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0개국 70여명의 보건의료 지도자들이 서울에 집결해 국제적인 보건의료 현안에 대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대한병원협회주관으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여의도 63시티 컨벤션홀에서는 세계 보건의료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국제병원연맹(회장 김광태, International Hospital Federation)리더십 서밋이 개최됐다. IHF 김광태 회장(병협 명예회장, 대림성모병원 이사장)은 “서울에서 개최된 리더십 서밋을 통해 전세계 보건의료 지도자들은 지식과 정보 공유가 국제적인 보건의료 현안들을 해결하고 대응하는데 있어 가장 좋은 방안이라고 입을 모았다”며 “IHF 회장 재임기간 동안 세계 각국의 보건의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회장은 “민간 외교사절로써 70여명의 세계 병원 관계자들에게 우리의 우수한 의료와 시스템을 보여주기 위해 KHC 기간 동안 리더십 서밋을 함께 열었다”며 앞으로 우리나라 병원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는 점도 강조했다.IHF 리더십 서밋은 세계 보건의료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문제들에 대해서 서로의 의견과 해결방안을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파리,…
2014-11-13 17:25
루트로닉은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19.97% 증가한 149억610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536.25% 증가한 13억900만원, 당기순이익도 12억2800만원으로 흑자도 전환됐다.같은 기간 연결 기준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20.42% 증가한 151억6400만원, 영업이익은 4.89% 증가한 1억9300만원,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지난해 인수합병한 바이오비전(BioViosion) 등의 적자폭이 반영됐음에도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루트로닉은 올 초 제시했던 별도 기준 연간 전망치를 수정 공시했다. 당초 제시했던 영업이익 34억원, 순이익 25억원에서 영업이익 57억원, 순이익 47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신규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예상보다 증가한 수치다.황해령 대표는 “3분기는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내수와 수출이 동반 성장해 매출이 증가했다”며 “매출 증가에 따라 수익성도 개선돼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 초 제시했던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것은 매출 증가와 더불어 다양한 부분에 대한 비용 통제가 가져온 결과”라고 덧붙였다.
2014-11-13 17:02
대한의사협회는 가수 신해철 사망 관련해 공정한 입장에서 전문가를 중심으로 별도의 ‘ 故 신해철 사망 관련 의료감정조사위원회(가칭)’를 구성하겠다고 13일 밝혔다.의협은 “위원회는 관련 학회 등 충분한 임상경험과 전문성을 인정받는 전문가들로 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신해철 사망 소식에 의료사고나 의료분쟁에 대한 국민적 관심사가 높아지면서 제도적 미흡함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에 의협은 의혹이 커지기 전에 이전 의료감정 과정과 달리 위원회를 통한 빠른 검증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추무진 회장은 “신해철씨 사망 사건은 단순한 의료사고 논란을 넘어서 의료과대광고와 의료윤리적인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내포된 문제”라며 “전문가들과 법의학자로 구성된 ‘의료감정조사위원회’를 통해 본 사건이 명확하고 객관적으로 검증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국민적으로 의혹이 많고, 대한의사협회 객관성을 우려하는 부분도 알고 있다”면서 “의료감정이 들어오면 중앙의료감정심의위원회 등을 거치는 과정이 있다. 이런 과정 이전에 국민들이 갖고 있는 의혹을 객관적으로 빠른 시일 내에 발표해서 사회적 낭비를 줄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위원회 구성원은 비공개로 정한다
2014-11-13 16:56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회장 조한익 이하 건협)는 국민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건협의 건강증진 활동을 담은 ‘건강 120세를 위한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활동’ 책자를 발간했다.이 책자에는 건협에서 진행한 건강증진사업과 이 건강증진활동의 의학적 근거를 마련하고 그 효과성을 입증하는 조사연구사업이 수록되어 있다.건강증진사업에는 ▲비만 예방 및 관리사업 ▲금연사업 ▲건강생활실천사업 ▲학생 건강증진사업 ▲공무원 건강증진사업 ▲지역사회 건강증진활동 ▲직원 건강증진활동 ▲기타 건강증진활동 ▲건강검진과 건강위험군 관리 ▲국제보건의료사업이 게재되어 있다.조사연구사업에는 ▲건강검진 대상자 생활습관 조사 및 검진결과 ▲건강증진사업 평가 연구 ▲만성질환 관리,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평가 연구 ▲맞춤형 건강증진프로그램의 개발 ▲건강검진 검사들의 신뢰도 향상을 위한 정도관리 사업과 연구 사업 ▲기생충 질환관련 연구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건협 조한익 회장은 “건강관리사업의 핵심은 개개인의 생활습관을 바꾸는 일이며, 질병을 치료하는 것보다 어려운 일일 수 있지만 더 의미 있는 일이다”며, “앞으로도 건협은 국민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건강취약군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증진
2014-11-13 16:55한의협과 삼성카드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13일(목) 오전 11시, 대한한의사협회 5층 중회의실에서 삼성카드(대표이사 원기찬)와 한의사 회원 복지몰 구축 지원 및 회원카드 발급 등의 업무를 공조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양 기관은 대한한의사협회의 한의사 회원 복지몰 구축 지원․운영과 협회 임직원 및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신용카드 발급을 통한 한의사 및 협회의 이익 및 혜택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삼성카드는 업무협약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한의사 회원들에게 프리미엄 서비스가 제공되는 신용카드를 발급하고, 카드 발급 회원 대상으로 복리후생 제공 및 협회비 자동 결제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은 “이번 삼성카드와의 업무협약이 한의사 회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대한한의사협회는 앞으로도 한의학 발전에 도움이 되고 한의사 회원들이 진료에만 매진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다양한 업무협약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카드 전명현 개인영업본부장도 “국민의 건
2014-11-13 16:52건국대병원이 급성 폐질환으로 입원한 수험생에게 수능시험을 볼 수 있도록 VIP 병실을 무료 제공했다. 서울 K고 A군(19)은 지난 10일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건국대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진단 결과, 폐 기능 이상. A군은 갈비뼈 사이에 흉관을 삽입하는 시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이다. 아직 입원실에서 회복중인 A군은 수능 응시를 포기하지 않고 수능일인 13일 가슴에 호흡 안정 장치를 달고 시험을 치르고 있다.강남구 교육청이 감독관과 경찰관이 입회하는 조건으로 A군이 VIP병동에서 시험을 볼 수 있게 한 것.건국대병원은 A군을 위한 VIP 특실 외에 수능을 위해 병원을 찾는 감독관 3명과 책임자인 K고 교감, 경찰 2명의 대기실을 무료로 제공했다.
2014-11-13 16:52삼성서울병원이 국내 최초로 간기능 보조 시스템인 바이오 인공간을 이용한 급성 간부전 환자 치료에 성공했다. 바이오 인공간은 돼지의 간세포를 이용하여 환자의 혈액에 축적된 독성 물질들을 제거하고, 환자가 필요로 하는 응고인자 등을 공급함으로써 환자의 간 기능을 보조하는 장치를 말한다.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 이석구·권준혁·김종만 교수팀은 지난 10월 13일 B형 간염에 의한 급성 간부전으로 4등급 간성뇌증(혼수상태)에 빠진 54세 남성 환자에게 바이오 인공간 치료를 시행해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환자 역시 11시간에 걸쳐 바이오 인공간 시술을 받은 뒤 상태가 안정화되자 10월 16일 외과 김종만 교수의 집도하에 뇌사자 간이식을 받고 11월 5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이석구 교수팀의 이번 성공은 급성 간부전 환자 치료의 골든타임을 효과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급성 간부전이란 간질환의 병력이 없는 건강한 사람에게서 심한 간 기능 손상이 빠르게 진행하는 경우를 말한다. 대개 체내에서 생성된 암모니아가 간에서 걸러지지 못하고 뇌로 운반돼 환자를 혼수상태에 빠트리는 간성뇌증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간성뇌증이 동반된 급성 간부전은…
2014-11-13 16:49단국대병원이 전국에서 세 번째로 권역외상센터에 지정됐다.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13일 단국대학교의과대학 부속병원을 권역외상센터로 공식지정 한다고 밝혔다. 교통사고 등 중증외상환자의 골든타임은 잘 알려진대로 1시간 이지만, 실제 불시의 응급수술을 1시간 이내로 할 수 있는 병원은 많지 않은 현실.수술실이 불시의 환자를 위해 항상 비워져 있지 않을뿐더러, 야간이나 휴일에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환자를 위해 외과의사가 항상 대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권역외상센터는 외상전담 전문의들이 365일 24시간 대기하고, 외상환자 전용 수술실·중환자실을 갖춘 중증외상 전문치료센터로써 이러한 불시의 중증외상환자는 무조건 가까운 병원이 아닌 권역외상센터로 가야 골든타임 내 적정치료가 가능하다.보건복지부는 외상전문 치료체계 구축을 위해 2017년까지 연차별로 총 17개 권역외상센터를 전국에 균형배치하여 중증외상환자가 전국 어디서나 1시간 이내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미국, 독일 등 선진국의 경우 이미 1990년대부터 외상센터를 중심으로 한 외상전문 진료체계를 도입하여 외상 사망률을 대폭 감소시킨 바 있다. 외상센터 도입 후 미국은 외상환자 사망률이 34
2014-11-13 16:49환자단체연합회는 시민단체들이 대웅제약과 동아제약 등을 상대로 제기한 리베이트 환급 민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이 나오자 “실거래가 상환제도를 파탄시키는 것”이라며 반발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민사 31부 부장판사 오영준)은 리베이트로 인해 과도한 약제비를 부담했다며 환자들이 중외제약, 대웅제약, 동아제약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환자들의 손해를 인정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제약회사와 요양기관이 보험고시가 상한금액으로 속여서 청구하기로 담합한 사실이 입증되지 않아 환자들이나 건강보험공단의 손해를 인정할 수 없다 것이다.이에 환자단체연합회는 “실거래가 상환제 사후관리로 ‘부당한 이익의 환자들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의 환수’라는 법원에게 부과한 직무를 거부하는 것”이라며 “시장형실거래가 상환제와 처방·조제 약품비 절감 장려금 제도를 포함해 실거래가 상환제를 근본적으로 파탄시키는 판결”이라고 지적했다.실제로 받은 이익을 공제한 실거래가가 아닌 보험고시가 상한금액으로 약값을 청구했다면 환자들은 그 차액만큼 손해를 입었다는 주장이다. 고시가 상환제에서 실거래가 상환제로 새로운 약가제도가 도입될 때부터 요양기관이 환자들이나 건강보험공단에 청구하는 약제비는 명목…
2014-11-13 16:49
가톨릭중앙의료원 의료원장(병원장 정수교)을 비롯한 산하 병원장들이 지난 12일(수) 오후 5시 경기도 양평에 소재한 국립교통재활병원을 찾았다.가톨릭대학교 중앙의료원 강무일 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은 국립교통재활병원을 방문해 병동과 주요 재활치료시설들을 둘러봤다. 이날 병원에는 강무일 의료원장을 비롯해 최종영 기획조정실장, 지상술 병원경영실장, 서울성모병원 승기배 병원장, 여의도 성모병원 송석환 병원장, 의정부성모병원 전해명 병원장, 성바오로병원 김병수 병원장, 부천성모병원 백민우 병원장 등 가톨릭중앙의료원 주요 보직자 및 산하 직할 병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가톨릭중앙의료원 수장들은 각 병동부터 시작해 로봇재활치료실, 스노즐렌실, 수중풀치료실, 가상현실치료실, 운전 재활치료실 등을 돌아보며 최첨단 의료시설과 장비, 그리고 재활병원이 갖춰야 할 모든 치료실이 구축되어 있는 모습에 연신 놀라움을 나타냈다. 가톨릭중앙의료원 강무일 의료원장은 “맑고 쾌적한 자연과 함께 최첨단 시설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정말 행복한 직원들이며, 행복한 직원들이 갖고 있는 행복바이러스를 병원을 이용하는 모든 환자분들께 전파해 전인 치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
2014-11-13 16:48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이 형편이 어려운 선천성 질환 환아들을 위해 국경을 넘는 자선진료를 펼쳐 주목된다.러시아 대륙과 카자흐스탄, 필리핀 등 아시아 지역 나라에서 온 형편 어려운 선천성 질환 환자를 연달아 무료로 치료해 주는 등 국경을 넘는 사랑의 인술을 펼치고 있다.병원은 최근 카자흐스탄에서 온 선천적안검하수 환아 아젤 칼리바예바(7세, 여)와 러시아에서 온 선천성구순구개열 환아 케바 안나 안드리프나(5세, 여)의 수술에 성공하고 새 삶을 선물했다.특히 카자흐스탄 선천적안검하수 환아 아젤의 자선진료 결정은 극적으로 이뤄져 감동을 더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에서 5년간 선교사로 활동한 김성민씨(35세, 인천 강화 거주)는 지난 5월 한국으로 돌아온 뒤 현지에서 알게 된 친구로부터 “7살 난 사촌동생이 태어날 때부터 왼쪽 눈이 제대로 떠지지 않았고 두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아직도 절반밖에 뜰 수 없어 안타깝다”며 “안그래도 환아의 아버지가 구두 수선공으로 형편이 어려운데 의료선진국인 한국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을 찾아달라”고 부탁했다.김성민 씨는 가톨릭중앙의료원 홈페이지 사랑의 대화 게시판에 사연을 남기는 등 한국의 3개 기관에 문의를…
2014-11-13 16:48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이 정부의 원격의료 예산을 삭감할 것을 촉구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예산결산소위원회는 예산심사과정에서 원격의료제도화기반구축 등 의료민영화 관련 항목 예산을 삭감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으나 보건복지부는 아직 수용하지 않고 있다.이와 관련해 김미희 의원은 “원격의료의 근거법이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는데 개정 뒤에 쓰일 예산을 미리 확보하겠다는 것이 보건복지부 입장으로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원격의료 시범사업은 ‘졸속과 부실 투성이’라고 비난했다.체계적인 준비과정 없이 일정을 급하게 잡고 사업기간을 6개월로 정해 단기간에 효용성과 문제점을 제대로 검증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것.김미희 의원은 “단 6개월 동안 우리 국민건강에 심대하게 끼칠 악영향에 대해서 과연 충분한 검증이 가능할까”라고 반문했다.이어 “정부가 보건의료계, 정치권, 국민 다수의 원격의료반대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막무가내로 밀어붙였기 때문에 이번 일이 초래됐다”며 “시범사업 진행도 원활치 않은 가운데 예산부터 먼저 책정하고 입법을 밀어붙이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원격의료예산을 삭감해야 한다”고 밝혔다.김미희 의원은 복지부에 대해 “지방
2014-11-13 16:35동아ST가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제기한 천연물신약 스티렌 급여제한 고시 취소소송에서 승소함에 따라 스티렌정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가 계속해서 유지되게 됐다.서울행정법원은 동아ST가 보건복지부의 스티렌 급여제한 고시에 불복해 이를 취소해 달라고 제기한 소송에서 복지부의 고시가 적법하지 않다고 판단해 13일 동아ST의 손을 들어줬다.이에 따라 복지부가 계확했던 총 600억원에 달하는 급여 환수조치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부는 이번 판결에 불복해 서울고등법원에 항소할 것으로 보이며 결국 대법원까지 갈 가능성도 높아졌다.
2014-11-13 15:01
지난 12일 열린 한국PR협회 ‘2014 한국PR대상’에서 엔자임이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얀센과 진행한 프로젝트로 공공문제PR 부문과 지역사회 관계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엔자임 김동석 대표는 “이번에 상을 받은 캠페인들은 이해와 관심이 필요한 문제를 사회에 일깨우고, 이에 대해 적극적인 소통을 시도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후원사와 실무 담당자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프로젝트들을 실행해가겠다"고 말했다.
2014-11-13 11:54
부적절한 생활습관과 섭생에 의한 만성염증성 질환의 장기화 현상은 인체의 신진대사에 점진적 악영향을 초래해 삶을 유지하기 힘든 상태에까지 이르게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성인아토피피부염, 건선은 각각 100만 명의 환자가 고통 받고 있다고 한다. 현대의학의 단순한 약물요법의 한계점을 보여주고 있다.아로마벨피부과 신창식 원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피부과전문의가 된 후 한림대학 재직 중 1980년대 미용피부학에 매료되어 일본 미용피부학의 태두였던 故 하야가와 리쯔코 교수(일본 나고야대학) 문하에서 2년간 연수하고 귀국했다. 귀국 후 1990년대에 제3세대 첨단레이저치료술로 오타씨모반, 혈관종, 거대모반 등 난치성 피부질환 치료에 새로운 장을 열고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그러나 2009년 과로로 인한 심근경색증으로 쓰러진 후 응급처치로 소생한 뒤 건강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고 책 속에서 길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했다. 이후 수백 권의 건강서적을 읽고 Dr. Edward Howell의 Enzyme Therapy를 공부하면서 일본 임상효소영양학의 선구자인 Dr.쯔루미와 교류하게 됐다. 그리고 효소영양학을 충실히 하면서 Dr. N.W. Walker의
2014-11-13 11:5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11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제1별관(서초구 반포대로22 평화빌딩 12층)에서 보건의료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2014년도 하반기 포괄수가제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심사평가원은 2013년 포괄수가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공유 및 이해를 돕기 위해 아카데미를 개설했으며, 5회에 걸쳐 560여명이 교육에 참석한 바 있다.이번 아카데미는 올해 상반기(5월)에 이어 하반기에도 포괄수가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입문과정과 지불제도에 대한 전문적 지식공유를 위한 심화과정으로 이원화하여 진행한다.주요 내용으로는 ▲국내외 지불제도 동향 ▲우리나라 포괄수가제 운영 현황(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 신포괄지불제도 시범사업) ▲포괄수가제에서의 질 관리 ▲병원의 포괄수가 운영 사례 소개 등이다.고선혜 포괄수가관리실장은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포괄수가제도의 정확한 정보공유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 지불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11-13 11:07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종합영양제 ‘큐엔타민골드연질캡슐’의 제형을 개선한 제품인 ‘큐엔타민골드정’을 출시했다. 기존 연질캡슐보다 크기가 작고 습기에도 강해 복약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큐엔타민골드정’은 코엔자임 Q10과 함께 12종의 비타민과 9종의 미네랄, 우루소데옥시콜산(UDCA) 등 다양한 영양성분이 포함됐다. 피부 노화 방지와 영양불균형 개선, 각종 성인병 예방, 빈혈의 치료·예방 등에 효과적인 제품이다.특히 코엔자임 Q10은 인체의 모든 세포에 존재하며 에너지원의 생성을 돕고 항산화 작용을 하는 조효소로 나이가 듦에 따라 조직 내 농도가 감소되므로 추가복용을 통해 노화와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녹십자 관계자는 “‘큐엔타민골드정’은 하루 한 알 복용으로도 인체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의 공급이 가능하다”며 “눈의 건조감 완화와 야맹증, 육체피로, 활력개선 등에도 효능이 있어 스트레스가 많고 컴퓨터나 야외활동 등 유해환경에 노출이 많은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2014-11-13 11:07
동아쏘시오그룹은 올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위해 서울 불암산에서 산행면접을 실시했다. 이번 산행면접에는 서류전형과 1차 실무면접을 통과한 112명의 입사 지원자와 면접관, 관련 부서 직원 등이 참여했다.동아쏘시오그룹 산행면접은 ‘Hill-ing Day, 정상을 향해 오르는 동아쏘시오그룹’이란 슬로건으로, 산을 오르면서 실내면접만으로 알 수 없는 입사 지원자들의 잠재능력과 인성을 파악하기 위해 기획됐다.산행면접은 지원자 3~4명이 한 조를 이루고 조당 1명의 담당 부서장이 면접관으로 참여해 동반 산행을 하면서 커뮤니케이션 능력, 태도, 조직∙업무 적합성 등을 평가했다.면접에 참가한 한 입사 지원자는 “다른 면접과 다르게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관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평소 회사와 업무에 대해 궁금했던 모든 것을 물어볼 수 있었고 재미있는 면접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동아쏘시오홀딩스 인력개발실 정진호 실장은 “실내에서 이루어지는 기존 면접은 시간과 공간의 제한이 많아 입사 지원자들을 다각도로 평가하기 어려웠다”며 “올해 상반기부터 실시한 산행면접을 통해 면접관은 심층면접이 가능하고 지원자들은 충분한 대화를 통해 본인을
2014-11-13 11:06
한미IT(대표이사 임종훈)가 개발한 신형 RFID 리더기 ‘RF Blaster’가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을 수상했다. 한미IT는 최근 한국특허정보원, 한국발명진흥회 등이 후원한 대한민국 우수특허 시상에서 전기·전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RF Blaster는 기존 리더기 대비 인식률은 2배 이상 높이고 인식시간은 절반으로 줄인 고성능 RFID 리더기이다. 무게와 크기, 그립감 등을 개선해 휴대성 및 업무효율을 높였고, 블루투스로 스마트폰에 자동 연결돼 통신비 부담요인을 없앴다. 현재 RF Blaster는 전국 1만7000여 약국에서 의약품의 이력추적, 재고 관리, 유효기간 관리, 반품·리콜·회수 대상 의약품 관리 등 전반적인 의약품 유통 관리에 활용되고 있다.한미IT 임종훈 대표이사는 “RF Blaster는 기존 리더기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 및 기능으로 약사 및 환자들의 불편을 대폭 줄였다”며 “앞으로 RFID 기술을 통한 보다 정확하고 투명한 의약품 유통관리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13 11:05
경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12일 범어세인트웨스턴호텔에서 ‘대구경북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협력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 “대구경북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예방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 내 심뇌혈관질환 관련 기관의 예방관리사업 현황을 이해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대구시경상북도 심뇌혈관질환사업 담당자, 보건소 심뇌혈관질환 담당자 등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심포지엄은 1부에서 ▲ 대구경북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사업 현황(경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김건엽 교수), ▲ 대구시 고혈압당뇨병 관리사업현황(대구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지원단 황태윤 교수), ▲경상북도 고혈압당뇨병 관리사업현황(경상북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 박순우 교수), ▲만성질환 관리사업 우수사례 보고(경로당을 통한 노인 건강관리, 대구시 건강드림 미용실 운영기, 경북고당자가관리 프로그램)등 지역의 심뇌혈관질환 사업 현황이 발표됐다. 2부에서는 ▲ 경북대학교 예방의학교실 감신 교수, 경상북도 보건정책과 김영길 사무관, 대구광역시 보건건강과 김춘연 사무관, 안동의료원 공공보건과 김성환 과장, 경산시 보건소 한순덕 주무관, 영남
2014-11-13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