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인력개편 기본원칙을 반드시 관철하겠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 홍옥녀 회장은 25일 서울여새가족재단에서 ‘LPN Day 49주년 & 협회 창립 42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기념식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양승조 의원과 남윤인순의원,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 노만희 대한개원의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홍옥녀 회장은 “간호조무사 자랑스런 50년 역사와 100년 미래를 하나로 아우르는 ‘어울림’ 콘서트 축제의 장에서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LPN Day 49주년과 협회 창립 42주년을 기념하게 되어 기쁘고 감격스럽다”고 말했다.그는 “1966년 법정 ‘간호보조원’으로 탄성되어 우리나라 국민건강을 위해 최일선 파수꾼 역할을 했던 간호조무사가 이제 LPN으로 위상을 확고히 재정립하는 징검다를 건너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협회는 2018년부터 전문대학에서 양성되는 간호조무사의 뿌리가 1966년 탄생되어 50년 동안 실무간호인력으로 역할을 해 왔던 선배 간호조무사임을 잊지 않기 위해 법정간호인력으로 탄생한 7월25일 LPN Day로 선포했다”고 강조했다.홍 회장은 “지금 우리는 그동안 숱한 파고를 넘어 우리의 100년 미래를 준비하는 간호인력개편의 마지막 고비를 넘기고 있다”고
2015-07-27 05:50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복지부 의료정책과의 성급한 PM2000 승인 취소 언론보도에 대해 항의하고, PM2000 프로그램 사용에 대한 회원 불편사항을 최소화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서울시약사회는 1만여 약국들이 PM2000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현장의 혼란으로 엄청난 국민불편을 초래한다는 사실을 외면한 복지부 의료정책과의 탁상행정식 행정처리 지침에 비난했다.서울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이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고, PM2000 프로그램 사용에 대한 회원 불편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는 공문을 발송했다.한편 서울시약사회는 개인정보보호법의 강화에 따라 회원약국들의 개인정보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안내했다.특히 약국에서 긴급히 준비해야 할 개인정보처리방침, 개인정보보호교육 이수 확인서, 보안 서약서, CCTV 설치 안내문, PM2000 비밀번호 암호화 설정 등이다.김종환 회장은 “회원약국들이 약국 개인정보 관리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기존에 공문을 통해 소속 분회로 전달되었다”며 “반드시 서류 및 안내문을 약국내에 보관 비치하여 약국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5-07-27 05:40
셀트리온의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인 '램시마'가 글로벌 시장에서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올들어 6월말 현재 수출액은 이미 지난해 전체 수출액의 2.5배를 넘어섰다. 램시마는 존슨앤드존슨(J&J)의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를 대조약으로 셀트리온이 개발한 세계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로 지난 2012년 7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허가를 받았다. 2014년 일본에서, 올해 2월부터는 유럽 주요국가에서 판매가 시작됐다. 최근에는 브라질, 베네수엘라 등 남미국가와 러시아에서도 판매 승인을 받았다.팜스코어(www.pharmscore.com)가 관세청 수출 통관실적을 토대로 램시마의 수출실적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수출액은 총 2억6157만4000달러(한화 약 3039억원)로, 지난해 전체 수출실적(1억363만4000달러/한화 약 1204억원)의 2.52배에 달했다. 월별로 보면 2014년 1월 이후 꾸준히 수출액이 증가해오다 12월 들어 잠시 주춤했으나 올해 1월부터 급증세를 타기 시작, 3월에는 무려 9177만9000 달러(한화 약 1066억원) 어치가 팔려 나갔다. 이후 올해 4월부터 수출액이 줄기는 했지만, 지난해 월 수출실적에 비해서는 높은…
2015-07-27 05:39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직무대행 이정석)은 2015광주유니버시아드 대회 기간동안 한의약 홍보존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복지부와 진흥원은 대회 기간 동안 선수촌 한의과 진료실 내에서 한의약을 지속적으로 홍보했으며, 외국인 선수들이 한방치료에 대하여 큰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대회 기간동안 광주광역시한의사회와 대한스포츠한의학회 소속 한의사들이 유니버시아드 선수촌 클리닉에 상주해 한의진료 및 치료를 하였고, 외국 선수들의 편의를 위해 지원된 자원봉사자와 통역요원들도 한의약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6월26일부터 7월 17일까지 한의과 진료실을 찾은 환자는 71개국 총 1044명이었으며, 재진 환자 수도 511명에 달했다. 특히, 선수촌 클리닉(총 9개 진료과)을 방문한 전체 환자 중 22.6%가 한의과 진료실을 찾아 모든 진료과 중에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진흥원 해외환자유치지원실 김수웅 실장은 “이번 진료실 운영은 한의치료의 뛰어난 효과와 안전성을 세계 전역에 널리 알리는데에 좋은 기회였다”며 “향후 올림픽을 비롯한 국제대회에 꾸준히 참가하여 한방치료의 안전성과 한의약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등 한의약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5-07-27 05:29
파손된 정제를 유통시키거나 의약품 제조기록서를 사실과 다르게 작성하는 등 약사법을 위반한 제약사들이 행정처분을 받았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화이자의 '카듀엣정5mg/20mg'과 '노바스크정5mg', '토리셀주' 등 3개 제품에 대한 수입업무정지 1개월과 15일의 행정처분을 내렸다.'카듀엣정5mg/20mg'은 수입관리기준서의 내용을 준수하지 않고 파손된 정제가 포함된 제품을 유통판매했으며 '노바스크정5mg'은 정제 표면에 검은색 이물이 부착된 불만 발생 건에 대해 자사 규정에 다라 처리하지 않았다.'토리셀주'는 수입관리기준서에 따른 성상이 부족합한 제품을 유통 판매해 15일 수입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JW중외제약 '아루사루민액'은 제조시 제조기록서를 사실과 다르게 작성해 제조업무정지3개월의 처분을 받았다.서울제약의 '티메롤이알서방정'은 용출시험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해당품목 제조업무정지 3개월의 행정처분을 받았다.15분, 60분 및 180분 후의 용출률은 각각 45~65%, 60~85% 및 85% 이상이 되어야 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했다.휴온스는 제주지점 소장이 전문의약품인 '비비에스주'와 '메리트씨주'를 의약품을 취급할수 없는 자에게 판매해 품목 판매업무정지
2015-07-27 05:02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24일 국회를 본회의를 통과한 메르스 관련 추경예산 2500억원은 메르스 종식을 위해 전사처럼 목숨 걸고 희생한 의료인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것이라고 지적했다.26일 의협은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지적하면서 “정부는 더 늦기 전에 일선 피해 의료기관의 실상을 파악하여 한다. 향후 보상 심의과정에서 파산직전의 동네의원을 우선적으로 회생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실행해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당초 기획재정부 등 정부가 편성한 1000억원 규모에서 1500억원 증액되어 통과되었지만, 메르스로 인해 전체 의료기관이 입은 피해 손실액에 비하면 그야말로 조족지혈인 셈이다.의협이 집계한 직·간접 피해 의원급 의료기관의 손실액 추정치는 4100억 원을 초과하고 있다. 여기에 병원급 등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할 경우 1조를 훨씬 상회한다. 그동안 의협을 중심으로 이러한 근거자료 등을 제시하여 피해 보상을 적극 요구했왔다.의협은 “제대로 된 추경을 요구하는 것은 한 푼이라도 더 보상을 받겠다고 구걸하는 것이 아니다. 메르스로 인한 손실을 보정하여 경영난을 줄이고 예상되는 의료기관의 줄도산을 막아 국민건강을 책임지겠다는 일선 의료현장의 절규를 담아
2015-07-26 10:08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지난 17일 간호부교육장에서 신규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신규직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간호사, 물리치료사, 행정직 등 다양한 직종의 신규직원이 ‘환자의 권리와 책임’, ‘가톨릭 임상의료윤리’ 등의 프로그램을 이수하였고, 직종에 관계없이 병원 근무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자세를 함양시키는데 주안점을 두었다.또한 ‘질 향상과 환자안전’, ‘감염관리’ 등의 교육으로 직원들이 안전한 병원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왔다.특히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심폐소생술 교육기관(BLS Training Site)으로서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기 교육’을 실시해 신규직원들이 정확한 심폐소생술 방법과 제세동기 사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강민규 인사노무팀 총괄부장은 “병원은 다양한 직종이 모여있는 특수한 조직인 만큼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모든 이해와 배려는 궁극적으로 환자안전으로 이어지는 만큼 만인과 소통하는 직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올해 개원 60주년을 맞이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친절 •신속 •깨끗의 생활화를 강조하며반세기 넘는 의료전통을 선도
2015-07-26 09:28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의 재활의학과 박기영 교수가 지난 7월 19일 미얀마 양곤의 양곤일반병원에서 미얀마 영상의학회의 초청 워크숍을 진행했다.워크숍에서는 미얀만 현지 의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신경근골격초음파에 대해 다양한 치료기술을 알려주었으며, 특히, 미얀마 전 보건복지부장관 린툰툰 교수가 직접 참석하여 선진 의료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양곤일반병원은 1899년 영국신민지 기간 동안 설립된 미얀마 내 최초의 서양식 병원으로 현재 1,500여 명의 입원환자가 치료받고 있다.미얀마는 최근 서방의 문호를 개방하면서 의학분야에서 해외의 선진 의료기술을 받아들려고 노력하고 있다.이날 미얀마 전 보건복지부 장관인 린툰툰 교수는 “한국의 의료기술은 세계에서도 높은 위치에 있다. 미얀마 현지 젊은 의료진들도 이러한 선진 의료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박기영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얀마에 대한민국 신경근골격초음파 기술과 연구업적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였으며, 향후 현지 의사들에게 지속적인 교육과 신경근골격초음파 기술 습득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언급했다.
2015-07-25 16:31
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23일 임시 이사회에서 2008년 12월부터 지역 의료계를 이끌어 온 초대회장(인주철 前회장)의 뒤를 이어 신임 회장으로 차순도(車淳道,, 사진) 現 대구의료관광진흥원장을 선임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차 회장은 1953년 대구 출신으로 경북대학교 의학전공 학사, 병리학전공 석사를 거쳐, 충남대학교에서 병리학전공(산부인과학) 박사학위를 받고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교수로 임용됐다.임용 이후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교육연구부장, 부원장, 기획정보처장을 거쳐 15대, 16대 의료원장을 연임하였으며, 현재 대구의료관광진흥원장으로 역임 중에 있다.차순도 회장은 “우수한 의료기술 및 인프라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메디시티 대구를 미래지향적이며 신뢰받는 세계의 메디시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5-07-25 16:26충청남도의사회는 28일 성명서를 통해 "환자의 개인정보 및 진료·처방 등 질병정보를 해당 환자의 동의 없이 유출한 것은 매우 중대한 범죄행위이며, 이러한 범죄 행위의 중심에 대한약사회가 설립한 약학정보원이 있다."고 밝혔다.충청남도의사회는 “대한약사회는 환자의 정보를 팔아 이익을 취했다는 사실에 대해 즉시 국민에게 사과하고,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이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지난 23일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이하 합수단)은 환자의 개인정보 및 진료·처방 등 질병정보를 병원과 약국으로부터 불법 수집해 판매한 ‘지누스사’(병원 보험청구 심사 프로그램 회사), ‘약학정보원’(약국 경영관리 프로그램 지원 재단법인), ‘IMS헬스코리아’(다국적 의료통계회사), ‘SK텔레콤’(국내 이동통신사) 등 4 곳의 관계자 24명을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합수단에 따르면 이 4 업체는 우리나라 국민 88%에 해당하는 약 4,400만 명의 약 47억 건에 달하는 환자 개인정보 및 질병정보를 병원과 약국으로부터 불법으로 수집해 판매함으로써 122억 3천만원의 이익을 챙겼다는 것이다. 박상문 충청남도의사회장은 “정보 유출의 도구인 약국청구용 프로그램 PM2
2015-07-25 14:37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27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서 간호조무사와 함께 하는 어울림 콘서트 ‘선물’을 개최했다.LPN Day 49주년 & 협회 창립 42주년 기념식의 사전행사로 열린 콘서트는 여행스케치의 진행으로 김정은, 세자전거, 홍대광 등이 출연했다.
2015-07-25 14:26
“이게 정부의 잘못에 대한 사죄의 태도인가? 메르스로 희생된 국민들과 생명을 내놓고 고군분투한 의료인들을 이제 무슨 낯으로 보나?”정부의 메르스 추경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에서 통과시킨 5000억보다 50% 감액된 2500억원으로 감액괴고 감염병전문병원 설계비 예산이 전액 삭감된 것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 의원이 강하게 질타했다.지난 2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추경안을 편성하면서 당초 국회 보건복지위에서 상정된 5000억원의 메르스 피해 의료기관 지원액을 벌반 규모인 2500억원으로 축소했다. 뿐만 아니라 감염병전문병원 설계비 예산 101억원 역시 전액 삭감했다.이에 따라 메르스 사태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메르스 치료 병원과 집중관리 병원, 환자 및 의심자 경유 의료기관 등의 부담은 매우 커질 것으로 보인다. 감염병전문병원 설립 논의도 백지화됐다.예결위의 결정에 김용익 의원은 즉시 반발하며 “감염병전문병원은 메르스가 한창이던 지난 6월 7일 김무성대표도 여야 4+4 합의문에서 동의했던 사안임에도 메르스가 잦아들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전액 삭감했다”면서 “정부여당의 반성없는 모습에 메르스로 희생된 국민들을 볼 낯이 없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그는 “김
2015-07-25 10:29
“포부라고 하기 엔 거창할지 모르겠어요. 선거 운동할 때 밝혔듯이 대한개원의협의회가 제구실을 하도록 초석을 다지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지난 22일 대한개원의협의회 집행부 구성을 발표한 노만희 회장은 앞으로 회무 수행의 기본방향을 이같이 밝혔다.그동안 옆에서 지켜보면서 느꼈던 점과 각과 개원의사회 동료·회장과 함께 고민했던 문제, 즉 대개협이 제대로 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해결해 가는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각오이다.노만희 회장은 “임기 3년동안 모든 걸 다 바꾸고 만들어서 누군가에게 인계해 주기는 힘들다고 생각한다. 확실한 논리를 세우고, 방법도 제시할 수 있는 그런 역할을 대개협이 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대개협이 제대로 된 역할을 하도록 초석을 다지기 위해 △각과개원의협의회 회장단협의회라는 기구는 없애고, △각과 개원의사협의회와의 소통을 강화한다.노만희 회장은 “대개협 회칙에 각과개원의협의회 회장단협의회가 산하조직으로 되어 있다. 앞으로 회칙 개정을 통해 회장단협의회는 없애게 된다. 각과 회장단은 자문기구 형식으로 남게 된다. 대개협의 틀 안에서 모이게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90년대부터 중반부터…
2015-07-25 06:00
미국 제약업체 중에서 최근 5년간 매출액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곳은 '길리어드'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미국 포춘지의 '포춘 500대 기업 중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제약업체' 특집기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포춘은 2014년 매출 기준 미국 내 500대 기업 중 지난 5년 동안의 평균 매출 증가율을 기준으로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제약업체로 길리어드, 셀진, 바이오젠, 앨러간, MSD 등 5개 업체를 선정했다.5개 업체들은 블록버스터 특허만료 및 비용 절감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탁월한 성능의 신약 출시로 인해 고성장을 이루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길리어드는 지난 5년간 연평균 28.8%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C형간염 신약 소발디와 하보니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대비 122% 급등했다.셀진도 다발골수종 표적치료제 레블리미드 덕에 지난 5년간 연평균 23.3%, 바이오젠은 경구 다발경화증 치료제 테크피데라에 힘입어 17.3% 증가율을 기록했다.앨러간은 보톡스 덕에 지난 5년간 연평균 10.0%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할 수 있었으나, 회사는 최근 아일랜드 악타비스에 의해 인수됐다.지난 5년 연평균 매출 증가율 5위는 9.0%의 MSD
2015-07-25 05:50메르스 피해와 관련, 국민들은 ‘정부의 폐쇄주의 및 비밀주의’가 초기대응 실패에 가장 영향을 미친 요인인 것으로 꼽았다.메르스 사태 전반에 대해 국민들의 의견을 알아보기 위해 의협이 최근 전문조사업체 트루이스를 통해 웹설문형식으로 여론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메르스 초기대응 실패에 영향을 미친 요인을 7점 척도로 조사한 결과를 구체적으로 보면 △정부의 폐쇄주의 및 비밀주의가 6.1점 △정부의 컨트롤 타워 부재가 6.1점 △자가격리에 대한 관리 소홀이 6.0점이었다.국민들은 메르스 초기대응 실패에 대한 책임소재 역시 정부에 있다고 인식하고 있는 반면, 상대적으로 확진 환자가 발생한 병원에 대한 책임은 적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책임정도에서 보건복지부는 6.3점이었고, 중앙정부는 6.2점, 확진한자가 방문한 개인병원은 4.9점이었다.메르스 정보와 관련해서도 정부는 인정받지 못했다.국민들은 대중매체 및 온라인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제공 받았다고 응답한 반면 정부기관이나 의료단체로부터 받은 정보는 상대적으로 적었다고 응답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TV는 5.1점, 웹사이트는 5.0점인데 비해 정부기관은 3.6점, 병협·의협 등 단체는 3.8점이었다.메르스
2015-07-25 05:30“메르스로 피해를 받은 의료기관에 지원할 예산이 애초 정부안 1,000억원에서 1,500억원 증액해 2,500억원으로 책정되긴 했지만 피해 의료기관 및 의료인에 대한 충분한 보상 액수가 아니어 아쉽다”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은 24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 최재천 정책위의장, 안민석 의원(예결위 야당 간사) 등과 의료계 간담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추 회장은 메르스 피해를 입은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직원 인건비 및 관리비를 지급하고 나면 원장의 경우 생활비도 가져갈 수 없는 매우 열악한 상황에 처해있다고 말했다. 또한 추 회장은 감염병 연구와 전문병원 설립을 위해 책정했던 101억 3,000만원이 전액 삭감되어 추진되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서도 매우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추 회장은 “의원급 의료기관에 대한 세제상의 혜택이 부여되면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환자들을 위한 시설에 투자함으로써 국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다”며 “무너져 가는 동네의원을 살릴 수 있도록 의원급 의료기관에 대한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을 인하함과 아울러 조세특례제한법을 개정해 동네의원을 중소기업특별세액감면 대상업체로 포함시켜 세금에 대한 부담
2015-07-24 17:22JW중외그룹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자사주를 지급한다.JW홀딩스는 창립 70주년을 맞아 자사주 187,850주를 임직원들에게 지급하기 위해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주식 지급과 관련해 JW홀딩스 고위관계자는 “이번에 지급한 주식은 JW중외그룹 임직원으로서의 증표와 같은 것”이라며 “앞으로 모든 임직원들이 주주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식 지급은 JW홀딩스를 비롯한 JW중외제약, JW중외신약 등 그룹 임직원 2천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2015-07-24 16:59
오병희 서울대병원장은 24일 오전 11시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서울회관에서 열린 교육부 주최 국민교육발전 유공자 훈ㆍ포장 전수식에서, 해외병원 수탁운영을 통한 의학교육의 글로벌화, 해외 의료진 연수 지원 등의 공적으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오병희 서울대병원장은 지난 2013년 5월 말 제16대 병원장에 취임한 이후, 지난해 6월 5년간 1조원 규모의 아랍에미리트 왕립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KSH) 수탁운영을 통한 현지인 교육 등 의학교육의 글로벌화, 사우디아라비아에 병원정보시스템(HIS) 수출을 통한 IT 분야 기술교육의 글로벌화 등에 기여했다.또한 2014년 한해에만 해외 의료인 연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몽골 등 38개국 의료진 220명에 연수를 시행하고, 지난해 9월 의료인 등을 위한 교육연수 시설인 인재원을 경북 문경에 건립함으로써 우수 보건인력 양성에 기여한 공적 등을 인정받았다.뿐만 아니라 나트륨줄이기 운동본부 총괄위원장으로서 나트륨 줄이기의 필요성 및 실천방법 등에 대한 대국민 교육 및 홍보 등 캠페인을 전개했다.
2015-07-24 16:54
“높은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로 인해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영압박이 높아지고 있다. 의원급 의료기관에 대해 수수료율을 영세가맹점 우대수수료율인 1.5%로 낮춰 달라.”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23일 새정치민주연합 김영환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관련 간담회’에서 이같이 요청했다.동 간담회에 참석한 추무진 회장은 “원가에도 못 미치는 저수가 상황에서, 현재 의원급 의료기관의 약 98% 정도가 신용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높은 카드수수료를 지불하고 있어 이중 삼중의 경영압박을 겪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강조했다.또한, “국가필수예방접종 접종비는 1만원대 임에도 불구하고 접종비를 환자가 카드로 결재하면 고가의 백신 원가에 대한 수수료까지 의료기관이 지불해야 하는 매우 부당한 일이 발생하고 있어, 백신가격을 과세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개선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추 회장은 “의협에서는 무너져 가는 동네의원을 살릴 수 있도록 의원급 의료기관에 대한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이 인하되도록 하고, 의원급 의료기관이 조세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 조세특례제한법이 조속히 개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2015-07-24 16:51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도매업체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연수교육을 실시한다.교육위원회(부회장 송연화, 위원장 김성은·김은주)는 내달 25일 오후2시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2015 의약품 도매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교육 프로그램은 ▲우울증의 임상과 치료(하지현 건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철학에서 본 변화와 혁신의 리더십(김형철 연세대 문과대학 교수) ▲백신접종의 최신 지견-성인 백신을 중심으로(김경호 SK케미칼 상무) 등을 내용으로 4시간 동안 진행된다.서울시약사회는 이달 말 교육 대상자에게 우편 통지할 예정이며, 8월3일부터 20일까지 홈페이지 팝업(www.spa.or.kr)을 통해 신청 접수하면 된다. 교육비는 6만원이다.김성은 교육이사는 “이번 연수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회의 다양한 변화를 읽어 각자의 분야에서 약사로서의 책임감과 자기 발전을 이루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2015-07-24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