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병원 경영평가제도 도입에 반대하는 결의대회가 개최된다.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19일(수) 11시 세종시 교육부 앞에서 ‘국립대병원 영리화·민영화시키는 졸속적인 경영평가제도 폐기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현재 기획재정부는 공기업·준정부기관에 실시하는 공공기관 경영평가를 기타공공기관으로 확대 추진 중이며, 교육부는 산하 13개 국립대병원에 대한 경영평가를 준비하고 있다.이에 의료연대본부는 “그러나 교육부는 국립대병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평가 내용이 담긴 편람조차 준비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또한 경영평가에 대해 “공공성을 무시한 수익성 중심의 평가로서 국립대병원의 돈벌이 진료행태를 부추길 것”이라면서 “이로 인해 의료의 질은 낮아지고 진료비는 폭등하여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의료연대본부는 “국립대병원은 각 지역의 의료전달체계에서 중심적 위치를 차지하는 공공병원입니다. 의료공공성과 지역 의료 역할에 맞는 평가와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전국의 조합원들이 오는 19일 교육부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국립대병원 영리화·민영화시키는 졸속적인 경영평가제도 폐
2014-11-19 05:40한국 머크가 올해도 “달력으로 한국문화 알리기”에 나선다.독일의 화학 및 바이오 제약 기업 머크의 한국 지사인 한국 머크(대표이사: 미하엘 그룬트)는 18일 간담회를 통해 2015년 머크 캘린더와 한국미술 홍보대사로 활약하게 될 작품들의 작가를 소개했다. 한국 머크의 ‘달력으로 한국문화 알리기’는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의 일환으로 한국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미술작품으로 달력을 제작, 머크가 진출해 있는 66개국 지사에 배포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2009년 시작되어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한다.그룬트 대표는 “일상 생활에서 늘 접하게 되는 달력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한국문화와 한국미술을 알게 되는 한류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프로젝트의 취지를 전했다. 2015년 작가로 선정된 김건일 작가는 보이지 않는 것을 그리는 (to draw beyond the visible) 작가로 알려져 있으며 동양화의 재료적 특성과 화면운용을 작업의 기초로 하되, 서양적 시각 및 기법을 차용한 새로운 화법과 컨셉으로 매 전시마다 변화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의 이런 통합능력과 사물을 보는 새로운 해석은 현재까지 산
2014-11-19 05:36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권)은 지난 17일 서울시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강서구, 양천구, 영등포구, 구로구, 부천시, 김포시, 광명시 등 지역 병·의원장들을 초대해 제9회 이대목동병원 협력병·의원장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순남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 유 권 이대목동병원장, 정구용 이대목동병원 진료부원장, 신상진 진료협력센터장 등 이대목동병원 관계자들과 박명하 강서구의사회장, 신동호 양천구의사회장, 김원용 영등포구의사회장, 고강송 구로구의사회장 등 협력 병·의원장 3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조종남 이화여대 총동창회장, 김윤수 전 병원협회장, 유광사 강서구의사회 명예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대목동병원은 강서구, 양천구, 영등포구, 구로구, 부천시, 김포시, 광명시 등 지역 협력 병·의원들과의 협력과 상생을 위해 매년 협력병의원장과 관계자들을 초청해 연합학술대회와 협력병의원장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14-11-19 05:32식약처가 의약외품 산업 발전을 위해 외용소독제의 표준제조기준을 신설함에 따라 심사절차가 간소화될 전망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손소독제 등 의약외품 외용소독제의 표준제조기준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약품등 표준제조기준’을 11월 18일 개정한다고 밝혔다.의약품등 표준제조기준은 의약품과 의약외품 중 안전성·유효성이 확보된 성분의 종류, 규격, 함량과 각 성분 간의 처방 등을 표준화하여 통일된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의 주의사항으로 관리하는 식약처 고시이다. 그간 허가·심사를 통해 안전성·유효성이 확보된 의약외품 외용소독제의 ▲주성분 함량, 규격 등의 표준화 ▲효능·효과, 용법·용량, 주의사항 표준화 ▲저장방법 및 사용기한 지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이번 개정으로 이소프로판올, 벤잘코늄염화물, 에탄올을 주성분으로 하는 의약외품 외용소독제(액제, 겔제)는 표준화된 품목 신고를 통해 심사기간 단축 및 처리 절차가 간소화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의약외품 손소독제의 품목 신고 심사의 효율성을 높여 관련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설고시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
2014-11-19 05:30
강동경희대병원이 당뇨환자들을 위한 걷기대회를 개최해 주목된다.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곽영태) 내분비대사센터는 오는 29일(토) 오전 8시30분, ‘제7회 위풍당당 걷기대회’를 개최한다.이날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별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리는 발대식에서는 ▲합병증 없이 혈당 조절하기(정인경 교수) ▲올바른 간식섭취(이혜옥 영양사) ▲몸 풀어볼까요(레크레이션 강사)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이어 참가자들은 일자산으로 이동해 1시간 가량 함께 걸으며 운동을 한 후 혈당측정 및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접수를 통해 100명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3,000원)는 불우환자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행사에 참가한 분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안규정 내분비대사센터장은 “이번 위풍당당 걷기대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당뇨병 관리법, 치료방법 등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문의: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센터 (02-440-7058)
2014-11-18 16:43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이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하여 14일 재난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재난발생시 환자의 생명 및 재산 보호를 위해 원내 대형화재 발생상황과 원외 재난으로 인한 대량 환자의 유입을 상황으로 설정하여 진행했다. 200명이 넘는 동원인력이 화재신고 및 안내방송과 환자대피, 경찰차와 소방관이 출동하는 상황별 대처 훈련단계를 실제 응급상황을 방불케 할 만큼 진지하게 진행하여 긴박감을 더했다.
2014-11-18 14:00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이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하여 14일 재난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재난발생시 환자의 생명 및 재산 보호를 위해 원내 대형화재 발생상황과 원외 재난으로 인한 대량 환자의 유입을 상황으로 설정하여 진행했다. 200명이 넘는 동원인력이 화재신고 및 안내방송과 환자대피, 경찰차와 소방관이 출동하는 상황별 대처 훈련단계를 실제 응급상황을 방불케 할 만큼 진지하게 진행하여 긴박감을 더했다.동산의료원 측은 “최근 진도 세월호 사고와 장성 요양원 화재사고 등 대형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재난발생시 대응절차에 따른 체계적인 응급의료조치가 필요하다.”며 “의료진, 간호인력, 행정지원 인력의 합동 대응력 향상과 통합지휘체계 구축으로 환자와 보호자를 지키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훈련을 계속 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4-11-18 13:57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후)이 온실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여 2년 연속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실적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18일 전북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정부가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13년도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 이행실적’을 평가한 결과 온실가스감량 18.1%로 국립대학병원 중 1위를 차지하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전북대학교병원은 2012년 이행실적 평가에서도 온실가스 감축률 11%를 달성해 국립대학병원 분야 1위로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전북대학교병원은 이번 성과로 지난 17일 대전시 소재 KT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2013년도 운영성과 보고대회’에서 환경부장관 표창과 함께 온실가스감축 우수기관 현판 및 정부 포상금 1000만원을 수여했다.또 시설과 정우용 씨는 온실가스감축 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장관 개인 표창을 받았다. 전북대학교병원의 온실가스 감축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에너지절약 운동과 온실가스감축 활동을 통해 친환경적인 병원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전직원의 노력의 결실이다. 전북대학교병원은 그동안 에너지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각 병실 온도체크 및 적정온도 유지
2014-11-18 12:40서울시의사회는 17일 성명서를 통해 ‘환자단체연합회는 2013년 환자 보관용 처방전을 한 장 더 발급해 주는 것은 환자에게 의미가 없다고 선언했다.’는 문구를 사용했다.최근 이슈가 되는 실손 보험청구 관련 처방전 2매 발행 의무화를 반대하는 논리를 펴는 가운데 인용한 것인데 견강부회(牽强附會)한다는 느낌이 든다.작년 8월 환자단체연합회의 처방전 관련 성명서의 요지는 ‘환자는 의사의 처방전 2매 발행과 약사의 복약지도형 조제내역서 모두를 원하고 있다.’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양단체의 성명서를 그대로 캡처한 내용을 봐도 이상하다.먼저 서울시의사회의 성명서를 보면 “이는 비단 의료계 뿐 아니라 시민단체 및 환자단체의 염원이기도 하다. 환자단체연합회는 2013년 ‘환자 보관용 처방전을 한 장 더 발급해 주는 것은 환자에게 의미가 없다’고 선언하며”라고 인용하고 있다.하지만 환자단체연합의 성명서를 보면 “처방전 두 장과 조제내역이 포함된 복약지도서 의무 발행 및 강제는 의사 약사 직능 간 갈등 문제가 아니라 환자 알권리 증진을 위해 의사와 약사가 협력해야 할 아젠다(Agenda)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보건의료직능발전위원회는 의료소비자인 환자들이 왜 처방전을 두 장
2014-11-18 10:40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곽영태)은 11월부터 흉부외과에 기흉클리닉을 개설했다.기흉이란 비정상적으로 발생한 폐기포가 파열되어 가슴 안에 공기가 고이는 질환으로 기흉이 생기면 갑자기 가슴에 통증이 발생하고, 걸을 때는 호흡곤란이 생긴다. 2013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전체 기흉환자의 86%가 남자이며 남자환자의 과반수이상인 58%가 10대에서 20대 환자로 나타났다. 상당수의 기흉환자가 남학생이란 의미다. 흉통으로 인해 학업에 지장을 줄 수 있는 만큼 기흉이 의심되면 즉시 전문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 흉부X선 촬영으로 기흉을 진단하며 고해상도 CT 촬영으로 폐기포의 크기, 위치를 정확히 판단한다.강동경희대학교병원 기흉클리닉은 신속한 환자 치료를 위해 흉부외과와 호흡기내과, 응급의학과 간에 기흉진료 협진체계를 갖췄다. 또한 지역내 각급 학교에 기흉질환에 대한 비상연락망을 유지할 계획이다.청소년 기흉클리닉을 운영하는 흉부외과 김대현 교수는 “기흉은 일반적으로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서 치료가 까다롭고 치료기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다.” 며 “이번에 개설된 클리닉을 통해서 청소년 기흉 진료를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2014-11-18 06:16인구협회가 주최한 전국 대학생 인구토론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손숙미, 이하 인구협회)는 지난 14일(금)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전국 대학생 인구토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의 저출산 사회에 대한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예선을 통과한 21개 대학 32개팀이 최종 본선 토너먼트에 올랐다.본선에 오른 32개 팀들은 협회에서 제시한 세가지 토론논제 가운데 추첨에 의해 한가지를 선택, 찬성/반성팀으로 나누어 자유토론을 진행했다.결승전에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결혼의 득과 실’을 두고 유패로팀(연세대학교 김경애, 오도영, 이가람)과 대도무문팀(서울대학교 김준태, 원동진, 이현선)이 열띤 찬/반 토론을 펼쳤다.찬성팀의 경우 “결혼은 여성의 경력단절, 경제적 부담 증가, 가족중심생활로 인해 개인의 삶이나 꿈을 잃어버릴 수 있다”며 결혼은 실이 많다고 주장했다.이에 반해 결혼은 득이 많다고 주장한 반대팀은 “인구 문제의 해결은 궁극적으로 개인에게 도움이 되며, 인격형성과 행복감 증진, 정신적 안정을 통해 심리적인 안정과 유대감을 형성한다”고 주장했다.이날 결승전에는 새누리당 박인숙 국회의원의 축사에 이어 인구 보건복지협회 손
2014-11-18 06:00
IT기술의 눈부신 발전이 의료 기술과 결합되면서 거대한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최윤섭 KT융합기술원 미래사업개발그룹 수석연구원은 격월간 대한병원협회지 11·12월호에 기고한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 이미 시작된 미래’에서 “IT기업과 제약회사나 헬스케어기업은 서로 협력하여 새로운 서비스, 새로운 시스템,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면서 의료와 헬스케어산업의 새로운 지도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분석했다.최 연구원은 세계적인 변화에 비해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미미한 편이지만, 앞으로 몇 년 안에 우리도 큰 변화를 겪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거대한 변화에 대처하려면 변화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최 연구원은 △30시간 걸리는 인간게놈해독 △IBM의 수퍼컴퓨터 ‘왓슨’의 암진단 △웨어러블 디바이스 ‘구글 글래스’ △모바일 헬스케어 등을 예로 들었다.2003년에 끝난 휴먼게놈프로젝트는 13년 동안 27억달러라는 막대한 시간과 자금이 투자됐다. 하지만 불과 10여년이 지난 지금 IT기술의 눈부신 발전에 힘입어 현재는 30시간과 1천달러 정도의 금액만 있으면 똑같은 분석을 할 수 있다.MD앤더슨 암센터에서 트레이닝을 받은 IBM의 수퍼컴퓨터 ‘왓슨’은 엄청나게 방대한…
2014-11-18 06:00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신해철씨 사망사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고도비만수술이 관련되었다는 설에 대한 학회의 입장을 밝혔다.학회는 고도비만에 대해 “비만의 정도가 심해 스스로 체중감량이 힘든 질병이며 이로 인해 정신적, 육체적 고통뿐만 아니라 사회적, 경제적으로도 심각한 난관에 봉착하게 되는 악순환을 겪는 질병”이라고 설명했다.특히 고도비만수술에 대해 “이러한 환자들에게 의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치료법인데 이러한 수술적 치료법이 오남용되고, 고도비만을 질병으로 온전히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우리사회의 현실이 주무학회로서 매우 안타깝다”고 심정을 나타냈다.한편으로는 “전문가 집단으로서 의료 상업화에 의한 의술의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는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학회는 “(이번 일을 계기로)고도비만수술이 꼭 필요한 분들께 그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제도적, 학술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아울러 회원들의 윤리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의학적, 윤리적 위배행위 대해서도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는 “고도비만과 관련한 의료사건의 의학적 진실규명을
2014-11-18 05:50
다인이비인후과병원(병원장 박하춘)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가족친화인증제에서 전국 99개의 전문병원으로서는 최초로 가족친화 인증기업에 선정되었다고 17일 밝혔다.가족친화기업 인증제도는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는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통하여 근로자와 가정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제도로서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2008년도부터 시행된 제도이다.최근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가족친화적 직장 문화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더욱이 최근 일부 종합병원에서 간호사들의 임신 순번제 운영 및 가정에 충실하는 것이 오히려 직장내에서는 불이익을 받게 되는 병원 업계의 현실에서 중소병원으로서 이러한 가족친화 경영을 실천하고 있어 더 주목을 모으고 있다.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선정된 다인이비인후과병원은 의료진 및 모든 직원이 업무와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경영을 선도적으로 수행하며, 관련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다인이비인후과병원은 산후·육아 휴직 제도를 적극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 접종, 건강 검진을 지원하는 등 여직원의 출산, 육아에 대한…
2014-11-18 05:47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지난 15일 지역주민 사랑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3회 ‘사랑의 365포기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직원 50여명이 참여한 이번 김장나누기 행사에서는 손수 담근 365포기김치를 인근 지역 기관 5개소 북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 산격종합사회복지관, 새볕원, 선명요육원, 선린복지관에 전달했다.
2014-11-18 05:38
가천대 길병원과 가천대학교가 주최하는 ‘가천의과학심포지엄 및 2014 특허박람회’가 15일 길병원 가천홀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가천대 길병원이 연구중심병원 육성사업의 핵심인 R&D 사업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가천대 길병원을 비롯해 가천대 의전원, 가천바이오나노연구원, 가천대 뇌과학연구원, 이길여암당뇨연구원, 가천대 약학대학 등 재단 내 모든 연구중심병원 유관 기관이 참여해 연구중심병원 선정 이후 도출된 우수 연구성과 및 주요 특허등록 성과 등에 대해 발표했다.오전 8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된 의과학심포지엄에서는 16편의 우수 연구 성과가 발표됐고, 88편은 포스터로 제작돼 가천홀에 전시됐다. 매년 진행되는 의과학심포지엄과 더불어 올해는 처음으로 특허박람회를 개최해 의과학자 및 제약사, 의료기기사 등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비뇨기과 김계환 교수가 ‘척수 손상 동물 모델 제조방법 및 이를 통해 제조된 척수 손상 동물 모델’을 주제로 한 특허를 발표하는 등 바이오나노, 제약 분야에서 6명의 발표자가 성과를 발표했다. 또 20여 편의 특허는 포스터로 제작해 전시됐다. . 이번 특허박람회는 그동안의 특허 등록한 성과를 발표하고, 임
2014-11-18 05:30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임수흠)는 최근 국민대통합위원회에서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실손 보험 청구 간소화 차원에서 처방전 2매 의무 발행을 발표한 것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17일 서울시의사회는 성명서에서 “지난해 의료계는 보건의료직능발전위원회에서 처방전 2매 발행을 원칙으로 하되, 환자의 2매 발행에 응하지 않을 때만 행정 처분키로 정부와 합의한 바 있다. 합의안에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의료계에 처방전 2매 발급 강제화를 운운하는 것에 강력히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민간 보험사의 요구에 따라 제도 강제화를 획책하는 정부 태도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 처방전 2매 발행으로 인한 비용 증가 및 자원 낭비 논란을 떠나 오직 실손 보험 청구 업무 간소화만을 위해 처방전 2매 발행 강제화 및 처방전 질병 분류 기호 기재까지 의무화하라는 것은 도무지 해도 너무한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이라고 비난했다.서울시의사회는 “모름지기 정부와 공무원은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관료주의와 행정편의주의에 길들여진 나머지 국민들의 진정한 권리를 찾아주는 데에는 인색하고, 오로지 사적 이익에 매몰되어 공익을 멀리한다면 종내에 거대한 심판을 받게 될 것
2014-11-17 18:08일차의료에서 지속적으로 진료를 받는 것이 여러 병원을 전전하는 것 보다 심혈관질환 발생률과 사망률을 줄이고, 의료비용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의 조비룡, 신동욱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자료를 이용하여 2003년부터 2004년까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심혈관계 위험 질환으로 진단받은 4만7,43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17일 밝혔다.연구팀은 같은 의료기관을 방문한 정도(진료의 지속성 지표, continuity of care index)가 높은 군과 낮은 군으로 나눈 후, 5년간 추적 관찰했다. . 그 결과, ‘진료의 지속성’이 낮은 군이 높은 군에 비해 심근경색 발생률은 1.57배, 뇌경색 발생률은 1.44배, 심혈관질환 사망률은 1.3배, 전체 사망률은 1.12배 높게 나타났다.관찰 5년간에 쓴 해당 질환의 진료비(약제비 제외)에서도 차이가 났다. 여러 의료기관을 다닌 환자들은 약 205만원을 쓴 반면, 한 의료기관을 다닌 환자들의 약 145만원을 썼다. 특히 입원비용에서 차이가 많이 났다. 신동욱 교수는 “의사가 같은 환자를 지속적으로 보면 문제를 더 빨리 찾고, 예방상담 등의 진료를 더 잘 제공하며,…
2014-11-17 15:59“한의사의 지시·감독에 의한 간호조무사의 진료보조업무는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전국의사총연합이 한의원 32곳을 “간호조무사에 의한 불법 한방의료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관계당국에 고발한 것에 대해 한의사협회가 “아무 문제 없다”고 맞불을 놨다.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는 17일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무자격자에 의한 불법 한방의료행위 한의원을 32곳 적발해 고발했다”고 언론보도된 것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이 불명확함에도 불구하고 해당 한의원들이 마치 불법행위를 저지른 것처럼 기정사실화됐다”고 유감을 나타냈다.특히 전의총이 불법으로 몰래카메라를 촬영해 한의원을 고발한 것에 대해 크게 분노하고 규탄하며 “한의사의 지시와 감독 아래 간호사나 간호조무사가 진료보조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숨기고 한방의료기관을 고발조치한 파렴치한 행위에 즉각적인 사죄와 고발취소를 촉구한다”고 밝혔다.한의협은 보건복지부는 한의사의 지도 및 감독에 따라 간호조무사가 할 수 있는 업무를 유권해석을 통해 명확히 규정하고 있으며, 대법원에서도 이러한 사항을 인정하는 판례가 있다고 강조했다.간호조무사의 진료보조행위 범위를 규정한 의료법 제2조 제2항 제3호는 “
2014-11-17 15:32백승찬 울산광역시의사회장(울산중앙병원 이사장)이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별세해 큰 충격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향년 57세.15일 이른 새벽, 백 회장은 심장 통증으로 고통스러워하며 집에서 쓰러졌다. 하지만 가족들이 잠들어 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발견은 늦어졌고, 뒤늦게 의학전문대학원을 다니는 그의 딸이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지만 소용없어 결국 불귀의 객이 되었다.백승찬 회장은 20대 수련의 시절, 심장마비로 쓰러진 적이 한번 있기는 하지만 이후에는 별다른 증세 없이 평소 꾸준히 건강관리를 하며 건강히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백 회장은 지난 1984년 경북의대 졸업 이후 신경외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고, 울산과 경상북도 경산에 2개의 중소병원을 운영하면서 정안의료재단 울산중앙병원 이사장, 울산시의사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빈소는 울산중앙병원 첨단의료센터 1층 특설분향소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8일 화요일, 장지는 경북 성주읍 월항리에 위치한 선산이다. 한편, 울산시의사회는 백 회장의 별세로 지난 15일 개최된 제17회 울산의림대상 시상식 및 2014년도 추계의학연수교육을 회장 없이 치렀으며 고인을 추모하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2014-11-17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