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가 지난 19일 여의도 동화빌딩 대강당에서 영유아 전문 심폐소생술 교육 ‘우리아기 생명지킴이 119 302’를 진행했다.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의 ‘우리아기 생명지킴이 119 302’ 교육은 영유아의 갑작스런 심정지시 즉각적으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환아 보호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영유아 심폐소생술 교육이다. 심장전문병원의 소아흉부외과 및 소아청소년과(소아심장과) 의료진이 재능기부로 참여하고 있다.이날 교육은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의 대학생 서포터즈 ‘워커비’와 심장병어린이 부모들을 대상으로 3시간 30분 동안 진행했다. PALS Instructor로 의료진을 대상으로 소아전문소생술을 교육하고 있는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소아심장과) 김남균 교수가 이론 및 실습을 이끌었다.재능기부로 참여한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남균 교수는 “선천성심장병을 잘 치료받고 회복한 아이들도 가끔씩 부정맥이 생긴다던지 심장기능이 떨어지면서 심정지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선천성심장병으로 수술을 받고 치료를 받은 아이의 부모들은 만에 하나 있을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대비하여 신속하고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심폐
2015-09-21 12:04
국제약품(대표이사 안재만·남태훈)은 올해도 가장 좋은 약은 사랑이라는 국제약품 테마에 맞는 2016년 캘린더와 다이어리를 21일부터 병·의원 약국 등에 조기에 제작배포 한다고 밝혔다.국제약품 캘린더와 다이어리는 가장 좋은 약은 사랑이라는 라디오 광고와 함께 15년 이상을 꾸준히 제작해옴으로써 많은 의약계 관계자들로부터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2016년 병신년(원숭이띠 해)을 맞는 캘린더는 고객들 용도에 따라 벽걸이용과 탁상용 2종으로 제작되었으며, 다양한 편의성의 다이어리도 일반형과 포켓용 2종으로 배포된다.이번 캘린더의 이미지는 어린이들의 순수하고 맑은 건강한 마음의 표현으로 고객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컨셉을 담아 어느 장소, 공간에서도 어울릴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올해 10월을 시작으로 2016년으로 바로 이어질 수 있어 병의원, 약국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다.국제약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브랜드의 이미지를 확립하고 고객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서는 사랑받는 기업이라는 목표를 위해 앞으로도 고급스럽고 실용적인 캘린더와 다이어리를 지속적으로 제작하여 배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5-09-21 11:58
보건복지부는 21일 오후 4시에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제14차 한․중동양의학협력조정위원회」를 개최, 전통의약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한 합의의사록에 서명할 예정이다.이 위원회의 한국측 대표는 권덕철 보건의료정책실장이고, 중국측 대표는 옌 슈쟝 중의약관리국 부국장(실장급)이다.전통의약 선도국인 한국과 중국은 '95년부터 13차례에 걸쳐 한‧중동양의학협력조정위원회를 개최해왔다.두 나라는 양국을 교차 방문하면서 양국간의 전통의학에 관한 정보교류, 전문 연구기관 간 학술교류, 전통의학의 세계화 등을 위한 여러 의제에 대하여 논의해 왔다.이번 14차 위원회에서는 감염성질병‧노화질환 분야의 협력 강화, 양국 전통의학의 공중보건 영역 촉진 방안 모색, 전통의약 표준화 등을 지원 및 협력을 논의하고 합의할 예정이다.감염성 질환에 대해서는 전통의약의 활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민간차원의 교류부터 시작하기로 하고, 노화질환은 양국의 노화질환에 대한 전통지식과 처방에 대한 비교 조사 및 연구 등을 우선 추진하기로 할 예정이다.또한 전통의학의 공중보건 영역의 역할 강화를 위해 한국 보건소와 중국 치미병센터의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치미병센터는 중의
2015-09-21 11:47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5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시험을 앞두고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피로감이 더해지면 건강이 나빠질 수 있고 특히 구내염과 같은 질환을 자주 경험하게 된다.구내염은 통증을 수반하는 입 안 점막 내 염증성 질환으로, 일반적으로 스트레스, 영양부족, 피로, 면역력 저하 등에 의해 발생한다. 시험준비로 수면시간이 줄어드는 수험생의 경우, 피로하게 되면 입 안이 헐고, 염증이나, 혓바늘 등이 자주 발생하게 된다.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수능 D-50일을 맞아, 모바일리서치 전문기관인 오픈서베이를 통해 학부모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구내염과 자녀의 건강관리’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설문결과에 따르면, 구내염 발병 경험이 있는 자녀를 둔 학부모의 86.6%가 ‘구내염이 학생들의 집중력에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해, 구내염이 학업에 많은 지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내염의 원인으로 ‘스트레스와 피로’를 선택한 응답자가 59%로,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 및 체력 소모를 구내염 발병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구내염이 생기면 ‘일주일 간 지속된다’는 응답이 57%, ‘일주일 이상 지속된다’는 응답도 39%에 달했다. 재발률
2015-09-21 10:34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최근 6개월 내 소화불량을 겪은 적 있는 20세 이상 50세 미만의 기혼 여성 306명을 대상으로 한 명절 스트레스와 소화불량에 대한 설문결과를 발표했다. 소화불량 증상을 경험한 기혼 여성 중 추석 등 명절에 소화불량(더부룩함, 조기포만감, 위부(상복부)팽만감, 식체, 구역)을 경험한 적이 있는 사람은 94.1%였다. 명절마다 거의 매번 경험한다는 사람도 5명 중 1명(19.9%)에 달할 정도로 명절에 소화불량으로 고통받는 주부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자주 느끼는 소화불량 증상으로는 ▲상복부 팽만감(64.4%) ▲만복감(59.2%, 중복응답)을 꼽았다. 또한 이와 함께 ▲하복부 팽만감(59.2%) ▲잦은 방귀(51.3%) ▲변비(40.8%) 등의 하복부 증상도 함께 겪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중복응답), 이 때문에 일상 생활에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는다고 답한 사람은 87.5%에 달했다.응답자의 71.2%가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할 때 소화불량 증상을 자주 느낀다’고 답했으며, 특히 87.2%의 기혼 여성들이 “명절 소화불량은 스트레스와 관련 있다”라고 답했다.주부들은 소화불량을 발생시키는 가장 큰 명절 스트레스로 ‘요리, 설거지 등
2015-09-21 10:27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검진버스 1대를 추가 도입하고 사업장 검진 서비스 확대강화에 나섰다. 2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검진버스는 디지털 방사선촬영실, 청력검사실, 심전도검사실 등을 갖추고 있는 특수차량이다.근무로 인해 평일 병원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병원은 검진버스와 전문 인력을 사업장으로 보내 일반검진, 특수검진, 보건증검진 등을 실시한다. 검진버스 증차는 사업장의 검진서비스 신청이 늘면서 이뤄졌다. 버스 증차와 함께 병원은 1개 팀이었던 사업장 출장검진팀도 2개팀으로 증설 운영함으로써 사업장검진서비스 역량을 확충했다.순천향대천안병원은 현재 충남도내 200여 곳의 사업장과 보건대행계약을 맺고, 작업환경 개선과 근로자들의 건강증진 활동를 통해 지역 산업보건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15-09-21 10:20한국MSD(대표 현동욱)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환자 관리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3회 MSD의 날(MSD DAY)’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MSD의 날’은 질환 별, 제품 별 정보를 제공하던 기존 심포지엄의 틀을 벗어나 환자 중심의 통합적 의료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MSD 내 전 사업부의 참여로 매년 1회 개최되며, 올해로 3년째를 맞는다. 특히 이번 해에는 ‘Move your patient’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는 의료진이 만성질환에 대한 체계적 교육과 관리로 환자가 치료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환자를 움직이고, 동시에 환자의 마음에 감동과 동기를 불어넣는다는 의미다. 전반적인 컨셉은 ‘키다리 아저씨’로, 의료진이 만성질환 관리에 있어 환자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심포지엄에서는 이원표 원장(위앤장 이원표내과)을 좌장으로 ▲효과적인 생활 습관 교육 전략 ▲당뇨병 환자의 종합적 관리 전략 ▲당뇨병 환자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 ▲당뇨병 환자의 합병증 예방을 위한 전략에 대한 강좌가 진행된다. 연자로는 천안엔도내과 윤
2015-09-21 10:20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김광호)은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단이 9월부터 올해 말까지 서울지역 초∙중∙고등학교 3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청소년 올바른 진통제 복용 교육’을 후원한다.서울시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단(단장 황미경)은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사업 등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에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에 진행하는 ‘청소년 올바른 진통제 복용 교육’ 활성화를 위해 각 구의 학교 보건교사, 보건소 담당자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청소년 올바른 진통제 복용 교육’에서는 올바른 진통제 복용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청소년들의 약물 오∙남용을 예방한다는 목적에 맞도록 약사 강사단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해열진통소염제의 구분법 ▶감기약과 진통제의 올바른 복용법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일반약 복용수칙 등을 전한다.교육 받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통제 복용 현황 및 진통제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이를 바탕으로 향후 청소년들의 복약지도에 힘쓸 예정이다.한국존슨앤드존슨 관계자는 “수년 전부터 ‘아는 것이 약입니다’ 캠페인을 통해 시민과 청소년에게 올바른 진통제 복용법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
2015-09-21 09:52
재단법인 건강한여성재단(이사장 김장흡)은 오는 10월 17일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기차 클래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행사는 "건강한 여성으로 살기, 여행에서 배워요!"를 주제로, 자궁경부암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해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기차클래스 '설궁(說宮)열차'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다.기차클래스는 직장인, 주부 등 자궁경부암 예방에 관심 있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산부인과가 아닌 보다 친밀하고 편안한 장소에서 여성 건강에 대해 알아보고,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용산역에서 출발해 목적지인 가평역에 도착하는 약 1시간여 동안 기차 안에서 산부인과 전문의(서울성모병원 이근호 교수, 부천성모병원 이해남 교수)가 강의를 하고, 관련 퀴즈 및 상담을 통해 자궁경부암 질환과 예방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산부인과 전문의 강의에서는 지속적인 고위험군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에 의해 발병하는 자궁경부암이 초기 단계에서 특별한 증상이 없는 만큼, 정기적인 검사를 통한 조기 예방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할 계획이다. HPV는 예방과 함께 검진이 중요한데,…
2015-09-21 09:50바이엘 헬스케어가 지난 18일,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후원 및 의학자문을 제공하는 ‘생유 캠페인’ 현장 이벤트의 마지막회를 진행,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생유 캠페인은 ‘생유(‘생리를 유쾌하게’의 줄임말)’라는 캠페인명처럼, 여성 스스로가 매월 경험하는 생리 기간을 보다 유쾌하게 만들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바이엘 헬스케어와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누구나 생리 질환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 페이스북 페이지 및 유튜브 페이지와 같은 다채로운 온라인 플랫폼을 론칭하고, 동시에 서울의 주요 번화가에서 총 다섯 차례에 걸쳐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활동을 전개해왔다.생유캠페인 현장 이벤트는, 우리 사회에 여전히 존재하는 산부인과에 대한 막연한 편견을 없애고 여성들이 주체적으로 ‘생리를 유쾌하게’ 할 수 있도록 대중들의 인식 전환을 도모하기 위한 참여형 이벤트로 기획되었다. 생유 캠페인의 공식 런칭일인 지난 7월 31일 서울 을지로 한빛광장 및 뚝섬유원지를 시작으로, 9월 3일 이화여대 대현공원, 9월 11일 왕십리 역사, 그리고 가장 최근인 지난 18일 숙대입구에서 이벤트를 진
2015-09-21 09:45아스트라제네카는 제51회 유럽 당뇨병학회 연례학술대회(EASD)에서 국내 첫 SGLT-2 억제제 계열의 제2형 당뇨병 치료제인 '포시가(성분명: 다파글리플로진)'가 항고혈압 치료를 받고 있는 고혈압 동반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혈당, 수축기혈압 및 단백뇨 개선에 효과적임을 입증한 3상 연구 두 건의 사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사후 분석 결과, 안정적인 고혈압 및 다양한 수치의 단백뇨 베이스라인에 있는 제2형 당뇨병 환자들 중 ACE 억제제 또는 안지오텐신II 수용체 차단제를 투여 중인 환자를 대상으로 12주간 포시가 5 mg(n=87), 10 mg (n=167) 또는 위약(PBO; n=189)을 각각 병용 투여했을때, 포시가를 복용한 환자군에서 위약군 대비 단백뇨, 당화혈색소와 수축기혈압이 더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2주 시점에서는 추정 사구체 여과율도 다소 감소했다.네덜란드 흐로닝언 의과대학 임상약리학부의 히또 램버스 히스핑크 선임연구자는 “고혈압을 동반한 제2형 성인 당뇨병 환자들은 심혈관 및 신장질환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장기적으로 환자들의 미세혈관 및 대혈관 합병증 위험을 완화시킬 수 있는 임상적 인자에 대한 치료 효과 연구가 중요하다
2015-09-21 09:42테고사이언스가 국내 최초 주름개선세포치료제 개발을 본격화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미용성형 시장 진입 초읽기에 들어갔다.테고사이언스(대표이사 전세화)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기유래 섬유아세포를 이용한 눈 밑 주름개선치료제 ‘TPX-105’에 대한 1/2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공시했다.임상시험은 살아있는 섬유아세포를 주름 부위에 적용해 피부의 미세구조를 재생시키는 주름개선세포치료제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한다.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비협골고랑(Nasojugal groove)이라 불리는 눈물고랑(Tear trough, 눈 밑 주름)은 눈 주위 조직의 부피감소가 주된 원인으로 노화 또는 피부 연부 조직의 지지력 감소에 의해 나타난다”며 “자기유래피부 주름개선치료제는 눈 밑 주름뿐만 아니라 향후 다양한 피부재건 치료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이번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바로 품목허가 절차를 밟고, 시판 허가 후 임상3상 시험을 시작한다”며 “향후 보톡스와 필러시장을 포함한 미용성형 시장에서 신개념치료제로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글로벌 항노화산업 시장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인구고령화가 진행
2015-09-21 09:32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방영주)가 17일 개원 2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한국 임상시험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유수 연구자와 임상시험 전문가를 초청해 국내 임상시험의 과거 흐름과 현황을 분석하고 미래발전 계획을 설계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심포지엄은 2부에 걸쳐, ‘한국 임상시험: 현황과 미래(Clinical Trials Enterprise in Korea: Where Do We Stand and Where Are we Heading)’ 와 ‘미래 임상시험을 위한 혁신기술(Innovative Emerging Technologies for Future Clinical Trials)’ 등을 주제로 지동현 임상시험산업본부 이사장, 유경상 서울대학교병원 교수, 김동완 서울대학교병원 교수, 박래웅 아주대학교병원 교수가 발표했다.이어진 20주년 기념 행사에서는 그동안 임상시험센터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감사를 표하고 임상시험센터가 지나온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초기임상시험 자동화시스템(EPIC)과 임상시험센터약국 자동화시스템(RFID System)의 구축을 기념하는 공식 행사도 함께 열렸다. 모두 국내에 처음으로 도
2015-09-21 09:26
10월 1일부터 MF59 면역증강제가 포함된 65세 이상 고연령층전용 독감예방백신 '플루아드'를 보건소와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게 된다. 올해부터 노인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지원사업이 확대되어 민간 병·의원에서도 무료 접종이 가능해지면서 플루아드가 국가필수예방접종지원사업(NIP)에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플루아드는 병-의원에서만 접종이 가능했으나, 이번 NIP확대를 통해서 전국 보건소와 만 5천여 개의 지정된 병·의원에서도 플루아드를 무료로 접종할 수 있게 됐다. 정부와 보건복지부의 건강증진을 위한 노력에 힘입어 국내 65세 이상 고연령층의 독감 예방 접종률은 약80%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2위를 기록할 정도로 높은 편이다.1997년부터 독감백신이 국내에 공급됐으나 독감이나 폐렴으로 입원하는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2002년~2005년 사이 65세 이상 고연령층의 독감이나 폐렴으로 인한 입원률 증가폭은 전체 입원률 증가폭의 약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독감 백신은 건강한 성인에게 70~90%의 면역반응을 보이는 것과는 달리 65세 이상 고연령층에서는 17~53%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일반 독감 백신의…
2015-09-21 09:11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의 차기 회장 선거일은 2월 넷째주로 정해질 전망이다.19일 63시티에서 열린 정기회원총회에서 ‘2015 대한청소년과개원의사회 회칙 개정안’이 공개됐다.지난 7월25일 회원임시총회에서 회장 직선제 안건이 80.22%(1,320명) 찬성, 16.06%(261명)으로 가결된바 있다. 이에 따라 소청과의사회 집행부는 그동안 △회원자격기준 재정립 △직선제방식 적용 △투표방법 및 기간 △피선거권 강화 △당선인 선정방식 등 개정안을 마련했다.이 개정안을 지난 19일 정기회원총회에 공개했다.공개된 개정안은 △회장은 회원의 보통 평등 직접 비밀 투표로 선출하도록 하는 한편 선거관리규정을 두도록 했으며, △선거권과 피선거권은 선거가 있는 해의 직전 2년간 회장선거일 초일 21일전까지 완납한 자만이 취득할 수 있도록 했으며, △회장후보자의 경우는 입회 이후 선거일이 속한 해의 회계연도를 제외한 연회비를 완납하여야 피선거권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특히 정기 회장선거일은 임기만료 직전 2월 넷째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로 했다. 이 규정은 대한의사협회 회장 직선제를 참고한 것이다.대한의사협회 정관의 경우 정기 회장선거일은 임기만료일 직전 3월 세 번째 수요일,
2015-09-21 06:00
“지금은 전공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해야할 일이 너무나 많은데 포기하고 떠날 수 없었다.최근 송명제 대한전공의협의회장(명지병원 응급의학과 3년차 전공의)이 대전협 역사상 최초로 연임에 성공해 앞으로 1년간 더 전국의 전공의들을 대표해 활동하게 됐다.그는 정부의 원격의료 추진 강행에 반발한 전국의 의사들이 참여한 지난해 3월 10일 전국의사집단휴진 사태 당시 전공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혜성(?)처럼 의료계 정치판에 등장해 전공의 총파업을 이끌었다. 의정간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던 당시 앞길이 창창한 젊은 레지던트가 “구속은 물론 의사 면허 박탈까지 각오하고 나왔다”며 전공의들의 파업 참여를 적극 독려한 덕분인지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등 전국의 수련병원 전공의들이 대거 가운을 입고 병원을 탈출해 의협 천막 농성장을 찾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선배의사들의 파업 참여율이 불과 20퍼센트대로 저조한 가운데 전공의들이 투쟁의 중심에 나선 것이다.전공의 파업을 이끌어 일약 스타로 떠오른 송 회장은 파업이 끝난 이후 18대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선거에 출마, 압도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당선되어 열정적으로 활동하며 국내 전공의 수련환경의 부당한 현실과 개선 필요성을…
2015-09-21 05:55
메르스 사태로 인해 환자들이 병의원 방문을 하지 않아 감소했던 원외처방조제액이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증권가에서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8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795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p 증가했다.대우증권에 따르면, 국내 상위 10개 제약사의 시장 점유율은 25.1%로 지난달에 비해 0.08%p 줄었고, 외자 상위 10개 제약사는 23.6%로 역시 지난달에 비해 0.32%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중소형 제약사는 51.4%로 0.41%p 늘어났다.KTB 투자증권에 따르면, 8월 원외처방 조제액이 증가한 곳은 한미약품(1.5%), 종근당(6.3%), 유한양행(6.4%), 삼진제약(8.7%) 등이다. 반면 동아ST(-11.5%), 대웅제약(-3.8%)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대웅제약의 8월 처방조제액(코프로모션 포함) 전년동기 대비 -3.8% 감소했다. 코프로모션 품목 중 자누메트(+19%)와 세비카(+6%)의 연간 처방액 증가한 반면 바이토린(-2%), 자누비아(-4%) 처방 감소가 지속됐다. 약가인하 영향 지속되며 넥시움 처방조제액 연간 -46% 줄어들었으며 기존 주력 제품인 알비스, 올메텍+올메텍플러스 처방조
2015-09-21 05:50한화제약이 '이베로가스트액'에 대한 자진회수를 식약처에 신고했다.부적합 발생 우려에 대한 사전 예방적 조치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제조 후 18개월 이후 부적합이 발생함에 따른 제조 후 12개월 제품 사전 회수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회수대상 제조번호는 431254[2014/09/08]이다.
2015-09-20 11:48메르스 감염병 사태 이후 정부가 발표한 국가방역체계 개편 방안에 ‘진단검사’ 분야에 대한 대책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대한진단검사의학회는 ‘메르스 감염병사태의 교훈과 국가방역체계 개편에 대한 신속 정확한 진단 준비에 대한 제안’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최근 ‘국가방역체계 개편 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 방안에서는 현재 1급(차관보)인 질병관리본부장을 차관급으로 승격시키고, ‘긴급 상황실’ 설치 등의 대안이 마련됐다. 진단검사의학회는 “그러나 ‘진단검사’ 분야에 대한 구체적 대안이 보이지 않는다”며 “이번 메르스 감염병 사태 때의 공과를 살펴 반복적인 오류를 범하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원 호흡기바이러스과에서는 아시안게임을 맞이해 메르스(유전자)핵산검사를 미리 준비해 두고 시제품 생산까지 준비해 두었기에 이번 메르스 감염병 사태 발생 시 진단 기능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그러나 감염병 확산에 대한 준비가 부족해 검사 요청이 늘어 날 때에 적절하게 대처하지는 못했다는 지적이다.의학회는 “주요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메르스핵산검사에 대한 준비와 훈련이 되어 있지 않았다는 점과 전국적으로 유행이 확산되어…
2015-09-20 10:58간호사의 권익과 정치세력화를 위한 단체인 대한간호정우회가 사단법인 설립을 승인받았다.대한간호정우회(회장)는 “지난달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사단법인 설립을 승인받음에 따라 민법에 의해 권리와 의무를 가진 단체로 거듭나게 됐다”고 밝혔다.정우회는 "그동안 간호사의 권익과 정치세력화를 위해 열심을 다해 노력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임의단체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부분이 있어 아쉬웠다"면서 "이에 법인인가를 위해 노력한 결과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간호정우회는 조만간 법인출범식 및 축하연을 마련할 예정이다.
2015-09-19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