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은 12일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이사장 임봉일)과 ‘상호진료의뢰, 의학정보교류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신대복음병원 오경승 부원장, 최영식 기획조정실장, 최종순 대외협력실장, 박창효 홍보협력과장, 김은기 홍보담당자가 참석하였으며, 울산병원에서는 배종환 행정부원장, 곽병천 총무팀장, 권오규 원무팀장, 박미화 간호팀장, 문미경 진료의료센터 수간호사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환자수송체계구축, 의학정보교류, 동남권 의료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에 힘쓰기로 했다.배종환 행정부원장은 “지방 최초의 암센터를 구축한 고신대학교복음병원과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동남권 의료인프라 확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울산시민들에게는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오경승 고신대복음병원 부원장은 “울산을 대표하는 종합병원인 울산병원과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고신대복음병원이 보유한 의료시스템과 경험을 울산병원과 공유하여 울산지역 의료서비스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울산병원은 1995년 울산 남구의 유일한 종합병원으로 울산해바라기
2014-11-13 08:49세원셀론텍(대표 장정호)은 남아공에 본사를 둔 다국적 통합 에너지 화학기업 사솔(Sasol)과 약 146억원 규모의 셰일가스 개발 관련 열교환기(Heat Exchanger)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세원셀론텍이 수주 받은 열교환기는 사솔이 미국 루이지애나주 레이크 찰스에 건설하는 셰일가스(셰일 암석층에 매장된 천연가스 자원) 기반의 에탄 크래킹 센터(에탄분해시설) 건설공사(LCCP)에 주요기기로 공급될 예정이다.사솔의 에탄 크래킹 센터는 북미지역 셰일가스 기반의 저가 에탄을 활용해 원가경쟁력이 있는 에틸렌(Ethylene)을 연산 150만톤 규모로 생산하기 위한 세계적 규모의 플랜트다.에틸렌은 석유화학산업의 핵심원료로, 폴리에틸렌(PE), 폴리염화비닐(PVC), 모노에틸렌글리콜(MEG) 등 다운스트림(기초유분을 이용해 각종 합성수지 등을 생산하는 하위공정) 제품의 기초재료로 활용된다. 특히 중국과 인도 등지에 도시화와 핵가족화가 빠르게 전개되면서 포장재 및 건축자재에 대한 소비량이 급증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업계는 2016년까지 에틸렌에 대한 세계 수요증가율이 공급증가율을 상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세원셀론텍 김평호 상무(PE사업본부 영
2014-11-13 06:04의료기기의 사용에 따르는 부작용 또는 사망을 불러올 우려에 대해 의료기관이 환자에게 통보토록 하는 것은 행정편의주의라는 주장이다. 따라서 위반 시 의료기기 제조업체에 버금가는 처벌을 하는 것도 부당하다는 것이다.12일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최동익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기기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이같은 요지의 의견을 제출 예정이라고 밝혔다.최동익 의원이 발의한 법률안의 주요내용은 △인체에 중대한 부작용, 사망에 이르게 하거나, 우려가 있는 의료기기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해당 의료기기를 사용한 의료기관 개설자에게 통보(안 제31조제4항)토록 하면서 △통보 받은 의료기관 개설자는 환자에게 해당 의료기기의 부작용과 회수계획을 알리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안 제31조제5항)다는 것이다.의협은 죄형법정주의에서 도출되는 책임원칙 및 비례의 원칙에 위반된다며 반대했다.의료기관에 통지의무를 부과하고 미이행시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는 것은 하자에 관하여 책임이 없는 의료기관에 대하여 의무를 부과하고 형벌까지 규정한 것으로써 책임원칙에 위반된다. 책임주체인 제조사 등에 대한 제재와 동일한 수준의 제재인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
2014-11-13 06:00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과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강건욱 교수가 12일 ‘간섬유화 및 간경화 치료제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오전 10시부터 강남구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아트홀에서 치러진 협약 체결식에는 강덕영 대표와 유나이티드제약 임직원들, 서울대학교 강건욱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강 교수의 연구 내용 발표와 유나이티드제약 글로벌개발본부 정원태 전무의 제품화 전략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협약으로 유나이티드제약과 강건욱 교수는 간섬유화 및 간경화 치료제 연구를 위한 산학 협력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정 개발을 통한 제제 연구 분야, 비임상 및 임상 시험을 통한 완제의약품 개발 분야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간장 질환 치료제 시장은 국내 3,000억원 규모다. 국내 환자 수는 약 170만명으로, 총 진료비가 약 8,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세계적인 시장 조사 업체인 BCC 리서치(Research)에 따르면 세계 시장이 2011년 120억달러에서 2016년 142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에 미국 시장은 49억달러, 유럽 시장은 37억달러에 달하며, 특히 아시아와 개도국의 경우 55억달러의 매출과 5.4%의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
2014-11-13 05:54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김성덕)이 최근 두산중공업 베트남 현지 법인 두산비나 소속 여직원의 심장병 수술과 함께 수술비를 지원했다. 베트남 두산비나에서 사무직원으로 생산지원과 통역 업무를 맡아오던 도안티티 양(Doan Thi Thi, 25세)은 지난 7월 베트남 Q-health 프로그램 꽝남중앙종합병원 의사 연수 때 통역담당으로 중앙대병원에 내원해 건강검진을 받던 중 선천성 심장병인 ‘심방중격결손증(atrial septal defect, ASD)’ 진단을 받았다.그녀는 당장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지만 베트남에서 고령의 할머니, 홀어머니와 형제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운데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고액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힘든 형편이었다.이에 중앙대병원은 병원 교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마련된 새생명기금과 두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취약계층 중증질환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그녀의 치료비를 후원하였다. 또한, 베트남 현지의 두산비나 동료 직원들도 그녀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듣고 자체 모금을 통해 의료비를 지원했다.이러한 주위의 도움으로 그녀는 지난 5일, 중앙대병원 흉부외과 조대윤 교수에게 '심방중격결손‘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입원중인…
2014-11-13 05:51
대한의학회는 전문의 자격시험을 비롯하여 전공의 수련프로그램 개발 및 평가, 세부·분과전문의제도 인증 등 우리나라 전문의제도의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11일 서초구 양재동에 ‘대한의학회 수련·평가센터(수련·평가센터)’를 개소했다.수련·평가센터가 마련됨에 따라 26개 회원학회와 함께 전공의 수련에서부터 평가 및 세부전문의젝도 운영에 대한 개선방안의 연구와 발전을 모색하고 일관된 운영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됐다. 이 센터에서는 최근 행정 위탁을 맡게 된 전문의자격시험의 시행뿐 아니라, 전공의 수련과정과 전문의 자격시험의 연계 등 중·장기적인 전문의 자격 관리 방안이 연구·수행될 전망이다.지제근 명예교수(대한의학회 17대 회장)는 “대한의학회가 오늘날 의료계뿐 아니라 정부·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것은 어떠한 외부 환경 변화에서도 중립적인 자세로 학문적인 전문성과 학자적 양심을 잃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번 대한의학회에 설립된 수련·평가센터가 우리나라 의학교육의 발전에 중요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주길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의학회 김동익 회장은 “대한의사협회와 병원협회를 비롯한 관련 부서간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전문의료인력의 수련과 평
2014-11-13 05:50또 다시 터진 불량 한약재 문제에 한의계가 크게 분노하며 식약처장 사퇴를 촉구했다.서울 북부지방검찰청은 국내 모 한약재 제조판매업체가 시험성적서까지 조작해 중금속이나 이산화황이 검출돼 폐기해야 하는 한약재를 시중에 유통시키고 65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고 12일 밝혔다.검찰 수사결과 발표에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는 “그동안 식약처에 지속적으로 더 강력한 불량 한약재 관리감독을 요구해왔음에도 미온적 태도로 일관하더니 또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고 말았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한의협은 불량 한약재의 유통을 막는 것이 식약처의 가장 중요한 업무 중에 하나라는 점을 상기시켰다. 한의원과 한의병원의 한의사들은 국가기관인 식약처의 공신력을 바탕으로 의약품용 한약재를 처방하고 있으며, 국민 또한 이를 안심하고 복용하고 있기 때문.한의협은 “그러나 이번과 같은 불량 한약재 사태가 발생하면 이러한 신뢰에 심각한 손상이 불가피하며, 그 피해는 식약처를 믿고 한약을 처방한 선량한 한의사와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게 된다”고 지적했다. 즉, 식약처의 처사로 인해 한의사와 국민들이 비난을 받고 피해를 입게 된다는 것이다.한의협은 이번 불량 한약재 파동과 관련해 주무부처인 식
2014-11-13 05:40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지난 10월 30일에 있은 모 회원의 의료법 위반 사건 관련 대법원의 판결은 “IMS 시술은 명백한 의사의 의료행위이며, IMS와 한방 침술의 경계를 명확히 하라는 법원의 엄중한 판단”이라고 12일 주장했다. 의협은 대법원 판결은 IMS가 의사의 고유행위로써 한의사의 침술행위와는 엄연히 다른 영역이라는 기본전제하에 “원심에는 피고의 특정 행위가 어느 영역에 해당하는지 면밀히 재검토하지 않은 심리미진이 있으므로 이를 재검토하라는 판결”일 뿐이지 “IMS가 의료행위인지 한방의료행위인지에 대하여 판결을 한 것이 결코 아니다”는 점을 보건복지부와 한의계는 분명히 인식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IMS 시술은 경혈이 아닌 근육 통증 부위에 시술하고(시술 부위의 차이), 통상적으로 전기 자극을 가하고(시술 방법의 차이), 이학검사를 통해 근육과 신경을 자극하여 시술하는 것이며 한방침술과는 엄연히 다른 명백한 의사의 “의료행위”라는 주장이다. 신현영 의협 홍보이사 겸 대변인은 “이번 사건은 피고의 행위가 의사의 의료행위인 IMS 영역인지, 아니면 한의사의 침술행위에 속하는지 여부가 쟁점이었던 사건으로, 1심, 2심, 대법원 공통적으로 이에 초점을…
2014-11-13 05:30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의료장비의 효율적 사용 및 장비 질 관리 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의료장비를 점검하고 관리하는 데 재정을 지원하고, 사용기간에 따른 장비관리료·가산제를 신설해야한다고 12일 주장했다.지난 4일 문정림 의원(새누리당)이 ‘국민건강과 안전을 위한 MRI, CT 품질관리 발전 방향은?’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 가운데 보건복지부는 의료장비의 사용기간 등에 따른 수가 차등화 방안에 대한 검토를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의사협회는 사용기간을 기준으로 하는 수가 차등화 방안의 논의가 타당한지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같은 방식은 새로운 고가 장비를 기준으로 수가를 재산출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면 일선 의료기관의 고가 장비화를 유발하여 자원 사용의 효율화에 어긋나고 결국 장비 비용 부담에 따른 의료기관 경영 악화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의협 신현영 홍보이사 겸 대변인은 “고가 장비사용에 대한 의료기관의 부담을 해소하는 정부의 규제철폐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14-11-12 20:11
가톨릭 신앙을 토대로 설립된 공통점이 있는 가톨릭대학교(총장 박영식)와 서강대학교(총장 유기풍)가 창조적 융합 신기술 개발을 위한 유기적 협력을 위해 공동연구 사업을 진행한다. 이는 지난 9월 1일 있었던 양교의 MOU 체결 이후 전개되는 첫 사업.양교는 참된 인재 양성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여 교육과 학술 및 연구분야 공동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산학협력단이 중심이 되어 진행하는 이번 공동연구 사업은 ‘공동선도연구그룹 육성사업’과 ‘공동연구회 지원사업’ 두 가지로 나뉜다. 두 사업은 학문(전공)간 융합연구 장려를 통해 특성화되고 융합화된 연구그룹을 발굴하여 연구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산업화를 선도하는 신기술 개발을 위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향후 3년간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11월 19일까지 공모를 통해 첫 대상자를 선발한다.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전신수 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양교의 경쟁력을 살린 다학제간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한 차원 높은 연구성과를 내는 연구환경 마련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좋은 결실을 맺어 공동연구가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11-12 12:04
병원장 및 병원관계자들이 환자 진료를 통해 병원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수가를 정상화 해줄 것을 요구했다.대한병원협회는 12일 63컨벤션센터 2층 세콰이어홀에서 전국에서 모인 600여명의 병원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병원장 회의’를 개최, ‘보건의료 백년대계를 위한 전국 병원인의 요구’라는 결의문 채택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병원인들은 △각종 보건의료 규제를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 △모든 정책은 의료전문가 단체와 충분한 협의 △정부 주요정책의 사후평가 제도 도입 등을 요구했다. 병원인들은 “정부는 아직도 규제로 일관하고 있고, 이로 인한 국민의 불편과 정책 실패의 문제를 모두 병원에 전가하는 현실에 통탄을 금치 못한다.”며 “부디 오늘을 기점으로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그리고 건강한 보건의료체계의 기틀이 다져지기를 진심으로 갈망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병원인들은 현실의 개선과 병원의 발전을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 병원인들이 스스로 개선하고 변모하기 위한 첫 걸음을 떼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언제 어디서나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양질의 진료 제공과 환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다짐했다.
2014-11-12 12:03로봇 수술 장비를 직접 만든 미국 본사 직원과 미국 외과 의료진이 최근 중앙대학교병원 로봇 수술 현장을 전격 방문해 갑상선암․위암 로봇 수술 장면을 참관했다.수술용 로봇 다빈치를 제조하고 있는 미국 인튜이티브서지컬(Intuitive Surgical, IS) 본사 엔지니어와 미국 뉴욕 '마운틴 시나이 병원(Mountain sinai hospital)' 외과 의료진은 지난 6일, 중앙대병원 로봇 수술실을 방문해 외과 강경호 교수의 갑상선암 로봇 수술과 외과 박중민 교수의 위암 로봇 수술 현장을 장시간에 걸쳐 참관했다.이들이 중앙대병원 로봇 수술 현장을 직접 방문한 이유는 미국에서는 로봇 수술이 전립선암 및 직장암 등에 주로 활용되어 시행되어온 반면에, 갑상선암 치료에 있어서는 로봇 수술이 거의 전무한 상황이라 한국의 앞선 갑상선암 로봇 수술 활용 술기를 직접 보고 배워 미국에서도 갑상선암 로봇 수술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함이다.실제 로봇 팔에 달려있는 수술 장비가 좁은 공간에서 미세하고 정확하게 수술을 진행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최근 들어 갑상선암 같이 해부학적으로 좁은 부위를 수술할 때 기존 수술에 비해 더 효과적인 수술 결과를 보여주는 것으로 나
2014-11-12 11:35
이식면역억제제 써티칸(성분명 에베로리무스)이 간 이식 환자에게 나타나는 간 세포암(HCC) 재발률을 낮추고 이식면역억제제 복용으로 인한 신 기능 저하를 줄여 장기 생존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지난 31일부터 1일까지 국내 장기 이식 분야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대한이식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간 이식 후 간 세포암 재발 및 신 기능 장애 방지’를 주제로 써티칸에 대한 데이터가 발표됐다.해당 세션에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서경석 교수가 좌장을 맡고 스위스 제네바대학 크리스찬 토소 교수(Dr. Christian Toso)가 발표자로 참여했다.발표에 따르면 간 세포암은 간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간 이식의 주요한 원인 중 하나로 간 이식을 받은 환자의 약 10%에서 간 세포암이 재발하며 생존율을 급격하게 떨어트린다. 이에 총 3,666명의 간 이식 환자를 대상으로 한 42개 임상 시험을 분석한 결과 칼시뉴린 억제제(CNI)를 투여한 환자군은 간 세포암 재발률이 13.8%였으나 m-TOR 억제제(mammalian target of rapamycin inhibitor)인 써티칸 투여군의 재발률은 4.1%로 유의하게 낮은 수치를…
2014-11-12 11:35차움건진센터(원장 윤상욱)가 삼성동 테헤란벨리에 이전 오픈해 직장인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에 집중하기로 했다.차움건진센터는 회사들이 밀집해 있는 테헤란벨리에 자리해 혁신적인 장비를 통해 청장년층의 건강을 위협하는 지방간, 대사증후군 등의 주요 건강방해 요인들을 정밀하게 검진하고, 조기 검진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사무실이 밀집해 있는 지리적 요건에 맞게 3-40대 청장년층을 고려한 미래지향적 디자인, 편안한 검진이 가능하도록 최대한 동선을 고려하고, 민감한 검사의 경우 남녀 대기실을 구별해 검진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특히, 최근 방사선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저선량 CT 등 장비를 통해 방사선 피폭의 위험을 낮추면서 검진 관리까지 가능한 검사가 진행되고, 최근 젊은 층 사이에 건강의 적신호로 여겨지고 있는 지방간의 수치를 정량적으로 분석해 체계적 건강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GE헬스케어 옵티마 CT660 프리덤 에디션은 저선량 솔루션인 에이서(ASiR)가 탑재되어 있어, 방사선 노출을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1mSv이하로도 심장, 흉부 촬영이 가능하다. 저선량 기술과 함께 빠르게 움직이는 심
2014-11-12 11:34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이 환자들의 간접흡연을 예방하고 쾌적한 병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동산의료원에 따르면 교직원 금연 확산을 위해 지난 3월부터 6개월간 ‘금연! 그린동산!’이라는 금연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흡연 교직원 42명이 지원하여 최종 11명이 성공하였고, 12일 오전9시 금연 포상식도 가졌다. ‘금연! 그린동산!’은 대구 중구보건소의 지원으로 실시된 직원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흡연자 기초건강검사, 금연교육과 주기적인 평가를 통해 금연과정을 격려하고 지원하여 금연 성공시까지 관리해 왔다.금연프로그램을 통해 금연에 성공한 동산의료원 백상현 건설팀장은 “28년간 하루에 10~15개피의 담배를 피우던 내가 금연에 성공했다는 사실이 뿌듯하다. 금연후의 아침은 상쾌하고 몸도 가벼워져 신기할 따름”이라며 금연 프로그램팀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동산의료원 금연클리닉 김대현 교수는 “금연은 나 자신의 건강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변사람들의 건강까지 좋아지며, 100세 시대에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금연에 더 많은 흡연자들이 도전하기를 추천했다. 동산의료원은 그동안 금연 공개강좌, 금연클리닉, 금연전시회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2014-11-12 11:34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하반기 수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분야는 ▲병원사업 ▲학술 ▲PM ▲임상 ▲바이오연구 ▲천연물연구 ▲약리연구 ▲제제연구 ▲품질관리 ▲생산관리 등이다.병원사업은 항암제 영업 2년 이상의 경력자, PM은 간호사 면허 소지자로 종합병원 근무 경력자일 경우 지원 가능하다.연구부문의 경우 석사학위 이상 지원 가능하다. 직무와 관련한 경력과 박사학위 소지자를 우대한다. 특히 해외 신약개발연구 경험자와 해외학위 소지자를 우대한다. 전문연구요원(병역특례)도 지원 가능하다. 기타부문은 각 해당 분야 관련 전공자로서 남자는 군필이나 면제이면 지원 가능하다. 국가 유공자와 보훈대상자는 관계법에 따라 우대한다. 지원기간은 오는 19일까지며 접수방법은 일동제약 홈페이지(www.ildong.com)의 채용정보 메뉴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작성,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일동제약 홈페이지 참고.
2014-11-12 11:34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한설희)이 최근 법무부가 지정하는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건국대병원을 찾는 외국인 환자와 보호자, 간병인은 비자를 위한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전자비자로 바로 입국할 수 있다.전자비자는 해당 병원에서 전산으로 신청하기 때문에 외국인 환자는 여권만 있으면 입출국은 물론 진료가 가능하다. 건국대병원의 지정기간은 2014년 11월 5일부터 2년간이다. 법무부는 지난 10월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 20곳을 지정한 후 지난 3일 건국대병원을 비롯해 서울성모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 세브란스병원, 한양대병원, 중앙대병원, 고려대 안암 병원 등 전국 29개 의료기관을 추가 지정했다. 해당 기관은 외국인을 위한 전자정부인 하이코리아(www.hikore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11-12 11:34건강관리협회가 최근 실시한 건강생활실천 웹툰 공모전 입상작을 발표했다.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회장 조한익(서울의대 명예교수), 이하 건협)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교육부 후원으로 실시한 ‘제2회 건강생활실천 웹툰 공모전’에서 ‘큰 걸음으로 빨리 걷기(홍철수)’가 일반부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으로, ‘같이 만들어가요! 건강한 몸(선화예술고등학교 변우영)’이 청소년부 대상(교육부 장관상)으로 선정되었다.질병예방을 통한 건강증진과 의료비 절감 등을 위한 일상생활 속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57편의 작품이 접수되었다.지난 11월 3일 오상우 교수(동국대일산병원 가정의학과), 한규훈 교수(숙명여대 홍보광고학과), 최은경 교수(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등 관련 전문가 5명의 심사를 통해 대상, 우수상, 가작, 장려상 등 4개 부문 12편의 수상작품이 선정되었다.오상우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건강생활실천이라는 주제를 만화로 쉽게 풀어내면서도 구성력 있게 표현한 작품, 아이디어가 참신하면서 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으로 구성된 작품 등에 높은 점수를 주었으며, 반면 주제에서 벗어난 작품, 가독성이 떨어지는 작품, 전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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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과 맞춤유전체의학연구회(회장 김영식)에서 공동 주최하는 제2회 Personalized Genomic Medicine(맞춤 유전체 의학) 포럼이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잠실 롯데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외 유전체 의학의 현황과 전망을 비롯해 유전체 의학의 임상 적용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한다. 포럼은 총 2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서울아산병원 김영식 교수와 분당제생병원 박영규 교수가 각 세션의 좌장을 맡는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독과 파트너십을 맺고 '진케어(Genecare)'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미국 기업, 패스웨이 지노믹스(Pathway GenomicsR)의 마이클 노바(Michael Nova) 의학담당 최고 책임자(Chief Medical Officer)가 ‘맞춤 유전체 의학의 글로벌 현황과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주한 교수가 ‘국내 생명정보 공학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차의과대학 차움의원 김경철 교수가 ‘유전체 의학의 국내 현황과 맞춤 영양’에 대해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권혁태 교수가 ‘비만 예방을 위한 유전체 의학’ ▲우송대 스포츠건강
2014-11-12 11:11정부가 내놓은 ‘시간선택제 간호사 활성화대책’에 대해 보건노조가 “일자리 숫자채우기와 나쁜 일자리 늘리기에 악용될 뿐”이라며 이 보다 근무조건 개선을 요구했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시간선택제 간호사 활성화대책’과 함께 3교대 근무의 기피 요인으로 꼽히는 야간근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야간전담간호사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병동간호사의 시간선택제 근무를 활성화하고 3교대 야간근무 부담을 덜기 위해 간호등급제 산정기준을 개선하겠다는 것.복지부는 이 두가지 정책을 발표하면서 “젊은 간호사의 조기퇴직을 방지할 수 있고, 엄마간호사의 병원근무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보건의료노조는 12일 성명을 통해 “일자리 숫자채우기, 나쁜 일자리 늘리기에 악용될 뿐”이라며 “간호사의 높은 이직률을 낮추고 재취업률을 높이려면 먼저 근무조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보건노조는 복지부에 “행정예고를 강행하지 말고 간호현장의 의견부터 들어라”고 일침했다.▲다음은 보건의료노조가 12일 밝힌 성명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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