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6월 30일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친환경 경영 실천에 나섰다.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문수 병원장, 정연만 환경부 차관, 김용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이 참석했다.앞으로 순천향대천안병원은 △환경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친환경 제품 구매를 비롯해 환경을 배려한 녹색 의료서비스 발굴, △친환경 의료공간 조성, △효율적인 온실가스·에너지·용수 관리, △환경오염물질 낮추기 등 다양한 실천과제들을 추진한다.이문수 병원장은 “온실가스 배출량 20% 감축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도 설정하고, Eco-SCH라는 환경경영 전담팀도 구성했다”면서, “친환경 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5-07-01 09:16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30일 의료기관들이 메르스 확산 방지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금번 메르스 사태로 인한 병원들의 직·간접적 피해에 대해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박상근 회장은 30일 오후 2시 30분, 임종룡 금융위원장 주재로 열린 ‘메르스 관련 피해업종 간담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메디칼론 대출규모가 작고 제한점이 많다”며 “대승적 차원에서 자금을 많이 풀어 저리에 대출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중소기업 금융애로상담센터’와 같이 ‘메르스 관련 금융상담센터’를 열어주고, IBK기업은행도 메디칼론 안내를 위한 상담센터 개설과 함께 병원협회와 소통해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진료수입에 대부분 의존하고 있는 일선 병원들의 수입구조에 반해, 인건비 등 고정비가 지출구조의 40∼50%를 차지하고 있어 병원들에 대한 충분한 금융지원 없이는 당장의 병원 운영이 불가한 실정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박 회장은 ▲요양기관 ‘메디칼론’ 특례 지원 및 기타 일반은행 대출 확대, ▲기존 타 대출액의 원금상환기간 연장 및 이자율 인하 지원을 건의했다.병원협회는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요양기관 금융대출(메디칼론) 특례 지원인 ‘전체 대출액…
2015-07-01 09:10대한의사협회 임수흠 대의원회 의장(사진)이 의료기관피해보상 감염예방대책 등 메르스 대응전략을 세우기 위한 긴급 대표자회의를 제안했다.30일 임수흠 의장은 출입기자들과 만나 “대의원회는 회원의 민심을 전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최근 운영위원회를 열어 의협이 해야 할 일을 취합했다. 서신을 통해 추무진 회장에게 전달했다.”고 말했다.현 시점에서 집행부가 잘한 것 못한 것이 있지만 첫 단추를 잘 끼우지 못한 점도 있다는 것이다. 제일 큰 문제는 의원 등 의료기관 피해보상 문제이다. 예상대로 정부는 명령에 의해 폐쇄한 병원 만 보상하겠다는 방침이다. 국회에서도 강하게 피해보상을 거론했는데 강도가 약해지고 있다. 이제는 의협이 목소리를 강하게 내고, 성과를 도출해야 할 때라는 것이다.임수흠 의장은 “지금 이라도 피해 회원을 보상하기 위한 각종법안을 같이 논의하고 결론을 내리기 위한 긴급 대표자회의를 회장에게 제안했다.”고 말했다.의료계 대표자들이 모여 방향을 설정하면, 그 만큼 의협에 힘이 실리고, 집행부의 운신의 폭도 넓어지게 된다.국회에 메르스 법안이 한달 사이에 40여개가 발의됐다. 겉은 좋은 데 속이 의료계에는 불리할 수 있다. 메르스 이후 의료기관의 시설문
2015-07-01 06:00
메르스 감염으로 인해 병동이 폐쇄되거나 외래진료가 차단된 일부 병원에 원격진료를 허용하기로 한 정부의 결정에 의료계의 반발이 더욱 커지는 모습이다. 대한의사협회 등 의료계는 의료접근성이 세계 어느 나라 보다 뛰어난 우리나라에서 오진 가능성이 높은 원격진료를 굳이 허용할 필요가 없다면서 강력한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특히 비록 한시적이더라도 원격진료 허용은 명백한 현행 의료법 위반이자 대한민국 의료전달체계의 혼란을 더욱 가중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정부의 이번 조치가 향후 원격진료 확대 시행의 근거가 될 것을 우려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메르스 사태로 불거진 원격진료 논란의 핵심이 무엇인지를 살펴봤다.[편집자 주]메르스 사태라는 국가적 위기로 의료인들이 한창 사투를 벌이고 있었던 지난 6월 18일 정부가 삼성서울병원에 대해 원격진료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의료계가 발칵 뒤집혔다.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 최대 감염 진원지가 되어버림으로 인해 외래진료가 중단되고 병원이 폐쇄됨에 따라 재진 외래환자에 한해 의료법 예외를 한시적으로 적용해 삼성서울병원 의사와 환자가 집 또는 보건소에서 전화(스마트폰 등)로 진찰과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그
2015-07-01 05:50올 상반기 제네릭 개발을 위한 생물학적동등성 시험계획서 승인 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특정성분의 제네릭 개발이 집중됐던 것에서 벗어나 다양한 성분의 제네릭 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15년 상반기 생동성시험계획서 승인현황’에 따르면, 올 상반기 53개 제약사에서 87건이 승인을 받았다. 지난해 상반기 127건이 승인된 것과 비교해 -31.5%인 40건이 감소했다.제약사별로는 종근당과 바이넥스가 각각 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미약품과 명인제약, 한독, 한국파마 등이 각각 3건을 승인받았다.국내 진출한 다국적 제네릭 제약사 중에서는 한국산도스만이 ‘트리메타지딘염산염’에 대해 1건의 승인을 받았다.성분별로는 암로디핀베실산염과 에스오메프라졸마그네슘이수화물이 각각 4건으로 가장 많았다. 나머지 성분들의 경우 2~3개 정도의 승인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로수바스타틴 등과 같은 스타틴 제제와 암로디핀베실산염 등의 고혈압치료제 등 만성질환 치료제에 대한 생동성시험 승인이 다수 포함돼 있다.분석기관을 보면, 바이오센텍이 2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바이오코아 16건, 서울의약연구소 12건, 바이오인프라 10건 등이었다.의료기관을 보면 양
2015-07-01 05:40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최근 3P자기경영연구소 주관의 독서경영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독서경영이란 구성원들이 같은 책을 읽고 소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조직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변화를 조성하는 것을 말한다.3P자기경영연구소는 자기관리리더십이 담긴 바인더 교육과 독서를 하며 보고 깨닫고 적용하게 한다는 의미의 ‘본깨적’ 독서법을 교육시켜 전국적으로 유명한 교육기관이다.지난 6월23일부터 시작해 올 연말까지 진행될 전남대병원의 독서경영프로그램은 독서경영 프로패셔널, 독서경영 기본, 독서경영 컨설팅 등 3개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다.먼저 프로패셔널 과정은 기록, 시간관리, 목표에 맞춰 전략과 계획 수립, 비즈니스 정보 수집・활용 습관을 학습하는 과정이다.독서경영 기본과정은 개인이 목적있는 독서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읽은 것을 깨닫고 적용해 성과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독서경영 컨설팅은 조직 내 독서환경을 조성, 조직과 개인의 소통 및 창의력을 증진시키는 과정을 말한다.또한 프로그램은 총 80명이 2개 반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일과 후 강사 강연과 토론으
2015-07-01 05:08대전광역시의사회(회장 송병두)는 삼성서울병원 박모 의사의 쾌유를 빌며 대한의사협회에 성금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6월 4일 입원이후 3주 이상을 병마와 싸우고 있는 동료를 구해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 하여 5개 구의사회장들도 뜻을 함께 했다. 서울대병원에 입원중이며 매우 위험한 상태에 까지 갔던 박모 의사는 현재 ECMO를 제거하고 인공호흡기에 달고 있으나 의식은 없는 상태이다. 최근 의협에서는 '당신을 응원합니다.'(www.koreadr.org)통해 1,300건 이상의 격려의 글을 모았으며, 박모 의사 누나의 글이 많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의협 손문호 정보통신이사는 “미국의 라이언일병 구하기처럼 의협의 전임의 박모 의사구하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대전광역시 의사회는 'MERS OUT'운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대전광역시 교육청과 MOU를 진행하며 학생들에 대한 전염병 예방교육을 통하여 의료진 자녀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5-07-01 05:03“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원격의료 및 대기업의 이익만을 위한 소위 ‘웰니스 기기 정책’을 강행하려는 식약처의 행태를 규탄한다. 정책을 즉각 철회하고 책임자를 문책하라.”웰니스 기기를 의료기기와 별도로 새롭게 분류하려는 식약처에 대해 의료계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강관리용 웰니스제품 구분관리기준(안)을 지난 5월 27일 발표했다. 식약처는 웰니스 제품에 대해 “사람에게 단독 또는 조합하여 사용되는 기구로서, 일반적인 건강 상태 또는 건강한 활동의 유지·향상 목적과 건강한 생활방식 및 습관을 유도하여 만성질환 또는 그 상태의 위험이나 영향을 줄이거나 유지할 목적으로 사용되고 사용자의 안전에 미치는 위해도가 낮은 제품”이라고 정의했다.이에 따라 기존에 의료기관에서 진단적 목적으로 의료행위를 위해 사용해 왔던 심전도, 폐활량 검사기, 신생아 감시장치, 내장기능검사기 등 진단 목적의 의료기기 일부와, 저주파 자극기, 초음파 자극기등 치료 목적의 의료기기 일부를 웰니스 기기로 분류하겠다는 것.식약처의 발표에 대해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웰니스 기기 정책의 전면 백지화 및 관련자 처벌을 요
2015-06-30 16:45와이디생명과학(대표 이진우)은 미래창조과학부의 2015년도 우주핵심기술개발사업에 ‘근 위축 예방 및 근 기능 개선용 제품’이 우주기술 융복합 spin-off 과제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우주기술 spin-off란 우주에서 사용되는 기술을 활용하여 지상에서 다수의 소비자들이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상업화하는 것을 의미하며,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우선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 정부의 핵심 과제인 우주산업 육성을 통해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국가가 보유한 핵심 우주기술의 성과 확산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국정 과제이다.우주기술은 우주비행사가 우주탐사 임무수행을 위해 우주정거장에서 장기간 체류하게 되면 열충격 단백질의 발현을 촉진하고, 우주환경인 무중력 상태에서 근위축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근육 손실을 유발하게 될 때 근세포 손상, 괴사 및 아폽토시스를 억제해 항근위축 효능을 나타내는 달맞이꽃 또는 치커리 추출물을 이용해 근 위축 예방 및 근 기능 개선에 적용이 가능한 기술로서 와이디생명과학이 주관기관으로서 연세대와 공동으로 2년 동안 약 10억원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게 된다.신체장애 환자의 근 위축증 등을 치유하는 재활의학에 직접 처치될 수 있으며
2015-06-30 16:37진주의료원 재개원 여부를 묻기 위한 주민투표 청구서명 결과 13만3,826명의 서명을 받아 청구요건인 도민 1/20의 서명을 달성했다.30일 경상남도 진주의료원 주민투표 운동본부는 “지난 2월26일 진주의료원 재개원 주민투표 청구서명운동을 시작, 4개월이 지난 오늘(30일) 마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주민투표법에 따라 청구인 서명부는 서명 마감일 후 10일 이내에 경상남도에 주민투표 청구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4개월에 걸친 주민투표청구서명은 대법원 판결과 주민투표법에 따라 진행됐다. 서명운동에 각 지역과 단체 7천여명이 청구인서명 수임자로 동참했다. 서명은 주민번호 앞자리와 전체 주소를 기재해야 하는 엄격한 서명방식으로 진행됐다.주민투표 운동본부 박윤석 상황실장은 “경상남도 주민 1/3이 재개원 찬반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 참여자 중 다수가 찬성해야 진주의료원을 재개원하게 된다.”고 말했다. ◆ 주민투표 와중 경상남도청은?…3일 용도변경 착공식그런데 문제는 홍준표 지사가 이미 진주의료원 주민투표를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박윤석 상황실장은 “주민투표 결과 재개원이 성사되면 도청과 도의회는 행·재정상의 조취를 취해야 한다. 진주의료원
2015-06-30 16:31명문제약는 2015년 7월 1일, 생약성분의 급성기관지염 치료제 '펠람정(펠라고니움시도이데스11%에탄올추출물(1→8~10))'을 발매한다.'펠람정'의 주성분 펠라고니움시도이데스(Pelargonium sidoides)는 독일의약품집 및 급성기관지염 치료가이드에 수재된 생약제제로, 독일 기침∙감기 치료제 시장 매출 1위를 기록할 만큼 그 효능 및 안전성이 널리 입증된 성분이다. 호흡기 감염증 치료 시 항바이러스, 항균, 거담의 3중 작용으로 증상개선 및 원인치료가 동시에 가능하여, 급성 기관지염 및 이를 동반한 목감기 제반 증상 치료에 매우 효과적이다.‘펠람시럽’이 전 연령에 거쳐 광범위하게 사용되어 왔으나 ‘펠람정’의 발매로 환자의 특성에 따른 맞춤 처방이 가능해졌으며, 이는 복용편의성 및 복약순응도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명문제약 관계자는 “‘펠람정’의 발매로 ‘호흡기용제의 품목군 강화는 물론 에르도스캡슐(에르도스테인), 브로피딘정(레보드로프로피진), 몬테레어정(몬테루카스트나트륨) 등 명문제약의 다양한 호흡기 치료제와의 병용처방을 통해 폭넓은 활용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5-06-30 15:07대웅재단(이사장 장봉애)은 지난 29일 서울시강남구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 베어홀에서‘제7회 외국인 유학생 장학지원금 수여식’을 개최했다.행사에서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18개국의 유학생 60명에게 총 1억 6000만원의 장학지원금을 수여했다. 장학생 선발은 서류전형과 면접 등을 통해 한국어 능력, 학업성적, 한국문화 이해도, 대외활동 등의 평가를 거쳤다.대웅재단은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외국인 유학생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한국으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 중 성적이 우수하고 역량이 뛰어난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지원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매년 지원자 수가 늘어나 올해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대웅재단 관계자는 “대웅재단은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우수 인재육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단순 일회성 지원이 아닌 한국의 문화와 조직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졸업 후 원한다면 국내 학생들과 동등한 조건에서 경쟁해 대웅그룹의 국내 또는 해외지사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서울대 한국어교육과 중국인 반정산양은 “유학생은 경제적 문제로
2015-06-30 15:01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의료기기 제조‧수입 업체를 대상으로 30일 엘더블유컨벤션(서울 중구 소재)에서 ‘의료기기 재평가 민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설명회는 2015년 재평가 대상인 ‘인공엉덩이뼈관절’ 등 고위험 의료기기 92개 품목 476개 제품을 제조․수입하는 185개 업체에게 재평가 준비사항 등을 설명해 2015년 재평가를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2015년도 재평가 운영일정 ▲신청자료 작성방법 ▲인터넷 신청방법 ▲ 질의응답(Q&A) 등이다. 참석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2013년과 2014년의 재평가 제출자료와 보완사항 등 다양한 실제 작성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식약처 관계자는 “민원설명회가 재평가 신청에 앞서 제출 자료를 확인하고 최종 점검 하는 등 업체의 재평가 신청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업계에 도움이 되는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15-06-30 14:52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심장검사 프로그램인 ‘여러분의 심장을 검사하세요(Check up Your Heart)’가 GE헬스케어 후원으로 진행된다. 심장검사 프로그램은 7월 15일까지 총 20일 간 광주유니버시아드 참가 선수 2천 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수들은 심장 초음파, 심전도 측정, 혈압 측정 등의 검사를 받고 결과를 제공 받게 된다.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의무분과위원장 로렌스 링크 (Dr. Lawrence Rink) 박사와 전남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김계훈 박사, 조재영 박사 등의 교수진이 참여해 선수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심장 연구의 발전을 위한 연구 자료도 수집하게 된다. 지난 2013년 러시아 카잔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대학 운동선수들이 모이는 대회로 대규모의 데이터 수집이 필수적인 이번 연구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대부분의 개발도상국 참가 선수들에게 건강검진 기회가 흔치 않은 만큼 선수들에게 예방적으로 심장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주최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심장검사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김계훈 교수는
2015-06-30 14:44이화여대 의과대학이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 코호트 지원 센터를 개소해 주목된다.이화여대 예방의학과 하은희 교수가 이끄는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 코호트 지원 센터가 지난 6월 29일 이화여대 의학관 A동 1층에서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4월 환경부로부터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 코호트 지원’사업에 선정된 하은희 교수팀은 전국 주요 13개 병원에 설치된 환경보건센터를 통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산모 10만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생체 및 환경 시료 조사를 진행한다. 이 조사를 바탕으로 사회적 빅데이터와 연계해 임신과 출산, 어린이의 성장 발육에 관련된 환경 요인 39가지의 인과관계 가설을 집중 규명할 계획이다. 이날 현판식에는 하은희 센터장, 이순남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경효 이화여대 의과대학장, 유권 이대목동병원 병원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이호중 환경부 환경보건정책 과장과 최경희 국립환경과학원 부장 등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은희 센터장은 “현판식을 가지니 이번 코호트 연구에 대한 책임감이 더 무거워 지는 것 같다”면서 “이번 연구가 우리의 미래 세대가 건강하게 자라나는데 중요한 밑거름
2015-06-30 14:36충북대학교병원이 격리병동에 입원해 있는 메르스 확진·의심환자들의 상태가 호전되면서 메르스 청정지역의 지위를 되찾았다고 30일 밝혔다.메르스 확진판정을 받고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A모(60·여)씨가 25일 완치돼 퇴원을 한데 이어 30일 두 번재 확진자가 완치돼 퇴원했다.충북대병원은 메르스 확진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두 번째 완치자가 나왔다고 밝혔다.이날 퇴원한 B(76)씨는 대전의 모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자택격리 대상자로 분류됐다가 지난 8일 증상이 나타나 바이러스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9일 충북대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항생제와 항바이러스제 투약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최종 바이러스 검사에서 음성(완치) 판정을 받아 이날 퇴원을 하게 됐다.또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병실에 입원중인 C씨도 바이러스 음성결과가 나와 일반 병실로 옮길 예정이다. 메르스 의심환자로 입원한 D씨도 메르스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아 일반병실로 옮긴다.이에 따라 현재 충북대병원에 입원중인 메르스 관련 환자는 이번주 중 모두 퇴원하거나 일반병실로 옮기게 된다.하지만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한 안심병원 운영은 전국적으로 메르스가 종식될 때까지 지속할 계획이다.
2015-06-30 11:54간호조무사협회와 간호학원 원장들이 만나 간호인력개편 협의체를 구성키로 해 주목된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회장 홍옥녀)는 지난 27일(토), 협회 회의실에서 서울, 경기, 충남, 전남 등 전국 간호학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호인력개편(안) 관련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양 측은 협회와 간호학원이 참여하는 간호인력개편 협의체를 구성해 상호 협력하여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간무협은 밝혔다.간담회에서 간호학원장들은 간호인력개편(안) 핵심 쟁점 사항 중 논란이 되고 있는 면허 또는 자격 부여에 대해 “면허”가 되어야 하며 명칭도 간호조무사들이 자긍심을 가질수 있도록 변경되어야 한다는데 동의했다고 간무협은 전했다.또한, 상승체계에 대한 기본원칙에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나 전문대와 동등한 2년제 간호전문학원 신설, 간호학원 출신 간호조무사들의 자격 상승과 간호학원의 참여가 보장되는 상승체계 그리고 등급제 폐지 여부 등 양측이 제시한 세부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협의체 안건으로 상정, 논의하기로 했다.사실 보건복지부 2차 간호인력개편협의체에 참석한 전국간호학원장협회와 한국간호조무사교육자협회는 상승체계를 비롯, 간호인력개편(안) 쟁점사항에 대해 간무협과 정반대 입
2015-06-30 11:37
JW중외메디칼(대표 노용갑)은 자체 개발한 보육기 CHS-i1000가 미국 FDA, 유럽 CE에 이어 중국 CFDA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CFDA(China Food and Drugs Administration) 인증은 중국 내에서 의료기기를 판매하는 데 필요한 허가 제도다. 인증을 통해 JW중외메디칼은 연간 3000억원 규모의 중국 보육기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보육기 CHS-i1000은 미숙아의 발육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산모의 체내와 유사한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피부온도 변화에 따라 주변 온도를 자동으로 조정해주는 장비가 내장돼 미숙아의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JW중외메디칼은 성장가능성이 높은 중국 보육기 시장에서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경쟁력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JW중외메디칼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고속성장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력 제품들을 중심으로 중국 시장 공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W중외메디칼은 지난 5월 상하이에서 열린 ‘CMEF 2015’에 참가해 국산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2015-06-30 10:53보령제약(대표이사 최태홍)이 글로벌 제약사 쥴릭파마(Zuellig pharma)와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 13개국에 ‘카나브’단일제(완제품) 독점판매에 대한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계약은 카나브 라이선스아웃 계약 중 최대규모의 계약이다. 보령제약은 로열티 300만달러를 받고 고혈압 신약 ‘카나브(Fimasartan)’를 동남아 13개국에 독점 판매권(라이선스)을 제공한다. 쥴릭파마를 통해 2016년부터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1차 허가 진행 6개국에 15년간 순차적으로 ‘카나브’ 단일제 1억2600만달러 규모를 공급하게 된다. 이후 2차로 7개국에 대한 공급규모를 추가 협상할 예정이며, 카나브 복합제(이뇨제, CCB, RSV(Rosuvastatin))에 대한 라이선스 아웃 계약도 함께 체결할 계획이다.계약으로 카나브는 전세계 30개국에 약 3억 2천만달러의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보령제약과 쥴릭파마는 2016년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 대한 허가를 획득하고 2017년에는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에서 허가를 받을 계획이다, 홍콩, 마카오, 미얀마 등 7개국에 대한 허가 일정 등 향후
2015-06-30 10:47CJ헬스케어의 대표 갈증해소 음료 ‘컨디션헛개수’가 총 상금 1350만원 규모의 전국민 대상 UCC 공모전을 열었다.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 곽달원)는 30일 컨디션헛개수(이하 헛개수)를 소재로 한 ‘컨디션헛개수 UCC 공모전’을 8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UCC공모전은 100% 국산 헛개 열매로 만든 헛개수를 소재로 한 창작물(CF, 뮤직비디오 등)이나 패러디 영상 등 헛개수와 관련된 동영상 콘텐츠라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상 수상자 1명(팀)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수상자 1명(팀)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상장, 우수상 3명(팀)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상장, 장려상 5명(팀)에게는 50만원의 상금과 상장 등 총 1,3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CJ 헛개수 BM 길재원 부장은 “이번 헛개수 UCC공모전은 대학생 등 특정 계층에만 한정되었던 다른 공모전과는 달리 헛개수와 관련된 동영상 컨텐츠라면 누구나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며 “온라인 투표결과도 심사에 반영하는 만큼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2015-06-30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