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제약(사장 박혜선)은 최근 국내 유기아동 후원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특별한 사내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국BMS제약의 사내 봉사활동팀 H2O (Hearts and Hands as One)가 주도한 이번 이벤트는, 사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분기별로 진행되는 ‘런치앤런(Lunch&Learn)’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기존의 런치앤런 프로그램이 무료 점심 및 강연 제공이었던 것과 다르게, 이번 이벤트는 H2O팀이 직접 임직원들에게 점심 도시락을 판매하고 이를 통해 국내 유기아동을 위한 베이비 박스 후원 기금을 자발적으로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한국BMS제약 임직원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도시락을 나눠 먹고 강의를 들으며 사내 팀워크를 강화하고,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한국BMS제약은, 국내 유기아동들을 보호하기 위해 ‘베이비 박스’를 창설한 주사랑 공동체의 이종락 목사를 강연자로 초청해 강연을 듣고 이를 통해 직원 모두가 유기아동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주사랑 공동체는 국내 최초로 베이비 박스를 설치해 버려진 아기들과 생활이 어려운 미혼모들을 돌보는 비영리 단체이다. 이 목사는…
2015-09-15 09:10
CJ헬스케어는 15일 유럽의 감성을 담은 따뜻한 음료 ‘허니 뱅쇼(Honey Vin Chau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CJ 허니 뱅쇼는 프랑스산 레드 와인 농축액과 국내산 벌꿀을 함유해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과 향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무알콜 음료다. 허니 뱅쇼는 CJ 소속 대표 셰프 7명이 정형화되지 않은 뱅쇼 맛을 구현하기 위해 맛 개선 작업에만 2개월을 매달린 끝에 탄생했다. 프랑스어로 ‘따뜻한 와인’이라는 뜻의 ‘뱅쇼(Vin Chaud)’는 레드 와인을 과일과 함께 따뜻하게 끓인 것으로, 항산화 성분(폴리페놀)과 비타민 C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뱅쇼는 겨울이 추운 북유럽에서 감기예방과 원기회복을 위해 마시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크리스마스나 축제에 빠지지 않고 있는 음료다.우리나라 사람들이 환절기나 겨울철과 같이 감기에 걸리기 쉬운 시기에 과일 차(茶)나 쌍화차(茶) 등을 마셔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과 같이, 유럽에서는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뱅쇼’를 마시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우리나라에도 뉴스,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뱅쇼의 효능과 조리법이 소개되면서 따뜻하게 마시는 음료 중 하나로 널리 전파되고…
2015-09-15 09:05일동후디스의 '후디스 그릭'이 2015 대한민국 혁신상품 WINNER 이노스타에 선정됐다.한국능률협회인증원이 선정하는 대한민국 혁신상품 WINNER 이노스타는 끊임없이 다양한 혁신과 개선의 노력을 한 새로운 상품 브랜드나 모델에 반영함으로써 역동적인 고객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고 나아가 새로운 마켓과 생활문화를 창조하는 데 기여한 상품을 발굴하고 장려하는 제도이다.한국능률협회인증원이 대한민국 성인남녀 289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비자 리서치 결과 일동후디스의 '후디스 그릭'은 기능성, 편리성, 심미성, 혁신성, 신뢰성 등 각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총 100점 만점 기준 79.04점을 획득하며 혁신상품으로 인정받았다. 구매 이용 매력도 리서치에서는 약 74%의 소비자들이 우호적 응답을 보이는 등 '후디스 그릭'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와 관심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일동후디스가 2012년 국내 최초로 출시한 '후디스 그릭'은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들어져 대한민국에 새로운 떠먹는 요거트 시장을 개척했다. '후디스 그릭'은 안정제, 색소 등 인공첨가물을 전혀 쓰지 않고, 신선한 우유를 농축한 후 각각의 용기에 담아 개별 발효시켰다. 단백질, 칼슘 등…
2015-09-15 09:01씨젠(대표 천종윤)은 세계적인 헬스케어 전문 기업인 벡톤 디킨슨( Becton, Dickinson and Company)사와 분자진단 제품 공급을 위한 글로벌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분자진단 제품 개발에 나선다.씨젠은 실시간 유전자 증폭(Real-time PCR) 기반의 멀티플렉스 감염성 검사 제품을 BD의 자동화 시스템인 ‘BD Max’에 사용 가능하도록 ODM으로 개발해 공급할 예정이며, BD는 이미 계획이다. BD는 미국 혈액 배양 자동화시스템 시장 1위 기업이자 세계 분자진단 시장 6위인 기업으로, 박테리아 감염증 진단 시장에서 특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기업이다.씨젠 천총윤 대표이사는 “씨젠의 기술력과 BD의 글로벌 브랜드 파워가 결합해 전세계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혁신적인 분자진단 제품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근 글로벌 기업들과의 잇따른 공급계약 체결은 아직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도 수출을 기반으로 씨젠의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BD의 분자진단과 여성건강부문 총괄부사장인 더그 화이트(Doug White)는 “씨젠의 멀티플렉스 시약은 한번의 검사로 다양한 병원균에 대한 신속한 동시 다중 진단이 가능한 제품으로
2015-09-15 08:58권력형 비리와 공금횡령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인 부산대병원장이 병원의 한약재를 불법 반출하고 마약을 개인적으로 수수한 의사를 비호했다는 의혹까지 추가로 받고 있어 주목된다.보건의료노조 부산본부, 민주노총 부산본부를 비롯한 부산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이하 노동시민단체)는 금일(15일) 오전 10시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정대수 부산대학교병원장에 대한 엄중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노동시민단체는 최근 부산대병원장이 부산대 한방병원의 약 1600만원 상당의 한약재를 불법 반출한 사실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이들은 “(병원장이)부산대병원 및 부산대한방병원의 비용으로 구매·반출한 한약재를 어떤 용도로 사용했는지에 대해 현재까지도 전혀 밝히지 않고 있다”면서 “개인적 용도 또는 부적절한 용도로 사용했을 가능성이 크며 이는 업무상 횡령 또는 배임죄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노동시민단체는 또 이 사건과 별개로 부산대병원장이 마약류를 개인 수수한 A의사를 비호하면서 재임용시키는 위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다.만약 사실이라면 이는 국립대병원장이 공무원 신분으로서 직무를 유기한 형법상 직무유기죄에 해당한다는 것.이와 관련해 노동시민단체는 정재범 보건의료노조 부산대
2015-09-15 06:00대한의사협회에 신상신고 한 의사 중 이비인후과전문의는 10년전에 비해 4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메디포뉴스가 10년동안 이비인후과전문의의 취업별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의협 전국회원실태조사보고서 2014년말과 2004년말 자료를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인원수로는 2004년 2,384명에서 2014년 3,521명으로 1,137명 증가했다. 의협은 집계에서 군진은 제외했다. 2014년말 현재 취업별 비중이 가장 높은 순으로 보면 △개원 70.3% △취업 22.3% △전공의 1.6%, △보건소 1.1%, △의과대학 0.2%로 나타났다.취업별 증감을 보면 △개원은 0.8%p 감소, △의료기관취업은 5.4%p 증가, △의과대학은 0.7%p 감소, △전공의는 1.9%p 감소, △보건소는 0.9%p 감소했다.특이한 점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개원 비중이 70%를 웃돌았다. 다른 과 전문의에 비해서 매우 높았다.개원을 해도 먹고살만하기 때문이다. 감기환자 등이 거의 이비인후과로 가기 때문에 환자가 많다. 그래서 아직은 개원가에서 상위권 수입을 얻을 수 있는 과목이다.◆ 개업이 70%인 이유?…감기 등 이비인후과 방문 환자 많아대한이비인후과개원의사회 김익
2015-09-15 05:50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등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제 시장이 연평균 20% 이상 성장하면서 2016년 8000억원 이상의 시장을 형성할 것이란 전망이다.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의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제 시장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시장은 2007년 500억원에서 2012년 4000억원으로 급격히 성장했으며 2016년까지 연평균 20% 성장해 약 8000억원 이상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경제성장에 의한 치료제 구매력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임상 개발 중인 우수한 효능의 신규 약물의 국내 유입으로 시장 확대가 예상될 것으로 예상했다.국내 알츠하이머병 환자 인구는 2010년 약 48만명이며 고령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노인 인구가 점차 늘어 알츠하이머병 환자 수는 급속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알츠하이머병를 앓고 있는 노인 수는 2008년 기준 42만명(전체 노인인구의 9.1%)으로 2012년 53만명으로 늘어났으며 2025년에는 100만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유병율도 2008년 8.4%에서 2050년 13.2%로 상승이 예상했다.국내에서는 콜린성 신경계 조절 약물인 Donepezil, Rivastigmine, Galantamine과 글루타메이트 신경
2015-09-15 05:40
계명대 동산병원은 암으로 고통 받는 환우와 그 가족들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9월 11일 저녁 6시30분 동산병원 야외공연장에서 '제6회 사랑과 나눔 음악회,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합창단, 뮤지컬배우, 국악인, 암환우와 암센터 직원 등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참가해 국악한마당, 피아노솔로, 뮤지컬 갈라콘서트, 피리연주 및 민요, 재즈연주, 합창 등 다채롭고 풍성한 순서들을 선보였다.동산병원은 지난 2009년부터 암환우를 위한 사랑과 나눔의 음악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이 행사는 환우와 가족 및 의료진이 함께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행사로, 모든 행사의 진행은 출연진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조치흠 계명대 동산병원 암센터장은 "암환우와 그 가족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성공적으로 암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한 음악회이다. 암환우들이 투병기간 가운데 가슴 따뜻한 위로를 받고 삶의 기쁨이 함께하는 힐링축제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지난 6월 5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국내 메르스 발생으로 인해 가을로 연기된바 있다.
2015-09-14 16:30천연물신약 개발 정책은 실패한 잘못된 정책으로 명칭을 천연물 원료 의약품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재원 의원은 14일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천연물의약품 관련 질의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김 의원은 “천연물신약연구개발촉진법은 G7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화학물질 신약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었다”며 “제대로 되지 않자 화학물질이 아닌 천연물로 신약개발을 하기 위한 지원을 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그는 “천연물신약은 한약에서 단일성분을 추출해서 신약을 만들어야 하는데 현행 천연물신약을 복합성분”이라며 “이로인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지 못하고 국내용으로 전락했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미국에서 임상이 진행되는 것이 2~3건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천연물에서 추출한 단일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천연물 원료 의약품으로 허가를 받게 될 것”이라며 “천연물에서 추출한 단일물질로 신약을 만들자고 했던 사업이 결과도 없고 앞으로도 가능성이 별도 없다”고 밝혔다.그는 “천연물신약개발 지원 사업은 실패한 사업으로 사업평가를 철저히 하고 더 이상 사업을 벌이지 말아달라”며 “천연물신약 정책은 잘못된 정책이며 실패한 사업이기 때문에 이 사업을 계
2015-09-14 16:09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지난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새누리당 김정록 의원이 “차등수가제 유지에 대한 실효성에 의문이 든다면 폐지 또는 완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적극 공감하는 입장을 14일 밝혔다.차등수가제는 건강보험재정 지출문제 해결을 명목으로 의사 1명당 평균 진찰횟수를 기준으로 진찰료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이다. 한시법이었던 건강보험재정건전화특별법에 근거해 건강보험재정이 파탄나자 2001년 5월 이후 3차례에 걸쳐 수립된 재정안정화대책의 일환으로 도입되었으나,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다.김정록 의원은 “차등수가제는 의료의 질 향상 효과가 미미하고 특정 진료과목의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폐지를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특정 진료과목의 피해가 큰 만큼 적용기준을 완화하는 등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국감의 차등수가제 지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4년 보건복지부 종합감사에서도 새누리당 박윤옥 의원이 전시행정의 전형적인 예이며 당연히 폐지돼야 할 제도로 차등수가제를 지목하며 문제제기를 한 바 있다.당시 박 의원은 “당초 제도 도입 취지인 의료의 질 향상 효과는 없고, 건강보험 재정을 위해 특정과목
2015-09-14 15:49
“영양집중지원팀(NST) 수가가 작년 8월 인정됐지만 적정수가에 미치지 못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적정 수가를 받도록 할 것인지에 대해 보건복지부 등과 유기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입니다.”지난 12일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에서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 한호성 회장(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앞으로 학회가 진행할 주요 회무와 관련, 이같이 밝혔다.내년 3월에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도 주요 회무이다.한호성 회장은 “내년 3월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KSPEN)와 국제학술대회를 조인트심포지엄으로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한호성 회장은 앞서 세계외과학회 학술대회의 일환으로 진행된 국제외과대사영양학회 학술대회에서 부회장으로 선출된바 있다. 이에 따라 국제학술대회를 KSPEN과 공동으로 준비하게 됐다.12일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에서 개최된 학술대회에서는 대장암 수술 후의 장단기적 영양학적 변화와 이에 대한 영양 치료, 그리고 염증성 장질환의 내외과적 치료 및 영양 치료의 최신 지견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각종 외과적수술 후의 EARS 임상연구에 대한 발표와 향후 외과대사영양학회의 미래에 대한 심도 깊은 고찰 및 토론이 이어졌다. 경희대학교
2015-09-14 15:42의료기기를 공산품으로 전환시키는 식약처의 웰니스 제품 도입 추진은 식약처가 국민건강과 직결된 의료기기의 관리를 포기한 것이라는 강한 비판이 국정감사를 통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성주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식약처가 추진하고 있는 웰니스 제품 도입은 국회 입법권을 무시한 행정입법의 한계를 벗어난 것이며, 산업부에 의료기기 관리권한을 넘겨버리는 처사이자, 비의료인의 무면허 의료행위를 만연시키는 등 국민건강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식약처가 제시하고 있는 의료기기와 웰니스제품의 첫 번째 판단기준은 ‘사용목적’으로 ‘사용목적’의 판단기준은 제조자등에 의해 제공된 규격, 설명서, 정보 등에 표현된 제품의 사용방법 등에 관한 제조자의 객관적인 의도로 판단토록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이런 기준만으로 웰니스 제품인지 여부를 판단한다는 것은 결국 제조자의 의사에 따라 사용목적이 결정된다는 것에 불과해 객관적인 기준이 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김성주 의원은 “건강상태 또는 건강한 활동의 유지·향상 목적을 가진 웰니스 제품의 개념은 의료기기법 상 질병을 진단·치료·경감·처치 또는 예방할 목적으로 사용되는 의료기기
2015-09-14 14:51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지난 9월 12일 도봉구청 2층 대강당에서 세븐에이트 데이(Seven-eight Day) 행사를 진행했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세븐에이트 데이는 동성제약의 대표 염모제 브랜드인 세븐에이트를 의미하는 7월 8일을 염색하는 날로 정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뜻 깊은 염색봉사를 하는 날이다. 당초 7월에서 메르스 사태로 지연되어 추석을 앞둔 9월에 진행하였다. 동성제약의 염색봉사단을 포함한 임직원 약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정성 어린 염색봉사 다시 찾은 이팔청춘!’이라는 캐치 카피로 도봉구 내 어르신 140여명에게 무료 염색봉사를 실시했다.이양구 동성제약 대표이사는 “지난해 노원구청에 이어 올해는 도봉구청에서 뜻 깊은 봉사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도봉구는 현재 동성제약 본사가 위치해있고, 1998년부터 시작된 염색봉사의 출발 역시 도봉구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그 인연이 깊다”며 “앞으로도 염색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적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봉구와 동성제약이 좋은 인연이 닿아 세븐에이트 데이 행사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한편, 동성제약은 1998
2015-09-14 14:18식품의약품안전처가 천연물신약과 관련해 제약사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재원 의원은 14일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천연물신약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김 의원은 "천연물신약은 자료제출 의약품으로 허가를 받아서 사실상 신약이 아니다"며 "천연물신약개발 연구촉진법의 천연물신약 범위에 자료제출 의약품 포함시켰다"며 "약사법에서 정의한 신약과는 다른 개념의 신약이 만들어졌다"고 지적했다.그는 "2007년 고시를 개정해 자료제출의약품에 천연물신약을 포함시켰다"며 "이름은 신약인데 신약이 아닌 신약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특히 "고시를 개정하는 과정에서 천연물신약의 안전성과 유효성 기준도 완화돼 천연물신약에서 벤조피렌이 검출됐다"며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발암물질 관리 기준에 대해 지적했으나 안전하다고 했다"고 덧붙였다.김 의원은 "감사원 감사에서 발암물질에 대해 지적하자 제약사에 검출량 축소를 요청했다"며 "식약처가 제약사 이익을 대변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고 강조했다.정승희 식약처장은 "천연물신약연구개발촉진법에 정의는 새로운 조성과 효능이 새로운 것이 포함돼 있지만 약사법 신약은 신물질만을 신약으로 인정하고 있
2015-09-14 12:52만성 B형 간염 치료제 비리어드(성분명 테노포비르)의 단독 교체투여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가 The Liver Week 2015 기간 중인 지난 12일 발표됐다. 장병국 교수(계명대 동산병원 소화기내과)는 라미부딘 내성이 확인되어 라미부딘+아데포비어 병용요법 치료를 받는 환자 중 6개월 넘게 혈중 B형 간염 바이러스 DNA가 미검출(HBV DNA40 IU/mL)를 보이는지를 확인했다.연구결과 두 치료군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바이러스 반응효과의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테노포비르 단독요법으로 전환 이후에도 활동성 바이러스 검출 되지 않는 상태를 유지했다. 48주차에 e항원 소실은 테노포비르 단독요법 전환군에서 16.7%(n=3/18), 병용요법 유지군에서 16.7%(n=2/12)였으며, e항원 혈청전환은 각 치료군에서 1명씩 확인 되었다. 치료 기간 중 두 치료군 모두에서 virological rebound가 나타난 환자가 각 치료군에서 5명씩 보고 되었으나, 다음 차수 검진에서 모두 HBV DNA 미검출 상태로 되돌아온 것으로 확인 되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지난 5월부터 만성 B형 간염 치료제 교체투여에 대한 보험혜택을 확대하도록 하는 내용의 '요양급여
2015-09-14 12:27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구강암 환자 치료기금 마련을 위한 ‘2015 스마일 런(Run) 페스티벌’을 후원하고, 행사에 회사 임직원들이 동참했다.올해로 6회째인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진행되었다. 하프(Half), 10km, 5km, 걷기 코스에 약 3000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했는데, 동국제약 임직원 40여명도 대회에 직접 참가했다.동국제약 김희섭 부사장은 “세계적으로 암 발생률 8위인 구강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료기금을 마련하는 뜻 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잇몸약 인사돌 등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받아온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향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스마일 Run 페스티벌(구, 스마일 마라톤대회)’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2010년부터 개최해 온 대표적인 공익행사다. 일반인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구강암을 알리고, 환자들의 치료기금을 마련할 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대회를 통한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층 구강암 환자들의 수술비로 사용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1회부터 매년 후원사로 참여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돕고 있다.
2015-09-14 12:22
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김광호) 니코레트 팀이 서울시약사회와 함께 13일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5 건강서울 페스티벌 –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행사에서 금연운동을 펼쳤다. 서울시약사회는 ‘2015 건강서울 페스티벌’에 금연상담 부스를 마련하고 금연과 관련해 풀어볼 수 있는 재미있는 OX 퀴즈 상담을 진행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금연정보에 접근하도록 했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니코레트 팀은 금연상담 부스 앞에 니코레트의 금연 마스코트인 ‘니코레트 맨’ 과 금연을 상징하는 ‘금연 맨’을 투입해 시민들에게 금연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금연 성공을 위해서는 금연동반자를 곁에 두는 것이 좋다는 사실을 알렸다. 실제로 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담배를 끊은 친구를 둔 사람의 금연 성공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36%나 더 높다.‘니코레트 맨’과 ‘금연 맨’은 금연 의지를 밝힌 이들에게는 금연 습관에 도움이 되도록 구강청결제를 전달하는 등 시민의 금연성공을 기원하는 활동을 펼쳐 많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금연은 외롭고 고독한 일이라 생각했는데 동반자가 있다면 성공률이 높다고 하니 주변에서 금연 중이거나 같이 금연할 사람을 열심히 찾아야
2015-09-14 12:18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제 TAR정(Telmisartan-Amlodipine-Rosuvastatin)에 대해 최근 식약처로부터 임상 3상을 승인받아, 이에 착수했다.TAR정은 고혈압치료제 성분인 텔미사르탄, 암로디핀, 고지혈증치료 성분인 로수바스타틴 성분으로 이루어진 3제 복합제로, 동일성분 중 최초로 임상 3상을 승인 받았다. TAR정은 1일 1회 1정으로 각각의 약물 복용시보다 정제의 개수와 부피가 줄어들어 복약순응도를 높일 수 있으며, 고혈압과 고지혈증 치료의 궁극적 목표인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최적의 조합을 갖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텔미사르탄(ARB)은 긴 반감기를 가지고 있어 1일 1회 투여로도 효과적인 혈압조절이 가능하며, 심혈관 질환 감소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안전성과 내약성이 우수하다. 암로디핀(CCB)은 장시간형 디히드로피리딘계 칼슘길항제로, 동맥경화 진행 억제 및 뇌졸중 예방 효과를 갖고 있으며,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유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로수바스타틴은 상대적으로 긴 반감기를 가지고 있으며, 심혈관계 질환의 중요한 위험 인자인 LDL-C/HDL-C를 가장 현저히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일동제약
2015-09-14 12:14어린이 구강청결제와 첨가물로 사용되는 타르색소 등에 대한 대책마련 요구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명수 의원은 14일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어린이용 구강청결제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이명수 의원은 "구강청결제는 다량 섭취시 구토, 복통, 졸음 등을 유발할수 있고 중추신경계 중독증상을 일으킬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개폐구는 어린이 보호조치가 없는 일반용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특정회사에서 제조한 제품의 주의사항을 보면 성인용에는 '소아에 사용할 때에는 보호자의 지도 감독하에 사용하십시요'라고 표시되어 있는 반면 어린이용에는 '6세 이하의 소아는 치과의사의 지시없이 사용하지 마십시오.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십시오'라고 되어 있는 등 어린이용이 어린이에게 사용제한을 시키는 모순적인 애용이 기재되어 있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미국의 경우 중독방지포장법에서 3g 이상 알코올을 함유한 구강청결제는 특별포장 대상 제품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구강청결제에 대해 어린이 보호포장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용익 의원, 판매 제품 1/3 파라벤·타르색소 함유김용익 의원(새정치민주연합)에 따
2015-09-14 12:00
58년간 이어진 현 우리나라 전공의 수련제도를 개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전 의료계에서 높아지고 있다.지난 11일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하 의평원)이 주최하는 ‘졸업 후 교육 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공의 교육수련 및 공통역량교육에 대한 실태 및 인식조사 결과 보고를 위한 자리로, 대한전공의협의회 송명제 회장과 조영대 사무총장·정책이사도 참여했다. 송명제 회장(사진)은 “대한민국에서 의학을 전공하는 대부분의 의학도는 대학 졸업후 전공의 과정을 밟는다. 허나 현재 수련과정을 볼 때 선진국에 비해 한국의 수련과정은 역량이나 수련의 질보다는 의무감과 전문의 자격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이제는 전문의 자격증을 위한 수련보다는 의학의 전인적인 공통역량을 향상시키는 수련을 생각해야한다고 본다”며 심포지엄 참여의 의의를 밝혔다. 의평원은 2013년, 성과 바탕의 수련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국내 최초 ‘전문역량평가단’을 꾸렸다. 그리고 국내 26개 전문과목 학회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보고를 맡은 충남의대 이선우 교수는 “대부분의 학회에서 불완전한 형태의 역량중심 성과바탕 수련이 이뤄지고 있었다”면서 “특히 전공의 역량 평가에서…
2015-09-14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