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의약품 시장은 만성질환에서 항암제로 대세로 변화되고 있다. 특히 표적항암제로 인한 암 환자들의 생존기간 연장으로 인해 암이 죽음의 병이 아닌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환으로 인식이 바뀌고 있다.암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면서 항암제 시장도 매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들도 항암제 개발을 위한 연구와 투자 확대로 매년 새로운 항암제들이 선보이고 있다.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항암제는 최고의 시장으로 인식되고 있다. 기존 치료제보다 효능․효과가 뛰어난 제품이 개발되면 매출이 급증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최근 오노약품이 선보인 면역항암제 ‘옵디보’의 경우에도 오는 2020년 매출이 81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항암제가 블루오션으로 각광을 받는 것과 달리 한국 시장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로인해 한국의 항암제 시장은 ‘레드오션’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항암제에 대한 시장 수요가 없기 때문에 ‘레드오션’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나도 통과하기 어려운 보험급여 절차로 인한 것이다.2010년 이후 보험급여가 이뤄진 항암제 중 가장 오랜 시일이 걸린 약물은 아바스틴의 ‘대장암’ 적응증이다. 무려
2015-07-23 13:40
한화제약(사장 김경락)이 100일 남은 수능일에 맞추어 집중력 승부를 위해 기존의 “스마트 큐”를 업그레이드한 “스마트큐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큐 프리미엄”은 2011년 개발, 출시된 ‘스마트큐’의 주성분인 ‘테아닌’성분 이외에 기억력증진 및 피로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삼’ 및 '아연', '마그네슘'을 포함 총 9가지 복합 기능성분을 추가해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의 성공을 조금이라도 기원하는 바램으로 개발되었다.“스마트큐 프리미엄”의 주성분인 테아닌은 스님들이 명상과 심신 단련을 위해 즐겨 마셔오던 녹차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으로 뇌에서 생성되는 알파파를 증진시켜 뇌파의 안정을 유도, 몸에 피로감을 줄여주며 마음의 안정을 유지해 집중력을 높이는 효능이 있다.한화제약 관계자는 “수능 시험이 100일 정도 남은 지금이 가장 마음의 안정과 집중력 향상을 끌어올릴 때이다.”며, “기억력 증진, 스트레스 감소 및 집중력 강화를 원하는 수험생들에게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스마트큐 프리미엄(Smart Q Premium)”이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5-07-23 13:30
소아 뇌졸중으로 알려진 모야모야병의 새로운 원인 유전자가 국내 연구팀에 의해 밝혀졌다.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신경외과 김승기 교수, 서울의대 해부학교실 이지연 교수팀은 연구 결과를 미국심장학회가 발간하는 동맥경화·혈관생물학 분야 권위지인 ‘Arteriosclerosis Thrombosis and Vascular Biology’에 발표했다. 모야모야병은 특별한 원인 없이 뇌의 주요 혈관이 서서히 막혀서 허혈성 뇌손상 및 뇌졸중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혈관내피전구세포(endothelial progenitor cell, EPC)의 기능 이상이 모야모야병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왔다. 이 세포는 혈관형성에 관여하는 세포다. 연구팀은 모야모야병 환아(환자군)와 정상인(대조군)에게서 말초혈액을 채혈하고 혈관내피전구세포를 분리 배양한 후 유전자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환자군의 혈관내피전구세포는 기능이 저하된 반면, 정상 대조군은 이상이 없었다. 그 원인에는 RALDH2 (retinaldehyde dehydrogenase 2)라는 유전자가 있었다. 환자군은 정상 대조군에 비해 RALDH2 유전자가 4.2배 적게 발현되었다. RALDH2 유전자는 비타민 A의 파생물질인 레
2015-07-23 13:11휴메딕스가 485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로 연구개발 및 제2공장 신축자금을 확보했다. 휴메딕스(대표 정봉열)은 이달 21일과 22일에 걸쳐 실시한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결과 114.7% 초과청약으로 발행주식 695,507주에 485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 청약의 최종 발행가는 6만9800원이다. 휴메딕스는 금번 유상증자 청약이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기존 발표한 자금의 사용목적에 맞게 적극적인 연구개발과 제2공장 신축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최우선순위로 150억원을 투입해 관련 업종의 기업을 인수하는 등 사업다각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에 나선다. 신약개발 프로젝트의 조기 완료를 위해 연구인력 확충 및 임상 소요 비용에1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200억원 규모의 첨단 연구소를 신축해 고급 연구인력 확보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휴메딕스는 모기업인 휴온스와 공동으로 판매하는 엘라비에가 국내 톱3 히알루론산 필러로 입지를 굳힌데 이어, 한류열풍이 거센 중국에 20만개의 제품을 수출하는 등 생산설비의 확충이 시급하다고 판단, 제2공장 신축에도 추가로 약 35억원을 투자해 물량부족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2015-07-23 13:00한독의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네이처셋 프레이야(NatureSet Freyja)’가 24일 새벽 1시 CJ오쇼핑을 통해 런칭한다. ‘네이처셋 프레이야’는 최근 세기의 결혼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박수진이 모델로 나선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으로 ‘박수진 다이어트’란 애칭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이번 방송에는 간편하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원하는 여성들을 위한 제품들로 구성했다. 총 2개월분으로 ‘탄수화물의 지방합성을 억제해주는 컷앤블럭 다이어트’ 타로맛 28포 2개, ‘영양밸런스를 맞춰주는 뷰티뉴트리션’ 60캡슐 2개가 149,000원에 판매된다.‘탄수화물의 지방합성을 억제해 주는 컷앤블럭 다이어트’는 다이어트를 위해 식사량을 줄이는 사람을 위한 제품이다. 우유에 간편하게 타서 식사 전에 가볍게 마시면 된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HCA)를 함유하고 있어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영양 밸런스를 맞춰주는 뷰티 뉴트리션’은 다이어트로 인해 부족할 수 있는 영양을 채워주는 제품이다. 11가지 비타민과 부원료로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한독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실 박미숙 이사는 “네이처셋 프레이야와 함께라면 이제 다이어
2015-07-23 12:58국민들은 메르스 사태에서 피해보상 대상 1순위로 개인 부문은 ‘메르스 감염 환자(54.3%)’, 업종 부문은 ‘의약업계(45.2%)’라고 꼽았다.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에서는 메르스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국민 또는 각 분야 관련 업종에 대한 보상지원책에 대해 국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메르스 피해에 관한 대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하였다.지난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에 걸쳐 전국 20대 이상 남녀 1,073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는 전문조사업체(트루이스)를 통해 웹설문형식으로 진행되었다.피해보상 대상 △개인 순위에서는 메르스감염환자, 피해업종종사자개인, 메르스 격리자, 일반국민 순이었고, △업종 순위에서는 의약업 관광업 요식업 운수업 제조업 유통업 공연업 순이었다. 응답자 절반 이상은 피해보상 범위와 관련, 메르스 감염 환자에 대해서는 치료와 관련된 비용 전액을 건강보험재정에서 보상한다는 기존 방침과 더불어 입원 기간 동안의 경제적 손실까지 보상(61.0%)해 주어야 한다고 답했다.피해 업종에 대해서는 메르스의 확산방지를 위하여 문을 닫아 감소한 수입(64.5%)을 정부에서 보상해 주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의료정책연구소 최재욱 소장은 “
2015-07-23 12:49
SK케미칼(사장 박만훈)은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3번째로 개발된 세포배양방식의 독감 백신 ‘스카이셀플루’를 기념, 경북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함께 ‘사랑의 벼농사’ 활동을 펼친다고 23일 밝혔다.신기술에 따른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고 바이오산업의 메카 안동의 이미지를 널리 홍보하고자 기획된 이번 나눔 활동은 9900㎡ 규모의 농지에 유색 벼를 경작하고 수확물인 쌀은 전량 안동시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SK케미칼은 이를 위해 안동시 풍산읍 안교리에 위치한 농지에 스카이셀플루를 상징하는 주사기 모양과 바이오산업 중심 안동을 색으로 형상화한 벼를 재배 중이며 오는 10월 수확미를 안동시에 기증키로 했다.안동시는 SK케미칼의 활동을 적극 지원코자 벼의 원활한 경작을 돕고 수확미는 관내 저소득층 및 불우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SK케미칼과 안동시는 23일 안동 SK케미칼 L하우스에서 정창진 안동부시장과 이홍균 SK케미칼 안동공장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고 향후 공고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SK케미칼 관계자는 “친환경적 세포배양백신인 스카이셀플루를 널리 알리고 개발에 따른 성과를 사회와 나누고자 한다”며 “앞으
2015-07-23 11:40종근당(대표 김영주)이공정한 경쟁을 유도하고 대내외 신뢰도를 높이고자사내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을 강화하고 있다. 종근당은 22일 공시를 통해 상반기 CP운영 결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종근당은 최근 사내 주요 CP 안건에 대한 심의, 의결 기구인 CP위원회를 개설하고영업, 마케팅, 개발, 학술 등 각 부문별 담당자 7명을 CP위원으로 위촉했다. 부서별 자율준수책임자 62명을 임명해 부서 내 사전 점검활동을 실시하고 CP팀과의 핫라인을 구성하는 등 CP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지난 6월에는 자율준수편람과 ‘CKD CP운영규정’을 개정, 배포하고 임직원들과 CP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홈페이지에 CP메뉴를 신설하고 대표이사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CP 중요성을 알리는데 적극 앞장서 왔다. 종근당은 분기별 정기 및 특별 모니터링과 비윤리행위에 대한 내부 신고제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등 현장 관리 감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 CP교육 프로그램과외부 교육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CP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등 CP를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15-07-23 10:01의료중재원과 변호사협회가 의료분쟁 조정·중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국수 이하 중재원)은 대한변호사협회(이하 대한변협)와 오는 24일(금) 오전 11시 의료중재원(서울 중구 남대문로 소재) 20층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 중재원은 의료사고로 인한 피해를 신속·공정하게 구제하고 보건의료인의 안정적인 진료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환자 및 의료기관의 조정·중재 절차 이용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한변협 하창우 협회장, 김승열 부협회장, 황용환 사무총장, 양윤숙 교육이사가 참가하여, 의료분쟁 조정·중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변호사가 의료소송 수임 시 조정절차를 활용할 경우 기간(소송 시 평균 2년 이상 소요) 절감 및 환자와 의료인의 비용, 심리적 고통 감소 등 장점이 많은 만큼, 조정절차 이용 방안에 대해 적극 논의할 예정이다.의료중재원 박국수 원장은 “이번 대한변협과의 간담회를 통해 환자와 의료기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조정·중재절차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향후 환자, 의료기관 등 의료사고의 당사자와 그 당사자들을 대리하는 변호사들이 조정·중재 절차에 친숙할 수 있도록 조정·중재 절차를…
2015-07-23 09:40중앙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원장 차영주)은 지난 21일 중앙대학교 R&D센터에서 아프리카 토고 보건부 대표단을 초청해 한국과 토고 두 나라의 에이즈 바이러스 현안 및 극복 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2013년 1월, 중앙대병원 의생명연구원은 토고 보건부 산하 국립 에이즈퇴치프로그램위원회와 함께 HIV바이러스 연구 및 검체교환에 대한 상호협정을 체결하였고, 이와 관련한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년간 한국과 토고 두 나라의 연구 성과를 확인하고, 특히 국내에서는 잘 검출되지 않는 HIV-2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 및 향후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위한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신고(Dr. SINGO) 토고 보건부 HIV/STD프로그램 관리국장을 비롯하여 에이즈바이러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연구들에 대한 최신 지견을 발표했다. 차영주 의생명연구원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세미나는 ▲토고의 에이즈 퇴치 프로그램(신고(Dr. SINGO) 토고 보건부 HIV/STD 프로그램 관리국장) ▲토고의 HIV-2 스크리닝 (다그르나(Prof. DAGRNA) 토고 국립 HIV/STD 연구소 부소장) ▲토고의 헌
2015-07-23 09:33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백민우)이 내원객의 주차난 해결과 골든타임을 요하는 응급환자의 빠른 진료를 위해 주차장을 증설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루 평균 3,000여명의 외래 환자와 내원객이 방문하는 부천성모병원은 협소한 진입로와 부족한 주차공간 탓에 상습 교통체증 발생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 2013년 지하주차장 건설로 200여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나 내원객의 증가로 주차난이 다시 발생하게 다. 여기에 올 초부터 부천시가 시행하고 있는 심곡복개천 생태복원사업으로 교통체증이 가중됨에 따라 골든타임 내에 도착해야 하는 응급차량조차 진입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환자의 생명에까지 영향을 끼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어 병원 차원에서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일환으로 주차장 건립을 계획하게 된 것이다.120여대 주차공간 증설에 20억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이번 주차장 건립은 인근 주민뿐 아니라 주변 학교 학생들의 학업에 지장을 미치지 않도록 소음이나 분진 등 환경적인 측면을 충분히 고려하여 계획됐으며, 공사시점도 방학기간에 맞추어 진행될 예정이다. 백민우 부천성모병원장은 “부천성모병원은 부천시 최초 대학병원으로서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시하여
2015-07-23 09:33국내 최초 세포배양 독감 백신 ‘스카이셀플루’의 런칭 심포지엄이 부산에서 개최됐다. SK케미칼(사장 박만훈)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세포배양 방식의 독감백신인 스카이셀플루 런칭 심포지엄을 부산 광역시 롯데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런칭 심포지엄은 지난 7일 광주를 시작으로 다음 달 말까지 전국 6개 대도시에서 개최된다. 부산 스카이셀플루 런칭 심포지엄은 서울을 제외한 지역 중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됐다. 부산 지역의 내과•가정의학과•일반의원의 전문의 250 여명 과 SK케미칼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세포배양 방식의 독감 백신의 임상 효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심포지엄에서는 부산시 개원내과의사회 김태진 회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SK케미칼 메디컬 디렉터 문준식 상무가 ‘인플루엔자 백신의 혁신-세포배양 독감백신’, 경북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김신우 교수가 ‘세포배양 독감백신의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문준식 상무는 “세포배양 방식으로 만든 독감백신은 기존의 유정란 방식과 달리 계란을 이용하지 않아 항생제나 보존제를 쓰지 않았으며 계란 알러지가 있는 환자에게도 접종 가능하다”고 설명했다.경북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김신우 교수는 “스카
2015-07-23 09:24
대한개원의협의회 노만희 회장(사진)은 7월 임기 시작과 함께 전임 집행부로터 업무 인수인계 작업을 추진하는 한편 대표 공약으로 내걸었던 대개협과 각개협의 통합작업을 시작했다.대한개원의협의회는 지난 6월 20일 평의원회에서 새로운 회장으로 노만희(노만희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각과개원의협의회 회장단협의회 회장을 선출한바 있다. 새 집행부는 7월 1일부터 3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노만희 신임회장은 7월 1일 각과개원의협의회 회장단협의회 회의를 개최하여 각과 회장들과 함께 새로운 집행부 구성방안과 통합 로드맵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각개협과 대개협의 통합 운영, △각과 중심의 집행부 구성 △통합을 위한 대개협 정관 개정 등을 논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개협 집행부 구성을 완료했다.대개협 집행부는 김재정 전 의협회장을 고문(추가 영입예정)으로, 평의원회에서 선출된 임일성, 김세헌 2명의 감사, 총무, 학술, 재무, 법제, 의무. 보험, 정책 부문 등 10명의 부회장과 21명의 이사들로 상임이사회를 구성했다. 아래는 대한개원의협의회 집행부 구성현황이다. 그동안 대개협 새 집행부는 각과 협의회 및 의사협회와 함께 웰니스 제품 기준안, 간호인력개편 등 의료현안
2015-07-23 06:00
“자신의 병명이 정확히 무엇인지도 모른 채 여러 병원을 전전하는 환자들을 보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들 중 40%는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데도 잘못된 의료제도 때문에 모두들 너무나 큰 고통을 겪고 있어요.”한국희귀질환재단(이사장 김현주)이 4주년을 기념해 21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에서 개최한 ‘희귀질환 진단과 유전자 검사의 최신 동향’ 주제 워크숍에서 김현주 이사장(사진)은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약 7000여종이 넘는 희귀질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질환자체가 매우 드물기 때문에 일반 의료진에게도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데 큰 어려움이 있다.특히 희귀질환의 80%는 유전질환이고 동일 질환이라도 환자들 간 발병 양상과 치료 반응에서 다양성 및 이질성이 있으며 환자수가 매우 적어 감별 진단법이 아예 없거나 전문가 부족으로 오진율이 높고 확진이 되더라도 매우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다. 희귀질환의 정의는 나라마다 다른데 우리나라는 해당 의약품 분류를 위해 2만 명 이하의 유병률 질환을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정하고 있으며 희귀질병에 대한 역학조사가 거의 이뤄지지 않은 현 상황에서 유병율 통
2015-07-23 05:55
메르스 여파로 인해 지난 6월 원외처방 조제액이 전년동기 대비 2.4% 감소해 3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연구원은 "메르스 여파로 6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2.4% 감소한 7562억원으로 3개월 연속 감소했다"며 "2분기 원외처방 조제액도 전년동기 대비 2.9% 감소한 2조3713억원에 그쳤다"고 밝혔다.그는 "6월 국내 업체의 조제액은 전년동월 대비 2.0% 감소한 5168억원, 외자 업체의 조제액은 3.4% 줄어든 2394억원이다"며 "6월 외자 업체의 점유율은 전년 동월 대비 0.3%p 하락한 31.7%로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배 연구원은 "정부의 리베이트 규제 강화에 따른 영업력 위축과 약가 인하로 부진하던 국내 상위 10대 업체의 점유율이 점차 안정화되고 있다"며 "6월 국내 상위 10대 업체의 점유율은 25.0%로 전년 동월 대비로는 0.9%p 떨어졌지만 전월 대비해서는 소폭 올랐다"고 밝혔다.특히 "메르스 여파로 전문의약품 매출은 예상치 대비 다소 떨어졌으나 마케팅 비용 감소로 이익은 큰 차이가 없을 전망"이라고 강조했다.KTB투자증권 이혜린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2분기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동기…
2015-07-23 05:50대한의사협회는 현저히 낮게 책정된 올해의 접종수가에도 불구하고 대승적 차원에서 오는 10월부터 시행되는 노인 인플루엔자 민간위탁 사업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최근 메르스 감염병 사태 등 감염병과 관련해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의료전문가 단체의 사회적 역할과 책무를 감안하고, 국민 특히 노인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켜드리기 위한 결정이라는 것이다.그동안 의협은 노인 인플루엔자 접종비가 소아 NIP 접종비의 3분의 2 수준으로 매우 낮게 책정된 불합리한 상황에서는 노인 인플루엔자 민간위탁 사업에의 참여를 거부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었다.현재 질병관리본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예방접종 시행비 산정의 타당성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는 올해 10월말에 나올 예정이지만 2017년도에서야 접종비를 현실화 할 수 있는 구조이다.하지만 의협은 “사업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위하여 연구용역 결과를 조속히 반영하여 내년도부터는 접종수가의 현실화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정부도 의료계의 대승적 희생과 노력을 감안, 관련 예산 확보 및 사업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아래는 입장문 전문이다.
2015-07-22 16:55한미약품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 임종윤)는 '로벨리토'가 중국에서 조성물특허(출원번호: 201180023874.3)를 획득했다고22일 공시했다. 특허는 로벨리토의 주성분인 이르베사르탄과 아토르바스타틴의 용출률을 향상시켜 약물 흡수를 높이고, 유연물질(불순물)을 최소화해 장기 보관에 따른 제품의 안전성을 높인 기술이다. 한편, 로벨리토는 ARB계열 고혈압치료제 ’이르베사르탄(Irbesartan)’과 스타틴계열 고지혈증치료제 ‘아토르바스타틴(Atorvastain)’을 결합한 복합제로, 한미약품과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개발에서부터 출시, 마케팅까지 공동으로 진행한 제품이다. 150mg/10mg, 150mg/20mg, 300mg/10mg, 300mg/ 20mg 4가지 용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5-07-22 16:262014년 결핵 신환자는 34,869명(10만 명당 68.7명)으로, 2013년(36,089명, 10만 명당 71.4명) 대비 신환자율이 3.8% 감소했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지난 한 해 동안 국가결핵감시체계를 통해 신고된 결핵환자 신고·보고자료를 분석 정리해 ‘2014 결핵환자 신고현황 연보’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결핵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제3군감염병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2000년부터 웹기반시스템을 이용하여 의사 등이 결핵환자(의사환자 포함)를 진단‧치료‧검안한 경우 신고하고 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신환자율은 2001년 이후 증감을 반복하다가 2011년 39,557명(10만 명당 78.9명)을 기록한 이후 3년간 지속적인 감소를 보였다. 2011년 이후 3년간 평균 감소율 4.3%이다. 2011년 78.9명에서 2014년 68.7명으로 줄었다.결핵 유형별로 살펴보면, 폐결핵과 폐외결핵에서 전년 대비 신환자율이 모두 감소하였고(신환자율 각 3.2%, 5.9% 감소), 특히 도말양성(전염성) 폐결핵은 6.3% 감소하였다. 이러한 감소세는 모든 연령층에서 나타났다. 특히…
2015-07-22 16:26셀트리온이 개발중인 종합인플루엔자 항체치료제에 대한 연구결과가 세계적인 학술지인 네이처커뮤니케이션즈(NatureCommunications)에 실렸다.연구는 셀트리온 연구소와 미국 질병관리본부(CDCP), 중국과학원(Chinese Academy of Science)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개발중인 항체 치료제 CT-P27의 주요성분 중 하나인 CT149의 작용기전을 규명함과 동시에 다양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중 어떤 바이러스에 효과를 보이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CT-P27은 두 항체의 복합 항체치료제이다. 이중 CT149는 홍콩독감으로 유명한H3N2와 조류독감인 H5N1, H7N2, H7N9, H9N2에 나머지 다른 항체는 H1N1, H2N2, H5N1, H9N2에 중화효능이 있는 것으로,이들을 혼합함으로써 종합항체 치료제를 개발하게 된 것이다.CT149의 바이러스 중화효과를MN실험법(MicroneutralizationAssay)으로 24가지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해 확인한 결과,H3N2, H7N2, H7N9뿐 아니라H5N1, H9N2 바이러스에도 모두 효과를 보였으며, H1N1의 경우 일부 표본에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자들은 논고(Dis
2015-07-22 14:13오츠카 제약(Otsuka)은 광범위 내성 결핵(XDR-TB)에 대한 델라마니드의 효능을 강조하는 2b상 임상 시험에 근거한 사후 하위 분석 데이터가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NEJM)에 보고되었다고 발표했다. 분석에 의하면,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최적화된 기저 요법(OBR)과 병용해 델라마니드를 투여한 환자의 경우, 더 이상 감염력이 없음을 나타내는 2개월 후 객담 배양검사 음전(SCC)이 위약과 OBR만 병용한 환자에 비해 더 높은 비율로 증가했으며, 공개형 지속 치료 단계를 거친 후 2배 더 높은 성공적인 치료 결과로 이어졌다.동일한 공개형연구분석에서 델라마니드로 2개월 이하 치료한 환자에 비해 6개월 이상 치료했던 환자의 사망률이 더 낮았다.라트비아의 리가 이스트대학에 재직하는 결핵 전문의이자 대표 연구자인 Andra Cirule박사는 “광범위 내성 결핵은 가장 치사율이 높고 치료하기 힘든 결핵 중 하나이며, 광범위 내성 결핵이 불치병이 되는 걸 막기 위해 많은 신약이 긴급히 필요하며, 이 분석을 통해 델티바가 기존의 표준 치료법을 개선할 수 있는 효과적인 옵션일 될 수 있다”고 말했다. XDR-TB는 2차 결핵 치료제의 남용 또는 관리 부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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