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는 지난 6월 9일(화) 네팔 지진피해 재난구호성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 한국병원약사회는 평소 회원 연회비의 10%를 사회봉사기금으로 적립하고 있으며, 이번 네팔 구호성금은 사회봉사기금 중 일부가 사용된 것이다. 지난 4월 25일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 일대를 강타한 지진으로 많은 사상자와 이재민이 발생되었으며,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네팔 재난구호성금 모금이 진행되자 한국병원약사회는 제5차 상임이사회(5/15) 심의 의결을 통해 네팔 지진피해 재난민들을 위해 작은 정성이라도 보태기 위해 사회봉사기금 중 1,000만원 기부를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이 성금은 대한약사회가 모금한 네팔 재난구호성금 7천96만원과 같이 네팔약국협의회(Nepal Pharmacy Council)에 전달되었으며, 네팔의 재해지역 복구 및 재난민 긴급 구호에 사용될 예정이다.이광섭 회장은 “대지진 참사로 고통 받고 있는 네팔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며 회원들의 뜻이 모인 사회봉사기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하루빨리 아픈 상처가 치유될 수 있기를 바라며 지진 피해의 조속한 복구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병원약사회는 보다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
2015-06-12 10:59치과계도 메르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대한치과의사협회는 최근 국내에 유입돼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동료 의료인에 존경과 찬사를 보낸다”며 “치과의원들도 감염관리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다음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12일 밝힌 대국민 발표문 전문메르스에 대하여 치과계가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감염 환자 급증으로 인해 국민 불안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동네치과에 내원하는 환자 중에서도 메르스 감염 걱정으로 내원을 기피하는 경우가 일어나는 등 국민들의 동요가 생각보다 심각해져 가고 있습니다.그러나, 우리 치과계는 국민들에게 안전한 진료환경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을 알려 드립니다.최일선 의료 현장에서 메르스 확산을 방지하고 메르스 환자를 진료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계 동료들에 대해서 존경과 경외의 찬사를 보냅니다.대부분의 동네치과에서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대응 지침’에 제시돼 있는 지침대로 의료인 자신은 물론, 진료시설 및 각종 진료장비 등에 대해 철저하게 감염관리를…
2015-06-12 10:59간호협회 회장단이 메르스 의료진을 찾아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대한간호협회 회장단 일행은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보건소와 강남구보건소, 서초구보건소를 찾아 메르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간호사를 비롯한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김옥수 회장과 서순림 제2부회장은 송파구보건소와 강남구보건소를 찾아 일선현장에서 메르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고 있는 간호사를 비롯한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양 수 제1부회장과 이은주 관리본부장은 또 서초구보건소를 찾아 국민들의 불암감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간호사를 비롯한 의료진과 관계자들에게 응원의 말과 함께 격려했다.김옥수 회장은 “메르스 환자와 격리자 등이 크게 늘고 있는 상황에서 막연한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면서 “어려운 상황이지만 대한간호협회는 전국 간호사들과 메르스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정부와도 적극 협조하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6-12 10:06
경희의료원의 ‘찾아가는 병원 마케팅’이 눈길을 끌고 있다.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 소아청소년과는 지난 8일(월),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햇빛병원을 찾아 '신생아 심폐소생술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날 햇빛병원 의사 10여명, 간호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희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최용성 교수의 '신생아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이 진행됐고, 이어 제대정맥 도관법 및 심폐소생술 등 실습 교육이 열렸다.여성과 아기의 진료를 전문으로 하는 햇빛병원은 경희의료원 소아청소년과와 핫라인을 통한 응급신생아 전원, 고위험 산모전원 등 긴밀한 협력 및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병원증축을 통해 강북구의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다.경희의료원 진료협력센터는 주요 협력병원과의 유대강화를 위해 소아청소년과 등 여러 진료과와 함께 병원 방문 마케팅, 협력병원 간호실무교육 개최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 워크숍은 긴밀한 유대관계 속에 ‘환자교류를 넘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경영’을 하기 위한 또 하나의 도약으로 병원은 평가하고 있다. 경희의료원 관계자는 “워크숍에 대한 협력병원의 긍정적인 호응에 힘입어 오는 6월 15일(월)에는 햇빛병원에서 2차 워크숍이 열릴 예정”이
2015-06-12 10:01영남대학교 의과대학(학장 김용운)은 김재룡(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54) 교수팀이 제안한 ‘스마트에이징 융복합연구센터’가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연구재단에서 공모한 ‘2015년 선도연구센터사업 기초의과학분야(MRC)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스마트에이징 융복합연구센터는 ‘스마트에이징, 99살까지 88하게’를 표어로 혈관노화제어를 응용한 노화 질환의 새로운 진단법과 치료법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67억원, 대학 28억원, 대구시 7억원, 경상북도 7억원을 비롯해 참여기업체가 2억여 원 상당의 현물을 투입하는 등 산·학·관이 총 111억 2,500만원을 투자한다.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실험동물센터와 전문의약품 개발 제약기업인 동아ST, 의약품 전문 연구개발기업 ㈜에이앤알티 등도 사업에 참여한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앞으로 지역 항노화산업 연구개발은 물론 차세대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김재룡 교수는 “노화 극복 후보 약물과 항체신약의 실용화 및 제품화, 노화질환의 새로운 진단 및 치료법 개발을 통해 항노화 건강기술 신산업을 창출함으로써 지역 제약 및 생물 산업 발전은 물론, 건강수명 연장 및 삶의…
2015-06-12 10:01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강중구)은 최근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을 확장·개소했다.완화의료는 적극적인 항암, 약물 치료가 더 이상 도움이 될 수 없는 경우 환자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덜어줌으로써 편안한 임종을 맞을 수 있도록 돕는 의료서비스를 말한다.일산병원은 보험자 직영병원으로서 개원 초기부터 해당 시설을 갖추고 완화의료에 힘써왔으며 지난 2009년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완화의료전문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또한 앞으로 선도적 운영을 통한 완화의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병동을 확대·개소했다고 밝혔다.이번 확대 개소로 일산병원은 완화의료병동을 운영 중인 종합병원 평균 병상수보다 많은 병상을 운영하며 전인적 치료를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또한 임종실, 가족실, 상담실, 종교실, 목욕실 등 다양한 시설을 독립적으로 설치해 환자와 보호자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이밖에 이 곳에 입원한 환자들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사목자 등으로 구성된 호스피스 팀에 의해 총체적 돌봄 서비스를 받게 되며, 기본적인 통증 조절 및 증상 완화 관리뿐만 아니라, 환자들의 정서적, 영적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
2015-06-12 10:01뇌사상태로 장례 절차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삼성서울병원 의사인 메르스 35번째 환자(남, 38세)가 뇌사상태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의 한 관계자는 11일 “박씨는 뇌 활동이 모두 정지돼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가족들이 장례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며 “12일까지 버티기 힘든 상황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고 이는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하지만 보건복지부는 “35번 환자가 뇌사 상태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현재 호흡 곤란이 있어 적절한 치료를 받고 있고 생명이 위독한 상황은 아님을 주치의를 통해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복지부는 “환자의 상태에 대한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환자의 가족을 포함해 국민들의 불안감을 조장했다”고 심각한 유감을 나타냈다.
2015-06-12 09:55메르스 확진자 4명이 추가되어 총 확진자가 126명으로 늘어났다.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검사 결과 양성으로 추가 확인된 사례가 11일 4명 더 있었다고 12일 밝혔다.11일 확진자 중 3명은 지난 달 27일부터 29일까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노출되었고, 1명은 27일 평택굿모닝병원에서 노출된 것으로 모두 14번 환자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11일 발표된 사례 중 5명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도 발표했다.10일 확진자 중 2명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노출됐고, 2명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평택굿모닝병원에서 노출된 것으로 역시 모두 14번 환자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나머지 1명(119번 환자)은, 중간 조사 결과 평택박애병원 응급실에서 52번 환자로부터 감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119번 환자는 지난 달 31일 밤에 평택박애병원 응급실에 내원했고, 52번 환자는 평택성모병원에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입원 후 자가 격리 중 발열 증세로 5월 31일 밤 같은 시간대에 평택박애병원에 내원했다.
2015-06-12 09:37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다이어트를 떠올리는 시기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위해 식이요법과 운동을 계획하지만, 최근 의료계에서는 비만에 대한 인식 개선이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비만도 질병’이라는 인식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무조건적인 식이요법과 과도한 운동으로 건강을 해치기보다는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꼭 맞는 체계적인 치료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지금까지 비만치료제 시장은 전통적으로 식욕억제제와 지방흡수억제제로 양분돼있었다. 2001년, 대표적인 식욕억제제 성분인 시부트라민 제제(상품명 리덕틸)와 지방흡수억제제 성분인 오르리스타트 제제(상품명 제니칼)가 국내 출시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 중 식욕억제제는 대부분 향정신성으로 단기체중감량효과는 뛰어나지만 4주 이내 단기복용만 가능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식욕을 억제한다는 점과 독성∙의존성으로 인한 부작용 때문에 제한적 처방 위주로만 판매됐다. 반면 지방흡수억제제는 지질분해효소 저해 기전을 보유함으로써 지방이 체내에 흡수되지 못하고 대변으로 배설되어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 아울러 기존 비만치료제와 다르
2015-06-12 09:36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김한기)는 지난달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글로팜엑스(의약품 수출 해외 규제이슈 관리 협의체)를 출범했다. 글로팜엑스는 국내 제약 기업의 수출 지원과 해외 인허가 및 등록 장벽 등을 해소하기 위한 협의체로서 제약 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 구성되었다. 해외 규제이슈 해소 프로세스는 제약업체가 수출 시 해외 규제이슈를 협회에 제출하면 협회는 취합, 분석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수시로 전달하고 식약처에서는 의제화를 통해 관리 및 해소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협회는 해외 규제이슈 접수 창구를 상시 운영을 통해 규제이슈가 있는 제약업체의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다.규제 이슈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 협회 수출진흥부로 전화 연락하거나(02-6000-1847, 1835), 이메일(GloPharmEx@kpta.or.kr)로 제출하면 된다.
2015-06-12 09:36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오는 20일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두 번째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서울시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단장 황미경)는 오는 20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을 대상으로 제2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현재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메르스(MERS)와 바이러스질환’을 주제로 이 분야 전문가이신 중앙대약대 설대우 교수를 모시고 강의가 진행된다.또한 ▲‘컴퓨터 활용법과 상황대처법’(약바로쓰기운동본부 김이항 학술팀장), ▲‘보건교사의 입장에서 본 약물교육’(정원숙 정신건강증진·보건교육컨설팅지원단 대표), ▲‘진통제 약물교육’(우승희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부단장)을 내용으로 5시간 동안 열린다.교육 신청은 소속 구약사회로 신청하면 되며, 강의는 무료로 진행된다. 상세 일정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종환 회장은 “이번 교육에 설대우 중앙대약대 교수를 모신 것은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이 중심이 되어 현재 관심이 높은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정확하고 실용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질병예방과 건강관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
2015-06-12 09:36“돈을 많이 벌고 싶어 의사의 사명을 잊고 성형수술을 마구 부추기는 성형외과 의사들이 주로 TV쇼에 출연한다.”성형광고가 1년 사이 5배 이상 급증하고 전체 의료광고의 20%를 차지하는 가운데 11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 간담회실에서 ‘TV 성형 프로그램을 통한 의사·병원 방송협찬의 문제점'을 주제로 한 국회토론회가 개최됐다.이날 토론회에서 홍정근 대한성형외과의사회 공보이사(사진)는 “미디어의 영향력이 워낙 커 난무하는 각종 성형 프로그램으로 인해 사람들에게 성형수술만 받으면 자신의 외모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는 환상을 심어준다”고 우려를 나타냈다.성형수술에 필요한 중간 과정은 완전히 생략하고 잘된 결과만 보여줌으로써 환자들이 너도나도 성형수술에 대해 별다른 고민도 없이 쉽게 접근하게 된다는 것.홍 공보이사는 “주로 많은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는 의사들이 TV에 출연하는데 문제는 TV 출연으로 인해 병원이 크게 홍보가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특정 성형외과 의사의 TV출연으로 인해 병원이 크게 홍보되고 이로 인해 많은 환자들이 그 병원을 방문하는 것으로 짐작된다. 이 과정에서 꼭 필요하지 않은 성형수술을 받는 환자들도 많을 것이다.홍정근 이
2015-06-12 06:00
메르스 무풍지대도 환자가 감소하는 등 개원가 전체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11일 개원가에 따르면 메르스 안전지대라 할 수 있는 시골마을 의원의 경우도 환자가 1일 평균 20% 정도 줄어든 상태다.천안의 시골마을에서 개원을 한 A원장은 “시골에 있고, 메르스 영양권도 아니고, 도시처럼 유동인구가 많지도 않고, 인구도 밀집돼 있지 않아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도 외래환자가 많이 줄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의 경우 20% 이상은 환자가 감소했다. A원장은 “의원에 환자가 방문하려다가도 대기실에 환자가 있으면 발길을 돌리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서울 도심에 개원을 한 B원장도 “메르스 지역은 아니지만 평소 보다 환자가 50% 감소했다.”고 말했다. B원장은 “감염 우려 때문에 마트 가는 것도 줄고 있다. 방역체계가 무너져 걱정이다.”라고 말했다.메르스 환자가 경유한 의원의 경우는 쑥대밭이다.대한의사협회에서 회원 피해사례를 접수 중인 某직원은 “메르스 환자가 경유한 의원의 경우 환자가 약 70% 줄었다.”고 말했다. 자가격리 대상인 경우 휴업을 하는 피해까지 합산하면 경영에 심각한 타격을 입는 셈이다.이 직원은 “부부가 의사인데 내과 옆에…
2015-06-12 05:50
국내 제약사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만성질환 치료제들이 대형품목으로 성장하면서 국산 신약의 성공 가능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특히 고혈압과 당뇨병 치료제들의 경우 시판 후 후발주자라는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보령제약의 '카나브'는 2012년 182억원이던 매출액이 2013년 228억원, 2014년 345억원으로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카나브'는 국내 매출 이외에도 해외수출도 증가 추세다. 2013년 9억원에 불과하던 수출액이 2014년에는 81억원으로 급증했다.종근당의 '듀비에'는 2013년 7월에 시판허가를 받은 당뇨병치료제이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연구원은 '듀비에'의 매출액 성장 추이를 2014년 61억원에서 2015년 89억원, 2016년 117억원으로 매년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LG생명과학의 DPP-4 억제제 '제미글로'는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선전하고 있다. '제미글로'는 올해 3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근에는 경쟁 약물과 적응증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인슐린과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국내 제약사들이 개발 중인 만성질환 치료제도 상당수에 달하는 상
2015-06-12 05:40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협력병원 및 회원병원(의원급)1·2차 의료기관이 의뢰한 환자의 진료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조회 할 수 있도록 ‘온라인 진료정보공유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온라인 진료정보공유시스템은 인터넷 상으로 진료의뢰가 가능하다. 의뢰한 환자의 회신서 및 각종 검사결과(진단의학검사, 영상의학검사, 진단병리검사 등 각종 검사결과)조회는 물론 Web PACS 연동으로 의뢰 환자의 MRI, CT, 초음파, 엑스레이 등 고화질의 의료영상도 조회할 수 있다. 표준 HTML5를 적용하여 별도의 설치 없이 모든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스마트폰 등 모바일로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협력 및 회원병원 의료진이 24시간 실시간 환자 진료 내역 및 결과조회 등의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어 병원 간 협진이 한층 강화되고 환자 치료성적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1·2차 협력병원과 회원병원은 울산대학교병원 진료협력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승인을 받은 후 즉시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정보이용을 위해서는 환자로부터 사전 진료정보공개 동의를 받은 환자에 한해 조회 가능하다. 진료협력센터 정광환(정형외과) 소장은 “이번에 개발된 진료정보공유시
2015-06-12 05:09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김영훈)와 함께 오늘(11일)부터 메르스 자택격리자와 그 가족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심리적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의협은 앞서 8일부터 메르스 대응센터를 구축하고 국민과 의사회원들의 피해신고 및 상담지원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단순 질문을 제외한 구체적 상담의 경우 하루 평균 50여건 이상으로 점점 상담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의협은 “자택격리자의 경우 자신의 질병 발생에 대한 심리적 불안, 가족과 지인에 대한 미안함, 격리에 대한 고립감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정신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대개는 특수한 상황에 대한 정상적인 반응이지만, 혹시 불면이나 심한 불안을 겪는 경우에는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의협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공동으로 자택격리자와 그 가족을 위한 상담센터를 운영하며 적극적으로 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한다고 밝혔다.메르스 자택격리자와 그 가족이 의협 메르스 대응센터에 전화상담시 심한 불안, 불면, 감정조절의 어려움 등 스트레스 반응으로 힘든 상황이 있을 수 있다.이 경우 상담자가 요청자의 동의를 받아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재난정신건강위원회
2015-06-11 16:37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김숙희)는 메르스 환자 중 삼성서울병원 의사인 35번 환자의 증세가 위중해짐에 따라 쾌유를 기원했다.서울시의사회는 11일 메르스 위기 조기 극복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서울시의사회는 “35번 환자로 알려진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최근 증세가 위중해졌다는 소식에 많은 동료 회원들이 마음 아파하고 있다.”고 밝혔다.서울시의사회는 “메르스를 막기 위한 최일선에서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의료진과 보건의료 종사자들에 대해 단지 감염의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경우가 있다는 얘기까지 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서울시의사회는 “35번 환자와 더불어 모든 환자들의 건강을 기원한다. 금번 메르스 위기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민들에게 의료진에 대한 성원을 요청했다.성명서 전문은 다음과 같다.
2015-06-11 16:32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11일 프리베나13의 ‘다가 폐렴구균 다당류-단백질 접합체 조성물’ 특허와 관련, 특허심판원에 제기된 특허 무효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한국화이자제약 백신 사업부 오동욱 부사장은 “이번 판결은 우리나라에서 혁신의 가치가 인정되고, 이를 보호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한 재확인”이라며 “혁신 신약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울여 온 실질적 노력과 투자를 인정한 특허심판원의 합리적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앞으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혁신 신약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 및 투자와 함께,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갈 계획이다.
2015-06-11 16:29
11일 건양대병원 로비에서는 훈훈한 장면이 연출됐다. 현재 메르스로 인해 고생하고 있는 병원 의료진 및 환자들을 위한 릴레이 응원이 일어난 것이다.이번 릴레이 응원은 건양의대 학생의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온 국민이 메르스로 불안에 떨고 있고, 특히 건양대병원에서도 메르스 환자가 발생해 열흘이 넘도록 환자들의 감염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선배의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는 것이다.또 격리병실에서 격리되어 있는 환자나 보호자에게도 빨리 쾌유하기를 기원하는 메시지도 이어졌다. 병원 로비에는 커다란 보드판이 설치되었고, 병원을 찾는 내원객들의 응원메세지가 종이 위를 가득 메웠다.
2015-06-11 16:28부산대병원(병원장 정대수)은 지난 10일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발표한 메르스 집중 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부산대병원은 국가적 대재앙인 메르스 치료를 위한 공공병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이동식음압장치 3대와 헤파필터, 열화상카메라를 이번 주 중 구입완료하기로 10일 긴급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동식 격리음압장치란 ‘음압’ 즉 기압차를 이용해 병실 공기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한 장치이다. 별도의 환기구를 통해서만 공기를 내보 낼 수 있어 먼지·바이러스의 이동 또한 차단되기 때문에 병원 내부로 메르스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것을 막아준다. 환기구에는 ‘헤파필터’라는 공기로부터 미세한 입자를 제거하는 고성능 필터가 장착된다. 환자가 머무는 격리실을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해 발생되는 오염된 공기를 청정화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 부산대병원은 현재 임시진료소와 격리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일반인 환자의 동선과 다른 엘리베이터를 운용하며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또한 감염내과 전문의를 부산의료원에 지원하고 있다. 원내 의료진들이 임시 격리진료소의 진료를 자원하여 의사의 소명을 다하고 있다. 부산대병원의 전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내원객에게…
2015-06-11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