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고사이언스(대표이사 전세화)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상처치유용 동종유래세포치료제 ‘칼로덤’의 당뇨성족부궤양 적응증에 대한 재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칼로덤은 지난 2010년 당뇨성족부궤양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 받았다. 이후 4년간의 시판후조사결과(PMS)를 근거로 안전성정보가 추가되어, 당뇨성족부궤양에 대한 재심사를 통과하게 됐다.전세화 대표이사는 “화상과 당뇨성족부궤양에 대한 재심사를 모두 완료한 칼로덤은 탁월한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첨단치료제로서 해외 진출의 첨병이 될 것”이라 말했다.테고사이언스의 주력제품인 칼로덤은 사람의 표피세포를 배양해 제조한 상처치유용 동종유래세포치료제다. 피부세포에 함유된 상처치유촉진물질을 분비하여 상처 가장자리나 모낭 등에 남아있는 피부줄기세포를 자극한다. 재생을 촉진시켜 상처치유가 빠르고 흉터의 생성을 최소화한다. 칼로덤은 2005년 2도화상에 대해서는 품목허가 이후 6년간의 PMS를 마치고 2012년 재심사를 완료한 바 있다. 2005년이래 현재까지 23만장 이상이 사용되어 왔다. 전 세계적으로 인구고령화에 따라 재생의료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감안하면 탁월한 효과와 안전성을 겸비한 칼로덤
2015-05-25 09:24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 이하 진흥원)은 지난 21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와 ‘보건의료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진흥원과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함과 동시에 치과 의료서비스의 해외진출 협력 사업 발굴 및 추진을 통해 국내 치과의사 및 치과 의료기관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치과 의료서비스의 해외진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위한 것이다. MOU 체결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치과 의료서비스의 해외진출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및 정보조사·공유 △관련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사업·행사 추진 △양 기관의 노하우 상호 교류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자료의 공동 활용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진흥원 정기택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치과 의료서비스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공동 협력 프로젝트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하며, 교육 및 연구 등을 통해 국내의 우수한 치과 의료서비스 분야의 세계화에도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업무협약으로 진흥원과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치과 의료서비스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견인할 상호협력 체계를 더욱…
2015-05-25 09:20
한올바이오파마(대표이사 박승국)는 스페인의 대표 코스메슈티컬 기업 ‘이스딘(ISDIN)’사의 선케어 제품과 임산부 전용 라인까지 다양한 제품을 공식 수입해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1975년에 설립돼 이스딘은 피부과, 소아과, 산부인과 전문의 및 독성학, 알레르기 전문가 등 스킨케어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의료자문단과 함께 자외선 차단제를 비롯해 보습 치료 제품, 임산부 전용 크림 등 피부 치료 및 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왔다. 특히 태양의 나라 스페인에서 온 제품답게 높은 SPF지수에도 불구하고 피부에 가볍고 부드럽게 밀착되면서 끈적임이 없어 피부상태를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는 혁신적인 텍스처의 제형은 이스딘의 가장 큰 특징이면서 강점이다. 현재 스페인 약국 선케어 시장 1위 브랜드인 이스딘은 유럽과 라틴아메리카, 남아프리카 등 전세계 30여개국에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이스딘의 제품은 스페인 선케어 시장에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선케어 라인인 포토프로텍터(Fotoprotector)시리즈로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이스딘 특유의 산뜻한 질감은 어떤 피부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2015-05-25 09:12서울대학교병원 등 10개 국립대학교병원의 2014년 의료수익이 3조4,116억원으로 전년대비 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메디포뉴스가 알리오에 공시된 10 국립대학교병원의 의료수익 등을 집계한 결과이다. 의료수익 증가율 6.5%는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3.3%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인구고령화 의료수요확대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의료수익은 입원수익 외래수익 기타의료수익 등으로 구성된다. 병원의 설립 목적인 의료 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이다.10곳 중 의료수익이 가장 많은 곳은 서울대학교병원으로 8,715억원을 기록했다. 서울대병원은 입원수익이 4,505억원에서 4,739억원으로 외래수익은 3,188억원에서 3,404억원으로 각각 증가했다. 반면 기타의료수익은 575억원에서 561억원으로 감소했다.의료수익 증가률이 가장 높은 곳은 12.7%를 기록한 강원대학교병원이었다. 강원대병원은 입원수익이 12.4%, 외래수익이 20.9% 씩 각각 증가했다. 반면 기타의료수익은 4.2% 감소했다.10개 국립대학교병원의 의료외수익은 3,312억원으로 전년대비 5.6%증가했다. 의료외수익은 의료부대수익 연구수익 이자수익 임대료수익 등으로 구성된다.의료외수익이 가
2015-05-25 06:00연명의료 결정을 법제화하기 위한 입법 움직임이 막바지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의료계와 종교계, 환자단체 관계자가 마주 앉았다.현재 ‘임종과정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안’ 발의를 준비 중인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은 지난 22일 국회의원 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어떻게 죽음을 맞이해야 하나? 바람직한 연명의료 결정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고윤석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내과 교수와 김명희 무의미한 연명치료중단 제도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간사위원이 주제발표를 했다.또한 이윤성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를 좌장으로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윤영호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정재우 카톨릭대 생명대학원장, 노연홍 사전의료의향서실천모임 대표(가천대 부총장), 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 최경석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정통령 보건복지부 생명윤리정책과장이 참가해 지정토론을 했다.울산의대 인문사회의학교실 교수이면서 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를 겸하고 있는 고윤석 교수는 의료현장에서 수많은 죽음을 목격해 온 경험을 토대로 ‘연명의료의 실태와 문제점’를 주제로 발표했다.그는 “한 해 총 사망자의 71.6%가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2015-05-24 20:12
신종 중동 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에 감염된 세 명의 국내 환자 중 한명의 상태가 악화됐다가 정상으로 돌아왔다.메르스는 중동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신종 바이러스로 사스와 유사한 고열, 기침, 호흡곤란 등 심한 호흡기 증상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말한다.잠복기(2일~14일)후에 발병하며 38℃ 이상의 발열, 기침, 호흡곤란, 숨가뿜 등의 호흡기 증상이 있고, 급성 신부전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양병국) 관계자는 23일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에서 격리 치료 중이던 첫 번째 메르스 확진환자(남, 68세)가 23일(토) 18시30분부터 호흡곤란을 호소하고 산소포화도가 정상범위 이하로 떨어져 기도삽관 및 기계호흡 치료를 실시한 후 정상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에서 격리치료 중인 나머지 2명의 확진환자는 발열 이외, 안정적인 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 장관은 메르스 대비태세 점검 현장을 방문하고 철저한 역학조사를 통한 접촉자 관리 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은 23일 오후 4시 제네바 세계보건기구(WHO) 총회 일정 등을 마치고 귀국 후 바로 국립인천공
2015-05-24 19:01
다빈치수술국내도입 10주년을 기념해 환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다빈치 로봇 수술기 제조사인 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대표: 제론밴히스윅, 23일 강남의 한 카페에서 ‘가족행복더하기(+) 여성건강클래스’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가정의달’을 맞아 부인과 질환 관리에 관심이 있는 여성과 그 가족을 초청하여, 자궁질환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고 가족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특히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자궁근종센터장 김미란 교수는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자궁근종을 포함한 여성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료 이후 건강을 올바르게 지키는 방법에 대한강연을 진행했다.또한, 참석자들은 자궁근종 완치 후 임신과 출산에 성공해 생명탄생의 기쁨을 느낀 경험담을공유하며 서로 희망을 나눴다. 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 손승완 부사장은 “국내 다빈치 수술의 도입 10주년을 맞아 기획한 이번 행사는, 부인과 질환을 이겨내고 임신과 출산에 성공한 가족의 행복한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치료를 앞둔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됐다”고 말했다.그는 “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는 앞으로도 더 나은 치료를 위한 기술적 혁신과 함께 환자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것”이라고 포부
2015-05-24 18:45
2014년 미국 시장에서 가장 높은 매출액을 기록한 제약사는 '길리어드'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시장조사 업체인 영국 글로벌데이터에서 발표한 '미국 내 15대 제약업체'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C형 간염 치료제 소발디의 판매 호조로 매출액이 전년 대비 175% 급증한 179억7500만불을 기록한 길리어드 사이어스가 1위로 등륵했다.소발디는 2014년 102억8300만불의 매출을 기록해 회사 전체 매출액의 42.3%를 차지했다.지난 10년간 선두를 유지해 온 화이자는 173억2700만불로 3위로 밀려났다.2위는 매출이 전년 대비 25% 증가해 174억3200만불을 기록한 J&J가, 4위는 166억4300만불을 기록한 로슈가 차지했다.J&J의 경우 C형 간염 치료제 '올리시오', 전립선암 치료제 '자이티가', 당뇨병치료제 '인보카나', 고혈압치료제 '임브루비카' 등 제품들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는 설명이다.GSK와 일라이릴리의 경우 주요 약품의 특허만료로 인해 지난해 매출이 각각 21%와 33%가 하락한 97억1200만불과 78억3700만불로 10위권에서 탈락했다.
2015-05-23 06:00
화순전남대병원 불교자원봉사자실(화순 유마사 보안회)은 석가탄신일을 앞둔 지난 20일 조용범 병원장을 방문, 6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무형성 빈혈증을 앓고 있는 문모(32)씨를 비롯, 형편이 어려운 20여명의 환자들 치료비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불교자원봉사자실은 지난 2007년부터 환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치유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성금을 모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돕고 있다.
2015-05-23 05:54의료계는 메르스 발생 예방과 의료적 조치를 위한 방역 당국의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22일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중동호흡기증후군인 메르스 환자 발생에 대한 질병관리본부의 선제적 대처 방침을 지지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치사율이 40%에 이르는 메르스 감염 환자가 세 명으로 늘어나면서, 국민의 우려와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한의사협회는 국민의 불필요한 우려와 불안을 해소하고, 메르스 발생 예방과 적절한 의료적 조치를 위해 아래와 같은 입장과 활동 계획을 밝혔다.의사협회는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전문가단체로서, 방역 당국의 질병 발생 예방 활동과 의료적 조치에 적극 협력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공항·항만 등에 대한 검역을 강화하고, 중동지역 여행자에 대한 계도 및 추적관찰, 기존 환자에 대한 철저한 격리치료를 통해 추가적인 질병 발생의 위험을 최소화할 것을 방역 당국에 촉구했다. 또한, 일선에서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가 환자 발생 상황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와 질병 동향을 제공해 줄 것을 요구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일선 의료 현장에서 방역 당국의 대책이 실효성 있게 실행될 수 있도록 전문가단체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유
2015-05-23 05:40
울산대학교는 제14대 의무부총장에 의학과 김기수(58․소아청소년과, 사진) 교수를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김기수 신임 의무부총장은 서울대학교에서 학사․석사․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미국 조지타운대학 페어팩스(Fairfax)병원 신생아 임상 전임의를 거쳐 우리나라 신생아 진료 분야를 개척했다.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2010년 3월부터 2014년 2월까지 울산대 의대 학장을 지냈다. 의무부총장 임기는 오는 2017년 5월까지 2년 간이다.김 신임 의무부총장은 학장 재직시설 본과 3, 4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모의환자와 마네킹 환자를 활용한 집중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선진 의료 교육제도를 도입했다. 또 대학원 의학과에 15명의 젊은 의사들로 연구전담팀을 꾸려 연구력 제고에 힘을 쏟았다.김 신임 의무부총장은 “울산대 의과대학은 수험생 선호 전국 의과대학 순위 ‘톱(Top)3’로 인식될 정도로 명성을 얻었다”며, “이제 650여 명에 이르는 교수들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의과대학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5-05-22 12:09환자의 77%가 만족한다고 발표한 정부의 원격의료 시범사업 평가결과가 대단히 잘못됐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1일 지난 해 9월부터 시행된 원격의료 시범사업 평가결과를 밝혔다. 평가 결과, 원격의료 만족도가 77%로 높게 나타났으며, 사례 분석 결과 원격의료 서비스를 통해 환자들의 만성질환 관리 등에 대한 생활습관 측면에서 긍정적 행동 변화가 있는 것으로 발표됐다.그러나 대한의원협회(회장 윤용선 이하 의원협회)는 “복지부의 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본 바, 시범사업 평가자료 자체가 대단히 부실한 자료로써 형식적이고 요식적인 평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이번 시범사업 평가는 엄밀히 말해 ‘원격 모니터링의 환자 만족도 조사’에 불과하다는 것. 의원협회는 “원격모니터링의 유효성, 안전성은 물론 경제성이나 보안성에 대한 평가는 전혀 없이 환자의 주관적인 만족도만을 조사한 것으로, 이 자료만으로 ‘원격의료’를 평가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했다.만족도 조사 역시 신뢰할 수 없다고 문제를 제기했다.이번 시범사업은 2014년 9월 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한림대, 보건의료연구원이 참여한 시범사업과 2014년 12월 가톨릭대 주관의 시범사업 두…
2015-05-22 12:08
일본 병원 임직원들이 국립교통재활병원을 방문해 병원 시설을 돌아보며 감탄을 나타냈다.지난 21일(목) 국립교통재활병원에 일본 성마리아 병원 임직원 일행이 방문했다. 한국 가톨릭협회 제27차 한일의료기술협력위원회 정례회의차 방한한 임직원 일행은 국립교통재활병원의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병원을 둘러본 성마리아 병원 이데요시오 이사장은 “쾌적한 주변 환경과, 최첨단 재활치료 시설에 감탄했습니다. 일본에도 국가차원의 재활병원이 여러 곳 운영 중이지만, 국립교통재활병원의 큰 규모로 운영하는 병원은 아직 없다”고 말했다.그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최첨단 시설, 최고수준의 의료수준을 자랑하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의 교수진 포진된 병원의 모습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전했다. 한국가톨릭의료협회 제 27차 한일의료기술협력위원회 정례회의를 양평으로 유치한 국립교통재활병원 정수교 병원장은 “국내 최초 교통사고 환자를 위한 공공 재활병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개원 후 순차적인 병상 오픈을 진행 중인 만큼, 올해 말에는 전 병상이 정상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가톨릭의료협회 제 27차 한일의료기술협력위원회 정례회의차 참석한…
2015-05-22 11:56
배우 안재욱이 암 환자들에게 가발을 선물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안재욱 씨는 최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힘겨운 항암치료로 인해 모발을 잃은 암 환자들에게 가발을 선물하며 쾌유 메시지를 전했다.안암병원 호스피스회장 박종훈 교수(정형외과)는 의료진들과 함께 환자들에게 가발을 씌워주며 안재욱의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등 환담을 나눠 병실 전체에 따뜻한 온기를 가득 채웠다.유방암으로 투병 중인 한 환자는 "긴 투병생활에 지쳐있었는데 안재욱 씨의 깜짝 선물에 활력을 찾았다. 기회가 된다면 편지로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하며 방문한 의료진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등 기쁨과 고마움을 표현했다.안재욱 씨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자신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싶었다"며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안재욱은 지난 20일 고대 안암병원 호스피스 20주년 기념식에도 직접 참석해 호스피스환자 및 암환자들과 마음을 나눴다. 한편, 안 씨는 이번 선행 뿐 아니라 그의 팬클럽 'Forever'과 함께 수 년간 불우한 이웃을 위한 적극적인 기부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위해 자선기금을 조성해, 지난해에만 고대병원에 3천여
2015-05-22 11:56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하면 약 2500억원의 건보재정이 추가 소요된다는 의사협회의 주장에 대해 한의사협회가 “심각한 논리적 결함”이라고 지적했다.대한의사협회는 지난 20일 기자브리핑과 21일 JTBC 뉴스룸 토론을 통해 “한의사가 의료기기(엑스레이)를 사용하게 되면 2500억원 이상의 추가적인 건보재정이 들어갈 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낸 바 있다.특히 이 비용 중 한의계에서 주장하는 비용절감분 300~500억원을 상계할 경우 약 2100~2300억원의 추가 지출을 예상할 수 있다는 추계자료를 발표했다.의협은 현재 의료기관의 X-ray보급률(60%)을 볼 때, 한의사 X-ray 사용 시 약 8000여대의 X-ray가 지급될 것으로 예상했다.현재의 엑스레이 진료비 규모(대당 3141만원), 근골격계 질환 환자의 양한방 진료 현황(양방: 1512만1173명, 한방: 777만7523명)을 볼 때 약 2500억원 정도의 추가 X-ray 촬영비가 소요된다는 것이다.이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22일 성명을 통해 “잘못된 전제조건으로 인한 심각한 논리적 결함이 있다”고 의협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한의협은 의협 주장의 전제조건을 “X-ray 촬영이…
2015-05-22 11:55
고대 안암병원이 의료기기 개발자들을 직접 초청해 견학을 실시함으로써 의료 현장을 경험케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목된다.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영훈)은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연구자를 초청해 ‘제1회 병원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의료기기 개발자들에게 의료현장에 대한 실제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사용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의 강태건 수석 연구원을 비롯한 연구자들이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을 방문해 각 수술실을 참관하고 병원 내 부서를 찾았다. 내시경실, 의공실, 영상의학과, 신경생리검사실, 심혈관센터, 임상시험센터, 방사선종양학과 등 다양한 부서와 복강경 수술 및 로봇수술실을 방문해 참관했고, 각 부서의 관련 교수들이 연구원들과 동행하며 서로 지견을 나누고 실제 의료현장에서 가장 유용한 의료기기를 개발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추후 진행될 병원 견학 프로그램의 바탕이 되어 새로운 의료기술을 개발하고 최적화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병원 관계자는 “그 동안 왕성한 연구와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며 연
2015-05-22 11:55
건강관리협회와 군이 담배 연기 없는 군 부대를 만들기 위한 공동노력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회장 조한익, 이하 건협)는 보건복지부 국민건강증진기금(군인, 의경 금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 군 보건담당자 금연지도자 교육’을 실시했다.군인, 의경 금연지원사업은 일반인과 달리 상대적으로 국가 금연지원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군장병 및 의경을 대상으로 비흡연, 흡연장병이 함께 참여하는 흡연예방을 위한 교육과 금연홍보․흡연자의 금연을 도와주기 위한 금연상담, 금연캠페인 등 상시적 금연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여 20대 성인 남성흡연율 감소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전국 군 부대 보건담당자(육·해·공군, 의무사령부 등) 2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은 군장병들을 대상으로 군 부대에서 자체적으로 금연교육 및 금연상담(금연클리닉)등 체계적인 금연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고 군부대내 금연환경 및 금연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마련된 것으로, 1박2일 일정으로 대전지역, 수도권, 강원지역, 경남지역에서 진행됐다.교육 프로그램으로는 보건복지부의 ‘국가 금연정책의 방향’을 비롯한 국방부의 ‘군 건강증진 정책 방향(금연)’,
2015-05-22 11:55
치과의사협회가 해외진출 문호 개방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주목된다.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는 지난 21일(목) 임페리얼 펠리스호텔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 이하 진흥원)과 ‘보건의료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치협은 29대 집행부가 취임한 이후 치과의사 진로영역 확대와 한국 치과 의료의 해외진출을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해 노력해왔다.하고자 ‘치과의사 해외진출 특별위원회’의 구성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한국 보건의료계의 진출을 포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진흥원과 올해 초부터 지속적으로 논의한 끝에 이번 MOU를 체결했다.이번 MOU는 ▲치과분야 해외진출 사업 등 관련 공동 사업 발굴 및 사업 추진, ▲글로벌 헬스케어 등 보건의료 분야 정보․자원 교류, ▲치과의사 및 치과병․의원 해외진출 전략 등에 대한 공동 조사 또는 연구 등의 주요 협력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향후 진흥원에서는 치협의 요청에 따라 치과분야 해외진출과 관련한 연구 수행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함과 더불어 공동 교육 및 홍보사업을 추진하고, 치협에서는 회원 대상 각종 관련 설문조사 실시 및 전문가 풀 운영, 공동 주관…
2015-05-22 11:54대한의사협회는 보건복지부가 원격의료 만족도가 77%로 높게 나왔다고 21일 발표한 것 자체를 평가절하 했다.21일 의협은 원격의료 시범사업 평가결과에 복지부 보도자료를 중심으로 반박하는 입장을 밝혔다.의협은 자발적으로 원격의료 모니터링 시범사업에 참여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단순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원격의료 시범사업 전체의 연구결과인 것처럼 제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원격 모니터링 시범사업에는 기계 조작이나 교육을 도와주는 코디네이터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원격모니터링 행위는 기존의 대면진료에 추가되는 사항으로 방문이나 전화 등의 수단을 활용하더라도 만족도는 당연히 높을 수밖에 없다. 제시한 사례들도 65세 미만 환자들이고, 대부분 2015년 초부터 시범사업에 참여한 환자로 제시한 효과가 원격 모니터링 관리에 대한 효과라고 단정 지을 수 없다는 것이다.정부가 원격의료 시범사업 자체를 왜곡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원격 모니터링 등에 대한 보험 수가 개발 외에 원격의료에서 근본적으로 가장 중요한 안전성과 환자에 대한 유효성에 대한 시범사업 결과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 원격진료의 안전성 검증은 2차 시범사업에서 검증하겠다고 변명하고 있다. 원격의료의 기술적 안
2015-05-22 09:50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화상 디테일링 채널 화이자링크(PfizerLink) 출시 2주년을 맞아 한층 진화된 채널의 ‘화이자링크 2.0’을 본격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화이자링크는 화상 디테일링 전문 영업사원(DPMR)이 화상을 통해 의료진에게 1:1 형식으로 의학 정보를 전달하는 맞춤형 디테일링 채널로서, 제약업계의 차세대 멀티채널 마케팅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5년 5월 현재 사용자수는 1700명에 달한다. 화이자링크 2.0은 기존 PC 플랫폼에서 나아가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로도 안정적으로 접속이 가능해 시공간의 제약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PC가 설치된 진료실에서만 화이자링크에 참여하는 의료진이 많았으나 화이자링크 2.0의 출시와 함께 참여 장소가 다양한 곳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동 중이거나 전기 사용이 어려운 장소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참여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새롭게 선보인 화이자링크 2.0은 의료진의 인터넷 접속 트렌드를 반영해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뿐 아니라 크롬(Chrome), 사파
2015-05-22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