동에 격리돼있던 환자와 의료진 등 전원이 모두 격리 해제되어 8일부터 내원객의 외래 진료와 입원, 응급실, 헬스케어센터(건강검진센터)등을 정상 운영 중이다.
2015-07-13 15:11
메르스 집중 치료병원이자 국민안심병원인 충북대학교병원 음압병동에 근무했던 의료진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에 따르면 메르스 의심 및 확진환자가 치료를 받았던 격리병동 음압병실에 근무했던 의사와 간호사, 방사선사, 채혈사 등 총 34명에 대한 메르스 PCR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밝혀졌다.이에 따라 지난달 30일 메르스 의심 및 확진환자가 모두 퇴원한 충북대학교병원은 환자를 치료했던 의료진까지 모두 음성 결과를 얻어 메르스 청정 병원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충북대병원은 메르스 환자가 모두 완치돼 퇴원한 이후 지난 7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메르스 PCR 검사를 진행했으며, 모두 음성 판정으로 확인됐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지난 10일 메르스 격리병동에 근무했던 의료진들과 만찬을 갖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기도 했다.한편 충북지역 메르스 사태도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었다.충북도 메르스 대책본부는 13일 현재 모니터링을 받는 격리자와 일반 접촉자는 모두 8명이라고 밝혔다.이날 오전 12시를 기해 일상생활을 하면서 시·군 보건소의 관리를 받는 일반 접촉자 40명 중 37명이 해제됐기 때문이다.이들은 도가 모니터링 기간으
2015-07-13 14:55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문경숙, 이하 치위협)는 ‘한국 치위생학 교육 50년 기념 종합학술대회’를 지난 11일~12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했다.치위협과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메르스 여파에도 불구하고 6천명에 달하는 인원이 참석하며 대성황을 이뤘다. ‘한국 치위생학 교육 50년, 세계의 중심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행사는 한국 치위생학 교육 50년을 맞아 반세기 역사를 조명하는 기조강연과 역사관 개관식, 기념식, 부대행사 등 쉴 새 없이 진행되는 행사로 여느 해보다 뜨거운 분위기 속에 치러졌다. 기념식은 JoAnn Gurenlian 세계치과위생사연맹(IFDH) 회장과 Noriko Kanazawa 일본 치과위생사협회(JDHA) 회장, 김춘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최남섭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학계, 정계, 의료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한국 치위생학 교육 50년을 축하하며 새로운 100년의 도약을 기원하는 ‘대북시타’ 행사를 시작으로 50년 역사를 표현하는 샌드아트와 특별영상 상영, 치위생 교육 1호 원로와의 만남 등 성대하게 치러졌다. 문경숙 협회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2015-07-13 14:50셀트리온은 7월 13일 러시아보건복지부(Minzdrav)로부터램시마의 판매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의 마케팅 파트너인 이기스(EGIS)가 러시아지역의 판매를 담당하며, 러시아에서는 프람메기스(Flammegis)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게 된다.셀트리온은램시마의 허가신청서를 2013년 1월에 제출했었고, 허가까지 약 2년반만이 소요되었다. 러시아는 자국민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자료를 반드시 제출하도록 요구하는 등 요구조건이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의약품 수출이 매우 어려운 국가로 알려 져 있다. CIS(독립국가연합: 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국가 중 가장 경제규모가 큰 만큼 의약품 시장도 크고 주변국가에 대한 영향력이 커 의약품 수출에 있어 중요한 국가 중 하나다.현재 러시아의 TNF-알파억제제 시장은 7200만달러(한화 약 800억원) 규모로 경제규모 대비 크지 않지만, 의약품시장이 매년 10~15%씩 성장하고 있는 대표적인 파머징 국가 중 하나이다. 대부분의 전문의약품 구매가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입찰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어 가격경쟁력을 확보한 바이오시밀러에게 유리할 것으로 기대된다.셀트리온 관계자는 “러시아는 CIS
2015-07-13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